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우비 소녀는 과거를 기억하기 전 ,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과 모노가 처음 만났을 때 가지고 있던 오르골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자꾸만 눈을 뜨려고 하는 악마(식스)를 오르골 속에 봉인해 두었는데 그것을 알지 못했던 모노는 오르골 (자신을 향한 소녀의 믿음)을 부숴버리고 폭식의 악마 식스를 깨워버렸네요 . 모노에겐 괴물로 보였을 뿐 , 소녀는 제 아픔을 품어주고 도와주었던 모노의 목소리를 기억해 냈고 악마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오르골을 감싸며 노력했는데 결국 이건 모노가 악마를 깨워 먼저 손을 놓은 , 그러니까 소녀를 도와준다는 면목으로 죽인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되어버렸네요 . 서로의 엇갈린 가치관 때문에 온 힘을 다해 내밀었던 손이 오히려 흉기가 되어버린 모노와 더럽고 추악한 세상 속에서 유일히 믿고 있던 그의 손을 놓아야 했던 소녀 ... 마음이 아프네요 + " 사실 계속 위화감이 있었어 . " " 모노는 언제나 나를 배려해줬으니까 . " " 우리 두 사람의 추억의 오르골 , 모노라면 부수는 걸 주저했을 거야 . " " 저기 , 당신은 누구야 ? "
어쩌면 챕터1의 여자가 식스? 모노가 어른이돼는동안식스는 여자를 죽이고 힘을 얻게돼고모노처럼 씬맨이 돼듯이 식스도 그여자가 된거 아닐까요? 식스가 힘을 얻고 모노는 상당한시간을 보내는 동안 식스도 크고 했을테니 나이가 비슷한걸 따지자면 씬맨.여자랑 관련있음 게다가 모노도 무한루프,그러니 식스도 무한루프일 가능성이큼 식스도 죽이고 죽고 반복 돼는거임...ㄷㄷ 내뇌피셜 ㅁㅊ...
해석 깨진유해(그림자)는 식스의 아픈 기억들이다. 그래서 모노가 식스의 아픈기억들을 자신이 품으며 없엤던겄이다. 여기서 뭔가 감이오지않는가? 그렇다 모노는 식스의 모노그래프인것이다.(학교등등 모든것들은 식스가 있었던곳이고 사냥꾼도 실제로 식스가 죽임) 마지막 히든 엔딩에서 식스의 깨진유해가 좌측하단에있는 포스터를보는데 23:00 그렇다 그포스터에 그려져있는곳은 리틀나이트메어1에나온 목구멍이다. 그래서 리나2는 리나1의 전 이야기이다. 그래서 리틀나이트메어2의 주인공은 모노가아니라 식스인것이다. TMI 식스의 이름이 식스인 이유는 세상의 여러가지 재앙중 6(six)번째 재앙이 배고픔이여서 식스의 이름이 식스인거다. 답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플레임님도 플레임님의 의견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딩에서 생각해볼만한 것. (1). 모노가 슬랜더맨이 되는 과정. 성장해서 커지는 것인가? 아니면 괴물화 되는 것인가? (2). 미래의 모노인 슬랜더맨이 과거의 어린 모노와 만나게된 이유는? 슬랜더맨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인가? 아니면 검은탑 안의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서 과거로 꺼꾸로 흐르는가? (3). 분명히 더 성장해서 더 강력해졌을 터인 미래의 모노인 슬랜더맨이 왜 과거의 모노에게 패배하는가? (4). ...게임내에서 모노가 싸웠던 슬랜더맨이 미래의 모노인 것이 확실한가? 만약에 모노가 슬랜더맨이 되는 과정이 '성장'이 아닌 '괴물화'라면, 단지 똑같은 타입의 괴물로 변했을 가능성은? 검은 탑에 홀로 남게된 이는 전부 같은 타입의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닌가? (5). 마지막에 모노를 바라보던 살덩이들은 왜 갑자기 사라졌는가? (6). 식스가 느끼던 허기는 과연 실제로 배고픈 것이였을까? 그림자처럼 분리되버린 자신의 빈 공간을 허기로 느낄뿐인 것은 아닌가? 실제로 배고파서 느끼는 허기가 아니기 때문에 먹어도 먹어도 충족되지 않았던 것은 아닌가?
이거 대충 설명드리자면 다들 아시겠지만 모노는 저 남자(thin man)이 맞고요 사실 악당이 아니예요 저 신호탑에서 과거의 모노가 자신을 풀어주기를 기다렸다가 풀어주니까 식스를 납치해서 루프를 끊으려고 한건데 알다시피 저때의 모노는 식스를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를 죽이죠 남자는 자신보다 강한 과거 자신의 모습을 이기지 못해서 결국 식스가 모노를 또 배신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무한루프죠.. 그리고 이거는 예왼데 비밀엔딩에서 눈치채셨다시피 이 게임 타임라인은 2편 다음이 1편입니다 2편이 프리퀄이죠 식스가 영혼(검은색 지지직)이 빠져나간 후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1편에서 쥐를 잡아먹고요 근데 정말 충격인게 챕터2 학교에서 사물함 중 하나를 보시면 죽은 쥐가 걸려있는 사물함이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놀고 있는 급식실 벽에 보면 식스 사진이 걸려있고요 그리고 처음에 들어갈때 창문에 있던 밧줄은 식스가 탈출용으로 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즉 식스는 저 학교를 다녔었다,,라는 외쿸인의 추측입니다 ㅎㅎ(식스가 1편 최종보스라는 추측도 있어요 모노처럼) 그리고 선생님 목이 처음으로 길어졌을 때 방을 보면 모노가 병원에 있는 사진이 벽에 걸려있는데요 모노도 학교를 다녔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아버지 혹은 어머니 같은데 둘 중 한명이랑 모노랑 도시에서 살다가 너무 지루해서 사냥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서 챕터1의 사냥꾼을 만나서 부모님 중 한명이 중상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입원하고요 그때부터 모노는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껴요 신호탑의 기능을 설명드리자면 안에 있는 사람의 기억을 바탕으로 악몽을 만들어내요 예를 들어 식스는 자신이 애착하던 음악기계..?(뭔지 아실거라 믿습니다)를 가지고 있고요 모노는 자신의 악몽인 외로움 속에서 인생을 보내죠 식스가 모노를 배신한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모노가 식스를 첨 만났을때 식스는 사냥꾼한테 붙잡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식스는 그 음악기계로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았고, 자신의 방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노는 방 문을 부시고 자신의 안전한 곳을 침범했죠 식스는 처음부터 모노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식스의 괴물 형체는 모노를 처음부터 공격하지 않았어요 음악기계를 자랑하듯이 보여줬죠 하지만 모노는 망치로 그걸 내리쳤죠 결국은 부쉈고요 그래서 식스가 풀려날 때 자세히 보시면 모노를 노려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모노에게 복수를 한거죠 학교에서 식스가 아이들에게 붙잡히고 나서 그중 한명에게 복수한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식스는 복수가 확실합니다 ㅋㅋ 그래서 잊지 않고 모노를 떨어뜨렸죠 그럼 처음에 왜 잡았냐? 식스는 남의 능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1편 마지막에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식스는 모노처럼 텔레비전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모노의 손을 잡으면서 그 능력을 충분히 흡수한 후 티비로 탈출한거죠 식스가 1편 최종보스(the lady)인 이유 제가 아까 신호탑이 안에 있는 사람의 기억을 바탕으로 악몽을 만들어낸다고 했잖아요 식스의 방 구석에 보시면 곰 인형들이 있는데 그 인형들은 1편의 최종보스가 머리를 빗던 방 안에 있던 인형들입니다
식스가 모노 손을 놓은 이유: 모노가 자신을 납치한 키 큰 사람과 닮음 근데 따지고 보면 모노와 그 키 큰 사람의 능력은 같은 능력( *자기장* 으로 *주파수* 맞추는 그것) 식스가 손을 놓고 한 행동 자세히 보면: 뭔가를 발견한 듯 기겁하면서 손을 놓침. 문으로 갈 때 머리를 감싸면서 나감. 식스가 배고픔을 느끼는 이유: 육체와 정신(검은 영혼?) 분리된 상태에서 정신은 사라지고 육체만 남아 본능밖에 안 남은 상태. 정신이 사라졌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것. 식스가 티비에서 나오고 나타난 그림자 거꾸로 보면 머리에 장작이를 쓰고 있는 모노가 보임.(플레임님이 게임시작할 때 제작자가 준 모자가 장작인 이유)(잇츠 마이 띵킹) 후원에 있던 댓글내용: 식스가 음식을 먹을 때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는 식스의 정신이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음.(잇츠 마이 띵킹22)
병원 챕터에 나오는 마네킹 같은 인형들 잘보면 목의 단면부에 척추나 살점같은것이 보이기 때문에 완전 인형은 아니고 적어도 몸통은 사람이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마 의사가 몸뚱이만 빼고 개조한듯 근데 병원에 보이던 얼굴 가죽 같은 마스크 보면 관리인이나 요리사들이 쓰고다니는거랑 유사한거 같던데 모종의 연관이 있는건 확실한거 같고...
근데 저는 계속 의문감으로 남는 게 저 눈알들이랑 꾸물대는 이상한 것들이요...특히 눈은 게임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표현됐고 심지어 리나메 1에서도 자꾸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눈알들은 원래 있었고 모노는 거기 갇혔을 뿐 아닌가요? 결국 눈알들의 정체는 잘 모르겠네욥... 가장 처음의 배신당한 모노가 만들었다고 하려고 해도 그러려면 배신당하기 위해 또 저 눈알들과 슬렌더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루프물이라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오류일까요 아니면 저 눈알은 따로 뒷이야기가 있는 걸까요?
(눈알정체스포잇음) 다른데 읽고 왔더니 눈알과 살점들이 티비 속으로 빨려들어간 시청자라는군요..!! 그러면 결국 모노가 만들어낸 게 맞았네요ㅠㅠ 그러면 리나메 1에 나오는 눈은 딱히 모노를 가리킨다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주제를 통틀어서 표현한 걸까요? 들키면 안된다는... 근데 여기서 저는 또 궁금한 게 중간에 모노가 살점과 눈알이 있는 방의 의자에 앉았다가 어느 순간 빈 방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때 루프가 돌아가서 그것들이 사라졌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는데 그 시간은 누가 돌리는거죠..???? 모노는 시간보다 공간 이동 초능력이잖아요? 애초에 쓸 수 있었으면 다르게 썻을 것 같구...루프가 대체 어떻게 시작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난 식스가 오르골에 집착하는거 보고 아, 애가 물욕이 있구나..탐욕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있던걸 부숴버린 모노에게 정떨어지고 실망해서 손놔버리고 텔레비전 밖으로 나와 배가고프기시작한건 가지는것만으로 끝이아닌..무언가를 먹거나 채우기위한 탐욕이 커진걸로 해석했는데... 그러니까 모노는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식스는 자신의 탐욕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 같아요. 모노는 배신 후 끔찍한 악몽이 되어버리고 식스는 배신한 후 자신의 원하는걸 찾고 이루는방향 결국 식스는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탐욕을채우면 괴물이 되는 것 같은데..
저번에 어느 유튜버분이 해설한거 봤었는데 모노=세상은 바르잡고자하는 작은 언론 식스=언론에 희생되는 소녀 파편들=식스가 겪어온 인생을 단편적으로 보여줌. 가정폭력,학교폭력 등등 씬맨= 대형 언론 마지막에 모노가 씬맨을 쓰러뜨리고 세상을 바로 세우지만 식스는 모노 또한 대형언론이 될것을 알아 마지막에 손을 놓아버렸다는 해설을 봤네용. 결국 모노가 진짜 대형언론사(씬맨)이 되었고요.
어쩌면 식스가 손을 놓은 이유가 가면을벗은 모노에 모습을 보고 나를 납치해갔던 마른남자라는것을 알게 되고 그 소름 으로 놓은걸지도 그리고 모노는 이 무한루프를 끝낼 생각도 없어보이고...... 만약 식스가 침대에 숨어 들키지 않았다면 오르골을 파괴할 상황도 없어지고ㅠㅠㅠㅠ식스야..그때 침대에 숨지....
제 나름대로 스토리 정리해봅니다. 처음 나온 텔레비젼에서 모노와 텔레비젼이 나오는데 이건 데모를 통한 모노 능력의 암시인 거 같네요. 티비 속 슬렌더맨(모노)가 자신의 일부를 밖으로 꺼냈는데 너무 일부라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 인형에 집에서 식스를 만납니다. 식스를 어떠한 경로로 인형의 집에 들어갔고 오르골은 식스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렀게 오르골은 식스의 집착물이 되었고 그 와중에 모노에게 느낀 공포심에 의해 오르골을 버리고 도망갔고 후 모노와 함께 사냥꾼을 죽이고 모노의 세계(도시)로 갑니다. 도시에서는 모노의 힘에 의해 티비에 속박된 어른들이 나오는데 이는 인터넷 중독이 난발하는 현대사회에 비판이 담겨있는 거 갔고 애들을 매로써 다스리는 선생님과 자신들과 다른 모노와 식스를 따돌리는 애들이 있는 학교, 전세계 사람들이 이상해져버린 나머지 정상적인 사람을 만드는 병원, 그리고 그 결과물로 나온게 인형들이고 인형들 외 살아남은 어른들과 아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지니는데 어른들은 아이들을 통해 연구를 하며 정상적으로 돌아갈 방법과 정상적인 사람을 만들려고 했고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죽어나갔다. 따라서 모노와 식스가 잡히면 죽는 엔딩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남긴 시커먼 (영혼?)은 일종의 흔적 또는 먼지 같은 존재로 슬랜더맨이 잡아가고 남은 아이들의 흔적 혹은 기억물(?) 같고 모노의 탑(그 가운데 탑)은 일종의 가상 세계로 인터넷 속을 표현한 것 같고 자신의 집착물을 통해 힘을 얻는데 잡혀들어간 식스는 오랜 시간동안 가상세계 있었서 잠식 당했고 그와중 식스의 집착물인 오르골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노가 오르골, 즉 집착물을 파괴함으로써 식스를 구해줬는데 식스가 잡혀갔을 때 사라진 흔적은 식스에게 돌아가지 못해 식스가 어떤 것이 결여된 채로 배에 승선하게 됩니다. 때문에 중간에 손을 논 것은 식스가 아닌 무언가가 부족한 식스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고 그렇게 모노는 다 클 때 까지 공간에 갇혔고 문이 닫히기 전 자신의 일부를 밖으로 내빼고 그렇게 또다른 모노가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루프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슬랜더맨에게 잡혀을 때 죽는 이유가 모노는 슬랜더맨의 일부였으므로 다시 슬랜더맨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여.
이갈 바탕으로 리틀나이트메어 1을 해석하면 무언가가 결여된 식스는 허기를 느끼기 시작했고 무언가를 섭취함으로써 결여된 무언가를 채울려고 합니다. 하지만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는 결국 보스(식스 엄마로 추정되는 인물)을 섭취함으로써 완전해졌고 갈 곳 잃은 식스의 흔적은 식스 주변을 맴돌며 식스에게 돌아갈 날을 기다린다는게 스토리인 거 같네여. 그리고 식스가 사람들을 죽인 이유는 복수심이 아닌 완전해졌음에도 힘을 보충하기위한 에너지(?) 또는 결여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함인 거 같고 그렀게 세상에 나가면서 인간들은 멸종하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인형들도 다 사라졌다 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와 이거 ㄹㅈㄷ 공포겜 같은데요.. 암튼 그래서 이걸 플레임님이 보셧던 모든 것들을 이어 붙이면 옛날때 모노가 숲에서 TV앞에 깨어 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있는지 몰라 일단 주변을 탐색 하기로 결정하죠 그리고 숲속 한가운데에 있는 어떠한 집을 발견했습니다. 모노는 거기로 들어가게 돼죠. 그리고 집을 둘러보던중,많은 동물과 사람의 시체들이 있었죠. 그리고 모노는 그 집이 사냥꾼의 집이라는 걸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방에서 오르골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모노는 그 오르골 소리가 어디 있는지 알아낸 뒤 그 곳 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노가 도착한 방은 문이 닫혀있었고 모노는 마침 문앞에 있던 작은 도끼로 문을 부셨습니다. 그러자,모노의 눈 앞에 보인것은 식스 였습니다. 모노는 식스의 손을 잡으려 했지만,식스는 잡으려는 척 하다가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레서 모노는 식스를 쫒기 시작하죠. 모노가 식스를 쫒던 중 박제됀 인형들을 발견합니다. 모노는 식스를 게속 따라가자,식스는 탈출하려했지만 자기 혼자론 탈출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모노와 함께 손을 잡고 탈출하기 시작합니다. 모노와 식스는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거기에 있는 사다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탈출하려고 게속 갔지만 결국 사냥꾼에게 들켜버리게 돼고 모노와 식스는 사냥꾼에게서 도망쳐,우물로 숨었습니다. 그리고 게속 탈출 하자 모노와 식스는 한 곳에 들어가게 돼고,결국은 사냥꾼을 총으로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문을 배로 사용해여 [창백한 도시]로 가게 됍니다. 거기서 TV로 빨려들어간 듯 한 사람들을 보게 됍니다. 그리고 모노는 어떤 방에 들어가자 TV로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보였고,TV에 손을 대자.. TV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거기서 모노는 큰 문을 보게 돼었고 거기로 가려고 했지만 식스가 TV에서 꺼내버립니다. 그리고 그 집을 빠져나와 여러가지 장애물들과, 자신의 약점만 보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인형으로 바꿔주기만 하는 병원과,자신의 생각만 보고 다른아이들의 생각은 안하는 것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속이 텅비어있는 학교를 만나게 됍니다. 그리고 모노와 식스는 학교를 지나 집에 도착하는데요. 거기서 모노의 관심을 끄는 TV가 있었습니다. 모노는 그 TV에 손을대자, 마른 남자가 나와버렸습니다. 모노와 식스는 숨었지만 마른남자는 식스를 찾아 잡아가게 됍니다. 모노는 마른남자의 흔적을 따라 식스를 찾게돼고, 뒤틀린 문들을 이용해서 커져버린 식스를 발견하게 됍니다. 모노는 식스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게 오르골이라는걸 알고 그걸 파괴해 버립니다. 식스는 작아져 버렸고, 눈들과 살들이 (TV속으로 빨려들어간 사람들)모노와 식스를 쫒게됍니다. 식스는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점프하면서 다리가 끈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식스는 모노가 떨어지는 찰나 모노의 손을잡았습니다. 하지만.. 식스는 모노가 자신을 납치한 마른남자라는것을 알고,모노를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그렇게 모노는 배신감이 차올랐고,모노는 한곳으로 떨어졌습니다 거기엔 의자가 하나 있었죠. 모노는 그 의자에 않아서 생각을 하게됍니다. 그리고 모노는 그제서야 알았죠 자신이 바로 마른남자라는 것을. 그리고 그 복수심으로 식스를 잡아간 것입니다. 끝! 어우 글쓰기 귀차나 암튼 추가로 더 말해보자면 식스(6)는 7개의 대죄인가 거기에서 탐욕인 거래요! 아 그리고 리틀나이트메어 2 포스터의 모노뒤에 마른남자가 있어욧! 뭔가 포스터에 마른남자의 얼굴쪽이 모노가 쓴 종이 모자랑 좀 흡사 하지 않나용? 네모난거(?) 아 그리고 마른남자가 모노가 어디로 갔는지 알수 있었던것은 자기가 이전에 갔었던 것이라 하네용! 이렇게 떡밥을 푸는것이 아닌 떡밥산을 많들어 놓는 리들나이트메어2! 사랑합니다~! 이거 수정한 이유가 이거 쓸려고요 와 줄 겁나 많네 ㄷㄷㄷ...
나름 다른 해석이라면? 그림자 식스는 씬맨에 의해서 분리 된 식스의 선한 면. 남은 식스의 모습은 모노를 만나기 이전의 식스(오르골이 동일함.)로 돌아갔다는 걸 알 수 있겠네요. 분리가 된 식스는 1편에서 더욱 더 채워 지지 않는 허기를 느끼죠. - 식스가 시그널 타위 티비에서 탈출을 했을 때. 그림자 식스가 "노모는 어디 갔어?" 묻는 것 같습니다. 친구를 버린 까닭에 식스는 멈추지 않는 허기를 얻었고. 그림자 식스는 식스의 양심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25:43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식스는 어짜피 괴물로 변하는거였고 오르골 때문에 모노와 식스의 우정은 갈라지고 모노의 복수심으로 루프가 시작된거거?모노가 성장할 동안에는 식스가 목구멍?거기에서 있다가 숙녀가 되고 또 다른 모노와 식스가 서로의 미래 모습을 죽이고선 또 그 미래의 모습으로 변하고 그러는걸까요?라는 제 뇌피셜입니다.
리나메2보고 든 생각 한번 봐주먄 감사하겠습니다 모노가 신맨이라는복선 .모노와 신맨 둘다 TV로 이동가능 .키 비주얼에서 모노와 신맨의 위치구도 .신맨이 모노가 도망가는곳마다 나타나는것 .게임 킬때 모자보면 컬렉션에 있는 신맨과 비슷한 모자 .전작과 전챕터와는 다르게 신맨이 모노를 잡을때 죽이진 않고 잡기만 함 개인적인 해석 시간없는분을 위한 요약 .모노와 신맨은 2이전에 접점이 있을거라 추정 .탑은 바깥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감 .오르골이 식스의 제어장치 비슷한걸로 추정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노와 신맨은 이미 이전에 접점이 있을거라 추정 생각해보면 설명으로는 송신탑으로 멈추러 가기위해 새로운데로 간다는데 코믹스 보면은 모노는 거기서 도망쳐온것으로 추정되기에 굳이 길필요는 없음 그리고 중간마다 주파수릉 맞추는데 이 주파수를통해 가면 신맨이 있음 생각해보면 굳이 주파수를 맞출필요가 없는데 맞추면서 신맨이 있는곳을 향해 가는게 이상한 시작때 모노가 TV앞인걸 생각하면 그렇고 또 모노가 주파수관련능력을 지니는것도 식스처럼 또어떤경위로 얻은게 아닐까 추정 즉 모노와 신맨은 이미 2이전에 접점이 있을거라 추정됨 검은탑은 갠적으로는 목구멍만큼이나 의문투성이지만 얘기하자면 우선 탑안의 시간과 바깥시간은 다르게 흘러가는듯함 식스가 탑으로 납치된후에 탑에 가면 식스가 거대해지는것과 엔딩때 모노가 점점 자라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함 식스가 처음에는 그렇게 인성 빻은건 아닌듯함 아니면 오르골이 그 지어장치 아닌가 추정됨 처음만났을때 오르골 돌리고있었고 모노가 오자 그냥 내팽개치거 튀거 이후 하는행동들이 인성이 잠점 빻아가고 탑에서 오르골을 애지중지하는걸 보면 식스에게 있어 인성빻은 그런거의 제어장치인듯 오르골 박살난후에 식스가 모노 버리고 튄것도 그렇고
저 그림자는 식스의 기억이고 땅굴의 무덤이랑 같이있던 건 식스랑 식스 부모님 무덤이레요 그리고 화장실같은대 식스가 있었는대 그건 식스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시고 친척들한테 키워졌는대 아동학대를 당해서 화장실에 갇혔고 식스는 학교에서 왕따를 딩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식스는 가출을 하고 병원으로 갔죠 그리고 이건 다 식스의 기억이죠 식스의 기억은 나쁜 기억은 일그러졌대요 리나메2에 나온 괴물들은 다 식스의 나쁜 기억이죠 멀쩡한 사람들은 좋은 기억이죠 그리고 리나메1에 나온 섬이름은 목구멍이레요
제가 추측하는건 식스가 지키는 오르골은 추억인거 같아요 1탄에 괴물들을 흡수했고 그것때문에 악한영혼이 생긴거 같아요 그래서 추억이 부셔져서 저건 식스가 아니고 악한영혼 인거같아요 그리고 깨진유해는 자신의 안좋은 추억이에요 처음에는 모노의 말을 듣고 갔는데 악한영혼을 도와주니까 죽일려한거 아닐까요
식스:니가 날 납치했어? 손 놓을래
모노:니가 날 놨어? 납치할래
무한 반복 ㅋㅋ
ㅋㅋㅋㅋㅋ무한루프 미쳤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
@Daniel Callisaya Tapia아...제발 이딴놈들 유튜브 정지시켜줘!!봇이든 사람이든 뭐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집자님들 스포성 댓글 하나하나 다 캐치해서 모자이크 하는거 진짜 정성 갸륵하시네요..존경합니다 ㅠㅠ
영상보다가 중간중간 있던 모자이크가 다 그런 내용이였군요ㅠㅠ 뭐지 했었는데 진짜 편집자님들 고생하셨겠어요ㅜㅜ
덕분에 몰입 집중 엄청 잘됬음
아 난 모자이크 욕 하는건줄
편집자님 존경합니다
@@장작-c3m 마자요..
편집자님 스포성 채팅 모자이크 하나하나 해주시는 정성..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진짜로요 ㅠㅠㅠㅠ
스포하는 애들은 아는척 하고싶은 관종같음
ㄹㅇ ㅇㅈ용ㅠㅠ
난 저게 스포인지 욕인지 스포가 저렇게 짧을 일이 없는데 그게 의문임
@@suba_andforyou 내용 스포가 아니라 위치 스포 아닐까요
22:59 보면 슬렌더맨이랑 유사하고
23:13 때부터는 리나메 1에서 나오는 그 버섯같이 생김
22:57 뜬근 없지만 TMI 이때 그림자 식스가 보는 것은 전편의 목구멍포스터이다
그러네
그럼 시간대가 꼬인거 잖어
@@요릭팬 시간순은 2편,1편이 되는거 같습니다
@@요릭팬 리나메2 챕터2인가 3에서 그때 식스가 우비를입었으니 과거가맞아요
@@Heodang1 하지만? 포스터라면? 계속 반복되는 거라면?
23:13 그림자 키다리 아저씨 ㅁㅇㅁㅇ
@해킹샌즈 ?
오 식스 그림자 에 긴 그림자가.!
모노
와씹 다시보니까 마른남자네
헐..아 저는 그 식스쪽으로 봤을때는 꼬깔콘처럼 보이고 (그 1편에서 먹을거주던!) 유튜브 화면 시점으로 보면 키다리 같네요..
스포하지 말랬는데 계속 스포하는 사람도 그걸 꼬박꼬박 모자이크 해 주시는 편집자분도 정말 대단해요
와 진짜 개인적으로 1편도 너무 좋았지만 2편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보통은 후속작이 더 맘에 안 들 때가 많은데... 진짜 너무 흥미진진하고 스토리도 재밌고 마지막에 프리퀄로서도 훌륭한 히든 엔딩까지... 진짜 dlc나 3편 나오면 좋겠네요...!
DLC는 꼭 나올거 같고 전 3편이 1편 후의 이야기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4TB-x5t 1편 이후에 어떤스토리가 니올지 예상이 안가네요
노란 우비 소녀는 과거를 기억하기 전 ,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과 모노가 처음 만났을 때 가지고 있던 오르골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자꾸만 눈을 뜨려고 하는 악마(식스)를 오르골 속에 봉인해 두었는데 그것을 알지 못했던 모노는 오르골 (자신을 향한 소녀의 믿음)을 부숴버리고 폭식의 악마 식스를 깨워버렸네요 . 모노에겐 괴물로 보였을 뿐 , 소녀는 제 아픔을 품어주고 도와주었던 모노의 목소리를 기억해 냈고 악마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오르골을 감싸며 노력했는데 결국 이건 모노가 악마를 깨워 먼저 손을 놓은 , 그러니까 소녀를 도와준다는 면목으로 죽인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되어버렸네요 . 서로의 엇갈린 가치관 때문에 온 힘을 다해 내밀었던 손이 오히려 흉기가 되어버린 모노와 더럽고 추악한 세상 속에서 유일히 믿고 있던 그의 손을 놓아야 했던 소녀 ... 마음이 아프네요
+
" 사실 계속 위화감이 있었어 . "
" 모노는 언제나 나를 배려해줬으니까 . "
" 우리 두 사람의 추억의 오르골 , 모노라면 부수는 걸 주저했을 거야 . "
" 저기 , 당신은 누구야 ? "
와....
위화감
@@JEKKI1019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노는 '1'을 의미한다는데, 식스가 '6'이고 7대죄악 중 여섯번째인 '식탐'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면 모노는 첫번째인 '교만'을 내포한다고 볼 수 있겠죠. 모노가 오르골을 부수는 것이 식스에 대한 모종의 '교만'이 아니었을까..
엔딩 추리 부탁
4:48 그림자 탐지기를 활성화합니다
사실상 그렇게치면 모노는 식스때문에 미친거고 식스는 모노때문에 미친게 되잖아
근데 모노는 식스가 하지 말라는 짓 해서 정뚝떨이라서 놓은거임
생각나서 리나메2 정주행 중인데 지금 봐도 명작인 것 같아요
스토리도 탄탄하게 잘 만즐어지고 플레이 하는것도 같이 보면서 그때 느꼇던 감정이랑 재미도 다시 생각나서 좋네요 :)
이번영상 요약: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ㅋㅋㅋㅋㅇㅈ
@Daniel Callisaya Tapia 아이씨 넌 또 뭐냐 부계냐
이제 짧은영상올려주셨군요 제가1시간이상영을집중을못해서중간에보다가꺼서 잛은영상감사합니다편집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플레임님 ㅠ
오 당신도 이채널을 보시는거군요
시간은 없으신데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썸넬 19:48
감사합니다~!!
결국 행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노규성 가입하면 미리볼수있음
나의 작은 악몽인줄 알았는데
나의 좃만한 악몽있었넼ㅋㅋㅋ
22:56 좌측 하단 목구멍 그림
어쩌면 챕터1의 여자가 식스? 모노가 어른이돼는동안식스는 여자를 죽이고 힘을 얻게돼고모노처럼 씬맨이 돼듯이 식스도 그여자가 된거 아닐까요? 식스가 힘을 얻고 모노는 상당한시간을 보내는 동안 식스도 크고 했을테니 나이가 비슷한걸 따지자면 씬맨.여자랑 관련있음 게다가 모노도 무한루프,그러니 식스도 무한루프일 가능성이큼 식스도 죽이고 죽고 반복 돼는거임...ㄷㄷ 내뇌피셜 ㅁㅊ...
아 미친 바로 내일 올라올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뭔진 모르겠지만 축하합니다~!!!🎉🎊
해석
깨진유해(그림자)는 식스의 아픈 기억들이다. 그래서 모노가 식스의 아픈기억들을 자신이 품으며 없엤던겄이다. 여기서 뭔가 감이오지않는가? 그렇다 모노는 식스의 모노그래프인것이다.(학교등등 모든것들은 식스가 있었던곳이고 사냥꾼도 실제로 식스가 죽임)
마지막 히든 엔딩에서 식스의 깨진유해가 좌측하단에있는 포스터를보는데 23:00
그렇다
그포스터에 그려져있는곳은 리틀나이트메어1에나온 목구멍이다.
그래서 리나2는 리나1의 전 이야기이다.
그래서 리틀나이트메어2의 주인공은 모노가아니라 식스인것이다.
TMI
식스의 이름이 식스인 이유는 세상의 여러가지 재앙중 6(six)번째 재앙이 배고픔이여서 식스의 이름이 식스인거다.
답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플레임님도 플레임님의 의견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들 둘러 앉아 회먹으면서 히든엔딩보고 넋을 놔버렸습니다..
귀여워...
내인생게임인 리나메.. 진짜로.. 여러분 그거 아셔야해요.. 아직 DLC가 남았다는거.. 제 추측이지만 DLC는 홀쭉이(슬랜더맨)한테 잡혀간 식스시점이 아닐까요..? 진짜로.. 소름의 연속이엇던 리나메.. 빨리 DLC가 나와서 플님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스포성댓글 하나하나 모자이크 처리해주신 편집자니ㅣㅁ 감사해요ㅠㅠ
00:11 Opening
26:53 Endcard
호랭이 ㅎㅇㅎㅇ
?
와! 호랭좌!
어흥
11:00 gninepO
53:26 dracdnE
19:58 식스: 응, 아니야.
모노:저 개새...
참고로 식스가 무언걸 먹을 때마다 검은그림자(식스) 가 지켜봅니다 (리틀나이트메어 1의 이스터에그임)
인트로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큐ㅜㅠㅜ '..아니야....?' ㅠㅠㅜ 너무 애절하고 간절해ㅠㅠㅜㅜ
근데 식스가 마치 배신하는 것처럼 손만 놓는게 아니라 지금 보니까 손을 마치 무섭다는 듯이 뒤로 빼내요
그뒤로 별로 안보이지만 손을 머리로 가져다 놓는 모습이 보입니다.....
근데 손을 놓고 여유롭게 걸어나감...
그...멀어지고 조금더 지나요 보입니다
@@요릭팬 눈이 부셔서 얼굴을 가린거에요. 손전등을 식스에게 비추었을 때 식스가 얼굴을 가린 모션과 동일해요.
아..
탐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6
1편에서 그림자 식스는 식스가 무언갈 먹을때 마다 나타났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식스가 못볼만한 곳에서 보고 있음니다
ㅁㅊ오졌다................
엔딩에서 생각해볼만한 것.
(1). 모노가 슬랜더맨이 되는 과정. 성장해서 커지는 것인가? 아니면 괴물화 되는 것인가?
(2). 미래의 모노인 슬랜더맨이 과거의 어린 모노와 만나게된 이유는? 슬랜더맨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인가? 아니면 검은탑 안의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서 과거로 꺼꾸로 흐르는가?
(3). 분명히 더 성장해서 더 강력해졌을 터인 미래의 모노인 슬랜더맨이 왜 과거의 모노에게 패배하는가?
(4). ...게임내에서 모노가 싸웠던 슬랜더맨이 미래의 모노인 것이 확실한가? 만약에 모노가 슬랜더맨이 되는 과정이 '성장'이 아닌 '괴물화'라면, 단지 똑같은 타입의 괴물로 변했을 가능성은? 검은 탑에 홀로 남게된 이는 전부 같은 타입의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닌가?
(5). 마지막에 모노를 바라보던 살덩이들은 왜 갑자기 사라졌는가?
(6). 식스가 느끼던 허기는 과연 실제로 배고픈 것이였을까? 그림자처럼 분리되버린 자신의 빈 공간을 허기로 느낄뿐인 것은 아닌가? 실제로 배고파서 느끼는 허기가 아니기 때문에 먹어도 먹어도 충족되지 않았던 것은 아닌가?
근데 더 놀라운 건 아직 dlc가 남아있다... 1편 dlc도 엄청난 반전이 있었는데... 과연 2편 dlc는?
두근두근
DLC가 그 초반에 노움 모자라던데... 하나 더있나요?
@Daniel Callisaya Tapia 약한데 더 쎈거가져와라ㅋㅋㅋ
@Daniel Callisaya Tapia 레바갖고와!
@@리켈Likell 아마 더 나오지 않을까요? 1편도 두 달인가 세 달뒤에 1편 dlc가 나왔으니까 아마 한 스팀 봄시즌 좀 뒤에 나올 것 같네요.
카톨릭교 7대 죄악의 6번째 죄악이 식탐입니다
식스의 이름에도 의미가 있는거죠
0:13woo ya☆
오우야
우 야
돌아왔구나 김우야
오늘도 찾았당
우야좌...
혹시 시간 되시면 베리리틀나이트메어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모바일로 하는 가벼운 게임인데 식스에 대한 이야기에요!
식스가 아니라 다른 우비를 쓴 여자아이 래요 진짜 식스는 엑스트라로 잠깐나오는 단발머리 여자예용
@@히히히-z3p 엔딩 보셨나요? 식스가 어케 그 우비를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알구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도시로 가다가 헌터한테 잡혔는지 아님 또 다른 무언가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요.
아아 그렇군요!
20:41 으아닛 편집자님 센스 대박 스포러들 가려주신 것도 대박이었는데 이런 것도 센스있게 해주시다닛...!
오랜만에 리나메1 다시봐야지~DLC도
으아~주 재밌었습니다 1편부터 전주행 해야겠내요 우리 쁠님 DLC 꼭 해주시길 홧띵!
으아~주
ㅋㅋㅋㅋ
플레임 발음
모노 고독함
식스 배고픔
키드는 무슨죄지?
woo ya~~
식스가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모노랑 식스랑 손잡고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을텐데...ㅠㅠ
그렇게되면 키드도 살수있나..?
모노 불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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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의 배고픔은 외롭거나 슬프거나무언가 잊어버리고 아마배고픔은 식스가 모노의빈자리에의해서 끝없는배고픔이왔다고생각합니다개인적인생각입니다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거 대충 설명드리자면 다들 아시겠지만
모노는 저 남자(thin man)이 맞고요 사실 악당이 아니예요 저 신호탑에서 과거의 모노가 자신을 풀어주기를 기다렸다가 풀어주니까 식스를 납치해서 루프를 끊으려고 한건데 알다시피 저때의 모노는 식스를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자를 죽이죠 남자는 자신보다 강한 과거 자신의 모습을 이기지 못해서 결국 식스가 모노를 또 배신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무한루프죠..
그리고 이거는 예왼데 비밀엔딩에서 눈치채셨다시피 이 게임 타임라인은 2편 다음이 1편입니다 2편이 프리퀄이죠 식스가 영혼(검은색 지지직)이 빠져나간 후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1편에서 쥐를 잡아먹고요 근데 정말 충격인게 챕터2 학교에서 사물함 중 하나를 보시면 죽은 쥐가 걸려있는 사물함이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놀고 있는 급식실 벽에 보면 식스 사진이 걸려있고요 그리고 처음에 들어갈때 창문에 있던 밧줄은 식스가 탈출용으로 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즉 식스는 저 학교를 다녔었다,,라는 외쿸인의 추측입니다 ㅎㅎ(식스가 1편 최종보스라는 추측도 있어요 모노처럼) 그리고 선생님 목이 처음으로 길어졌을 때 방을 보면 모노가 병원에 있는 사진이 벽에 걸려있는데요 모노도 학교를 다녔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아버지 혹은 어머니 같은데 둘 중 한명이랑 모노랑 도시에서 살다가 너무 지루해서 사냥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서 챕터1의 사냥꾼을 만나서 부모님 중 한명이 중상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입원하고요 그때부터 모노는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공포를 느껴요
신호탑의 기능을 설명드리자면 안에 있는 사람의 기억을 바탕으로 악몽을 만들어내요 예를 들어 식스는 자신이 애착하던 음악기계..?(뭔지 아실거라 믿습니다)를 가지고 있고요 모노는 자신의 악몽인 외로움 속에서 인생을 보내죠
식스가 모노를 배신한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모노가 식스를 첨 만났을때 식스는 사냥꾼한테 붙잡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식스는 그 음악기계로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의 안식을 찾았고, 자신의 방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노는 방 문을 부시고 자신의 안전한 곳을 침범했죠 식스는 처음부터 모노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식스의 괴물 형체는 모노를 처음부터 공격하지 않았어요 음악기계를 자랑하듯이 보여줬죠 하지만 모노는 망치로 그걸 내리쳤죠 결국은 부쉈고요 그래서 식스가 풀려날 때 자세히 보시면 모노를 노려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모노에게 복수를 한거죠 학교에서 식스가 아이들에게 붙잡히고 나서 그중 한명에게 복수한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식스는 복수가 확실합니다 ㅋㅋ 그래서 잊지 않고 모노를 떨어뜨렸죠 그럼 처음에 왜 잡았냐? 식스는 남의 능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1편 마지막에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식스는 모노처럼 텔레비전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모노의 손을 잡으면서 그 능력을 충분히 흡수한 후 티비로 탈출한거죠
식스가 1편 최종보스(the lady)인 이유
제가 아까 신호탑이 안에 있는 사람의 기억을 바탕으로 악몽을 만들어낸다고 했잖아요 식스의 방 구석에 보시면 곰 인형들이 있는데 그 인형들은 1편의 최종보스가 머리를 빗던 방 안에 있던 인형들입니다
장작들 다 같이 어어어어!!! 하는 거 진짜 웃기고ㅋㅋㅋ채팅 자세히 본 건 처음인데 편집자님들이 스포발언들? 다 모자이크 처리 해주시는 거 너무 섬세하고 감동이에요ㅠ
10:40 이 부분 플레임님이 하실 때 장작이 뒤에 구멍 가보셨냐 물어봤는데 플레임님이 거기 안 들어가진다 내가 해봤다면서 넘어가셨어요
식스가 모노 손을 놓은 이유: 모노가 자신을 납치한 키 큰 사람과 닮음 근데 따지고 보면 모노와 그 키 큰 사람의 능력은 같은 능력( *자기장* 으로 *주파수* 맞추는 그것)
식스가 손을 놓고 한 행동 자세히 보면: 뭔가를 발견한 듯 기겁하면서 손을 놓침. 문으로 갈 때 머리를 감싸면서 나감.
식스가 배고픔을 느끼는 이유: 육체와 정신(검은 영혼?) 분리된 상태에서 정신은 사라지고 육체만 남아 본능밖에 안 남은 상태. 정신이 사라졌으니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것.
식스가 티비에서 나오고 나타난 그림자 거꾸로 보면 머리에 장작이를 쓰고 있는 모노가 보임.(플레임님이 게임시작할 때 제작자가 준 모자가 장작인 이유)(잇츠 마이 띵킹)
후원에 있던 댓글내용: 식스가 음식을 먹을 때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는 식스의 정신이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음.(잇츠 마이 띵킹22)
근데 왜 캐릭터 이름이 숫자일까요? 식스(six) 이런 식으로 읽히는데 이 숫자는 뭐랑 연결 되어있는교
병원 챕터에 나오는 마네킹 같은 인형들 잘보면 목의 단면부에 척추나 살점같은것이 보이기 때문에 완전 인형은 아니고 적어도 몸통은 사람이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마 의사가 몸뚱이만 빼고 개조한듯 근데 병원에 보이던 얼굴 가죽 같은 마스크 보면 관리인이나 요리사들이 쓰고다니는거랑 유사한거 같던데 모종의 연관이 있는건 확실한거 같고...
역시 재밌다 정주행하기 잘했음
도저히 중간에 끊을 수 없는 이야기였어요
결국 새벽 4시가 되도록 정주행을 하게 되었군요 ㅋㅋㅋㅋㅋ
2편도 DLC가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기대해봅니당!
+ 아참 이번편 최고의 웃음포인트 ㅋㅋㅋㅋ 16:42
근데 저는 계속 의문감으로 남는 게 저 눈알들이랑 꾸물대는 이상한 것들이요...특히 눈은 게임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표현됐고 심지어 리나메 1에서도 자꾸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보면서 생각해보니까 눈알들은 원래 있었고 모노는 거기 갇혔을 뿐 아닌가요? 결국 눈알들의 정체는 잘 모르겠네욥...
가장 처음의 배신당한 모노가 만들었다고 하려고 해도 그러려면 배신당하기 위해 또 저 눈알들과 슬렌더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루프물이라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오류일까요 아니면 저 눈알은 따로 뒷이야기가 있는 걸까요?
특히 저는 리나메 1이랑 2를 통틀어서 계속 언급된다는 게 좀 걸려요. 뭔가 따로 있을 것만 같은 기분...거기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도 계속 눈알표시가 뜨고 리나메1 표지? 메인화면의 로고? 그것도 눈알모양. 진짜 약간 거대한 흑막같은 느낌입니당
(눈알정체스포잇음)
다른데 읽고 왔더니
눈알과 살점들이 티비 속으로 빨려들어간 시청자라는군요..!! 그러면 결국 모노가 만들어낸 게 맞았네요ㅠㅠ 그러면 리나메 1에 나오는 눈은 딱히 모노를 가리킨다기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주제를 통틀어서 표현한 걸까요? 들키면 안된다는... 근데 여기서 저는 또 궁금한 게 중간에 모노가 살점과 눈알이 있는 방의 의자에 앉았다가 어느 순간 빈 방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때 루프가 돌아가서 그것들이 사라졌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는데 그 시간은 누가 돌리는거죠..???? 모노는 시간보다 공간 이동 초능력이잖아요? 애초에 쓸 수 있었으면 다르게 썻을 것 같구...루프가 대체 어떻게 시작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23:08 식스 그림자가 숙녀같아요..
저 리틀 나이트 메어 1의 DLC에서 마지막에 무슨 떡밥 봤는데 그곳에 티비 나오잖아요? 거기가 슬랜더맨이 나오는곳인데 거기 티비에 씬맨이라한다 그러는데( 슬랜더맨=씬맨) 그게 나올때 모습 나오잖아요 그거 나오고 끝나던데요?
DLC에도 2에 떡밥이 있네요.
모노가사라지고나서
배고픔을느끼게됐다는
소문도있더라구요.
모노가..식욕억제제?
23:01 영혼 식스가 보고 있는 포스터(?) 저거 목구멍인데요?
충격적인데 1편에서 자살한 거인 나오는데 그게 모노이고 그 아래에 편지지 그리고 의자가 있네요 그앞에문은 눈이 있는문...와 다들 다시 보고오세요 미쳤습니다
노말과 히든엔딩 같은건가요? 아님 다른엔딩인지?
난 식스가 오르골에 집착하는거 보고 아, 애가 물욕이 있구나..탐욕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있던걸 부숴버린 모노에게 정떨어지고 실망해서 손놔버리고 텔레비전 밖으로 나와 배가고프기시작한건 가지는것만으로 끝이아닌..무언가를 먹거나 채우기위한 탐욕이 커진걸로 해석했는데... 그러니까 모노는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식스는 자신의 탐욕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 같아요. 모노는 배신 후 끔찍한 악몽이 되어버리고 식스는 배신한 후 자신의 원하는걸 찾고 이루는방향 결국 식스는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탐욕을채우면 괴물이 되는 것 같은데..
학교 반배정 중1 빼고는 등교일날 나온대서 기분 안 좋았는데 플레임님 영상보고 힐링히겠네요!
저번에 어느 유튜버분이 해설한거 봤었는데
모노=세상은 바르잡고자하는 작은 언론
식스=언론에 희생되는 소녀
파편들=식스가 겪어온 인생을 단편적으로 보여줌. 가정폭력,학교폭력 등등
씬맨= 대형 언론
마지막에 모노가 씬맨을 쓰러뜨리고 세상을 바로 세우지만 식스는 모노 또한 대형언론이 될것을 알아 마지막에 손을 놓아버렸다는 해설을 봤네용. 결국 모노가 진짜 대형언론사(씬맨)이 되었고요.
아냐 리틀 나이트메어는 1부터 대작이었어!
8:09 에 사람이 쓰러져 있네요. 게임 속 내에서 유일하게 쓰러져 있는데 몸 그 상태로 남아있어요. 게다가 뚠뚠해....
식스의오르골. 식스는사냥꾼에게서 잡혓을떼
가지고있던그 ,오르골,아닐까요?
16:44 여윽시 파밍 고수. 그걸 지나가다 찾는다고??!
어쩌면 식스가 손을 놓은 이유가 가면을벗은 모노에 모습을 보고 나를 납치해갔던 마른남자라는것을 알게 되고 그 소름 으로 놓은걸지도 그리고 모노는 이 무한루프를 끝낼 생각도 없어보이고...... 만약 식스가 침대에 숨어 들키지 않았다면 오르골을 파괴할 상황도 없어지고ㅠㅠㅠㅠ식스야..그때 침대에 숨지....
제 나름대로 스토리 정리해봅니다.
처음 나온 텔레비젼에서 모노와 텔레비젼이 나오는데 이건 데모를 통한 모노 능력의 암시인 거 같네요. 티비 속 슬렌더맨(모노)가 자신의 일부를 밖으로 꺼냈는데 너무 일부라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 인형에 집에서 식스를 만납니다. 식스를 어떠한 경로로 인형의 집에 들어갔고 오르골은 식스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렀게 오르골은 식스의 집착물이 되었고 그 와중에 모노에게 느낀 공포심에 의해 오르골을 버리고 도망갔고 후 모노와 함께 사냥꾼을 죽이고 모노의 세계(도시)로 갑니다. 도시에서는 모노의 힘에 의해 티비에 속박된 어른들이 나오는데 이는 인터넷 중독이 난발하는 현대사회에 비판이 담겨있는 거 갔고 애들을 매로써 다스리는 선생님과 자신들과 다른 모노와 식스를 따돌리는 애들이 있는 학교, 전세계 사람들이 이상해져버린 나머지 정상적인 사람을 만드는 병원, 그리고 그 결과물로 나온게 인형들이고 인형들 외 살아남은 어른들과 아이들은 특별한 능력을 지니는데 어른들은 아이들을 통해 연구를 하며 정상적으로 돌아갈 방법과 정상적인 사람을 만들려고 했고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죽어나갔다. 따라서 모노와 식스가 잡히면 죽는 엔딩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남긴 시커먼 (영혼?)은 일종의 흔적 또는 먼지 같은 존재로 슬랜더맨이 잡아가고 남은 아이들의 흔적 혹은 기억물(?) 같고 모노의 탑(그 가운데 탑)은 일종의 가상 세계로 인터넷 속을 표현한 것 같고 자신의 집착물을 통해 힘을 얻는데 잡혀들어간 식스는 오랜 시간동안 가상세계 있었서 잠식 당했고 그와중 식스의 집착물인 오르골이 나옵니다. 그리고 모노가 오르골, 즉 집착물을 파괴함으로써 식스를 구해줬는데 식스가 잡혀갔을 때 사라진 흔적은 식스에게 돌아가지 못해 식스가 어떤 것이 결여된 채로 배에 승선하게 됩니다. 때문에 중간에 손을 논 것은 식스가 아닌 무언가가 부족한 식스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고 그렇게 모노는 다 클 때 까지 공간에 갇혔고 문이 닫히기 전 자신의 일부를 밖으로 내빼고 그렇게 또다른 모노가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루프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슬랜더맨에게 잡혀을 때 죽는 이유가 모노는 슬랜더맨의 일부였으므로 다시 슬랜더맨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여.
이갈 바탕으로 리틀나이트메어 1을 해석하면 무언가가 결여된 식스는 허기를 느끼기 시작했고 무언가를 섭취함으로써 결여된 무언가를 채울려고 합니다. 하지만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는 결국 보스(식스 엄마로 추정되는 인물)을 섭취함으로써 완전해졌고 갈 곳 잃은 식스의 흔적은 식스 주변을 맴돌며 식스에게 돌아갈 날을 기다린다는게 스토리인 거 같네여. 그리고 식스가 사람들을 죽인 이유는 복수심이 아닌 완전해졌음에도 힘을 보충하기위한 에너지(?) 또는 결여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함인 거 같고 그렀게 세상에 나가면서 인간들은 멸종하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인형들도 다 사라졌다 라는게 제 추측입니다.
추가로 마지막 챕터에 나오는 지방(?)들은 그 공간 자체 라고 생각됩니다. 걔네들이 쫓아오는 이유는 슬랜더맨이 죽음으로써 새로운 주인이 필요로 했고 그 주인으로 전 주인의 일부인 모노를 채택했기 때문인 거 같네요.
진짜 리나메 1편 나오고 3년뒤에나 나온 값을 하네요 옛날 리나메1 한거 다시 봤는데 여운이 계속 남네요
모자는 모모모모모 라고 하는거 쨍 웃곀ㅋ
와 이거 ㄹㅈㄷ 공포겜 같은데요.. 암튼 그래서 이걸 플레임님이 보셧던 모든 것들을 이어 붙이면 옛날때 모노가 숲에서 TV앞에 깨어 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디있는지 몰라 일단 주변을 탐색 하기로 결정하죠 그리고 숲속 한가운데에 있는 어떠한 집을 발견했습니다. 모노는 거기로 들어가게 돼죠. 그리고 집을 둘러보던중,많은 동물과 사람의 시체들이 있었죠. 그리고 모노는 그 집이 사냥꾼의 집이라는 걸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다른 방에서 오르골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모노는 그 오르골 소리가 어디 있는지 알아낸 뒤 그 곳 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노가 도착한 방은 문이 닫혀있었고 모노는 마침 문앞에 있던 작은 도끼로 문을 부셨습니다. 그러자,모노의 눈 앞에 보인것은 식스 였습니다. 모노는 식스의 손을 잡으려 했지만,식스는 잡으려는 척 하다가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레서 모노는 식스를 쫒기 시작하죠. 모노가 식스를 쫒던 중 박제됀 인형들을 발견합니다. 모노는 식스를 게속 따라가자,식스는 탈출하려했지만 자기 혼자론 탈출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모노와 함께 손을 잡고 탈출하기 시작합니다. 모노와 식스는 비밀통로를 발견하고 거기에 있는 사다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탈출하려고 게속 갔지만 결국 사냥꾼에게 들켜버리게 돼고 모노와 식스는 사냥꾼에게서 도망쳐,우물로 숨었습니다. 그리고 게속 탈출 하자 모노와 식스는 한 곳에 들어가게 돼고,결국은 사냥꾼을 총으로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문을 배로 사용해여 [창백한 도시]로 가게 됍니다. 거기서 TV로 빨려들어간 듯 한 사람들을 보게 됍니다. 그리고 모노는 어떤 방에 들어가자 TV로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보였고,TV에 손을 대자.. TV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거기서 모노는 큰 문을 보게 돼었고 거기로 가려고 했지만 식스가 TV에서 꺼내버립니다. 그리고 그 집을 빠져나와 여러가지 장애물들과, 자신의 약점만 보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인형으로 바꿔주기만 하는 병원과,자신의 생각만 보고 다른아이들의 생각은 안하는 것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속이 텅비어있는 학교를 만나게 됍니다. 그리고 모노와 식스는 학교를 지나 집에 도착하는데요. 거기서 모노의 관심을 끄는 TV가 있었습니다. 모노는 그 TV에 손을대자, 마른 남자가 나와버렸습니다. 모노와 식스는 숨었지만 마른남자는 식스를 찾아 잡아가게 됍니다. 모노는 마른남자의 흔적을 따라 식스를 찾게돼고, 뒤틀린 문들을 이용해서 커져버린 식스를 발견하게 됍니다. 모노는 식스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게 오르골이라는걸 알고 그걸 파괴해 버립니다. 식스는 작아져 버렸고, 눈들과 살들이 (TV속으로 빨려들어간 사람들)모노와 식스를 쫒게됍니다. 식스는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점프하면서 다리가 끈어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식스는 모노가 떨어지는 찰나 모노의 손을잡았습니다. 하지만.. 식스는 모노가 자신을 납치한 마른남자라는것을 알고,모노를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그렇게 모노는 배신감이 차올랐고,모노는 한곳으로 떨어졌습니다 거기엔 의자가 하나 있었죠. 모노는 그 의자에 않아서 생각을 하게됍니다. 그리고 모노는 그제서야 알았죠 자신이 바로 마른남자라는 것을. 그리고 그 복수심으로 식스를 잡아간 것입니다.
끝! 어우 글쓰기 귀차나 암튼 추가로 더 말해보자면 식스(6)는 7개의 대죄인가 거기에서 탐욕인 거래요! 아 그리고 리틀나이트메어 2 포스터의 모노뒤에 마른남자가 있어욧! 뭔가 포스터에 마른남자의 얼굴쪽이 모노가 쓴 종이 모자랑 좀 흡사 하지 않나용? 네모난거(?) 아 그리고 마른남자가 모노가 어디로 갔는지 알수 있었던것은 자기가 이전에 갔었던 것이라 하네용! 이렇게 떡밥을 푸는것이 아닌 떡밥산을 많들어 놓는 리들나이트메어2! 사랑합니다~!
이거 수정한 이유가 이거 쓸려고요 와 줄 겁나 많네 ㄷㄷㄷ...
그림자 대박 22분 48초
리나메 어플에 만화를 보고 리나메2를 보니 유해들 장소가 리나메 만화에 아이들이 있는 장소와 겹치는 듯하네요...소오오르르름~
마지막에 그림자 식스 얘기하는거 들으니 찐으로 1에서 그림자 식스가 식스 지켜보던거 기억나네요 ㄷㄷ...
25: 40 그럼 그림자식스가 나탈날떄마다식스가 배코픔을 느끼는건가?
나름 다른 해석이라면? 그림자 식스는 씬맨에 의해서 분리 된 식스의 선한 면.
남은 식스의 모습은 모노를 만나기 이전의 식스(오르골이 동일함.)로 돌아갔다는 걸 알 수 있겠네요. 분리가 된 식스는 1편에서 더욱 더 채워 지지 않는 허기를 느끼죠.
- 식스가 시그널 타위 티비에서 탈출을 했을 때. 그림자 식스가 "노모는 어디 갔어?" 묻는 것 같습니다. 친구를 버린 까닭에 식스는 멈추지 않는 허기를 얻었고. 그림자 식스는 식스의 양심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25:43
@녹두콩로봇 그럴사 하군요
혹시 곰돌이 모자 끼고 인형 다 태우면 도전과제 있나요??
예를 들면 [동족상잔]이라던가....?
사실 어른모노가 식스를 납치한이유는 식스가 모노의 손을놓았지만 식스가그리워서 식스를납치한거고 식스가커진이유는 이미 다큰노모와 식스는 너무 등치차이가 심해서 식스를크게만든거고 오르골은 모노가 옛날의 자신이 오르골을부신것이 미안해서 준것이고 어린모노를 죽이려는것은 어린모노가 자신과 식스에게 무슨짓을할지 아니깐그런거아닐까..
그냥 내생각임
오
근데 식스의 이야기는 리틀 나이트메어의 관련된 게임을 봐도 해석들은 무한의 굴레같아서
도저히 추리가...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이번 엔딩을 보면 개속 7대죄악이 떠오르네요.
식스는 [식욕], 모노는 본인이 다 해결 할 수 있다는 [오만]? 또는 식스가 손을 놓은 것에 대한 [분노]? 어떤것이든 리나메 다음 시리즈 원츄!
....... 나올 수 있으려나...
우오 7분전 빨리온거죠?빨리왔다구요!저번편 보고있었는데 올라와가지구...
진짜 명작이다. 보통 후속작 내면 이전작 비교해서 별로라는 말 듣는데 리나메2는 여러모로 기승전결 완벽하고 게임성도 완벽하다는 생각이 든다.
뭘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식스는 어짜피 괴물로 변하는거였고 오르골 때문에 모노와 식스의 우정은 갈라지고 모노의 복수심으로 루프가 시작된거거?모노가 성장할 동안에는 식스가 목구멍?거기에서 있다가 숙녀가 되고 또 다른 모노와 식스가 서로의 미래 모습을 죽이고선 또 그 미래의 모습으로 변하고 그러는걸까요?라는 제 뇌피셜입니다.
설명이 좀 이상하긴하지만..잘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어요..ㅎ
드디어...
ㅗㅓㅜ
상실감에 복수보다 결국 자살하는 모노라니 ㅜㅜ 너무 불쌍하내여 ㅜㅜ 편지에 아마 식스에대한 내용이 나오겟죠? Dlc기대해봅니다.
4:29 대체 조전이 뭐지... 덫에 한 번도 안 걸리고 클리어인가...??? 아는 사라마마무ㅜㅠㅠㅠㅠㅠ
@@lio1539 아하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플티비가 꿀잼이지~
23:12
어머☆
리나메2보고 든 생각 한번 봐주먄 감사하겠습니다
모노가 신맨이라는복선
.모노와 신맨 둘다 TV로 이동가능
.키 비주얼에서 모노와 신맨의 위치구도
.신맨이 모노가 도망가는곳마다 나타나는것
.게임 킬때 모자보면 컬렉션에 있는 신맨과 비슷한 모자
.전작과 전챕터와는 다르게 신맨이 모노를 잡을때 죽이진 않고 잡기만 함
개인적인 해석
시간없는분을 위한 요약
.모노와 신맨은 2이전에 접점이 있을거라 추정
.탑은 바깥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감
.오르골이 식스의 제어장치 비슷한걸로 추정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노와 신맨은 이미 이전에 접점이 있을거라 추정 생각해보면 설명으로는 송신탑으로 멈추러 가기위해 새로운데로 간다는데 코믹스 보면은 모노는 거기서 도망쳐온것으로 추정되기에 굳이 길필요는 없음 그리고 중간마다 주파수릉 맞추는데 이 주파수를통해 가면 신맨이 있음 생각해보면 굳이 주파수를 맞출필요가 없는데 맞추면서 신맨이 있는곳을 향해 가는게 이상한 시작때 모노가 TV앞인걸 생각하면 그렇고 또 모노가 주파수관련능력을 지니는것도 식스처럼 또어떤경위로 얻은게 아닐까 추정 즉 모노와 신맨은 이미 2이전에 접점이 있을거라 추정됨
검은탑은 갠적으로는 목구멍만큼이나 의문투성이지만 얘기하자면 우선 탑안의 시간과 바깥시간은 다르게 흘러가는듯함 식스가 탑으로 납치된후에 탑에 가면 식스가 거대해지는것과 엔딩때 모노가 점점 자라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럴듯함
식스가 처음에는 그렇게 인성 빻은건 아닌듯함 아니면 오르골이 그 지어장치 아닌가 추정됨 처음만났을때 오르골 돌리고있었고 모노가 오자 그냥 내팽개치거 튀거 이후 하는행동들이 인성이 잠점 빻아가고 탑에서 오르골을 애지중지하는걸 보면 식스에게 있어 인성빻은 그런거의 제어장치인듯 오르골 박살난후에 식스가 모노 버리고 튄것도 그렇고
항상 점프하면 식스가 먼저 뛰어가서 잡아주는데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이었던 것..?
전설의 시작
전설의 끝
전설의시작
헐 진심 소름이다...리틀 나이트메어 엔딩마저 갓벽하다...
저 그림자는 식스의 기억이고 땅굴의 무덤이랑 같이있던 건 식스랑 식스 부모님 무덤이레요 그리고 화장실같은대 식스가 있었는대 그건 식스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시고 친척들한테 키워졌는대 아동학대를 당해서 화장실에 갇혔고 식스는
학교에서 왕따를 딩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식스는 가출을 하고 병원으로 갔죠 그리고
이건 다 식스의 기억이죠 식스의 기억은 나쁜 기억은 일그러졌대요 리나메2에 나온 괴물들은 다 식스의 나쁜 기억이죠 멀쩡한 사람들은 좋은 기억이죠 그리고 리나메1에 나온 섬이름은 목구멍이레요
주인공 이름이 모노다 숫자1을뜯 한다. 즉7대죄악중 1번째죄 교만을뜯한다. 라고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 그림자가 식스의 악마인것이죠 (허기의 악마)인데 식스의 그림자에 들어간것이고 식스가 허기의 악마가 돼면서 인간(꼬깔),음식.쥐.괴물...다 먹게돼고 지금의(챕1) 식스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괴물(식스)이 돼었을때 사실 불쌍한 가녀린 소녀였지만 리틀나이트메어 자체가 썩은 세상이니깐 어린아이(식스.모노등등)들 조차 죄가 있는것이니 모노가 불쌍한 소녀(식스)를 죽이고 (오르골을 뿌숨) 다른 식스가 된거죠.(기억은같은식스지만 다른)
그리고 모노는 외무지상주의 같은거라 불쌍한 소녀(식스)가 괴물로 보여 죽은것이에요...
오르골은 모노와식스의 추억.기억.감정등이 들어있는데 모노가 뿌순거...그리고 그게 무한루프가 되면서 죽이고.살고.없에고.떠나고가 반복돼는 이야기가 챕터3이고 모노가 씬맨이 돼는 시간에 식스는 괴물을 먹고 밖으로 나온 시점인거죠.
제가 추측하는건
식스가 지키는 오르골은 추억인거 같아요 1탄에 괴물들을 흡수했고 그것때문에 악한영혼이 생긴거 같아요
그래서 추억이 부셔져서 저건 식스가 아니고 악한영혼 인거같아요 그리고 깨진유해는 자신의 안좋은 추억이에요 처음에는 모노의 말을 듣고 갔는데 악한영혼을 도와주니까 죽일려한거 아닐까요
이제야 알았는데 식스는 이름이 6이란 뜻이잖아요. 그리고 7대 죄악중 6번째가 식탐이고
모노는 하나를 뜻하는 그리스어의 접두사이여서 모노는 7대 죄악중 1번째(교만)입니다.
뭔가 마음을 채워주던 오르골을 박살내버려서 거기를 채우지못한 공복이 생긴느낌 ㄷㄷ
원작을 뛰어넘는 후작...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