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카르타 대헌장 존왕은 왜 역대 최악의 왕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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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BiblioVine
    @BiblioVine  4 года назад

    백년전쟁의 기원
    ruclips.net/p/PLVtEpnfaNRboAU05fvTz92Ne8Kh0l4GyN

  • @gongdoksu728
    @gongdoksu728 4 года назад +3

    존왕이 어떻게 보면 사자왕보다 더 크게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지도

  • @강대봉-e9d
    @강대봉-e9d 4 года назад +1

    반면, 영국 존 왕은 마그나카르타 서명으로 후대에 미국 독립의 명분(대표 없는 곳에 과세 없다)을 제공했고, 세계사에 '겨자씨만한' 민주주의 씨앗을 뿌린 셈이 되었으니 꼭 의도하진 않았더라도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군주'로서 손색이 없다고 볼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걸 옛 어른들은, "하늘의 뜻"이라 표현하신 게 아닐까요?^😍^
    노벨평화상 10개를 줘도 아깝지 않을 공덕을 쌓은 위대한 군주로 불러도 좋겠네요.
    꼭 영토를 넖히고 남의 나라 사람들를 붙잡아 와서 노예로 부려야 훌륭한 군주로 보는 역사관은 이젠 시대착오가 아닐까요? 광개토대왕 같은 왕만을 위대한 왕으로 보는 그런 역사인식은 당시 정복전쟁으로 목숨을 잃고 가족과 고향을 등지고 노예로 고구려에 끌려왔을 '피정복민'의 입장은 도외시한 채 병자호란 등만 치욕이라 생각하는 역사인식은 어쩌면 일제 치하를 겪은 후 일종의 '피해자코스프레'에 빠진 탓은 아닐지 되돌아봐야 할 시점은 아닐까요? 나치 시절 홀로코스트도 당시 독일인들은 대다수가 전폭적으로 지지했듯이요.
    우리도 유신헌법 국민투표 때 96%인가 찬성으로 제정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뽑는 대통령 선거에선 2표만 무효표가 나오고, 나머지 4998표는 찬성표로 박정희 대통령을 찍었었지요^^
    당시 2장 무효표는 용지를 접는 과정에서 인주가 잘못 묻어서였다던데, 암튼 그 2명은 남산에 끌려가 죽지 않을 정도로 맞았다는 후문이 돌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

  • @별이맘-w4y
    @별이맘-w4y 4 года назад +1

    참고로 존왕은 글을 못 읽는 문맹왕이라 마그나카르타 서명할때,,, 글을 몰라 싸인(도장)이라는게 생격ㅆ다네요,,,여러모로 군주로서 자질과 학업이 모자른 왕이지요 ㅎㅎ

  • @myruen250
    @myruen250 4 года назад

    권력앞에서는 가족도 없군요.ㅠㅠ

  • @Hyuchan1002
    @Hyuchan1002 Год назад

    존왕은 억울하지요 ㅋ
    리처드왕이 십자군 원정이니 떠나는 비용 마련은 온통 본인이 다 떠맡았고 ㅋ
    그래서 세금을 올릴 수 밖에 없었는데 ㅋ
    욕은 자기만 다 뒤집어 쓰니 ㅋ

  • @하늘-m1j
    @하늘-m1j 3 года назад

    하아그아른다운님의
    참아들이라니 참
    리처드요 형인사람을 하형의
    내사람들을 그라힘들게 하사던
    존왕이러고요 어모나 리처드요
    어마가 미녀요 하고
    어고 아고 리처드
    왕의아들은 없어나요 그때요허대포가
    크신사람요 영화에서 너무악독해서 나뿌데본사람이라서
    야대단한 존왕이네
    영화에선 좀심하게
    악독하게 나와서허
    헛 혹시 픽샨인가요
    로빈 훗 요 너무유명해서 픽션인가요 이사람들은 없는사건은 안만들단거해서요
    햐 로빈 훗실사면굿
    로빈 훗장군도 혹시
    사실인가요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