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영어 션티 선생님의 커리큘럼 2025 Curriculum KISS: Keep It Short and Simple 션티 선생님이 궁금해? bit.ly/3cMJ5gj ◎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 대성마이맥 www.mimacstudy... m.mimacstudy.com
그리고 단어는 다다익선임 단어 안되면 그냥 abps고 지랄이고 문장 해석 자체가 안됨.. 문장 자체의 뉘앙스를 느끼는게 중요한데 그게 안되면 그냥 3,4 또 뜨게됨 션티의 좋은점은 A(필자가 까는 것)에대한 문장 제시한후 역접이 나왔으면 B(필자가 빠는 것) 이 나오지 않을까? 그럼 그 B의 핵심 키워드는 A의 핵심 키워드의 반대느낌의 단어이지 않을까? (Ex - imaginary vs object) 인데 단어를 모르면 이게 될리가.. 결국 단어가 중요함 단어가
@@nksiwsesry 그러시면 메가든 대성이든 다 필요없고 ebsi 먼저 들으세요 시중에 파는 아무 단어장 하나 사시고 그 단어장 하나로 계속 복습만 하면서 주혜연쌤 (고등예비과정->그래머 파워 상,하->주혜연의 해석공식 베이직) 까지가 고1 과정 커버입니다 그 뒤론 다른 단어장 사셔서 계속 주혜연쌤 듣거나 메가나 대성에서 맞는 강사분 커리 타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피지컬이 힘든데 유명한 쌤 따라간다고 메가나 대성가시면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ebs도 재밌고 잘 가르치시니까 차근차근 히셔서 내신이랑 수능 다 성공하시길 바래용
ABPS 실전에서는 이게 A다 이건 B다 이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1년내내 주구장창 저짓 하다보면 걍 특정 흐름,단어,분위기 뜨면 반대 분위기도 생각하면서 읽게됨. 그러니까 아 이 표현은 문제점이네? 그럼 이게 해결책이네 이렇게 빡빡 떠오르는게 아니라 글 흐름이 "아 쓰레기좀 그만 버려라 제발 ㅠㅠ" 이러면 어... 뭔가 짜증나고 힘든 상황이네,, 쓰레기에 대한 고민이 많네 이러면서 인지하게됨. 너무 달다, 달아 이러면 아 부정적인 A네 이렇게 떠오르는게 아니라 너무 달면 별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네 이러면서 1년동안 여러번 A와 B로 나누고 P와 S로 나누면서 읽던 습관이 은연중에 발휘되는거. 절대 수능장에서 이건 A네 이건 B네 이렇게 읽는 사람은 없다고 장담함. 그냥 그런 뉘앙스와 느낌이 잡힘. 그리고 애초에 지문 구조 자체가 거의 90% 이상이 ABPS 중에 하나로 걸림. (1000개의 수능 지문이 있다면 950개 이상은 ABPS로 나눌 수 있다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걍 글쓰는 방법이 ABPS로 많이들 씀) 그걸 타 강사들은 인과,재진술,일반화,환언,문제점,해결책 같은 세분화해서 나눈거고 션티는 카테고리를 좀 더 단순화해서 일단 ABPS 라는 단순한 툴로 지문의 거의 대부분을 일관되게 정리하고 저 뉘앙스 같은 느낌을 수능장에서는 느껴가면서 풀라는게 취지임. 그리고 이번 키센스에서도 ABPS에 집착하지말고 가장 단순하게 풀라고 여러번 말했음. ABPS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님. 걍 이런 느낌만 가지면서 읽어도 ABPS를 잘 적용하고 있는거임!
션티가 차기1타임. 대성영어는 1타 두명이 있는 느낌. 이명학하고 션티 다 ㅆㅅㅌㅊ.
1타 가자ㅡㅡ
션티 덕에 올해 1뜸
감사함다
션티쌤 진짜 내 이번 수능 구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베이스 현역... 션티쌤 믿고 풀커리 탈게요!!
Hi gays~ 슨티입니다
예아딱좋노이기
@@machine11118느금
떳따 Team06 드가자~
되겠냐? ㅋㅋㅋ
Team 03 let’s go
Team05 출발합니다
잼들은 ㄲㅈ라
참고로 abps 열심히 찾으려고 노력하면 국어도 성적 올라감 본인이 고2국어 내내 5등급이었는데 꽉찬 2까지는 올림 ㅇㅇ
그리고 단어는 다다익선임 단어 안되면 그냥 abps고 지랄이고 문장 해석 자체가 안됨.. 문장 자체의 뉘앙스를 느끼는게 중요한데 그게 안되면 그냥 3,4 또 뜨게됨
션티의 좋은점은 A(필자가 까는 것)에대한 문장 제시한후 역접이 나왔으면 B(필자가 빠는 것) 이 나오지 않을까? 그럼 그 B의 핵심 키워드는 A의 핵심 키워드의 반대느낌의 단어이지 않을까? (Ex - imaginary vs object) 인데 단어를 모르면 이게 될리가.. 결국 단어가 중요함 단어가
@@Challenger_businessman션티 프리퀀시 회독하면 따라가기 더 쉬울까요?
@@행복한유민이 전 프리퀀시 안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프리퀀시 단어 내에서 션티의 abps 코멘트가 있다고 알고있는데 강의에서 하는 abps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아무 단어장이나 쓰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2등급 확보했습니다ㅎㅎ
마우스커서 개킹받네
영어 고자입니다. 선생님 컨텐츠 포함 성실하게 공부해서 좋은 성과 내보겠습니다.
이명학 조정식 션티 다 들어본 입장에서 션티가 goat임 단언한다
수능 전날에도 마피풀다 수능장들어갔는데 1등급받음
걍 닥치고 션티가 하라는대로 하셍용
이과생들의 빛 그저 GOD 션티 사랑해❤️👍❤️👍 1타로 ㄲㅈ
혹시 듣보잡 들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션티샘 풀커리 타려구 하는데 듣기는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책이랑 차별화된 게 딱히 없다면 다른 걸로 해도 되지 않나 싶어서요ㅠ
네 다른거하셔도됩니다
보고시ㅠ엇다 션티ㅜ
슨티게이야 1타 가야하지않겠노?? 넌 ㅆㄱㄴ이다 내가 응원한다 이기야
명박이햄을어케넘노
@@백영준-s8k명학이겠쟈 ㅋㅋㅋㅋㅋ
@@limseunggyu리얼공갈영어 이명박입니다
션티는 메가 가면 1타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대성에는 띵학이라는 너무 큰 벽이 잇음 ㅋㅋ
@@갱밍-f9k 까놓고 메가가면 그냥 1타일듯
션티T 선생님 커리 많아서 좋네용❤
드디어 떴네
션티션티 션티카레야~
최혜명's pick
진지하게 2년 안으로 1타할거 같음
션티티티티 브라자브라자
강의좀 제발 빨리좀 내라
영어 손 놓은 지도 좀 됐고 단어도 중등 이하 수준인데
이번 11모 듣기 계산 문제 빼곤 다 맞았는데 뭐뭐 들어야할까요 ㅠㅠ
강의는 좀 이르고 단어 먼저 하고 해야할까 싶은데 그러면 따라가기 벅찰까봐 고민돼용
11모 한문제 빼고 다 맞으셨다는 건가요? 듣기에서 하나빼고 나머지 듣기 문제를 맞았다는 건가요? 전자라면 단어가 중등 이하 수준인데 고1이리 쳐도 불가능할텐데요
@@훗-i2c 후자요 ... 듣기는 그렇게 풀고 18 19 20, 그래프 도표 쪽 문제 풀고 나머지는 안 읽어보고 그냥 찍었어요
@@nksiwsesry 그러시면 메가든 대성이든 다 필요없고 ebsi 먼저 들으세요 시중에 파는 아무 단어장 하나 사시고 그 단어장 하나로 계속 복습만 하면서 주혜연쌤 (고등예비과정->그래머 파워 상,하->주혜연의 해석공식 베이직) 까지가 고1 과정 커버입니다 그 뒤론 다른 단어장 사셔서 계속 주혜연쌤 듣거나 메가나 대성에서 맞는 강사분 커리 타시면 될 것 같아요 아직 피지컬이 힘든데 유명한 쌤 따라간다고 메가나 대성가시면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ebs도 재밌고 잘 가르치시니까 차근차근 히셔서 내신이랑 수능 다 성공하시길 바래용
이투스패스끊어서 듣는중인데 주혜연 이명학 션티중에 누구 들을까요
주혜연 이명학 두명 들어봤는데
주혜연은 진짜 정통파 해석이고 이명학은 해석법을 가르치는 느낌임 이명학은 신텍스 채화에 초점 맞춘다면 주혜연은 뭐 해석공식, 한줄독해 등등 포함해서 다른 구문책도 해야 커버되는 느낌이였음 ㅇㅇ
현역1등급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키스에센스는 강좌가 있나요?
사랑합니다
션티티티팉티 프레자일 잘생겼다!!!!!!!!!!!!!!!!
예비고2인데 풀커리타도될까요…?
NF 개정판 언제나오나여?ㅠㅠㅠㅜㅠ
2025는 lf가 사라졌네요
Hi Guys~
씨발 이 쌤 왜 이제 알앗냐 하.......ㅜㅜㅜ
션티쌤 현강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올해 현강 진행하시나요??
3년째보게생겼네
빨리도 올린다
떳 다
수능날만가면 ABPS 안보인다는 견해도 있던데 어케생각함? 다들
조정식 확실해 순삽같이 맥락으로 끊는것보다는 잘보일것같은데
94나옴.막 잘 하는 편은 아니라 함부로 말 못 하겠는데 난 된다고 느꼈음
무조건 됨 ㅋㅋ 걍 션티 들으셈
ABPS 실전에서는 이게 A다 이건 B다 이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1년내내 주구장창 저짓 하다보면 걍 특정 흐름,단어,분위기 뜨면
반대 분위기도 생각하면서 읽게됨.
그러니까 아 이 표현은 문제점이네? 그럼 이게 해결책이네 이렇게
빡빡 떠오르는게 아니라 글 흐름이 "아 쓰레기좀 그만 버려라 제발 ㅠㅠ"
이러면 어... 뭔가 짜증나고 힘든 상황이네,, 쓰레기에 대한 고민이 많네
이러면서 인지하게됨. 너무 달다, 달아 이러면 아 부정적인 A네
이렇게 떠오르는게 아니라 너무 달면 별로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네
이러면서 1년동안 여러번 A와 B로 나누고 P와 S로 나누면서 읽던 습관이
은연중에 발휘되는거. 절대 수능장에서 이건 A네 이건 B네 이렇게 읽는 사람은
없다고 장담함. 그냥 그런 뉘앙스와 느낌이 잡힘. 그리고
애초에 지문 구조 자체가 거의 90% 이상이 ABPS 중에 하나로 걸림.
(1000개의 수능 지문이 있다면 950개 이상은 ABPS로 나눌 수 있다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걍 글쓰는 방법이 ABPS로 많이들 씀)
그걸 타 강사들은 인과,재진술,일반화,환언,문제점,해결책 같은 세분화해서
나눈거고 션티는 카테고리를 좀 더 단순화해서 일단 ABPS 라는 단순한 툴로
지문의 거의 대부분을 일관되게 정리하고 저 뉘앙스 같은 느낌을
수능장에서는 느껴가면서 풀라는게 취지임.
그리고 이번 키센스에서도 ABPS에 집착하지말고 가장 단순하게 풀라고
여러번 말했음. ABPS는 과정이지 결과가 아님. 걍 이런 느낌만 가지면서
읽어도 ABPS를 잘 적용하고 있는거임!
윗댓 말대로 ABPS에 집착하지 말라고 션티가 키센스에서 강조함
'뭐가 A고 뭐가 B지?' 이거를 의도적으로 찾기 보다는 그냥 부정어/역접/단어에 주목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대립이 보이게 되고 그게 ABPS임
션티 vs 팬티 ㄷㅈ ㄷㅎ?
마우스 엄청 거슬린다
아 댓 보니까 거슬리네 ㅋㅋㅋ
예민한 사람 참 많은듯
시발 형만믿고 간다 ,,,,
근데 션티 보니까 풀커리타도 무슨 60강도 안될것같은데 강의수 적은거 진짜임?
영어를 그정도 이상 들어야함?
@@Challenger_businessman잘난척하지마 ㅋㅋ
@@jhs7526 그게아니라 탐구 수학에 쓸 시간이 많으니까 그런거지.. 그리고 충분히 영어를 적은 강의수로 잘 할 수 있고 영어 국어는 혼자 해서 깨닫는 과목이니까..내가 영어를 잘해서 60강은 너무 많다 이런 게 아니라..
@@Challenger_businessman 글쿠만 ㅇㅋㅇㅋ
@@Challenger_businessman 탐구 수학 보다가 영어 보니까 강의수 엄청 적기도하고 타강사보다 적어서 깜짝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