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읽기 말씀은 엘리사의 여러 행적과 북이스라엘 왕과 대적하는 왕. 싸움. 등등이 나옵니다. 어느순간 또 꼬여버리기 쉽상이네요 ㅋㅋ 제가 제대로 읽은거라면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찾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침략하려던 아람왕이 찾기도 하고 그러네요. ( 갑자기 책정리하다 발견한 2013년 청년부때 성경 공부하던 파일을 다시 꺼내봤는데요. 와~ 이때 정말 성경 공부 열심히 했네. 지금은 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걸까. TT 그래서 어른들이 계속 통독을 하는구나 싶었네요. 시간될때 다시 그 파일보고 되새김질 해야겠다~ 했어요 ) 이스라엘 민족을 지명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지만 만민의 하나님이 되심을 봅니다.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만나길 기도합니다. 찾기만 하면 만나주니 다함께 찾아보시죠~ 오늘도 오늘의 은혜로 화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6) : 울면서 간다는 것은 단회적인 동작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동작이라고 한다. (히브리어 '할로크 옐레크') 또한 '울지 않고는 그의 발걸음을 옮겨 놓지 않는자'라고 강하게 말하기도 한다. 그 일이 너무 단조로우면서도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눈물이 날 정도로 고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씨종자를 덜어내 와서 밭에 뿌리는 자를 묘사한다고 함! 6장은 선지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엘리사와 제자들이 거할 좀 더 큰 처소를 짓기 위해 나무를 베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린 사건으로 시작한다. 그 도끼는 빌어온 것이었다. 너무 가난하여 도끼를 살 수 없어 이웃에게 구걸하다시피 애걸하면서 도끼를 빌어온 것이다. 출애굽기 율법에 따르면 이웃에게 빌어온 것을 상하게 하거나 잃어버리면 그에 대한 대가로 적절한 배상을 하게 되어 있었다.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던져 도끼를 떠오르게 했는데, 어떻게 쇠로 만든 도끼가 물에 뜰 수 있었을까?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며 절망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라는 작은 에피소드 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선지자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의 현세적인 필요들을 채워 주시는 분이심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서 아람군대가 쳐들어와 이스라엘 성을 에워싸고 있다. 그래서 엘리사의 사환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아람군대를 보면서 매우 두려워 했다. 그런 종에게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도로 사환도 하나님의 불말과 불 병거를 보게 한다. 두려움이 믿음의 감사로 바뀌는 순간이다. 사환의 눈은 도단 성을 에워싸고 있는 아람 군대만 보고 놀랐다. 영적인 눈을 가지지 못한 모든 사람은 인간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파악하려 함으로써 큰 낭패를 당한다. 엘리사의 눈은 아람군대보다 수효가 더 많은 하늘 군대를 보고 있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당당함이었다. 새번역))열왕기하6:16~17 엘리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드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그 후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게 되는데 이스라엘의 기근이 심해졌고 자식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까지 일어났다. 심한 정도에 대해 나귀는 부정한 동물이기 때문에 절대로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머리는 다른 모든 부위보다도 먹기에 제일 나뿐 부분이라서 가장 값이 싼 고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한 나귀의 머리가 은 80세겔에 거래되었다는 것은 당시의 기근이 얼마나 극심했는가를 보여준다. 1세겔은 일반 노동자의 4일 품삯, 80세겔은 거의 1년치 품삯에 해당된다. 그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므로 아람 군대가 갑자기 도망가면서 그들이 버리고 간 물건들로 이스라엘의 굶주림을 해결해 주었다. 쉬운성경))열왕기하7:6~7 주께서는 아람 군대의 귀에 전차와 말과 큰 군대의 소리가 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헷과 이집트의 왕들을 불러 우리를 치려 한다." 그래서 그들은 땅거미가 질 때에 장막과 말과 나귀들을 버려 두고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건지려고 진을 그대로 내버려 둔 채 도망친 것입니다. 그리고 수넴 여인이 다시 나온다. 그 여인은 엘리사의 조언을 따라 기근을 피해 블레셋으로 갔다가 7년이 지난 뒤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여인의 모든 재산이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어 버렸다. 자신의 재산을 회복하기 위해 다급한 심정으로 서둘러 왕에게 호소하자 여인은 잃은 재산을 되찾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끝까지 돌보시며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왕과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엘리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수넴 여인의 가정에 나타난 이적을 이야기 하고 있을 때, 그 여인이 왕에게 호소하러 들어온다. 이것은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쉬운성경))열왕기하8:4~5 그때, 왕은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왕이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보여 준 놀라운 일들을 다 이야기해 보아라." 그러자 게하시는 왕에게 엘리사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 낸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때, 마침 엘리사로 말미암아 아들의 목숨을 살린 적이 있는 수넴 여자가 들어와서 왕에게 자기 집과 땅을 돌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게하시가 말했습니다. "내 주 왕이시여, 이 여자가 바로 그 여자입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이 아이를 살려 주었습니다." 이어서 계속되는 엘리사의 사역이 나온다. 하사엘의 벤하닷 살해 장면이 있다. 아람왕 벤하닷은 일찍이 엘리사를 잡기 위하여 군대까지 동원했었다. 관계의 호전이 병에 대한 치유 때문에 벤하닷이 겸손해진 듯 하다. 그래서 이제는 병중에 있으므로 엘리사의 도움을 받고자 사자 하사엘을 보냈다. 그리고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왕의 병에 대한 대답과 동시에 하사엘이 왕위를 찬탈할 것이라는 예언을 한다. 쉬운성경))열왕기하8:10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벤하닷에게 가서 틀림없이 나을 것이라고 전하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나에게 가르쳐 주셨소." 병으로 인해서는 결코 죽지 아니할 것이지만 그러나 다른 방법에 의해서 생명을 잃을 것이라는 뜻이 있다. 하사엘은 선지자가 일러준 대로 왕의 쾌유를 전하지만 벤하닷이 죽으리라는 것은 전하지 않았다. 왕위에 오를 계획을 다 꾸며놓고 있던 하사엘의 입장에서 볼 때 왕이 병에서 회복된다면 하사엘의 계획은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것이기에 하사엘은 왕을 죽일 다른 방도를 간구했다.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예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과 인자하심과 크심과 행하심이 영원하심에 감사올려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송축 권능 지혜 힘 감사
세세 토록 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ㅇㅏ 멘. 오 늘 말 씀. 감 사 합 니 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편6절) 🙏
아멘🙏
이하루도 허럭하셔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엘리사의 기적을.통해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며 하나님 이심과 절망가운데서도 희망으로 바꿔주시는.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믿음으로.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경험하여 감사로 주님께 영광돌리는.믿음의 신자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뿌리려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기자고 돌아오리로다,아멘!!👏🙏🙏
아멘🙏
131일째 출석합니다, 홧팅 하세요
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성경읽기 말씀은 엘리사의 여러 행적과 북이스라엘 왕과 대적하는 왕. 싸움. 등등이 나옵니다. 어느순간 또 꼬여버리기 쉽상이네요 ㅋㅋ 제가 제대로 읽은거라면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찾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침략하려던 아람왕이 찾기도 하고 그러네요. ( 갑자기 책정리하다 발견한 2013년 청년부때 성경 공부하던 파일을 다시 꺼내봤는데요. 와~ 이때 정말 성경 공부 열심히 했네. 지금은 왜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걸까. TT 그래서 어른들이 계속 통독을 하는구나 싶었네요. 시간될때 다시 그 파일보고 되새김질 해야겠다~ 했어요 ) 이스라엘 민족을 지명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지만 만민의 하나님이 되심을 봅니다.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만나길 기도합니다. 찾기만 하면 만나주니 다함께 찾아보시죠~
오늘도 오늘의 은혜로 화팅!
아멘🙏
❤❤❤
성경읽기 131일째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 ~♡❤
아멘 🙏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주님 오늘도 인도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 멘!~~
날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 🙏131일째군요!!
이정숙 총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
아멘🙏
5월11일차완료❤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126:6)
: 울면서 간다는 것은 단회적인 동작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동작이라고 한다. (히브리어 '할로크 옐레크')
또한 '울지 않고는 그의 발걸음을 옮겨 놓지 않는자'라고 강하게 말하기도 한다.
그 일이 너무 단조로우면서도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눈물이 날 정도로 고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씨종자를 덜어내 와서 밭에 뿌리는 자를 묘사한다고 함!
6장은 선지자의 제자 중 한 사람이 엘리사와 제자들이 거할 좀 더 큰 처소를 짓기 위해 나무를 베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린 사건으로 시작한다.
그 도끼는 빌어온 것이었다. 너무 가난하여 도끼를 살 수 없어 이웃에게 구걸하다시피 애걸하면서 도끼를 빌어온 것이다. 출애굽기 율법에 따르면
이웃에게 빌어온 것을 상하게 하거나 잃어버리면 그에 대한 대가로 적절한 배상을 하게 되어 있었다.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던져 도끼를 떠오르게 했는데, 어떻게 쇠로 만든 도끼가 물에 뜰 수 있었을까?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며 절망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라는 작은 에피소드 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선지자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의 현세적인 필요들을 채워 주시는 분이심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이어서 아람군대가 쳐들어와 이스라엘 성을 에워싸고 있다. 그래서 엘리사의 사환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아람군대를 보면서 매우 두려워 했다.
그런 종에게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도로 사환도 하나님의 불말과 불 병거를 보게 한다.
두려움이 믿음의 감사로 바뀌는 순간이다. 사환의 눈은 도단 성을 에워싸고 있는 아람 군대만 보고 놀랐다. 영적인 눈을 가지지 못한 모든 사람은
인간적인 눈으로 모든 것을 파악하려 함으로써 큰 낭패를 당한다. 엘리사의 눈은 아람군대보다 수효가 더 많은 하늘 군대를 보고 있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당당함이었다.
새번역))열왕기하6:16~17
엘리사가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편에 있는 사람보다는 우리의 편에 있는 사람이 더 많다."
그렇게 말한 다음에 엘리사는 기도드를 드렸다. "주님, 간구하오니, 저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셔서, 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그 시종의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바라보니, 온 언덕에는 불 말과 불 수레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두루 에워싸고 있었다.
그 후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게 되는데 이스라엘의 기근이 심해졌고 자식을 잡아먹는 끔찍한 일까지 일어났다. 심한 정도에 대해
나귀는 부정한 동물이기 때문에 절대로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머리는 다른 모든 부위보다도 먹기에 제일 나뿐 부분이라서 가장 값이 싼
고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한 나귀의 머리가 은 80세겔에 거래되었다는 것은 당시의 기근이 얼마나 극심했는가를 보여준다.
1세겔은 일반 노동자의 4일 품삯, 80세겔은 거의 1년치 품삯에 해당된다.
그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므로 아람 군대가 갑자기 도망가면서 그들이 버리고 간 물건들로 이스라엘의 굶주림을 해결해 주었다.
쉬운성경))열왕기하7:6~7
주께서는 아람 군대의 귀에 전차와 말과 큰 군대의 소리가 들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헷과 이집트의 왕들을 불러 우리를 치려 한다."
그래서 그들은 땅거미가 질 때에 장막과 말과 나귀들을 버려 두고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건지려고 진을 그대로 내버려 둔 채
도망친 것입니다.
그리고 수넴 여인이 다시 나온다. 그 여인은 엘리사의 조언을 따라 기근을 피해 블레셋으로 갔다가 7년이 지난 뒤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여인의 모든 재산이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어 버렸다. 자신의 재산을 회복하기 위해 다급한 심정으로 서둘러 왕에게 호소하자
여인은 잃은 재산을 되찾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끝까지 돌보시며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왕과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엘리사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수넴 여인의 가정에
나타난 이적을 이야기 하고 있을 때, 그 여인이 왕에게 호소하러 들어온다. 이것은 우연히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쉬운성경))열왕기하8:4~5
그때, 왕은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왕이 게하시에게 말했습니다. "엘리사가 보여 준 놀라운 일들을
다 이야기해 보아라." 그러자 게하시는 왕에게 엘리사가 죽은 사람을 다시 살려 낸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때, 마침 엘리사로
말미암아 아들의 목숨을 살린 적이 있는 수넴 여자가 들어와서 왕에게 자기 집과 땅을 돌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게하시가 말했습니다.
"내 주 왕이시여, 이 여자가 바로 그 여자입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이 아이를 살려 주었습니다."
이어서 계속되는 엘리사의 사역이 나온다. 하사엘의 벤하닷 살해 장면이 있다.
아람왕 벤하닷은 일찍이 엘리사를 잡기 위하여 군대까지 동원했었다. 관계의 호전이 병에 대한 치유 때문에 벤하닷이 겸손해진 듯 하다. 그래서
이제는 병중에 있으므로 엘리사의 도움을 받고자 사자 하사엘을 보냈다. 그리고 엘리사는 하사엘에게 왕의 병에 대한 대답과 동시에 하사엘이
왕위를 찬탈할 것이라는 예언을 한다.
쉬운성경))열왕기하8:10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벤하닷에게 가서 틀림없이 나을 것이라고 전하시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가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나에게 가르쳐 주셨소."
병으로 인해서는 결코 죽지 아니할 것이지만 그러나 다른 방법에 의해서 생명을 잃을 것이라는 뜻이 있다.
하사엘은 선지자가 일러준 대로 왕의 쾌유를 전하지만 벤하닷이 죽으리라는 것은 전하지 않았다. 왕위에 오를 계획을 다 꾸며놓고 있던 하사엘의
입장에서 볼 때 왕이 병에서 회복된다면 하사엘의 계획은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것이기에 하사엘은 왕을 죽일 다른 방도를 간구했다.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날마다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