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산율 1.53명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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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저출생 #독일 #정부 #kbs시사 #더보다
또, 아기가 왔다 | 더 보다 4회 (KBS 2024.3.10)
출생아가 줄어드는 한국, 어떤 아기들은 오늘도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로 보내져 평생 가정의 온기를 느끼지 못한다. 부모가 무책임하고 비정한 탓일까? 이들이 남긴 편지에는 양육을 수없이 고민하다 포기한 사연이 담겼다. 가난과 가족의 부재, 비혼이 공통된 어려움이었다. 결혼제도 바깥에서 가난 속에 홀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국에서 절망을 암시하기 때문, 이를 품지 못한 사회의 책임이 컸지만 이를 감당하는 건 남겨진 아기들이다. [더 보다]는 베이비박스를 중심으로 싱글 부모의 양육 현실과 다양한 가족을 품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인식, 제도의 한계를 돌아본다. 이와 달리 결혼제도 밖 출산율이 높은 독일의 싱글 부모를 비교 취재해 저출생 극복의 실마리를 찾아본다.
취재: 차주하 서재희
촬영: 이수민 조선기 강우용 고영민
편집: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리서처: 김경찬 김보현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full] 2024 중독사회 1부 - 젊고 멀쩡해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나라 | 추적60분 1356회 KBS 240223 방송](/img/1.gif)
더 보다 4회 풀영상
▶ ruclips.net/video/epV0vHlRQOI/видео.htmlsi=sfHnDEFcutnUwAGE
독일 출장때 9시30분 출근 4시 퇴근했어요. 충분히 부모가 애를 케어할수 있어요. 단지 돈만 준다고 애를 키울수 없지요.
아이출산시 10억 일시지급해야합니다
출산율만!!!! 올릴생각이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조율이 필요하겠는데요
애기너무귀엽다....히히....😊
난민 빼고 계산한거 맞지?
참고로 독일은 8000만 명의 국민이 국가예산을 년 2000조 사용하는 산업국가 중 가장 부유한 국가이고, 유로화버프 받아서 물가도 낮게 유지되는 특수가 있음.
그래서 환경 고려하면 사실상 독일도 0.7명임ㅋ
인구밀도 한국 503명 일본 330명 중국 145명
소득대비 집값 비율 중국 33배 한국 26배 일본 10배
사교육비 1위 한국 2위 일본 3위 중국 (공정하게 시험으로 뽑는 정시비율 한국 22% 일본 75% 중국 100%)
청년고융률 1위 일본 61% 2위 한국 45%
출산율 한국 0.72 중국 1.1 일본 1.3
한국은 인구밀도는 제일높고 사교육(수시 특례 입학하기위해 각종경시대회 스펙 쌓기 특별과외코스등)비는 앞도적으로 높고 집값도 높고 청년고용률도 낮으니
종합적으로 한중일 중에서도 한국 출산율이 제일 낮은것
출산율 이전에 낙태율 통계나 좀 보고 와라ㅋㅋ 싸그리 다 죽여놓고 애 없다고 랄랄하면 어쩌라는겨ㅋ
그럴 환경을 안주잖아 왜 낙태 하는 사람들에게 화살을 돌려
@@피자만두-l3z 지가 좋아서 야스 해놓고 환경 탓을 하노ㅋㅋ
자본주의사회에서 저건 범죄다
저게맞음 육휴가 아니라
세금을 또 ㅈㄴ 내잖아 저기는
세금올리면 거품물고 지랄할거면서 ㅋㅋㅋ
부가세 20프로 맞고 담배 한갑 만오천원씩 내는 날이 와야 복지국가 현실을 그제서야 느낄듯요.. 이런 영상 보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