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55★선운사 동백★시인 방미영]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언 가슴에 날아드는 뜨거운 눈 맞으며 선운사로 간다.한낮 내내 보듬어 주어도 몸부림치며 서 있는 동백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Месяц назад

    눈 내리는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기타반주 너무 멋져요 아저씨😊😊 내일 뵐게요. 내일 추위 조심하세용😊😊

  • @맹문재
    @맹문재 Месяц назад

    선운사 동백... 어느덧 시인들이 노래하는 대명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