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 곳에서 저를 유독 괴롭히고 자기방식으로 일하지않으면 일을 못하는거라며 매일같이 타박하던분이 있었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내가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노력해봐도 오늘 무슨소릴 안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했었네요. 하지만 어느날 기도를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타지에서 일을하느라 터놓을사람도 없다보니 정말 주님외엔 논할곳이 없었던 때였죠. 용서하라는 말 외엔 달리 떠오르지않아서 몇달을 용서하는 기도를 했었는데요. 입에서 그 사람을 용서해주세요 라는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았어요. 이유 모를 눈물과 분노가 늘 자리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내가 그마음을 내려놓을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매일 힘든 하루하루를 일하며 살아가는데 어느날은 그분에게 연민이 생기더군요.. 여느때와 다를것이 하나없었고, 그날도 여전히 자기방식에 맞춰 일을하라고 타박하시고 잠시 쉬는 시간엔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모습을보면서 차츰 사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저사람도 내눈엔 악마같지만 결국 사람이다. 라고요 그렇게 나중엔 섬기는 마음도 조금은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밤은 그분을 위한 기도도 드리게 되었고요. 모든마음을 다 내려놓게 되었던건 아니지만 그 이후로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되었어요. 저를 갉아먹던 분노와 곱씹음은 더이상 하지않게 되었고 용서와 기도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밌는건, 나중엔 제가 퇴사할즈음엔 그분이 미안함에 제 사수분한테 고기값을 찔러주며 제 고기를 사주라고 했다고 하네요. 신나게 메뉴에 있는 소고기란 소고기는 다 먹어봤었습니다ㅋㅋ) 설교를 들으며 그때의 저로 다시 복기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런 좋은 설교들을 간편히 정리하여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있어요😊
초신자일 때 나를 2년간 괴롭히고 조롱하던 동창이 있었죠. 저는 싸움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였지만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 생각나 그 원수 앞에서 그를 위해 기도를 했었죠. 그때 환상이 보이는데..하나님이 나의 행위를 예배로 받으시더라구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정말 황홀한 경험이였어요.
저는 저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제가 고통 당하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그 고통이 제 것이 되어야만 하기에 부득히 허락하신 것이겠지요 그 결재물을 들고 저에게 온 그 사람이 곧 하나님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고통도 은혜로 변화시키고 , 그 사람도 같이 용서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무조건은 아니죠 용서를 통해서 모든것이 회복이 되고 이루워져야 합니다 저는 오늘 그사람들을 두고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들의 마음에 화해와 긍휼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평안과 화합이 이루워지도록 허락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시고 그로인해서 그들을 이웃과 같이 사랑하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탄의 계략은 인질인 저의 이웃을 원수로 바꾸어 잠깐이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주님~ 분함을 간직하여 긴시간 못난 모습이 은연 중 올라오던 저를, 세상의 것들을 구하며 아니라고 부인하던 외식하던 저를 복된 기도와 간구로 바꿔주시고 계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성경은 혼자서 보면 해석이 어렵고 자칫, 엉뚱하게 또는 자기식대로 해석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패스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사 말씀의 그의미와 진의를 파악하고 "아 그렇구나"라는 말이 나왔네요😂 이해할수 있는 축복도 감사하고 말씀을 통한 은혜도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과 영상올려주신 말씀노트괸계자님께 감사합니다 들을귀을 허락하시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원수를 사랑하게해달라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게 해달라고만 기도했습니다 내가 변하면 내가 착해지면 그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ㅡ😢어쩌면 이런마음도 오만일지도 ..결국 나만 하나님께 축복과 은혜를 받겠다는 마음이였는지도....그동안 무지하고 깨닫지 못했던 저의죄와 원수을 용서해달라고까지는 기도드리지못한 저의또다른죄를 용서하소서 .. 그리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편한하게 기도를 했었는지 돌아봅니다 .. 하나님나라를 위해 모든 열방 이웃 ...기도로 사투를 벌이지못하고 편하게 ..나를위한 기도만 한 저의삶을 회개드립니다 .. 그동안 편하게 기도드릴수있었던 저의 삶조차 하나님의 은혜고 이 아침 또 깨닫게 하심으로 회개케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 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원수가 생겼을때 바로 무릎끓고 그때 마음 속으로 순간 죄지은 거 회개하면서 그 윈수를 축복하는 기도가 되는 게 한번에 되지 않더라고요~기도도 훈련 했던 것 처럼 ~이부분도 훈련중입니다~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근데 이~영적인 원리를 알게 해주셔서 성령님께 감사를❤
사실 원수를 위한 기도가 내 의지대로는 되지 않더라고요. 다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건 알겠는데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란 기도를 하니 어느 순간 생전 남을 위한 기도를 시키시고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를 시키시고 원수를 위한 기도를 시키시더군요. 자존심 쎄고 자아가 강하던 내 자신이 남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상태에 이른 것은 성령의 다스림이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제 경험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것도 좋은 기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이 무언지,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언인지 성령님을 통해서 가르쳐주시고 그 중 원수를 위한 기도도 쉽게 되더군요. 이성적으로 따져도 원수를 미워해봐야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오히려 그들이 거듭나고 주님 만나고 회개하고 주님 안에 거할 때 내 고통이 사라집니다.
동영상 처음 부분에 나오네요 마태복음 5장 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이 말씀이 형제님이 말한 다윗은 원수를 저주하며 심판을 간구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다윗 이야기를 들은 유대인들에게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 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령하신겁니다
안녕하세요 형제님 지나가던 길에 댓글 남깁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다윗처럼 원수가 많은 인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 인데요 그만큼 원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께 솔직한 마음을 토로 한것같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척, 위하는 척이 아닌 진심을 말입니다 우리가 원수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토로할때야말로 비로소 원수를 사랑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 일하던 곳에서 저를 유독 괴롭히고 자기방식으로 일하지않으면 일을 못하는거라며 매일같이 타박하던분이 있었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내가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노력해봐도 오늘 무슨소릴 안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했었네요. 하지만 어느날 기도를해보자고 마음을 먹었어요. 타지에서 일을하느라 터놓을사람도 없다보니 정말 주님외엔 논할곳이 없었던 때였죠. 용서하라는 말 외엔 달리 떠오르지않아서 몇달을 용서하는 기도를 했었는데요. 입에서 그 사람을 용서해주세요 라는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았어요. 이유 모를 눈물과 분노가 늘 자리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내가 그마음을 내려놓을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매일 힘든 하루하루를 일하며 살아가는데 어느날은 그분에게 연민이 생기더군요.. 여느때와 다를것이 하나없었고, 그날도 여전히 자기방식에 맞춰 일을하라고 타박하시고 잠시 쉬는 시간엔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모습을보면서 차츰 사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저사람도 내눈엔 악마같지만 결국 사람이다. 라고요
그렇게 나중엔 섬기는 마음도 조금은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밤은 그분을 위한 기도도 드리게 되었고요. 모든마음을 다 내려놓게 되었던건 아니지만 그 이후로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되었어요. 저를 갉아먹던 분노와 곱씹음은 더이상 하지않게 되었고 용서와 기도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밌는건, 나중엔 제가 퇴사할즈음엔 그분이 미안함에 제 사수분한테 고기값을 찔러주며 제 고기를 사주라고 했다고 하네요. 신나게 메뉴에 있는 소고기란 소고기는 다 먹어봤었습니다ㅋㅋ)
설교를 들으며 그때의 저로 다시 복기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런 좋은 설교들을 간편히 정리하여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있어요😊
초신자일 때 나를 2년간 괴롭히고 조롱하던 동창이 있었죠. 저는 싸움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였지만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 생각나 그 원수 앞에서 그를 위해 기도를 했었죠. 그때 환상이 보이는데..하나님이 나의 행위를 예배로 받으시더라구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정말 황홀한 경험이였어요.
원수 뒤에 사탄이 떠나가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16:7)
너무나 놀라운 말씀입니다~@_@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멘 주님 저도 원수를 사랑하고 또내가 누군가의 원수가 되지않게 나를인도하여주세요!
아멘 원수도 내 이웃이다.
저는 저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제가 고통 당하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그 고통이 제 것이 되어야만 하기에 부득히 허락하신 것이겠지요
그 결재물을 들고 저에게 온 그 사람이 곧 하나님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고통도 은혜로 변화시키고 , 그 사람도 같이 용서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탄의 인질이 된 원수를 위해 기도 합니다. 그녀를 불쌍히 여기사 그녀의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아멘!!!
원수를 사랑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그 뒤에 역사하는 사단과 대적하게 하소서! 아멘!!!
무조건은 아니죠 용서를 통해서 모든것이 회복이 되고 이루워져야 합니다 저는 오늘 그사람들을 두고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들의 마음에 화해와 긍휼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평안과 화합이 이루워지도록 허락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시고 그로인해서 그들을 이웃과 같이 사랑하도록 인도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원수를 축복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피 흘리기까지 기도를 해야한다 라는 말씀이 강한 울림을 주시네요ㅠㅠ❤
말씀 노트를 통해 은혜를 항상 받습니다
영상모션 그래픽 제작하는 과정 엄청 고되고 힘든 기술 압니다😂
목사님과 사역하시는 분께 감사합니다
이일을 허락하시고 영상을 보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탄의 계략은 인질인 저의 이웃을 원수로 바꾸어 잠깐이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주님~ 분함을 간직하여 긴시간 못난 모습이 은연 중 올라오던 저를, 세상의 것들을 구하며 아니라고 부인하던 외식하던 저를 복된 기도와 간구로 바꿔주시고 계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원수사랑 이네요.
성경은 혼자서 보면 해석이 어렵고 자칫, 엉뚱하게 또는 자기식대로 해석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패스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사 말씀의 그의미와 진의를 파악하고 "아 그렇구나"라는 말이 나왔네요😂
이해할수 있는 축복도 감사하고 말씀을 통한 은혜도 감사합니다😊
더불어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저에게 예의를 가르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반복하여 넘어졌던 이유도 원수를 위한 기도의 부재였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3
성경에 써있네
아멘
우리 조정민목사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는 우리 조정민 목사님! 대한민국 목사님 중 이웃사랑 최고봉 조정민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의로 예수님의 눈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하여 주옵소서 ~
목사님 덕분에 하나님께 한 걸음 가까이 가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진짜... 속 시원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원수 때문에 마음고생했는데 원수에 대해서 생각이 전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아멘.....주님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전해주신 목사님과 영상올려주신 말씀노트괸계자님께 감사합니다
들을귀을 허락하시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원수를 사랑하게해달라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게 해달라고만 기도했습니다 내가 변하면 내가 착해지면 그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했었는데 ㅡ😢어쩌면 이런마음도 오만일지도 ..결국 나만 하나님께 축복과 은혜를 받겠다는 마음이였는지도....그동안 무지하고 깨닫지 못했던 저의죄와 원수을 용서해달라고까지는 기도드리지못한 저의또다른죄를 용서하소서 ..
그리고....
내가 그동안 얼마나 편한하게 기도를 했었는지 돌아봅니다 .. 하나님나라를 위해 모든 열방 이웃 ...기도로 사투를 벌이지못하고
편하게 ..나를위한 기도만 한 저의삶을 회개드립니다 ..
그동안 편하게 기도드릴수있었던 저의 삶조차 하나님의 은혜고
이 아침 또 깨닫게 하심으로 회개케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
아멘입니다
배후에 사단을 분리하여 생각하기와 온전해지기가 가능해지는 그때가 새로워지는 날이 될듯합니다.
그때가 언제 입니까?
지금 곧장 그때가 되야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감사
전능하신 아빠아버지하나남께❤ 조정민. 목사님이 이땅에
계신것을🙏♥️
아멘 🙏
주님 앞으로 또 한걸음 나아갑니다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원수가 생겼을때 바로 무릎끓고 그때 마음 속으로 순간 죄지은 거 회개하면서 그 윈수를 축복하는 기도가 되는 게
한번에 되지 않더라고요~기도도 훈련 했던 것 처럼 ~이부분도 훈련중입니다~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근데 이~영적인 원리를 알게 해주셔서 성령님께 감사를❤
원수도 사랑하라. 명쾌하게 설명하는 목사가 없네, ㅋㅋㅋ
늘 기도로 우리의 삶이 바뀌는 그날까지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모두들 성령 충만하셔서 멋진 군사가 되세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이유?
원수문제 해결~원수는 없다~원수는 사탄의 인질이다~뭘하는지 모른다.
내가 그의 연약함을 위해
기도하면 나의문제를 발견하게
해 주시고 내가 문제가 없으면
원수가된 자의 연약함을 치유해주십니다.아멘~!!
명쾌한 답은 아니지만,
그나마 괜찮은 글이네요.
원수는 없다.
더 확실히 없다는 것을 깨우치면 좀더 명쾌한 답이 나올것 입니다.
2:35
3:50
6:19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b 근데 워낙에 큰 피해를 봐서 사탄의 인질이든 뭐든 그저 욕만 나올 뿐인데요..ㅠㅠ 죽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저는 기독교인을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ㅠ 그래도 예수님이 하나님이 진리이신건 아는데요ㅜ
아메ㆍ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7:25초 쯤부터 시작되는 드럼 인트로 bgm제목이 뭔지지 알 수 있을까요?
앗싸 영상보기 전 댓글 1빠!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 같은데요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에서 이웃(원수 = 사탄) 가 맞는건가요?
사실 원수를 위한 기도가 내 의지대로는 되지 않더라고요. 다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건 알겠는데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란 기도를 하니 어느 순간 생전 남을 위한 기도를 시키시고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를 시키시고 원수를 위한 기도를 시키시더군요. 자존심 쎄고 자아가 강하던 내 자신이 남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상태에 이른 것은 성령의 다스림이 아니면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제 경험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것도 좋은 기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이 무언지,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언인지 성령님을 통해서 가르쳐주시고 그 중 원수를 위한 기도도 쉽게 되더군요. 이성적으로 따져도 원수를 미워해봐야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오히려 그들이 거듭나고 주님 만나고 회개하고 주님 안에 거할 때 내 고통이 사라집니다.
다윗은 원수를 저주하며 주님께 심판을 간구하였는데 이 또한 사랑으로 봐야할까요..?
ruclips.net/video/dJd5n9u0kxY/видео.html
여기 같은 목사님의 답이 있습니다!
님의 댓글에대한 답입니다. 조정민목사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동영상 처음 부분에 나오네요
마태복음 5장 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 이 말씀이 형제님이 말한 다윗은 원수를 저주하며 심판을 간구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다윗 이야기를 들은 유대인들에게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 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명령하신겁니다
안녕하세요 형제님
지나가던 길에 댓글 남깁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다윗처럼 원수가 많은 인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 인데요
그만큼 원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께 솔직한 마음을 토로 한것같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척, 위하는 척이 아닌 진심을 말입니다
우리가 원수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토로할때야말로 비로소 원수를 사랑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창성-e1u 답변 감사합니다! 그 말은 예수님께선 다윗이 한것처럼 저주하지말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이전 다른 조정민목사님 영상에서는 다윗처럼 저주해도 된다고 하셨어서 혼동이 오네요..
건의, 거니 아니고!
건의, 하셨나요(qm)
0. 성령을 훼방
1. 잠언말씀도, 아마!
에휴. 나부터 살고보자. 그 아줌마 아들들이랑 어쩌려고. 자기인생도 있고, 아직 미성년자도 있구만. 내가 왜 이꼬라지를 보고 살아야하는지
사실 잘 안되요^^;
그런데 장시간기도하는게 옳은것인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