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 겪었던 후배, 도와줬더니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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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유튜브 ‘전직 기자’ 채널은 사람들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고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게 채널 존재의 이유다. 채널 운영자 김지수는 17년 간의 기자 생활 중 10여 년 동안 연합뉴스‧연합뉴스TV에서 보건의료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특히 우울증 등 정신질환 치료의 중요성,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기자 시절, 본인의 우울증 투병 사실을 밝힘으로써 정신과 치료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오해를 없애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우울증 치료의 중요성, 그리고 호전된 후 관리의 중요성을 후배와의 일화, 경험, 과거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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