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LM 350h 이 들어와서 1억정도, 알파드의경우 8천정도 가격 이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참 아쉬운 가격입니다. 디자인도 렉서스 쪽이 약간은 더 마일드 해서 좋구요. 시승기 내용을 보면 차의 승차감 기본기는 확실히 카니발 하이리무진 보다는 나은듯 한데, 일반인 상대는 힘들듯 하고 법인 의전용으로 주로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에서 토요타 미니밴 두대째 다는 중인데 (복시->에스콰이어) 디자인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지만 제일 중요한 수납공간 부터 편의성 공간등의 기본기는 미니밴의 거의 정석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미니밴은 도요타가 잘 만들더라고요. 일본에서도 미니밴 라인업이 제일 많은 회사고 각 등급별로도 제일 많이 팔리기도 합니다.
카니발과 1200만원 차이, 예약 폭주땜에 1년 넘게 대기해야 한다는 게 좀 흠이지만 실연비 15~16km인 하이브리드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시에나 애프터마켓 튜닝으로 3천만원 넘게 받는 업체들도 있는데 알파드의 출시로 제일 타격 받는 건 시에나 튜닝으로 폭리 취하던 분들일 듯합니다.
나는 현재 카니발 3300cc 가솔린을 타고 있는 카니발 오너이다 그리고 세컨카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풀옵을 타고 있다. 홍콩이나 중국 출장을 가면 자주 타게되는(물론 승객으로) 알파드가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다고 해서 얼른 사전계약을 마치고 시승도 다녀오고 실물로 만져보고 했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알파드를 보는 순간 첫눈에 '웅장하다'라는 느낌과 '어휴! 이거 상당히 키가 큰데...'라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전고가 1995mm인 알파드는 전고 1900mm의 스타렉스나 스타리아보다 5mm가 더 높다 얼른 든 생각은 이거 자동세차기에 들어 갈까? 대형마트나 지하주차장에 들어갈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 참고로 내가 전에 자주 다니던 마포 공덕 이마트는 제한 높이가 1.8M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못들어가고 일반 카니발이 겨우 들어 갔다 또 내가 자주 다니는 병원의 주차장도 제한높이가 2m라서 1995mm면 자칫 닿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계식 주차장도 당연히 들어가기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시장에서 탑승을 해 보았다. 운전석은 요추받침대가 없어 매우 아쉬웠고 장거리 운행시 허리에 요추 받침이 있으면 편하다는 생각에 다소 걱정이 된다 운전석은 폭은 아무래도 내가 타고 다니던 카니발 보다 좁다는 느낌이 들고 좌우 쏠림을 막아주기 위해 옆구리에 튀어나오는 부분도 내가 타고 다니던 카니발보다는 낮게 튀어 나와 있다 조수석도 역시 좁은 느낌은든다. 집사람은 차에 타면 옆으로 비스듬이 눕는 성향이 있는데 본인이 그 자세로 앉아 보더니 좁다고 투덜 댄다 시승을 해본다. 이중 접합유리와 단단한 차체, 진동감소의 효과인지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확실히 카니발보다는 부드럽게 넘어간다. 그리고 외부 소음도 덜 들린다. 모터로 가고 있을때는 정말 조용하다 하지만 엔진이 구동될떄의 느낌은 내가 타고 다니는 카니발 가솔린차와 비슷한 느낌이다. 크루즈시스템을 구동해 본다. 앞차와의 간격이나 크루즈속도 설정은 터치비슷한 핸들옆 +자 버튼을 이용하며 HUD에 내 손가락이 올라간 +자버튼의 위,아래,좌,우기능이 보인다. 이것은 조금만 숙달되면 어렵지 않을듯 하다 크루즈 설정으로 앞차가 가면 따라가고 속도를 줄이면 같이 줄이고 앞차가 정지하면 정지하는 기능, 정지후 3초까지 대기하였다가 3초이내에 앞차가 출발하면 따라가는 것까지 내 세컨드카인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같다. 그런데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3초후 수동 출발지시를 할때 가속 페달을 한번 툭차주는것 외에 핸들의 버튼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줘도 출발하는데 알파드는 손가락으로 출발은 할 수 없고 반드시 가속 페달을 한번 밟아줘야 한다는 것이 좀 아쉽더라 과속카메라 감지후 자동 속조조절기능이 결정적으로 카니발이나 아반떼는 고속주행시(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크루즈를 제한속도보다 높게 맞춰 놓더라도 과속단속카메라가 있으면 자동으로 감속하여 카메라 구간을 지나 주거나 구간속도단속 지역에서는 자동으로 제한속도로 주행하는데 알파드는 그런 기능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다. 이점은 지금도 알파드가 옳은 선택인지 갈등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친환경차가 아니다라는점도 매우 놀라웠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친환경차로 공공주차장 50% 할인, 통행료 할인등 여러가지 공공서비스 할인이 있는데 알파드는 하이브리드면서 공인연비가 친환경규정에 살짝 못미쳐 친환경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 놀압고 아쉬었다. 하긴 1억 가까운 차를 타고 다니며 그까짓 할인 못받는다고 징징대는게 말이 되느냐고 쏘아 부칠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릴수 있는건 누린다면 좋겠지 하며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사람 심리인것 같다 물론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기존의 현대나 기아 하이브리드차들이 회생제동방식으로 충전을 하는것에 비해 도요타는 도요타 특유의 주행중 충전 기능이 있어 감속시 약간의 충격이 있는(회생제동하느라) 현대 아반떼에 비해 충격은 거의 없으며 충전이 더 자주 많이 된다는 점은 장점이라 하겠다. 물론 이것은 시승시 영업사원이 모니터를 보여 주며 설명해 준거라 내가 장시간 알파드를 운행하며 깨 달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시 악셀에서 발을 뗼떼 아반떼는 약간 주춤하는 경향이 있는데 알파드는 그런 느낌은 없었던것 같다 알파드하면 2열, 2열하면 알파드 그런 느낌은 내가 승객으로 홍콩이나 중국에서 알파드를 탈떄마다 느끼던 장점이다 이번에도 전시장에서 탑승하여 여러기능을 조작해 보거나 시승을 하며 집사람을 2열에 앉혀 주행할때의 느낌은 2열떄문에 알파드를 구입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닐정도로 2열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 이다. 벤트S클래스도 자주 탑승하는 집사람도 알파드 2열은 마이바흐를 능가하는것 같다는 평이고 나도 의자를 리클라이닝하거나 안마기능을 켜 봤을때 그 편안함이란 말도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이었다 굳이 단점을 캐라면 3열을 폴딩하여 위로 접어 올렸을떄는 2열이 최대한 뒤로 눕지 않는다는것...뒤로 누우며 3열 폴딩한 의자에 막혀 45도 정도밖에 눕지 않는것과 역시 좌석 폭이 좀아 집사람 특유의 옆으로 눕는 자세는 불편하다는 것뿐이다. 역시 알파드는 탑승객 중심 의 의전용 차량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훌륭한 2열과 그리 불편함없이 탑승할 수 있는 3열(3열은 안타봤다)은 훌륭하지만 2열과 3열을 모두 탑승시켰을때 트렁크 공간이 거의 안나온다는 것은 이런 스타일의 차량에서는 어쩔수 없는 한계인것 같다. 물론 2열과 3열을 조금씩 앞으로 이동시켰을때는 트렁크3,4개를 실을수 있을 공간이 나오기는 하더라 하지만 그만큼 2열 3열의 편안함을 희생해야 한다는 점이 함정이라면 함정이겠지 요즘 승차감이라는 말과 함께 '하차감'이라는 말도 많이 사용된다. 알파드는 특유의 차체 크기와 익스테리어도 정말 하차감 만큼은 여타 차량에 꿀리지 않을 정도이다. 실제 시승을 하며 조수석에도 타보고 내가 직접 주행도 해 보기 위해 자리를 바꿔 앉으려 길가에 정차했을때, 차문을 열고 내릴때 뭇사람들의 시선을 참 많이 느꼈다. 고민이 참 많이 된다 최근 서서히 나오고 있는 새로운 카니발의 옵션과 제원이 그리 나쁘지 않아서다 일단 차고에서 많이 낮기때문에 주차및 진입에 제한이 덜할거라는 사실은 명약 관화하다..하지만 그 하차감...ㅠ.ㅠ 또한 알파드에서 정말 고려했던 2열 마사지 기능이 이번 카니발에는 옵션으로 탑재된다는 말들이 있어 갈등을 더하게 한다. 그리고 알파드의 주행거리가 리터당 13.5Km인데 반에 카니발은 약 17Km정도 나온다는 점도 장점이다 물론 2.5리터 하이브리드인 알파드와 1.6리터 하이브리드인 카니발과는 파워면에서 차이가 날거라는 것은 명약하다 또 요즘 떠도는 말에 의하면 새로나오는 카니발에는 소렌토나 EV9처럼 HDA2가 탑재된다는 말도 있다. HDA2는 HDA3처럼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방향전환깜박이를 켜면 해당 차선의 차량 흐름을 고려하여 자동으로 차선을 바꿔 주거나 고속도로네비게이션기반으로 커브길이나 램프등에서 자동 감속해주는 기능들이 사실 탐나기는 하다. 또 좁은 주차구역에서 차에서 내려 직진 리모컨주차기능도 큰차를 타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유용한 기능인데.... 그리고 상시 4륜구동방식인 알파드에 비해 카니발은 이번에도 4륜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고민을 잠깐 하게 하는 요소이지만 서울에서 운행을 주로 하는 내 입장에서 눈쌓인 언덕길을 오르거나 비포장 험로를 주행할 일은 차량보유기간중 잘해야 한두번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접어 두자 하지만 망할놈의 하차감 몇일쨰 짬이 날떄마다 즐거운(?) 고민을 해본다. 이대로 알파드로 나가? 아니면 11월 출시되는 카니발의 정확한 모습을 보고 결정할까? 최대 6천만원초반에 나올수 있는 풀옵션 하이브리드 카니발은 출고후 알파드와의 차액 4천만원 정도면 사이드마켓에서 별짓을 다해도 충분할거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망할놈의 하차감....ㅠ.ㅠ
@@fufffy 저희도 제가 혼자 아이둘 데리고 일본일주(本州) 할 정도로 많이 나다니는데, 아이들이 너무 편안하게만 있으면 엄마, 아빠 힘든걸 이해를 못하게 되더라구요. ( 일본 특성상 오래 운전할때는 편도 12시간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요 ) 아이들과 탈 경우, 아이들의 좌석이 부모보다 좋고 편안한 건, 교육상으로는 크게 좋은 것 같지 않다고 느낀점이 있었답니다 ㅎ ^^
해외살면서 알파드, 카니발 운용중인데 알파드가 카니발에 비해 좋은점은 승차감, 고급감정도..옵션은 카니발이 더 좋습니다. 알피드 치명적인 단점이 3열 피면 트렁크 공간이 아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3열 접어놔도 케리어 큰거 하나넣으면 거의 끝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상품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냥 타보면 10년전 고급차? 이정도 느낌이예요.
정말 기깔나게 좋은 차고 잘 만들었고 편의성 최고고 애들 데리고 다니기 엄지척인데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디자인을 이 따위로 만들 수 밖에 없었는가를 한 번 TED에서 다뤄봐 줬으면 합니다. 일본차 그 특유의 애매하고 꼬릿꼬릿한 라인과 디자인. 억눌리고 눌려져 있는데다 약간 기괴함이 소프트하게 들어가고 뭔가에 짓눌려 있는 듯한 디자인 감수성이 그들 자신은 정말 만족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특히, 그 다스베이더 턱주가리 눌려 쳐진 것 같은 그릴은 아무리 봐도 별로에요. (물론, 이 분야에선 렉서스가 선두에 섰지만) 게다가, 하단부로 내려갈 수록 사다리꼴로 퍼지는 라인은 그 80년대 후반 일본 미니밴+트럭커들이 야광으로 번쩍 크롬으로 발라댄 튜닝버전을 보는 연상작용까지. 물론,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고 액티온도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뭐. feat. S클래스최근 디자인 동향또한...
최근에는 토요타도 그간의 사무라이 투구와 갑옷을 모티브로한 기괴한 디자인에서 벗어나려 애쓰면서 한국과 독일차 디자인을 차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파드 신형은 펠리세이드 디자인을 차용한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드는 기괴하고 못생긴데다가 턱없이 비싼차입니다. 의전용 어쩌구하는데 의전받는사람이 좀 민구할정도로 흉하네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일본의 도로사정에 맞췄다는 가로와 세로의 기본비율이 정말 기괴하고 오직 일본차에서만 보는것으로 기본몸매가 형편없는 추녀가 화장만 덕지덕지한것 같습니다. 온갖 잡스러운 편의 사항은 가격을 올릴뿐 별 쓸모가 없는것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차를 타고 다닐분들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호감으로 착각하는 좀 생각이 필요하신분들입니다.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차를 한대도 사주지 않는 상황에서 그저 돈때문에 일본차를 빨아대는 유튜버들도 자중하기 바랍니다. 시간나면 일본에 가서 거리에서 한국차가 한대라도 있는지 가서 보고 오세요. 결론은 호혜평등의 원칙에서 절대 일본차는 사주지 말아야합니다. 성능, 기술, 내구성, 기본기 어쩌구하는데 옛날얘기구요. 한국차를 사는 구주 선진국사람들이 바보입니까? 우리보다 차에 관해서는 더 빠삭합니다. 가격도 별 차이 없구요.
영상 끝까지 잘보았습니다. 성능, 내구성, 소음, 내부공간 다 좋아보이기는 한데 그걸 10배로 상쇄시키는 기괴한 디자인. 멧돼지 같은 몸체에 전면부위 이상한 모양. 특히 뒷부분은 흰차위에 검은차가 올라탄 모양을 하고있어서...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지인이 가지고 있으면 가장 좋은 차
오 진짜 인정.. 지인이 저거 가지고있으면 너무좋을듯하네요
ㅋㅋㅋ 대박 자기차로는 먼가 ...가격대비 아쉬운데 ..
dh===이야 정답...정말 2열이 대박이라서요..내가 2열 탈일 없구 집사람도 조수석 타지 2열타지는 않아서 지인이 가지고 있으며 같이 여행가면 우리는 자동 2열....ㅎㅎㅎ
지인이안빌려줌
뭔가 의미심장한 문장..
동남아에서는
돈있어도 못사는차
대기가 기본3년. .
최고 인기많은차죠
Lexus LM 350h 이 들어와서 1억정도, 알파드의경우 8천정도 가격 이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참 아쉬운 가격입니다. 디자인도 렉서스 쪽이 약간은 더 마일드 해서 좋구요.
시승기 내용을 보면 차의 승차감 기본기는 확실히 카니발 하이리무진 보다는 나은듯 한데, 일반인 상대는 힘들듯 하고 법인 의전용으로 주로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M 4인승 리무진 멋짐
미니밴 크기에 뒷자리 2열에
비행기 일등석 시트 들어가 있음
근데 일본도 9천만원이라 8천은 불가함 ㅎㅎ
정말 고급스럽다는 말이 나옵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네요 ..어떻게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쓴차인거 같습니다.
쪽바리야 뭐야~ 장난까나? 광고도 적당히 해야지. 한국 차는 까내리는 썸네일에 아주~ 지랄을 하네요
전 모델보다 차음성향상에 신경을 많이 썼음.. 앞좌석 실링부품 제가 담당했습니다
뭔가 확 끌리진 않는데 디테일에서 엄청난 장인정신이 느껴지네요. 완성도가 매우 높아 보입니다. 마감이나 내구성 등...
일본에서 토요타 미니밴 두대째 다는 중인데 (복시->에스콰이어) 디자인은 솔직히 마음에 안들지만 제일 중요한 수납공간 부터 편의성 공간등의 기본기는 미니밴의 거의 정석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미니밴은 도요타가 잘 만들더라고요. 일본에서도 미니밴 라인업이 제일 많은 회사고 각 등급별로도 제일 많이 팔리기도 합니다.
쪽바리야 뭐야~ 장난까나? 광고도 적당히 해야지. 한국 차는 까내리는 썸네일에 아주~ 지랄을 하네요
진짜 기다리던 차량인데 던점 더 벌어야것네 ㅎㅎ😂
기술 격차는 인정할수 밖에 없다
@@user-ty6dl1fw9g이제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 하려고하는대 기술 격차가 있는거지요. 기술이 있었음 카니발 하이브리드 이미 나와서 도로에 다니고 있었겠죠.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2003년부터 판매 시작햇어요.
그돈씨ㅠㅠ
너무 멋지고 믿고 사는 토요타❤
카니발보단 확실히 차급이 높네요
최고오급 스타렉스인가 좋네요 가족용차로 사고싶은
트림 전체 차값이 8천~1억 근처입니다. 애초부터 카니발하고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당연히 더 좋죠
@@pillyahn1278 잘 모르는 차였는데 진짜 한대 갖고 싶네요 카니발 하이리무진 같은건 진짜 좀 그랬는데
쪽바리야 뭐야~ 장난까나? 광고도 적당히 해야지. 한국 차는 까내리는 썸네일에 아주~ 지랄을 하네요
한국미니밴도 1억에 팔게 되면 내부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Next01-s9g 그렇긴 하죠 다만 그정도면 안팔릴것 같네요;;
일본에서 장기간 패밀리카의 최상위등급으로 기반을 다져온게 벨파이어, 알파드죠 일본의 상위급
국민 패밀리카입니다
출시됬구나 올초부터 한국출시한다고 말하드만 승차감은 넘 좋아요 전모델을 타고 있는데 승차감은 넘 좋아요
엉성하게 만들고 비싸게 팔면서 내수에서 꿀을 빠는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가 카니발이죠.
오딧세이나 시에나와는 비교 불가로 후짐(북미서 동일 3.5L 기준으로 오딧세이가 MSRP 몇 백 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판매량이나 평가는 시에나~오딧세이 > 넘사벽 > 카니발)
카니발 많이 좋아진 건 알겠는데
걘 태생이 걍 다인승 봉고차이고
저런 차가 근본 미니밴이지..
뒷좌석 팔걸이 끝부분 부드럽게 살짝 젖혀지고 컵홀더 나오는데 겁나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제가 운전 35년 인데 지금 토요타 출고해서 8년 30만키로 타면서 느낀건 디자인은 떨어진다.그외엔 깔게 없다 ,옆에 타는 사람마다 30만 키로 됬다고 하면 다 뒤로 자빠링 모드 신차때랑 진짜 차이가 없어요
요즘차는 다 30만키로 이상 타도 지장 없습니다.
@@scotthong5964현기타보고 그런말하는거죠? 새차살때 마다 사업소 여러번 기본 드갑니다 참고로 현기 새차만 4대뽑앗음
가족용보단 의전용으로 많이 쓰이겠네요.
가족만큼 귀한 사람 있을까요?
@@2f5lofbread57ㅋㅋ알바야,ㅋㅋ멘트가 토착 ㅇ구스럽네
카니발과 1200만원 차이, 예약 폭주땜에 1년 넘게 대기해야 한다는 게 좀 흠이지만
실연비 15~16km인 하이브리드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가격 차이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시에나 애프터마켓 튜닝으로 3천만원 넘게 받는 업체들도 있는데 알파드의 출시로 제일 타격 받는 건 시에나 튜닝으로 폭리 취하던 분들일 듯합니다.
카니발과 어째서 1200만원 차인인거죠???????
중간트림이 9천만원대인데 뭔 소리 하는건지..카니발하곤 급 자체가 다릅니다.. 이건 의전용 밴이에요.
예약폭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고 갑니다
@@Kwon21241 카니발4인용이요
@@Kwon21241카니발 하이리무진
영상잘보고갑니다
현기한테 1억에 준하는 밴 만들어도 저렇게 승차감 내구성을
만들지 못하지요 오로지 옵션에
준하는 현기
말도 안되는 소리
리뷰가솔직한분
최고의 자임
1년에 세금이 얼마인지 궁금한데요
알파드 벨파이어는 우리나라 미니밴과 비교불가입니다…ㅎㅎㅎ 어딜 ㅋㅋ
레저 차량을 강추해드려요~! 최곱니다~!
카니발....국산차 중 경쟁차가 없어서 타는 차죠. 개인적으로 일본차는 싫어하지만 카니발을 시에나나 알파드와 비교하면 시에나나 알파드에 미안해질 것 같아요.
말이 필요없고 그냥 최고의 미니밴이자 의전차 ..시에나가 두번째.. 허접쿡산과는 비교불가
나는 현재 카니발 3300cc 가솔린을 타고 있는 카니발 오너이다 그리고 세컨카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풀옵을
타고 있다.
홍콩이나 중국 출장을 가면 자주 타게되는(물론 승객으로) 알파드가 이번에 한국에 출시된다고 해서
얼른 사전계약을 마치고 시승도 다녀오고 실물로 만져보고 했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알파드를 보는 순간 첫눈에 '웅장하다'라는 느낌과 '어휴! 이거 상당히 키가 큰데...'라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전고가 1995mm인 알파드는 전고 1900mm의 스타렉스나 스타리아보다 5mm가 더 높다
얼른 든 생각은 이거 자동세차기에 들어 갈까? 대형마트나 지하주차장에 들어갈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 참고로 내가 전에 자주 다니던 마포 공덕 이마트는 제한 높이가 1.8M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못들어가고 일반 카니발이 겨우 들어 갔다
또 내가 자주 다니는 병원의 주차장도 제한높이가 2m라서 1995mm면 자칫 닿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기계식 주차장도 당연히 들어가기 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시장에서 탑승을 해 보았다. 운전석은 요추받침대가 없어 매우 아쉬웠고 장거리 운행시 허리에 요추 받침이
있으면 편하다는 생각에 다소 걱정이 된다
운전석은 폭은 아무래도 내가 타고 다니던 카니발 보다 좁다는 느낌이 들고 좌우 쏠림을 막아주기 위해 옆구리에
튀어나오는 부분도 내가 타고 다니던 카니발보다는 낮게 튀어 나와 있다
조수석도 역시 좁은 느낌은든다. 집사람은 차에 타면 옆으로 비스듬이 눕는 성향이 있는데
본인이 그 자세로 앉아 보더니 좁다고 투덜 댄다
시승을 해본다. 이중 접합유리와 단단한 차체, 진동감소의 효과인지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확실히 카니발보다는
부드럽게 넘어간다. 그리고 외부 소음도 덜 들린다. 모터로 가고 있을때는 정말 조용하다 하지만 엔진이 구동될떄의 느낌은 내가 타고 다니는 카니발 가솔린차와 비슷한 느낌이다.
크루즈시스템을 구동해 본다.
앞차와의 간격이나 크루즈속도 설정은 터치비슷한 핸들옆 +자 버튼을 이용하며 HUD에 내 손가락이 올라간
+자버튼의 위,아래,좌,우기능이 보인다. 이것은 조금만 숙달되면 어렵지 않을듯 하다
크루즈 설정으로 앞차가 가면 따라가고 속도를 줄이면 같이 줄이고 앞차가 정지하면 정지하는 기능,
정지후 3초까지 대기하였다가 3초이내에 앞차가 출발하면 따라가는 것까지 내 세컨드카인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같다. 그런데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3초후 수동 출발지시를 할때 가속 페달을 한번 툭차주는것 외에 핸들의 버튼을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줘도 출발하는데 알파드는 손가락으로 출발은 할 수 없고 반드시 가속 페달을 한번
밟아줘야 한다는 것이 좀 아쉽더라
과속카메라 감지후 자동 속조조절기능이
결정적으로 카니발이나 아반떼는 고속주행시(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크루즈를 제한속도보다 높게 맞춰 놓더라도
과속단속카메라가 있으면 자동으로 감속하여 카메라 구간을 지나 주거나 구간속도단속 지역에서는 자동으로 제한속도로 주행하는데 알파드는 그런 기능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다. 이점은 지금도 알파드가 옳은 선택인지 갈등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친환경차가 아니다라는점도
매우 놀라웠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친환경차로 공공주차장 50% 할인, 통행료 할인등 여러가지 공공서비스 할인이 있는데 알파드는 하이브리드면서 공인연비가 친환경규정에 살짝 못미쳐 친환경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 놀압고 아쉬었다. 하긴 1억 가까운 차를 타고 다니며 그까짓 할인 못받는다고 징징대는게 말이 되느냐고 쏘아 부칠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누릴수 있는건 누린다면 좋겠지 하며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사람 심리인것 같다
물론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기존의 현대나 기아 하이브리드차들이 회생제동방식으로 충전을 하는것에 비해
도요타는 도요타 특유의 주행중 충전 기능이 있어 감속시 약간의 충격이 있는(회생제동하느라) 현대 아반떼에 비해 충격은 거의 없으며 충전이 더 자주 많이 된다는 점은 장점이라 하겠다. 물론 이것은 시승시 영업사원이 모니터를 보여 주며 설명해 준거라 내가 장시간 알파드를 운행하며 깨 달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시 악셀에서 발을 뗼떼 아반떼는 약간 주춤하는 경향이 있는데 알파드는 그런 느낌은 없었던것 같다
알파드하면 2열,
2열하면 알파드 그런 느낌은 내가 승객으로 홍콩이나 중국에서 알파드를 탈떄마다 느끼던 장점이다
이번에도 전시장에서 탑승하여 여러기능을 조작해 보거나 시승을 하며 집사람을 2열에 앉혀 주행할때의 느낌은 2열떄문에 알파드를 구입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닐정도로 2열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 이다.
벤트S클래스도 자주 탑승하는 집사람도 알파드 2열은 마이바흐를 능가하는것 같다는 평이고 나도 의자를 리클라이닝하거나 안마기능을 켜 봤을때 그 편안함이란 말도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이었다
굳이 단점을 캐라면 3열을 폴딩하여 위로 접어 올렸을떄는 2열이 최대한 뒤로 눕지 않는다는것...뒤로 누우며 3열 폴딩한 의자에 막혀 45도 정도밖에 눕지 않는것과 역시 좌석 폭이 좀아 집사람 특유의 옆으로 눕는 자세는 불편하다는 것뿐이다.
역시 알파드는 탑승객 중심
의 의전용 차량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훌륭한 2열과 그리 불편함없이 탑승할 수 있는 3열(3열은 안타봤다)은 훌륭하지만 2열과 3열을 모두 탑승시켰을때 트렁크 공간이 거의 안나온다는 것은 이런 스타일의 차량에서는 어쩔수 없는 한계인것 같다. 물론 2열과 3열을 조금씩 앞으로 이동시켰을때는 트렁크3,4개를 실을수 있을 공간이 나오기는 하더라
하지만 그만큼 2열 3열의 편안함을 희생해야 한다는 점이 함정이라면 함정이겠지
요즘 승차감이라는 말과 함께 '하차감'이라는 말도
많이 사용된다. 알파드는 특유의 차체 크기와 익스테리어도 정말 하차감 만큼은 여타 차량에 꿀리지 않을 정도이다.
실제 시승을 하며 조수석에도 타보고 내가 직접 주행도 해 보기 위해 자리를 바꿔 앉으려 길가에 정차했을때, 차문을 열고 내릴때 뭇사람들의 시선을 참 많이 느꼈다.
고민이 참 많이 된다 최근 서서히 나오고 있는 새로운 카니발의 옵션과 제원이 그리 나쁘지 않아서다
일단 차고에서 많이 낮기때문에 주차및 진입에 제한이 덜할거라는 사실은 명약 관화하다..하지만 그 하차감...ㅠ.ㅠ
또한 알파드에서 정말 고려했던 2열 마사지 기능이 이번 카니발에는 옵션으로 탑재된다는 말들이 있어 갈등을 더하게 한다. 그리고 알파드의 주행거리가 리터당 13.5Km인데 반에 카니발은 약 17Km정도 나온다는 점도 장점이다
물론 2.5리터 하이브리드인 알파드와 1.6리터 하이브리드인 카니발과는 파워면에서 차이가 날거라는 것은 명약하다
또 요즘 떠도는 말에 의하면 새로나오는 카니발에는 소렌토나 EV9처럼 HDA2가 탑재된다는 말도 있다.
HDA2는 HDA3처럼 완전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방향전환깜박이를 켜면 해당 차선의 차량 흐름을 고려하여 자동으로 차선을 바꿔 주거나 고속도로네비게이션기반으로 커브길이나 램프등에서 자동 감속해주는 기능들이 사실 탐나기는 하다.
또 좁은 주차구역에서 차에서 내려 직진 리모컨주차기능도 큰차를 타는 사람으로서는 정말 유용한 기능인데....
그리고 상시 4륜구동방식인 알파드에 비해 카니발은 이번에도 4륜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고민을 잠깐 하게 하는 요소이지만 서울에서 운행을 주로 하는 내 입장에서 눈쌓인 언덕길을 오르거나 비포장 험로를 주행할 일은 차량보유기간중 잘해야 한두번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접어 두자
하지만 망할놈의 하차감
몇일쨰 짬이 날떄마다 즐거운(?) 고민을 해본다. 이대로 알파드로 나가? 아니면 11월 출시되는 카니발의 정확한 모습을 보고 결정할까?
최대 6천만원초반에 나올수 있는 풀옵션 하이브리드 카니발은 출고후 알파드와의 차액 4천만원 정도면 사이드마켓에서 별짓을 다해도 충분할거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망할놈의 하차감....ㅠ.ㅠ
카니발은 아동학대용 차입니다
당장버리세요
애들테우면 토하고 울고불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
당신은 친부가 아닙니까?양아버지 인가요?
너무 길어서 다 못읽겠다. 누가 요약좀 해주었으면 좋겠다.
@@흐어엉-n8j 영끌해서 젖같은 카니발 샀는데
승차감이 엉망이라서 토한다 .현기야 알파드처럼 맹글어라 대충 이런뜻. .
@@정영희-l1k아동학대같은 소리 하고있네ㅋㅋㅋ
코너링시 높이에서 오는 불안감은 없으신가요?
당연 있습니다 차가 많이높아요
모하비 타는데 모하비보단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코나링할땐 시속 5킬로를 넘으면 안됩니다. 자빠져요. ㅋ
일본에서 렌트카로 1000키로 가까이 탔는데.
역주행을 인지하고 핸들 퐉퐉 꺾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느낀껀. 펠리세이드, 쏘렌토 보다 안정감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타서그런가?
당연히 카니발과 비교불과이져.
승차감! 하체소음! 주행성능! 카니발과 많이 차이나시져.
쪽바리야 뭐야~ 장난까나? 광고도 적당히 해야지. 한국 차는 까내리는 썸네일에 아주~ 지랄을 하네요
차가격이 두배이상 나는데 비교하는것 자체가..
가격부터 비교불가
가격차이가 있는데, 당연히 좋아야겠죠.🎉🎉🎉🎉🎉🎉🎉🎉🎉🎉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비교하면 얼마 차이 안남
@@이도현-p7c4x이게 정답..
시에나 폭만 5센치만 줄여주면 좋겠는데 알파드는 폭이 좁아서 맘에 드는데 비싸고 ..
알파드 멎지네 깡통이라도 나온다면
도전하고픈 히한하게
생긴차 볼수록 예쁜차
깡통이 6천중반입니다
카니발은 시에나한테도 안되는데 알파드를 ㅎㅎ … 카니발은 스타렉스와 비교하면 됩니다
카니발과는 비교하면 안됩니다
차좋네…..가지고싶다
스타리아 카니발 비교불가죠...일본꺼라. 좀 ...그렇지만 최고죠..,
카니발을 튜닝하면 알파드처럼 될수 있다지만 도요타의 마감품질을 과연 따라할수있을지??
알파드는 정말 기능이며 마감이며 어디하나 부족한게없다
사려는데 패밀리카로는 여러모로 애매함. 3열 활용성이 무척 떨어지고 트렁크 공간애매하고 승차감도 그렇고. 어차피 4인승이라 본다면 s클 롱바디가 나아보이고 그러네요
스타렉스 생각이 나서 !! 외관이 너무 아쉬움
차만 놓고 보면 좋아보이는데...
개인이 사는분은 진짜 없을듯 합니다
스타렉스=스타리아 안사고 카니발 사듯이... 카니발에서 좀더 선택하면 시에나 정도인데... 1억짜리 스타렉스 최고급형을 과연...개인이 살지가,,,의문,.
차 좋음 ㅎㅎㅎ카니발보다 😂
3열은 어떻게 넘어가는거지? 사고나면 3열 승객탈출하기 어려운게 단점일듯하다
영상 초중반에 2열 접고 타야한다고 하신 것 같네요.
찻값이 카니발의 2배가 넘지 않나요... 당연히 좋아야죠
일반 카니발 보다 작은차울 어떻게 해서든 가격차이 줄이겠다고 하이리무진이랑 비교를하네요. 알파드가 엄청 좋은차는 맞는데 그냥 7안승 카니발하고 비교 하는게 맞고 가격차이 만큼 더 좋은차 입니다.
다 좋은데 일본차들은 외관을 좀 멋있게 만들어줬음 좋겠네요ㅠ
카니발 보다 비싸니 훨씬 좋겠지!
진짜 도요타지만 고급과 옵션 세세함이 묻은 차네
쪽바리야 뭐야~ 장난까나? 광고도 적당히 해야지. 한국 차는 까내리는 썸네일에 아주~ 지랄을 하네요
가격도 비교불가!!!! 엄청 가격차이나네요???
가격만 빼면 비교불가 등급임
급이 다른 도요타..세계 정상급 브랜드
차는 좋은데 디자인이 귀신 같아요~ 일본귀신요~
디자인빼면 다 괜찮은 차인가 ㄷㄷ
카니발도 저렇게 나왔으면 좋겠네
하아… 주문넣어놨는데
아직도 고민됨….
차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2열에 쪼꼬미들 태우고 나는 운전기사가 되야 한다는 사실이……… 승질난다
그게 왜 승질남??? 행복 아님? 난 너무 행복한데 다같이 놀러다니는게
@@fufffy 저희도 제가 혼자 아이둘 데리고 일본일주(本州) 할 정도로 많이 나다니는데, 아이들이 너무 편안하게만 있으면 엄마, 아빠 힘든걸 이해를 못하게 되더라구요.
( 일본 특성상 오래 운전할때는 편도 12시간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요 )
아이들과 탈 경우, 아이들의 좌석이 부모보다 좋고 편안한 건, 교육상으로는 크게 좋은 것 같지 않다고 느낀점이 있었답니다 ㅎ ^^
특이한 디자인😂😂
네. 아주 흉칙한 디자인입니다.
4인이상 가족들은 사면 안되는차
5~6명 타면 트렁크공간 없어지는 마법의차
7명 타고 뒤에 캐리어 다 싣고 여행 잘만 다녔습니다
@@higherwindow87 잉?7명 기내캐리어 사이즈말고 그것보다좀 큰 캐리어는 2개들어가는데요?
@@정영희-l1k 한가족이라서요
차별룬데 4륜에 하이브리드만 매력적
차는 좋아서 깔수는 없으나 국내 정서상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일본 옛 투구가 보여서 별로임 1:22
실제로 보니까 차 폭이 대박이드만 ...무슨 아반테 폭하고 비슷함... 일본차만 아니엿으면 진짜 많이 팔릴차죠 연예인들 저거 다 타죠
해외살면서 알파드, 카니발 운용중인데 알파드가 카니발에 비해 좋은점은 승차감, 고급감정도..옵션은 카니발이 더 좋습니다. 알피드 치명적인 단점이 3열 피면 트렁크 공간이 아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3열 접어놔도 케리어 큰거 하나넣으면 거의 끝입니다.
가격 생각하면 상품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냥 타보면 10년전 고급차? 이정도 느낌이예요.
진심 하이에이스는 디자인도 좋고 장축도 있고 다 좋앗는데 이번에는
디자인 뭐냐 괴랄스럽내
알파드 전폭 1850mm
스포티지 전폭 1865mm
실제로 보면 좁고 긴차
좁은게 장점입니다 ㅋㅋㅋㅋ
기격이.비교불가...
정말 기깔나게 좋은 차고 잘 만들었고 편의성 최고고 애들 데리고 다니기 엄지척인데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디자인을 이 따위로 만들 수 밖에 없었는가를 한 번 TED에서 다뤄봐 줬으면 합니다.
일본차 그 특유의 애매하고 꼬릿꼬릿한 라인과 디자인. 억눌리고 눌려져 있는데다 약간 기괴함이 소프트하게 들어가고 뭔가에 짓눌려 있는 듯한 디자인 감수성이
그들 자신은 정말 만족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특히, 그 다스베이더 턱주가리 눌려 쳐진 것 같은 그릴은 아무리 봐도 별로에요. (물론, 이 분야에선 렉서스가 선두에 섰지만)
게다가, 하단부로 내려갈 수록 사다리꼴로 퍼지는 라인은 그 80년대 후반 일본 미니밴+트럭커들이 야광으로 번쩍 크롬으로 발라댄 튜닝버전을 보는 연상작용까지.
물론,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고 액티온도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뭐.
feat. S클래스최근 디자인 동향또한...
전 예쁘기만 합니다
비싸도 넘비싸 비싼차 말고 허접한 깡통으로
6천대 였음 좋겠어요
차박 여행 이차보다 좋은차 있을까
카니발 비교가 안되죵!! 가격이 2배 인데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비교임 ... 일반 카니발은 개똥차라 비교 대상이 안됨
카니발 하이리무진이랑 비교해야죠 그리고 카니발 하이브리드 나오면 가격 비슷하거나 혹시 더 비쌀지도? 그럼 알파드가 더 상품성이 있을지도?
@@Hosun-n1k 카니발 하이브리드 해봐야 5천~6천만대.. 알파드!! 그냥 너나 타세요..
하브 엔진부터 틀린?ㅋㅋㅋ
@@꽁탱이-j7j 그러니까 너나 알파드 타세요..
믿고탈수있는 품질을갇은 차. . . .
일본은 정말 정말 싫지만
솔직해지고싶다 차는정말좋더라
차폭이 쬐금 아쉽다. . .
로디우스필의 디자인이네.
스타리아 보단 디자인이 더 괜츈?ㅋㅋㅋ 호불호인가?😅
카니발과 비교불가? 당연하지. 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다시보고오시길. 바보임?
저 차에다가 현대가 벳지 엔지니어링 해서 판다면 2억은 받아 먹겠지... ㅋㅋㅋ 제발 생명을 담보하는 탈것이라면... 제대로 좀 만들자... 원가절감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말고... 응? 현기야?
와 돈있으면 사고싶다 진심
외관 디자인이 사무라이 투구도 아니고 왜 이러냐???
차도 좋고 실내도 고급스러운데 외관이 비호감이네.
카니발만 너무 팔리니, 가격만 좀 할인하면 괜찮겟네요
범퍼가 짧은 구조네요
qm6 와 동일한 타이어 규격. 225/55R19
가격부터 비교불가
이 차는 카니발이 아닌 스타렉스를 고급형으로 바꾼 그런 차량 이네요. 현대도 스타렉스급을 고급화 해서 출시 해도 좋을 듯 하네요. 다만 디자인은 다르게. 같은 디자인이면 화물차로 오해 하니깐.
솔직히 카니발이랑 비교하면 안됨..
솔직히 모닝보다 카니발 승차감이 훨씬 후짐
사는 순간 토요타가 계속 추적하는 차.mp4
스타리아나 카니발도 1억들여서 만들면 도요다랑 비슷한수준일텐데, 네임브랜드가 떨어져서리 ㅜㅜ
카니발하고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ㅠ
바람저항 엄청탈듯
방지턱 넘다가 범퍼 안깨질려나?😊
3열을 거는게 아니라
바닥으로 숨기면 진짜 최고였을듯 한데.
폴딩은 갤로퍼 처럼 고정장치 구조
정중히 노재팬 했으면 좋겠어요
그릴이 커서 과시하기 좋아하는 중국에서만 잘 팔리는 차. 유럽에서는 안팔리는차. 쪽팔리죠 한국에서 타기 타고다니기
대한민국에서 카니발과 대적할 차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봄.. 차라리 스타렉스 스타리아가 대적하면 대적했지 인승수부터가 다른데 왜 자꾸 비교하는지ㅋㅋㅋ
장의차로 사용하면 딱입니다.
님 가족용으로?ㅋㅋ
최근에는 토요타도 그간의 사무라이 투구와 갑옷을 모티브로한 기괴한 디자인에서 벗어나려 애쓰면서 한국과 독일차 디자인을 차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파드 신형은 펠리세이드 디자인을 차용한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드는 기괴하고 못생긴데다가 턱없이 비싼차입니다. 의전용 어쩌구하는데
의전받는사람이 좀 민구할정도로 흉하네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일본의 도로사정에 맞췄다는 가로와 세로의 기본비율이 정말 기괴하고 오직 일본차에서만 보는것으로
기본몸매가 형편없는 추녀가 화장만 덕지덕지한것 같습니다. 온갖 잡스러운 편의 사항은 가격을 올릴뿐 별 쓸모가 없는것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저차를 타고 다닐분들은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호감으로 착각하는 좀 생각이 필요하신분들입니다.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차를 한대도 사주지 않는 상황에서 그저 돈때문에 일본차를 빨아대는 유튜버들도
자중하기 바랍니다. 시간나면 일본에 가서 거리에서 한국차가 한대라도 있는지 가서 보고 오세요. 결론은 호혜평등의 원칙에서 절대 일본차는 사주지 말아야합니다.
성능, 기술, 내구성, 기본기 어쩌구하는데 옛날얘기구요. 한국차를 사는 구주 선진국사람들이 바보입니까? 우리보다 차에 관해서는 더 빠삭합니다. 가격도 별 차이 없구요.
영상 끝까지 잘보았습니다.
성능, 내구성, 소음, 내부공간 다 좋아보이기는 한데
그걸 10배로 상쇄시키는 기괴한 디자인.
멧돼지 같은 몸체에 전면부위 이상한 모양. 특히 뒷부분은
흰차위에 검은차가 올라탄 모양을 하고있어서...
어떻게 저런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1억짜리차 3열시트 고정 방식 대박이다 ㅎㅎㅎ
편의성이 아무리 좋아도 저 가격에 저 디자인은 못 타겠다...
스타리아는 대동경운기네
전용차선을 못타니 아쉽군요
이다일 기자가 한상기 김완용 기자보다 훨씨낫다
멋지다
비싸다
부럽다
내돈주고 살 맘은 없다. ㅋ
국회의원들이 탈만한 차인데 일본차라 안사겠고 연예인 축제차로 사겠군요..
뭘 반일 나서서 쳐하던 박원순이나 최강욱도 당당히 렉서스 잘만 타고 다녔는데 ㅋㅋ
그런 인간들에게 선동당해 합리적 소비를 못 하는 21세기 조선 노비들이 병신이지..
박원숭 차 일본차였다
디자인 참 ! 두번만 강하면 날아가것소
차값 듣고 처다보지도 않는차.
1억이면 당연히 좋아야하고 카니발과 비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내가 이상한거야 여기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야
주행감은 벤츠보다낫고. 에어서스 x7벰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