부활(박완규) - 마술사 미리 예감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그 기나긴 시간을 나 가슴 깊이 아파 오도록 수 없이 너 기다려온 거라면 내게 돌아올 것을 감추진 말아 줘 다시 다가오는 널 나 예감하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마음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너를 예상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난 저 시간에 나 가슴깊이 아파 오도록 수없이 나 참아야 하는 거라면 간절한 주문으로 신비한 거울로 멀어지는 발걸음 다시 되돌리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맘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거울아 거울아 지금의 내 그리움을 전해 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영원한 너의 힘으로
거울 깨지것다....
캬~~~목소리 쩐다 진짜
부활(박완규) - 마술사
미리 예감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그 기나긴 시간을
나 가슴 깊이 아파 오도록
수 없이 너 기다려온 거라면
내게 돌아올 것을 감추진 말아 줘
다시 다가오는 널 나 예감하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마음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너를 예상할 수 없었던 죄로
끝없이 난 저 시간에 나
가슴깊이 아파 오도록
수없이 나 참아야 하는 거라면
간절한 주문으로 신비한 거울로
멀어지는 발걸음 다시 되돌리도록
거울아 거울아
가버린 그녀의 맘을 돌려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강한 힘으로
거울아 거울아
지금의 내 그리움을 전해 줘
거울아 나의 거울아
너의 영원한 그 영원한 너의 힘으로
예측불가능한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마술사가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구나ㅜㅜ
작곡가의 악의가 느껴지는 곡이다.
1997년?
들을수록 생각나는 노래 약간 팝송필이라 영어로 부름 어떨까 싶네요.거울아는 한글로 섞음 좋겟네.모든 작사가님들 해보시길 잘 어울립니다.
부를수 있는 사람이 읖다
ㅡㅡ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