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희랑 같은 현에 사시네요🤫저희도 맨션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잡초 진짜 공감해요😂 다 뽑고 며칠 지나면 또 엄청 자라있고😂😂 저흰 집주변에 논이 없어서 개구리는 없는데 거미가 자주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엔 놀랐는데 이젠 습관됐어요😊 그래도 맨션보다 단독주택으로 사길 잘했다 싶어요 아이가 마음껏 뛰어도 되고 마당에서 놀기도 하고 동네에 애들이 많아서 자주 모여 놀고 이웃들이랑 음식도 주고받고 다 함께 모여서 바베큐도 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
ㅎㅎㅎ 두번째 영상 보면서 또 공감200%~ 저도 토쿄에서 3층 단독주택에 사는데 날씨는 해가 갈수록 넘 뜨거워지고 진짜 집안 청소도 아침일찍 하는데도 온몸에 땀이 줄줄~ 목조주택에 안살아본 한국인들은 체감이 안가실 일명 판자집의 고난한 일상들~^^ 여름엔 온집안이 펄펄 끓고 실내 벽도 떱다는...겨울엔 윗풍과 거실바닥만 보일러 같은게 설치되서 춥고 거실의 온기를 위해서 추가로 에어컨이던 스토브가 필요하고 각방에도 전기모포로~ 바닥만 따듯하니 추가 난방도 필요하고 실내온도가 바깥과 별 차이가 없다는...여름엔 하루종일 열을 받아서 실내온도 33도~ㅋ 왜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건지...ㅜㅜ 가족들은 만션을 희망 했지만 난 넓고 이웃소음 신경 안쓰고 위에 옥상이 방하나정도 크기로 있어서 주택을 선택 했는데 요즘은 후회도 되네요...마당은 없지만 옥상이 있으니 답답하진 않은데 올해 들어서 유난히도 못보던 벌레와 파충류까지 출현하면서 극도의 불안 공포가...6년전쯤에 옥상벽에서 작은 초록도마뱀을 봤고 7월달에도 옥상에서 회색도마뱀을 보고 그후에 옥상에 못보던 바퀴벌레 닮은 둥그렇고 큰 벌레들이 뜨거운옥상에 와서 자살들 하고...ㅜㅜ 9월달엔 주방쪽 테라스에 버릴 야채들을 내놔서 말려서 버리는데 바메 버릴거 내놓으려고 바깥의 용기를 안쪽으로 들었는데 뭔가 움직이더니 순간에 보이는게 회색도마뱀 같은게 주방바닥으로 사라져 기겁을 하고 혼자라 무섭지만 못잡으면 잠도 못잘것 같고 어디서 튀어 나올지도 몰라서 계속 효자손으로 여기저기 두들겨도 안보이고 두려움에 식탁 의자에 올라앉아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찾기를 4시간을 하다가 밤2시쯤에 화장실문 위에서 내려오는걸 보고 살충제 들고 다가가니 힐끔 보더니 바닥 코너로 가서 살충제 분사하니 닫힌 화장실 문아래 틈사이로 쏙 들어가서 따라가서 계속 분사하니 멈추길래 죽엇나 했더니 좀있다 사라져서 화장실안에 둘러보고 두들기기를 몇번을 해도 안나와서 다른데로 간줄 알았더니 변기청소솔 뒷쪽에서 반쯤 나왔다가 나를 보고 또 코너로 도망~이번엔 냉동스프레이로 계속 분사~혹시나 해도 한 30분정도 한번씩 보니 그대로 있어서 이번엔 정말 사망 하셨구나~하고 너무 놀래고 무서워서 진이 다빠져서 치우지는 못하겠고 스프레이 분사했던 바닥들만 몇번 닦고 아침에 종이봉투,비닐2장,나무젓가락,장갑을 끼고 종이봉투에 담아서 비닐에 꽁꽁싸서 바깥에 내놨다가 버렸네요...몇일전엔 또 현관입구쪽 작은 화단에 봉숭아꽃과 나팔꽃 피었다가 꽃은 지고 없는데 2~#일에 한번씩 화단도 볼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등쪽에 흰발광점이 있는 검은 송충이가 한마리 보여서 한마리 생겼나보다~하고 바로앞을 보는데 잎사귀들에 엄청나게 많은 큰 검은송충이들이 드글드글~ㅜㅜ 얼마나 놀래고 무서운지 심장이 쪼글어 들더군요.이걸 어찌해야하나 생각하다 일일이 스프레이 뿌리긴 힘들어서 물을 끓여서 부어야겠다 할때 옆집 아줌마가 집에 돌아오면서 인ㅅ 하길래 얘기 했더니 젓가락으로 떼준다고 해서 그걸 어떻게 하냐고...했더니 할수 있다고 젓가락과 비닐을 갖고와서 담아줘서 비닐에 살충제 뿌리고 묶어놓고 물을 끓여서 3번을 위에서부터 골고루 뿌렸더니 아래쪽 몇마리가 죽은거 같더군요.다음날 아침에 쓰레기로 버릴려고 나가서 보니 2마리가 살아 있어서 비닐에 담아서 무사히 모두 버렸는데 올해엔 집안에도 벌레가 많이 생기고 유난히 힘든 여름이었네요,한국에선 상상도 안될 상황들이죠~^^ 앞으론 이런 이상한 상황들이 더 있을지도 모를것 같은 무서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 목조(일건야)주택은 낭만은 커녕 괜히 샀어요..좋은거 하나없습디다. 바베큐하려니까 경찰신고를 하지않나, 집들은 다닥다닥 붙어있어 큰소리 좀 내면 밖에 엄청 들리는데 다들 참고들 사는 일본인들 엄청시리 소리 안내면서 사는거 보면 참 답답하게들 산다고 생각들죠.그만큼 방음안되고,특히 2층방은 여름에 사우나 겨울에 시베리아.단열은 하나도 안되어 있고 업자가 단열시공하라고 영업 돌아다닙디다.물론 집이 그 뭐시기냐 그메이커가 아니라 4류건축업자가 지어놓은거라 싼편인거 같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할 정도로 겉만 이뻐보이지 가건물이라고 말해도 하등 문제없죠.신축으ㅡ로 산지 7년지나서 도장 아니면 알루미늄판 단열시공 견적이 무려 400~500만엔 대. 일본일건야 주택들 메이커 풀옵션 아니면 가건물이나 컨테이너수준의 쓰레기과 입죠. 온돌이 있는 한국이 최고죠.. 집은 한국 , 길거리는 일본..
3:49 아...생물들 사진 동그랗게 올라왔다 뱅글뱅글 도는거에 저항없이 터졌네요...
뭔가 되게 해탈한듯한 밝은 나레이션 진짜 멍웃겨요 ㅋㅋㅋㅋ
ㅎㅎ 공감하시니 고맙네요
영상 1개半 보고 구독 때려박기도 오랜만이네여 빠른 전개, 시네마틱한 영상, 트렌디한 감성 완전 취저에여
우와 감사합니다
이런 말 들으면 힘이 나네요
서울 단독주택에 사는데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잡초, 벌레, 말벌, 매미 등등… ㅎ
그래도 바퀴벌레 보다는 곤충이 그마나 낫네요
이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보고나서 바로 구독했어요. 정주행하며 다시 여기까지 왔네요. 10대때는 일본에서 살고싶었는데 용기가없어 떠나지 못했어요ㅠㅠ 대리만족하며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정많은 이웃 주민을 잘만나셨네요 ^^ 그만큼 두리님도 잘하셨겠지만요🙂
와우 정 주행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잘 부탁해요
엇! 저희랑 같은 현에 사시네요🤫저희도 맨션 살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잡초 진짜 공감해요😂 다 뽑고 며칠 지나면 또 엄청 자라있고😂😂 저흰 집주변에 논이 없어서 개구리는 없는데 거미가 자주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엔 놀랐는데 이젠 습관됐어요😊 그래도 맨션보다 단독주택으로 사길 잘했다 싶어요 아이가 마음껏 뛰어도 되고 마당에서 놀기도 하고 동네에 애들이 많아서 자주 모여 놀고 이웃들이랑 음식도 주고받고 다 함께 모여서 바베큐도 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
일본어 공부하면서 추천으로 들어왔습니다.
정말 시간 순삭 체널입니다.
조만간 20만은 갈 듯 합니다.
잔잔한 브이로그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 잡초 너무 힘듭니다 ㅠㅠ 걍 포기하고 겨울에 뽑으려구요.
첫 영상 보고 바로 구독..! 정말 유쾌한 부부시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유쾌하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고생많으시네요
ㅎㅎ 고생은 멀요~
저도 일본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도쿄 네리마구에 있는 맨션에 살고있구요, 군마에 있는 시골집에 한달에 한두번 청소하러 갑니다. 아~~~ 잇코닷테… 힘드시죠? 전 지난주에도 잡초 뽑으러다녀왔어요. . 아!!! 이번달말부터는 낙엽이 얼마나 떨어질지…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를께요^^
글쵸 열심히 제초하고 있습니다 ㅎㅎ
넘 재밌어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오호 구독 감사해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재미있는 일본일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두번째 영상 보면서 또 공감200%~ 저도 토쿄에서 3층 단독주택에 사는데 날씨는 해가 갈수록 넘 뜨거워지고 진짜 집안 청소도 아침일찍 하는데도 온몸에 땀이 줄줄~ 목조주택에 안살아본 한국인들은 체감이 안가실 일명 판자집의 고난한 일상들~^^ 여름엔 온집안이 펄펄 끓고 실내 벽도 떱다는...겨울엔 윗풍과 거실바닥만 보일러 같은게 설치되서 춥고 거실의 온기를 위해서 추가로 에어컨이던 스토브가 필요하고 각방에도 전기모포로~ 바닥만 따듯하니 추가 난방도 필요하고 실내온도가 바깥과 별 차이가 없다는...여름엔 하루종일 열을 받아서 실내온도 33도~ㅋ 왜 이렇게 불편하게 사는건지...ㅜㅜ 가족들은 만션을 희망 했지만 난 넓고 이웃소음 신경 안쓰고 위에 옥상이 방하나정도 크기로 있어서 주택을 선택 했는데 요즘은 후회도 되네요...마당은 없지만 옥상이 있으니 답답하진 않은데 올해 들어서 유난히도 못보던 벌레와 파충류까지 출현하면서 극도의 불안 공포가...6년전쯤에 옥상벽에서 작은 초록도마뱀을 봤고 7월달에도 옥상에서 회색도마뱀을 보고 그후에 옥상에 못보던 바퀴벌레 닮은 둥그렇고 큰 벌레들이 뜨거운옥상에 와서 자살들 하고...ㅜㅜ 9월달엔 주방쪽 테라스에 버릴 야채들을 내놔서 말려서 버리는데 바메 버릴거 내놓으려고 바깥의 용기를 안쪽으로 들었는데 뭔가 움직이더니 순간에 보이는게 회색도마뱀 같은게 주방바닥으로 사라져 기겁을 하고 혼자라 무섭지만 못잡으면 잠도 못잘것 같고 어디서 튀어 나올지도 몰라서 계속 효자손으로 여기저기 두들겨도 안보이고 두려움에 식탁 의자에 올라앉아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찾기를 4시간을 하다가 밤2시쯤에 화장실문 위에서 내려오는걸 보고 살충제 들고 다가가니 힐끔 보더니 바닥 코너로 가서 살충제 분사하니 닫힌 화장실 문아래 틈사이로 쏙 들어가서 따라가서 계속 분사하니 멈추길래 죽엇나 했더니 좀있다 사라져서 화장실안에 둘러보고 두들기기를 몇번을 해도 안나와서 다른데로 간줄 알았더니 변기청소솔 뒷쪽에서 반쯤 나왔다가 나를 보고 또 코너로 도망~이번엔 냉동스프레이로 계속 분사~혹시나 해도 한 30분정도 한번씩 보니 그대로 있어서 이번엔 정말 사망 하셨구나~하고 너무 놀래고 무서워서 진이 다빠져서 치우지는 못하겠고 스프레이 분사했던 바닥들만 몇번 닦고 아침에 종이봉투,비닐2장,나무젓가락,장갑을 끼고 종이봉투에 담아서 비닐에 꽁꽁싸서 바깥에 내놨다가 버렸네요...몇일전엔 또 현관입구쪽 작은 화단에 봉숭아꽃과 나팔꽃 피었다가 꽃은 지고 없는데 2~#일에 한번씩 화단도 볼때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등쪽에 흰발광점이 있는 검은 송충이가 한마리 보여서 한마리 생겼나보다~하고 바로앞을 보는데 잎사귀들에 엄청나게 많은 큰 검은송충이들이 드글드글~ㅜㅜ 얼마나 놀래고 무서운지 심장이 쪼글어 들더군요.이걸 어찌해야하나 생각하다 일일이 스프레이 뿌리긴 힘들어서 물을 끓여서 부어야겠다 할때 옆집 아줌마가 집에 돌아오면서 인ㅅ 하길래 얘기 했더니 젓가락으로 떼준다고 해서 그걸 어떻게 하냐고...했더니 할수 있다고 젓가락과 비닐을 갖고와서 담아줘서 비닐에 살충제 뿌리고 묶어놓고 물을 끓여서 3번을 위에서부터 골고루 뿌렸더니 아래쪽 몇마리가 죽은거 같더군요.다음날 아침에 쓰레기로 버릴려고 나가서 보니 2마리가 살아 있어서 비닐에 담아서 무사히 모두 버렸는데 올해엔 집안에도 벌레가 많이 생기고 유난히 힘든 여름이었네요,한국에선 상상도 안될 상황들이죠~^^ 앞으론 이런 이상한 상황들이 더 있을지도 모를것 같은 무서운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ㅋ목조주택은 판자집. 맞네요 ㅎㅎㅎㅎ
도마뱀.....태국에도ㅡ
일본은 논에 농약을 안뿌리나요? 보통 논 근처에는 전원주택 사시면 안됩니다. 흔히 약세권이라고도 하죠...
주택이 낭만은있지만
관리하기가 쉽지않죠😢😢
그러네요 관리가 쉽지않네요 ㅎㅎ
한국 아파트지만, 집 근처에 논이 있고 저희집이 1층이라 거미. 벌래 유입은...그런갑다~하는 레벨이 되었어요. 그래도 개구리소리/귀뚜라미소리/경운기 소리(이른아침만) 듣는것도 재밌는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단독주택로망이 있어서 제가 항상 정원은 아니된다~입니다 ㅎㅎㅎ
찬성 한표입니다!
잡초 뜨건물 붓는 방법도 있데요ㅎㅎ
100% 공감합니다. 저도 남편이랑 멋지게 니혼슈마시면서 분위기내려고 우드데크 비싸게 설치해놓고 몇번하다 😅😅벌레랑 모기랑 너무너무 싫어서 지금은 관상용 우드데크가 되버렸어요.😅😅😅가끔 주차해둔 차 안에서 거미가 나올때도 있어요.😫 너무싫어요.😂😂😂
단독주택은 15-20년이면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저희집은 한국에서 단독에 거주한지 20년차입니다.
예산도 미리 생각해두세요
그래도 유튜브각 만들어준 소중한 소재 입니다 ㅎㅎ
ㅎㅎㅎ 동감입니다
저희도 사이타마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었지만 잡초가 제초제를 뿌리는데도 진짜 어떻게 자라는지 참 2주에 한번씩은 뽑는 것 같습니다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
제초 많이 귀찮네요 ㅎㅎ
이곳 캐나다에선 작은 돌이나 멀취(나무껍질말린것)
깔기전에 검은색 천같은걸 꼭 밑에 깔은후에 돌이든 모래든 덮어요.
잡초지옥에서 벋어나려면 꼭 그렇게 해야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대박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딱지 붙여서 잘버려야 해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것도 잘되어 있고요 나도 요즘 알았는데 기존의 소각장외에는 소각장이 필요 없을정도로 쓰레기량이 적다고 해요
아.. 내 영상보다 재미있다... 난 어떻게 해야하나..
여기는 경기도도 주택 가격이 6억 정도 합니다....
은퇴후 일본에서 장기 거주하기 위해 비자문제등을 알아보던 중에 Clip을 보게되었네요...항상 건강하세요.
님도 건강하세요
벌집 있던 자리에 WD40 뿌려도 효과있어요. 벌한테도 뿌리면 벌들이 날지도 못하더라구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구독합니다~
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일본어 공부 좀 가르쳐쥬는 ? 방법 같은거 영상 올려주시면 좋겠어용ㅠㅋㅋㅋㅋㅋ일단동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어요ㅜㅜ
ㅎㅎ 가르칠 정도의 일본어가 아니라 생존일본어라서…
동경 살다가 이비라키현으로 집지어 살고 있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가요 ㅎㅎㅎ
저는 옥상에서 간혹 텐트치고 놀고먹고 있어요 ㅎㅎㅎ
옥상의 텐트도 고려 했었는데 그런 집이 매물로 많이 없더라구요
@@wooriduriVlog 아. 다테우리가 아니고 저희는 오더메이드였거든요. 하나부터 열가지 다 고르느라 머리는 아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즐거운 경험이었지요~~~
풀과 벌레와의 전쟁 공감합니다 남편을 흔히 오빠라고 부르는거 전 좀 징그럽고 이상하더라고요 친오빠가 있어서 더 그런지도
우어~~~ 제가 도쿄에서 젤 멀리 산곳 보다 머네요 ㅋ
미사토시 살때 멀어서 출퇴근 고역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ㅎㅎ
오호 미사토에는 가끔 코스트코나 이케아 갈 때 가는 데
사람이 엄청 많아 장난이 아니었네요
자연과 가까운 곳의 단독주택은 정말 손이 많이가죠 ㅠㅠ
이런 채널을 왜 이제 발견했는지…😅❤
우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기분나쁘게는 듣지마시구요~~ 뭔가 받으실땐 いつも こんなに頂いていいですか？ いつも美味しく頂いてます、有り難う御座います。 정도로 하심이?もらって 表現は、、、항상 우리 부부도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하면서요^^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일본어가 서툴어서 … ㅎㅎ
일본에서도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어도 민원 없을까요? 그냥 궁금해서요~~ㅎ
네 특별히 없네요
저희도 마당에서 구워먹어요
자기땅안에서는 무엇이던지 가능할거 같네요
@@wooriduriVlog 아 그렇군요. 일본 사람들이 좀 까다롭다하길래 궁금했네요..ㅎ
저는 오늘 이 영상으로 전원에 꿈은 접겠습니다😭
조그만 말법집엔 에프킬라를 뿌리고 벌집은 생기는 족족 없애야 해요.
콘크리트 주택인가요?
아뇨 목조 건물입니다
그래서 덥고 추워요
잼 나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두리님 자녀분은 없으신건가용?^^
ㅎㅎ 있답니다.
이전 영상에 소개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일본全國 을, 여행해 받지만...가장 親환경적이고 아름다운 지역이...시마네縣.四國주민들은,걸어갈때도,반걸음늦다.천천히 걷는다.바쁘게 할일이 전혀 없다. 매일 하루하루가 느림보 이동,움직임.
역시 단독주택은 고려해야할 게 많군요;;;난 사이타마보다 더 촌구석에 사는데;;;역시 이직을 해야하나;;;
그래도 장점도 많네요 ㅎㅎ
그림상으론 재밌게 보이는데 실상은 또 전형적인 사람 사는 거겠죠?
ㅎㅎㅎ 글쵸 사람 사는 것은 똑같잖아요...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스프레이 풀이 있으면 뿌려보세요 곤충들한테는 쥐약입니다.
새내기 유투버 응원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집 주변에 붕사를 곳곳에 뿌리거나 여기 저기 달아서 벌레 퇴치해 보세요
사이타마....음...
每끼니마다...쌀밥만 먹는일본인. 잡곡밥을 먹으면 좋은데...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환자. 도로주변 은 전부 패스트푸드 식당.
말벌은 아닙니다 .
그냥 두셔도 됩니다.
아 그래요? 정말요??
큰 벌은 다 말벌인줄...ㅎㅎ
개구리만 괜찮..
나레이션 말투가 일본인이 한국어 하는것 같아서 일본인인줄 알았다는
정원에 허브를 좀 키우시면 모기란놈 퇴치될듯용. ㄷㅋ사는데 부렂네용.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ㄷㅋ는 뭐예요??
@@wooriduriVlog 도쿄삽니다. 이웃이에요
수박을 잘라서 나눠먹는 생소함 한통을 줘야지
spy
스파이??
저정도면 불편한 축에도 속하지 않는거져. 그래도 도시가스 난방되고 숲이랑 가까운데가 아니니깐.
그렇네요 전 만족합니다
역시 일본은 폐기물이나 재활용 쓰레기를 모두 각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었군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고물상에서 취급하다보니 관리가 개판인데.. 아무리 분리수거 열심히해도 안되는 이유가 다 있었네여..
아 그런가요?? 몰랐네요
한국도 지자체에서 재활용이나 폐기물 지자체, 주민센타 신고해야 수거하고 있는데 무단투기하면 안되는데요...다른 지방은 안하는가 보네요...😅
일본 시골은 아직도 고물상이 많아요! 거기에 돈주고 버리구요 ㅠ,,ㅠ 우리나라랑 똑같음요,,
어디 사는데 그런말을? 관리 너무 잘 되고있는데. 어느 지자체 관할에 사는지??
무슨 소리에요. 개판 같은 말씀하시네. 한국은 기본적으로 지자체에서 관리해요.
일본 앞잡이 아줌마로 보고 들어왔습니다
일본 목조(일건야)주택은 낭만은 커녕 괜히 샀어요..좋은거 하나없습디다.
바베큐하려니까 경찰신고를 하지않나, 집들은 다닥다닥 붙어있어 큰소리 좀 내면 밖에 엄청 들리는데 다들 참고들 사는 일본인들 엄청시리 소리 안내면서 사는거 보면 참 답답하게들 산다고 생각들죠.그만큼 방음안되고,특히 2층방은 여름에 사우나 겨울에 시베리아.단열은 하나도 안되어 있고 업자가 단열시공하라고 영업 돌아다닙디다.물론 집이 그 뭐시기냐 그메이커가 아니라 4류건축업자가 지어놓은거라 싼편인거 같지만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할 정도로 겉만 이뻐보이지 가건물이라고 말해도 하등 문제없죠.신축으ㅡ로 산지 7년지나서 도장 아니면 알루미늄판 단열시공 견적이 무려 400~500만엔 대.
일본일건야 주택들 메이커 풀옵션 아니면 가건물이나 컨테이너수준의 쓰레기과 입죠.
온돌이 있는 한국이 최고죠..
집은 한국 , 길거리는 일본..
그런 경우도 있군요
다행히 저희 이웃은 좋은분들이라서 그렇게 까지 불편하지 않어요
다만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건 인정!!!
그냥 집을 잘못사신거 같은데요.. 어떤 업체인지, 단열재나 삿시는 어떤걸 쓰는지 이런거 다 알아보고 구매를 해야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단열재랑 삿시만 잘되어있으면 겨울철 안추워요.
@@lol2556 일본의 보통 집은 거의 이렇죠.그러니까 풀옵션 유명 메이커집을 사거나 나중에 추가비용들여 단열시공하는걸로 압니다.어쨌든 비싸지는시건 메한가지..기본적으로 한국의 온돌문화와 단열에 버금가지도 못한다는게 포인트.
한일부부도아니고 차별엄청받겠구만
방류까지했는데 낭만이 있을리가
열심히 잘 살아가겠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으로 오세요...!
뻔한 차별 당하지 마시고
대한민국 국민이 왜? 왜에 사시는지?
정말 왜에 왜? 사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힘 내세요.....
왜 한국인이라는거지?
넵 한국인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