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규때 일단 첫 출근한 날은 병동 물품 위치 외우기부터 시작했고 수간호사 선생님께 오티 들으면서 대략적인 병동 이야기 들으며 파악했고 근무표 받아서 선생님들 이름과 얼굴 익히는 것도 했어요 ㅎㅎ 이튿날엔 병동에서 쓰는 주사약 경구약 다 적어오고 사진찍어와서 약 정리하고 약 외우는 일 했구요 프리셉터 선생님과 함께 할 때는 그 날 일하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내용들 급하게 수첩에 적어온게 있잖아요? 그걸 가져와서 다시 가독성 좋게 정리하고 다시 한 번 그 상황을 떠올리며 정리해봤어요. 예를 들면 오늘 수술환자 수술 전 간호에 대해 배웠다 하면 수술 전에 확인할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전산 어디에 들어가서 어떤 내용을 기록해야 하는지, 이송은 누가 하는지 연락 어디에 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 머리로 시뮬레이션 해보는거죠. 그리고 다음 기회에 제가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기회가 생기면 선생님께 직접 해보겠다고 하고 실제로 해보면서 어디가 부족한지 다시 파악하고 적어뒀다 집에서 다시 정리한 노트보고 공부하고 그런 식으로 했어요. 노트정리 저는 필기하는것보다 컴퓨터로 정리해서 프린트하는게 더 좋아서 그렇게 정리해 다녔구요, 퇴사하면서 친구한테 자료 주고 왔는데 현재 그 친구가 프셉으로 일하면서 신규 교육자료로 잘 쓰고 있다고 해요 ㅎㅎ 그리고 저도 체력이 완전 쓰레기라 근무마치고 오래 공부할 집중력이 안돼서 퇴근하고 밥 먹기 전 2시간만 했어요 신규때가 공부 제일 열심히 해야하고 할 내용도 많은게 사실이지만 병원 일 계속하면 끊임없이 공부할 것이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의료계는 항상 발전중이거든요 새 의료기구가 들어올수도 있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도입했을 수도 있고 교수진마다 다른 치료방향을 지향하기도 하고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마다 적용하는 치료가 다르기도 해서 기본에서 응용 심화되는 내용이 참 많아요~ 그래서 신규시절에 기본을 탄탄히 해 두어야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집 지을때도 지반다지고 기둥세우는게 엄청 중요한 것 만큼 기본간호와 입사한 과의 특성에 맞게 공부 포커스를 잡으시면 더욱 시간을 절약하며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도 독립하고나서는 여기저기서 환자는 쏟아져 나오지 컴플레인 하나 해결하면 열 개 기다리지 추가오더는 왜이렇게 많고 환자들은 다 왜 내 듀티에만 더 아픈것 같은지 각종 이벤트도 넘쳐나고 내 몸이 백개라도 모자랄만큼 힘들어서 다 내버려두고 도망치고 싶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어느새 돌아보면 3개월 돌아보면 1년 이렇게 시간 지나고 있을테니 그 동안 노력한 만큼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꼭 본인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시구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 해 왔고 (못했으면 독립도 안시키셨을 거예요 ㅎㅎ 이정도면 그래도 일하면서 배우고 부족한 점 채워나가면 되겠다 했을 때 독립시키니까요!) 앞으로도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 저 선생님들처럼 해야하는데 1인분 언제하지 이런 부담으로 본인을 너무 옭아매지 말고 조금 느리지만 정확하게, 실수없이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4달차 신규인데 진짜 이번 사연 공감이 너무 가네요.... 몰라서 물어보면 진짜 땅이 꺼질 것 처럼 한숨쉬고 오만상 다 찌푸리며 이런 것도 모르냐고, 아직도 모르냐고 짜증내고 세상 한심하게 쳐다보고 너무 짜증내고 멍청하게 보니까 자존감이 진짜 너무 떨어져요 내가 이렇게 멍청하고 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가 싶고.. 너무 한심하게 보고 짜증내니까 물어보기가 겁이 나는데 안물어보면 또 안물어봤다고 혼나고... 모든게 처음이고 시작하는 단계이니 공부하는 방법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데.. 저희도 차라리 널스맘님처럼 어느 공부를 어떻게 해와라 라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막막하네요...
한번 알려주고 다음날에 다른쌤이 하는거 옵져하다가 기억안나서 조용히 물어보는데, 어제 알려줬다면서 혼내시던데...알려주는 것도 후루룩 말하고 걍 나가버리셔서 메모할 틈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내가 첨부터 다 물어본것도 아니고 다른쌤 하는거 중간중간에 몇개만 여쭤본건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근데 지금 안물어보고 나중에 물어보면 더 혼날거같은데; 한번알려준거 또물어볼땐 뭐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멍청해서 한번 알려주신걸론 잘 몰라요 하면 백퍼 딴소리 들을거고; 헷갈려서 물어본거라해도 어제알려준건데; 이러시고 가던데...
그래요 일 잘하는 사람이 되야되겠죠~~~~~^^♡** 두려움을 보내는 방법은 거기에 사랑을 보내는거죠~~^^ 그쵸~~~^♡* 내가 일잘하는 사람을 목표해보자~~^^ 잘듣고 배웁니다~~~^♡* 배워서 내꺼가 될려며ㆍ 일곱번 접해야 내꺼가되다네요~~~^♡♡^ 가르치는 사람도 꼭 이거 알았으면 좋겠어요 읽던지 보던지 쓰던지 경험을 하던지 또쓰고 또 읽고 또 경험해서 내꺼가 될때까지 기초를 탄탄해 배운다~~^^ 축복합니다
제 프리셉티 선생님은 엄청 힘드실 것 같아요. 글씨가 왜 크게 보이는 것이지요 느낌 탓인가요^^? 프리셉터 프리셉티 잘만나는 것도 행운인 것 같아요 잘 알려주려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것을 몰라서 후회하는 일을 안만들게 하려고 잠재력을 끌어내주려고 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같이 이야기 많이 해주려고 하는 프리셉터를 만난 선생님의 프리셉티분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마지막은 계속해서 해주고 싶은 말인거 같아 마음에 와닿네요) 선생님! 흰색 옷 너무 잘어울려용+_+
사람나름입니다! 전 팀간호를 하고 있는데요! 팀간호는 내환자라는 느낌이 강해요 전적으로 보다보니 액팅을 할 때 환자들에게 약이 왜 들어가는지 간호교욱자로서의 역할을 더 잘 할 수 있어요 펑셔널은 실습만 해보고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ㅠ 실습할 때 액팅이 모든 처치가 왜인지 잘 파악이 안되어계신 것 같아 좀 아쉬웠어요..! 적은 인력으로 병동을 운영해야할 때 펑셔널이 좋쵸
저도 신규때 일단 첫 출근한 날은 병동 물품 위치 외우기부터 시작했고 수간호사 선생님께 오티 들으면서 대략적인 병동 이야기 들으며 파악했고 근무표 받아서 선생님들 이름과 얼굴 익히는 것도 했어요 ㅎㅎ
이튿날엔 병동에서 쓰는 주사약 경구약 다 적어오고 사진찍어와서 약 정리하고 약 외우는 일 했구요
프리셉터 선생님과 함께 할 때는 그 날 일하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내용들 급하게 수첩에 적어온게 있잖아요? 그걸 가져와서 다시 가독성 좋게 정리하고 다시 한 번 그 상황을 떠올리며 정리해봤어요. 예를 들면 오늘 수술환자 수술 전 간호에 대해 배웠다 하면 수술 전에 확인할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전산 어디에 들어가서 어떤 내용을 기록해야 하는지, 이송은 누가 하는지 연락 어디에 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 머리로 시뮬레이션 해보는거죠. 그리고 다음 기회에 제가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기회가 생기면 선생님께 직접 해보겠다고 하고 실제로 해보면서 어디가 부족한지 다시 파악하고 적어뒀다 집에서 다시 정리한 노트보고 공부하고 그런 식으로 했어요.
노트정리 저는 필기하는것보다 컴퓨터로 정리해서 프린트하는게 더 좋아서 그렇게 정리해 다녔구요, 퇴사하면서 친구한테 자료 주고 왔는데 현재 그 친구가 프셉으로 일하면서 신규 교육자료로 잘 쓰고 있다고 해요 ㅎㅎ
그리고 저도 체력이 완전 쓰레기라 근무마치고 오래 공부할 집중력이 안돼서 퇴근하고 밥 먹기 전 2시간만 했어요
신규때가 공부 제일 열심히 해야하고 할 내용도 많은게 사실이지만 병원 일 계속하면 끊임없이 공부할 것이 생기는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의료계는 항상 발전중이거든요 새 의료기구가 들어올수도 있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도입했을 수도 있고 교수진마다 다른 치료방향을 지향하기도 하고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마다 적용하는 치료가 다르기도 해서 기본에서 응용 심화되는 내용이 참 많아요~
그래서 신규시절에 기본을 탄탄히 해 두어야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집 지을때도 지반다지고 기둥세우는게 엄청 중요한 것 만큼 기본간호와 입사한 과의 특성에 맞게 공부 포커스를 잡으시면 더욱 시간을 절약하며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도 독립하고나서는 여기저기서 환자는 쏟아져 나오지 컴플레인 하나 해결하면 열 개 기다리지 추가오더는 왜이렇게 많고 환자들은 다 왜 내 듀티에만 더 아픈것 같은지 각종 이벤트도 넘쳐나고 내 몸이 백개라도 모자랄만큼 힘들어서 다 내버려두고 도망치고 싶더라구요 ㅜㅜ 하지만 어느새 돌아보면 3개월 돌아보면 1년 이렇게 시간 지나고 있을테니 그 동안 노력한 만큼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꼭 본인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시구요!!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 해 왔고 (못했으면 독립도 안시키셨을 거예요 ㅎㅎ 이정도면 그래도 일하면서 배우고 부족한 점 채워나가면 되겠다 했을 때 독립시키니까요!) 앞으로도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습니다
나도 저 선생님들처럼 해야하는데 1인분 언제하지 이런 부담으로 본인을 너무 옭아매지 말고 조금 느리지만 정확하게, 실수없이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건강 챙겨가며 일하세요!
정말......감동 댓글이네요! 많은 신규간호사분들이 엄청 도움되실거에요😊 진짜 다 맞는말!!! 👍
감사합니다 !!
발령 앞둔 예비 신규간호사입니다. 선생님의 조언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선생님 지금은 무슨일 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조언잊지않겠습니다 캡쳐하고 잘볼게요!!
프리셉터로 널스맘선생님을 만난다는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듯ㅎ
양파 아니에요 ㅠ 잘가르치고 싶은데 잘 가르치고 있는게 맞나라는 고민이 들어요...! 😭
현실은 저분도 엄하실수도 있어요 어딜가든 똑같슴다ㅠ
함언니 엄하던 착하시던 잘 가르쳐주시는 분이 최고죠ㅜㅜ저한테 친절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프셉이 아닌것같아요
그렇게 알려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신다면 완전 열심히 할수있을거같아요ㅠ ㅎㅏ지만 현실은. .,
저는 8개월차신규인데요 제가 첫달때랑 뭐가달라진지도모르겠고 이제너무지쳐요,, 쓰레기처럼 나오는 듀티도 지치고,, 매일 뒤돌면 뒷담하는 분위기도 너무 지칩니다.. 저렇게안돼야지ㅠ안돼야지하면서도 꼰대마인드가 조금씩 저에게 영향을미치는것같아 제가변하는것도너무 겁이나요... 듀티와 사람이 절더힘들게해요!!!
행복럭키 사람힘들면 그게 정말 힘들죠....... ㅠ 8개월 아직 신규 입니다 아직은 힘들 때죠.. 😭 병원일이 진짜 힘들죠(같은 간호사로써 압니다...)
4달차 신규인데 진짜 이번 사연 공감이 너무 가네요.... 몰라서 물어보면 진짜 땅이 꺼질 것 처럼 한숨쉬고 오만상 다 찌푸리며 이런 것도 모르냐고, 아직도 모르냐고 짜증내고 세상 한심하게 쳐다보고
너무 짜증내고 멍청하게 보니까 자존감이 진짜 너무 떨어져요 내가 이렇게 멍청하고 아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인가 싶고..
너무 한심하게 보고 짜증내니까 물어보기가 겁이 나는데 안물어보면 또 안물어봤다고 혼나고...
모든게 처음이고 시작하는 단계이니 공부하는 방법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데.. 저희도 차라리 널스맘님처럼 어느 공부를 어떻게 해와라 라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막막하네요...
뿌우우우우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저도 뭐부터 공부를 해오라고 말해야지 모르겠고 방식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병원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일단 뭐라도 공부하면 도움은 될 것 같아요😊
@일상유튜버아옹이 VLOG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논리적으로 적혀있어 ㅠㅠ...가려운데를 긁는 기분입니다. 정말 극 공감합니다 선생님.
@일상유튜버아옹이 VLOG 헐 ㅇㅈ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눈물이 갑자기 펑펑 났어요.. 진짜 하루하루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걱정했는데 그 말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어떤 말을 들어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생님.
그럼에도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말 한 번씩 가슴에 세기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4달차 신규인데 진짜 이번 사연 공감이 너무 가네요.
nice video
널스맘님이 너무 잘 조언해주어서 저도 정말 공감하면서 할말도 없네요. ㅎㅎ 신규 간호사님 사연을 들어보니까 너무 착하신분 같아요. 이런 분들이 간호사로서 끝까지 살아남으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널스맘님 더 슬림해진듯해요. 먹는것을 너무 적게 먹는것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뇨 ㅎㅎ 엄청 많이 먹어요 !!! 한 번 빼두니 요요는 오지 않네요😊ㅎㅎ
한번 알려주고 다음날에 다른쌤이 하는거 옵져하다가 기억안나서 조용히 물어보는데, 어제 알려줬다면서 혼내시던데...알려주는 것도 후루룩 말하고 걍 나가버리셔서 메모할 틈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내가 첨부터 다 물어본것도 아니고 다른쌤 하는거 중간중간에 몇개만 여쭤본건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근데 지금 안물어보고 나중에 물어보면 더 혼날거같은데; 한번알려준거 또물어볼땐 뭐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멍청해서 한번 알려주신걸론 잘 몰라요 하면 백퍼 딴소리 들을거고; 헷갈려서 물어본거라해도 어제알려준건데; 이러시고 가던데...
이게진짜... 어쩌라는건지 싶어요
하... 완전완전 공감요... 뭘 공부해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서타민 그쵸😭😭 저도 신규시절에 그랬죠..
저는 한달반 신규입니다,,, 어느정도 병원업무에 익숙해진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잦은 실수를 하고, 정말 혈관이 잘보여야 18g 가능해요,,,,,진짜 눈물나고 저는 임상이랑 안맞는 것 같아요😭😭😭😭😭😭😭😭😭😭😭
모르는거 믈어보라는데 아는게 없으니까 무엇을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막막한 고민이죠..? 또 궁굼한거 물어보면 왜 그런걸물어보냐 내가 그거물어보랬냐고하시고 도대체 의도를 모르겠어요 ㅠㅠ 어떤걸 물어봐야할지도 막막하고
억울한 일이 참 많쵸...!😭
너무 공감돼서 소름돋아요..
그래요
일 잘하는 사람이 되야되겠죠~~~~~^^♡**
두려움을 보내는 방법은
거기에 사랑을 보내는거죠~~^^
그쵸~~~^♡*
내가 일잘하는 사람을 목표해보자~~^^
잘듣고 배웁니다~~~^♡*
배워서 내꺼가 될려며ㆍ
일곱번 접해야 내꺼가되다네요~~~^♡♡^
가르치는 사람도 꼭 이거 알았으면 좋겠어요
읽던지 보던지 쓰던지 경험을 하던지 또쓰고 또 읽고 또 경험해서 내꺼가 될때까지
기초를 탄탄해 배운다~~^^
축복합니다
좋은 영상 빠지지않고 보고 있어요~~^^
정말 도움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고민은 nursemam12@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제 프리셉티 선생님은 엄청 힘드실 것 같아요. 글씨가 왜 크게 보이는 것이지요 느낌 탓인가요^^?
프리셉터 프리셉티 잘만나는 것도 행운인 것 같아요
잘 알려주려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것을 몰라서 후회하는 일을 안만들게 하려고
잠재력을 끌어내주려고 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같이 이야기 많이 해주려고 하는 프리셉터를 만난 선생님의 프리셉티분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마지막은 계속해서 해주고 싶은 말인거 같아 마음에 와닿네요)
선생님! 흰색 옷 너무 잘어울려용+_+
굴러가던뱀 글씨를 키워봤어요..ㅠ 자존감이 떨어져 힘들진 않을까해서요..! 여러 신규분들을 지나오면서 항상 내가 가르치는게 맞는걸까 고민 많이 해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위로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널스맘 선생님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이제 병원취업하고 내년에 입사 할 예정인 간호학생 4학년입니다!
선생님 저는 지금 펑셔널과 팀업무를 하는 병원에서 고민하고있는데요ㅠㅠ
두업무의 장단점을 알 수 있을까요?ㅜㅜ 정말 펑셔널은 팀업무보다 버티기힘드나요?
사람나름입니다! 전 팀간호를 하고 있는데요! 팀간호는 내환자라는 느낌이 강해요 전적으로 보다보니 액팅을 할 때 환자들에게 약이 왜 들어가는지 간호교욱자로서의 역할을 더 잘 할 수 있어요 펑셔널은 실습만 해보고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ㅠ 실습할 때 액팅이 모든 처치가 왜인지 잘 파악이 안되어계신 것 같아 좀 아쉬웠어요..! 적은 인력으로 병동을 운영해야할 때 펑셔널이 좋쵸
미국 간호사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이버카페에 나는국제간호사다 라는 곳이 있어요 가입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