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디스하려는 건 아닌데....제가 300점에 구력은 30년인데요...앞치마 아저씨는 500점 수준, 검정아저씨는 300점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치마 아저씨 맨 마지막 이닝에서 니꾸도 한듯... 1000점이면 동영상 마지막 이닝에서 세리모양떴을때 10여개는 몰아갈수 있어야 하는데 3번 정도 시도하다 모양깨지네요...
- - 4구 치면서 쓰리쿠션 생각하면서 치시면 4구 실력 빨리 늘지 않습니다. 쓰리쿠션은 딴 세상입니다. - 내가 그러던가 말던가... 내 자유다 생각 하셔도 됩니다. 왜, 4구 치면서 포지션에 따라서 쓰리쿠션으로 치지 않느냐 반문을 합니다. 지인과 한 번씩 하는 쓰리쿠션 게임을 염두에 두고 연습 삼아 칠 수도 있지 않느냐 반문합니다. 4구 치면서 쓰리쿠션으로 득점이 되면 좀 더 기분이 좋으 신가요...? 4구 게임 하면서 지금 내가 지금 4구를 치지만 이렇게 쓰리쿠션도 잘 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신가요...? - 4구에서, 쓰리쿠션은 공을 모으다 보니 쓰리쿠션으로 맞은 것이지 4구에서 오직 쓰리쿠션으로 공략하여 득점을 해야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 쓰리쿠션으로 치고 공도 모이면 좋지 않느냐...?는 물음은 쓰리쿠션이 목적이 아니고 오직 득점과 공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공을 모으기 위해서 쓰리쿠션으로 친 것 뿐입니다. 1타이 상의 2번 3번에 모으기 위한 쓰리쿠션도 공을 모으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 쓰리쿠션도 포지션 플레이를 합니다만, 4구에서 공을 모으는 포지션 플레이는 매번의 샷에 반드시 수반되는 필수이듯이... - 4구에서, 쓰리쿠션 득점은 공을 모으기 위한 방법일 뿐이지 아무런 감동도 없습니다. 4구는 샷 후 공이 다시 모일 때만 좋은 플레이 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4구와 쓰리쿠션의 경계를 명확히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석으로 알고 있는 4구 게임의 법칙 처음 저도 4구를 다치고 나면 "쓰리쿠션" 또는 "원뱅크 이상"으로 득점을 해야 끝나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4구 조금은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공식 4구 대회에서는 마지막 쓰리쿠션과 파올 후 벌점1점 추가하는 것은 없지만... 못마땅한 생각이 늘 있습니다. -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고점자가 하점가를 이기 위한 비겁한 게임 룰이라고 들었습니다. - 우리나라 4구 게임 방식, 4구와 쓰리쿠션이 혼합된 게임은 명백한 잘 못 된 게임 방식입니다. 악성으로 굳어있고 편파적이면서 고점자 우위의 갑질 게임 룰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 4구 게임포인트 득점을 완료 후 "나머지 쓰리쿠션을 쳐야 하는 게임 룰" 없어 져야 합니다.
@أنَا جَوعَانُ جِدًّا 우리 단체방에 올린 글입니다. - 당구도 못 치는 제가 감히 몇 번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 이기려고 당구 치지 마라 하니까 그럼 당구를 이기려고 치기 지려고 칩니까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하시는분 많이 있지요... 당구는 당구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재미로 쳐야 합니다. 게임이란 이기는 것이 목적인데 당구도 2명 이상 긴장하면서 게임을 하는데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나? 하고 말하고 싶죠,,, - 당구는 이기려고 치지 말고 당구는 보여 주려고 쳐라고 하니까.... "그래 이기는 걸 보여 주려고 쳐라는 소리 아니가" 하고 돼 묻습니다. 당구는 실력을 보여 주려고 쳐라고 하니까... "그래 실력으로 이기는 걸 보여 주려고 쳐라는 소리 아니가" 하고 또 돼 묻습니다. - 2명 이상 게임을 하드라도 당구를 즐기는 방법은, 먼저 당구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야 합니다. 당구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아십니까? 아직도 당구의 재미 도대체 그게 뭐지.. 하시는 분 있나요? 또 뭐긴 뭐라 ... "상대를 이기는 재미지"라고 생각되십니까? - 보여 주려고 친다는 것은 "하이런"이나 "좋은 기술" 들을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상대를 이기는 걸 보여 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또, 그래 결국은 "하이런"과 "좋은 기술"로 이겨라는 소리 아니가....... 하고... 이 사람 진짜 참 답답하네 하시는 분 있으시죠...? - 이런 분들은 "대회" 와 "게임"을 절대 구분하지 못하고 당구는 무조건 이기려고만 합니다. 소극적은 자세로, 소극적인 기술로, 비겁한 기술로, 적극이지 못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면서 이기려고만 합니다. 상대가 실수하기를 늘 바라고, 상대가 득점하면 불편하고 마음 아파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당구를 쳐온 지금까지 모든 상황은 당신 혼자만 오직 줄기차게 당구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 "대회"는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회"는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게임은 즐기는 것입니다. 누가 당구 한 게임할까요 할 때 내가 당신을 이기겠다가 아니고 내가 좋은 기술을 보여 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 이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은 당구를 치기는 치니까 실력은 늘어납니다. 즐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의 실력은 이기려고 치는 사람들보다 2배 이상 빨리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이 반드시 명심할 것은 절대로 상대가 득점하면 "절대로 마음 아파" 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그러한 마음이 없어야 진정으로 즐기시는 겁니다. 즐기는 방법 중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 어떻게 이기고 싶은데 신중하게 잘 안치겠습니까 ... 신중하게 치는데 어떻게 실력이 안 늘겠습니까. ...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즐기는 사람들은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이니 대충대충 치는데 어떻게 실력이 늘겠노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어떤 분은 즐기면서 친다면서 왜그렇게 인상을 쓰면서 신경을 쓰면서 치냐고 ... 반문 하고 싶으시죠? 나는 이기고도 싶고, 그러면서 즐기면서도 당구 친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무슨 말인지 알기는 알겠는데 사람들은 이겨야지만 실력자라고 인정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당연합니다.... 실력자로 인정받고 싶으면 보란 듯이 "대회"에 나가서 이기십시오. - 이기려고 치는 이유는 보통 이렇습니다. 지인과 치는 단순 당구비가 걸린 게임, 지인들과 편먹기 게임, 지인들과 자존심이 걸린 게임, 전혀 모르는 사람과 당구비가 걸린 게임, 지인들과 당구비+술값+식사비가 걸린 게임, 즐긴다고 이러한 게임에서 실력 발휘가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다시 말씀드리지만 즐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이 반드시 명심할 것은 절대로 상대가 득점하면 "절대로 마음 아파" 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그러한 마음이 없어야 진정으로 즐기시는 겁니다. 즐기는 방법 중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 그렇게 안 되신다구요..? 당구를 천 점, 이천 점, 일만 점을 쳐도, 아무리 잘 쳐도, 당신은 영원한 하수입니다. - - 여기 "필규"의 우리 회원님들은 단순히 지인들 사이에서 고점자로 인정받기 위해서 오신 분도 있고, 단순히 내가 사는 작은 우리 동네에서 고점자로 인정받기 위해서 오신 분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 회원님들, 재밌게 즐기다 보면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어집니다. - -
@أنَا جَوعَانُ جِدًّا . 당구의 재미, 즐거움 설명 ----------------- 낚시를 할 때, 좋은 자리를 선택하고 정성스럽게 미끼를 바늘에 끼우고 공략할 지점에 낚싯줄을 던지고, 긴 시간과의 싸움, 기다림 끝에 전해오는 입질의 손맛이 있듯이 당구의 즐거움은 두께, 회전, 당점, 스트로크, 힘 5가지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샷을 한 후 득점 되는 순간 전해오는 즐거운 느낌이 전정한 당구의 재미입니다. 이 재미를 느끼는 것 말고는 당구 치는 이유 없습니다. - 이러한 즐거움을 모르고 - "한 게임 하까...?" - 당구를 좋아하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 사실은 PP(적절포인트)가 300인데 GP(게임포인트) 250점 놓는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이 친구 당구 점수를 구분하는 것 인지하지 않고 당구 칩니다. PP가 뭔지 GP가 뭔지 TP가 뭔지 모릅니다. - 당구 점수는 사실 우리 회원님들은 잘 인식하여 구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모든 당구 치는 사람들은 3가지의 점수로 지금까지 당구를 쳐 왔습니다. 안 그런 사람 없습니다... 난 그런 적 없다 하시는 분... 생각해 보시면 분명히 있습니다. 1 --- GP(게임 포인트) : 반드시 상대를 이기기 위한 점수(진정한 자신의 당구 점수 보다 낮게 놓는 점수) 300점인데 200, 250점 등의 점수를 놓고 게임하는 경우 우리나라 당구 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GP(게임포인트)로 당구 칩니다. "니 당구 얼마 치노" 물어보면 GP(게임포인트)를 이야기합니다. 2 --- PP(프로버 포인트) :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저 점수가 적절하다고 인정하는 점수(진정한 자신의 당구 점수) 300점인데 300점을 놓고 게임하는 경우 3 --- TP(트레이닝 포인트) : 상대를 훈련, 연습의 상대로 생각하고 또는 실력이 낮은 상대를 배려하는 점수 또는 실력은 300점인데 억지 400점으로 보이고 싶을 때 놓는 점수 300점인데 400, 500, 700, 1000, 2000 등의 점수를 놓고 게임하는 경우 이 친구 250을 놓고 상대는 400을 놓고 게임했으나 결과는 이 친구가 졌습니다. - 그런데 이 친구는 당구에서 지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고 말수도 갑자기 줄고 게임비 내는 것도 굉장히 아까워하고 억울해 하고 빨리 집에 가자하고 얼굴에서 바로 표가 납니다. - 이런 친구를 당구를 즐긴다고 할 수 있나요? 이렇게 기분이 나빠지는데 당구를 즐긴다고 할 수 있나요? - 당구를 오직 이길 때에만 즐거움을 찾으면 이 친구처럼 됩니다. -
@@홍준영-n2t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세리를 잘 못치면 당구수치를 1000으로 올리고 치면 안 되죠 좀 우리나라에서야 이기범 선수를 회자하지만 외국의 리베리 나 보크라인 보세요 코리아당구왕 4구와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당구 좀 친다고 무조건 천 올리면 안 됩니다 진짜 잘 치는 사람은 레전드들이라 코리아당구왕 같은데 안 나갑니다 세리는 기본입니다
- - 당구 3구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대 18점칩니다. 이 사람이 당구를 치면서 제일 짜증나고 싫은 것이 당구를 칠 때 마다 요거는 요렇게 치고 저거 저렇게 치고 자기를 위한답시고 해주는 말이 너무너무 짜증이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 당구의 기본 중에서도 기본적인 시스템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부실하게 한 두 가지 자기 위주로만 습득한 당구기술만 아는 사람이 당구대회 한 번 나간적이 없는 사람이 프로선수도 아닌 사람이 당구용어는 전부 일본말만 사용하는 사람이 당구지수도 자기와 불과 5개정도 차이가 안나는 사람이 그 사람이 볼 때 정말로 짜증나고, 웃겼고, 한심해 보였다고 합니다. - - 당구에서 고수로서 대접을 받을려면 당구를 치다 보면 고점자가 게임 중에 하점자에게 훈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훈수는 하점자를 위한다는 생각도 좋지만.... 인터넷 당구 카페나, 당구 동호회 모임, 당구 전문 해설자 들, 당구 대회 참가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한결같이 지적하는 이야기지만, - 게임 중에 하는 훈수는 하점자의 그나마 가지고 있는 컨디션도 나빠지게 만들고, 고점자의 칠 때마다 수 없는 지적에 주눅이 들어, 고 점자에게 강한 반감과, 하점자의 기본 가지고 있는 실력도 발휘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기 중에 훈수는 당구 규칙에 명백한 "파울"이고 대부분 사람들의 잘 못 된 행동이라는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 - 고점자는 얼마든지 고수 다운 방법과 모습으로 훈수를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진심 어린 진정한 훈수를 하고 싶으면 게임 중에 하점자의 아쉬운 부분을 기억해 두었다가, 게임이 끝나고 공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진정한 훈수입니다. - 고점자가 그 하점자의 아쉬운 부분이 기억이 안 나면 게임이 끝나고 훈수를 하지 마세요... 게임이 끝나고 하점자의 아쉬운 부분이 기억이 안나면 진심어린 훈수를 하고자 했던 마음이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 - 당구 3구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대 18점친다는 .... 이 사람은 현재 대대30점 놓고 칩니다.................. - - 과연 이 사람이 자기 보다 하점자와 당구를 칠 때 .... 아쉬운 점이 보일 때마다 나서서 함부로 훈수하고 그럴까요........................?
- 정확성을 떠나서 당구를 배울 수 있는 방법과 매체 들이 차고도 넘치고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 마치,,, 10번치면 100% 10번 다 칠 줄 아는 것 처럼 어쭙짢게 배워서 좀 안다고,,,,,,,,,,,,,,,,,, - 함부로 나서서 훈수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게임하면서 듣는 사람들 말은 안하지만 진짜 "욕" 나옵니다.
둘 다 잘 치시지만 700은 그 정도 치시는것같고 1000은 조금 무리시네요. 전 그냥 500치지만 볼 줄은 아는지라 두분다 세리가 잘 안나오고 나와도 쭉 뽑아주시는 맛이 두 분 좀 아쉽네요. 1000님의 마지막 세리부분은 완벽히 만드셨는데 아쉽습니다 ㅠ니폰세리가 아쉽습니다 ㅠ
500 1000 다마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별차이없어 보일것입니다. 다마수 단계가 몇 단계 차이안나니 그러나 그 사람이 칠때 자세히 보면 위에 두분도 타법이나 구질 끌었을때 맞는공의 오른쪽 왼쪽 어느쪽을 노리고 치는지를 자세히 보세요 두분의 실력차이가 많이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옛날에는 4~500정도 치면 더이상 올리지 않았습니다. 내기나 도박 당구때문에 그래서 착각을 많이들 하시는것 같군요 두분다 정상적인 다마수이신 듯 관전하실때 그냥 간단히 전투당구와 친목당구로 나누어서 평가하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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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독산동이네요 우아우아
@@본인-h8c 해드림 사장님 이구독자 확인하고다음주쯤 추첨합니다
레슨돈받으시죠??ㅠ무료레슨이면신청하고싶은데배워서 수지늘리고싶네용..모아치기가능한150 수지입니다
@@고-c8k 저사람들은 시간이남는것도 아니고 뭔 무료강의입니까 ㅋㅋ 거지도아니고
@@고-c8k 한국당구아카데미 02 2027 0909전화 주세요
18:50 쿠드롱도 울고갈 샷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대박이다...
👍👍👍
ㅇㅈ
쿠드롱은 그냥칠 샷
ㅋㅋㅋ 재수지
난 앞치마 입은 거 보고 이분이 1000다마구나 바로 느낌왔슴다.근데 분명 재야의 고수 식당 주인아저씨가 손님 없는 타이밍에 가볍게 한겜치는 건줄 알았더니 아니네요.초크 묻을까봐 앞치마 입었다니 약간 실망
아카데미 식당에서 만두 빚다 잠시 시간내신 아저씨 맞습니다...ㅋ
4구에 조금 지쳐 가는데 자극이 되는 영상 입니다. 저분들과 내가 다른건 최대한의 집중력과 절제된 스트록이 가장 큰 차이고 나머지는 실력이.. 쿨럭.. 잘 봤습니다. ㅜㅜ
4구 고수대결이 조회수가 동일올린 영상에서 매우 높습니다. 4구치는 구독자가 많다는 뜻입니다.
원쿠션 3쿠션의 기본이 되는게 4구죠 가끔씩 쳐주면 좋죠
당구채널이 생기는 바람에 3구가 대세가 되어버려 배우는게 많습니다 ㅎ
04:56 와...
4구 고수님들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저같은 하수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꾹~
"게임" 과 "대회"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회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저분 홍종훈분 아닌가요? 코리아당구왕 300이하에 출전하셨는데 700이라니... 점수를 높게잡으신건가요 아니며 700인데 300이하 나오신건가요
최근에 올리신거라 ㅋㅋ
당구강기홍 약간 사짜 냄새가 납니다
이제 시작했습니다. 갈수록 재미 있습니다. 많이 도움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으로 연구하겠습니다
이야~ 정말 잘한다. 걍 몰고 다니네.. 리스펙트다. 실수가 없네..
보기만 해도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4구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8:54 우와 대단하십니다..
80~100 치는데 정식으로 배울 수 있나요? 있으면 수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02 2027 0909전화 주세요 한국당구아카데미
89년도 왕십리 로얄(장일)당구장 거기300.400분들 지금치시는 분들보다 최소한 한두치수 위였음 혹시 이글 보시면 금복이형 우진이형 ... 보고싶네요 당시 200치던 고딩^^
사구도 종종 준비하겠습니다
18:50
44b와 마에스트로의 대결이네요^^
잘보고 가요
1000 VS 강기홍선수 4구 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오.. 준비하겠습니다 ㅋㅋ
궁금하네요
얼른 부탁합니다 ㅎㅎ 기대됩니다 ㅎㅎ
넘 못치는데
일부러 디스하려는 건 아닌데....제가 300점에 구력은 30년인데요...앞치마 아저씨는 500점 수준, 검정아저씨는 300점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치마 아저씨 맨 마지막 이닝에서 니꾸도 한듯... 1000점이면 동영상 마지막 이닝에서 세리모양떴을때 10여개는 몰아갈수 있어야 하는데 3번 정도 시도하다 모양깨지네요...
세세하게 잘 보신듯합니다
영상속에 두 분이 쉽게 쉽게 치시는데 약간 가까운거리라도 꽤 까다로운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실수를 거의 안하시네요.
고수시군요ㅋ
@@kangkihongTV 한때 4구를 좋아했던 아주 하수입니다. ㅋㅋ
당구 영상에는 유독 훈수에 비난 댓글이 많은거 같다. 브롬달이나 산체스같은 선수 영상엔 덜하지만, 일반인 영상엔 너무 보기 싫은 댓글이 많네;
그러네요
이거보고 훈수두면서 머라고하는 사람들은 그냥 당구에 '당'자도 모르는 사람들임!! 최소 300이상이면 훈수 못두져ㅋ
@@허숙희-z2m 정답이신듯합니다ㅋㅋ
어이 바람에아들
오랜만이다 니는 유투브만하냐
@@bang9bbong2 바람 다분지 오래되었습니다 ㅋ 유투브 요즘 유행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4구를 잘쳐야 3쿠션도 금방배우고 잘칠수있죠 4구는 당구의 기본을 배운다 개념으로... 4~500다마쯤 되기시작하니 4구는 심심해서 못치겠더라는...
누구나 그런듯합니다
나이스입니다
저는 오시?(당점 위에주고 치면 밀리면서 앞으로 쭉 나가는 볼) 용어를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가 너무 안됩니다.
팁좀요?
브릿지 높게 하시면 됩니다 타법 은 밀어치기 비법전수 검색 주세요
@@kangkihongTV 감사합니다 자주 영상보고 좋아요 하것습니다
@@자캠낚 고맙습니다 ㅋ ㅋ
이렇게 치려면 얼마나 많이쳐야하나요ㅠㅠ
당구에만 올인 할거 아니면 10년이상
십년넘게쳐도 저렇게 치는건 쉽지않아요ㅋㅋ경력도 경력인데 기초를 얼마나 잘 잡고 치느냐에따라..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가요~♡
이게 너무 어려우면 제 채널로~
장담컨데 1000 700이면 제 손에 장은지짐 400 많아야 500정도일듯 500치는분 다이 돌돌돌리면서 가는거못본분들은 그래서 길다이든 짧은다이든 한벽면에 10개이상못치게하는 룰 거는것도봤음 500이상은절대 아님
...
당구입문자 네요 치다보면 아세요
당구수지얼마신지?ㅎ 400도있나요? 300 350 500 아닌가요? 전150-200치는데. 300,350은 자주쳐봤는데.저런수준안나옵니다.당구얼마치시는지궁금한데.,저분들 500이상 놔야할수지로보이는건저만그런지
당구 구력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은 이 영상을 절대 깔 수 없음.
3구랑 4구랑뭐가달리요?
기본당구장은몇구를쓰나요
4
확실히 잘치시네요~~ 많이배우고갑니다
보다유익한내용으로 연구하겠습니다
작년도 코리아당구왕 나오셨던분들이군요
본선진출자들이신가요? 낯선 얼굴 같아서요 ㅎㅎ
@@주하준-g1p 앞치마 입으신분이 조봉호씨 다른분이 홍종훈씨 같네요
제가 알다마400정도 치는데 이분들은 정말 잘치시네요 구독하고 많이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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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 치면서 쓰리쿠션 생각하면서 치시면
4구 실력 빨리 늘지 않습니다.
쓰리쿠션은 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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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던가 말던가... 내 자유다 생각 하셔도 됩니다.
왜,
4구 치면서 포지션에 따라서 쓰리쿠션으로 치지 않느냐 반문을 합니다.
지인과 한 번씩 하는 쓰리쿠션 게임을 염두에 두고 연습 삼아 칠 수도 있지 않느냐 반문합니다.
4구 치면서 쓰리쿠션으로 득점이 되면
좀 더 기분이 좋으 신가요...?
4구 게임 하면서 지금 내가 지금 4구를 치지만 이렇게 쓰리쿠션도 잘 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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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에서,
쓰리쿠션은 공을 모으다 보니
쓰리쿠션으로 맞은 것이지
4구에서 오직 쓰리쿠션으로
공략하여 득점을 해야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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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쿠션으로 치고 공도 모이면 좋지 않느냐...?는 물음은
쓰리쿠션이 목적이 아니고
오직 득점과 공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공을 모으기 위해서 쓰리쿠션으로 친 것 뿐입니다.
1타이 상의 2번 3번에 모으기 위한 쓰리쿠션도 공을 모으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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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쿠션도 포지션 플레이를 합니다만,
4구에서 공을 모으는 포지션 플레이는
매번의 샷에 반드시 수반되는 필수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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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에서,
쓰리쿠션 득점은 공을 모으기 위한 방법일 뿐이지 아무런 감동도 없습니다.
4구는 샷 후 공이 다시 모일 때만 좋은 플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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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4구와 쓰리쿠션의 경계를 명확히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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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석으로 알고 있는 4구 게임의 법칙
처음 저도 4구를 다치고 나면 "쓰리쿠션" 또는 "원뱅크 이상"으로 득점을 해야 끝나는 게임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4구 조금은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공식 4구 대회에서는 마지막 쓰리쿠션과 파올 후 벌점1점 추가하는 것은 없지만... 못마땅한 생각이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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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고점자가
하점가를 이기 위한 비겁한 게임 룰이라고 들었습니다.
-
우리나라 4구 게임 방식,
4구와 쓰리쿠션이 혼합된 게임은
명백한 잘 못 된 게임 방식입니다.
악성으로 굳어있고 편파적이면서 고점자 우위의 갑질 게임 룰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
4구 게임포인트 득점을 완료 후
"나머지 쓰리쿠션을 쳐야 하는 게임 룰" 없어 져야 합니다.
사구나 3쿠션이나 같은 타법입니다 나중에 고수가되시면 이해가실듯합니다
네, 우연히 보게됐네요 한국있을때 생각났었네요,나도 한참 칠때는 250 짠 다마라고들 했는데...
당구장에 의자가 저래서 있는거구나
기다릴세도 없이 내 턴이 오길래 왜 있나 싶었는데
안혜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혜빈아 우리 사귀자
몇개 쳤는지와 스코어도 보여 주면 더 좋겠습니다.
준비 하겠습니다
잘치긴하시는데 500이상부터는세리 흉내는 내야하는거아닌가여? 세리가전혀없는데요;; 마지막에 세리구도잡혓는데 걍꺠버리네1000은 절대아닌거같은데.. 제생각에는 앞치마400 검은옷300으로밖에안보이는데여
님은 40으로밖에 안보여요 ㅋ
넌 100치면서 지가 200은되는줄아는 당구장사장님 지갑정도인거같네
앞치마 입으신분 뱃살보고 푸근하고 인자한 아저씨 상상하다가....잠깐 잠깐 눈빛 보일때... 화난 문성근인줄......ㄷㄷㄷ
약간 비슷하네요 문형
32:19
아까비
당구 점수는 어떻게 재는건가요? 사람마다 말이 하도 달라서 ..
보통 4구는 15이닝 3구는 30이닝에 뺄수있는 점수를 놓고 칩니다
자주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배우고 싶습니다ㅜㅜ
준비 하겠습니다
4구게임 잔재미가 솔솔하지요.
고수님들이 실수가 별로 없네요.
당구를 배우는 이유가 ---------------- 상대를 "이기려고 배운다" 이러한 생각이 틀렸다는 것입니다.대회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게임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지... 이기려고 하는 게임은 "소극적인" 플레이만 하고 비겁한 포지션만 선택합니다.
@أنَا جَوعَانُ جِدًّا
우리 단체방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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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도 못 치는
제가 감히 몇 번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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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고 당구 치지 마라 하니까
그럼 당구를 이기려고 치기 지려고 칩니까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하시는분 많이 있지요...
당구는 당구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재미로 쳐야 합니다.
게임이란 이기는 것이 목적인데 당구도 2명 이상 긴장하면서 게임을 하는데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나? 하고 말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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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이기려고 치지 말고
당구는 보여 주려고 쳐라고 하니까....
"그래 이기는 걸 보여 주려고 쳐라는 소리 아니가" 하고 돼 묻습니다.
당구는 실력을 보여 주려고 쳐라고 하니까...
"그래 실력으로 이기는 걸 보여 주려고 쳐라는 소리 아니가" 하고 또 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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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이상 게임을 하드라도
당구를 즐기는 방법은,
먼저 당구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야 합니다.
당구가 주는 재미와 즐거움을 아십니까?
아직도 당구의 재미 도대체 그게 뭐지.. 하시는 분 있나요?
또 뭐긴 뭐라 ... "상대를 이기는 재미지"라고 생각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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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주려고 친다는 것은
"하이런"이나 "좋은 기술" 들을 보여 주라는 것입니다.
상대를 이기는 걸 보여 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또,
그래 결국은 "하이런"과 "좋은 기술"로 이겨라는 소리 아니가....... 하고...
이 사람 진짜 참 답답하네 하시는 분 있으시죠...?
-
이런 분들은
"대회" 와 "게임"을 절대 구분하지 못하고 당구는 무조건 이기려고만 합니다.
소극적은 자세로, 소극적인 기술로, 비겁한 기술로, 적극이지 못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면서 이기려고만 합니다.
상대가 실수하기를 늘 바라고,
상대가 득점하면 불편하고 마음 아파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당구를 쳐온
지금까지 모든 상황은 당신 혼자만 오직 줄기차게 당구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
"대회"는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회"는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게임은 즐기는 것입니다.
누가 당구 한 게임할까요 할 때
내가 당신을 이기겠다가 아니고
내가 좋은 기술을 보여 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게임에 임해야 합니다.
-
이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은 당구를 치기는 치니까 실력은 늘어납니다.
즐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의 실력은 이기려고 치는 사람들보다
2배 이상 빨리 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이 반드시 명심할 것은
절대로 상대가 득점하면 "절대로 마음 아파" 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그러한 마음이 없어야 진정으로 즐기시는 겁니다.
즐기는 방법 중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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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기고 싶은데 신중하게 잘 안치겠습니까 ... 신중하게 치는데 어떻게 실력이 안 늘겠습니까. ...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즐기는 사람들은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이니 대충대충 치는데 어떻게 실력이 늘겠노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어떤 분은 즐기면서 친다면서 왜그렇게 인상을 쓰면서 신경을 쓰면서 치냐고 ... 반문 하고 싶으시죠?
나는 이기고도 싶고, 그러면서 즐기면서도 당구 친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무슨 말인지 알기는 알겠는데 사람들은 이겨야지만 실력자라고 인정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으시죠?... 당연합니다....
실력자로 인정받고 싶으면 보란 듯이 "대회"에 나가서 이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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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고 치는 이유는 보통 이렇습니다.
지인과 치는 단순 당구비가 걸린 게임,
지인들과 편먹기 게임,
지인들과 자존심이 걸린 게임,
전혀 모르는 사람과 당구비가 걸린 게임,
지인들과 당구비+술값+식사비가 걸린 게임,
즐긴다고 이러한 게임에서 실력 발휘가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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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즐기려고 당구 치는 사람들이 반드시 명심할 것은
절대로 상대가 득점하면 "절대로 마음 아파" 하시면 안 됩니다.
조금이라도 그러한 마음이 없어야 진정으로 즐기시는 겁니다.
즐기는 방법 중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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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 되신다구요..?
당구를 천 점, 이천 점, 일만 점을 쳐도,
아무리 잘 쳐도,
당신은 영원한 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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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필규"의 우리 회원님들은
단순히 지인들 사이에서 고점자로 인정받기 위해서 오신 분도 있고,
단순히 내가 사는 작은 우리 동네에서 고점자로 인정받기 위해서 오신 분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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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재밌게 즐기다 보면
원하시는 것 모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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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أنَا جَوعَانُ جِدًّ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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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의 재미, 즐거움 설명 -----------------
낚시를 할 때, 좋은 자리를 선택하고 정성스럽게 미끼를 바늘에 끼우고
공략할 지점에 낚싯줄을 던지고, 긴 시간과의 싸움, 기다림
끝에 전해오는 입질의 손맛이 있듯이
당구의 즐거움은 두께, 회전, 당점, 스트로크, 힘 5가지 요소를
적절히 배합하여 샷을 한 후 득점 되는 순간 전해오는 즐거운
느낌이 전정한 당구의 재미입니다. 이 재미를 느끼는 것 말고는
당구 치는 이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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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즐거움을 모르고
-
"한 게임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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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좋아하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 사실은 PP(적절포인트)가 300인데
GP(게임포인트) 250점 놓는다고 했습니다.
사실은 이 친구 당구 점수를 구분하는 것 인지하지 않고 당구 칩니다.
PP가 뭔지
GP가 뭔지
TP가 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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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점수는 사실 우리 회원님들은 잘 인식하여 구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모든 당구 치는 사람들은 3가지의 점수로 지금까지 당구를 쳐 왔습니다.
안 그런 사람 없습니다... 난 그런 적 없다 하시는 분... 생각해 보시면 분명히 있습니다.
1 --- GP(게임 포인트) : 반드시 상대를 이기기 위한 점수(진정한 자신의 당구 점수 보다 낮게 놓는 점수)
300점인데 200, 250점 등의 점수를 놓고 게임하는 경우
우리나라 당구 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GP(게임포인트)로 당구 칩니다.
"니 당구 얼마 치노" 물어보면 GP(게임포인트)를 이야기합니다.
2 --- PP(프로버 포인트) : 누가 봐도 저 사람은 저 점수가 적절하다고 인정하는 점수(진정한 자신의 당구 점수)
300점인데 300점을 놓고 게임하는 경우
3 --- TP(트레이닝 포인트) : 상대를 훈련, 연습의 상대로 생각하고 또는 실력이 낮은 상대를 배려하는 점수
또는 실력은 300점인데 억지 400점으로 보이고 싶을 때 놓는 점수
300점인데 400, 500, 700, 1000, 2000 등의 점수를 놓고 게임하는 경우
이 친구 250을 놓고 상대는 400을 놓고
게임했으나
결과는 이 친구가 졌습니다.
-
그런데 이 친구는 당구에서 지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고
말수도 갑자기 줄고
게임비 내는 것도 굉장히 아까워하고 억울해 하고
빨리 집에 가자하고
얼굴에서 바로 표가 납니다.
-
이런 친구를 당구를 즐긴다고 할 수 있나요?
이렇게 기분이 나빠지는데 당구를 즐긴다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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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오직 이길 때에만 즐거움을 찾으면 이 친구처럼 됩니다.
-
저도 이기기보단 즐기기위해 치는편인데 ... 주변에선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정도 고수 분들 경기?를 보느것만도 행운이요
머든 그분야에 고수가 시연하는것을 본다는것 만으로도 행운이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다유익한내용으로 연구하겠습니다
고수분들이네, 비빌수가 없다 ㅠ ㅇㅠ
ㅠ.ㅠ
요즘 당구장 사장님이랑
그 똘마니에게 겐뻬이를 너무 져서..
눈물만 나네요..
통닭에 족발을
무한 제공하고 ㅠ.ㅠ
사부님이 복수를 ㅠ.ㅠ
사구 비급 준비하겠습니다
공모으는거봐; 난 그냥 치는거만 생각하지 뒤에 공모으는건 생각도 안하는데ㅠㅠ 진짜 공모으는게 실력인듯...!
카메라 각도랑 편집만 좀 되있어도... 진짜 잘치시는분들이 조금만 바꾸시면 영상이 재밌어질듯해요.. 화이팅
양복 쫘악 빼입고하시면 멋지실듯요
오우
앞치마에서 고수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ㅎㅎ
저런거 하나까지 챙기니 고수인듯
그냥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네요.
취미로 즐기는 분들 같아 보여서 더욱 엄청난 고수로 느껴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구 강의도 준비 중 입니다
30인데요 당구를 배워보고싶어요 150까지 얼마나 걸릴까요ㅋㅋㅋㅋㅋ
보통 체계적으로 접근하시면 3개월정도 소요됩니다
최소6년걸려요.
제가한번 두달만에 만들어보겠습니다
7백이나 1천이나 종이한장 차이네여!
당구.. 50입니다
배우고 싶네요ㅋㅋ
기회되면 꼭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4구다마수 재는방법은 지역마다 다르긴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15이닝에 빼는 알갯수가 자기다마라고 들었음..30분에 빼는 다마수 이런건 그냥 대회도 아닌데 이닝수재는거도 머하니 30분이라하는거고 이분들이 700,1000 안된다하는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다마를 짜게보는이유가 다 내기당구를 해서 그런겁니다 지면 돈내야하는데 다마를 낮출수밖에없죠
정답 이신듯 합니다
15이닝이라면 자기턴이 15번 왔을때를 말하는건가요?
@@sgoikss 네 15번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면되요
25 :52 투쿠션으로 봐야지요 ..
투쿠로 보셨는데 얇아서 덜끌린거같은 느낌...
너무 쉽게치셔서 기초가 안쌓입니다!! ㅋㅋㅋㅋ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요
우와 얘기로만 듣던 500이상 고수들을 보게 되다니... 진짜 신기합니다.
보다 유익한 내용으로 연구하겠습니다
1층에서 닭갈비 드시고 바로 올라오신 듯
앞치마 보는 내내.... 뭔가 , 뭔가 , .... 좋다가 이상하다 했는데...요.................... ㅎ
ㅎㅎㅎ
초크칠할때 테이블위에서 하지좀 말아요
왼손으로 초크칠 할려면 테이블 바깥에서 좀
잘보고갑니다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진짜두분다 존나잘치시네..
일천 치면 못치는 포지션이 있을까요 단지 정신력과 체력의 싸움이겠지요 그런데 말이죠 당구 에버에 비해서 힘조절이 약간 아쉽네요 태클은 아니구요 실제 경기 하시는 걸보니 그렇다구요
1천과 3백은 비슷하지만 세리 걸리면 좀 다르겠죠? 2만점을 쳐도 세리 안나오는 날은 힘듭니다. ㅋㅋ
진짜 너무 잘하시네
기범이형이랑 붙었을때 솔직히 졸리셨주? 혼자 40분 치던데 ㅋㅋㅋ
당구배우느라 졸릴틈이있었을까하는 생각합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기범씨랑 강기홍씨랑 서로 치신적있나요? 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이분도 이기범씨한테 많이배울거같은데
@@kanda2838 글세요 쳐보질못해서요
아 ㅎㅎ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당구인 2명이 이기범씨 강기홍씨라서요 ㅎㅎ 덕분에 많이배우고갑니다 팬입니다. 200치는데 더 배우고싶네요. 정말 고수세요
저기 700 점 치는분 .... 제가 400 점 치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작년6월에 코리아당구왕 예선때 얼굴 대면했던적이 있던분인데...
네 지금잠시 자격증 준비중이십니다
👍👍👍
30년전 오십개 놓앗는데..옛날 생각나네요....앞치마 스타일이랑 비슷햇던거 같네요..쿠션이 상대적으로 많이 약햇어요..
당구는 100~200때가 가장 잼있지
인정각??
인정
ㄴㄴ 200~300때가 잼있지 기술도 쓰고 죽빵도 치고~ㅇㅈ?
인정..너무 잘치면 지루하고 재미없고..
80~120 인정?
terry Song 이땐 잘 안되면 시간 너무 오래걸림.ㅎㅎㅎ
저렇게 쳐야지 생각하는데로 저분들 치고있죠??
막상치면 저렇게 안된다는점~~기억하자구요ㅋㅋ
고수시군요ㅋㅋ
Is this a self heated table?
Yes. Heated
@@kangkihongTV i suppose cannot be played on a non heated table, i ask cause i tryed to play freegame in a non heted table without any succes.
@@m96920 yes
@@kangkihongTV thanks for advice
1000과 700은 아니고 500과 400수준이네 코리아 당구왕에도 1000 당구라고 나오는데 1000이 아니면서 1000이라고 나오는데 일단 기본구를 절대 실수하면 안되고 몇 군데 샷이 부족함이 보이기에 1000도 아니고 700도 아님
강기홍님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고요 고생 많으십니다.
위 영상에서 세리를 만들 찬스에서 번번히 세리를 놓치는데 1000은 당연히 아니죠
@@태을수 천다마도 세리 잘못칩니다 . 실전에서 ㅎㅎ 그만큼 어려워요 이기범님이 너무 완벽하게 구사함
@@홍준영-n2t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세리를 잘 못치면 당구수치를 1000으로 올리고 치면 안 되죠 좀 우리나라에서야 이기범 선수를 회자하지만 외국의 리베리 나 보크라인 보세요 코리아당구왕 4구와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당구 좀 친다고 무조건 천 올리면 안 됩니다 진짜 잘 치는 사람은 레전드들이라 코리아당구왕 같은데 안 나갑니다 세리는 기본입니다
@@태을수 현 4구 국내 1인자는 프로 포함해도 이기범입니다, 임윤수 위원님이 왕중왕전 현장에서 말씀하셨으니 신빙성이 있을듯요
1000이래서 기대했는데 생각만큼은 아니네..ㅜㅜ
곧 천다마 이천다마 준비하겠습니다 ㅋㅋ
2천다마는 누구인가요? 혹시 이기범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잖네
@@김영수-l1p 정답이신듯합니다ㅋㅋ
@@kangkihongTV 홀리..하트에 답글까징
당구치는것보다 몇개쳤는지 세는게 더어려운듯
치시는분들 반이라도 따라갈라면 얼마나 걸리는걸까요.. ㄷㄷ
기본기있으시면 6개월 예상해봅니다
@@kangkihongTV 6개월 ㅋㅋ 재주 있으시면 한달이여도 충분해요
기본적으로 다 모으는건 기본에 힘조절과 등등 부럽습니다.
200인 저에겐 완전 신이네요
500가는길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움되네요
4구도 종종 준비하겠습니다
영상은 좋은데,, 광고가 너무 많아요 ㅜㅜ
최근 영상은 하나씩 넣었습니다 ㅋㅋ
앞치마의 용도는요?
쵸크가루가 옷에뭍지 않도록 입는 유니폼입니다.. 정장에 당구치시면 와이셔츠 바지에 파랗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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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구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대 18점칩니다.
이 사람이 당구를 치면서 제일 짜증나고 싫은 것이
당구를 칠 때 마다
요거는 요렇게 치고 저거 저렇게 치고
자기를 위한답시고 해주는 말이
너무너무 짜증이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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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의 기본 중에서도 기본적인 시스템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부실하게 한 두 가지 자기 위주로만 습득한 당구기술만 아는 사람이
당구대회 한 번 나간적이 없는 사람이
프로선수도 아닌 사람이
당구용어는 전부 일본말만 사용하는 사람이
당구지수도 자기와 불과 5개정도 차이가 안나는 사람이
그 사람이 볼 때
정말로 짜증나고, 웃겼고, 한심해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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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에서 고수로서 대접을 받을려면
당구를 치다 보면 고점자가 게임 중에 하점자에게 훈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훈수는 하점자를 위한다는 생각도 좋지만....
인터넷 당구 카페나,
당구 동호회 모임,
당구 전문 해설자 들,
당구 대회 참가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한결같이 지적하는 이야기지만,
-
게임 중에 하는 훈수는
하점자의 그나마 가지고 있는 컨디션도 나빠지게 만들고,
고점자의 칠 때마다 수 없는 지적에 주눅이 들어, 고
점자에게 강한 반감과,
하점자의 기본 가지고 있는 실력도 발휘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기 중에 훈수는 당구 규칙에 명백한 "파울"이고
대부분 사람들의 잘 못 된 행동이라는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
-
고점자는 얼마든지 고수 다운 방법과 모습으로
훈수를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진심 어린 진정한 훈수를 하고 싶으면
게임 중에 하점자의 아쉬운 부분을 기억해 두었다가,
게임이 끝나고
공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진정한 훈수입니다.
-
고점자가 그 하점자의 아쉬운 부분이 기억이 안 나면
게임이 끝나고 훈수를 하지 마세요...
게임이 끝나고 하점자의 아쉬운 부분이 기억이 안나면
진심어린 훈수를 하고자 했던 마음이 없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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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구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대대 18점친다는 .... 이 사람은 현재
대대30점 놓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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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사람이 자기 보다
하점자와 당구를 칠 때 ....
아쉬운 점이 보일 때마다
나서서
함부로 훈수하고 그럴까요........................?
허허 참 당구천점인데 다이 위에서 쵸크칠을 하네....
잘친다,한국있을때 아주먼 옛날 생각나네..
미쿡서 보시나봐요?
영상 올린 사람이 댓글보고 얼마나 빡치면 큐들고 찾아오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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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을 떠나서
당구를 배울 수 있는 방법과 매체 들이 차고도 넘치고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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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10번치면 100% 10번 다 칠 줄 아는 것 처럼
어쭙짢게 배워서
좀 안다고,,,,,,,,,,,,,,,,,,
-
함부로 나서서
훈수하면서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게임하면서
듣는 사람들 말은 안하지만
진짜 "욕" 나옵니다.
좋은 내용으로 연구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당구장에 1000다마가 2분 계시는데요.. 1000다마는 1적구 초이스 부터가 다릅니다. 4구 1000다마하고 700다마는 아닌듯 합니다. 절대 저렇게 장작패듯 당구 안칩니다. 1000다마를 능욕하는 영상같네요.. ㅡㅡ 괜한 어그로성 제목으로 조회수 올릴 생각으로 올린 영상이네요. 쩝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안보일수있습니다 직접물어보세요 천다마님한테
둘 다 잘 치시지만 700은 그 정도 치시는것같고 1000은 조금 무리시네요. 전 그냥 500치지만 볼 줄은 아는지라 두분다 세리가 잘 안나오고 나와도 쭉 뽑아주시는 맛이 두 분 좀 아쉽네요. 1000님의 마지막 세리부분은 완벽히 만드셨는데 아쉽습니다 ㅠ니폰세리가 아쉽습니다 ㅠ
초록앞치마 하신분 밑에 식당에서 일하다 온거임?ㅋㅋ
설거져
당구를 왜 치십니까....? 이 물음에 답해 보시오......................... 도대체 당구를 왜 치나요...?
재미있어서
천대 칠백이라면서 겐세이는 어디있으며 기존적인 구에서도 실수가 많네요? 300대 400 라닌가요? ㅎㅎ
나랑 붙고싶으면 당구의 신이란 어플깔고 거기서 한판 뜹시다 ㅋㅋㅋㅋ
저정도칠려면 당구장에서 짜장면 물릴때까지 먹어야된다.
난 짜장면 세번먹음 물리는데 세번만 치면 저정도 되겠군.. 좋아써
500 1000 다마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별차이없어 보일것입니다. 다마수 단계가 몇 단계 차이안나니 그러나 그 사람이 칠때 자세히 보면 위에 두분도 타법이나 구질 끌었을때 맞는공의 오른쪽 왼쪽 어느쪽을 노리고 치는지를 자세히 보세요 두분의 실력차이가 많이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옛날에는 4~500정도 치면 더이상 올리지 않았습니다. 내기나 도박 당구때문에 그래서 착각을 많이들 하시는것 같군요 두분다 정상적인 다마수이신 듯 관전하실때 그냥 간단히 전투당구와 친목당구로 나누어서 평가하시면 좋을 듯.
그리고 앞치마분 스트록을 유심히 보시면 당구에 많은 도움이 되실 듯 단순히 끌고 밀어치시는게 아니니까요
고수시네요
Chỉ bộ đứng khi chơi bida đi anh thak
그냥 겁나잘치시네....
250 개인전 짜장면 내기
와
쿠션 300하고 알다마쳐도 끝날때까지 한두번기회밖에 안옴ㅋㅋㅋ한번에 10개는 기본 저분은 그냥 당구붙는의미가 없고 ㅋㅋ한번치고 집에가면됨
나.500,,,요즘,,쿠션에 빠져 알다마 세리가 안돼 ,,,죽음인디,,,이분들도 영 그닥,,,세리가 없넹,,한방 몰아야지,,,무신 700,,,1000,,정도면 대충 서버방 치다가 한방에 거의 끝내야지욧
쿠션으로가세요ㅋㅋ
쿠션병행하면서 세리만들기 되는건 쉽지않을듯합니다
3쿠션에 발담구는 순간 4구 장타는 없다 는 진리임,
당구의 즐거움 또는 재미를 아시는 분 ................... 답해 보시오 ..................
공이 치는 족족 모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