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재키 브라운'입니다. 무려 2시간 30분이라는 러닝 타임을 갖고 있지만 일단 시작하면 몰입도를 놓치지 않는 치밀하게 만들어진 스릴러입니다. 감독의 다른 작품과는 조금 차별화되는 스타일의 영화로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주연: 팸 그리어, 로버트 포스터, 사무엘 잭슨, 로버트 드니로 Original Video Jackie Brown, 1997 - 영화 재키 브라운은 씨네폭스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잭키브라운 #결말포함 #영화리뷰 #쿠엔틴타란티노 e-mail : koche0815@gmail.com
IMDb 7.5면 상당히 점수가 높은 작품입니다. 저도 좋아하고요^^ 원작 소설가인 엘모어 레너드(진짜 많이 영화화되신!)도 꽤 만족을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특이점이 타란티노가 감독하지 않은 에서도 마이클 키튼이 바로 저 역할(레이 니콜렛)로 카메오 등장을 했습니다. 그것 역시 엘모어 레너드의 원작을 영화화 한 것이라 그런 -원작소설은 안 읽어봐서^^;; 확신은 못합니다^^;;- 듯요. 즐거운 하루 되십쇼!^^
출연하는 배우들이 유명한 사람들이 많네요 재키역을 맡은 배우도 어느 영화에서 본적이 있는것같구요 재키브라운 총명하고 배짱있는 여장부같네요 😅😅 타란티노하면 너무나 유명한 영화가 많지만 '킬빌'하고 '황혼에서 새벽까지'(이영화에서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줄면하지 않았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가 젤로 기억에 남네요 재키브라운은 첨 보는 영화같애요 타란티노 특유의 색채는 좀 덜 느껴지지만..그래도 스토리는 나름 짜임새가 있는것같아요 참 글구 인트로 바뀌신거 저번에 얘기하러고 했었는데 깜박했네요 깔끔하고 세련된것같아요 ㅎㅎ 오늘도 잼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킬 빌, 황혼에서 새벽까지 너무 재밌죠👍🏻👍🏻 타란티노가 출연했고 로버트 로드리게즈기 감독했네요(이 감독님도 너무 좋아요😄) 이번 영화 재밌게 봤는데 하나 아쉬웠던 점이 무려 로버트 드 니로가 존재감이 조금 미미했던 것 같아요😆 인트로 유목민이었는데 한동안은 정착할 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포 있음)제가 타란티노 영화 중 이 영화를 탑으로 꼽는 이유가 타란티노 특유의 잔인함을 쓰지 않았지만 그만의 B급 감성과 음악, 오마주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평소에 피자만 만들던 이탈리안 쉐프가 그만의 감성을 담아 엄청 맛있는 초밥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릴러와 범죄물에 관점에서만 본다면 ’히트‘ ’스팅‘ 요런 류들을 생각하시겠죠. 그렇지만 이 영화는 스릴러, 범죄물의 탈을 쓴 남자와 여자간 로맨스를 다룬 영화입니다. 중년의 재키 브라운과 맥스 체리 모두 현실에서 지쳐있죠. 그들은 사랑이란 것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그렇지만 재키브라운은 자신의 해방을 위해 맥스체리를 이용하고 맥스체리는 그녀의 내적 매력에 매료된 나머지 이용당하죠. 마지막에 자유를 얻은 재키가 같이 떠날꺼냐고 물어보지만 맥스체리는 아니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둘은 키스를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재키는 그녀를 진심으로 도와준 맥스가 좋고. 맥스체리는 매력적인 그녀와 함께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습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해 목숨까지 내놓았던 그지만 그가 겪어온 길이 그녀와 다른 나머지 그는 그 자리에 있기로 결정합니다. 모두나 한번쯤 감정의 끌림, 이성의 당김을 느껴보신적 있지않나요? 전 이 영화가 그걸 정말 잘 시각화, 청각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제 마음속 최애 타란티노 영화랍니다. 추가로 덧붙치자면 여기나오는 맥스 체리 캐릭터가 나중에 브레이킹배드에 나오는 사울굿맨에 영향을 줬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오마주들을 찾는 재미도 있죠. 졸업 오마주한게 전 좋았어요.😊
주연배우 순서로 여사 다음에 (맥스 체리역),....이 영화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그의 필모중 주요작이죠.... 젊었을적, 꽤나 미남이었음.....타란티노 연출작임에도....국내에서는 폭망했지만.....오십 가까이 다된 가 제대로 작품 만났다해서.... 상당히 화제를 낳았는데....175cm의 섹시한 몸매로 주로 벗어제끼는 저렴한 영화전문이었고.....실제 NBA스타들 킬러였죠(검색 잘 하시면 노모 누드도 많음) 참고로 같은 이태리계 와 는 흑인미녀들 취향(드 니로는 모두 흑인여배우들과 두번 결혼/노총각 타란티노는 최근에 딸같은 백인배우와 결혼) 멜라니역의 보면....너무 아쉬운게,....아빠(피터), 고모(제인), 할아버지(헨리)보다 미모가 후달림.....그래도 레전드 영화음악가 과 잘 살아요...
당연히 흥행을 못해서 알려지지 않았고, 그다지 재밌지 않아서 흥행을 못한 거죠. 별로 치밀하게 짜여진 스릴러도 아님. 히치콕 처럼 영화적 장치로 서스펜스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무난하게 연출함.(그렇다고 타란티노가 스릴러를 못 만든다는 얘기는 아님. 저수지의 개들을 보면 오히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방법을 아주 잘 앎) 여주인공이 예전에 유명한 성인배우 였는데 타란티노가 워낙 저 여배우를 좋아해서 오마쥬로 소규모 자본으로 만든 b급 영화임. 굳이 따지자면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처럼 자신이 좋아했던 것들을 늘어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영화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재밌게 본 사람 있음?
이영화 제목이 왜.. 재키 브라운.. 인지 모르는 액체 기체 고체들.. 스토리 따위는 아무 상관 없어.. 출연 배우 역시 아무 상관없어.. 이영화는..그냥 영호 라는 매체/매개속에서 영화의 일부품으로 등장/사용 되는 주인공-여배우-(배우로서의)그자체를 보여 주는 영화다. 즉,, 손잡이가 있어= 칼을 만들어서 손잡이에 끼운.비로서 사용 되는 =칼이 만들어지는.. 뭐 그런 영화 인거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재키 브라운'입니다.
무려 2시간 30분이라는 러닝 타임을 갖고 있지만
일단 시작하면 몰입도를 놓치지 않는
치밀하게 만들어진 스릴러입니다.
감독의 다른 작품과는 조금 차별화되는 스타일의 영화로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주연: 팸 그리어, 로버트 포스터, 사무엘 잭슨, 로버트 드니로
Original Video
Jackie Brown, 1997
- 영화 재키 브라운은 씨네폭스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잭키브라운 #결말포함 #영화리뷰 #쿠엔틴타란티노
e-mail : koche0815@gmail.com
내가 좋아하는 로버트 드니로가 찌질하게 나와서 충격 먹었던 영화😅😅😅
타란티노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처음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와 쿠엔틴 타란티노 다 본 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는 본편 다보고 오겠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열광했었던 시절 재미있게 봤었던 '재키 브라운'이네요.
시간이 흐른 만큼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란티노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
이 작품이랑 범죄의 재구성이랑 상당히 비슷하다고 많이 느껴지는
IMDb 7.5면 상당히 점수가 높은 작품입니다. 저도 좋아하고요^^ 원작 소설가인 엘모어 레너드(진짜 많이 영화화되신!)도 꽤 만족을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특이점이 타란티노가 감독하지 않은 에서도 마이클 키튼이 바로 저 역할(레이 니콜렛)로 카메오 등장을 했습니다. 그것 역시 엘모어 레너드의 원작을 영화화 한 것이라 그런 -원작소설은 안 읽어봐서^^;; 확신은 못합니다^^;;- 듯요. 즐거운 하루 되십쇼!^^
이런 디테일한 이야기들 너무 좋습니다👍🏻
조지 클루니의 표적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재키 브라운 주인공 언니야가 왜 안떴는지 모르겠다. 진짜 연기 개 쩔었는데
오 재키브라운 리뷰 처음본다 이거 진짜 수작인데
끝내주는 음악은 보너스!
델포닉스 ㅎㅎ
Street life
극강으로 좋아 하는 티란티노와 드니로가 나오는 영화 인데도 개봉 당시.. 아 이거 뭐지 하면서 보다 만 영화 ㅎㅎㅎ 다시 봐야 겠네요
역시 고체극장. good job!
역시 마이클16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0:24 한결같은 그의 발페티쉬
전혀 지루함 없이 끝까지 잼있었던 영화 ㅋㅋㅋㅋ
2010년도에 봤는데도 촌스러움 없는 전개였네요
막판 바꿔치기 할때 좀 했갈림 음악도 좋았고 추억돈데
저도 막판에 살짝 헷갈리긴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꽤 수작인듯..
되게 짜임새 있고 몰입도도 높은듯
팜 그리어 멋있다
출연하는 배우들이 유명한 사람들이 많네요
재키역을 맡은 배우도 어느 영화에서 본적이 있는것같구요
재키브라운 총명하고 배짱있는 여장부같네요 😅😅
타란티노하면 너무나 유명한 영화가 많지만 '킬빌'하고 '황혼에서 새벽까지'(이영화에서 타란티노 감독이 직접 줄면하지 않았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가 젤로 기억에 남네요
재키브라운은 첨 보는 영화같애요
타란티노 특유의 색채는 좀 덜 느껴지지만..그래도 스토리는 나름 짜임새가 있는것같아요
참 글구 인트로 바뀌신거 저번에 얘기하러고 했었는데 깜박했네요
깔끔하고 세련된것같아요 ㅎㅎ
오늘도 잼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킬 빌, 황혼에서 새벽까지 너무 재밌죠👍🏻👍🏻
타란티노가 출연했고 로버트 로드리게즈기 감독했네요(이 감독님도 너무 좋아요😄)
이번 영화 재밌게 봤는데 하나 아쉬웠던 점이 무려 로버트 드 니로가 존재감이 조금 미미했던 것 같아요😆
인트로 유목민이었는데 한동안은 정착할 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니까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언제나 감사합니다💙♥️💛❤🫶🏻
@@koche0815 맞아요
저도 로버트 드니로의 존재감이 조금 없어서 아쉬웠던것 같아요~
타란티노가 출연했다는 제기억이 맞았네요 ㅋㅋ
인트로 유목민 깔깔~
잘만드셨어요👏👏
내일도 오늘처럼 제일 젊은날이 되세요~🫶🫶💟💟💛💚💙🩵
@user-xm1cl5dz1f 기억력👍🏻👍🏻
황혼 저도 봤지만 사실 기억이 거의 안 납니다😭ㅋㅋ 대신 기억력이 안 좋아서 또 봐도 새로워요😆 나어떡해님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젊어지시길💪🏻🙏🏻
@@koche0815 앗 졌다😪😪
고체님도 내일 더 젊어지세요 ㅋㅋ
🫶🫶💟💟💛💚💙🩵
이번 영화도 잘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프닝과 흐르는 노래가 개지림.
영화 졸업 오프닝을 오마쥬 한듯.
이영화 충격적으로 재밌음
진심 짤도 본 적 없는 숨은 영화네요.ㅎ
이거 하필 시네폭스에서 볼 수 있네요???
네 그래도 시네폭스에서 500원이면 보살 수 있네요😃
잘봤습니다.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니로의 활약이 너무 웃기네요. 그의유명세로 봐선. 조금더 활약을 보여
줬으면. 좋았을것ㅡ.
해외영화 커뮤 쿠엔틴 영화투표하면 상당히 상위권에 많이두는 영화인데 한국에선 안본사람이 많은듯
(스포 있음)제가 타란티노 영화 중 이 영화를 탑으로 꼽는 이유가 타란티노 특유의 잔인함을 쓰지 않았지만 그만의 B급 감성과 음악, 오마주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평소에 피자만 만들던 이탈리안 쉐프가 그만의 감성을 담아 엄청 맛있는 초밥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릴러와 범죄물에 관점에서만 본다면 ’히트‘ ’스팅‘ 요런 류들을 생각하시겠죠. 그렇지만 이 영화는 스릴러, 범죄물의 탈을 쓴 남자와 여자간 로맨스를 다룬 영화입니다. 중년의 재키 브라운과 맥스 체리 모두 현실에서 지쳐있죠. 그들은 사랑이란 것을 잊은지 오래입니다. 그렇지만 재키브라운은 자신의 해방을 위해 맥스체리를 이용하고 맥스체리는 그녀의 내적 매력에 매료된 나머지 이용당하죠. 마지막에 자유를 얻은 재키가 같이 떠날꺼냐고 물어보지만 맥스체리는 아니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둘은 키스를 마지막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재키는 그녀를 진심으로 도와준 맥스가 좋고. 맥스체리는 매력적인 그녀와 함께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습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해 목숨까지 내놓았던 그지만 그가 겪어온 길이 그녀와 다른 나머지 그는 그 자리에 있기로 결정합니다. 모두나 한번쯤 감정의 끌림, 이성의 당김을 느껴보신적 있지않나요? 전 이 영화가 그걸 정말 잘 시각화, 청각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제 마음속 최애 타란티노 영화랍니다.
추가로 덧붙치자면 여기나오는 맥스 체리 캐릭터가 나중에 브레이킹배드에 나오는 사울굿맨에 영향을 줬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오마주들을 찾는 재미도 있죠. 졸업 오마주한게 전 좋았어요.😊
너무 훌륭한 해설 감사합니다🫡
브레이킹 베드, 베러 콜 사울
엄청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맥스 체리가 영향을 주었군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총을 소지하고 있으니
기냥 맘에 안들면 쏴버리네요 ㅎ
참 쉽게 산다 그죠
킬빌 펄프 보다 더 재밌는대욤? ㅎㅎ
😊
🫡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운 머리 쓰는 과정, 특히 마지막을 이해 못함.
펄프픽션 남녀주인공: 둘 다 젊은 백인
소개 고맙습니다. 시나리오, 배우들 연기 다 좋았는데, 펄프픽션처럼 스토리를 예상하기 힘들게 제목을 좀 더 잘지었으면 하는 아쉬움 ㅎㅎ
넵😭 제목이랑 포스터가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묻힐만한 영화는..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재키 브라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배우들이 탑급이네 .
주연배우 순서로 여사 다음에 (맥스 체리역),....이 영화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그의 필모중 주요작이죠....
젊었을적, 꽤나 미남이었음.....타란티노 연출작임에도....국내에서는 폭망했지만.....오십 가까이 다된 가 제대로 작품 만났다해서....
상당히 화제를 낳았는데....175cm의 섹시한 몸매로 주로 벗어제끼는 저렴한 영화전문이었고.....실제 NBA스타들 킬러였죠(검색 잘 하시면 노모 누드도 많음)
참고로 같은 이태리계 와 는 흑인미녀들 취향(드 니로는 모두 흑인여배우들과 두번 결혼/노총각 타란티노는 최근에 딸같은 백인배우와 결혼)
멜라니역의 보면....너무 아쉬운게,....아빠(피터), 고모(제인), 할아버지(헨리)보다 미모가 후달림.....그래도 레전드 영화음악가 과 잘 살아요...
디테일한 설명👍🏻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야 저렇게 젊은 드니로라니
참 영화 깔끔하게 끝나네요 뭔가 거친매력의 타란티노 초기작
이 영화는 음악이 예술이지
개연성없는 음악전개 ㅋㅋㅋ
역시 타란티노
👍🏻👍🏻
B급의 수호자이자 거장 타란티노
사무엘잭슨형님의 엄마뻐꾹도 뺄수없지
이 영화가 잭슨 형님의 최다 기록이라고 합니다😆
개 씹명작 저평가갑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끄라이두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나래이션소리좀 줄여라
모르겠습니다. 한 3번정도 봤는데 오마주한 작품들을 잘 몰라서 그런것인지 감독의 초기작품이라 그런것인지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저는 타란티노 영화답지 않게 절제미가 느껴져서 신선하더라구요😆
😢엄청 좋은 영화인데 ㅜㅜ
뭐야?
드니로가 주연이 아니야?
드니로가 조연급으로 나오는 건 완전 초창기 빼곤 처음인 것 같네.
카메오야 뭐야?
쿠엔틴타란티노는 대사로 긴장감 끌고가는게 너무좋음.. 내 최애감독
100만 달러로 은퇴가 되나? 미국에서?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가 조연급도 안 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게 놀랍네.
그냥 타란티노에게 우정 출연으로 선물 한 번 주는 거라고 생각했나?
이거 거의 30된영화임 그땐 백만장자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백만달라 갑어치는 지금이랑 달랐음
삼십년전 20만달러 봉투한개에 찾아와 소박히 썼은데 15년만에 동났어요. 그시절 백만달러면 가족같이 50년은 쓸거같은데요
킬빌에서 야쿠자가 재키브라운이냐고 물어봄
ㅅㅅ
당연히 흥행을 못해서 알려지지 않았고, 그다지 재밌지 않아서 흥행을 못한 거죠. 별로 치밀하게 짜여진 스릴러도 아님. 히치콕 처럼 영화적 장치로 서스펜스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무난하게 연출함.(그렇다고 타란티노가 스릴러를 못 만든다는 얘기는 아님. 저수지의 개들을 보면 오히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방법을 아주 잘 앎) 여주인공이 예전에 유명한 성인배우 였는데 타란티노가 워낙 저 여배우를 좋아해서 오마쥬로 소규모 자본으로 만든 b급 영화임. 굳이 따지자면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처럼 자신이 좋아했던 것들을 늘어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 영화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재밌게 본 사람 있음?
원어할은 마지막 10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원어할은 진짜 개노잼.....
저요
찐내 풀풀
여물어 찐따야
타란티노 영화특징 둘이치는대사가 길어도 너무길어
그 대화가 흥미로운가 지겨운가에 따라
취향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받으세요
이런 노잼 영화를..
이야기, 연출, 배우, 영상 모두 별로임.
음악은 그러저럭 괜찮음.
잊혀질만한 영화 맞음.
잊혀질 만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잊혀질만한 댓글이군요
로버트 드니로 샤무엘 잭슨 마이클키튼 로버트 포스터가 나오는데 배우가 별로라니 ㄷㄷ 뭘 모르시나 최고의 명배우들인데
이영화 제목이 왜.. 재키 브라운.. 인지 모르는 액체 기체 고체들..
스토리 따위는 아무 상관 없어.. 출연 배우 역시 아무 상관없어..
이영화는..그냥 영호 라는 매체/매개속에서 영화의 일부품으로 등장/사용 되는 주인공-여배우-(배우로서의)그자체를 보여 주는 영화다.
즉,, 손잡이가 있어= 칼을 만들어서 손잡이에 끼운.비로서 사용 되는 =칼이 만들어지는.. 뭐 그런 영화 인거다.
정답
참....영화 잘맹글어....
지루해서 하품 나왔던.. 나오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