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시험이 의미없는 이유가 대부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시대여서 밭일을 돕거나 밥심으로 평소에도 3대 500칠만한 몸에다 전국에서 오로지 두다리를 이용해 걸어오면서 온갖 야생동물과 맞다이를 떠가면서 올라온 이른바 약한자는 다 죽고 강한자만 살아돌아온 사람들이라 이미 강인함은 증명된거나 다름없어서..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영상 만들어 봐요~ 특히나 실록에 나오는 동물에 관한 기록은 동물에 대하여 조금 아는 사람은 고개를 갸우뚱 거릴 이야기가 많아요. 경신대기근에 호랑이 들이 10 여마리 무리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 했다는 이야기 등. 그래서 찾아 봤더니 지금의 우리가 아는 호랑이가 호랑이중 일부분 이었다는걸 알았을때 내가 얼마나 무지 한가를 느꼈으니... 범호 에 이리랑 즉 범과 이리를 합친 말로 경신 대기근 때의 집단 행동은 늑대 였다는 것을 아는 순간... 또한 범도 칡범 또는 갈범 이라 부르는 것이 우리가 아는 호랑이 라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안남(베트남)범 혹은 알랑범 이 표범 으로 그 또한 호랑이에 속한다는 것과 조선시대 칡범이 기와집 3체값이 나간다면 안랑범은 그 10배 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특히나 우리 역사 에서 동물 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인물이 선조 였다는 것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꺼 같내요
시베리아 야생호랑이는 지금 DMZ에 복원시켜 보호해야한다고봄...지금 전국 다녀보면 산 정상에서 둘러봤을때지평선까지 도로,건물을 안볼수 있는곳이 없어요...즉, 호랑이 같은 넓은 서식환경이 없다는거.....DMZ는 그야말로 좋은 조건이죠....경치좀 좋다싶으면 죄다 카폐,모텔 들어서는데 이러다가 전국이 그냥 다 피폐해질듯....자연은 그대로 두는게 제일 좋죠....골프장좀 안지었으면좋겠음
아프리카 호랑이 실험은 일정구역을 지정해서 한거고 투입된 호랑이도 시베리아가 아니라 더운데 서식하는 남부뱅갈호랑이예요... 그것도 사육된 개체 두마리... 누가 보면 혹한지대에서 사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혹서지대인 사바나 평원에서 더위도 안먹고 배때지에 총맞아도 멀쩡하게 총쏜 사냥꾼 잡아 족치는 괴수인 줄 알겠네
기호식품님 유창한 언변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틀린 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2:20 이부분에서 아무르표범 및 여러동물들이 일제 강점기에서 절멸의 "시작"을 맞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이건 100%사실과 다르기에 적어봅니다. 아무르 표범 및 호랑이에 대한 사냥은 일제 점령기보다 더 많은 인간에 의한 사냥은 조선시대부터 있었습니다. 심지어 특히 호랑이 전담 사냥하는 부대까지 조선시대에 있었기에 일제 강점기의 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멘트는 틀리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일제강점기 시대보다 조선시대에서 더 많은 육식동물을 사냥했고 그러인해서 숫자가 급속히 적어졌다는 것도 조선왕조 실록등을 통해서도 알수 있음을 강조드립니다.
우수리불곰은 스펙이나 피지컬은 대가리먹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기존의 한지적응형 비대한 체형과 털가죽에다 체구까지 거대하기에 아프리카의 더위를 견디기는 힘들어 보임니다. 실제로 불곰의 서식지는 열대지방이 없고 열대에 적응하려면 말레이곰 스타일로 체형변화가 필요한데 그건 축소를 의미하니 불곰은 좀더 생각해볼필요가 있어보임니다. 그리고 표범은 아프리카의 표범과 생물학적차이가 의미잇을만큼 커보이지 않아서 역시 좀더 생각해봐야 겠고 그러나 시라소니는 아프리카의 소형 고양잇과 중에서는 충분히 먹힐만한 체급이고 그 레벨의 강자가 되긴 충분해보입니다. 굳이 추천하자면 멧돼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멧돼지는 점프4m에 바다4km를 헤엄친다고 들엇고 전투력 또한 그곳의 혹멧돼지와는 다르게 포악함의 상징처럼 되있어서 수컷 성체라면 그곳의 포식자인 하이에나와 사자를 마주쳐도 결코 혹멧돼지처럼 무기력하게 당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물장군이나 가물치, 칡 등등은 그곳의 동급에선 대가리 노려 볼만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ㅋㅋㅋㅋ 뒷산에 산책나갔다가 산채로 돌아오지 못하고 산천에 나뒹굴엌ㅋㅋㅋ 아 웃기네 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산산산(?)
이분은 그런 유머러스한 맛으로 봄
3:08 여기임 ㅋ 라임 오졌네
3:08 랩퍼 기호식품 ㅋㅋ 라임 오짐
이분 랩 제대로 배웠다면 쇼미더머니 나갔을걸요ㅋㅋㅋㅋㅋㅋㅋ
소리를 안 키고 보면 다큐멘터리지만 소리를 키고 보면 예능이기 그지없습니다.
ㅇㅈ함다ㅋㅋ
ㄹㅇㅋㅋ
너무 펙트가 아가리가 벌려지기 그지없습니다
@@user-sf6jx1yw7x 지금 님들이 달아주신 좋아요 수를 보고 입꼬리가 용이 승천하듯 승천하여 제 아가리가 찢어지기 그지없습니다.
잼민이들은 식품형의 말빨에 놀라 나자빠져 대가리가 팽팽돌아 바짓가랑이에 단무지국물 질질 쌀것으로 간주되고, 10만 구독자들의 싸까끽을 안면에 정통으로 쎄려갈기면 몸이 산천에 흩뿌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 나갔다가 산채로 돌아오지 못하고 산천에ㅋㅋㅋㅋㅋㅋㅋ
라임 지렸다
@@baekrokdam ㅋㅋ
약간 표커 라임인 것 같아요
라임 오지네요
산책 산채 산천 거의 래퍼임 ㄹㅇ
추운 시베리아 지역의 일부이고 큰 산맥으로 이루어진 지형이라 한반도에는 맹수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었다고 하죠.
산들이 많으니...
스라소니 고딩 때 생물 선택하면 문제집에서 맨날 토끼랑 같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음
눈신토끼 ㅋㅋㅋ
3:08 그에게주어지는 합격목걸이
합격 목걸이 에게 주어지는 그??
해피 부라더에서는 공손 모드
기호에서는 과격모드로 ㅎㅎㅎㅎ
그러나 둘다 너무 재미있어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ㅋㅋㅋㅋ 너무재미있어요!
옛날에 왜 과거시험 때
체력시험을 안본이유가 이거임
이런 동물들이 사는 산속에 사람들이 살고
시험볼려면 산을 넘어야하는데 이런 동물들을 피해 한양까지 가야햇음 ㅋㅋㅋ
넘담이거 아시죠?
베댓됄거같아서 발자국👣
근데 어느정도 신빙성 잇어보임 ㅋ 애초에 전국각지에서 한양까지오는데 험한 산지를 뚫고와야함 그것만해도 충분히 체력은 이미 다 커버하지않을까
떠날때 짚신을 몇짝식 주렁주렁 달고 다녔다 하죠 ㅋㅋㅋㅋ
체력시험이 의미없는 이유가 대부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는 시대여서 밭일을 돕거나 밥심으로 평소에도 3대 500칠만한 몸에다 전국에서 오로지 두다리를 이용해 걸어오면서 온갖 야생동물과 맞다이를 떠가면서 올라온 이른바 약한자는 다 죽고 강한자만 살아돌아온 사람들이라 이미 강인함은 증명된거나 다름없어서..
애초에 차 안타고 산천과 들판을 걸어댕기고 뛰댕기며 놀고 농사짖고 산 고대인들이 체력이 약할리 없지 잔근육이 워낙 많아서 잘하면 대형견도 맨몸으로 혼자 잡을수도 있을것 같음.
재미있는 해설 항상 감사합니다 ^^ㅋ
아니 웃겨서 배꼽
안빠지겠네
드립이구요 빠져욬ㅋㅋㅋㅋㅋ
어 내 배꼽 어디갔냐!?
형 오늘도 회음부 지릴까바 귀저기 차고 듣는 1인 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ㅋㅋ 은근매력 넘치시네요 ㅋㅋㅋ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흐억! 마지막 사진 어딘지 알것 같네요.
낙안 민속촌. 저 사진의 장소에서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바닥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맞춤동영상에 갑자기 뜨길래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설명을 너무 맛깔나게 잘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그가 11만의 왕관을 쓰고있기에는 너무 가볍다”
너무 잼써용 ㅎㅎ
스라소니 매력적으로 생김 ..뭔가 인조인간 느낌? 묘하면서도 섹시? 귀모양도 특이하고
지구의 가장 거대하고 강한, 그리고 무리가 가장 큰 동물들끼리 싸우는 특집 좀 만들어주세요!!
맹수들의 아름다움과 살기에 울컥이는 회음부를 주체할 수 없을 따름입니다.
3:07 BAAM~
어릴 때 시라소니 보자마자 바로 줄행랑쳤는뎈ㅋㅋㅋ 다른 고양이에 비해서 거대했고 특히 귀가 크고고 뾰족해서 더 무서웠던 기억이...
아 그랫엉?사진으론 귀엽던데ㅎ
@@greenmonster769 웅 무서워떠요ㅠ
모든 컨텐츠들이 동영상이 없던데 동영상 올릴줄 몰라서 사진만 올리는건가요??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형 오늘 왤케 텐션 떨어졌어 혹시 뭔 일 있는건 아니지?
3:13 라임 ㅆㅅㅌㅊ
조사를 제대로 한다고 느낀게 대부분 아프리카 호랑이 짤방몇개 보고 아프리카에서 호랑이가 다 평정했는줄 아는데 실상 다큐보면 그 내용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계시네요 ㅎㅎㅎ
시베리아 호랑이가 소형화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훨씬 강했을까요?
멸종되지 않았다면 곰이 문앞에 택배 훔쳐가고, 집앞에서 담배피다가 호랑이 형님하고 마주쳐서 바로 담배끄고 눈깔고 지나가는 상황이 발생했겠군요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
혹시 모름 ㅈㄴ 강한 민족으로
성장해서 호랑이랑 맞담하고
곰이랑 낚시했을지도 ㅋㅋ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무료 체험코스 ㄷㄷ
기호식품님 재생목록 만들어주세요!
자기전에 쭉 보다 자고싶어요!
고양이를 키우는게 대세이고 길고양이에게도 먹이를 주는 현재에 호랭이 표범이 살려면 몸집부터 줄여 애완용이 될수있음을 어필해야 한다. 곧 한국산 호랭이를 길거리에서도 볼수 있을거다.
셈넬 제목의 한국의 서식했'던'이 너무슬프다
한국엔 멸종됐지만 북한,중국,러시아에는 지금도 있는데뭐슬프기까지 ㅎㅎ 전런동물 지금까지 있어봤자 동물원행임 상상해봐요 동네뒷산에 호랑이가 있다고ㅋㅋ이민가고싶어질걸ㅋㅋ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동물들도 영상 만들어 봐요~
특히나 실록에 나오는 동물에 관한 기록은 동물에 대하여 조금 아는 사람은 고개를 갸우뚱 거릴 이야기가 많아요. 경신대기근에 호랑이 들이 10 여마리 무리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 했다는 이야기 등. 그래서 찾아 봤더니 지금의 우리가 아는 호랑이가 호랑이중 일부분 이었다는걸 알았을때 내가 얼마나 무지 한가를 느꼈으니...
범호 에 이리랑 즉 범과 이리를 합친 말로 경신 대기근 때의 집단 행동은 늑대 였다는 것을 아는 순간... 또한 범도 칡범 또는 갈범 이라 부르는 것이 우리가 아는 호랑이 라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안남(베트남)범 혹은 알랑범 이 표범 으로 그 또한 호랑이에 속한다는 것과 조선시대 칡범이 기와집 3체값이 나간다면 안랑범은 그 10배 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특히나 우리 역사 에서 동물 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수 없는 인물이 선조 였다는 것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꺼 같내요
예전에 어디더라 내셔널지오그래픽인가 디스커버린가 실험 했었죠. 호랑이 두마리 아프리카 생존 실험. 홀로 생활하는 호랭인데 낯선 환경 탓인지 둘이 함께 생활하고 아프리카 씹어먹고 다녀서 생태 교란 우려땜에 결국 다시 포획하여 데리고 갔었죠. 그거 영상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스라소니가 제일 무섭네..
면상이 시발 인간처럼 생겨서..
사실 무섭든 안무섭든 누굴만나든 죽기전에 단무지 국물 흘리는건 매한가지
왜 눈까리 사탕에서 웃음이 터지는가 ㅋㅋㅋ 끔찍한 내용 웃긴 어조의 콜라보 ㅋㅋㅋ
라임 딕션 어휘력 쩐다.
3:25 곰: 군침이 싹도노 지금 연어다섯마리만 주쇼~ (손 모양)
맛좋은정보님 어떻게 정보가 맛이 좋을수있죠?
아 참고로 저는 블루베리치즈케익맛을 좋아합니다
먹을줄 아네
재미는 있는데 언제까지 사진몇장에 입담으로만 하실껀가요..? 영상도 좀 올려주세요
빅 데이터 분석결과.
생각해보면 해수구제사업이 아니었으면 시발 뒷산에 집채만한 호랑이가 나 썰어먹으려고 대기타고 있었겠노 ㅋㅋㅋㅋ
일본이 필요 이상으로 다 잡아버려서 멸종시켜 버린 건 좀;;;
ㄹㅇ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면 이건 나름 잘한것도 같고ㅋㅋㅋ 그래도 종 보호 위해서 몇 마리씩은 남겨서 관리좀해주지 ㅅㅂ럼들
@@백승환-w7f 그당시 아니 지금시대라도 뒷산에 집채만한 호랑이가 당신 모가지 노린다고 생각해보길 ㅋㅋ 그게 사람 사는 삶인가
호랑이는 초원에서 사는동물이 아니죠, 사자한테 밀립니다. 아프리카 밀림이라면 적응하고 거기서 짱먹겠네요
2:39 울집 냥이 빡쳤을때 모습
사실 거울
저래서 최고주먹 시라소니가 스라소니 이름 따왔다는게 밎네 시라소니 전성기떄 8미터 뛰어올라서 박치기로 중국에 최종보스도 힌방에 눕혔다던데..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3:06 dammmmmmmm!!
해피브라더도 구독하고 있는데.. 목소리가 똑같았었네.. 왜 몰랐을까요 ㅎㅎ
기호식품님,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선재님께서 좋아하는 승냥이 해 주세요!
와 스라소니 고양이랑 호랑이 합쳐논거 같네
ㅋㅋㅋㅋ
고양이+호랑이+표범
혹시 해피브라더스님하고 무슨관계이세요????
잘못알고 계신게 있는데 호랑이나 표범같은 맹수는 일제강점기로 인해 멸종한게 아니라 그 전부터 국가차원에서 사냥을 장려하면서 잡아들이고 있었어요 중국사신이 오면 호랑이 가죽이나 표범가죽을 줬고요
그렇죠.근데 내가 내남친욕은 해도 남이 내남친욕하면 기분이 안좋은것처럼 범역시 잡아도 우리가 잡아야ㅋㅋ그런 논리 아닐까요.
그 시기에 전국의 동물들을 폭발적으로 잡은 건 틀림이 없으니까요.
누굴 탓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얘기였습니다
시베리아 야생호랑이는 지금 DMZ에 복원시켜 보호해야한다고봄...지금 전국 다녀보면 산 정상에서 둘러봤을때지평선까지 도로,건물을 안볼수 있는곳이 없어요...즉, 호랑이 같은 넓은 서식환경이 없다는거.....DMZ는 그야말로 좋은 조건이죠....경치좀 좋다싶으면 죄다 카폐,모텔 들어서는데 이러다가 전국이 그냥 다 피폐해질듯....자연은 그대로 두는게 제일 좋죠....골프장좀 안지었으면좋겠음
아무르표범이 아프리카표범보다 더 큽니다.
의외로 사람이 청각이 좋네요..2.5킬로미터... 전 백미터만 떨어져도 잘 안들리는데..ㅠㅠ
산미치광이 호저도 올려주세요~!!
1966 년 ㅣ월초에 경북경산 용성 에서 본적있습니다
목소리가...해피브라더님 같으신데...아닌가요?엄청 비슷하네요 진짜....
계정 바꿔서 오랜만에 복귀한 구독자인데요 동물싸움영상은 안올리시는건가요?
스펙은 그럴싸해 보여도 아프리카같은 기후에는 비슷한 동물이 없는걸 보면 역시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 생각드네요.
라임개지리네요
기호식품님 혹시 지금 영상에 나오는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있을까요?
검은사막 모바일 bgm
아 감사합니다.
3:09 라임 오진다ㅋㅋㅋ
과거에 한국 호랑이가 민가에 내려왔다가 황소에게 쫓겨달아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니
소중에 젤 사나운 아프리카 물소는 버거울겁니다.
어... 솔부엉이리뷰는 준비중 인가요?
라임좋고 ~~
어디서 기호형 목소리 들리나싶더니 딸래미도 기호형 구독자였네요
곰은 왠지 아프리카에선 적응 못 할 것 같음 ㅋㅋ
해피브라더 목소린데ᆢ
채널이 두갠가요?
아무르 표범은 거의 멸종단계라 봐도 무방하죠. 10여년전 다큐에서 시베리아 아무르표범들을 촬영했지만, 계체가 많이없어 부녀지간 근친이 이루어지는 걸 촬영했습니다.
아프리카 호랑이 실험은 일정구역을 지정해서 한거고 투입된 호랑이도 시베리아가 아니라 더운데 서식하는 남부뱅갈호랑이예요... 그것도 사육된 개체 두마리... 누가 보면 혹한지대에서 사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혹서지대인 사바나 평원에서 더위도 안먹고 배때지에 총맞아도 멀쩡하게 총쏜 사냥꾼 잡아 족치는 괴수인 줄 알겠네
안녕하세요.^^
? 표범마지막은 함안 여항산이죠
아 다른영상보다 언어수위가 낮길래 자연스럽게 해피브라더님이신줄
님 싸울래요? 나레이션이 너무 호전적임. 싸우쟈!
시라소니....대전 동학사 근저에서
15년전 군대있을 때 훈련중 동학사 지류 산
근처에서 봤음 ...
중개만하고
뒷다리가 앞다리보다 길고
꼬리가 고양이과 동물치고
큰 감잎만해 ....
다른고양이과 동물들 꼬리길고
예쁜데 ...좀 엉성해...ㅋㅋ
표범 북한에 50마리 정도 있다고 2학년때 들었어요
형 근데 왜 형이랑 해피브라더라는 사람이랑 말투가 똑같아? 아니 누가 가서 좀 들어왔으면. 안녕하세요 부분이 완전똑같아
두분은 형제 입니다,
@@wanggun034 아 ㄹㅇ로? 진짜로? 믿어도 되는거임?
@@Rester-rj7nv 네~ 사실입니다,
기호식품님 유창한 언변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틀린 부분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2:20 이부분에서 아무르표범 및 여러동물들이 일제 강점기에서 절멸의 "시작"을 맞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이건 100%사실과 다르기에 적어봅니다. 아무르 표범 및 호랑이에 대한 사냥은 일제 점령기보다 더 많은 인간에 의한 사냥은 조선시대부터 있었습니다. 심지어 특히 호랑이 전담 사냥하는 부대까지 조선시대에 있었기에 일제 강점기의 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멘트는 틀리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일제강점기 시대보다 조선시대에서 더 많은 육식동물을 사냥했고 그러인해서 숫자가 급속히 적어졌다는 것도 조선왕조 실록등을 통해서도 알수 있음을 강조드립니다.
조그만 땅에 웬그리 씬놈들이 많이 살았대 우리 조상님들 살아남은거 보면 참 대단혀
에버랜드 사파리 가서 시베리아 호랑이랑 벵갈 호랑이 보고 오세요 여전히 시베리아 호랑이가 벵갈 호랑이보다 큽니다 눈으로 봐도 체격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에있는 동물들이 다른나라에도 있다는것.
3:07 라임 지렸닼ㅋㅋㅋㅋㅋㅋ
쇼미더머니급이여 라임이...🇰🇷🇺🇸찢을거 같은
ㅋ 이말투에 왜자꾸 중독되는거같지
스라소니는 표범선에서 정리된다보네요
아프리카로간 호랑이를 보고 하이에나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군.
뭐 호랑이가 아직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 한국 사망자 하루에 50명은 호랑이한데 먹혔을듯
@Bruce Lee ㄴㄴ그럼 사람고기에 맛들려서 도시로 와서 학살할듯
@Bruce Lee 등산 가는 등산객들 이제 등산 못가고 무당,스님 산에서 기도 하다가 호랑이한데 잡아먹힐수도있음 촌동내는 밤에 실수로 호랑이 차로 박았다가 유리창 깨지고 안에있는 사람 죽이고 도망갈듯
@Bruce Lee 지랄하네ㅋ지금도 방구석여포면서 존나 스릴 이지랄하네ㅋ 걍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면 죽는지 안죽는지 해보는건 어떰? 존나 스릴넘치잖아ㅋ
와 첫 화면 고기보고 다이어트 포기할뻔했네
4:34 시베리아도 아니고 씨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수리불곰은 스펙이나 피지컬은 대가리먹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기존의 한지적응형 비대한 체형과 털가죽에다 체구까지 거대하기에 아프리카의 더위를 견디기는 힘들어 보임니다. 실제로 불곰의 서식지는 열대지방이 없고 열대에 적응하려면 말레이곰 스타일로 체형변화가 필요한데 그건 축소를 의미하니 불곰은 좀더 생각해볼필요가 있어보임니다. 그리고 표범은 아프리카의 표범과 생물학적차이가 의미잇을만큼 커보이지 않아서 역시 좀더 생각해봐야 겠고 그러나 시라소니는 아프리카의 소형 고양잇과 중에서는 충분히 먹힐만한 체급이고 그 레벨의 강자가 되긴 충분해보입니다. 굳이 추천하자면 멧돼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멧돼지는 점프4m에 바다4km를 헤엄친다고 들엇고 전투력 또한 그곳의 혹멧돼지와는 다르게 포악함의 상징처럼 되있어서 수컷 성체라면 그곳의 포식자인 하이에나와 사자를 마주쳐도 결코 혹멧돼지처럼 무기력하게 당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물장군이나 가물치, 칡 등등은 그곳의 동급에선 대가리 노려 볼만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정작 시베리아에서는 살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이름이 시베리아 호랑이일까...
몇년전에 동물원 한번 갔었는데 호랑이는 진짜 철창밖에서 보는데도 가까이오면 무섭더라…크기도 존나게 크고…….
앜 인트로 고기 ㅋㅋ
3:08 라임 지리고
우수리 불곰...
...
😥😥😥
...
할머니~~
...
😭😭😭
이형은 재미와 정보 둘다 잡았다 ㅋㅋㅋㅋ
우리옛날에 코끼리 표범 호랑이 살아는데 옛문헌 보니 코끼리는 바다건너 옛땅
bgm 제목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3:00 제발적어도 5천마리는 되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