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염색된 병아리들은 암컷이 아닌 숫평아리(숫병아리X)들로 보여요. 숫평아리들은 태어나면서 감별되어 그라인더로 갈려져 사료가 되는 운명이지만 운좋게도 거둬져 염색을 통해서 매력을 얻고 새로운 삶이 선택될 기회를 얻게 되었을꺼에요. 희생이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인간에게 먹거리로 희생되기 위해 태어났고 인간에게 쓸모를 위해서 분류되었고 인간에게 사육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온 몸이 염색이 되었겠죠. 다만 얆팍한 상술로 이뤄진 염색은 아이들이 삶을 조금 더 연장시키고 더러는 선택 받아 몇개월 혹은 몇년의 삶을 누리게 하죠. 앞으로 가도 지옥, 뒤로 가도 지옥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옥속에 사는 운명인거죠. 결국 이러나 저러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가끔은 고기와 육가공 부산물들을 즐기면서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면 좋겠네요.
보호되어야 할 사이테스 종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인도네시아 새 시장은 예전부터 조류 밀수나 암거래가 성행하는 곳입니다. 00:01:53 눈테 모란앵무 (love bird) 옐로우 컬러드, 피셔,그린 파이드,릴리안, 코발트 마스크드, 바이올렛 마스크드, 블루 마스크드 등 우리 나라에선 아까보당, 흑모란 등으로 불렸는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00:02:15 지브라 도브 00:02:18 그레이트 코칼 (큰코칼/큰뻐꾸기사촌) 00:02:35 자락발리 (발리미나/발리찌르레기) 00:02:48 하얀 새는 모르겠고 검은 새는 자바뿔찌르레기로 추정 00:06:35 어린 때까치 (정확한 종은 모르겠음) 00:08:27 베이 올빼미 (콩고 베이 올빼미) 커다란 두루미는 회색관두루미로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병아리들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나 미국은 숫병아리들이 태어나면 기계사용해서 전부 없앤다고 합니다. 참 문제가 많아서, 동물 애호가들은 반대를 많이 합니다. 색을 입히더라도 그들에게 삶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색을 입힌것은 동물을 괴롭힌것이 되지만 어쨋거나 사람들에 눈에 띄인 병아리들은 살수 있는 확률이 더 많아 지니까요. 분쇄기에 그냥 갈려서 없어지는 애기 동물들이 많아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때 운동회만 했다 하면 학교 정뮨이나 후문 앞에서 많이 팔았어요. 원래는 일반 병아리랑 햄스터도 팔았었고 금붕어도 팔았었고 아주 가끔 메추리나 토끼도 팔고는 했었어요. 그러다가 유행을 탄건지 칼라병아리 들어왔었고 ...한 두번 팔다가 나중엔 안팔더라구요. 소라게도 팔고...나중엔 뽑기 형식으로 들어와서 1등 되면은 햄스터나 병아리 받고 그랬었어요. 4등이 달고나? 그런거 주고...그랬었네여. 저는 부산에서 초등학교 나왔었는데 브르님보다 한 두 살? 어리거든요. 이제 곧 30대인데 모르신다니 그거도 그거대로 충격이에요.😂
솔직히 우리야 경제가 발전하고 동물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갔으니 저런 새들이나 다른 동물이 좁은 곳에 갇혀있다는 게 안타까운 것이죠.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개나 고양이 아니면 다른 동물들에 대한 관심은 적거나 없는 편이었지요. 만약 개인이 따로 운영하는 거면 멸종위기종인지는 잘 모르지 않을까요. 예쁘니깐 잡아두고 판매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저걸 단속한다고 해도 단속하는 사람이 모든 멸종위기종을 외울 수는 없죠. 그리고 그걸 다 외웠다면 다른 더 좋은 직업을 가졌겠지요.
*세계희귀곤충도감*입니다.
발리탐방 즐거웠습니다.
정브르 많이 사랑해주세요~♡
Hfhchfhfj
wow
한국어로 번역
@@mupang2속았다..
Ougouh?
한국어로 번역
Noooooo!!!!!(?)
한국어로 번역
영상에 나온 염색된 병아리들은 암컷이 아닌
숫평아리(숫병아리X)들로 보여요.
숫평아리들은 태어나면서 감별되어
그라인더로 갈려져 사료가 되는 운명이지만
운좋게도 거둬져 염색을 통해서 매력을 얻고
새로운 삶이 선택될 기회를 얻게 되었을꺼에요.
희생이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인간에게 먹거리로 희생되기 위해 태어났고
인간에게 쓸모를 위해서 분류되었고
인간에게 사육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온 몸이 염색이 되었겠죠.
다만 얆팍한 상술로 이뤄진 염색은
아이들이 삶을 조금 더 연장시키고
더러는 선택 받아 몇개월 혹은 몇년의 삶을 누리게 하죠.
앞으로 가도 지옥, 뒤로 가도 지옥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옥속에 사는 운명인거죠.
결국 이러나 저러나 희생을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가끔은 고기와 육가공 부산물들을 즐기면서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면 좋겠네요.
이분 말씀 조리있게 잘하신다~♡
고맙고미안하죠....감사해..
진짜 할말하않이네 그럴듯하게 말 포장해놓은거 보소 그럼 찢어줘야지 어떤 동물이던 희생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는 없단다 이 무식한것아 인간이 생태계 우위지점을 차지했을 뿐이지 어디서 또 종교 사상 끌고와가지고
동물들이 희생하는덕분에 우리가 즐겁게행복하게살고있어...!고마워!...다음생에선 먹이가아니라 좋은 가정에서 잘사는 동물이기바래..!
숫병아리x 라고 하신걸 보니, 올바른 맞춤법을 강조하려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숫평아리가 아니라 수평아리가 맞는 표기입니다.
정말 딱하고 안타까우면서도 본능적으로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것들이 저렇게 모여 있으니 눈길이 확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사람이 자연에서 제일 잔인하다는 말 틀린 거 하나 없나봅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수컷병아리는 쓸모가없어서 성별검사후 바로 폐사시킵니다만 저렇게라도하는게 병아리입장에선 좋을지도.
@@armshero암컷만 있어도 알 낳을 수 있나요?
@@URezlol무정란 달걀이 있어요
인간이젤잔인하다뇨. 동물다 똑같아요.
기분 좋다가 인상이 찌푸려지는 상인들이 간혹 잇엇습니다..그나저나 거위한테 물린곳 진짜 아팟네요 ㅜㅜ
진짜 심하게 물렸는데, 지금은 괜찮나요?😢😢
병아리 색 입히는게 한국에도 있었지 않았나요?
물린데지금괜찮나요?
@@정욱-v4j 전치2주입니다.^^
@@PSYDCUK731 한국이 저기보다 훨씬 많았죠 ㅎㅎ
보호되어야 할 사이테스 종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인도네시아 새 시장은 예전부터 조류 밀수나 암거래가 성행하는 곳입니다.
00:01:53 눈테 모란앵무 (love bird)
옐로우 컬러드, 피셔,그린 파이드,릴리안, 코발트 마스크드, 바이올렛 마스크드, 블루 마스크드 등
우리 나라에선 아까보당, 흑모란 등으로 불렸는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00:02:15 지브라 도브
00:02:18 그레이트 코칼 (큰코칼/큰뻐꾸기사촌)
00:02:35 자락발리 (발리미나/발리찌르레기)
00:02:48 하얀 새는 모르겠고 검은 새는 자바뿔찌르레기로 추정
00:06:35 어린 때까치 (정확한 종은 모르겠음)
00:08:27 베이 올빼미 (콩고 베이 올빼미)
커다란 두루미는 회색관두루미로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색을 입힌 병아리 넘 충격이네요 괜히 병아리들한테 미안해지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물치와 강아지와 거위와 공작새와 구라미와 나무두더지와 돼지코거북과 두루미와 레드테일캣피쉬와 물총고기와 병아리와 비단잉어와 비둘기와 설카타거북이와 스포티드가아와 아로와나와 아마존메기와 아처피쉬와 앵무새와 오리와 오스카와 왕관앵무와 인디언나이프와 자락발리새와 타조와 폴립테루스와 플라워혼과 피라루크와 피콕배스 전부 넘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오히려 병아리들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나 미국은 숫병아리들이 태어나면 기계사용해서 전부 없앤다고 합니다. 참 문제가 많아서, 동물 애호가들은 반대를 많이 합니다. 색을 입히더라도 그들에게 삶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색을 입힌것은 동물을 괴롭힌것이 되지만 어쨋거나 사람들에 눈에 띄인 병아리들은 살수 있는 확률이 더 많아 지니까요. 분쇄기에 그냥 갈려서 없어지는 애기 동물들이 많아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cchristine4 라고 산낙지를 산채로 씹어먹고 게를 산채로 삶으며 물고기를 산채로 회뜨는 나라의 국민이 말했습니다 ㅎㅎ
@@냥냥-l1x아니 미안한 마음으로 감사하며 먹어....그냥...
안그래도 미안해 죽겠어...
@@냥냥-l1x너도하잖아 그리고 다행인 이야기하는데 뭘끼어들어
@@앙대핑_pop 전 안하는데요?ㅋㅋㅋ
근데 그와중에 새끼 오리가 진짜 귀엽다 ㅜㅜㅜㅜ 흙흙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아가들아 ㅜㅠㅜ
님이 더귀여움.ㅋ
이렇게 누워서 여러 동물을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댜 열심히 할게요..!!!!!
제가 크리스티드 도마뱀을 키우는대 잘안움직여요 괜찮아요?
@@이또킹-v7w원래 도마뱀은 야행성이라서 밝은 낮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걸로 알아요! 저도 집에서 크레 게코 키워서...!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저런 염색병아리 학교 앞에서 많이 팔았죠....
아 구래요?!?!?!?
@@jung_brre네 저도 유튭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옛날에는 학교앞애서 칼라병아리였나 막 그러면서 팔았다고 하네요. 뜨거운 물을 묻혀서 색소를 압혔다나? 그랬던 것 같아요…
@@jung_brre네 수컷은 태어나자마자 색깔입혔서?팔았다고하네요
@@jung_brre 예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일반병아리가 300원 색 입힌 병아리가 500원인가 했어요.
초딩 때 많이 팔았죠, 보통은 일찍 죽는데 개중에 닭까지 키우는 사람도 있었죠
와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있네요.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고 감사드립니다.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세요.
[새]아는거 대로 말씀해드릴게요
[틀린거 있을수도 있음]
1.모란앵무[1:53]
2.얼룩말무늬비둘기[2:15]
3.Pale-eyed thrush[2:49]
4.campbell duck[3:11]
5.검은제국비둘기[3:57]
6.가면올빼미과 어린개체[추정][8:25]
(근데 왜 애기 머리가....밀렸나....)
7.꾀꼬리[9:12]
근데 다른것들은 모르게쒀여:0
멋있고 희귀한 새가 작은 통에 같혀있내요……….그와중에 아기오리 너무 귀여움
전 세계 통틀어 몇마리 없는 새를...
😅
원래는 닭 공장에서 태어난 수컷 병아리라서 태어나자마자 분쇄기에 갈려나갈 운명이였지만, 그나마 저렇게 염색당해 초딩한테 팔리면 생명의 연장이라는거..
우리나라도 예전에 염색병아리 많이 팔았죠
티비에서 우연찮게 염색병아리 만드는거 보니까
그냥 고무 다라이에 염색약 부워놓고 병아리 넣어서 고기 양념하듯이 이리저리 버무리듯 하더라고요....😥
싫다 진짜 인간들을 위해 왜 동물이 희생되어야 하는 건지, 화도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인간의 입을. 위해 잡아 먹는건. 되고, 인간의. 눈을. 위해서 하는 병아리 염색은 안되나요??
어차피 숫병아리는 저렇게라도해서 수요가 없으면 그냥 기계에 갈리고 한줌 사료행이니
어찌보면 또다른 기회를 얻은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마냥 기분나쁘게만은 볼수 없는거 같아요
좋은 주인을 만나 천수를 누리다 갈수 있으니
좋은쪽으로 생각을 해볼려고요
와 10마리밖에엄는...멸종위기종을 팔고살수있다니...나라에서 보호도 안하나보네 ㅡㅡ
나중에 제 컨텐츠 답글 보니, 지금은 보호결과가 좋아서 본국, 미국 등에 약 1,000마리 이상 증식 했다더군요. 다행입니다.
@@coolinsects와 다행이네요
그나마 염색되서 조금이라도 생을 이어나갈수 있는게 다행인걸지도..
지금도 막 부화한 수컷 병아리들은 성별검사 직후 바로 갈려죽는게 현실입니다.
맞아요....ㅠㅠㅠ
우리 나라도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살처분될 병아리들 싸게 떼다가 형형색색 컬러에다 푹 담궜다가 뺀 애들 200원, 300원에 문방구 앞에서 팔았던 역사가 있는지라.. 크게 나무라기도 어렵겠네요ㅠㅠ
@@손수잘개 먹는 나라는 많습니다.
개고기는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의 개 훔쳐가는거나 죽이기 전에 있는 환경이 문제라고 봄.
@@anthonylim2428 개 먹는 나라 많으면 개 먹어도 됨?? 그럼 전세계에 못사는 나라 많으니까 우리도 못살아도 되는거임??
@@맛있으면짖는개-i9j그냥 저러면 자기가 깨어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거져
@@rayfpdl 개 먹으면 안된다고 발작일으키는 선택적 동물애호가들이 문제임 ㅋㅋ
새ㄷㅎ님 보셨으면 날리날 영상…ㅠㅠㅠㅠ
거위가 ㅠㅠㅠ 은근 이빨? 도 날카롭고 싸나운 애들이라 ㅠㅠㅜ 아팠을텐데 상처는 안났나요? 괜찮으세요? ㅠㅠㅠ
타조털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됩니다요
병아리 진짜 엄청 어릴때
저랬는데…아오…ㅠㅠㅠ
정브르 님 같이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런쪽으로 힘써주신다면 그 분야에서 만큼은 최고가 되시겠죠 ^^
어휴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인간들이 정말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미안하지만. 당신도. 인간
이에요😂^^
어릴적 보았던 염색 병아리를 지금 보게 될 줄이야...
진짜 초딩때 랍스터뽑기도 있었죠
햄스터뽑기도 더러 있었죵..ㅠㅠ
아...진짜 불쌍하다ㅜㅜ😢인간들이 정말 미안하넹...
색깔 입힌 병아리 저 초딩 때도 유행이였어요ㅜㅜ
저렇게 해논 병아리나 햄스터 인형뽑기기 계에도 들어가 있고 뽑기도 있어가지고 지금 생각하면 충격 그잡채...ㅠㅠ
청계천에 바다거북이 파는건 못봤지만 수조관 주인 할아버지가 키우시는건 보았습니다. 한번에 미역 한마대 먹는다고 식비가 비싸다고 하시더군요.
옛날에 이준 할아버지가 바다거북 키움
와 바다거북소문이 진짜였군요 ㄷㄷ 그큰걸 어떻게 키웠을지 ㅋㅋ
@@개구리-o4u 그때 수조관 할아버지가 끝까지 함께하신다고 하시더라구여...
동물들이 생활하기에 좁은 청살에 가두고 파는 게 불쌍합니다....ㅜㅜ
정말 충격이네요.. 병아리를 염색시키다니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한국에도 있어요
우와~ 구경 잘 했습니다~~가보고 싶네요~
'이 나쁜녀석' ㅋㅋ 브로님 귀여움에 웃고갑니다~
정브르님은 볼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피부가 좋아요??
8:01 주인장 앞에서 나쁜 녀석이라고 하다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브르님이 간곳 어디나라죠? 오리가 너무귀여워서 사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키우다 죽은 병아리가 생각나서요...........
동물원 분위기가 되게 게임 스테이지같고 분위기가 신비스럽다 ㅠㅠ 가보고싶다
병아리를 염색약에 담궈버렸구나.. 사람도 염색할때 눈근처에 조금만 묻어도 눈따갑고 화끈화끈한데 ㄷㄷ
참. . . 인간만큼 똑똑하게 잔인한 동물이 있을까? 염색 병아리는 할 말을 잃게 하네요.
병아리와 닭은 키우는 사람으로서 정말 충격적이네요..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브르님
한 곳에 여러 동물을 넣어두고
멸종위기종들을 팔고
개를 뜬장에다가 놔두는...
수평아라의 삶은 참…. 슬프죠 ㅠㅠㅠ 이게 다 인간의 탐욕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90년대 후반 2000년 초반에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고 몇년후에 저 염색 병아리가 유행했었음...
그냥은 500원 염색은 800-1000원
첨엔 진짜 저색인줄......그땐 진짜 문방구 장사도 핫했을듯.....
착한 본인과 나쁜 상인 ;; 앞에서 대놓고 외국어로 욕하고 영상찍으시면서 참 착하시네요...
그러게요. 본인은 치킨. 안 먹나봄. 먹는건 안나쁘고 염색시키는건 나쁜거고??먹는거나 염색 시키는거나 인간의. 본인을 위한건데
2:42 이건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종위기종 실화냐고 웃을일이 아닌데 ㅈㄹ화나네
8:34 원숭이 올빼미 같군요!
혹시 외국나가서 애완동물 분양시 한국으로 같이 돌아올수 있나요?
절차가 있으면 까다롭나요?
나라별로 달라요
저런 시장에서 멸종위기 동물들을 판다니.. 완전 다크웹이랑 똑같네,,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멸종위기 새도 파는 클라스 지렸다 ㄷㄷ
저랑 같은시기에 발리 다녀오셨네요!
인도네시아에는 새지저귐대회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애완조 문화가 발달한거 같아요!
브르님 영상 자주보빈 않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사랑합니디
제 초등학교때가 떠올라요. 색도 정말 딱 저 색이었어요... 전 그때 핑크색으로 한마리 사본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렇다니 조금 충격이에요
정브르님 발리 가셨네요~!!! 다음주에 갈건데 안그래도 동물원 가보고 싶었는데 정브르님 가본 곳 가볼래요~! 혹시 가이드 없이 외지인이 가도 괜찮은 곳인가요? 아니면 좀 위험한가요? 시간되면 답변 부탁드려요~!!!
ㅜㅜㅜ 한마리씩 붓으로 묻히는 것도 아니고 영상보니까 염색통에 진짜 들이붓던데 색병아리 이제라도 저를 비롯한 사람들 인식이 생기고 없어져서 다행이었어요 발리는 여전히 있군요
다양한. 새,물고기,오리,거위,병아리 봐서좋았어요. 염색병아리 불쌍해요 ㅠㅠ
맞아요 인간의 욕구때문에....
먹는건 어쩔수없다 쳐도
진짜 딱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 청계천 동물시장 그 느낌이네
그당시엔… 이런게 흔했죠.
공론화될정도로 사회가 많이 변했군요
앵무새 엉청 활봘해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노란색 오리새끼중에 흑색 섞여 있는 애들은 줄스님이 가장 원하시던 일리의 후손들이 나오면 저렇게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 영상에 나온 거위는 줄스님이 키우는 종이랑 같아 보이네요
브르님 근데 거위한테 공격당하신데 괜찮으세요?
7살때 학교앞에서 파는 염색병아리 사서 키웠었는데 핑크색 노란색 똥을 싸더니 일주일만에 죽었었어요…ㅠ 애기땐 몰라서 신기해하면서 샀던 기억이 있네요.
병아리에게 끔찍한 짓을 한사람들은 몸에 전신 문신을 강제로 한것과 같음
저런것도 다 자연임.... 인간이 자연 거스른적 한번도 없는데 꼭 니같이 오만하고 멍청한것들이 인간이 자연 거스르는줄 알지 ㅋ
예전에 초등학교때 운동회만 했다 하면 학교 정뮨이나 후문 앞에서 많이 팔았어요. 원래는 일반 병아리랑 햄스터도 팔았었고 금붕어도 팔았었고 아주 가끔 메추리나 토끼도 팔고는 했었어요. 그러다가 유행을 탄건지 칼라병아리 들어왔었고 ...한 두번 팔다가 나중엔 안팔더라구요. 소라게도 팔고...나중엔 뽑기 형식으로 들어와서 1등 되면은 햄스터나 병아리 받고 그랬었어요. 4등이 달고나? 그런거 주고...그랬었네여. 저는 부산에서 초등학교 나왔었는데 브르님보다 한 두 살? 어리거든요. 이제 곧 30대인데 모르신다니 그거도 그거대로 충격이에요.😂
브르님! 하루도 빠지지 않게 본 구독자로서 평소에 새를 싫어했는데 오늘 이쁘고 키우고 싶지만 종류를 알고 싶어서요! 머리쪽은 블랙인 애는 어떤 모프의 종류 이름일까요?
헐 ㅜㅜㅜㅜㅜㅜ속상하네요 ㅜㅜㅜ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었다니 ㅜㅜ더 속상
1:53에서 나오는 앵무새에 이름은 '눈테모란'앵무 입니다.
알록달록 예쁘네요
문득 든 궁금증인데 만약 여행을 가서 해외에서 동물을 사서 들여올 때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저 어릴때도 초등학생때 학교앞에서 색깔병아리라고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병아리 이렇게 팔았었는데 그때는 그저 염색약이 병아리한테 독해서 안좋을줄 알았지만 뜨거운 물로 염색한다해서 좀 충격적이네요...
초등학교 운동회때 일잔 병아리 500원,
염색병아리 1000원으로 3마리 분양 받아 닭까지 키웠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염색은 진짜 병아리한테 못할 짓 한거였어ㅜㅜ
2:18 친구가 저거 생긴 게 피토휘 같다는데요...ㄷㄷ 독 있는 새
브르님 날로 잘생겨져요❤ 타국의 문화를 이렇게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솔직히 우리야 경제가 발전하고 동물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갔으니 저런 새들이나 다른 동물이 좁은 곳에 갇혀있다는 게 안타까운 것이죠.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개나 고양이 아니면 다른 동물들에 대한 관심은 적거나 없는 편이었지요.
만약 개인이 따로 운영하는 거면 멸종위기종인지는 잘 모르지 않을까요. 예쁘니깐 잡아두고 판매하는 것일 수도 있지요. 저걸 단속한다고 해도 단속하는 사람이 모든 멸종위기종을 외울 수는 없죠. 그리고 그걸 다 외웠다면 다른 더 좋은 직업을 가졌겠지요.
4:54 레드스네이크헤드
유어입니다. 성어와는 완전 다른 모습인데 레드스네이크헤드가 유어일 땐 색깔도 검붉지 않고 귀엽습니다.
브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컬러 병아리는 정브르님이 학생일때도 학교앞 상인들이 팔던 트렌드 였습니다.
90년대생이면 모르진 않을텐데요
무조건은 좀 집어치웁시다
염색한거 이쁘지도 않고 어색하고 건강해보이지 않는데....저런거가 먹히다니;;
브르님 죄송하지만 거위한테 괴롭힘 당하시는거 넘 웃기고 귀여우세요ㅋㅋㅋㅠㅠㅜ
병아리 물들인거.. 우리나라서도 저랬지.. 초등학교 앞에서
진짜 저런건 이뻐해야되는게 아니고 불쌍하게봐야도ㅑ요 아니 병아리들이랑 오리들이 저 작은박스 안에 엄청나게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게 참 가끔은 깔려죽기도해요,,장사 저따구로 안했음 좋겠다
불쌍해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듣다보니 행복하네요 ㅋㅋㅋㅋ
안타깝긴 하지만 비단 염색 병아리 뿐이겠어요? 그런거 다 따지면 동물을 기르지 말고 자연상태로 둬야 함.
우리가 그만큼 생명권리에 신경 쓸 만큼의 여유가 있다는 거죠.
그 애니메이션에 염색된 병아리들 나오는거 모티브된거 아닐까..흠 ㅠㅠ 염색약을 발라줬다기보다 담군거같네여 ㅠㅠ
나 앵무새5마리랑병아리2마리키우는 사람으로써
저런상인들진짜 욕박아주고싶네에?^^불쌍함
쟤네 다좁은공간에 갇혀있으니 불쌍해서 어떡하무ㅠㅜㅠ
이거 우리 어릴때도 학교앞에서 많이 팔았는데...
어차피 염색해도 털빠지면 그대론데...
6:51 잠시만
알록달록하니 카멜레온 빰치는 색들이네요^^
02:35 개발도상국의 위엄
재가 인도네시아 거주 하는 10살인데요 저희집 주변에는 고양이 염색해서 휘기종아라고 막 팔아요😢ㅠㅡㅜ(10년째 거주중)
❤❤
영상 보니 옛날에 문구점에서 병아리 있던 시절 생각나네요
6:58 !!!!... 계속눌러보셈 7:06
아... 저런사람들은 진짜 염색약 때문에 병걸린 애기들 많은데 우리나라였으면 동물학대로 잡아갈텐데 발리에선 저런걸 안잡아가니.. 딱하네요. 그리고 병아리 뿐만아니라 지금 발리 날씨도 안좋은데 또 저 애들이 좁은캐이지에서 있으니 맘이 너무 안좋네요...
04:50 레드스네이크헤드
안녕하세요 아까 정브르님이 모르는 새가 한국에서 서식하는게 아니에용 이름이 모란 앵무에용 제가 모란앵무를 키우고 있어용 훌연을 안했어용 근데 문을 열고 있으면 사람 머리 위에 올라와용 그래서 정브르님을 집에 초대하고 싶어서 전번을 찾고있었는데머가먼지 모르겠어용😅
11:23처음에 봤을때 저도 뭔지 몰랐는데 아프리카?에서 흔하게 보이는 두루미래요
7:00 なにそれ、エグい
9:15 노란색 저거 꾀꼬리 같은데요.....
저게 뭐가 이쁘다고 에휴..
병아리는 그대로가 제일 예쁘고 귀여운데
1:26 웡!!
첫번째 앵무새는 사랑앵무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