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치매 노모 죽였다"…살인범 현장 인터뷰 논란|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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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이탈리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자백하는 인터뷰 영상이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함께 보시죠.
#미디어 #이탈리아 #인터뷰 #jtbc #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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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없는게 참된 인권존중이네...
아직도 치매 하나 못고치나 ...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를 살해하면 안되지 .. 힘들어도 끝까지 지켜 드려야지 .. 돌아가시면 보고 싶어도 못본다 이늠아~
안락사를 법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사람을 죽인거야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하지.....근데 인간적으로는 이해간다......부모랑 안 맞으면 따로 출가해서 사는게 제일 좋은데
그렇게 못 할 경우가 있다....부모가 경제적으로 무능하거나 인지저하가 심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거나 일때
제일 좋은 방법은 요양원에 보내는 일이지만.....솔직히 아무도 대 놓고 인정하지 않지만 부모를 요양원에 보내는 일은
그냥 스스로 빨리 죽게 하는 방법일 뿐 임....물론 돈이 아주 많아서 최고급 요양원에 보내면야 문제 없지만 그건 일반인이 할 수 없는 일
아마 저 사람도 본인 스스로 어머니를 부양하는게 제일 좋은 거라 생각했을 거다....근데 사람이란게 다 큰 성인을 돌봄 다는게 엄청나게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다.
차라리 말 못하는 아기들이 더 돌보기 편하지....내 어머니만 해도 입만 열면 불평불만이다.....나는 어릴적 판자집에서 살 았는데 지금은 깨끗하고 잘 정리된
아파트에서 산다...주변환겨도 좋아서 산책 다니기도 좋지...근데 내 어머니는 항상 불만이다....어제는 저녁에 강아지라 셋이 산책 나갔는데 .....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더라....사람이 별로 없으니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뜻이지(실제로는 꽤 큰 아파트 단지라 사람이 많이 사는 곳이고 산책할때도 주민 여럿 만났음)....이렇게 항상 불만이니 주변사람(나)이 고통 받을 수 밖에 없음.....
나도 70대 인데 자식에게 감사하다 고맙다 제대로 키우지도 못했는데 이러면서 사세요 제발 나이 드시면
긴병에 효자없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맞아요😢
늙으면 스스로 죽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험한 꼴을 당한다. 다이하드
부야아아앙 하는 놈들 이거봐라 아들 낳을 필요없음ㅋㅋ 밥줘충짓만 하다가 필요없어지면 학대하다가 죽이네
딸은 이미 시집가서 도망감
🎉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