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님말씀 지혜의 가르치심을 언제나 성령님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경청하옵니다..! 신부님.🙏💌🕊☺️ 주님만이 진실이시고 진리이심을 스스로들 거부하는 너무도 많은 세속성의 어둠들이 가득차.... 좋은것은 바쁘다하고 나쁜것은 좋다하고(이사 5.20) 있다는 주님보시기에 비통한 현실속의내면들.. 각자 정해진 때가 오기전에 (집회 51.30) 우리 각자가 스스로 주님의것이신 구원의은총을 깨닫고 회개와보속으로 나아가지않으면 살아계신주님과 가르치심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않는다면 누군가들은 멸망, 누군가들은 구원임을 믿는분들은 아주 잘 이해하옵고 깨닫고 있사옵니다 그치요 신부님.~~.🙏💖💌🌈🕊 다 알고는 있는 주님의 진실과진리를 가만보오니 스스로 의지들로 거부하고 있으니 죄 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치요 신부님..🙏💌🕊 아무튼지간에 저는 대림안에서만이라도 또다시 열심히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주옵으시는 미리말씀 하신 가르치심들을 전하려고 하옵니다 신부님..🙏💌🕊😊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저 하시는 참사랑이신 주님의뜻을 잘 받들어 듣든말든 듣고저하시는분들을위해 아직 깨어있지않은 분들을위해 또 전해야함으로서...🙏💖🕊☺️ 같은 성령안에서 언제나 주님께 같은마음으로 향하여 성령하느님께서 함께 가도록 맺어주옵으신 저에게 부족함들을 넖은지식으로 신자분들을 진실히 이끌어주옵으시는, 그러나 너무멀리계셔서 바로 바로 무얼여쭙기가 엄청 불편하궁 성모울타리빵 많이 있으셔서 빵순이인 지가요~ 얻어묵고싶은디..못 얻어묵는다는점☝️..😁 그것들이 부족하옵다는.~😅😁 저의 영벗신부님..~~🙏💌🕊 오늘도 매순간마다 주님안에서 기뻐하시옵고 즐거워하시오며 이삔 복돌이와 주님의 참평화참기쁨만이 마르지않는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시옵소서..~~!! 한결같이 굳건한 믿음과마음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신부님ye~~~!🙏💖💌🌈🕊😄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영원안에 한 방울의 물방울 뿐인 것처럼 진정한 진리는 평온함을 가져오게 하는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서 묵묵히 자신를 온전히 내여드릴수 있도록 매순간 말씀과 기도로 뉘우치며 어떤 상황속에서도 감사 실천 희망을 드리옵니다. 순수한 아이가 엄마를 부르는 목소리 초전성당과 ? 바다~~~ 자연의 이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참된 봉헌된 삶으로 최선 노력으로 잘 걸어갈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겸손한 작은자로 나아가봅니다.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참 진리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또 질문할께요 ㅋㅋ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처음에는 예수님께 환호하다가 조금 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치지 않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있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예수님을 시기했던 건가요? 그들이 생각했던 메시아관이 예수님과 달라서 그런건가요?
군중이라는 존재는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리 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습니다. 자신의 뚜렷한 주관이 없고 쉽게 선동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외적 평판에 쉽게 휘둘리고 환영과 반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을 전혀 알지 못한 이들이고 오늘날의 신자들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인 실망도 한 몫 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로마에게서 해방되기를 바랬지만 예수님은 로마의 심판대에 무력한 모습으로 있었으니까요.
수확은 사심판과 공심판이 될 것입니다. 어떤 심판이건 이 땅에서는 마지막이 될 테니 쥭음이 되겠지요. 모든 일은 하느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자유의지는 살아 있지요. 하느님은 상선벌악이라는 섭리를 만들어 두시고 우리에게 선택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즉 쓰레기통과 전시장을 만들어놓고 우리에게 삶이라는 재료를 준 다음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말씀 지혜의 가르치심을 언제나 성령님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경청하옵니다..! 신부님.🙏💌🕊☺️
주님만이 진실이시고 진리이심을 스스로들 거부하는 너무도 많은 세속성의 어둠들이 가득차....
좋은것은 바쁘다하고 나쁜것은 좋다하고(이사 5.20) 있다는 주님보시기에 비통한 현실속의내면들..
각자 정해진 때가 오기전에 (집회 51.30) 우리 각자가 스스로 주님의것이신 구원의은총을 깨닫고 회개와보속으로 나아가지않으면 살아계신주님과 가르치심들을 끝까지 받아들이지않는다면 누군가들은 멸망, 누군가들은 구원임을 믿는분들은 아주 잘 이해하옵고 깨닫고 있사옵니다 그치요 신부님.~~.🙏💖💌🌈🕊
다 알고는 있는 주님의 진실과진리를 가만보오니 스스로 의지들로 거부하고 있으니 죄 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치요 신부님..🙏💌🕊
아무튼지간에 저는 대림안에서만이라도 또다시 열심히 주님께서 반복적으로 주옵으시는 미리말씀 하신 가르치심들을 전하려고 하옵니다 신부님..🙏💌🕊😊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저 하시는 참사랑이신 주님의뜻을 잘 받들어 듣든말든 듣고저하시는분들을위해 아직 깨어있지않은 분들을위해 또 전해야함으로서...🙏💖🕊☺️ 같은 성령안에서 언제나 주님께 같은마음으로 향하여 성령하느님께서 함께 가도록 맺어주옵으신 저에게 부족함들을 넖은지식으로 신자분들을 진실히 이끌어주옵으시는, 그러나 너무멀리계셔서 바로 바로 무얼여쭙기가 엄청 불편하궁 성모울타리빵 많이 있으셔서 빵순이인 지가요~ 얻어묵고싶은디..못 얻어묵는다는점☝️..😁 그것들이 부족하옵다는.~😅😁 저의 영벗신부님..~~🙏💌🕊
오늘도 매순간마다 주님안에서 기뻐하시옵고 즐거워하시오며 이삔 복돌이와 주님의 참평화참기쁨만이 마르지않는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시옵소서..~~!!
한결같이 굳건한 믿음과마음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신부님ye~~~!🙏💖💌🌈🕊😄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주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자연경관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는 평온~~
거짓은 속시끄러움!!
아멘,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거짓은 바쁘고
진리는 영원을 기다리며 평온하다 라는 말씀에
아~멘합니다 🙏~**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추워진다고 하니까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예쁜 복돌이랑
표지그림 (기타치는 신부님과 강아지) 너무 귀엽내요😊
🕯🥀찬미예수님..
요셉.신부님..주일미사강론.잘듣고.함께하옵니다.항상.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주일 강론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영상도함께잘보았습니다
진리는 영원을기다리면됩니다
평온합니다
아이소리도귀엽습니다
아멘 신부님 힘있는 말씀과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아기소리..너무.좋습니다..너그러우신신부님.현실적으로.표현잘해주시는신부님..좋습니다.🕯🥀
윤선옥님 늘 건강하시고 축복가득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Cecilia 찬미예수님❤멋진영상 빛납니다~판공성사 성찰해서 준비하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ᆢ신부님 어디 가셨습니까?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데이 ~ 아가의 목소리 들리니 더정겹게 느껴집니데이^~^
아멘🙏
영혼에...일용할양식을.구하옵니다..마음에평화을비옵니다.🕯🥀
찬미 예수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는 영원안에 한 방울의 물방울 뿐인 것처럼
진정한 진리는 평온함을 가져오게 하는 하느님과의 관계 속에서 묵묵히 자신를 온전히 내여드릴수 있도록 매순간 말씀과 기도로 뉘우치며 어떤 상황속에서도 감사 실천 희망을 드리옵니다.
순수한 아이가 엄마를 부르는 목소리
초전성당과 ? 바다~~~ 자연의 이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참된 봉헌된 삶으로 최선 노력으로 잘 걸어갈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겸손한 작은자로 나아가봅니다.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참 진리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 🙏
하느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는 당당하며 묵묵히 드러난다. 아멘
❤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요🎉
그 무엇도 주 예수님을 능가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상이 아이들때문에 아직도 남아있는 거겠죠...
이번주 눈비오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신부님 그리고 이울타리안에 형제 자매님들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시소❤
신부님 또 질문할께요 ㅋㅋ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처음에는 예수님께 환호하다가 조금 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치지 않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있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예수님을 시기했던 건가요? 그들이 생각했던 메시아관이 예수님과 달라서 그런건가요?
군중이라는 존재는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리 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습니다. 자신의 뚜렷한 주관이 없고 쉽게 선동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외적 평판에 쉽게 휘둘리고 환영과 반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을 전혀 알지 못한 이들이고 오늘날의 신자들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인 실망도 한 몫 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로마에게서 해방되기를 바랬지만 예수님은 로마의 심판대에 무력한 모습으로 있었으니까요.
신부님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열매를 수확할 때가 되었을 때 주님께서 열매를 수확한다고 하셨는데 그 수확이라는게 개인의 죽음인가요?
그러면 개인의 죽음도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서 작용하는 건가요?
수확은 사심판과 공심판이 될 것입니다. 어떤 심판이건 이 땅에서는 마지막이 될 테니 쥭음이 되겠지요. 모든 일은 하느님의 섭리 안에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자유의지는 살아 있지요. 하느님은 상선벌악이라는 섭리를 만들어 두시고 우리에게 선택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즉 쓰레기통과 전시장을 만들어놓고 우리에게 삶이라는 재료를 준 다음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