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느끼는 생각이지만 사진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영상으로 보았으면 이해 하는면에서 더욱 생동감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터뷰 내용 잘 지껴 봤고 흥미로웠습니다 여러므로 부족한면이 많으리라 생각되고 내년은 어찌될지는 모르겠으나 좀더 나는 영상을 기대 하여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몽골지역은 과거 고구려 영역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고대에는 민족공동체가 아니라 부족공동체라 같은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을지문덕 장군은 고구려 장수로 알고 있으나 몽골의 "올지모던" 이라는 이름을 한자로 차음하여 을지문덕으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몽골과 고구려 부족 연합체가 중원의 수나라,당나라와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수나라,당나라와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었던 것은 몽골 보다는 투르크족인 걸로 압니다. 다만 몽골족들의 조상들과도 이해 공동체로서 연합은 분명 많이 하고도 남았지요. 공식 기록 상으로도, 심지어 중국 측 사서부터 그렇게 알리고 있는데... 그러나 조심할 것은 "몽골지역 = 구 고구려 영역" 라는 논리는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몽골지역 일부에도 고구려의 영향이 닿는 곳이었다고 여기는 것은 타당한데, 그런 인식은 우리 역사를 잘못 인식하는 길도 될 뿐더러 가뜩이나 이이제이로 대외문제 다 해결하는 중국 앞에서 한=몽 국민간 갈등을 야기하는 논리도 됩니다.
![[몽골가는길 124] 비틀거리는 몽골의 고민](http://i.ytimg.com/vi/RzvWcYGGKp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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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에는 福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젊으니의 겸손하고 사려깊은 말에서 몽골인의 생각 일면을 본것 같습니다. 자신의 문화 정체성을 인지하고 긍정적인 의견 내어 놓는것에 공감했습니다.
전직 경찰 출신이고 꽤 지성을 갖춘 사람이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래에도 유목문명을 유지하고 싶은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연 환경을 생각하면 더욱 그러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역시 몽골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으십니다
그렇지요. 견식도 넓습니다.
보면서 느끼는 생각이지만 사진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영상으로 보았으면 이해 하는면에서 더욱 생동감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터뷰 내용 잘 지껴 봤고 흥미로웠습니다 여러므로 부족한면이 많으리라 생각되고 내년은 어찌될지는 모르겠으나 좀더 나는 영상을 기대 하여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예. 조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고 일정수준의 선까지 지켜가면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신중하신 분이네요. 협상가와 외교일쪽으로 사업하셔도 잘하실듯 합니다.
이분의 인터뷰 내용에 어느정도 공감 하면서 우리도 남북으로 분단된 상황에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통일이 된다해도 당분간은 그리 낙관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과연 연방제 아니면 민주주주의로 가야 할것인가는 미래가 불투명 하기 때문에.....
다른분들도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내몽골이 중국화되면서 동포의식이 점점 두는듯합니다. 남북한도 그리 될듯하여 걱정입니다
몽골지역은 과거 고구려 영역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고대에는 민족공동체가 아니라 부족공동체라 같은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을지문덕 장군은 고구려 장수로 알고 있으나 몽골의 "올지모던" 이라는 이름을 한자로 차음하여
을지문덕으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몽골과 고구려 부족 연합체가 중원의 수나라,당나라와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대체로 동몽골의 할힌골 부근이 고구려와 접경을 이루었다는 설이 있긴 합니다.
몽골 사람들은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하는데 고구려는 기원적으로 몽골과 유사성을 가진 민족으로 원래 코리(khori)족 또는 맥족이 남아하여 코리(khori:까우리)의 나라인 코리어(korea)를 건설 하였다고 말한다.!!🙏🙆♂️🙋♂️💕💕
수나라,당나라와 대결구도를 이루고 있었던 것은 몽골 보다는 투르크족인 걸로 압니다.
다만 몽골족들의 조상들과도 이해 공동체로서 연합은 분명 많이 하고도 남았지요.
공식 기록 상으로도, 심지어 중국 측 사서부터 그렇게 알리고 있는데...
그러나 조심할 것은 "몽골지역 = 구 고구려 영역" 라는 논리는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몽골지역 일부에도 고구려의 영향이 닿는 곳이었다고 여기는 것은 타당한데, 그런 인식은 우리 역사를 잘못 인식하는 길도 될 뿐더러 가뜩이나 이이제이로 대외문제 다 해결하는 중국 앞에서 한=몽 국민간 갈등을 야기하는 논리도 됩니다.
@몽골가는길
일본 사람들이 한국 여성들이 대한 더럽게 믿기 힘든 이야기들 믿고 몽골인들한테 이야기 하고 youtube 올라도 돼
잘 모르는건 함부로 하면 안돼지
신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