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7604강 젊은이의 답답한 현실(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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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질문 : 저는 현재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조울증이 있어서 약을 먹었는데 살찌는 성분 때문에 병원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정법강의를 들으면 모든 정신병이 나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예전보다 살이 쪄서 저는 무슨 일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끈기가 없어서 싫증을 잘 느끼는데 이 몸으로 무슨 일을 하며 만족하고 살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 소통이 안 될 때, 쉬는 날이 정해져 있지 않은 곳에서 일할 때, 문자나 카톡을 읽고 대답이 없을 때, 전화로 말하기 싫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요? 그리고 29살인데 일자리 근처에 거주지를 정해야 할지 힘들더라도 살고 싶은 곳에서 살아야 할지…. 현재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데 서비스직에서 오래 일하다가 지겨워서 쉼터에 가려고 합니다. 직업훈련을 무료로 해주시는 곳이지만 그곳에 가더라도 의문입니다. 단체생활을 못 이겨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는 최대 2년을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생활비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세를 구해야 할지 2년 동안 있다가 방을 구하고 나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 2018.05.15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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