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믿고 듣는 윤하양표 발라드. 이젠 브랜드화 된 느낌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 겨울의 시작과 함께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는 따뜻한 곡이군요. 화려하고 대담한 음악과 퍼포먼스..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후크적인 감각이 대세가 된 지금의 시대에... 아련한 느낌으로 가슴속을 파고 드는 당신의 목소리와 음악은 저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윤하양. 이젠 우리가 당신을 위로할게요.
군대있을때 나온노래. 윤하 씨 일본활동할때부터 지켜봐왔고 들어왔던 사람이라 나오자마자 생활관에서 뮤비 맨날 돌려봤었는데, 전역하고 복학하고 진로 준비하면서 한참바빠 까먹고있다가 얼마전 급 생각났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여전히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전 밉지않게 다음에 반주부분에서 매번 소름이 돋고 울컥해요 ㅋㅋ 근데 다른사람들이랑 노래방가면 반주 점프 해야되니까 보통 혼자 코노가서 부르는 편. 제 노래방 18번은 비밀번호486입니다 ㅋㅋ노래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잘 듣고있습니다 노래에서 감성하면 저한텐 윤하 누나세요
13년 종아리까지 잠길정도로 많은 눈이 오던 12월 어느 겨울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새하얀 눈처럼 하얗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해맑게 웃고 있지만 눈만은 시리도록 슬픈 눈을 하고 있었던 그녀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은 그런그녀가 자주 듣던 곡이였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을 한점 없이 빼곡히 눈으로 가득차 몸서리치게 시렸던 그날에 봤던 그녀의 표정은 3년 반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이 남네요. 그런 그녀를 보며 저 슬픔으로 가득찬 눈이 저로 하여금 행복으로 가득찬 눈으로 바뀌길 바랬습니다. 그런 그녀와 4년이 다 되가는 이 시점까지 만나고 있지만, 그 바램과 다짐이 빛바래져갈만큼 힘든상황도 많았지만, 초반과는 많이 달라진 제 모습도 여전히 변함없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항상 변함없이 오롯이 나만을 소중하게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여보. 오랜만에 우리 여보가 가장좋아하는 노래들으니 마음이 참 애틋해진다. 앞으로도 항상 친구같이, 연인같이, 서로에게 의지해가면서 오순도순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정말 정말 사랑한다 내 사랑 명임아-♡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자세히 알아보기자세히 보기 간략히
Seriously. YOUNHA NEVER DISSAPPOINTS!!! Enough said!!!! Korean Wave could have been more respected and maybe genuinely successful, if it also includes someone really worth like her in their overseas concert. But it is enough for me as fan knowing that she won't ever stop singing and creating music.
@@runutalukdar5876 no actually, theres two or three person which is her biggest international fans. I found him/her in almost all younha related video. 👍
Indeed. unfortunately in Korea, singers/artiste with true substance generally cannot reach that kind of international sensation like what BTS, Blackpink did. To me, artistes like Younha are the quiet warriors in the music industry. the unsung heros.
I like this MV. I'm new to Younha and it sounds like she has some good songs. I'm listening to the RUclips playlist "Top Tracks - Younha" so we'll see if I become a big fan. [A couple of days later...] I did. I love her voice, she slays a lot of different styles of music, she's great at the piano, and it doesn't hurt that she's one of the most beautiful women in kpop. Her live collaboration whith Wheein, Seulgi, and Eunha on "Password 486" is how I first heard of her. 2:21 Sleeping with that much makeup on is going to destroy your skin (and get all over the pillow)!
Younha's voice is amazing and the song is beautiful, but this sounds like the typical drama OST that Koreans love. I'm waiting for the whole album because that's where the unreleased, heart-warming, non-typical, musically-experimental Younha songs that usually includes happy sounding songs can be heard.
***** haha! I can't say for sure. All I know is that I can name a whole album worth of non-title songs from Younha that I really love. And based on the teasers released, there is one experimental track that sounds really awesome, so I can't wait for the whole album.
너무 일찍 데뷔한탓에 음악적 천재라 불렸으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그때문에 저평가되는 가수.
편견을 버리고 보면 감성을 아주 잘 전달하는 몇 안되는 가수중 한명.
저평가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저평가없이 걍 아파서 잊혀진겁니다
이누나다음으로 젊고 멋진가수가 아이유말고있나 잘모르겠는데
댄스부문가야 그나마선미님 있지
@@nokbbang_Han 안 잊혀졌는데용?
저평가?
8년전 댓글이니 맞는말이지...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2019년에도, 2020년에도. 그리고 계속 괜찮음을 찾게 될 때는 듣게 되겠죠.
2017년에도 이 노래 듣고 계신 분 있나요?전 중 3때부터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이수정 저도 듣고 있어요^-^
윤하 넘 좋아용
나두요
이수정 저두요 ^^
이수정 이노래 나올때쯤 여자친구만나고 부터 계속듣고있음
3년전 나왔을때부터, 매년 11월 이맘때쯤 생각이나는 노래라서 이번년에도 다시 찾게 되었네요! 괜스레, 괜찮다고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먹먹해지는 노래인거 같아요!
믿고 듣는 윤하양표 발라드. 이젠 브랜드화 된 느낌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 겨울의 시작과 함께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는 따뜻한 곡이군요. 화려하고 대담한 음악과 퍼포먼스..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후크적인 감각이 대세가 된 지금의 시대에...
아련한 느낌으로 가슴속을 파고 드는 당신의 목소리와 음악은 저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윤하양. 이젠 우리가 당신을 위로할게요.
윤하 목소리로 들려주는 "괜찮다".......... 제일 위로된다 진심으로
중학생 때 듣던 곡을 성인이 되어서도 듣고있네..
2021년, 시간 참 빠르다
군대서 상병 말 때 쯔음 후임도 많아지고, 할 일도 많아 질 때 쯔음 나온 앨범 이였는데
10년 넘어서 다시 들어도 무언가 모를 힘과 희망을 주는 노래
2018년에도 계속 듣습니다 ㅠㅠ
저는 2021년에도 들어요
2023
Whenever I'm sad (like right now)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because of one line in the lyrics
"그땐 누가 내게 말해 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true
Alfi Ms
전 고1떄부터 2018년에도 듣고 있습니다.5년 가까이 된 이시각에도 듣고있는데 아름다운 목소리가 위안이 되네요. 윤하 당신은 저의 삶의 위로와 안위가 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다...괜찮아지길 바라며,오늘 하루도 당신 곁에 희망하나 하나 피기를..
군대있을때 나온노래. 윤하 씨 일본활동할때부터 지켜봐왔고 들어왔던 사람이라 나오자마자 생활관에서 뮤비 맨날 돌려봤었는데, 전역하고 복학하고 진로 준비하면서 한참바빠 까먹고있다가 얼마전 급 생각났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여전히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전 밉지않게 다음에 반주부분에서 매번 소름이 돋고 울컥해요 ㅋㅋ 근데 다른사람들이랑 노래방가면 반주 점프 해야되니까 보통 혼자 코노가서 부르는 편. 제 노래방 18번은 비밀번호486입니다 ㅋㅋ노래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잘 듣고있습니다 노래에서 감성하면 저한텐 윤하 누나세요
너무 저평가되서 속상함 고3때부터니까대충13년정도 믿고듣는가수
지금 1위인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theory2983 이 노래 말하는 거 아님? 괜찮다 ㅇㅇ
13년 종아리까지 잠길정도로 많은 눈이 오던 12월 어느 겨울날 그녀를 만났습니다.
새하얀 눈처럼 하얗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녀. 해맑게 웃고 있지만 눈만은 시리도록 슬픈 눈을 하고 있었던 그녀이기에 더욱 더 애착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곡은 그런그녀가 자주 듣던 곡이였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을 한점 없이 빼곡히 눈으로 가득차 몸서리치게 시렸던 그날에 봤던 그녀의 표정은 3년 반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생생하게 기억이 남네요. 그런 그녀를 보며 저 슬픔으로 가득찬 눈이 저로 하여금 행복으로 가득찬 눈으로 바뀌길 바랬습니다. 그런 그녀와 4년이 다 되가는 이 시점까지 만나고 있지만, 그 바램과 다짐이 빛바래져갈만큼 힘든상황도 많았지만, 초반과는 많이 달라진 제 모습도 여전히 변함없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항상 변함없이 오롯이 나만을 소중하게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여보.
오랜만에 우리 여보가 가장좋아하는 노래들으니 마음이 참 애틋해진다.
앞으로도 항상 친구같이, 연인같이, 서로에게 의지해가면서 오순도순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정말 정말 사랑한다 내 사랑 명임아-♡
이겨울 윤하 발라드의 결정판이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는 추운 우리들마음을 따뜻하게 녹인다.
윤하 노래 모르는 사람은 가요를 잘 모르는것임 음색이 아름다운 가수중 하나죠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더 힘들 뿐이라던 그대 얘기
어쩌면 오늘을 다 알고서 알려준 건가봐
잊으려 할수록 그댄 떠올라요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내가 다 기억 할 테니 그댄 다 잊어요
무거운 마음에 괜히 내가 좀 더 밉지 않게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자세히 알아보기자세히 보기 간략히
성동현홍길동
솔직히 여가수는 윤하가 탑인거 같음
ㅇㅈ합니다...
여기 이런 공감 가는 댓이 있었네. 자기만의 음색, 노래 표현력, 라이브 실력, 명곡 보유수. 윤하는 여솔탑.
맞아용
그건쫌.. 근데 1티어는 맞음
듣는 순간 본인만의 색깔이나 감성? 이 있는 가수가 그렇게 많진 않은데 그 중의 하나가 윤하라고 생각함 ㅇㅈ
Seriously. YOUNHA NEVER DISSAPPOINTS!!! Enough said!!!! Korean Wave could have been more respected and maybe genuinely successful, if it also includes someone really worth like her in their overseas concert. But it is enough for me as fan knowing that she won't ever stop singing and creating music.
고등학교 수능준비하면서 엄청 듣다가 5년동안 못듣다가 오랜만에 듣습니다. 정신차려보니 20대 초반은 이미 지나가 있고, 군대도 다녀오고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 노래와 윤하님은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감사해요 윤하님 그리고 좋은 노래에게도!
윤하짱...아...요즘 이별해서 힘든데..위로되네요~~
Younha deserves more views this song is just amazing
2019년에도 계속듣습니다
윤하 노래 중 탑10에 든다 생각하는 명곡
2019년에도 여전히 명곡이다!!!
I love this song so much, I can't really describe how it makes me feel but.. it really gives me goosebumps. It's so sad and beautiful.
음색 호흡 음역대 모든게 완벽함..
오랜만에 왔네요.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곡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 뮤비도 너무 예쁘고 멜로디가 너무 예뻐서 반복재생 했던 기억이 ㅎ
윤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사랑할수 밖에 없는 너......윤하야 사랑한다.
이 노래를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비가 오나 눈이 오나 너무 좋네요
엄청 오래들은 노래.. 고3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군대갔다온 지금도 꾸준히 듣게되네
Younha is the best singer!
So true
@@theoriconcomet6939 I think you are the biggest fan of younha.
@@runutalukdar5876 no actually, theres two or three person which is her biggest international fans. I found him/her in almost all younha related video. 👍
좋은 노래 충남공고 방송부 하던 친구들 어디사는지 ... 세월 정말
빠르다.충기36회 졸업생
Came back after listening to her new comeback... deff missed her
첫소절부터 가슴이 저림 ㅠㅠ
여운이 남는 노래 윤하 간만에 보고 갑니다~
It's so nice to hear her voice in a new song :)
2019년에도 이 노래 듣고 계신 분 있나요? 전 중 2떄부터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현재.. 21...
@Lucid Dream 저도요...
Younha never fails to blow me away. This song is gorgeous!
Her voice is so angelic. Perfection. Her comebacks are always a surprise for me, but she has yet todisappoints.
윤하노래중에 가장좋아하는노래.
first my love from another star, and then school 2015. i'm in love
윤하노래중에 최애곡입니다
2019년에도 잘 듣고 있어요
첫 소절 부터 마음을 후벼판다 윤하님 항상 응원해요
Younha voice is really different than other singer. Crystal clear voice + soothing at the same time. Beautiful to listen.
Indeed. unfortunately in Korea, singers/artiste with true substance generally cannot reach that kind of international sensation like what BTS, Blackpink did. To me, artistes like Younha are the quiet warriors in the music industry. the unsung heros.
I love Younha , from Panama
저에겐 윤하느님 목소리자체가 감동입니다
이노래로 진짜 위로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윤하님
Definitely one of the most underrated artists in the Kpop industry ):
She's the goddess of kpop...I just loved it!
Still 😭ing in 2019
넘나 좋아서...
This song from younha is one of my favourite. Love the fantasy/space theme. And of course love younha voice
My beautiful younha🥰
노래가너무애절하게도슬픈면서도눈물이날것같은제마음을울리네요
I love this mv theme. Younha is like a queen from the outer space.
2024년 9월.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언제 들어도 좋군요. (스톤뮤직 구독자가 1090만인 것에 놀라고 갑니다)
힐링은 윤하지
아름답다...
윤하 너무 좋다
벌써 7년전노래라니ㅜㅜㅜㅜㅜ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ㅜㅠ
I like this MV. I'm new to Younha and it sounds like she has some good songs. I'm listening to the RUclips playlist "Top Tracks - Younha" so we'll see if I become a big fan.
[A couple of days later...] I did. I love her voice, she slays a lot of different styles of music, she's great at the piano, and it doesn't hurt that she's one of the most beautiful women in kpop. Her live collaboration whith Wheein, Seulgi, and Eunha on "Password 486" is how I first heard of her.
2:21 Sleeping with that much makeup on is going to destroy your skin (and get all over the pillow)!
쌀쌀해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
이 노래를 이제서야 아네요 감사합니다
2007년 어린시절 처음으로 좋아한 가수 윤하 입니다
지금은 예비고3 이네요ㅠㅠ
Love u Younha
I love this mv. It is a lot different than other music video from younha
지금 들어도 이 감정선은 그냥 미친거 같음
Younha is an angel!
beautiful voice i'm getting shivers
하...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가 절 많이 이끌어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믿고듣는 윤하 역시 ,,,
와 진짜.. 윤하언니...ㅠ 이쁘지 노래좋지 목소리까지...ㅠㅠ 라디오도 잘듣고있어요ㅠ 윤디ㅠㅠ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ㅠ
2021년 7월입니다..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 진짜ㅠ
윤하씨의 맑고 상쾌한 목소리 좋아요! :D
전율이 돋습니다..
윤하누나 노래도잘부르고 이쁘시고 완벽하시네
아직도 오게되는예쁜 뮤비❄
믿고 듣는 윤하~!
MV and her voice ~~~~ wonderful!
que vozarrón doy gracias a la amiga que me hablo de ella
고3때 수능다끝나고 눈내리는날 집갈때들엇는데 25살먹고 힘들때 생각나서 또듣는노래:-)
사랑한다 윤하는 사랑이다
뮤비 진짜 이쁘다.. 노래도 명곡 ㅠㅠ 좋다
Younha just flew me away with her beautiful voice shes so pretty too 3
fui hipnotizada... aún sin saber que dice la letra... es que la voz de younha es maravillosa!
wie wunderschöne Stimme, die sie hat.
underrated song from younha. i love the star trail in this mv cause I love astrophotography :) its okay
2pm Taecyeon bring me here!!!
wowww this is a wonder song!!!
군대에 있을때 나온 노래인데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었습니다. 정말 윤하 라는 가수는 노래에 깊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습니다. 좋은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i love her blonde short hairstyle :)
Younha's voice is amazing and the song is beautiful, but this sounds like the typical drama OST that Koreans love. I'm waiting for the whole album because that's where the unreleased, heart-warming, non-typical, musically-experimental Younha songs that usually includes happy sounding songs can be heard.
same here! Why do all her albums follow this pattern XD
*****
haha! I can't say for sure. All I know is that I can name a whole album worth of non-title songs from Younha that I really love. And based on the teasers released, there is one experimental track that sounds really awesome, so I can't wait for the whole album.
Hey newsy news here! This is not her title song! Rather it is the 없어 (Feat. Eluphant) one that is the title song.
***** which track is that in this list? mwave.interest.me/album/album.m?searchAlbumVO.album_id=316327
The 3rd one =)
이거 죽고싶을때 들으면 자꾸만 눈물이나요..
노현정 감사합나다..ㅠㅜ
령령 힘내라 그래도 아직은 살만해
마음 다친 일이 있었나봐요. 괜찮아질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먼저 떠나도 "마치 12월에 어느날 눈이 오듯 살다 눈물이 흐르는 날이 있지만" 괜찮아 져요. 힘내요.
령령 세상이 얼마나 넓고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지 알았다면 왜 벌써 죽었을까요? 다시 시작해 봅시다.
령령 얼마나 아프겠어여.. 이 노래 듣는거.. 힘내세여.. 제발 죽지마세요.. 희망을 찾아주시기바랍니다..
계속듣게되네요😢
윤하표 명품 발라드 끝판왕 ♡
The mv is very "the little prince"~~
점점 더 아름다워지네요, 윤하씨의 음악은
Sweet voice... i love her voice and her songs is soo lovely
THIS WAS MY FIRST TIME LISTENING IT, I LOVE HER VOICE...
Beautiful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