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들어볼수 없어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지만 적어주신 글을 토대로 적어보자면 아마 성구 밸런스가 잘 안 맞아서 답답한 소리가 날 확률이 높아요. 어떤 음이든 음에 맞는 성구의 밸런스가 필요한데 님의 경우 흉성구가 상대적으로 높음 음까지 따라올라왔을수도 있겠네요. 이런 경우 소리가 조여지거나 답답해지는 현상, 또는 오 발음이 으 발음처럼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성구 전환 훈련에 익숙해 지면 자연스럽게 발성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아래 성구전환 관련 영상 링크 걸어둘게요. ruclips.net/video/t2dCmDzDWxA/видео.html
윤도현님 박하사탕 라이브 영상 보니까 엄청 고음은 아니어도 아주 탄탄하게 단 한 번만이라도~ 하고 정직한 오 발음이 나오던데 음 높낮이에 크게 상관없이 저는 오 발음에서 유독 답답하고 목이 조여요 이건 발음 자체보다는 기본 발성이 탄탄하면 해결되는걸까요?
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들어볼수 없어 정확한 답변은 드리기 어렵지만 적어주신 글을 토대로 적어보자면 아마 성구 밸런스가 잘 안 맞아서 답답한 소리가 날 확률이 높아요. 어떤 음이든 음에 맞는 성구의 밸런스가 필요한데 님의 경우 흉성구가 상대적으로 높음 음까지 따라올라왔을수도 있겠네요. 이런 경우 소리가 조여지거나 답답해지는 현상, 또는 오 발음이 으 발음처럼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성구 전환 훈련에 익숙해 지면 자연스럽게 발성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몰라서 아래 성구전환 관련 영상 링크 걸어둘게요. ruclips.net/video/t2dCmDzDWxA/видео.html
@@vocalcoachaiden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열심히해야겠어요
음색 음정 머가 중요하나요?
당연히 둘 다 중요합니다. 음색은 악기 고유의 소리이고 음정음 악기의 튜닝 상태를 이야기하는것이기 때문에 우열을 가릴수 없이 가수에게는 둘 다 끊입없이 개방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음색이 좋아봤자 음정이 안 맞음 소영없죠.
하지만 음정이 맞으면 음색은 각 각 다르니까 그러려니하고.
물론 좋은 발성을 쓰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