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처음 올라가서 분화구를 봤을땐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시커먼 용암 덩어리들이 기괴하게 서있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 쫄긴했어요! ㅎㅎㅎ 근데 이번엔 그런 마음보다는 그안에 핀 생명들을 보면서 자연의 경외감 같은 것들도 보게 되네요! 소개하고 싶은 곳은 참 많은데 아직은 영상제작 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보니 쫌 그렇습니다. ㅎㅎㅎ 더 노력해서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LLE~ GRAZIE! ~~~~GRAZIE MILLE!
Jihwa 님, 화면으로 보면 아찔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올라가면 정상 부분 1000미터 걸어 올라가는 부분만 경사길이고 나머지 부분도 분화구가 크고 넓어서 어린이 여행자도 많이 보였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거 만큼 무섭지는 않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리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설명이 들어오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쪼금 이라도 더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능력은 하루아침에 자라진 않겠지요! ㅎㅎ 계속 삽질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새로 시작된 한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몇년전 처음 베수비오산을 방문했을때는 괴물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갈거 같은 위압감 같은게 느껴졌는데 한번 다녀본 곳이라 이번에는 조금 친숙해 지드라구요! 바닥에 흩어진 돌들이 광물질이 풍부하고 값진 것들이 많이 함유가 됐다는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보니 이런 자연의 순환은 필요한 것이려니 생각은 되지만 비극은 안 일어 났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기분 좋은 산책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한주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터진 일이라서 크게 기사거리가 안되었겠지만 일상적인 시대에 터졌다면 정말 크게 기사화 됐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인간이 막을수 없는 일 이긴 하지만요! 더운 날씨지만 다음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Mille mille grazie!
지난번 남부 갔을때 틈내어 올라갔었네요! 멀리서는 상상이 안되는데 올라가 보니 위압감이나 규모가 어땠을지 조금은 상상을 해 볼수 있었답니다. 다시는 그런 비극이 없길 바랄뿐 이고 대자연 앞에 아무것도 인간은 할수 없는 인간의 존재가 어떤지를 잘 볼수 있는 부분이네요! 더운 날씨지만 다음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MILLE GRAZIE! GRAZIE MILLE!
아직은 다리에 힘은 좀 있습니다! ㅎㅎㅎ 정상에 올라가니 의외로 초목이 아닌 키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네요! 예쁜 꽃들도 많고요! 고도가 아주 높지 않고 따스해서 그런듲 합니다! 에델바이스 노래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될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 설명 목소리 전부다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너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매끔하고 깔끔한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시작된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배수비오 화산 안쪽을 처음 보나봐요ㅎㅎ
신기해요~~~
형채님 덕분에 생각도 못한 곳을 구경하네요
감사합니다~~~
밀레밀레~ 그라치에 ~~~그라치에 밀~~레에~~👍🏻👍🏻
몇년전 처음 올라가서 분화구를 봤을땐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시커먼 용암 덩어리들이 기괴하게 서있는 모습을 보면서 약간 쫄긴했어요! ㅎㅎㅎ 근데 이번엔 그런 마음보다는 그안에 핀 생명들을 보면서 자연의 경외감 같은 것들도 보게 되네요!
소개하고 싶은 곳은 참 많은데 아직은 영상제작 능력이 뛰어나지 못하다 보니 쫌 그렇습니다. ㅎㅎㅎ
더 노력해서 많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LLE~ GRAZIE! ~~~~GRAZIE MILLE!
베수비오화산이 높아보였는데 올라가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영상으로 보니까 아찔하고 무서워보여요. 화산에도 사람이 오를수 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형채님의 베수비오화산에 대한 편안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Jihwa 님, 화면으로 보면 아찔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올라가면 정상 부분 1000미터 걸어 올라가는 부분만
경사길이고 나머지 부분도 분화구가 크고 넓어서 어린이 여행자도 많이 보였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거 만큼 무섭지는 않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면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해보여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저도 몇년전 처음 갔을땐 분화구 처음 봤을땐 아찔하고 무서웠습니다.
거기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네요!
더운 날씨지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베수비오~~가보지 않아서 그냥 처다만봅니다~ 여긴 버퍼가 없는데 사달라고 말을 못하겠네 살게 읍네요 ~~ 😂 😂
그냥 베수비오 드릴께요! 기현님!
난 통신이 안터져서 그위에선 못살겠어요! 그래서 그냥 드립니다! ㅎㅎㅎ
나 필요없으니 얼마든지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음한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형채님은 목소리가 큰재산이네요. 이어폰 꼽고 듣는데 편안한 나레이션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날로 날로 편집능력치를 키우셔서 대박 나시길~~^^!!
마리님!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설명이 들어오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쪼금 이라도 더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집능력은 하루아침에 자라진 않겠지요! ㅎㅎ 계속 삽질 하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새로 시작된 한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베수비오 화산의 거대한 분화구를 보니
그 위력에 무너진 도시 폼페이가 떠오르네요..
화산재로 덮혀진 척박한 땅을 뚫고서 나오는 야생화를 보면서
자연의 생명력의 강인함도 새삼 느껴봅니다..
형채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베수비오산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몇년전 처음 베수비오산을 방문했을때는 괴물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갈거 같은 위압감 같은게 느껴졌는데
한번 다녀본 곳이라 이번에는 조금 친숙해 지드라구요! 바닥에 흩어진 돌들이 광물질이 풍부하고 값진 것들이 많이
함유가 됐다는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보니 이런 자연의 순환은 필요한 것이려니 생각은 되지만
비극은 안 일어 났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기분 좋은 산책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한주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베수비오를 바라보기만했는데.
베수비오에서 바라보고싶어지네요!
오르기까지는 조금 번거롭지만 올라가면 정말 속이 뻥 뚤리네요!
올려다보는 모습과 내려다 보는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이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감사합니다!
배수비오 주변에 있던 사라진 도시의 아픔이 분화구를 통해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용의 입" 이라는 표현이 어울릴듲 합니다. 처음 베수비오산에 올랐을때 그런 거데한 구멍을 보고 드는 생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한주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베수비오화산이 이제는 더 폭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최근 1943년에 터졌다니 이것 또한 놀랄일이네요. 혼자 베수비오 오르고 영상찍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베수비오 화산을 가까이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밀레 그라찌에~ 그라찌에 밀레~👍💕💞
2차 세계대전 중에 터진 일이라서 크게 기사거리가 안되었겠지만 일상적인 시대에 터졌다면 정말 크게 기사화 됐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인간이 막을수 없는 일 이긴 하지만요!
더운 날씨지만 다음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Mille mille grazie!
🤗🤗오~~~베수비오👍👍
올라갈떼는 좀 번거롭지만 힘든 보람을 찾고 올수있어서 좋았네요! 다음 한주도 덥지만 건강하게 퐈이팅 입니디! 감사합니다!
베수비오는 언제 올라가셨데요?👀
그당시 화산폭발이 어땠는지 정상에 올라 분지를 보니 감히 상상이 됩니다~~😲
형채님 아니셨음 저는 분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엉뚱한 상상만 했겠네요
다신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형채님 ~감사합니다~
🎶그라찌에 밀레🎶밀레 그라찌에🎶
지난번 남부 갔을때 틈내어 올라갔었네요!
멀리서는 상상이 안되는데 올라가 보니 위압감이나 규모가 어땠을지 조금은 상상을 해 볼수 있었답니다.
다시는 그런 비극이 없길 바랄뿐 이고 대자연 앞에 아무것도 인간은 할수 없는 인간의 존재가
어떤지를 잘 볼수 있는 부분이네요!
더운 날씨지만 다음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MILLE GRAZIE! GRAZIE MILLE!
부산에도 있는 푸니쿨라
내려오면서 다리풀려 미끄러질 것 같은데 저길 어떻게 올라가셨대요?...궁금증을 다 풀어주셨네요. ㅎㅎ
화산 주변에 에델바이스는 안보이네요.
아직은 다리에 힘은 좀 있습니다! ㅎㅎㅎ 정상에 올라가니 의외로 초목이 아닌 키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네요! 예쁜 꽃들도 많고요! 고도가 아주 높지 않고 따스해서 그런듲 합니다! 에델바이스 노래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될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