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해제 된 특수교사는 급여도 35%밖에 못받고 있고 운전 중에 운전대도 여러번 놓칠 정도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있다고 하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선량한 특수아동들이 기존보다 더 큰 차별을 받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제 어떤 일반 아동 부모들이 리스크를 안고 특수 아동이랑 통합교육을 받으려 할까요? 아동학대법이 그 본질을 잃고 기득권층 자제들의 무기로 쓰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특수교사 일하는 거 보면 내 자식은 절대 시키고 싶지 않은 직업이더라 그만큼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말 못 할 어려움이 크다 그런데 변호사 동원하여 아동학대로 교사 퇴출시킨 사건을 보며 그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싶었다 아마 장애아 가진 부모 스트레스를 교사한테 풀었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이런 비극을 이 기회에 들고 일어나서 막아야 한다 그리고 한 인간의 삶을 퇴출시킨 사람들도 사회에서 퇴출되는게 맞다고 본다
일부 악성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 마음 읽어주라고 교사 들들 볶고 로 물어뜯죠. 다른 아이와 갈등 생기면 무조건 내 아이만 피해자입니다. 정작 집에서는? 핸드폰만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하지마, 시끄러워 -잘못에 대한 훈육도 제대로 안합니다. 집에서 마음읽기와 훈육 잘 된 아이들은 학교와서 진상들때문에 피해보고 있어요. 선량한 학부모님들이 이번에 같이 목소리 내주셔야 합니다. 진상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착한 아이들 보면 너무 화가 나고 무력하고 우울합니다.
특수도 그렇지만 애매해서 특수반에 가지않는.. 그래도 누가봐도 차이는 있는 그런 경계성 학생들이 참 그렇습니다.. 특수반 학생이면 더 도와주고 배려해주자는 분위기가 있는데 경계성은 오히려 그럴 명분이 없거든요.. 소리지르거나 물거나 엉엉 울어도.. 참.. 학부모에게 특수반 말 꺼내면 당장 뒤집어엎을거고 왜 애들은 우리애랑 안노냐 왕따냐 하기만 하고.. 일년 흐린눈 하고 일만 터지지않길 긴장속에서 지켜보는거죠
![[세상만사] 사각지대 속의 사각지대…특수교사는 왜 눈물짓나](http://i.ytimg.com/vi/AZtK3wjEw7k/mqdefault.jpg)
![[세상만사] 사각지대 속의 사각지대…특수교사는 왜 눈물짓나](/img/tr.png)
고기초 특수선생님은 복직뿐 아니라 ㅈㅎㅁ이 손해배상 사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ㅈㅇㅁ이 아니라 ㅈㅎㅁ이에요
자폐아랑 정상 학생들이
공존하는게 맞나 모르겠다
결국 교사들만 힘든거 같은데
변호사를 5명을 선임했다는데 와 설리번선생님을 완전이 작살낼려고 작정를 했는것 같네 그럼 특수 교사들 어디 무서워서 하려는분 계실까
선임이 아니라 잘모르니 상담했다고
선임이 아니라 상담 5명 변호사 들도 긴가민하 했겠지요
직위해제 된 특수교사는 급여도 35%밖에 못받고 있고 운전 중에 운전대도 여러번 놓칠 정도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있다고 하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선량한 특수아동들이 기존보다 더 큰 차별을 받을까 봐 걱정이 됩니다.
이제 어떤 일반 아동 부모들이 리스크를 안고 특수 아동이랑 통합교육을 받으려 할까요?
아동학대법이 그 본질을 잃고 기득권층 자제들의 무기로 쓰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셜리반도 한국에선 아동학대 교사
정말 슬프네요
근데 왜 재판결과 유무랑 상관없이 직위해제가 되냐? 국개들은 범법을해도 불체포구 일을 안해도 월급 세비 다 받던데... 구조자체를 바꿔야한다
지들인생이 고통 스럽다고 남들도 고통 스럽게 만드는 클라스들…. 딱 우리나라 스럽네
특수교사 일하는 거 보면 내 자식은 절대 시키고 싶지 않은 직업이더라
그만큼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말 못 할 어려움이 크다
그런데 변호사 동원하여 아동학대로 교사 퇴출시킨 사건을 보며 그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싶었다
아마 장애아 가진 부모 스트레스를 교사한테 풀었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이런 비극을 이 기회에 들고 일어나서 막아야 한다 그리고 한 인간의 삶을 퇴출시킨 사람들도 사회에서 퇴출되는게 맞다고 본다
일부 악성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 마음 읽어주라고 교사 들들 볶고 로 물어뜯죠. 다른 아이와 갈등 생기면 무조건 내 아이만 피해자입니다. 정작 집에서는? 핸드폰만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하지마, 시끄러워 -잘못에 대한 훈육도 제대로 안합니다. 집에서 마음읽기와 훈육 잘 된 아이들은 학교와서 진상들때문에 피해보고 있어요. 선량한 학부모님들이 이번에 같이 목소리 내주셔야 합니다. 진상 하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착한 아이들 보면 너무 화가 나고 무력하고 우울합니다.
맨날 노는사람들 좋다고 돈벌게 해주니 일상이 갑질이지...
제발 애들 적당히 체벌 좀 하자. 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니고, 그냥 짐승들이더라
특수도 그렇지만 애매해서 특수반에 가지않는.. 그래도 누가봐도 차이는 있는 그런 경계성 학생들이 참 그렇습니다.. 특수반 학생이면 더 도와주고 배려해주자는 분위기가 있는데 경계성은 오히려 그럴 명분이 없거든요.. 소리지르거나 물거나 엉엉 울어도.. 참.. 학부모에게 특수반 말 꺼내면 당장 뒤집어엎을거고 왜 애들은 우리애랑 안노냐 왕따냐 하기만 하고.. 일년 흐린눈 하고 일만 터지지않길 긴장속에서 지켜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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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좋아하는 인권쟁이들이랑 협의봐 윤정부랑 하지말고
여기에 나오네
윤정부는 할생각 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