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다른 재주가 없는 경단녀라 베이커리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거기다 점장보다 나이 많음이요. 바리스타 교육은 받았지만 일하는 것과는 완전 달라서 요즘 헤메고 있어요. 고작 일주일 된지라... 도시락 싸들고 일하러 가시는 미곰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밥도 못 챙겨먹고 출근하거든요. TT 좋은 점 하나는 갱년기 불면증은 극복 중이요. 넘 피곤해서요.
미곰님안녕하세요^^ 빵을 만들려고 생각하면 미곰님이 떠오릅니다 한국여행 가족들과의 영상보고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틈틈이 보면서도 댓글은 안달았습니다 ㅎㅎㅎ 친정엄마 아빠 부모님영상도 정말 감영깊고 마음이 뭉클해지고 특히 샌드위치 부모님께 해드리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곰님 빵영상 몇개 나중에 볼영상에 킵 해놨지요 마음힘들때 미곰님 영상 보면 마음이한결 즐거워지고 나도 더욱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합니다 식빵 만드는영상 항상감사합니다 미곰님 덕분에 빵을 잘 만들게 되었답니다 진심 (꾸벅)입니다
아번 추석은 길어도 너무 깁니다 아이들도 다 떨어져 있고 남편과 둘이 지내는 조용한 명절 쓸쓸하지만 그 와중에 조용해서 좋운건 안 비밀 그래서 나를 위한 전도 부치고 갈비찜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보단 외로움이 커진 명절이 오긴 오네요 외로움의 무게로 무거워진 마음 화창한 날씨로 날리고 오랫만에 파워 워킹 나갑니다 유후~~~
추석 연휴 끝자락 미곰님의 영상을 캠핑장에서 보고 있네요 너무 친근한 영상 사람 사는 소소한 드라마 늘 보고 배우고 따라 해보고 영상보물1호 입니다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살아도 그대는 한국인 ᆢ 나는 미국의 이모저모를 보고 느끼고 구경하는 한사람 ~ 작년 미국 가서 별추억도 경험도 없이 아쉽게 온 기억 ㅎㅎ 그래도 좋았습니다 마트가고 커피 마시고 식당 두세군데 가고 딕스스포츠몰 가고 그게 다였구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김밥 함 따라 해봅니다 엔젤이 눈 보고 싶다요 헤꼬롬 한 상큼한 눈~^^ 🎉 향기는 없지만 한다발 꽃 남겨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도 바쁜 시간에 억지로 힘들게 애쓰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는 말이 와닿네요 아이 둘 낳고 절대 안 빠지던 몸무게를 최근에 몇 달간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서 뺏거든요 어느새 매일 운동하고 음식 조절하는게 강박이되더니 과식한 날은 자책하고 날카로워 지더라구요 ㅜ 평생 이렇게 살 순 없어 괜히 다이어트 했나 하다가 오늘 영상 통해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미곰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항상 부지런 하시고 손이 쉬는 틈이 없으세요~~ 그래서 20년째 50키로로 유지 하시면서 지내시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석연휴 내내 일하러 나갔는데 피곤하고 힘드니 입맛도 없더라구요~~ 항상 열정이 넘치시고 뭐든 열심 이시고 부지런하시고 보면서 배울점도 많고 안 보면 보고 싶고 매주 월요일에 미곰님의 영상이 기다려지고 귀여운 강아지들도 보고 싶어지는 그런 영상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 때론 쉬엄쉬엄 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는 미곰님과 동갑입니다. 늦게 시작한 대학원 공부, 2년전 극도의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일, 살림, 논문 다 했어요. 대신 푸짐한 살덩어리를 얻었죠😅 미친듯이 붓더니 다 살이 돼버렸네요. 어제 유튜브에서, 51세 살 안 빠진다 뭐 이런 채널 보고야 말았어요 😂😂 이제 다시 날씬해진다는 망상을 버리고..ㅠㅠ 작은 옷들 정리하려구요 마침 푸짐한 살들이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해요 😂😂😂😂😂😂😂😂😂😂 부럽다,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미곰님 식단 따라 하기 해 봐야 겠어요~ㅎㅎㅎ 저는 안식년이라 해야 할까요?! 20년 넘게 해오던 일을 쉬고 있는지 2년차 인데,눈도 안보이고, 말하기도 벅차고,서있는것도 힘들어져서 그냥 먼저 쉬겠다 얘기 했네요~ㅎㅎㅎ 일을 쉬니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술도 안마시게 되고 안주도 안먹게 되니 살이8kg나 빠지 드라구여~^^ 그래도 건강을 위해 미 곰님 꼭!따라 해 볼께요. 참! 추천해 주신 파이 토젠 너무 잘맞아요.열감이나 홍조 다 잡았습니당~😊😊😊감사 드려용~❤
안녕하세요. 지난 7월 중순경 무얼 검색하다 미곰님 영상을 만났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때라도 미곰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나이대에 저도 갱년기증상으로 꽤 힘든 날을 보내고 있기에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는 이번 여름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평소에 땀이 거의 안나서 남편이 신기하다 할 정도였는데 몸에 땀띠가 나 약물치료를 여름내내 받았답니다. 땀이땀이 말도 못할 정도예요ㅠ 키울때 땀띠 한번을 안났는데 왠일이냐며 친정엄마도 많이 놀라셨어요. 와중에 불면증도 심해져서 매일 미곰님 지난 영상을 보며 보냈는데요, 드뎌 영상을 다 보았답니다. 재밌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하고 또 때론 큰곰님 덕에 빵 터지기도 하며 제겐 참 의미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손글씨도 이쁘게 잘 쓰시고 뭐든 뚝딱 잘 만드시는 미곰님이 부러워요. 쓰고 싶은 글이 넘 많지만 첫글에 너무 들이대는거ㅋㅋ같아 이만 줄일게요. 앞으로 찐 구독자로 계속 놀러올게요❤
엄마라는 역할이 본인의 식성은 포기하고 다른 식구들 식성 맞춰가며 희생하는 익숙한 모습.. 그러나 전 그러지 않아요. 언제부터인가 나 중심적인 걸 강조합니다 . 내가 먹고픈게 먼저거든요 ㅎㅎ 추석연휴에 통영을 다녀왔어요. 미곰님 가셨던 욕지도부터 시작해서 1969고기집. 통영케이블카등등.. 화면에서 봤던 곳이라 그런지 낯설지도 않더라구요. 연휴라 그런지 가는곳마다 많은 인파로 북적였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제 어릴때 딱딱했던 명절 모습과 달리 거머리 같은 아이와 신나게 여행한 추억 하나 더 생겨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연휴가 길어 집떠나 와 있어서 매일 체크하는 몸무게를 못하고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집떠나면 세속음식 막 먹고 운동도 안하고ㅠㅠ 다들 늦잠 자고 있는데 저만 새벽 읽찍 일어나 산책하고 오니 미곰씨 영상이 올라와 반갑게 봤어요~~!!! 저도 미곰씨 나이때는 군살하나 없었는데 에스트로겐 홀몬을 복용하고 부터는 그냥 제 의지대로 안 되고 살이 막 쪄서 괴로웠어요 지금은 관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통통해요 ㅎㅎ 미곰씨 음식하신 영상보면 군침이 돌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과식을 해서 그닥 땡기지 않네요 ㅎㅎ 미국에 오래사셔도 도시락을 천으로 싸시는분 이세상에 미곰씨밖에 없으신 특별하고 개성 강하신분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타지에서도 추석의 맛을 소환하시니 멋지십니다~~ㅎㅎ 저는 차례가 있어 몸 좀 쓰고 다음 날부터 좀 개겨볼까했는데 딸래미 생일이 딱! 급 생일 챙겨주고 나니 연휴 6일 중 이틀 남았어요~😂 이번 주는 3일만 일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벌써 괴롭죠??🤣🤣 저도 이제 연휴 막바지니 몸무게 조절 들어가야겠어요~ 1키로라도 조절되길....ㅎㅎ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외국이라 추석이란 느낌이 잘 안 나실 것 같아요. 미곰님 영상 보고 전 부칠 걸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이 나이에 공부 좀 해보려고 학원에 등록을 했는데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하라고 해서 그냥 들어가서 영상만 보면 되는 줄 알았더니 뭔 일이라용? 로그인 했더니 유투버로 넘어가고 수업 영상으로 가려고 했더니 로그인이 안 된다고 하고 아니 5분 전에 로그인했는데 패스워드가 다르다고? 엥? 미곰님 영상 보다가 에라 모르겠다고 밥이나 먹고 하자란 생각으로 부엌으로 고고. 나이 들어 머리도 잘 안 도는데 머리 빙글빙글 돌게하는 웹세상ㅋㅋㅋㅠㅠㅠ 갱년기 아줌마 머리 뚜껑 날라가게 생겼어요. ㅋㅋㅋ 미곰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 바리스타,제과제빵 자격증을 따놓고도 나이들었다고 일할 자리가 없네요. 적게 벌어도 몇시간이라도 배운걸 써보고 싶은데 한국에선 쉽지가 않아요. 작년에 큰 교통사고가 나서 아직까지 쉬고 있긴 하지만 머지않아 저도 일하러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곰씨 영상보고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꿈의 숫자를 가지고 있네요~~ 나는 언제나 ~~ ? 미국에서 우리 추석은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백만년만에 처음으로 나도 전이라는걸 부쳐봤네요.. 워낙 손이 큰 나는 커다란 소쿠리로 하나가득하다가 지쳐서 남은 재료는 김치냉장고로 고고싱 했어요~~ 내가 먼짓을 한겨 하면서~~
이사온 뒤로 학교런치를 안 먹는 아들들덕에 도시락 고민중이었어요. 언제나 쉽게 만들고 쉽게 알려주는 미곰님 레서피 넘 좋아요. 샌드위치 싸는 페이퍼랩은 멀까요? 버팔로스탈 치킨은요? 피타빵을 샀는데..어떻게 만들어줘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질문, 요청 많네요) 암튼 오늘도 감사해요. 열혈구독자임다.
ㅎㅎ 고생 많으셔요..ㅎㅎ 저도 아이들 런치싸는게 젤 큰 일이었지요 학교런치 한번도 안 먹은 아이들이었거든요..샌다위치 싸는 랩은 그로서리 가면 지퍼백 파는 그 섹션에 다 있어요 요즘은..버팔로 스탈 치킨은 Aldi에서 냉동으로 나오는거구요..피타빵은 반으로 잘라서 가운데를 열어주면 공갈빵처럼 속이 뚫리잖아요..그 안에 보통 샐러드랑 닭가슴살을 넣어서 도시락을 싸갑니다..ㅎㅎ 도움이 되셨기를요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행복과 날씬한 몸매가 따라 오네요.
ㅎㅎㅎ 우리 모두에게 그렇게 따라오면 좋겠습니당 ^*^
저는 별다른 재주가 없는 경단녀라 베이커리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거기다 점장보다 나이 많음이요. 바리스타 교육은 받았지만 일하는 것과는 완전 달라서 요즘 헤메고 있어요. 고작 일주일 된지라... 도시락 싸들고 일하러 가시는 미곰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밥도 못 챙겨먹고 출근하거든요. TT 좋은 점 하나는 갱년기 불면증은 극복 중이요. 넘 피곤해서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쥐꼬리만한 시급받고 일주일에 이삼일..하루 4시간..머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일하다보니 전혀 생각지도 않은 직업을 가지게 되었지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갱년기 불면증 극복 잘 하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폰으로보다가. 티비화면으로 보다가. 이제는. 본걸다시 또보고. 우리강쥐도. 옆에서 같이요.
트조에서 파는 밋있는 살사랑 페타치즈 정보 감사합니다. 사서 샐러드 꼭 해먹고싶어요.
올리브피클도 트조건가요?
@@sunghee6622 아니요 그건 코스코에서 큰 용량으로 산건데 이름이 Mufalafa인가 그래요..ㅎㅎㅎ 희안한 이름
와우
참쉽게쉽게 뚝딱뚝딱잘만드시는데요
요리도신기하고요
편안해지는맘때메 감사히보고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요
도시락 먹는 재미에 출근하신다는 마음가짐부터가 굿!😊
뭐든 일이라 생각하고 힘들다 생각하면 독이 될테지요.
미곰님 라이프 응원합니다🤗
그럼요..저는 즐기러 일하러 갑니다!!!! 이왕 하는거 돈도 벌고 재밌게 하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미곰님안녕하세요^^ 빵을 만들려고 생각하면 미곰님이 떠오릅니다
한국여행 가족들과의 영상보고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틈틈이 보면서도 댓글은 안달았습니다 ㅎㅎㅎ
친정엄마 아빠 부모님영상도 정말 감영깊고 마음이 뭉클해지고 특히 샌드위치 부모님께 해드리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곰님 빵영상 몇개 나중에 볼영상에 킵 해놨지요
마음힘들때 미곰님 영상 보면 마음이한결
즐거워지고 나도 더욱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합니다 식빵 만드는영상
항상감사합니다 미곰님 덕분에 빵을 잘 만들게 되었답니다 진심 (꾸벅)입니다
빵을 만드시게 되셨다니 정말 잘하셨어요..부모님 계실때 자주 찾아뵈려고 하고 있습니다..ㅠㅠ..멀리 사는게 불효더라구요...오늘도 힘 내셔서 맛난 빵 드시기를요!
와우~~ 넘 유용한 영성이에요 👍
도시락 쌀때 따라해 봐야겠어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번 추석은 길어도 너무 깁니다
아이들도 다 떨어져 있고 남편과 둘이 지내는 조용한 명절
쓸쓸하지만 그 와중에 조용해서 좋운건 안 비밀
그래서 나를 위한 전도 부치고 갈비찜도 했습니다.
스트레스보단 외로움이 커진 명절이 오긴 오네요
외로움의 무게로 무거워진 마음
화창한 날씨로 날리고 오랫만에 파워 워킹 나갑니다
유후~~~
날이 너무 좋아서 집에 있기 아까운데..어딜가도 한국은 복잡하겠죠..^*^ 쓸쓸함보다는 조용하고 한가로움으로 추석을 보내시기를요....파워워킹이 제일 좋지요!
베테랑 하우스와이프티가 나시네요👍
여태껏 요리 꾸준히 해오신 분만 나올수 있는 레시피들 ㅎㅎ
공유감사합니당~~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늘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도 도시락 따라해봐야겠어요!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부지런 하셔요. 새벽에 일어나 하루종일 일하시고 들어오자 마자 앞치마 입고 전을 네가지(?) 나요? 와우. 멋진분. 늘 건강하세요~~
ㅎㅎㅎ 궁디 붙일 새가 없어요..ㅎㅎㅎ 그게 성격이기도 하구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가르침이 있는 영상이네요, 마지막 글귀는 보고 또 보았어요. 미곰이님은 진짜 제맘속 큰언니입니다😊😊😊 이번 영상은 하루에 한 번씩 보면서 제 마음을 다잡을래요🤎🍁
맘속 언니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만나요!
ㅎㅎ큰언니란단어 넘좋군요
저두 왠지 의지?같은게되더라고요
신기하네용
알고리듬이 미곰님한테 데려다 줬어요. 개인 유툽 구독은 요기가 첨이에요. 너무 애쓰지 않는 채널에 쏙 빠졌어요. 저도 미국 24년차 직장맘이요:)
그 어렵다는 구독 제 채널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가볍고 솔직한 이야기 들으러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 ^*^
추석 연휴 끝자락 미곰님의
영상을 캠핑장에서 보고 있네요
너무 친근한 영상
사람 사는 소소한 드라마
늘 보고 배우고 따라 해보고
영상보물1호 입니다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살아도
그대는 한국인 ᆢ
나는 미국의 이모저모를
보고 느끼고 구경하는
한사람 ~ 작년 미국 가서
별추억도 경험도 없이
아쉽게 온 기억 ㅎㅎ
그래도 좋았습니다
마트가고 커피 마시고 식당 두세군데 가고
딕스스포츠몰 가고 그게 다였구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김밥 함 따라 해봅니다
엔젤이 눈 보고 싶다요
헤꼬롬 한 상큼한 눈~^^
🎉
향기는 없지만 한다발 꽃 남겨요😂
와..영상보물 1호로 지정해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너무 감사해요..미국여행이 어딜가시냐에 따라 즐기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죠..저도 그냥 동네 카페가고 빵 사먹고 이런 여행 좋아합니다 ^*^ 향기가 나는것만 같은 꽃다발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가짐도 습관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동감입니다😍
그럼요..습관이 그래서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도 미곰님 영상 기분좋게~ 웃으며 , (그리고 노트하며) 봤어요!!
이웃님들 댓글도 넘 재밌어요.
다들 유머코드가 비슷해서, 함께 세트로 보는 맛이 있는 미곰님 채널!!!
끼리끼리 모이는듯 요 ㅋㅋㅋ
늘 웃음과 삶의 지혜를 나눠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ㅎㅎ 댓글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 오늘도 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곰님 택배 왔던가요?
제가 전 부쳤는데 ㅎㅎ
모든 말씀에 공감 100 % 입니다
즐겁게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ㅎ 배터지게 잘 먹었습니당!! 다음에는 꼬치구이도 같이 해서 보내주세욤~~ ^*^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도 바쁜 시간에 억지로 힘들게 애쓰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는 말이 와닿네요 아이 둘 낳고 절대 안 빠지던 몸무게를 최근에 몇 달간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서 뺏거든요
어느새 매일 운동하고 음식 조절하는게 강박이되더니 과식한 날은 자책하고 날카로워 지더라구요 ㅜ 평생 이렇게 살 순 없어 괜히 다이어트 했나 하다가 오늘 영상 통해서 많이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와..아이낳고 찐 살은 정말 몇년동안 죽을듯이 빼야 빠지더라구요..정말 고생 많으셨네요...이제는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건강에 연연하시면서 식습관 조절하시면 될거에요..애논 우리들은 평생이 다이어트더라구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그럼요..건강이 최고죠!! 오늘도 감사해요~!
미곰씨 Vlog 는 "삶의 보너스" 쭉~~~ 그래요, 모두들 습관처럼 건강하고 버릇처럼 행복한 나날 됩시다 추석이 오는줄 가는줄도 모르고 주변에서 안부겸보내주는 사진송편 음미하며 지낸지 미국생활 40년 여기는동부.. 오바 !!
삶의 보너스 같은 영상으로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40년차 추석없는 가을날도 행복하셨기를요!~
오늘 슬펐는데 삼겹살 굽듯 전 찝적(ㅋㅋ)거리시는 큰곰님 젓가락질 덕분에 웃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ㅎㅎ 왜 저러는지 몰라요..ㅎㅎ 하여간 모든걸 불판에서 찝쩍거리셔야 한답니다..ㅎㅎ
한국도 요새 이렇게 전 안부쳐요~~~ 대단대단..!!
그나저나 몸무게 정말 비현실적인거 아닙니까~~ 3일 내내 과식한 저는 3일간 좀 거지같이 먹어보겠습니다😂😂
3일은 거지같이 드셔도 괜찮을듯요 ^*^ 화이팅입니다요!!!!
정성가득 최고급 도시락입니다~ 진짜 부지런한 미곰님~ 게으른 저는 그저 닮고 싶은 뿐~^^
저 먹으려고 부지런함 중입니다..ㅎㅎ
식단관리와 함께 부지런함이
비결이네요
실천해보겠어요
추석연휴의 후유증이 날아가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
그렇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즐겁게 돌아가시기를요!
알고리즘덕에 따듯한 영상 만나고 가네요...
엄마의 맛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말씀에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ㅜㅜ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나이엔 늘 눈물이죠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감동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항상. 참 멋지세요😊
그저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곰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인데 항상 부지런 하시고 손이 쉬는 틈이 없으세요~~
그래서 20년째 50키로로 유지 하시면서 지내시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석연휴 내내 일하러 나갔는데 피곤하고 힘드니 입맛도 없더라구요~~
항상 열정이 넘치시고 뭐든 열심 이시고 부지런하시고 보면서 배울점도 많고 안 보면 보고 싶고 매주 월요일에 미곰님의 영상이 기다려지고 귀여운 강아지들도 보고 싶어지는 그런 영상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 때론 쉬엄쉬엄 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기보다는 어수선한 쪽이 더 맞는거 같기는 해요 ㅎㅎㅎ 언제나 잘 따라하실수 있도록 맛나고 쉬운 레서피들 또 연구해보겠습니다!! 월요일 또 만나요!
오랜만입니다~~잘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와주시고 힐링하셨다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같은 북미에 사니 따끈따끈한 영상을 볼 수도 있네요 ㅎㅎㅎ 주일 저녁마다 40대 아들과 7학년 아들에게 잔소리 하다 지치곤 하는데 이번 주일은 미곰님의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미곰님 영상 매주 하나하나씩 보다보면 7학년 아들도 어느새 독립할 나이가 되겠죠? 😂
지친 마음 달래드릴수 있었음 좋겠네요..저도 아이들이 7학년이었을때가 있었죠..ㅎㅎ 금방 가더라구요~~
미곰님 영상 보면서 수십년전 미국으로 가서 연락 끊긴 친구가 보고싶어 지네요
미곰님처럼 바지런하고 아름답게 살고있을거같아요
아마 그럴거에요..ㅎㅎ 미국살면 부지런해질수 밖에 없답니다.
저는 미곰님과 동갑입니다.
늦게 시작한 대학원 공부, 2년전 극도의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일, 살림, 논문 다 했어요.
대신 푸짐한 살덩어리를 얻었죠😅 미친듯이 붓더니 다 살이 돼버렸네요.
어제 유튜브에서, 51세 살 안 빠진다 뭐 이런 채널 보고야 말았어요
😂😂
이제 다시 날씬해진다는 망상을 버리고..ㅠㅠ 작은 옷들 정리하려구요
마침 푸짐한 살들이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해요
😂😂😂😂😂😂😂😂😂😂
부럽다,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고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지금은 그 고생덕을 보고 계시는거죠? ㅎㅎ 무엇이든 안정기에 접어들면 된거죠!!
마음습관~ 나이 듦에 참 중요한 습관이라 백배 공감이 가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는대로..생각을 해온대로..말을 하는대로 인생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그럼 마음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먹은것도 없는데 나만 살쪘어~~~하고 불평하려는 순간 미곰님 마지막 멘트 보고 나 자신 달래봅니다...부은거야~~~빠질거야~~~웃짜~~~^^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붓기야 언젠가는 가라앉겠죠..ㅎ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 덜 받지 않을까요 ^*^ 오늘도 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50대,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
먹기위해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평생 다이어트, 힘들지만 오늘도 맛있는
식사를 위해 화이팅😅
그럼요!! 맛있는 식사를 위해
잘봤습니다^^ 명절 연휴가 끝나가요 . 집에서 쉬니 연휴가 끝나도 아쉽진 않네요 ㅋ 백수는 이게 좋은 듯요. 다시 일터로 언젠가 나가겠지만 그 전까지는 잘 쉴라고요.
백수시절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 멋진 시간 즐겁고 충전되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를요!
미곰님 식단 따라 하기 해 봐야 겠어요~ㅎㅎㅎ
저는 안식년이라 해야 할까요?! 20년 넘게 해오던 일을 쉬고 있는지 2년차 인데,눈도 안보이고, 말하기도 벅차고,서있는것도 힘들어져서 그냥 먼저 쉬겠다 얘기 했네요~ㅎㅎㅎ 일을 쉬니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술도 안마시게 되고 안주도 안먹게 되니 살이8kg나 빠지 드라구여~^^
그래도 건강을 위해
미 곰님 꼭!따라 해 볼께요.
참! 추천해 주신 파이 토젠 너무 잘맞아요.열감이나 홍조 다 잡았습니당~😊😊😊감사 드려용~❤
정말 그동안 열심히 일하셨으니 잠시 쉬어가시는 충전의 시간 되시기를요!! 파이토젠 잘 맞는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필요한 분께 도움이 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우와 오늘 처음 들어왓는데 마지막 글귀보고 갬동받고 구독누르고 가요😊 억지로 꾸민 일상 영상들이 아니라 더 좋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정주행 고고하러가야갯네요!!! 아이들이 다 컸나봐요~ 20대인가요?^^ 전 초딩 둘 키우고잇답니다~~ 아이들 크는게 아까워여ㅠㅠ
처음 오시고 감동도 해주시고 또 따뜻한 댓글도 주셔서 감사합니다..억지로 꾸미는거 못해서 가끔은 너무 지저분하게 찍히기도 하는게 흠인 브이로그에 자주 놀러와주세요!!! 즈의 애들은 다 컸어요..직장다니고 대학가고 다 집 떠났습니다 초딩둘 좋을때입니다!
미곰님 재주를 엿보는 재미를 나눠줘서 감사해요.
제 재주를 엿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용~
안녕하세요. 지난 7월 중순경 무얼 검색하다 미곰님 영상을 만났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때라도 미곰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나이대에 저도 갱년기증상으로 꽤 힘든 날을 보내고 있기에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는 이번 여름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평소에 땀이 거의 안나서 남편이 신기하다 할 정도였는데 몸에 땀띠가 나 약물치료를 여름내내 받았답니다. 땀이땀이 말도 못할 정도예요ㅠ 키울때 땀띠 한번을 안났는데 왠일이냐며 친정엄마도 많이 놀라셨어요.
와중에 불면증도 심해져서 매일 미곰님 지난 영상을 보며 보냈는데요, 드뎌 영상을 다 보았답니다. 재밌기도 하고 때론 울기도 하고 또 때론 큰곰님 덕에 빵 터지기도 하며 제겐 참 의미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손글씨도 이쁘게 잘 쓰시고 뭐든 뚝딱 잘 만드시는 미곰님이 부러워요. 쓰고 싶은 글이 넘 많지만 첫글에 너무 들이대는거ㅋㅋ같아 이만 줄일게요. 앞으로 찐 구독자로 계속 놀러올게요❤
저도 올여름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동병상련입니다아! 그래도 그 시간 제 영상으로 함께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앞으로도 찐구독자님으로 자주 만나뵙기를요~~
홀기분한 생활의 감사함을 잊고 불평이 생길때 쯤 미곰님 영상보면서 다시 힘내 봅니다.
몇주만에 집에 와있는 같은 학교 다니는 아들 두녀석 끼니 잘 챙겨 줘야겠어요.
있을떄 잘하자~~ 요즘 제 마음가짐입니다...자주 보기 힘드니 있을떄만이라도 잔소리 안하려구요~~~
You are amazing
I don’t know how you maintain your weight so well.
Great job!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편이라 저절로 운동이 되나봐요 ^*^
힐링이에요❤😢❤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0년 열심히 일하고 올해부터 쉬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살도 많이 찌고 무기력하고 갱년기가 오는거 같아요. 미곰님 영상보고 반성도 하고 무언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플러스마이너스 조절이 꼭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무기력함은 늘 우리를 찾아다니죠..기회만 보고 덥석 어깨위에 주저 앉더라구요..그래서 저는 그 기회마저 안주려고 이렇게 손발이 고생하고 있습니당..ㅎㅎㅎ
미곰님은 언제나 시원시원 ~
ㅎㅎ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곰님이 쓰신 도시락통이 뭔가요 넓직해서 참 좋으네요 ^^ 저도 직딩인데 내일은 저도 김치 볶음밥 도시락 싸가야겠어요 저도 맨날 도시락 싸서 출근하거든요 ㅎㅎㅎ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빵을 먹어도 김치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
Rubbermaid 제품인데요 Air tight 입니다..도시락 싸가기 딱 좋아요 ^*^ 제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당
엄마라는 역할이 본인의 식성은 포기하고 다른 식구들 식성 맞춰가며 희생하는 익숙한 모습.. 그러나 전 그러지 않아요. 언제부터인가 나 중심적인 걸 강조합니다 . 내가 먹고픈게 먼저거든요 ㅎㅎ 추석연휴에 통영을 다녀왔어요. 미곰님 가셨던 욕지도부터 시작해서 1969고기집. 통영케이블카등등.. 화면에서 봤던 곳이라 그런지 낯설지도 않더라구요. 연휴라 그런지 가는곳마다 많은 인파로 북적였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제 어릴때 딱딱했던 명절 모습과 달리 거머리 같은 아이와 신나게 여행한 추억 하나 더 생겨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와..통영 잘 다녀오셨어요?? 제 영상이 여행이 즐거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연휴 인파에 그래도 사람 북적거리는 그 분위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연휴가 길어 집떠나 와 있어서 매일 체크하는 몸무게를 못하고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집떠나면 세속음식 막 먹고 운동도 안하고ㅠㅠ
다들 늦잠 자고 있는데 저만 새벽 읽찍 일어나 산책하고 오니 미곰씨 영상이 올라와 반갑게 봤어요~~!!!
저도 미곰씨 나이때는 군살하나 없었는데 에스트로겐 홀몬을 복용하고 부터는 그냥 제 의지대로 안 되고 살이 막 쪄서 괴로웠어요
지금은 관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통통해요 ㅎㅎ
미곰씨 음식하신 영상보면 군침이 돌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과식을 해서 그닥 땡기지 않네요 ㅎㅎ
미국에 오래사셔도 도시락을 천으로 싸시는분
이세상에 미곰씨밖에 없으신 특별하고 개성 강하신분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그래서 갱년기 체중관리가 다들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호르몬때문에 맘대로 되지 않는다고..ㅠㅠ..저도 그래서 소식하는 습관이랑 채소과일식 하려고 한답니다..ㅎㅎ 빵을 못 끊으니까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타지에서도 추석의 맛을 소환하시니 멋지십니다~~ㅎㅎ
저는 차례가 있어 몸 좀 쓰고 다음 날부터 좀 개겨볼까했는데 딸래미 생일이 딱!
급 생일 챙겨주고 나니 연휴 6일 중 이틀 남았어요~😂
이번 주는 3일만 일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벌써 괴롭죠??🤣🤣
저도 이제 연휴 막바지니 몸무게 조절 들어가야겠어요~
1키로라도 조절되길....ㅎㅎ
1키로가 엄청 크죠..ㅎㅎ 저도 아침이란 저녁 몸무게가 2키로씩 차이가 나요..ㅋㅋㅋㅋ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외국이라 추석이란 느낌이 잘 안 나실 것 같아요.
미곰님 영상 보고 전 부칠 걸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이 나이에 공부 좀 해보려고 학원에 등록을 했는데 모든 과정이 인터넷으로 하라고 해서
그냥 들어가서 영상만 보면 되는 줄 알았더니 뭔 일이라용?
로그인 했더니 유투버로 넘어가고 수업 영상으로 가려고 했더니 로그인이 안 된다고 하고
아니 5분 전에 로그인했는데 패스워드가 다르다고? 엥?
미곰님 영상 보다가 에라 모르겠다고 밥이나 먹고 하자란 생각으로 부엌으로 고고.
나이 들어 머리도 잘 안 도는데 머리 빙글빙글 돌게하는 웹세상ㅋㅋㅋㅠㅠㅠ
갱년기 아줌마 머리 뚜껑 날라가게 생겼어요. ㅋㅋㅋ
미곰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뭔가 하려고 하면 또 잘 안되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공부 새로 시작하신거 응원합니다!!! 뚜껑 다시 덮으시고 찬찬히 해보시기를요!
정말 부지런하신것같아요.. 덕분에 자극받아 갑니다. 샌드위치 담으신 투명한 도시락 케이스가 정말 좋아보여요~ 어디 제품인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저는 Rubbermaid airtight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 그로서리에 가도 다 있습니당..
저도 지난달까지 도시락을 만들어 다니다가 이번달엔 식당밥을 먹기로 했는데 ...구내식당 밥,
못 먹겠어유~~~~^^
미곰님도시락은 간편한듯 보이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손질 똭 해놔야 하는 부지런함이 있지요
ㅎㅎ 저도 구내식당 이런거 있었음 좋겠는데 ^*^ 우리집 부엌이 구내식당이네요 ^*^
오늘 영상 넘 좋네요 다이어트용 맛난 레시피 좋고요, 근데 한국에선 낯선 소스들이 나와서 바로 해먹어보려해도 안되겠어요😮
ㅎㅎ 한국에도 다 있을텐데요 아마 익숙치 않아서 그럴거에요~~ 자기 입맛에 맞는 소스같은걸 찾는 것도 즐거운 요리생활이 된답니다!
좋아요누르고 😊😊😊
넘나 감사합니다!!
연휴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월요일같지 않은 월요일이예요^^;
미곰님의 체중관리는 역시 좋은 습관의 결과였어요. 저도 연휴내내 기름진 음식 잔뜩 먹어서 몸이 무거운 느낌이라 채소 그득 넣은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어요^^
잘하셨어요!! 우리 나이에 날 잡아서 다이어트 하기는 힘드니 평소에 가볍게 먹는다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전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추석 후 가벼운 날들 되세요!
저는 바리스타,제과제빵 자격증을 따놓고도 나이들었다고 일할 자리가 없네요. 적게 벌어도 몇시간이라도 배운걸 써보고 싶은데 한국에선 쉽지가 않아요. 작년에 큰 교통사고가 나서 아직까지 쉬고 있긴 하지만 머지않아 저도 일하러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곰씨 영상보고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한국은 50넘으면 아무데도 써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전문직이어도..ㅠㅠ...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어서 좋아요..교통사고 휴우증 오래간다던데 암쪼록 회복 잘 하시기를요...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내내 시장봐서 준비하고 한팀보내고 나믄 돌아서면 또 손님 ㅋ ㅋ 집밥못먹은귀신이있는지 ㅋ 그래도 먹여보내면 왠지 뿌듯
미곰님 영상보며 널부러져 쉬고있어요 주방쪽은 보기도싫은데 눈치없는 남편은 칼칼한 잔치국수찾아서 눈으로 레이져쏴주고 계속영상보미 웃어요 ㅎ ㅎ
ㅎㅎㅎ 집밥 못먹은 귀신 여기도 한마리 있사옵니다아~~~ 칼칼한 잔치국수 결국 해주셨죠?? ㅎㅎ
이길수없는 우리집 불곰 ㅋㅋㅋ 해주고 쉬었죠
❤
사과밭보니 옛날옛날에 일리노이주에살때 원래저는 과일은 싫어했는데 임신하고 사과를 얼마나 먹었는지, 심지어 태몽도 큰사과나무에 연두색사과가 주렁주렁 열려있었어요,애기아빠랑 사과밭가서 실컷먹고 박스로사왔던게 생각나네요~세월엄청빠르죠, 엇그제같은데 30년전이네요,~🥲
근데 햇사과라 그런지 가격이 사악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예전엔 애들 데리고 애플피킹 정말 많이 가서 막 따먹고 그랬던 기억에 거의 10년만에 과수원 간것 같아요..ㅎㅎ
미곰님~ 도시락같이 까먹고싶네요...우리 직딩딸이 전은 자기가 부친다더니 옆에서 구경만하다가 다 싸갖고 가버렸어요😂😂
ㅎㅎㅎ 그래도 언젠가는 지가 부쳐먹겠죠..지금은 엄마가 해준다 모드입니다 저도..ㅎㅎ
꿈의 숫자를 가지고 있네요~~ 나는 언제나 ~~ ? 미국에서 우리 추석은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백만년만에 처음으로 나도 전이라는걸 부쳐봤네요.. 워낙 손이 큰 나는 커다란 소쿠리로 하나가득하다가 지쳐서 남은 재료는 김치냉장고로 고고싱 했어요~~ 내가 먼짓을 한겨 하면서~~
숫자는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아..ㅎㅎ 저도 손이 큰데 이젠 아이들 없어서 진짜 딱 2인분만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ㅎㅎㅎ 정말 저도 먼 짓이여~
와.. 추석이라고 전 부치셨네요! 저도 부치고 싶지만 라이드로 너덜너덜해져서 꿈도 못꿔본 추석이었습니다.
근데 육전 고기는 어떤 부위를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내년 설에라도 부쳐보게😅
육전고기는 요즘 코스코에 파는 샤부샤부용으로 얇게 잘라진 소고기를 샀습니다..그게 불고기 해먹기도 좋고 소금구이 해먹기도 좋아요
주말에 삼일 일하면서 한식 도시락 싸 갖고 다니는 것 넘 힘들어하던 차에 너무 좋은 도시락 정보 감사해요. 오늘 TJ’s 다녀 오면서 이것 저것 사 왔어요. 고맙습니다~
도시락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 앞으로도 종종 올려드릴게요!!! 감사해요!
8:18 샌드위치 포장지 좋으네요
요즘 지퍼백 파는 섹션 그 옆에 다 있더라구요..
저두 갱년기에 펫로스에 너무 힘들어서 일이라도 하고 싶었는데...경단녀가 할일은 찾기 힘들더라구요ㅜ
방황하다가 제일을 이제 시작하려는데, 잘될지 긴장되고 싱숭생숭 하네요...
갱년기 맘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갱년기 맘은 아니지만 😅 화이팅 하세요!!!! ❤❤ 다 잘될꺼에요.
응원합니다! 꼭 하던 일이 아니더라도 다시 무슨 일이든 할수 있으면 감사하지요!! 새로운 일 도전하시는 그 용기 응원합니다!
일시작하시면,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립니다 ! 응원합니다 !!!
저도 이 식단을 따라해봐야겠어요. 어떻게 같은 몸무게를 20년간...애 낳기전엔 49~50이었는데 지금은 13키로 쪄서 아주 흉한 제 모습예요. 부지런도하시고 점심을 야무지게 싸고 다니시네요 ㅎㅎ 대단하세요👍
꼭 체중에 집중한다기보다는 건강한 체력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ㅎㅎ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습관을 잘 들이자는 의미입니다..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부럽네요 저녁엔 주로 어떤걸 드시는지요?? 타라하고픈 마음에 넘 궁금합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저녁엔 먹고싶은거 먹는 편입니다 ^*^ 떡뽁이를 제일 좋아해요..ㅎㅎㅎ
참 열정적으로 사세요. 박수!
근데 큰곰님 도시락도 싸시나요? 같은 메뉴로 싸줘도 불평않으시는지? 저도 북미의갱년기 직장녀인데 남편 도시락싸기 참 힘드네요...다른집 사정이 궁금해요
큰곰님은 10년 넘게 도시락 쭈욱 싸드렸는데요..요즘은 사먹는다고 합니다..ㅎㅎㅎㅎ
첫번째 파인애플 살사 다음에 병에 들은것 텋으셨는데 뭔가요,,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제가 늘 떠먹는 올리브 피클입니다..코스코에도 팔구요...올리브오일에 염장해서 절여져있는데 크림치즈랑 섞어서 빵 발라먹거나 크래커 발라먹음 최고입니다!
막 부침개 해먹고 싶어지네요.^^
저 그릴팬은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네..BRUNO 제품이구요..파는곳은 여러군데인데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세트 조건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오랜만에 글 남겨보아요❤ 아이들 크고나니, 무슨일을 해야할깣 용기내려해도 자꾸 겁부터 나고 무기력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미곰언니님께선 어떤 일 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반갑습니다..저는 미국와서 안해본일 없이 다 해보다가 인연이 되어서 제가 좋아하는 빵일을 하고 있습니다...빵굽고 케잌만드는 직업입니다..
@@meegommylife 어머, , 너무나 딱 맞는 직업 찾으셨네요😀 저도 뭐든 시도해봐야 할 것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몸무게 유지 하시는데 부럽네요. 조금만 먹으면 바로 늘어나는 몸무게때문에 조절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하루일상 바쁘지만 나름 알차게 즐기시는것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마지막 육전이 제일 남네요! ㅋㅋ 전기 그릴도 예쁘던데 어디서 구입 하셨나요?
나이들면 정말 체중조절이 힘들다고 다들 그러시길래 미리미리 찌지 않으려고 습관을 들여서 그런것 같아요..ㅎㅎ 육=육전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 전기그릴은 BRUNO 제품입니다..아마존에서 구입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 있는 제 친구를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샌드위치 페이퍼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 그냥 동네 마트에서 샀는데요 요즘은 지퍼백 파는게 근처에 종이백도 팔아요..paper sandwich bag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습관이 일상이되는건~
진리예요😊❤
그러니까요..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거라고요 ^*^ 좋은 습관 오늘도 연습합니다!
올리브피클 못찾겟는데 어디서 구매하셧나요 ㅠ 이름이 올리브 피클인가요?
Olive muffalata 라고 되어 있답니다 ㅎㅎ 잘 찾으시기를요
에이~~갱년기아니신데요?
갱년기 중기인데 체중 폭발해서 60을 거뜬히넘은뒤로 작정하고 뺐는데 하루 1~2끼로 소식해도 뱃살찌더라구요ㅠ 그게 다 호르몬때문이라네요 ~~무서운 호르몬
넘 힘드러요 갱년기 다욧트 ㅠ 저도 소싯적엔 늘 45키로 였었는데ㅜ
ㅎㅎ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니깐요 ^*^ 소식 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아서 습관 들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요..무서운 호르몬앞에 이길게 없더라구요..ㅠㅠ..
이사온 뒤로 학교런치를 안 먹는 아들들덕에 도시락 고민중이었어요.
언제나 쉽게 만들고 쉽게 알려주는 미곰님 레서피 넘 좋아요.
샌드위치 싸는 페이퍼랩은 멀까요?
버팔로스탈 치킨은요?
피타빵을 샀는데..어떻게 만들어줘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질문, 요청 많네요)
암튼 오늘도 감사해요.
열혈구독자임다.
ㅎㅎ 고생 많으셔요..ㅎㅎ 저도 아이들 런치싸는게 젤 큰 일이었지요 학교런치 한번도 안 먹은 아이들이었거든요..샌다위치 싸는 랩은 그로서리 가면 지퍼백 파는 그 섹션에 다 있어요 요즘은..버팔로 스탈 치킨은 Aldi에서 냉동으로 나오는거구요..피타빵은 반으로 잘라서 가운데를 열어주면 공갈빵처럼 속이 뚫리잖아요..그 안에 보통 샐러드랑 닭가슴살을 넣어서 도시락을 싸갑니다..ㅎㅎ 도움이 되셨기를요
근데 키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저두용 ㅎ 키가 넘나 궁금
저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163 정도입니다..키가 줄어들었어요..ㅠㅠ..
저런샌드위치 포장지는 뭐라고 검색해서 찾아야할까요?
저는 마트에서 그냥 사온건데요 요즘 지퍼백 파는 섹션 근처에 다 팔아요.paper sandwich bag 입니다
미시간 사신다고 한거 같은데 영상볼때마다 여행가고 싶어요~
미시간으로 아들 학교 보내놓고 언젠가는 혼자 여행겸가서 아들도 보고 대학구경, 미시건구경해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살아요..근데 혼자 여행이 아직 자신이 없네요..항상 편안한 영상과 글 감사해요~
즈이 동네는 조용한 시골동네라 캠퍼스 투어 말고는 여행할 곳은 아니지만..미시간은 호수가 어딜가도 있어서 정말 갈곳이 많습니다 ^*^
12:46 에 가방 어디꺼에요???
룰루레몬 크로스 백입니다
처절하게 절제해서 갱년기 몸무게 관리중이라 미곰님이 부럽네요.
ㅎㅎ 주말에는 어김없이 폭식에 과식에 음주가무 달립니다아~~~~ ㅎㅎ
자랑이 심하신듯 더 보고싶지 않네요 50키로 유지하는거 자랑하려고 살안찌는체질이신듯 쳇!
아 자랑할게 없으면 이런게 자랑이 되는거군요? ㅎㅎ
때려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오십넘도록 살 걱정은 안하고 살았는데 화이자 맞고 풍선처럼 부어오르더니 안먹어도 빠지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네요
안먹으면 빠지기라도 했음 좋겠네요ㅠㅠ
어머 어떡해요..부작용이 있다더니....체질이 바뀌는거 정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나봐요..그래도 건강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