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준비해서 올해부터 서킷 다니는 중 입니다. 대략 비용이. 트레일러 구비(설치포함) = 300만원 서킷 바이크 = 500만원 슈트 = 100만원 서킷에 필요한 용품들(워머, 스탠드, 각종공구) = 100만원 일일 비용 트랙 비용 = 30만원 차량 톨비 및 주유비 = 10만원 소모품 등은 비용을 줄이기위해 자가정비로.. 이외에 먹고 쓰고하면.. 토탈 50은 사라지는듯... 이건 정말 최소로 잡은 금액.. 여기에 타이어 값은 타는 만큼 +@ 우스갯소리로 "서킷가서 코너타라" 들 하는데 비용 보면 쉽지 않네요;;
두바퀴로 서킷이라니..!! 확실히 자동차보단 돈이 많이 들겠지만 그만큼 재밌어 보이긴하네요 ㅋㅋㅋㅋㅋ
올해 고2아들 서킷입문합니다.
장비는 전부 준비해놨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돈 많은 집안 자식이라 부럽네~
언젠가 입문해서 가볍게 즐겨보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영상을 보고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
라이딩스쿨 통해서 가면 조금더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ㅎㅎ
서킷에서 잘 못타는 사람이 있다면 배려해 주세요~~ 당신의 즐거움이 서킷 초보라이더의 안전과 당신의 안전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녁에 태백실비식당 예약해놓으시면 한 세션정도는 생각해보겠습니다🤔
@@Happyhogoo 내가 사고 류석님이 계산 ㅋㅋㅋ
@@그누아빠 이번엔 얻어먹겠습니다 ㅋㅋㅋ
영남권에도 서킷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전부 외곽 도지역이라 경상도 사는 사람은 가기 힘들고 접하기도 어렵네요
요즘 인구도 줄어드는데 정부에서 남는 땅이 있다면 트랙지어서 모터스포츠 육성 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경상도가 정말 서킷 소외지죠 ㅜ 라이딩스쿨도 적고
일반 개인이 혼자 접근하기 어렵고… 제일 큰건 비용인것 같아요… 서킷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ㅋㅋㅋ류석님께서 사기꾼이나 장사꾼을 짚어 주시다니 시원하고 ~ 놀랐습니다 !
장사 사기 멈춰!!
작년에 준비해서 올해부터 서킷 다니는 중 입니다.
대략 비용이.
트레일러 구비(설치포함) = 300만원
서킷 바이크 = 500만원
슈트 = 100만원
서킷에 필요한 용품들(워머, 스탠드, 각종공구) = 100만원
일일 비용
트랙 비용 = 30만원
차량 톨비 및 주유비 = 10만원
소모품 등은 비용을 줄이기위해 자가정비로..
이외에 먹고 쓰고하면.. 토탈 50은 사라지는듯...
이건 정말 최소로 잡은 금액..
여기에 타이어 값은 타는 만큼 +@
우스갯소리로 "서킷가서 코너타라" 들 하는데 비용 보면 쉽지 않네요;;
어머, 올 해 저희 서킷 들어갈 준비중인 건 어찌 아시고..ㅎㅎ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오호 ㅎㅎ 서킷에서 인사하지요!
이런거 너무좋아😊
서킷은 오로지 빨리달리기위한 곳입니다.
안전은 챙겨야하는게 맞지만 초보라는 이유로 배려를 요구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초보고 서킷을 모른다면 다른이에 주행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레코드 라인 물고 달리지 마세요
초보들에 브레이크 시점 , 스로틀 개도시점은 서킷을 아는분들에 그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안전교육 충분히 받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게 맞죠
레코드 라인 물고 느리게 달리면서 뒷빵 꼽히면
징징거리면서 바튜메 , 유툽에 올리고..
레코드라인 풀 스러틀 개도시점에 브레이크 잡으면 못피합니다
형님 커플팰리스 무슨일입니까 응원합니다!!! 😂😂😂🎉🎉🎉
장가 가즈아! ㅋㅋㅋ
정리가 참 잘되었네요.
모터스포츠는 참 돈이 많이 들어요...ㅠ
GBHAN 라이딩스쿨 트랙회원 바이크탁송 영암 왕복 십마넌❤
ㅋㅋㅋ 싸다!!
서킷 옆으로 이사를 가면 어떨까요?
진짜 궁금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행님!
이걸로 조금 궁금증 풀렸으면!!
@@Ryuseok석이햄 사랑해요
알찬 내용, 공중파 아나운서 수준의 진행, 목소리,외모 뭐 하나 빠짐 없이 훌륭합니다.
이 한 편의 영상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지 눈에 선합니다.
만들어 주시는 모든 영상 항상 만족스럽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신경써서 시청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비용은 미국이랑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왕재, 운문, 피반등에서 목숨내놓고탈 용기가있다면
차라리 경기장으로.
트랙내에 사고 관련도 언급했으면 좋았을것 같네여. 사고시 보험적용도 안되고 과실을 따질수 없는점등등..
댓글로 부족한 부분 채워지면 좋죠!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와 대박 형님 커플팰리스 보다 형님 봤어요!!
ㅋㅋㅋ발견햇군요 ㅋㅋ 점점 더 나올것같아여
오!!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윌리해도 되나요?
ㅋㅋㅋㅋ
주최측 관할 혹은 서킷 관계자 재량..ㅋㅋㅋ
형 왜 커플팰리스에서 보여...?
222
ㅋㅋㅋㅋ봤어..? 잊으시오 ㅋㅋ
@@Ryuseok응원합니다. 잘생긴 류석님 화이팅!
입문에 모든것 -> 입문의 모든 것
감사합니다. 수정완료!
와..........
오빠~~♡
부자들의 놀이터구만
❤
못타면 좀 알아서 비키세요 vs 초보좀 배려해 주세요
서킷 너무 멀어서 갈 엄두가 안남..
인정입니다.. 왜케 먼지 ㅜ
@@Ryuseok 소음 문제 때문 아닐까요?
서킷 굉장히 위험합니다.
오일기름 흘려놓지 뒷빵옆빵놓지 기록재기 시작한 순간부터 깔기위해 타기시작하지,
본인3-6천 바이크로 들어가서 6백만원바이크로 때려박혀도 뼈가 아작나도 책임없는 그런곳.
참고로 노면에 흘린 오일을 닦는 일이 공공도로 관리 메뉴얼이 더 민첩할까요 아니면 오일 흘린 사고나면 세션종료하고 석회가루 뿌려서 처리하는 서킷의 메뉴얼이 민첩할까요? 도로 노면 상 변수로 인한 사고 확률은 적어도 서킷이 훨씬 낮다고 생각합니다😁
1빠
2빠
4빠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