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잘 감상 했습니다. 꼼꼼한 실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터리 간의 미세한 전압 차이는 BMS의 성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배터리의 내부 저항 차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셀의 내부 저항이 다르면, 각 셀의 전압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BMS의 충전 정지 전압 감지에 오차가 있기 때문에 각 배터리의 전압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 것보다는, 각 전지의 내부 저항값의 차이로 해석하는 게 더 정확한 분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좀 더 정확한 BMS의 성능을 측정하려면, 먼저 각 전지의 내부 저항을 측정하고, 각 셀의 전압을 측정하여 비교하는 게 더 정확한 실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전지마다 전압의 차이가 크면, 배터리 성능의 신뢰도가 낮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늘 유익한 영상 올려주시는 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부저항편차가 크면 셀을 팩할때 대충했다는것의 반증이고 그결과값이 전압으로 표현 되는것이라 간접적으로 모든것을 한번에 알수있는 것이죠 내부저항이 같은놈끼리 묶는 회사가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을것이고...결국 그회사의 품질 기술 한번에 볼수있는 손쉬운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대장간 모터스님의 유튜브를 다 보고 자가 정비를 해볼려고 큰맘 먹고 자가 정비를 했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좀 멀정한걸 할일이 없어서 뜯었습니다. 근데 다시 조립을 하고 나니까 제께 125cc 스쿠터인데 가만히 있을때는 엔진 소리가 조용한데 나가서 20키로 이상 땡기면 엔진에서 점점 소리가 커지고 땡기면 땡길수록 소리가 커집니다 그리고 가속이 됐다가 속력을 조금 줄이면 뒤에서 땡기는 듣한증상이 일어나며 미션이 자동 감속하는 느낌이 납니다. 제가 청소를 잘하긴 했는데 뭐가 조립을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껀 이제 2만 키로입니다. 소리가 안좋아서 캬브도 새것을로 갈았는데. 제자리 시동은 조용해졌는데. 20키로만 넘으면 스로틀 땡기면 소리가 점점커지면서 오토바이가 나가기는 하는데 뭔가 꼭 터질꺼 갔고 불안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더 크게 망가질까봐 운행도 안하고 새워두고 있습니다. 뭘 잘못 연결 한건지 아무래도 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저정도 차이는 사실… 그닥… 3자리 4자리 까지 맞는게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여…..차라리 벨런스 틀어진 셀의 배터리를 충전했을때 얼마나 밸런스 잘 맞춰주면서 충전되는지를 비교하는게 의미 있을듯여
잘봤습니다.
우아.. 장비 정말 부럽네요. 오른쪽거 비쌀텐데...DT4282 ㄷㄷㄷㄷ
전 알리 케이스만 구입해서 lg he 2500로 조립해서 사용하는데 회로는 괜찬은거 같아요
마끼다정품에는 밧데리뭐가 들어가 있나요?
좋은 영상 잘 감상 했습니다. 꼼꼼한 실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터리 간의 미세한 전압 차이는 BMS의 성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배터리의 내부 저항 차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셀의 내부 저항이 다르면, 각 셀의 전압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BMS의 충전 정지 전압 감지에 오차가 있기 때문에 각 배터리의 전압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 것보다는, 각 전지의 내부 저항값의 차이로 해석하는 게 더 정확한 분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좀 더 정확한 BMS의 성능을 측정하려면, 먼저 각 전지의 내부 저항을 측정하고,
각 셀의 전압을 측정하여 비교하는 게 더 정확한 실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전지마다 전압의 차이가 크면,
배터리 성능의 신뢰도가 낮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늘 유익한 영상 올려주시는 점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내부저항편차가 크면 셀을 팩할때 대충했다는것의 반증이고
그결과값이 전압으로 표현 되는것이라 간접적으로 모든것을 한번에 알수있는 것이죠
내부저항이 같은놈끼리 묶는 회사가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을것이고...결국 그회사의 품질 기술 한번에 볼수있는 손쉬운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끼다 배터리 소니셀 들어있어요
대장간님 안녕하세요
전 스쿠터 인생 14년차 입니다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문의 드려봅니다
아주 간혹 자동차 타이어로 주행하시는 분들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도 거의 없고.. 성능 공임 유지비 안정성 등등 여러가지가 궁금해서 한번 문의 드려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대장간 모터스님의 유튜브를 다 보고 자가 정비를 해볼려고 큰맘 먹고 자가 정비를 했는데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좀 멀정한걸 할일이 없어서 뜯었습니다.
근데 다시 조립을 하고 나니까 제께 125cc 스쿠터인데 가만히 있을때는 엔진 소리가 조용한데 나가서 20키로 이상 땡기면 엔진에서 점점 소리가 커지고 땡기면 땡길수록 소리가 커집니다
그리고 가속이 됐다가 속력을 조금 줄이면 뒤에서 땡기는 듣한증상이 일어나며 미션이 자동 감속하는 느낌이 납니다. 제가 청소를 잘하긴 했는데 뭐가 조립을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껀 이제 2만 키로입니다. 소리가 안좋아서 캬브도 새것을로 갈았는데. 제자리 시동은 조용해졌는데. 20키로만 넘으면 스로틀 땡기면 소리가 점점커지면서 오토바이가 나가기는 하는데 뭔가
꼭 터질꺼 갔고 불안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더 크게 망가질까봐 운행도 안하고 새워두고 있습니다. 뭘 잘못 연결 한건지 아무래도 답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Bms다르면 뭐가 달라지나요 충전속도 힘
배터리의 내구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충전속도와는 별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