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단점들 보다 더 오래 타고 다니다 보면 갈수록 배터리 효율 떨어지는것이 더 치명적이네요😂 처음 샀을때는 출퇴근 말고도 어디 다른 길로 새서 밥도 먹고 그래도 배터리 넉넉했는데.. 지금은 퇴근하고 깜박하고 충전 안 걸어놓으면 다음날 비상이 걸리는.... 그래도 버스나 지하철 탈때보다 2배 이상 빨라서 전기자전거 놓지 못합니다😊
전기 자전거보다는 접이식 미니벨로 한대 구매해서 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비가오거나 타이어 펑크 고장이 났을때 그냥 접어서 차량이나 전철에 실어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케링백을 하나 들고 다니면 어디든 들고 탑승이 가능하지요~ 단 오르막이 많으면 힘이 좀들지만 평지위주라면 휠신 좋은 선택지 같네요
해외인데 전기 자전거로 2년째 출퇴근 중입니다. 비바람 엄청부는 도시에 살고있죠. 비옷입고 그런건 약간 불편하지만 그닥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아직은요. 왕복 17키로미터 정도입니다. 바람 세게 부는날은 전기 자전거가 앞으로 못나갈 정도로 세게 불어도 그냥 그런거 즐기면서 타는편이에요 ㅋ 글고 저도 처음에 진짜 펑크때문에 고생많이 했는데 펑크방지 타이어도 좋은데 거기에 튜브안에 실란트 작은거 한병 채워줘도 좋습니다. 원래 실란트가 튜블레스 타이어에 사용하지만 튜브안에 사용하는 사람도 제법있고 저도 효과 봤습니다. 그리고 퇴근때는 운동도 할겸해서 전기 아예 끄고 일반 자전거처럼 타는데 사람들이 왜 자꾸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그게 말처럼 안힘들어요. 처음 출발한때 5미터 정도만 그렇지 속도 붙으면 뭐 무리없이 일반 자전거처럼 탑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기 자전거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처럼 무겁긴 겁나 무겁습니다. 전 길가에서 고치기 완전 어려운 경우는 접어서 우버 불러서 트렁크에 싣고 가요 ㅋ
비가오나 눈이 오나 그냥 다 맞으면서 3년을 출퇴근함 8년전 일임 당시 70-80만원으로 구매했는데 한 2-3년 방치하고 충전하고 타니 또 굴러감.. 사고도 한번 났는데 살짝 프레임휘어도 굴어갔음.. 차 없던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아주 고마운 이동수단 깡 시골이라 아주 편하게 주행했습니다. 100만원의 가치는 할겁니다. 구매 ㄱ
전기자전거를 총 2대 보유하고 있어요 750w 펫바이크가 메인이고 350w 퀄리도 있고요. 단점 언급 반박 1.날씨 영향 이건 스쿠터, 차도 마찬 가지 테슬라가 겨울에 짜증나는 이유기도 함 2.배터리가 오링 출퇴근용인데 오링? 충전을 안했다면 다른 수단으로 출근 하면 됨 3.펑크 몇 년 운용하며 단 한번도 난적 없음 Mtb나 로드, 하이브리드가 아닌 이상 전기 자전거는 펑크 쉽게 안남 4.금액 100만원대 500w 48v 16이상 암페어를 추천하는데 보통 100만원대가 맞음 일일 교통비 생각하면 약 3개월 이상 교통비 때려 넣는건데 할부를 하던가 신품급 중고도 좋은 선택 재밌는 건 150만원짜리 관리 잘하며 한2000키로 타다가 되팔 경우 절반값은 회수 됨. 즉 비싼 투자는 아니라 생각 함
전기 자전거만.. 사면 될 줄 알았는데.. 헬멧도 사고 또 기본으로 달아주는 안장도 생각보다 딱딱해서 30분이상 타면 엉덩이가 아파오기 시작해서 무통안장 찾게 됩니다. 비오는 날은 안타는게 무조건 상책입니다 전기로 가는 자전거라 전기가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as안받을 자신 있으면 싼거 사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 사세요 싼거 사서 몇달 못타고 버리는 것보다는 낫지않나 싶습니자. 자가정비 자신있느면 그런거 사도 괜찮지만 저는 추천하진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접히는 제품 사세요.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대중교통 탈일이 있나? 싶은데 그런 날이 생기기도 합니다. 차에 집어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배터리는 가급적이면 여유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저용량 배터리로 딱 한번 충전할 수 있는 거리라면 갈때마다 계속 충전해야 하고 혹시라도 방전나면 배터리 수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만 다니게 됩니다 언제 배터리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 제품은(최소 10ah이상 추천) 더 먼거리를 다녀오는데 부담이 없고 여러번 타고 충전해도 여유가 있습니다. 당연히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5Ah로 1년타고 20프로 빠지면 4Ah가 되서 20프로가 날라가는거지만 10ah배터리는 충방전이 그렇게 잦지 않아서 웨어율도 좋은 편이라 95프로 이상 유지가 죕니다 이게 몇년간 반복되면 용량 작은 배터리는 갈아야 하지만 큰 용량은 충분히 오래 탈 수 있습니다. 쓰로틀 땡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어시스트 1단계만 받아도 20키로 내외로 편안하게 탈 수 있습니다. 속도 제한은 풀지 않는게 좋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는 디스크 브레이크라도 문제를 일우킬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도 녹습니다. 쓰로틀을 땡기는건 오르막 정도만 해도 쾌적합니다.
바이크나 스쿠터는 보험료만 일년에 30만원 입니다. 기름값도 생각하시면 비용이 많이 들겠죠 ? 바이크 한대 얼마인가요? 전기자전거는 살때 100만원으로 끝. ! 보험도 필요없고 기름도 필요없습니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사세요.. 차에 싣고 다닐 수 있고.. 협소한 장소에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얘기하기전에 몇가지 엘레베이터도 있는데 구지 들고 댕길필요가 있나 둘째는. 자전거 주차장 혹은 지하철역앞에 주차장이있는데 구지 돌고 갈필요 성이 있나 배터리는 분리해서 따로 충전만하면 되고 둘째는 다른 자전거에 비해 싼편이라는점 일반자전거 대략 잘타면 70. 80. 90만원짜리가 일반자전거에 속해 있다면. 전기자전거는 장기렌탈 혹은 100만원 140 정도면 출퇴근 용으로도 좋다.
계산해보니 약 2만키로 정도 타고 처분 20대때의 추억이네요 알바에 미쳐서 2-3개씩 알바할때 매일 20키로씩 5년이니 약200일 계산 지금은 포르쉐와 지바겐 타고있네요. 배터리만 4번 바퀴 5-6번인가 교체한듯 당시엔 바이키키라는 제품이였는데 지금은 좋은키보드가 많더군요.
자출을 매일하려면 펑크 정도는 대비할 수 있는 정비능력은 갖춰야겠지요. 그리고 배터리는 더운날은 큰 문제없고 늙은 배터리의 경우 추운날은 50%정도 용량하락이 있으니 감안해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우중 라이딩인데 자전거따라 어느정도의 우중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너무 저렴이 보다는 150만원 이상의 자전거로 추천합니다.
바이크를 타면 솔직히 전기 자전거는 메리트가 전혀없음. 중고오토바이와 가격차이가 없고 운동이나 레저. 특히 해외여행으로 간디고하면 미니벨로나 수동 킥보드보다 전혀 메리트가 없음. 저는 여러명 이동은 자동차, 혼자 중장거리는 바이크, 해외와 단거리 운동 목적은 수동 킥보드를 탑니다. 서울살때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출근도 했는데 지방엔 도로 사정이 안종아 바퀴 사이즈가 적은 스케이트 류는 도로에는 적함하지않음. 로드자전거로 펑크를 많이 당해서 그나마 미니벨로 아니면 펑크가 없는 수동 킥보드가 짱임.
여름 땀은 일반자전거 이야기인듯하고 헬멧눌리는거는.... 일반자전거 헬멧없이 타면 전기자전거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전기자전거 가장 큰 장점은 출퇴근 편하게 할 수 있는거죠 . 파스저단으로 다니면 충분히 라이딩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에 배터리 효율 낮아지는거 말고는 제 경험에서는 큰 단점은 없네요.
저걸 다 감수한다 쳐도 극복하기 힘든 최대 단점이 있는데, 브랜드 잘못 걸리면(어짜피 대부분 중국산이지만) 고장 났을 때 AS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임. 전기자전거보다 많이 팔리는 내연기관 오토바이도 중국산 사면 내가 직접 수입총판에 연락해서 부품 구입한 뒤에 동네 센터로 들고 가야 고쳐주는 경우가 종종 있음. 아니 종종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임. 하물며 판매 대수가 적은 자전거는? 어후...상상도 하기 싫다.
![30~50만원대 미친 가성비 전기자전거 [AU테크 스카닉 m20]](/img/1.gif)
배터리 없을때 라이딩 하시면 운동효과 최대로 올라감 ㅋㅋ
전기자전거 바꾸고 모든걸 다 쌈싸먹는게 짐을 마음껏 싣고 다니기에 최고라는거. 출퇴근시 갈아입을옷부터 물품들 집에갈때 장보기까지 일반자전거로는 힘든 짐무게를 전기힘을 통해 0으로 만들어버림
어떤거타시나요?
저 단점들 보다 더 오래 타고 다니다 보면 갈수록 배터리 효율 떨어지는것이 더 치명적이네요😂 처음 샀을때는 출퇴근 말고도 어디 다른 길로 새서 밥도 먹고 그래도 배터리 넉넉했는데.. 지금은 퇴근하고 깜박하고 충전 안 걸어놓으면 다음날 비상이 걸리는....
그래도 버스나 지하철 탈때보다 2배 이상 빨라서 전기자전거 놓지 못합니다😊
배터리 교체하면되지~
배털가 좀 비사야죠 ㅎ@@silk4699
배터리는 매일 충전해야 오래 쓸 수 있어요~
자출로 출퇴근하는데..우선 저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편합니다..오늘 처럼 월요일 차 많이 밀리는데 평소와 똑같이 30분이면 가니까 너무 좋지요..운동도 할겸 일반자전거 추천합니다..!!
전기자전거로 자출중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일반 자전거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안라하세요:)
전기자전거 파스가 진리
전기자전거는 자가용과 겸용으로 쓰기에 좋죠
날씨 안좋을떄는 차로 출퇴근
수리도 차에 실어서 하면 되고
레져용이나 가까운 볼일로도 타고 다닐 수 있기 떄문에
그렇게 겸용으로 1~2년만 타도
백만원 본전 뽑고도 남음
맞아요! 전기자전거 저도 애용하고 있는데, 넘 좋습니다:)
1년 4천킬로 탔습니다 출퇴근용으로만 펑크도 아직 없고요 산세계입니다
요즘 전기자전거 펑크방지 타이어입니다. 2년동인 펑크한번 안나고 질타고있습니다. 구매전에 펑크방지 타이어인지 확인만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은근 수리할일이 많아서 자가수리하시기 귀찮으면 수리비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자가수리 할 줄 하는게 진짜 중요하죠!:)
자전거는 자가 수리기본입니다 .. 요즘 공임비도 7만원 받고 공기만 넣어도 만원이 시대라서 기본 수리는 할 줄 아시는편이 좋죠
기본 자가수리 할줄 하려면,, 어디서 배워야하나요,,?? ㅠㅠ 일반 여성들도 가능한가요?
@@MINYONCE기본적인 지능과 공구만 있으면 따로 안 배워도 스스로 터득 가능합니다 유튜브에 관련 영상들 많으니 보시면 될 듯합니다
@@MINYONCE자전거 까페있고 유투부만보더라도 기본자가습득 다합니다
솔직히 전기자전거는 출근 같이 무조건 정규적으로 나가야하는 것보다는. 비정규적으로 뭐 심부름이나 어디 갈 때 쓰는게 맞는듯. 진심 날씨 영향 너무 심하게 받아서. 전기 자전거를 여름에 쓴다? 기상청 욕하다가 여름 지나감
한 30분 이내면 전기자전거 출퇴근 개꿀이에여
이런 불편함을 고려해서 선택해야겠네요.
전기 자전거보다는 접이식 미니벨로 한대 구매해서 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비가오거나 타이어 펑크 고장이 났을때 그냥 접어서 차량이나 전철에 실어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케링백을 하나 들고 다니면 어디든 들고 탑승이 가능하지요~ 단 오르막이 많으면 힘이 좀들지만 평지위주라면 휠신 좋은 선택지 같네요
기회되면 접이식 미니벨로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타이어는 펑크방지되는거로 바꾸면 됩니다
그거 외에는 단점을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오앗!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rk4925 개인적인 경험인데 튜브안에 실란트 넣어도 펑크방지효과가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면서 펑크걱정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이 시내 외곽으로 나가는쪽에 있어서 자전거 도로가 좀 험하고 펑크도 초창기 3주동안 5번이나 났었는데 지금은 전혀 걱정 안합니다
제경우 아에 타누스타이어라고 공기 안넣는 타이어로 바꿧어요. 패치랑 펌프 불필요하니 더 가벼워짐
사고자 마음 먹으면 이미 그 순간 이런 단점들이 귀에 안들어오쥬ㅠ
자전거도로 위주로 다니게되면 펑크는 거의 없던데 2년동안 한번도 펑크없었다는 단점이 베터리 수명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그래도 일반자전거타다가 전기자전거 타게되면 일반자전거는 못타겟음.
해외인데 전기 자전거로 2년째 출퇴근 중입니다. 비바람 엄청부는 도시에 살고있죠. 비옷입고 그런건 약간 불편하지만 그닥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아직은요. 왕복 17키로미터 정도입니다. 바람 세게 부는날은 전기 자전거가 앞으로 못나갈 정도로 세게 불어도 그냥 그런거 즐기면서 타는편이에요 ㅋ 글고 저도 처음에 진짜 펑크때문에 고생많이 했는데 펑크방지 타이어도 좋은데 거기에 튜브안에 실란트 작은거 한병 채워줘도 좋습니다. 원래 실란트가 튜블레스 타이어에 사용하지만 튜브안에 사용하는 사람도 제법있고 저도 효과 봤습니다. 그리고 퇴근때는 운동도 할겸해서 전기 아예 끄고 일반 자전거처럼 타는데 사람들이 왜 자꾸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그게 말처럼 안힘들어요. 처음 출발한때 5미터 정도만 그렇지 속도 붙으면 뭐 무리없이 일반 자전거처럼 탑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기 자전거가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처럼 무겁긴 겁나 무겁습니다. 전 길가에서 고치기 완전 어려운 경우는 접어서 우버 불러서 트렁크에 싣고 가요 ㅋ
전기자전거 진짜 매력적인 이동수단이죠! 장점 쇼츠도 있습니다:)
4년째 전기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날씨에 영향받는다? 일반 자전거는 영향을 안받나요?
바이크도 배달업을 삼는 분아니면 영향받습니다.
어불성설이라는 말이죠.
그리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밧데리 분리가 잘되는
제품을 구입하면됩니다.
싯포스트 배터리는 피하세요.
출근할때 퇴근할때처럼 퍼진다고요?
50만원짜리 동네마실용이라는 말이죠.
무거워서 펑크날 확률 높습니다.
그래서 타누스아머나 펑크방지 타이어 쓰시면됩니다.
수시로 타이어압 체크하면서 속도조절하면서
방지턱같은것만 조심하시면 펑크날일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 출퇴근 편하게하실려면 가성비말고
직접타보고 힘좋은거 100만원중반넘어가는 as잘되는
제품사세요. 몇개월만타도 기름값 충분히 뽑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그냥 다 맞으면서 3년을 출퇴근함 8년전 일임 당시 70-80만원으로 구매했는데 한 2-3년 방치하고 충전하고 타니 또 굴러감..
사고도 한번 났는데 살짝 프레임휘어도 굴어갔음.. 차 없던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아주 고마운 이동수단 깡 시골이라 아주 편하게 주행했습니다.
100만원의 가치는 할겁니다. 구매 ㄱ
캬 대단하십니다!
저도 열심히 달리는 중입니다:)
자전거가 대단한게 아니라 형이 대단한거임. .
겨울철 3개월만 안탑니다 일반자전거도 새벽영하날씨엔 타시는분 거의 없습니다 출퇴근용으로 40킬로 1년탔습니다 비오는날 빼고 탈만합니다 신세계입니다 ᆢ
와 빗길에 자전거 타다 바로 미끄러진 적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개뻥이지 비는 그렇다쳐도 눈이 오는데 뭘 타?
전기자전거를 총 2대 보유하고 있어요
750w 펫바이크가 메인이고 350w 퀄리도
있고요.
단점 언급 반박
1.날씨 영향
이건 스쿠터, 차도 마찬 가지
테슬라가 겨울에 짜증나는 이유기도 함
2.배터리가 오링
출퇴근용인데 오링? 충전을 안했다면
다른 수단으로 출근 하면 됨
3.펑크
몇 년 운용하며 단 한번도 난적 없음
Mtb나 로드, 하이브리드가 아닌 이상
전기 자전거는 펑크 쉽게 안남
4.금액
100만원대 500w 48v 16이상 암페어를 추천하는데 보통 100만원대가 맞음
일일 교통비 생각하면 약 3개월 이상 교통비
때려 넣는건데 할부를 하던가 신품급 중고도
좋은 선택
재밌는 건 150만원짜리 관리 잘하며
한2000키로 타다가 되팔 경우 절반값은
회수 됨. 즉 비싼 투자는 아니라 생각 함
자전거 출퇴근 단점 퇴근은 모르겠지만 출근시 이동중 펑크난다면 진짜 답없습니다
법 기준에 맞춰 가장 자리로 주행하니
펑크 너무 많이 나서
아예 도로로 다닙니다.
평속 51 최고속도 73 나오네요
혹시 타시는 모델 정보 알수있을까요?? 저도 고성능 찾는데 매물이 잘 안보여요 ㅜㅜ
@@GIoomyLIFE 아이비 듀얼입니다.
시내도로에서 자동차랑 속도 맞춰서 가니 오히려 안전해요.
이거타면 딴거 못타요. ㅎㅎ
벤틀러스mp1000은 너무크고 생김새가 부담스러워요
전기자전거는 통타이어가 최고..
펑크걱정 절대 없어서 너무 좋음
승차감은 박살....ㅡ.ㅡ
하지만 장거리 주행에도 펑크걱정없다는건 정말 좋음
펑크나서 난감한 상황 겪어보면 알게됨
승차감은 안장 푹신한걸로 바꾸면 됨
통타이어 쵝오 ㅋㅋㅋ
바람많이 불때와 오르막길도 최고이지만 특히 짐싣고 다니는 영역에서만큼은 전기자전거가 혁명맞음.
교통비만 월 6만원 연 72만원이네요 그리고 전기자전거 가벼운것도 잇습니다 20키로밖에안나기요 배터리포함
맞아요!
개산책용으로 구매하고싶은데 그냥 렌탈을 하는게 나은건지...일주일에 많으면 3번 적으면 1번탈건데 비싼게 필요한가 싶고 고민이 됩니다..산책경로에 언덕이 있어서 죽겠더라고요...참고로 3마리 1시간 산책이라 한번타면 3시~4시간은 타야하는데 그정도 탈수있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계단을올라갈때 경사로가있어도 힘들게올라가고 충전도 자주해야되고 불편하다
설마 한양대 에리카에서 배곧까지 라이딩 하셨나요?ㅎ
앗 아닙니다ㅋㅋ
근데 간혹 시흥에서 안산까지 전기자전거로 이동할 때가 있어요:)
전기 자전거만.. 사면 될 줄 알았는데.. 헬멧도 사고 또 기본으로 달아주는 안장도 생각보다 딱딱해서 30분이상 타면 엉덩이가 아파오기 시작해서 무통안장 찾게 됩니다. 비오는 날은 안타는게 무조건 상책입니다 전기로 가는 자전거라 전기가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as안받을 자신 있으면 싼거 사도 괜찮지만 아니라면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드 사세요 싼거 사서 몇달 못타고 버리는 것보다는 낫지않나 싶습니자. 자가정비 자신있느면 그런거 사도 괜찮지만 저는 추천하진 않습니다.
가급적이면 접히는 제품 사세요.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대중교통 탈일이 있나? 싶은데 그런 날이 생기기도 합니다. 차에 집어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구요.
배터리는 가급적이면 여유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저용량 배터리로 딱 한번 충전할 수 있는 거리라면 갈때마다 계속 충전해야 하고 혹시라도 방전나면 배터리 수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만 다니게 됩니다 언제 배터리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큰 제품은(최소 10ah이상 추천) 더 먼거리를 다녀오는데 부담이 없고 여러번 타고 충전해도 여유가 있습니다. 당연히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5Ah로 1년타고 20프로 빠지면 4Ah가 되서 20프로가 날라가는거지만 10ah배터리는 충방전이 그렇게 잦지 않아서 웨어율도 좋은 편이라 95프로 이상 유지가 죕니다 이게 몇년간 반복되면 용량 작은 배터리는 갈아야 하지만 큰 용량은 충분히 오래 탈 수 있습니다.
쓰로틀 땡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어시스트 1단계만 받아도 20키로 내외로 편안하게 탈 수 있습니다. 속도 제한은 풀지 않는게 좋습니다 너무 빠른 속도는 디스크 브레이크라도 문제를 일우킬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도 녹습니다. 쓰로틀을 땡기는건 오르막 정도만 해도 쾌적합니다.
타시는건 400만원대네요ㅜㅜ 혹시 100만원대로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80만원 전기자전거 풀스로틀 16km주행가능한데 1년넘게 잘타고 있는중
비나 눈올때만 제외하곤 무리없음 펑크나면 ㅠㅠ 안습이긴함
풀스로틀!! 스로틀 맛들리면 페달링 안 하게되죠ㅋㅋㅋㅋ
출퇴근 시간을 운동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에요.
볼트몬스터는 그렇다치고 듄드에 카브모션 합치면 중고차값 나올듯 ㄷㄷ
저기 나오는 단점은 다 극복할수 있으거 같은데 헬멧써서 머리 눌리는게 제일 싫어서 결국 결정못함.ㅜ
공감 그래서 미니벨로자전거로 출근합니다. ㅎ
영상에서 나온 자전거 정보좀 주세요 😅😅
뉴듄드라이브(화이트), 카브모션(그레이) 입니다:)
@@Playground_K 허허 새벽인데
안자시네요 ㅋㅋ
댓글 쓰고 기절했습니다ㅋㅋㅋ
@@Playground_K 앜ㅋㅋ
이런 논리라면 일반 자전거에도 같은 단점이닌가요? 로드잔차도 수백을 줘야 탈만할것이고 펑크 및 잔수리도 차이가 없고 단점 정보를 주려면 조금더 연구를 하셔야할듯하네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시에는 파스로 퀵보드처럼.
퇴근시 전기로 타고 패달링 하시면 되니 운동도 되죠?
무게 20키로 접이식으로 펑크방지 타이어 사용하고 고장시 택시나 전철 이용하시면 됨.
정답!
그런 전기자전거는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딱 원하는 전기자전거네요
전 반대로 퇴근시 파김치라 굴릴 힘도 없다는
착용하신 헬멧 정보 부탁드립니다
크랭크 탱고 입니다!
일단 비나 눈이오면 못타는게 가장문제라서 그때는 일반자전거 탑니다
전기자전거를 타면 배터리에 대한 상식이 늘어남
살아있는동안 수많은 종류의 배터리를 소비하게 됨을 감안한다면 바람직한 측면이 있음.
전기 자전거 구매를 앞두고 있는분들이 보면 좋은 영상이네요.^ ^ 장단이 있는 제품이죠.
전기자전거는 참 애매함. 기동성은 바이크나 스쿠터에 밀리고 휴대성은 접이식 미니벨로에 밀림.
바이크나 스쿠터는 보험료만 일년에 30만원 입니다. 기름값도 생각하시면 비용이 많이 들겠죠 ? 바이크 한대 얼마인가요? 전기자전거는 살때 100만원으로 끝. ! 보험도 필요없고 기름도 필요없습니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사세요.. 차에 싣고 다닐 수 있고.. 협소한 장소에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user-xj3od5rw7b ZZ
@@user-xj3od5rw7b 차는 더럽게 비싸고 보험도 비싸고 주차도 힘들고 다 안좋은데 왜 타고 다니는건지..ㅎㅎ
그냥 단순 나누기 논리로 접근하고 있는..
자전거 관련법상 pas 모드가 있는 자전거는 헬멧 안써도 됩니다.
헉 일반자전거사야겟네 헬스장이 10분거리라 살라했는데 비싸내여
중간에 나오는 하얀색 모델은 어떤건가요
’듄드라이브‘ 입니다:)
좋은것 같음. 기름값을 체력으로 아낀다 ㅋㅋ
근데 얘기하기전에 몇가지 엘레베이터도 있는데 구지 들고 댕길필요가 있나 둘째는.
자전거 주차장 혹은 지하철역앞에 주차장이있는데 구지 돌고 갈필요 성이 있나 배터리는 분리해서 따로 충전만하면 되고 둘째는 다른 자전거에 비해 싼편이라는점 일반자전거 대략 잘타면 70. 80. 90만원짜리가 일반자전거에 속해 있다면. 전기자전거는 장기렌탈 혹은 100만원 140 정도면 출퇴근 용으로도 좋다.
그리고 일반자전거는 10키로만 달려도 다리가 아픔 그에 비해 전기 자전거는 대략 100만원정도에 제품만 잘찿으면 30키로 40 키로 50키로까지 편하게 달릴수팄다는점
헬멧 정보좀 공유 가능할까요ㅎㅎ
크랭크 탱고입니다:)
일반자전거 탄 사람도 전기자전거 손쉽게 탈 수 있나요?
전기자전거 종류나 구동방식에 따라 좀 다르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적응하실 수 있을꺼예요!
@@Playground_K 감사합니다!!
겸용 타시면 출근 할때는 스로틀로
퇴근 때는 파스로
스로틀 편하죠ㅋㅋ
걍 300으로 픽시 하나 사면 낭만이다
전기자전거와 고가의 로드자전거도 저가의 미니벨로도
다 있습니다만 작년에 겨울 40일정도 빼고는
전기자전거로 출퇴근 했습니다만
로드보다 승용차보다 대중교통보다 헐씬 좋았습니다만
저도 전기자전거거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만
ruclips.net/user/shortsaofD5C60VAI?si=90-zQpltswRqbACk
전기자전거 장점 영상도 있습니다:)
@@Playground_K 불편한점이 저렇게 많은데
만족하신다는게 마치 배터리 14A로 pas1로 140킬로 탄다는거랑 똑같이 들립니당
@@younilkim6169 네:)
전기자전거 뭐타시나요?
보조가 되야지 메인은 안됨
보니까 볼트인데 거긴 타누스 작업하면 출퇴근펑크날일은 없다고봄
펑크안나게 관리잘하고 집에 웬만한공구 다있으면 혼자서 정비 다됨
날씨탓 펑크 탓..그럼 일반자전거도 타지 말아아죠.
뭔 소리하는 지 모르겠다
전기자전거 장점 영상도 봐주세요:)
뒷자석 가방 뭐예요?
’아이스트레이 멀티백 와이드‘ 입니다:)
갠적으로 전기자전거 살바엔 저렴한 스쿠터, 스쿠터 살바엔 저렴한 경차 추천드려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이동수단으로 자전거 타기엔 너무 안좋음...
100만원으로 부족함 ㅋㅋ
요즘최소 150이상임 보통 베터리 추가 하고 그럼 250정도는 써야함
출퇴근용은 전동킥보드가 젤좋음.근데 이미지가 너무안좋아 눈치보이고 자전거 도로를 못타는게 문제임.
자영업자는 전기자전거 상관없다만 회사원은 쫌 힘들다는거
계산해보니 약 2만키로 정도 타고 처분 20대때의 추억이네요 알바에 미쳐서 2-3개씩 알바할때 매일 20키로씩 5년이니 약200일 계산
지금은 포르쉐와 지바겐 타고있네요. 배터리만 4번 바퀴 5-6번인가 교체한듯 당시엔 바이키키라는 제품이였는데 지금은 좋은키보드가 많더군요.
자출 편도 10키로미터 정도면 그냥 일반 자전거로 다니자..😂15키로 넘으면 전기자전거가 나을 듯
Simple is the best.
16인치 psl 화이팅.
아직까지는 출퇴근이면 스쿠터가 장점이 많다고봄.
전기자전거 파스로 타면 헬멧안챙겨도 된다 그리고 꼭 출퇴근만 이동하라는법 있냐 근처 걷기애매한곳 이동할때 좋고 주차도 빠르고 장점이 많다 백만원이상 써야지 3년이상 탈껀데
맞다! 전기자전거 장점 영상도 있습니당ㅋㅋ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내몸이 편할려면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되는게ㆍ
불변의 법칙!
찐팩트 굿굿굿
모델분 타신자전거 이름이 뭔가요
처음 오프닝 모델은 볼트몬스터, 이후에 나오는 두 모델은 커넥티드 카브모션과 뉴 듄드라이브입니다:)
진짜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을 대단한 정보인거 마냥 얘기하는 것도 능력이다...
와;;;;
대단해보였더니 부끄럽네요 ㅠ
이런걸 항상 언급하는 애들이 있다는게 난 더 놀라워.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생각이란걸 할정도의 장신구는 좀 달고다니자.
자출을 매일하려면 펑크 정도는 대비할 수 있는 정비능력은 갖춰야겠지요. 그리고 배터리는 더운날은 큰 문제없고 늙은 배터리의 경우 추운날은 50%정도 용량하락이 있으니 감안해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우중 라이딩인데 자전거따라 어느정도의 우중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너무 저렴이 보다는 150만원 이상의 자전거로 추천합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삼천리 전기 자전거 타는데.. 비오는 날 타도 끄덕 없습니다. 108만원 주고 샀습니다. 팬텀X 강력추천 합니다.. 정말 좋아요.
비오면 그냥 집에 처박혀 있어 비오는 날까지 민폐 끼치면서 목숨거냐
어떤 정신 나간 사람이 비오거나 눈올때
자전거 , 오토바이 타고 출퇴근 합니까?
헬멧 이야기는 어이가 없고 ㅋ
배터리는 사용 하는건데 당연히 나중에
교체 하는거 당연하지
무게는 25km때고 펫바크가 30kg
되것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이크를 타면 솔직히 전기 자전거는 메리트가 전혀없음. 중고오토바이와 가격차이가 없고 운동이나 레저. 특히 해외여행으로 간디고하면 미니벨로나 수동 킥보드보다 전혀 메리트가 없음. 저는 여러명 이동은 자동차, 혼자 중장거리는 바이크, 해외와 단거리 운동 목적은 수동 킥보드를 탑니다. 서울살때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출근도 했는데 지방엔 도로 사정이 안종아 바퀴 사이즈가 적은 스케이트 류는 도로에는 적함하지않음. 로드자전거로 펑크를 많이 당해서 그나마 미니벨로 아니면 펑크가 없는 수동 킥보드가 짱임.
여름 땀은 일반자전거 이야기인듯하고 헬멧눌리는거는.... 일반자전거 헬멧없이 타면 전기자전거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전기자전거 가장 큰 장점은 출퇴근 편하게 할 수 있는거죠 . 파스저단으로 다니면 충분히 라이딩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에 배터리 효율 낮아지는거 말고는 제 경험에서는 큰 단점은 없네요.
ruclips.net/user/shortsaofD5C60VAI?si=90-zQpltswRqbACk
전기자전거 장점 영상도 있습니다:)
처음 나온 곳 에리카인가요?
네! 맞아요:)
한겨울에도 엄청추워서 못타유
저걸 다 감수한다 쳐도 극복하기 힘든 최대 단점이 있는데,
브랜드 잘못 걸리면(어짜피 대부분 중국산이지만)
고장 났을 때 AS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임.
전기자전거보다 많이 팔리는 내연기관 오토바이도 중국산 사면 내가 직접 수입총판에 연락해서 부품 구입한 뒤에 동네 센터로 들고 가야 고쳐주는 경우가 종종 있음.
아니 종종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임.
하물며 판매 대수가 적은 자전거는?
어후...상상도 하기 싫다.
ㅠㅠ
따릉이 미만잡인거같음
난 서울 안 살아서...
타이어펑크 생각도 못 했네요
ㅠㅠ
밧데리 큰거로사라.그래야 여유만만하이 탄다.나머지는 다 잡소리들
잡소리 미안 ㅠ
비올 때 어떻게 타시나요??
@@light-f5z 모두방수처리
@@light-f5z 모터 배터리 방수 사람은 알아서
1395님... 정답.. ^^ 저는 보조밧데리 하나 더 달고 다녀요.. 파스로 달리면 160키로 정도 갑니다. 넉넉하죠.. 페달질 하기 싫으면 스로틀 땡기는데.. 70키로 정도 갑니다.. 근거리 출퇴근 쯤이야.. ㅋㅋㅋ
영상 끝무렵 전기잔차 기종 좀 알려줄 사람 !!!!????
커넥티드사의 '카브모션'입니다:)
전기자전거 장단점은 다 필요없고 날씨다 춥고 더움
오토바이 이니면 자전거 중에 사세요 전기자전거는 둘의 단점을 더 가진 이동수단임
개소리하고있네 ㅋㅋㅋ 오토바이 ㅈ나 위험한거 왜탐 자전거는 알아서 가주냐?
둘의 장점도 다 가지고 있죠
걍 페달안돌려도 되는 킥보드를 탑시다
한 3km 이상 간다면 자전거 형태가 더 편하더라고요 서서 가는거+작은 바퀴에서 오는 승차감때문에 생각보다 피로해요ㅠ
@@jwyi1바퀴 11인치 이상에 쿠션 있는거 사면 많이 괜찬아요 공유는 그냥 쓰레기임 ㅡ ㅋㅋㅋ
킥보드 타는넘들 교통에 방해만 되고 다들 차에깔려 뒤졌으면 좋겠다
킥보드도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좋습니다. 단. 편하게 타시려면 5만원 주고 안장을 달고 타세요.. 자전거는 헬멧을 안써도 되지만.. 킥보드는 헬멧 안쓰면 범칙금2만원 내야 하니 꼭 헬멧 쓰시길...
@@user-id2mq4fz4j 11인치 기종도 있나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잘 몰라서리. .
이정도면 저가 바이크타는게 낫겠네요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닷!
좋은하루되세요:)
배곧이다ㅎㅎ
정답!!
입문급이 100밖에 안하는구나...
로드입문 4년차에 "100밖에" 라 말하는 스스로에게 놀란다...
로드자전거는 0이 하나 더 붙던데... 대단하십니다ㄷㄷ
누가 로드 입문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개 꼴불견이네 ㅋ
@@hilosophyp5002느금마는 너 낳으라고 누칼협? 왜 낳아서 ㅈㄴ 돈낭비...
@@hilosophyp5002 느개빈 콘돔 쓰지 말라고 누칼협? 안에 싸라고 누칼협? 왜 싸질러서 새벽 3시에 뻘글달고 다니는 아새기 싸질럿누
글삭튀할까봐
"누가 로드 입문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개꼴불갼이네 ㅋ "
대형킥보드가 났습니다. 1년정도 탔는데 펑크 외엔 한번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기함급 킥보드 사서 2달 타고 전기자전거로 갈아탐 엄청 위험합니다 굴곡 되어 있는 바닥 한번 밟고 날라갈 뻔 했어요 발목 인대만 늘어난게 참만 다행임
바퀴가 작아서 위험해요 😢
전기자전거 5년후에나 구입 하는게 좋다
지금은 기술력이 많이 어설프다 AS 문제도 있고
어떤 브랜드도 잦은고장으로 스트레스 엄청받는다
내가 아는사람도 전기자전거 구입하더니만 3개월 타고 마당에 방치 !! 타고 다니지 왜 놓아두나 ? 했더니 애물단지 라고 하대요 ㅋㅋ
중국산 싼마이나 그렇지 예전부터 전기자전거 엄청 만들던 일본껀 괜찮을텐데요
샤오미 치싸이클(접이식 15kg)
8년째 타고있음
타보고 논하라...
삼천리 전기자전거 타보시고 말씀하세요.. ^^ 싸구려 중국자전거 말고..
아니....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과 뭐가 다르다는 거지? 오히려 편한거 아닌가?
아앗 차로 출근하는거랑 비교했을 때 느낀 점입니다!
감사
힘들어서 숨은 어떻게 쉬노~~~
헉헉;;
걍차타제발ㅠㅠ
짱구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전기자전거 ㅎㅎ
비올때 타지마셈
내가 그래서 전기자전거 버리고 미니벨로 샀죠. 전기자전거 하나같이 디자인 구리고 색상은 칙칙하고 무겁기는 더럽게 무겁고 제대로 접히지도 않아서 보관하기도 어렵죠.고장은 왜그리 많이 나는지...
샤오미 치사이클은?
결국 타지 말라는거네 ㅋㅋㅋ
ruclips.net/user/shortsaofD5C60VAI?si=90-zQpltswRqbACk
전기자전거 장점 영상도 있습니다:)
에리카, 호수공원
로드 자전거 타세요!
최고임
음...운동은 될까요??? ㅎㅎㅎㅎ
저거 살바에 전동퀵보드 사면 반값에 두배효율
브롬튼이 답이다
브롬톤 타보고 싶네요:)
또 중요한 점. 장시간 자전거에 앉아있음 엉덩이 아픕니다 T_T
😂엉덩이 터질거같에요
머리 눌리는건 뭔... 그럼 일반 자전거 타면 머리 안 눌리나 ㅋㅋㅋ
눌리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