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핑보다 입니다. 14-16년 돔타프로 캠핑을 잘 다니다가, 자녀 출산과 동시에 리빙쉘로 넘어 왔습니다. 돔 타프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은 궂은 날씨에도 밖에 있어야 된다는것과 허리숙여 나가야 된다는게 참 불편했습니다. 스노우라인 프로스라이트로 구매하였습니다만. 텐트외 제품들까지 치려고하니 팩을 너무 많이 박게 되어서 포티스로 기변하였습니다. 3대형 폴대에, 5.2m*3.3m*2.15m(h) 로 설치도 간편하고 커서 참 잘썼습니다. 현재는 가족 캠핑으로 에르젠의 면텐트인 하이브돔,쉘터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혼자 다닐떄는 주로 차박이나,쉘터에서 생활 합니다. 텐트가 크면 참 좋습니다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이트 크기의 제약도 많이 받음으로 이용할 구성원을 고려하여 적정한 크기와 적절한 가격선에서 절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영상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긴 하지요 ㅎㅎ ..
안녕하세요. 캠핑보다 입니다.
14-16년 돔타프로 캠핑을 잘 다니다가, 자녀 출산과 동시에 리빙쉘로 넘어 왔습니다.
돔 타프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은
궂은 날씨에도 밖에 있어야 된다는것과
허리숙여 나가야 된다는게 참 불편했습니다.
스노우라인 프로스라이트로 구매하였습니다만.
텐트외 제품들까지 치려고하니 팩을 너무 많이 박게 되어서
포티스로 기변하였습니다.
3대형 폴대에, 5.2m*3.3m*2.15m(h) 로 설치도 간편하고 커서 참 잘썼습니다.
현재는 가족 캠핑으로 에르젠의 면텐트인 하이브돔,쉘터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혼자 다닐떄는 주로 차박이나,쉘터에서 생활 합니다.
텐트가 크면 참 좋습니다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이트 크기의 제약도 많이 받음으로
이용할 구성원을 고려하여
적정한 크기와 적절한 가격선에서 절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바람에 잘 버티는 건 리빙쉘이 아니라 돔이죠 팩을 많이 박는 건 풀로 박으면 돔도 마찬가지 바람이 타고 넘어가는 돔이 훨씬 바람에 강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