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1. 다비드의 "나폴레옹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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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생갈치1호의행방불-f3n
    @생갈치1호의행방불-f3n 4 года назад +2

    학교 숙제로 보게 되었는데 중요한 내용만
    간추려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cyart4ever
      @cyart4ever  4 года назад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 @caimon7741
    @caimon7741 4 года назад +2

    '베토벤'은 '나폴레옹' 위해서 곡을 만들었지만 그가 황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곡을 헌정하지 않았고 '황제' 라는 이름은 후세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 그림의 해설을 듣고 있으니 그 혼란했던 시기를 상상하게됩니다...
    그리고 또 그 시기에 작곡되었던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를 떠올리는 오후가 되었습니다...

    • @cyart4ever
      @cyart4ever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소양을 넓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산더미인데 손발이 부족하군요. 더 애써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caimon7741
      @caimon7741 4 года назад +2

      답글 고맙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 기억이라 왜곡되서 이렇게 정정합니다.
      나폴레옹을 위해 작곡한 교향곡 '보나파르트' 헌정을 취소하고 제목을 '영웅'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3번 영웅 교향곡'이 되었답니다.

  • @paradoxyuk4521
    @paradoxyuk4521 4 года назад +1

    재밋다곻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구독한다곻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