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홀로라이브에 들어오기 전에도 다들 노력하던 사람들이었으니, 그 당시에는 열심히 노력해도 할 수 없었던 성취를 지금은 이룰 수 있게 되었으니까... 아무래도 복잡한 심정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요. 다만 당시에 그러한 노력을 했었기 때문에 결국 홀로라이브에 들어올 수 있었고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거니까...
카나데도 얼마전에 50만찍고 울었었고 .. 나머지 멤버들도 부담감때문에 눈물짓던데, 리리카나 라덴은 중간에 그만둘 생각도 했었고 솔직히 음악과 댄스중심 그룹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커버사의 욕심이 아닌가 싶음 그런 음악과 댄스 중심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을 짜려면좀 길게 바라보고 빡세게 준비를 해야되는데.. 연습생 제도를 도입하던가 그게 안되면 적어도 사람 뽑을때 춤과 노래를 업으로 삼던 사람들을 뽑아서 구성할 생각을 해야지 저렇게 버튜버 하고싶은 애들 뽑는김에 스킨만 씌우는게 아니라.. 운영이 하는 짓거리보면 250만 공약같은 개짓거리하면서 멤버들에게 부담만 잔뜩 주고 .. 그럴거면 차라리 디바이스 해체하고 그냥 jp 7기생으로 편입을 시키던가 하는게 쟤들 버튜버 활동과 멘탈에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
항상 최고가 되어야만 자격이 생기는 게 아니니까.. 물론 더 잘 하는 사람은 많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 가운데 홀로라는 곳에 들어와서 그런 기회를 움켜쥘 수 있었던 사람은 하지메인 거고, 인생사가 그런 거라고 생각함.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오는거고 기회가 왔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겠지
옛날 en 감성처럼 리글로스도 걍 멤버들 하고 싶은대로 하게 했으면 좋겠음. 솔직히 엘리트 케이팝 따라하기엔 나이대도 그렇고 연습시간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아무래도 홀로라이브에 들어오기 전에도 다들 노력하던 사람들이었으니, 그 당시에는 열심히 노력해도 할 수 없었던 성취를 지금은 이룰 수 있게 되었으니까... 아무래도 복잡한 심정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해요. 다만 당시에 그러한 노력을 했었기 때문에 결국 홀로라이브에 들어올 수 있었고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거니까...
카나데도 얼마전에 50만찍고 울었었고 .. 나머지 멤버들도 부담감때문에 눈물짓던데, 리리카나 라덴은 중간에 그만둘 생각도 했었고
솔직히 음악과 댄스중심 그룹이라는거 자체가 그냥 커버사의 욕심이 아닌가 싶음
그런 음악과 댄스 중심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을 짜려면좀 길게 바라보고 빡세게 준비를 해야되는데.. 연습생 제도를 도입하던가 그게 안되면 적어도 사람 뽑을때 춤과 노래를 업으로 삼던 사람들을 뽑아서 구성할 생각을 해야지
저렇게 버튜버 하고싶은 애들 뽑는김에 스킨만 씌우는게 아니라..
운영이 하는 짓거리보면 250만 공약같은 개짓거리하면서 멤버들에게 부담만 잔뜩 주고 ..
그럴거면 차라리 디바이스 해체하고 그냥 jp 7기생으로 편입을 시키던가 하는게 쟤들 버튜버 활동과 멘탈에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
춤 하나로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낸 반쵸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앞으로 꽃길만 걷자~!!
울디먀 하디먀
뭔가 울먹이는데 하디몌어로 말하니까 말로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들어..
솔까 일본 아이돌은 한국과 비교하면 댄스 퍼포먼스 지랄맞게 개허접이라 일본 댄서들 평균이 다 그정도인가 하는 생각을 할 정도인데 그냥 일본 아이돌 업계가 춤을 그냥 등한시 하는거였고 전문 댄서들은 다들 수준급이었던거구만.
스우파2만 봐도 일본 애들 춤 ㅈㄴ 잘춤 인기투표라서 광탈했지만
반쵸 하지만 춤선이 달랐는걸..
춤 잘추고 노래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거지 화이팅
항상 최고가 되어야만 자격이 생기는 게 아니니까.. 물론 더 잘 하는 사람은 많이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 가운데 홀로라는 곳에 들어와서 그런 기회를 움켜쥘 수 있었던 사람은 하지메인 거고, 인생사가 그런 거라고 생각함.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오는거고 기회가 왔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겠지
하디메 노력하는 만큼 더 멋지게 날아오를거야 홀로라이브니까
무냐무냐무냐
귀여워 하
춤 미쳤음 진짜ㅠㅠ
안무에 정말 진심이구나
뭐 우타이테나 여러가지로 콜라보 하도록 기획 좀 추진 해주면 안 되나. 리듬 게임 메인 테마 같은 거로 콜라보 해줘도 좋고... 컨셉이 음악인데 왜 음악으로 하는 게 별로 없어 보이냐
콜라보 하기엔 아직 '버튜버'라는 인식 자체가 메이저는 아니죠.
당장 클립 채널에 틈만 하면 나오는 버튜버 까내리기 세력들이 존재하니깐요.
카나타가 마린한테 해주는것처럼 아무도 너한테 기대하지 않으니까!! 해줘야하나. 근데 저기도 맥락을 모르고 보면 학대같단 말이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