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부터 오디오에 입문 했습니다. 당연히 LP 로 듣게 되었으며 대부분이 빽판이었습니다. (10년전부터 갖고 있는 빽판이 나가고 동일음반을 오리지날 또는 일본라이센스 음반으로 계속해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 거주 하기에 (4343B 포기) 그냥 평범한 라인업으로 더이상 업그레이드 안하고 만족 순응 하며 듣고있습니다. MCD 7009 MR 71 TD520S L65 MA7000 LP 약 2000 장
빈티지란 말하자면 백년 이백년된 한옥을 보수해서 쓰는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겠네요 단지 골동품과 추억 이상의 완성도와 디자인 부품에서 그전만 못하기 때문이겠죠 3세대로 나눈게 흥미롭네요 시대별 구별외에 보급 정도와 경제성 문화등이 섞여졌네요 지금의 초고가 하이엔드를 넘어서는 장점이 빈티지에 있다면 음질보단 희귀성보단 인간에 가까운 단순함과 솔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70년대 부터 오디오에 입문 했습니다.
당연히 LP 로 듣게 되었으며 대부분이
빽판이었습니다.
(10년전부터 갖고 있는 빽판이 나가고 동일음반을 오리지날 또는 일본라이센스 음반으로 계속해서 교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 거주 하기에 (4343B 포기)
그냥 평범한 라인업으로 더이상
업그레이드 안하고 만족 순응 하며 듣고있습니다.
MCD 7009
MR 71
TD520S
L65
MA7000
LP 약 2000 장
오디오 붐은 80년도 아닌가요
제 기억으로 그래 생각 나내요.ㅎ
빈티지란 말하자면
백년 이백년된 한옥을 보수해서 쓰는것과
비슷하다 할 수 있겠네요
단지 골동품과 추억 이상의
완성도와 디자인 부품에서
그전만 못하기 때문이겠죠
3세대로 나눈게 흥미롭네요
시대별 구별외에
보급 정도와 경제성 문화등이 섞여졌네요
지금의 초고가 하이엔드를 넘어서는 장점이 빈티지에 있다면 음질보단 희귀성보단 인간에 가까운 단순함과 솔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빈티지 오디오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 감사합니다.
소리는관심과 열정 수고가 더해지는 과정을거처야~~수행~~자기만족 하지않을까요? 많이 들으세요.
영상에 소니 워크맨이 89년에 출시되었다고 나오는데 79년에 첫 출시되었습니다^^
에구, 감사합니다.
판매(?) 는 더 이상 안하시나요?!! ^^!
아,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defunc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