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분별의식의 꿈 속에서 깨어나면 우리가 모두 하나이고 일심임을 알게된다. 부처가 된다는 것은 이렇게 꿈에서 깨어나 안목이 바뀌는 것이다. 이 괴로운 현실은 그대로 있는데도 그것이 괴롭지 않은 것이다. 괴로운데 괴롭지 않은 것이다. 아예 괴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그 괴로움으로 보는 분별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분별 이전의 그 텅 빈 무분별지, 반야지혜로 사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괴로워야 되는데 왜 안 괴롭지? 왜 가볍지? 현실은 분명히 다 있고,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히 괴로운데, 어떤 근저에서는 뿌리깊은 안도감이 있는 듯하다." 슬픈데 슬픈 것이 없다. 있으되 있지 않은 것, 하되 함이 없이 하는 것, 머물되 머뭄 없이 머무는 것. 현실을 바꾸려는 것 보다 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허망한 분별망상으로 내가 만든 족쇄이다. 자승자박 무승자박 자기가 괴롭힌 거기에서, 자기가 자기를 묶어놓은 거에서만 벗어나면 해탈.
부처님께서는 사성제에서 멸성제(탐욕을 끊은 경지)를 깨달음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욕계의 연기 작용하는 마음을 보고 깨달음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념처 수행중 심염처 수행은 마음을 대상으로 사띠하는 수행입니다. 마음이 부처이고 깨달음이라면 , 부처님께서 마음을 아는 수행자들에게 마음을 사띠하는 수행을 하라고 대념처경에서 말씀 하셨까요?.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9
법상스님 반야심경 (42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꿈=삶=보는자=보여지는대상
법상스님의 법문=최고의법문=진리의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2024/9/17추석날
스님,안녕하세요?
불교는 모든것으로부터 자유입니다.
5웡 12일 금요일 😊 배우고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잘배웁니
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들을때는 이해가 가는듯 한데,,,,
스님 꾸준히 듣다보면 헌하게 알 날이 오겠지요
그날까지,,,,,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따라.겨울산이.더욱더.아름답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좋은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시합니다
자기에게만 자기 세계가 있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__((()))__
스님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옮겨가는 실체는 없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항상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 맞는 말씀 잘 듣고 생각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군에 시달리지 않기를
세상과 만날수 있는 접촉통로는
안이비설신의!
세상과 나는 둘이 아니다.
허망한 분별의식의 꿈 속에서 깨어나면 우리가 모두 하나이고 일심임을 알게된다.
부처가 된다는 것은 이렇게 꿈에서 깨어나 안목이 바뀌는 것이다.
이 괴로운 현실은 그대로 있는데도 그것이 괴롭지 않은 것이다.
괴로운데 괴롭지 않은 것이다.
아예 괴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그 괴로움으로 보는 분별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분별 이전의 그 텅 빈 무분별지, 반야지혜로 사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괴로워야 되는데 왜 안 괴롭지? 왜 가볍지?
현실은 분명히 다 있고, 내 삶의 어떤 부분에서는 분명히 괴로운데,
어떤 근저에서는 뿌리깊은 안도감이 있는 듯하다."
슬픈데 슬픈 것이 없다.
있으되 있지 않은 것, 하되 함이 없이 하는 것, 머물되 머뭄 없이 머무는 것.
현실을 바꾸려는 것 보다 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것이 허망한 분별망상으로 내가 만든 족쇄이다.
자승자박 무승자박
자기가 괴롭힌 거기에서, 자기가 자기를 묶어놓은 거에서만 벗어나면 해탈.
不遷!~업보는 있으되 작자는 없다. 무아 이다.
고정적 실체적 자아는 없다.
동일한것은없다.
제행무상으로
변해갈 뿐이다.
부처님께서는 사성제에서 멸성제(탐욕을 끊은 경지)를 깨달음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욕계의 연기 작용하는 마음을 보고 깨달음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념처 수행중 심염처 수행은 마음을 대상으로 사띠하는 수행입니다. 마음이 부처이고 깨달음이라면 , 부처님께서 마음을 아는 수행자들에게 마음을 사띠하는 수행을 하라고 대념처경에서 말씀 하셨까요?.
본연삼매~
경계는 진짜가 아닙니다.
엄마 죽은 아이는 분명 있는데 . . . . 무슨 뜻일까
스님도 저의 프로그램이십니까?
요즘 스님들 참 힘드시겠어요?
안다니 불자들이 넘쳐서 제각각 목소리를 내는데 정작 깨우친이는 드물고 책에 쓰여진 문자에 파묻혀 주둥이 박사들이네요?
부처님이 사후로 넘어가는 형이상적 말씀을 안했으니
모든 문자를 오직 현생.현재에 맞추면 술술 풀리는데ㅡ
경전에 전생이라 했잖냐?
윤회라 했잖냐?
이러고 안다니처럼
주장하고 있으니 답답천불 나시겠어요.
고맙습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