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 개냥이 - 찰스 보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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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찰스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만지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골골송을 그르렁 부르뤙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월욜이나 화요일에 실밥 푼다고 합니다.
    아마 화요일쯤에 또 갈까 하네요 ^^;
    다른 고양이 소식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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