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 100선] 섬사람이 일군 삶의 터전 - 남해 다랭이마을 (2018.04.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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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 남해의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계단식 논의
수려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가천다랭이마을'.
산세가 뚜렷하고 평지가 좁은 남해 섬의
척박한 환경 속에 수백 년 동안
소의 쟁기질과 낫으로 일궈낸
섬사람들의 삶의 터전으로
지금도 마을사람들은 벼농사와 마늘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힘겹게 농사를 짓던 다랭이마을은
이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선조들의 땀과 정성으로 완성돼
소중한 관광문화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명승 15호,
다랑이논.
남해 다랭이마을에 찾아온 봄의 정취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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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오지구여 지리구여
다랭이 마을원주민 지인 있었는데
물전쟁이라 엄청 지독하다네
20년전에 들었음
물이 귀해서 다락논 물전쟁
원주민들이 텃세가 심한곳이군요
타지에 있던사람이 쫒겨나다시피 했다던데 --경치만좋으면 뭐하나요?ㅜㅜ
여기가 그 20년살아도 주민으로 인정안된다는 마을인가요?
텃세 장난아닌 다랭이마을이래요~~
다랭이 마을은 겉보기는 그럴듯한데 정작 귀촌인들한테는 텃세가 심한 정도가 아니고 말할수 없는 고통을....
이장님~~~지난주에 다녀왔는디 봄에도 갈께요ㅋㅋ
유채꽃은 언제 피는지 아시는분요?
이장님 욕도잘하네 다랭물건사지마세요😢😢😢😢😢
이쁘네요 살고싶어 ㅎㅎ
텃세
귀농인한테 물 주라고 판결까지 나왔는데도 배째라고 한 참다랑어마을이 여기구나~ 다랑이는 무슨 ㅋ
응 안가
다랭마을가지마세요 인심이 야박합니다 마을사람들이완전 벌때갔이 아주야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