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들은 의료 민영화가 뭔지는 아십니까? 중산층이 괴멸되는 시스템 입니다. 엑스레이 한번 찍으면 백사십만원 입니다. 아기 초음파 검사 한번이 이백만원에 육박 합니다. 어금니 하나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씌우는데 5백만원이 듭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국민여러분.
제주도에서 벌써 시행하는 병원이 생겼다구요?미국같은 선진국에서 폐지하는 스시템을 왜 한국이 나설까요? 국민들이 무지해서 그런 게 아니라 관심을 안가져서 그런 것 같네요. 다음 대선때 의료민영화 시행무료와 폐지 구호를 걸고 나오는 후보가 꼭 나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홍보를 확실히 해서 국민이 알도록 해 주세요. 현재 재외국민으로서 언젠가 한국에 돌아갈 것이고 민영화가 출발이 어쨓든 되었다 하니 참 안타깝네요. 시행을 했다면 출발의 씨앗이 된다는 의미죠. 훗날 많은 지역에서 치료가 되고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 일반인들도 받아들여진다고 하셨는데 치료비는 점차로 올라갈거잖아요. 세월이 흐르면 미국처럼 되어 암이 생겨 죽는 것은 예사고 의료비가 비싸 병원 치료를 못받아 죽는 경우가 생기는 날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정부에서 그 제도를 없애지 않는 먼 훗날 꼭 그렇게 될 겁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 이전의 부자들을 위한 의료 시스템 미국처럼 되겠지요. 미국도 뭐 처음부터 그렇게 했겠습니까. 자본주의와 선진화가 되면서 부를 가진 자들과 이익창출에 눈이 어두운 자들과 정부가 손을 잡고 일반국민의 목숨을 앗아갔겠지요. 미국서 치료를 못 받아 죽는 사람이 어디 한둘입니까. 암에 걸려서 죽는 게 아니라 치료비가 엄청나서 병원갈 엄두가 안나서 그런게지요. 미래 아파서 죽게되면 우리 국민들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요. 한국처럼 의료천국이 어디있다고요. 외구 살면 피부로 절실히 느낍니다. 오죽하면 비행기타고 한국에 치료받으러 가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의료 민영화 소식을 접하니 참으로 안타깝군요. 국민시위는 대통령 탄핵. 하야도 중요하지만 민영화 반대를 부르짓는데도 힘써야 하는데 우리 국민이 어떻게 나라운영이 되는 '정치' 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일부 의료인들이 반대시위하는 모습도 봤는데 홍보가 덜 되었던 거군요. 애석합니다. 우리국민들 참으로 무지로소이다. 반대의 물결로 하루빨리 자국민의 의료민영화에 대한 피해를 온 국민한테 전파해서 막아 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댓글에 동찹합니다. 제 글이 한명이라도 와 닿으리라 믿습니다. 저와 비슷한 많은 홍보로 앞으로 민영화가 퍼지는 피해를 당하지 맙시다. 저는 일반인이라 많은 의료인들의 댓글을 희망합니다. 그런 정보를 인터넷상에 공유하셨으면 하구요. 복지 중에 국민의 건강이 제일 우선 아닙니까. 좋은 국민의료건강보험이 꼭 지킵시다 !!
민선주 법륜스님에 의료민영화 가잘못되었다가 문제가 아니라 .법륜스님은 대중들이 의료민영화에 관심이없는게 문제다 라고 하셨는데 .전문적으로 이분야에 관련된 사람이 아니면 언론이 흘리는데로 믿게되는데 .언론이 이러한 대중들을 자본가들 유리한대로 내보내는데 대중들은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스님께서는교묘히도 언론의 구조적 폐단을 대중들에게 돌리는것이지요
민선주 질문자에 의도는 의료민영화 하면 돈몇푼에 사람목숨을 사고팔아야하는 어처구니없는현실이 다가올가능성이 있는데 막을방법이 무었이냐는거죠 .그렇다면 모든생명을 소중히여기는 양심있는스님이라면 당연히 자본에 매수된언론을 예기 하고 그것을 분별할줄아는 안목을키워 그러한 사악한 정책을 집행할려는 정치인을 찍지마라 하는것이어야 할텐데 교묘 하게도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대중들에게 책임이 있다 .라고하죠.
현재는 건강검진도 치료도 하향평준화 입니다. 의료민영화 하려면 국민의료보험도 탈퇴를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화를 원합니다. 얍삽한 선별방식은 힘없는 국민은 안팎 곱사등이가 될뿐 입니다. 서민의 푼돈을 뜯는 보편화! 서민의 혜택을 막는 선별화! 민주화로 자신의 건강관리 책임자가 비용과 고통을 분담하는게 결자해지이고 참민주적으로 가는 길목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장년들 포함 노인들 제발 좀 공부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번 찍는 노인들 중에 과연 의료민영화 알고, 공공시설 민영화 제발 좀 알고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총 자산이 20억 이상 정도 있는 노인들이 1번 찍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파서 병원도 가끔 가서 약만타오는 노인들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찍는거 보면 참 무식한건 정말 슬픈거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자식들 보고 공부해라 하며 학원 몇개씩 시키며 압박 주는 부모님들도 한번 돌아보세요. 자식한테 학원 하나 더 붙인거 끊고 그돈으로 자기 읽을 책을 구입하거나 신문이라도 사서 꾸준히 읽으세요.
영리병원 찬성... 왜 피부과 가면 피부치료가 아닌 보톡스에 의사들이 더 집중할까? 왜 치과가면 사랑니 잘 안뽑아 주려 할까?왜 대한민국에 치과 성형외과가 그렇게 많을까? 왜 큰 병원가면 mri 찍으려 안달할까? 왜 매년 필요도 없는 검진을 강요할까?왜 흉부외과 의사 선생님 수는 줄어 들까? 이유는 간단하다. 돈도 별로 안되고 일이 많이 힘들기 때문이다.의사는 사람을 고치는게 정의이고 그것을 우선시 하야 한다는 그런 주장을 하고 싶으면 니가 의사되서 의로운일 많이 해라. 남에게 정의를 강요하지 말길 바란다..영리병원가서 돈 많이 벌고 싶은 의사분은 가게 냅둬라... 그들은 그만큼 열씸히 공부했고, 노력했고, 충분히 잘먹고 잘살수있는 권한이 너에게 있듯 저 의사들에게도 보장되야 하는거 아닌가?그리고 스님께서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지금 오바마케어는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보험이 없는 많은 미국시민들에게 해택을 주지 못 하고 있죠.. 오바마케어 자체가해택도 별로 안좋고 보험이 없는 미국시민들이 달달이 감당할수 있는 보험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차라리 가난한 사람과 만65세 노인층에겐 Medicaid와 medicare라는 제도가 있죠..다 처음엔 선한뜻, 좋은뜻으로 하죠. 그런데 꼭 결과가 좋게 나오는건 아닙니다.
미국도 영리화의 모범 모델이 아닙니다.. 오바마 케어.. 미국 공화당 뿐만 아니고 민주당지지자 중에서도 불만이 많습니다.. 오바마케어가 절대적으로 좋은 정책이다..이건 아닙니다. 경제학으로 볼때 모순이 많은 정책인데.. 미국 의료비 많은 이유중에 썩어빠진 FDA, 정부의 관섭을 꼽는 경제학자들도 많습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보험 없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가난한 사람들 자신들이), 한달에 몇백불씩 깨지느니 아예 안 사겠다.. 이건데, 오바마케어는 사람들한테 강제로 보험을 사라고 하는것이죠 좋든 싫튼. 한달에 몇백불씩 내기는 싫다 하는 사람들한테 강제로 보험 사라 하는 정책인데 반대파가 있는건 당연합니다. 사기 싫다는 사람 강제로 사게 만들고 보험 없던사람이 있으니까 좋은 정책이다..왜 스님은 그렇게 오바마 감싸는것인지. 오바마케어가 뭔지 잘 모르시는건지 반대파들 이해하려 노력은 해보셨는지..
의료민영화는 꼭 해야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예을 들어 지금은 병원가나 안가나 전부 의료비을 부담한다 .나는 제도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의료 보험 외에 생명보험료을 또내고 있다 이중으로 보험료을 내는 이상한 나라다 .병원에 가든 안가든 의료비는 의무화다 .병원 치료을 한번도 안한 사람이 돈이 없어 의료보험료을 못내면 집을 줄여서 이사갈때 무조건 의료보험료을 내야만 이사을 갈수가 있다 .의료 보험료 밀린 것이 있으면 이사는 갈수 없다 .지금은 의료비을 내는 과계로 전부 병원에만 몰린다 .병원이 환자을 엄청 치료 잘하는 것처럼 너무나 많이 불풀려져 있다 .병원외 치료 방법은 전부 사이비라고 치부을 한다 .정말 그렇까 .나는 개인적으로 병원 보다는 대체요법이 효과가 좋와서 병원을 피한다 .거의 60년을 살면서 몇번 가본적이 없다 .병원에 가면 검사다 뭐다 하고 치료는 별루라서 실망을 한다 .질에 향상을 높여야 한다 .제가 쓴 이것말고도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는 정확한 자료가 나와야 한다 .그리고 국민이 알아야 한다 ,법륜스님이 신이 아니고 전부다 아는 사람이 아니다 .스님도 자기가 아는 소신을 말할 뿐이다 .해야 되고 안돼고을 일반인에게 강요는 하면 안된다.강요을 하기전에 의료보험에 문제점도 말하고 무게을 달아보는 강의을 하길 바란다.
댁은 내돈으로 병원비 안내고 그 돈으로 혼자 대체의료 할거다 라는 심산인데 살다보면 평생 수술 치료 안할거같은가요? 막상 늙어 맹장수술하려도 1억이라 함 댁도 기겁할거예요, 나 병없으니 나혼자 잘먹고 살고보자 보다 내 사촌 이웃 보이지않는 민족과 함께 어울어져 살 수 있는 유럽 선진국 공동체의 마음을 배우기 바래요. 긴글을 써서 굳이 본인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시각을 알리지마시고요.
좋은말씀은혜감사드립니다 스님유익합니다
절대절대 반대하세요...미국 이민자로서 처절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민영화가 되면 서민들은 인간 취급 못받습니다...스님 말씀 절대로 흘러듣지 마세요...지금까지의 한국 의료보험은 천국이지만 민영화가 시작되면 지옥이 될거닙다.
의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해져 없는자와 가진자들과 의료혜택에 차이가 크게(차별과 갈등) 벌어지겠죠?
이런질문을 해주시는 분이야말로
진정한 의료인이십니다.
조리있게 잘알아듣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이제는 국민들도 나라일에 신경좀 쓰고살아야겠네요
서민들을 위해선 국민의료보험이필수겠네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최고입니다!
늘 부족함없이 명쾌히 감사히듣고 생활 삶의지침으로 삼고있어요.
정말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좋음으로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법륜스님의 식견에 늘 탄복하게 됩니다. 불교는 세상과 유리된 것이 아니라 세상 속으로 더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리고 이런 주제로 고민하시는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나라의 미래가 밝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걱정합니다. 그들은 의료 제공자이자, 이용자이기도 하기 때문에요..
진짜 훌륭한 의사분이시다..
제발 의료민영화 관심좀 가져주길..
이번 코로나 사태가 전화위복이되길 국민들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축복인지 알게됐으니 다행이다. 의료민영화 하자는 사람들은 본인만 살겠다는 인간들이니 한국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버립시다
옳은말씀 입니다
정말
백배공감합니다
의료민영화는 절대반대해야며
애들 키우는 문제도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정말 의료인 이시면서 깨어있는 질문입니다.
깨어있는 질문과 법륜스님의 고견에 감사합니다.
스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하지못하고 있던 분야였습니다. 외국에 살다보니 병원비가 비싸 병원을 안가고 민간요법이나 약만 먹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드힙니다
내가 의료보험 민영화
욕하다가 사찰당했다.
권력이 좋긴 좋다.
국민이 자기 욕했다고 어떻게 사찰을 하고 청부살해를 시도하는지 자식을 키우면서 자식한테 부끄럼이 없이 살아야지 양심도 없지.
네 의료민영화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켜보면서 꼭 지켜야겠습니다...
본 내용보다도, 육아 휴가에 대한 말씀에서 정말 뼈저리게 공감을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곧 나라의 장래를 위하는 일이다. 언젠가 이 부분에 대해서 스님께 직접 질문 하나를 꼭 드려보고싶네요.
의료 민영화는 절대 되선 안됩니다. 극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평범한 시민들은 아파도 이제 병원 입구도 가기 힘들어지는 곧 후진국의 의료수준이 될것입니다!
민영화되면 의료후진국은 아니죠
각자 민간의료보험 가입해서 병원가야죠
보험회사. 제벌들은 민영화 찬성이죠
민간의료보험 가입하면 3인가족 보험료가 월 80은 나오겠죠..
미국에선 건강보험이 너무 비싸서 회사에서 해택을 안주면 사업하는 중산층도 보험들기 힘듭니다. 병원비 때문에 파선이 제일 맞아요. 죽도로 반대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분 공유해 주세요~
의료민영화와 기간국유산업민영화(인천공항 ,한전, 첳도 수자원공사 등)는 국가부의 사유화와 유출. 의료민영화되면 돈없는 사람 병원갈생각 말아야죠.
스님 ᆢ역시 ᆢ존경합니다 ᆢ
모두들 정신 똑바로차리고 반대해야 합니다
미국은 몸이 아파도 돈 없으면 병원에 가기 힘들어 마음까지 아파져요
부천에서 했던 즉문즉설이네요ㅎㅎ저도 갔었어요
일루미나티 한국을 검색 하다 알게된 내용인데 법률사무소 김앤장이란 곳의 대표가 한홍주라는 작자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민영화가 그자들 작품이라 하네요.
참고로 그문제를 알리는 김앤장이란 책도 있다하고
그 사무실은 광화문에 위치한 세양빌딩에 있답니다.
의료민영 반대, 법륜스님 화이딩.^^♡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들은 의료 민영화가 뭔지는 아십니까? 중산층이 괴멸되는 시스템 입니다. 엑스레이 한번 찍으면 백사십만원 입니다. 아기 초음파 검사 한번이 이백만원에 육박 합니다. 어금니 하나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씌우는데 5백만원이 듭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국민여러분.
한국이 유일하게 똑바로 해둔 "국민의료보험제"
제주도에서 벌써 시행하는 병원이 생겼다구요?미국같은 선진국에서 폐지하는 스시템을 왜 한국이 나설까요? 국민들이 무지해서 그런 게 아니라 관심을 안가져서 그런 것 같네요. 다음 대선때 의료민영화 시행무료와 폐지 구호를 걸고 나오는 후보가 꼭 나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홍보를 확실히 해서 국민이 알도록 해 주세요. 현재 재외국민으로서 언젠가 한국에 돌아갈 것이고 민영화가 출발이 어쨓든 되었다 하니 참 안타깝네요. 시행을 했다면 출발의 씨앗이 된다는 의미죠. 훗날 많은 지역에서 치료가 되고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 일반인들도 받아들여진다고 하셨는데 치료비는 점차로 올라갈거잖아요. 세월이 흐르면 미국처럼 되어 암이 생겨 죽는 것은 예사고 의료비가 비싸 병원 치료를 못받아 죽는 경우가 생기는 날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정부에서 그 제도를 없애지 않는 먼 훗날 꼭 그렇게 될 겁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 이전의 부자들을 위한 의료 시스템 미국처럼 되겠지요. 미국도 뭐 처음부터 그렇게 했겠습니까. 자본주의와 선진화가 되면서 부를 가진 자들과 이익창출에 눈이 어두운 자들과 정부가 손을 잡고 일반국민의 목숨을 앗아갔겠지요. 미국서 치료를 못 받아 죽는 사람이 어디 한둘입니까. 암에 걸려서 죽는 게 아니라 치료비가 엄청나서 병원갈 엄두가 안나서 그런게지요. 미래 아파서 죽게되면 우리 국민들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요. 한국처럼 의료천국이 어디있다고요. 외구 살면 피부로 절실히 느낍니다. 오죽하면 비행기타고 한국에 치료받으러 가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의료 민영화 소식을 접하니 참으로 안타깝군요. 국민시위는 대통령 탄핵. 하야도 중요하지만 민영화 반대를 부르짓는데도 힘써야 하는데 우리 국민이 어떻게 나라운영이 되는 '정치' 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일부 의료인들이 반대시위하는 모습도 봤는데 홍보가 덜 되었던 거군요. 애석합니다. 우리국민들 참으로 무지로소이다. 반대의 물결로 하루빨리 자국민의 의료민영화에 대한 피해를 온 국민한테 전파해서 막아 내시길 기원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댓글에 동찹합니다. 제 글이 한명이라도 와 닿으리라 믿습니다. 저와 비슷한 많은 홍보로 앞으로 민영화가 퍼지는 피해를 당하지 맙시다. 저는 일반인이라 많은 의료인들의 댓글을 희망합니다. 그런 정보를 인터넷상에 공유하셨으면 하구요. 복지 중에 국민의 건강이 제일 우선 아닙니까. 좋은 국민의료건강보험이 꼭 지킵시다 !!
JIYE YI 국민건강보험 반드시 지킵시다 님의 글 멋집니다
지금도 헬조선하는 분들 많은데....의료민영화.전기.가스.수도.지하철..등등 국민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을 민영화하는 순간 지옥 시작입니다...아직은 아닙니다...아직은요...궁금하시면 외국 민영화 사례 보고 오세요...
조만간 전국적으로 민영화실현될거 같아요.제주도 녹지병원이 시작으로요. 무지한 국민들 절반이 집값 땜에 찍은 당선자가 민영화도 한다하고 기초임금도 낮춘다니
찍은 사람들의 지금 마음 궁굼하네요
마이클 무어의 식코를 보시면 의료민영화의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핵심적 원인은 자본에 매수된 모든언론들이 의료민영화의 실제 내용에 대해 입도뻥끗 안하고 미래의 먹거리내 어쩌내 하는 말만 떠들어 대는것 인데 ...그런내용에 언급이없다는게 놀랍내요.뉴라이트인증
엄재윤 의료민영화는 잘못된거라는거 그래서 우리스스로 현의료보험제도를 지켜야된다 아무도 지켜주지 않을것이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된다 라고 하는데 뭔얘기를들은거죠
민선주 법륜스님에 의료민영화 가잘못되었다가 문제가 아니라 .법륜스님은 대중들이 의료민영화에 관심이없는게 문제다 라고 하셨는데 .전문적으로 이분야에 관련된 사람이 아니면 언론이 흘리는데로 믿게되는데 .언론이 이러한 대중들을 자본가들 유리한대로 내보내는데 대중들은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스님께서는교묘히도 언론의 구조적 폐단을 대중들에게 돌리는것이지요
엄재윤 관심없게끔 언론이 다루지않는다는거죠 그리고 분명히 대부분의 국민에게는 나쁜것이 의료민영화니 적극적으로 반대해야된다 라고 얘기하는
엄재윤 병원들은 이익이 되니 반대하던 사람들도 찬성할꺼고 기득권자들은 손해볼꺼없으니 강행할꺼고 그러니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반대해라 막아라 얘기
민선주 질문자에 의도는 의료민영화 하면 돈몇푼에 사람목숨을 사고팔아야하는 어처구니없는현실이 다가올가능성이 있는데 막을방법이 무었이냐는거죠 .그렇다면 모든생명을 소중히여기는 양심있는스님이라면 당연히 자본에 매수된언론을 예기 하고 그것을 분별할줄아는 안목을키워 그러한 사악한 정책을 집행할려는 정치인을 찍지마라 하는것이어야 할텐데 교묘 하게도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대중들에게 책임이 있다 .라고하죠.
2024년3월 대한민국이 다시 흔들리네요.
이번에는 의사증원이란 이름으로
민영화진행중입니다.
이제는 의사분들이 지치신것같아서 걱정입니다.
국민들은 여전히 무지합니다.
의료 민영화 되선 안됩니다
스님짱^^
의료민영화 되면 전 아파도 병원 못갈 듯 해요. 그냥 죽어야 할 듯. ㅠㅠ
청년들아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제일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현재는 건강검진도 치료도 하향평준화 입니다.
의료민영화 하려면 국민의료보험도 탈퇴를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화를 원합니다.
얍삽한 선별방식은 힘없는 국민은 안팎 곱사등이가 될뿐 입니다.
서민의 푼돈을 뜯는 보편화!
서민의 혜택을 막는 선별화!
민주화로 자신의 건강관리 책임자가 비용과 고통을 분담하는게 결자해지이고 참민주적으로 가는 길목이라 생각합니다.
철도민영화가 수류탄이면, 의료민영화는 핵폭탄입니다. 절대반대해야합니다. 부익부 빈익빈. 벗어나야합니다ㅠ
국민들이 하지 말자, 하면 안된다, 말도 안되는 일이다.
라고 쳐 말을 해도 하려는 이유가 뭘까???
도대체 이 나라 양복쟁이들은 정신병명이 뭔지 궁금하다.
의료민영화되면 ㆍㆍ아마 노인절반 중증환자절반이상이 죽어나갈껄 ㆍㆍ
죽어도 민영화안돼
한국의 장년들 포함 노인들 제발 좀 공부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번 찍는 노인들 중에 과연 의료민영화 알고, 공공시설 민영화 제발 좀 알고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사실 총 자산이 20억 이상 정도 있는 노인들이 1번 찍는거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파서 병원도 가끔 가서 약만타오는 노인들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찍는거 보면 참 무식한건 정말 슬픈거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자식들 보고 공부해라 하며 학원 몇개씩 시키며 압박 주는 부모님들도 한번 돌아보세요. 자식한테 학원 하나 더 붙인거 끊고 그돈으로 자기 읽을 책을 구입하거나 신문이라도 사서 꾸준히 읽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반대요 없는사람은 돈이 없어병원못가요
ㄷㄷ 지금 민영화가 시작되고있어요..다들 경각하셔야합니다..
불과 20년남짓됐을까..
집안에 암환자 한명만있어도
한가정이 무너졌음..
어떻게 이루고 만든 의료혜택인데..
제발 누굴위한 의료민영화인지..
예전을 떠올려보시기를..
비단 의료뿐만아니라
철도 수도 가스..재앙이 시작될거다.
지금 의료국영화인데 그할머니는 치료를 포기했다는데 방법이 없는거네!
민영화되는순간
서민90% 병원근처도 못 가고죽습니다
정신똑바로챙기시고 투표하셔야됩니다
한국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임에도 불구하고 기장잘된것중하나가 한국형건강보험제도타
그러나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측에서는 한국형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해아하는데 오히려 자본주의형태를 취해 수익을 위해서 민영화로 국민들의 마음을 무겁게하는것은 좋다고 할수가 없다
촛불이라도 들던가
10명 아는거 실홥니까..... ㅠㅠ
보험없이 미국에서 맹장 수술 하면 2억 나옴.
스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의료민영화를 찬성하게되었습니다.
보험이 세금도 아닌데 많이 낸 사람이 좋은 혜택을 받아야죠.
나는 극보수지만 의료민영화는 절대 반대함
그런데도 국짐지지한다니..
민영화 추진하고있는 정부를 어찌생각할지ㅋ
@@brownok3943 극보수라고했지 국짐지지한다고 안했는데요 ? 보수라고 다 민영화 좋아하는거 아닌데요 ?
저도 윤석열 안좋아하고 국민의힘 꼰대 틀딱들 싫어하는데요?
보수라고 국짐지지자라고 단정지어버리는 님 수준 잘알겠구요.
좌파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brownok3943 의료부분만이라고 한거안보이세요?
영리병원 찬성... 왜 피부과 가면 피부치료가 아닌 보톡스에 의사들이 더 집중할까? 왜 치과가면 사랑니 잘 안뽑아 주려 할까?왜 대한민국에 치과 성형외과가 그렇게 많을까? 왜 큰 병원가면 mri 찍으려 안달할까? 왜 매년 필요도 없는 검진을 강요할까?왜 흉부외과 의사 선생님 수는 줄어 들까? 이유는 간단하다. 돈도 별로 안되고 일이 많이 힘들기 때문이다.의사는 사람을 고치는게 정의이고 그것을 우선시 하야 한다는 그런 주장을 하고 싶으면 니가 의사되서 의로운일 많이 해라. 남에게 정의를 강요하지 말길 바란다..영리병원가서 돈 많이 벌고 싶은 의사분은 가게 냅둬라... 그들은 그만큼 열씸히 공부했고, 노력했고, 충분히 잘먹고 잘살수있는 권한이 너에게 있듯 저 의사들에게도 보장되야 하는거 아닌가?그리고 스님께서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데, 지금 오바마케어는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보험이 없는 많은 미국시민들에게 해택을 주지 못 하고 있죠.. 오바마케어 자체가해택도 별로 안좋고 보험이 없는 미국시민들이 달달이 감당할수 있는 보험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차라리 가난한 사람과 만65세 노인층에겐 Medicaid와 medicare라는 제도가 있죠..다 처음엔 선한뜻, 좋은뜻으로 하죠. 그런데 꼭 결과가 좋게 나오는건 아닙니다.
미국도 영리화의 모범 모델이 아닙니다.. 오바마 케어.. 미국 공화당 뿐만 아니고 민주당지지자 중에서도 불만이 많습니다.. 오바마케어가 절대적으로 좋은 정책이다..이건 아닙니다. 경제학으로 볼때 모순이 많은 정책인데.. 미국 의료비 많은 이유중에 썩어빠진 FDA, 정부의 관섭을 꼽는 경제학자들도 많습니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보험 없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가난한 사람들 자신들이), 한달에 몇백불씩 깨지느니 아예 안 사겠다.. 이건데, 오바마케어는 사람들한테 강제로 보험을 사라고 하는것이죠 좋든 싫튼. 한달에 몇백불씩 내기는 싫다 하는 사람들한테 강제로 보험 사라 하는 정책인데 반대파가 있는건 당연합니다. 사기 싫다는 사람 강제로 사게 만들고 보험 없던사람이 있으니까 좋은 정책이다..왜 스님은 그렇게 오바마 감싸는것인지. 오바마케어가 뭔지 잘 모르시는건지 반대파들 이해하려 노력은 해보셨는지..
의료민영화는 꼭 해야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예을 들어 지금은 병원가나 안가나 전부 의료비을 부담한다 .나는 제도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의료 보험 외에 생명보험료을 또내고 있다 이중으로 보험료을 내는 이상한 나라다 .병원에 가든 안가든 의료비는 의무화다 .병원 치료을 한번도 안한 사람이 돈이 없어 의료보험료을 못내면 집을 줄여서 이사갈때 무조건 의료보험료을 내야만 이사을 갈수가 있다 .의료 보험료 밀린 것이 있으면 이사는 갈수 없다 .지금은 의료비을 내는 과계로 전부 병원에만 몰린다 .병원이 환자을 엄청 치료 잘하는 것처럼 너무나 많이 불풀려져 있다 .병원외 치료 방법은 전부 사이비라고 치부을 한다 .정말 그렇까 .나는 개인적으로 병원 보다는 대체요법이 효과가 좋와서 병원을 피한다 .거의 60년을 살면서 몇번 가본적이 없다 .병원에 가면 검사다 뭐다 하고 치료는 별루라서 실망을 한다 .질에 향상을 높여야 한다 .제가 쓴 이것말고도 어느 것이 좋은 것인가는 정확한 자료가 나와야 한다 .그리고 국민이 알아야 한다 ,법륜스님이 신이 아니고 전부다 아는 사람이 아니다 .스님도 자기가 아는 소신을 말할 뿐이다 .해야 되고 안돼고을 일반인에게 강요는 하면 안된다.강요을 하기전에 의료보험에 문제점도 말하고 무게을 달아보는 강의을 하길 바란다.
그니까 노인되서 돈없으면 빨리 죽어라 이 말씀이죠?
난 이 의견 완전 별룬데 이기적으로 돈으로 돈먹는 것들 끼리만 잘먹고 잘 살겠다는거네
댁은 내돈으로 병원비 안내고 그 돈으로 혼자 대체의료 할거다 라는 심산인데 살다보면 평생 수술 치료 안할거같은가요? 막상 늙어 맹장수술하려도 1억이라 함 댁도 기겁할거예요, 나 병없으니 나혼자 잘먹고
살고보자 보다 내 사촌 이웃 보이지않는 민족과 함께 어울어져 살 수 있는 유럽 선진국 공동체의 마음을 배우기 바래요. 긴글을 써서 굳이 본인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시각을 알리지마시고요.
의료보험민영화와 병원치료에대한 불신은
다른문제라봅니다 저도 병원들의 과잉진료 돈벌이에 함몰된 저들의 작태에 환멸을 느끼지만 외과수술이라든지 어쨌든 살면서 병원에 갈일도 있게마련인데 공공부분은
반드시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