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뱃속에서 (욘2:1~2) 요나서강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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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긍휼-w5f
    @긍휼-w5f 10 дней назад +2

    하나님 생각없이 살다 삶의 고난으로만 기도하는 여전히 자기 중심적인 우리임에도 다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물고기 뱃속 스올의 시간통해 내 수치 교만 더러움 보게하시며 그럼에도 절망치 않고 주 향해 기도케 하시는 고난을 은혜로 바꾸시는 역전의 하나님 찬양합니다.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의 탄식하는 간구없인 기도조차 할 수 없는 가벼운 우리 그러나 모든 것 협력하여 선 이루시는 하나님의 무궁하신 능력을 찬양합니다.고난중에도 감사함은 고난이 고난이 아닌 주 영광 보는 하나님 일하심의 지혜임을 알게 하시니 보게 될 영광 바라며 고난 감당하는 능력주시고 주께 영광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 @검은콩-b4n
    @검은콩-b4n 11 дней назад +4

    고난에 기도하게 하소서
    나의 속사람을 성령이 기도 하십니다 아멘

  • @샬롬-l2g
    @샬롬-l2g 10 дней назад +2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나를 물고기 뱃속으로 넣어 놓으신 하나님의 귀한 뜻을 깨닫고, 추잡한 내 속을 들여다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저를 사랑하시어 눈물을 닦아주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저를 기도하게 하시는 은혜 감사 감사합니다.🔥🔥🙏🙏

  • @박한나-y5p
    @박한나-y5p 11 дней назад +2

    아멘 아멘 ~귀한말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백승희-e5m
    @백승희-e5m 11 дней назад +2

    아멘.. 다시, 기도합니다..

  • @박영주-r1i
    @박영주-r1i 9 дней назад +1

    넘 오랜만에 댓글을 올리네요.얼마전 오른손까지 수술하면서 삶을. 포기하고싶고 혜원이의 사춘기로 부부의 이혼.재산압류.이루 말할수 없이 거의 폐인이되는 제 모습에 기도도 안나오고 그냥 어둠에서 누워만 있다가 우울증까지...그런데 텅빈 냉장고를 보고서 아...난 엄마지..내가 여태 왜 버틴이유가 혜원이었는데 내 새끼 굶어 죽겠네.하며 다시 일을하면서 날을세도 일급을 받고 지금 퇴근하면서 목사님 설교들으니.
    그래.요나가 왜 물고기 뱃속에..하나님의 뜻을 전 하나님을 몇달을 놓치며 말씀을 놓치니 아..내가 무엇을 붙잡고 있었던가 합니다.
    버틸수 있는것도 은혜라고 하셨던 목사님의 2년전 카톡 답으로 얼마나 펑펑 울었는데..왜 난 욥처럼 끝까지 버티지 못하나허며..
    다시 용기내며.다시 기도하고 말씀을 놓친 저를 다시 불러준 하나님.
    전남광주에서 늘 분홍목사님 부산성민교회 사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아멘

    • @hongmok4
      @hongmok4  9 дней назад

      지금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것 역시 기적입니다.
      그것이 응답입니다. 살아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