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웃음 찾기? 보물보다 더 좋다는걸 60이 되어 압니다 웃을일이 점점 없어지고 화도 짜증도 많아지는 요즘 굳이 꼭꼭 숨은 웃음 찾아내어 웃어보기 할래요~ 비를뚫고 달려가 딸아이를 기쁘게 해 주고 같이 먹고 안아주고 그게 진정 행복한 웃음 아닐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숨막히는 하얀털래미의 뒷태보면 또 😊❤ 순둥이 오빠(?)털래미,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저는 오늘 드뎌 오랫동안 벼르던 요가매트(친환경소재), 비쌌지만 50% 할인가로 구입했습니다. 1월이 다 가기전에 나에게 주는 내 생일선물 해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어 또 크게 웃어보고요☺ 참! 저도 냉동해둔 단호박퓨레와 모든 재료들이 있어 또 😊 미곰님게 고맙습니다👍😘 그 곳은 한파라고 들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출근길 안전운전하시길 바래요🙏🙂
미곰님은 행복한 여자에요~ 웃을수 있는 여유가 있고, 뚝뚝하지만 묵묵히 지켜주는 신랑이 있고, 아이들은 내맘대로 되지 않아요, 다들, 갱년기든 아니든, 오십이 넘으면 인생을 이해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사소한 일에 웃을수 있는게 행복이고, 같이 밥을 먹고 산책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행복이지 뭐 별거 있겠어요~ 그래야 죽을때까지 행복한거 같아요~ 우리 소소한 행복에 웃음 짓는 사람이 되자구요~ 한꺼번에 많은 행복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소소한게 쌓이면 그게 행복인거지~ 계속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함께 공감하고 싶어 글을 쓰네요~ 오늘도 굿데이요~ 당신은 늘 행복한 여자에요~
I love the way your hubby took the cucumber off of your sandwich. He’s being playful or protesting the dinner :) Either way, I am glad that you two had dinner together.
낙엽이 떨어진 잔디위에 하얀털 뭉치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미곰님의 분홍색 가디건 입고 머리 묶은 뒷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웃을 일 진짜 없는데 영상에 강아지 보면서 웃음지어 봅니다. 가을 낙엽이 떨어진 길을 걸어가 따듯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찾는 미곰님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고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빗속을 달려가 따님 보고 오시는 미곰씨 맘 저도 알지요~~!!! 자식이 뭔지 그냥 보기만 해도 기뻐요~~!!! 저는 딸이 없고 아들이라서 조금만 잔소리를 하면 자기집 비번 바꾼다고 협박을 해서 아들한테 늘 코맹맹이 소리로 갖은 애교를 떱니다 치사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엄마가 을인걸요 믹곰씨 영상을 보며 저도 카푸치노 무지 좋아하는데 거기에 스트로베리 치즈케엌 너ㅡㅡ무 사랑합니다~~!!! 한국에선 아직 미국 본토맛 치즈케잌을 못 먹어봤어요 특히 뉴욕 치즈케잌이 갑자기 너ㅡㅡ무 그립습니다~~!!!! 오늘 영상보며 하루하루 더많이 웃을 수 있는 나날들 보내보길 노력하겠습니다~~!!!!
@@meegommylife 미곰씨~~!!! 염치없는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언제 기회되시면 스트로베리 치즈케잌 한번 드시는 영상 찍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죠~? 그저 먹는거 보는걸로도 대리만족을 하는 제가 이상하실거라 압니다 그냥 요새 너ㅡㅡ무 느끼한 본토 치즈케잌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구독신청은 오래됐는데 이번 연휴에 정주행 했어요. 아마. . . 제 맘도 누구와 공감할 여력이 없었던걸까요. 지난 가을부터 시작된 고된 전쟁에서 이제서야 조금씩 안정을 찾아서 일까요. 늘 그렇지만 큰곰씨가 오늘의 웃음포인트에요. 그에 달린 미곰씨 댓글에 전 빵 터지고요😊😊😊
엔젤이야~~^^ 나는 니를 보면 정신이 나간다 너 누워 있는게 왜케 우끼노 그하늘도 이곳 하늘도 비슷해요 맛나게 드시고 20년째 그 체중 유지 하시는 미곰님 쵝오 저는 56키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의 요리도 따라해보며 창조도하며 영상도 만들어 봤었요ᆢ 비스무리한 생각들 삶 생각들 마음속의 친구가 생긴듯 속으로 흐믓 흐믓 수수하고 평범하며 있는 그대로의 엄마들 모습 머쪄부립니다 🎉❤ 쉐타 쉐타 엔틱 ^^ 빈티지 가게를 하는 저는 잘 건져 이쁜 공짜도 입고 ㅎㅎ 오늘도 축복합니다
웃을일이 많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캐나다에 있는 둘째딸이 이번에 저를 뒷목잡게 하는 일을 만들어서 잠도 못자고 숨쉬기도 힘든 날을 보내고 있어요 자식 키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 같아요 요즘 둘째 때문에 더 늙고 있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당장 가보지 못하는 답답함까지 있어서 더욱 힘드네요 아이가 너무도 원해서 혼자 유학가는걸 허락하긴 했지만 못할짓인거 같아요ㅜㅜ 오늘 미곰님 영상보고 억지로라도 웃어봐야지 하는데 그게 잘 되진 않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지난주도 잘 지내셨나요~^^ 영상 기다리는 이 기다림이 넘 좋으네요. 오트, 단호박퓨레, 견과류의 조합이 맘에 드는 이쁜 빵이 맛도 좋아 보여요. 핑크색 가디건도 사랑스럽고 잘 어울리시구요. 큰곰님을 보고 있으면 저희 남편이랑 넘 빼박이라 깜짝 놀란답니다. 예전 영상에서 또띠아 담긴 지퍼백봉지 뜯어신거 보고는 순간 저희 남편인줄 알고 깜놀했어요ㅋㅋ 그래도 한번씩 큰웃음 주시는 큰곰님 재밌고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라 말씨가 넘 친근하고 좋아요. 마지막에 한쪽 다리 올리고 한잔하시는 미곰님. 아 이분 찐 술드실줄 아는분~ 진심 내 스퇄ㅋㅋ❤
ㅎㅎㅎ 미곰님 경상도 남자와살때 나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리기위해서는 새로운건 잠시 뒤로~~ 밥시간이되면 걍 밥 국 반찬 (별다른 질문이 없도록!! 어쩜 그렇게 했던말을 반복하게하는지요^^ 엄마에게 딸아이들의 존재는 엄청나죠? 별것아니어도 미곰님말처럼 웃음과 울음을주는!! 그리고 미곰님네동네는 단풍이 잔뜩 든듯하네요. 올 가을에는 이곳 서부에서 단풍놀이 꼭 가보겠다고 다짐중인데.. 미곰님네 영상보니.. 빨리 서치해봐야겠어요.
요즈음~ 웃을일 보다 화내는 일상이 다반사 였었는데요~^^ 말대꾸 하는 자식들, 밥제대로 안먹는 털래미~ 그냥 화를 달고 살게 만들 더라구여~😢 그래도 더 늙은 내가 참는다 라는 생각으로 툴툴 털어 버리고 먼저 다가 섭니다. 나를 내려 놓으니 모든게 풀리 네요. 하지만 나는 또 고구마 먹은 속 처럼 꽉 막히게 되죠ㅜㅜ 요즘 화병 인지 자꾸 한숨이 나온 다는~😢😢😢 그래도 엄마니까,아내니까 참아 봅니다~ 웃음 연습 하면서 에효~~😢😢😢
사실 우리가 화내는 일들이 주로 상대방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 내가 먼저 화내려고 작정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합디다...어느 책에서요...왜냐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것보다 화를 내는 것이 훨씬 내가 하기 쉽기 떄문이라고 해요..화병은 나 떄문에 생기는 거라구요...
우리가 남들한테는 잘 웃는데 막상 가족한테는 잘 웃지를 않더라구요...사실은 제일 좋은 미소로 대해야 하는게 가족인데 말이에요..ㅎㅎ 하는 일은 빵 굽는 일입니다 ^*^ 사실 너무 바빠서 영상 찍을수도 없지만 무엇보다도 공과 사는 구별해야하니까요.ㅎㅎ 일터에서는 좀 무리입니다..그래도 궁금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감색:쪽남으로 짙게 물들여 검은빛을 띤 어두운 남색. 산뜻한 쪽빛은 감청(紺靑) 또는 아청(雅靑)이라 해서 제일 좋은 것으로 여겼으며, 짙은 남색은 숙람색(熟藍色), 가지색, 군청색(群靑色), 암청색(暗靑色), 농람(濃藍), 남전(藍靑定)이라 하고, 누런빛을 띤 남색은 제남색(霽藍色)이라 한다. 한때 일본식 발음을 따라 곤색이라 하였다ᆢ네이버 지식백과
월욜마다 미곰영상 보면서 일주일 시작하게 되네요
"웃으면 복이와요" 추억의 프로~ 빵~ 터졌습니다
저도 조금있다가 대구에서 대학다니는 딸램 한바리 해주러
나갑니다 .몇가지 반찬과 가을겨울 옷 몇가지 실어서~
가을이 이미 시작됐네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 사는데는 매 한가지죠 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의 시작이 되셨기를요..ㅎㅎ 제가 사는 이 시골은 급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ㅠㅠ...곧 눈 구경 하실것 같아요 ^*^
웃으면 웃을일이 자꾸 생겨요^^
제삶의 모토가 웃으면 복이와요 랍니다^^
웃고 살자구요!^^
그럼요!! 저도 그래요..잘 안되서 결심을 해야하지만요!
미국 가을하늘, 단풍들... 그립네요~
ㅠㅠ 아울렛 쇼핑도 ... 가고싶드아~~~
그래두 여기선 또 여기대로, 웃으며 살아야죵😂
오늘도 제 멘탈 정화되는, 여운이 남는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살이가 그렇죠 머..ㅎㅎ 갈데가 있나요..옷 사도 입고 갈데가 없어여..ㅋㅋㅋㅋ 그래도 제 맘대로 살아봅니다!
날씬한 몸매하고 나이만 다르고 다른 건 다 어쩜~~
저하고 같은지~~
항상 저 같이 어디에선가 미곰님을 좋아하는 팬이 있다는 것~~잊지 마세요~~~❤
영상은 바로바로 열어보면서 댓글은 처음 쓰네요~~
나이 한 두 살 더 먹었다고
나이값하다가~~😊
네..잊지 않을게요..정말 감사해요..그래서 오늘도 또 열심히 살아봅니다!
미곰님 영상을 보는것이 저는 또하나의 웃음 포인트에요
특히 남편분 갱상도말투
넘정겨워요~~^^
ㅎㅎ 본인은 서울말이라고 갱장히 우깁니다요...
숨은 웃음 찾기?
보물보다 더 좋다는걸 60이 되어 압니다
웃을일이 점점 없어지고 화도 짜증도 많아지는 요즘 굳이 꼭꼭 숨은 웃음 찾아내어 웃어보기 할래요~
비를뚫고 달려가 딸아이를 기쁘게 해 주고 같이 먹고 안아주고
그게 진정 행복한 웃음 아닐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찾아보면 생각보다 웃을일이 많을거에요..인생 머 있습니꺄..ㅎㅎㅎ오늘도 감사해요!
아무것도 아닌것들에 소리 크게 내고 웃던 나의 모습은 사라졌네요..
순간 욱하는 스스로 감정 조절 못하는 모습에 후회만 하는 모습들 뿐입니다.
요즘은 미곰님 덕분에 매일 베이킹과 음식 따라하며 조금씩 저를 찾는것 같아요~
더 후회할 일 만들지 않도록 매사에 웃음으로 넘기자구요..그러라 그래!!! 하면서요..ㅎㅎㅎ
화나는일에 반응하지않기
좋다~~
미곰님과동년배라그런지
많은게 너무공감되요
우리 굉장히 버럭하게 되잖아요.ㅎㅎㅎ 아무 이득도 없이 ㅎㅎㅎ 그러니 반응하지 말자구요!
가을가을하네요~^^
저두 단호박퓨레주문 ㅎ
항상.기다려지는 미곰님 영상입니다요😂
가을에는 호박이쥬~~ 맛나게 해드세요!! 언제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다 웃음 빵했으니 웃을일 만들어줘 고맙고요. 미곰씨는 한국에서 빵집열면 대박 날듯요.어디서 웃었냐구요 ㅋ 남편분 빵 먹는 장면서 크게 웃었답니다~
다행입니다.웃음을 드릴수 있어서 ^*^ 한국에는 날고 기는 빵집들이 엄청나게 많던데요..미국 시골에서 빵 만들수 있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렵니다!
시골이 넘 고급져요
전 코리아 시골에 살아요ㅎ
미곰라이프 보다 어제는 나도모르게 강력분과 이스트를 사버렸어요 왜냐면 포카치아를 구워보는게 로망이었거든요ㅎㅎㅎ
저두 언제부터인지 화난사람이 되어있어요 참고로 올해부터 갱년기가 시작된거같아요
고딩딸과 매일 전쟁입니다
고딩딸과의 전쟁도 결국 끝이 나더라구요..ㅎㅎㅎ 빵 구우시면서 마음도 따뜻하게 구우시고 조금만 더 버티소서!!! 화이팅입니다!
미곰님 영상 볼 때마다 많이 웃는답니다... 나에게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고마와요^^
그렇게 오늘도 함께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미고미님! 맥주 마시며 다리 의자에 걸치는 스타일이 저랑 똑 같아요^^
덕분에 힐링 하고 갑니다.❤
털내미들과 딸냄은 사랑입니다😊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
ㅎㅎㅎ 저는 좀 그런 녀자에요..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혼자 미소 짓다가 국물 어데있노?라는 자막 읽으며 빵 터졌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meegommylife
감사해요! 며칠 슬픈 날이었는데 맑은 날씨처럼 환기가 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일 다 지나갔기를요!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미곰님 영상.. 늘 기다디면서 잘보고 있답니다^^ 핑꾸가디건 넘 이쁘네요. 저도 카푸치노 좋아해요. 어제도 집에서 시나몬 팍팍 뿌려서 마셨다는요 ㅋ
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카푸치노에 시나몬 퐉퐉 최고죠!
숨막히는 하얀털래미의 뒷태보면 또 😊❤
순둥이 오빠(?)털래미,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저는 오늘 드뎌 오랫동안 벼르던 요가매트(친환경소재), 비쌌지만 50% 할인가로 구입했습니다. 1월이 다 가기전에 나에게 주는 내 생일선물 해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어 또 크게 웃어보고요☺
참! 저도 냉동해둔 단호박퓨레와 모든 재료들이 있어 또 😊
미곰님게 고맙습니다👍😘
그 곳은 한파라고 들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출근길 안전운전하시길 바래요🙏🙂
와..요가 시작 화이팅입니다!!!! 엄청 추운 한파입니다...집콕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입장 ^*^ 안전운전 할게요 감사합니다!!!
미곰님은 행복한 여자에요~
웃을수 있는 여유가 있고,
뚝뚝하지만 묵묵히 지켜주는 신랑이 있고,
아이들은 내맘대로 되지 않아요, 다들,
갱년기든 아니든, 오십이 넘으면 인생을 이해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사소한 일에 웃을수 있는게 행복이고,
같이 밥을 먹고 산책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행복이지
뭐 별거 있겠어요~
그래야 죽을때까지 행복한거 같아요~
우리 소소한 행복에 웃음 짓는 사람이 되자구요~
한꺼번에 많은 행복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소소한게 쌓이면 그게 행복인거지~
계속 보기만 하다가 오늘은 함께 공감하고 싶어 글을 쓰네요~
오늘도 굿데이요~
당신은 늘 행복한 여자에요~
아이들은 제 손을 다 떠났으니 이제 아이들 인생은 그저 바라만 보려고 합니다..ㅎㅎ 제 인생에 집중하려구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I love the way your hubby took the cucumber off of your sandwich.
He’s being playful or protesting the dinner :)
Either way, I am glad that you two had dinner together.
왜 그러는지 ㅎㅎㅎ 하여간 이상한 짓을 많이 하십니다요..ㅎㅎㅎ
안녕하세요🙋♀️ 항상 웃고만 살고 싶어도 사는게 웃는일만이 아니고 슬프고 외롭고 아프고 하네요 그래도 미곰씨 영상으로 웃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암쪼록 몸 건강하시고 다시 웃음도 회복하시기를요.....늘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가오는 한국행~~ 기다리다ㅜ지치려고 해요~~ ㅎㅎ
와..가을에 한국 가시나봐요.제일 좋을때죠..저도 10월에 한국 갔을떄가 제일 좋았드랬어요..
올라오자마자 뿅~~
좋아요 누르고 일요일 오후 느긋하게 감상 할께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즐감상 되셨기를요
휴일 내내 사소한 걸로 화내는 남편에게 저도 같이 화내고 승질났는데 미곰님 영상보며 다시금 마인트컨트롤 해요^^;
웃고 넘기면 그만인건데 왜 그렇게 어리석은지 모르겠어요.
휴일 마지막날이니 오늘은 부디 무탈하게 보내기만을...ㅎ
미곰님도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다들 사소한 걸로 기분나빠하죠..막상 큰일에는 화낼 시간이 없죠..ㅎㅎㅎ 그저 잘 넘어가셨기를요!
낙엽이 떨어진 잔디위에 하얀털 뭉치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미곰님의 분홍색 가디건 입고 머리 묶은 뒷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웃을 일 진짜 없는데 영상에 강아지 보면서 웃음지어 봅니다.
가을 낙엽이 떨어진 길을 걸어가 따듯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찾는 미곰님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고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우리 강쥐들 보고라도 웃으셨으니 다행입니다...가을에는 왠지 좀더 센치해지죠.ㅎ.ㅎ 그런것도 이제는 사치처럼 느껴지는 어줍잖은 나이지만요..그래도 우리 아름답게 웃으며 살자구요!
미곰님은 부지런하고 시간을 허투르 쓰지 않는 한결 같은 사람인거 같아요..좋은 영상 잘보고 있어요~~
시간이 너무 남아돈다면 믿을실까요..ㅎㅎㅎ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저는 실천이 안되서 미치겠는 일인입니다ㅠㅠ~~나이만 들고 철은 안들고 악순환이네요~~좋은 영상보고 잠시나마 반성해봅니다!
저도 그래서 매일 이렇게 다짐을 하자고 영상을 만들어봅니다!!!! 정말 어려워요 그죠??
저의 여름은 아주 애닳고 고통스러웠어요. 가족도 아프고 강쥐도 떠났고 ㅠ
지금도 아직 힘들어요. 하지만 다시 일어나려고 마음을 부여잡으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제게 힘이 되는 영상작업하시느라 고마워요
저도 이번 여름 그랬답니다..늘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은 일어나지만 그래도 또 살아갈 날들이 있으니 오늘이 어제보다 나으리 생각해보아요..제 영상 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빗속을 달려가 따님 보고 오시는 미곰씨 맘 저도 알지요~~!!!
자식이 뭔지 그냥 보기만 해도 기뻐요~~!!!
저는 딸이 없고 아들이라서 조금만 잔소리를 하면 자기집 비번 바꾼다고 협박을 해서 아들한테 늘 코맹맹이 소리로 갖은 애교를 떱니다
치사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엄마가 을인걸요
믹곰씨 영상을 보며 저도 카푸치노 무지 좋아하는데 거기에 스트로베리 치즈케엌 너ㅡㅡ무 사랑합니다~~!!!
한국에선 아직 미국 본토맛 치즈케잌을 못 먹어봤어요
특히 뉴욕 치즈케잌이 갑자기 너ㅡㅡ무 그립습니다~~!!!!
오늘 영상보며 하루하루 더많이 웃을 수 있는 나날들 보내보길 노력하겠습니다~~!!!!
하...아드님이 굉장히 T 하시네요..ㅎㅎㅎ 요즘 성향으로 말하자면요..^*^ 미국 본토 치즈케잌은 너무 헤비해요.ㅎㅎ 가벼운 수플레 한국식 치즈케잌 그립습니다.
@@meegommylife 미곰씨~~!!!
염치없는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언제 기회되시면 스트로베리 치즈케잌 한번 드시는 영상 찍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죠~?
그저 먹는거 보는걸로도 대리만족을 하는 제가 이상하실거라 압니다
그냥 요새 너ㅡㅡ무 느끼한 본토 치즈케잌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sharonkim3869 어머...당연히 들어드리죠 ^*^ 조만간에 제가 찐하게 함 만들어서 먹어볼게요~~~~
@@meegommylife 제가 마트에 와서 지금에야 글을 봤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직접 만드신다니 저도 미곰씨께 배워서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구독신청은 오래됐는데 이번 연휴에 정주행 했어요. 아마. . . 제 맘도 누구와 공감할 여력이 없었던걸까요. 지난 가을부터 시작된 고된 전쟁에서 이제서야 조금씩 안정을 찾아서 일까요. 늘 그렇지만 큰곰씨가 오늘의 웃음포인트에요. 그에 달린 미곰씨 댓글에 전 빵 터지고요😊😊😊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오래전 영상들 저도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않는데요 그 시절부터 저를 봐주시는 친구님들 덕분에 지금도 이렇게 영상만들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구지 부인님오이빼서먹는 😂😂 귀엽
강제엄지척🤣🤣
웃긴포인트 😁😁😁
늘 잼있게 보고있어여~~☕️
ㅎㅎ 빼먹지 않고 보셨네요..ㅎㅎ 먹던 오이를 왜 가져가는지 원.ㅎㅎㅎ
영상 찍다보면 내 표정,목소리에 화들짝 놀랄때 많아요.그러면서 좀더 부드러운 언행을 다짐하게 되더라구요😊
핑크가디건 예뻐요~며칠전 핑크가디건 벼룩시장에 갖다팔고서 또 물욕이라니😅그래도 제이크루 한번 들어가보고 빵끗 웃게되면 복이 올테지요😊그니까 남는 장사..
저도 비슷한거 얼마전에 버리고서는 또 산거에요..ㅋㅋㅋㅋ 저도 영상 찍을떄 정말 조심한답니다.ㅋㅋㅋ
호박퓨레빵.. 퇴근 후에 만들어서 식사까지 이어진거죠~?? 저게 가능하다면 미곰이님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당!!👏👏👏
저는 퇴근하고나면 피곤해서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소중한 일상을 이렇게 공유해줘서 늘 감사해요~^^🥰💕
네..저는 새벽출근하기 때문에 퇴근이 빨라요..ㅎㅎㅎ 그래서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직장에서 손님들한테 웃는일외에는 별로 웃을일이 없네요~ 저도 속히 강아지를 입양해야겠어요. 😊 내일은 공휴일인데 저도 오렛만에 미곰님 레시피 따라서 빵좀 만들어 봐야겠네요.
그러니까요 우리가 남한테는 잘 웃는다니까요..ㅎㅎㅎ 맛난 빵 만들어보셨기를요!
엔젤이야~~^^
나는 니를 보면
정신이 나간다
너 누워 있는게 왜케 우끼노
그하늘도 이곳 하늘도
비슷해요
맛나게 드시고 20년째
그 체중 유지 하시는
미곰님 쵝오
저는 56키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의
요리도 따라해보며
창조도하며 영상도
만들어 봤었요ᆢ
비스무리한
생각들 삶 생각들
마음속의 친구가 생긴듯
속으로 흐믓 흐믓
수수하고 평범하며 있는 그대로의 엄마들 모습
머쪄부립니다 🎉❤
쉐타 쉐타 엔틱 ^^
빈티지 가게를 하는 저는
잘 건져 이쁜 공짜도 입고
ㅎㅎ
오늘도 축복합니다
맘속 친구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이쁜 엔젤이 듬직한 포비 보러 또 놀러오세요..빈타지 가게 하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당!
오늘도 행복 웃음 감사합니다.
큰곰님이 미곰님 빵 위에 있는 거 뺏어 먹을 때 한참 웃었어요.
핑크 가디건 예뻐요.
전 7월에 핑크 가디건 샀는데 갱년기가 핑크를 부르는 건가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춘기로 돌아가려는지..ㅎㅎ 핑크가 부지 떙기더라구요 ^*^ 여기는 벌써 겨울입니다 너무 추워요..ㅠㅠ..
가을을 느끼기엔 제가 있는곳이 너무 덥네요.ㅎ
이번에도 미곰님 영상을 통해 가을을 느끼며 두분의 식사하는 모습에 웃음이 터지네요.🌞🌞
오늘도 읏음주셔서 고마워요🤗❣️🙏
여긴 가을이 사라지고 칼바람에 손발이 시려운 겨울이 되었습니다..올겨울은 더 일찍 온거 같아요..ㅠㅠ..오늘도 웃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웃을일이 많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캐나다에 있는 둘째딸이 이번에 저를 뒷목잡게 하는 일을 만들어서 잠도 못자고 숨쉬기도 힘든 날을 보내고 있어요
자식 키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 같아요
요즘 둘째 때문에 더 늙고 있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당장 가보지 못하는 답답함까지 있어서 더욱 힘드네요
아이가 너무도 원해서 혼자 유학가는걸 허락하긴 했지만 못할짓인거 같아요ㅜㅜ
오늘 미곰님 영상보고 억지로라도 웃어봐야지 하는데 그게 잘 되진 않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사실말이지 저도 그래요.ㅎㅎㅎㅎ 뒷목 잡는 일이 일주일에 한번은 생겨요..바로 앞에 없으니 막 머라 할수도 없고..하하하학....어쩌겠어요....수습 잘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한고비 넘기면 또 오더라구요...ㅠㅠ..
참 이쁘게 이야기 하시네요… 짦은 영상하나에 자기계발서 책한권 읽은거 처럼 가슴이 가볍고 따듯해 져요…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따뜻해진 마음으로 오늘도 한번 더 웃으셨기를요!
화나는 일에는 개무시~ 냥무시~😂😂😂 해볼께요
그게 최고인것 같더라구요..무시~~~
시골카페가 넘이쁜거 아닌가요?
테이크아웃컵까지~
이뻐요^^😊
정말 빈티지한테 커피맛이 끝내줘서 얼마나 고마운 카페인지 몰라요..그 덕에 시골삽니다!
안녕하세요.지난주도 잘 지내셨나요~^^ 영상 기다리는 이 기다림이 넘 좋으네요. 오트, 단호박퓨레, 견과류의 조합이 맘에 드는 이쁜 빵이 맛도 좋아 보여요. 핑크색 가디건도 사랑스럽고 잘 어울리시구요. 큰곰님을 보고 있으면 저희 남편이랑 넘 빼박이라 깜짝 놀란답니다. 예전 영상에서 또띠아 담긴 지퍼백봉지 뜯어신거 보고는 순간 저희 남편인줄 알고 깜놀했어요ㅋㅋ 그래도 한번씩 큰웃음 주시는 큰곰님 재밌고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라 말씨가 넘 친근하고 좋아요. 마지막에 한쪽 다리 올리고 한잔하시는 미곰님. 아 이분 찐 술드실줄 아는분~ 진심 내 스퇄ㅋㅋ❤
ㅎㅎ 그 영상 저도 기억나는데..아직도 그렇게 뜯어요....ㅠㅠ...사소한 것들도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오..혼술엔 쩍벌 다리하고 젤 편하게 마셔야죳~~~
저도 빵순이인데 미곰님 빵 참 맛있어보여요
소소한거에 웃음이 나는 미곰님 사랑스러운거같고요
웃어야는데..매일 이마에 내천자만 그어가며 사네요
저도 그래요..그래서 일부러 웃을거리 찾으려고 합니다!! 빵순이 반갑습니다!
매 끼니마다 국물 찾으시는 큰곰님 😂 이제는 적응할때 안 되셨나요 ^^ 따님이 그래도 가까이 (relatively speaking)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야.겨울이라 더 찾아요...ㅋㅋㅋ
ㅎㅎㅎ 미곰님 경상도 남자와살때 나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리기위해서는
새로운건 잠시 뒤로~~
밥시간이되면 걍 밥 국 반찬 (별다른 질문이 없도록!!
어쩜 그렇게 했던말을 반복하게하는지요^^
엄마에게 딸아이들의 존재는 엄청나죠? 별것아니어도 미곰님말처럼 웃음과 울음을주는!!
그리고 미곰님네동네는 단풍이 잔뜩 든듯하네요.
올 가을에는 이곳 서부에서 단풍놀이 꼭 가보겠다고 다짐중인데.. 미곰님네 영상보니.. 빨리 서치해봐야겠어요.
ㅎㅎ 동병상련이라 잘 아시는것 맞죠..ㅎㅎ 여긴 짧은 가을 벌써 다 지나가고 기온은 겨울입니다.패딩입고 다니고 있어요..ㅎㅎㅎ
네, 경상도남자와 30년 살다보니.. 바뀌기를 바라기보다 단순함을 인정하는것, 근데,,제가 쓴글을 다시 읽으니 뭔 정신으로 타이핑을해서 왜이리 오타가 많은지!! 후다닥 고쳤다는😀😀@@meegommylife
궁물 타령 하는 남푠님 구여우셔~~
휴일아침 영상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웃음의순간들 그것이 바로 소박한 행복이지요
그럼요..웃자구요!
첫화면에서 벌러덩 누워서 자는 막내털내미보고 절로 미소짓다가 큰 곰님과 함께 식사하시며 옥신각신하시는 장면에서 빵터졌네요😂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웃겨 드릴수 있어서 저도 너무 감사하네요!!
세계의 잡동사니 월드마켓 어쩜, 딱 맞아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재미난 곳이죠~
식빵 냄비 받침인지 알았는데 갑자기 잼 바르시길래 비병 질렀어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맛있겠쥬??
엔젤이 궁디 정말귀엽네요~
애기때부터 너무귀여워서 저도 강아지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ㅠ ㅠ😢😢😢
정말 너무 이쁘지만 그 만큼 책임도 따르고 훈련도 잘 시켜야하고..사실 사람 하나 키우는거 못지 않아서 ㅎㅎㅎ 무엇보다도 가족중 누구 하나라도 반대하면 안되는 일이긴 해요..ㅎㅎㅎ 근데 데리고 오면 아마 제일 좋아하실지도요!!
70이 넘었지만 자연스러움이 최고인듯 하네요^^
그렇게 저도 나이 들고 싶어요..감사합니다!
”혼자여도 좋아요“가 아니라 “혼자여서 (더) 좋아요” 인 걸로 ㅎㅎㅎ 여유있게 우아한 나와의 데이트 ㅎ
그렇겐 하지만 가끔은 혼자가 아니었음 하는 시간도 있답니다.^*^
궁물찾는 갱상도남편 여기도 있어요! 으악~~~ 목 맥히면 물 마심 안되나???
아..그니까요.추우니까 더 찾아요..ㅠㅠ...
❤즐월요일 아침입니다
한주의 시작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채망 맘에 쏙 든다
미곰님의 고품격 브이로그
고품격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 낼 일도 웃어버리면 기쁨이 된다는 말씀...조언으로 받고 노력해 볼게요~
감사해요.
근데 팔찌가 예뻐서 너무 눈에 들어오네요. 정보 좀...? ^^
팔찌는 작년에 한국 갔을때 친정엄마가 가지고 계시던 금 녹여서 새로 만들어주신거에요..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이랍니다..
저의 웃음 포인트~미곰언냐~♡
화내는일에 반응하지 않기~ Good!!!
오늘도 교훈가득 !!!
일주일동안 실천해보겠어요~❤
날씬해서 뭘 입어도 예쁘십니다^^
맛나보이는 호박빵
마지막 칼집내는 도구는
어디건가여???
일주일동안 특훈 들어가셨기를요..생각보다..화내지 않기가 어렵더라구요 ^*^ 칼집 내는 도구는 아마존에서 dough scoring knife로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제빵일을 하신다고 알고있는데
일하시는 모습 잠깐이라도 보고싶어요..내부 촬영이 허락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미곰님 일하시는 모습만이라도 어떻게 잠깐 볼 수 있으려나요??
어려우시면 패스~~~
어떤빵을 어떻게 만드시나
궁금했어요^^
ㅎㅎㅎ네 공과 사는 구별해야 하니까요..일터에는 저만 일하는게 아니라서요 ^*^ 그래도 궁금하시는거 이해합니다!
에휴! 내 맘 같아여
그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분 멘트 넘 잼나요 고성능 마이크 달아드리고 싶네요😊😊
하....그나마 제가 음 소거 많이 한거에요..얼마나 이상한 소리를 많이 내시는지요..ㅎㅎㅎ
빵 드시면서 국물 찾으시는 클라~스 ㅋㅋ 왜 아저씨들은 국물을 좋아하는걸까요? 이건 한국인이고 미국인이고 공통적인 것 같아요. 저희집 아저씬 백인인데 밥먹을 때 꼭 국물을 찾음. 😂
그러니까요...ㅎㅎㅎ 미쿡 아저씨도 그러시는군요..ㅎㅎ 하긴 우리 제부도 미국사람인데 미역국 제일 좋아해요..ㅎㅎㅎ
@@meegommylife 와우! 미역국을?! 우리집 곰도 그런데요 ㅎㅎ
미곰님.아름다운 식탁입니다ㅡㅡ
왜 제 반죽은 이렇게 만지기 어려울 정도로 질까요?ㅠ
그럼 밀가루를 더 넣으시면 되요 ^*^ 조금씩 덧뿌려가면서 성형하시면 된답니다..
네~~~
감사해욧!
치즈 토마토 올리브 꼬치에 찍는 순간 저 입벌렸어요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에요. 특히 올리브 넘 땡기네요 지금.
진짜 살면서 웃을일 참 많은데 많이 잊고 사는듯 해요.
근데 여전히 빵만드는 직업 이신가요? 새벽출근이라셔서..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그 맛 너무 좋죠!!! 올리브 너무 좋아해서 맨날 집어 먹었는데 하루에 5알만 먹어야한데요..ㅎㅎㅎ 그동안 핳루에 50알은 먹은거 같은데요..ㅎㅎㅎ 여전히 빵 만드는 일을 합니다! 케잌도 만들구요!
요즈음~ 웃을일 보다 화내는 일상이 다반사 였었는데요~^^
말대꾸 하는 자식들, 밥제대로 안먹는 털래미~ 그냥 화를 달고 살게 만들 더라구여~😢
그래도 더 늙은 내가 참는다 라는 생각으로 툴툴 털어 버리고 먼저 다가 섭니다. 나를 내려 놓으니 모든게 풀리 네요.
하지만 나는 또 고구마 먹은 속 처럼 꽉 막히게 되죠ㅜㅜ 요즘 화병 인지 자꾸 한숨이 나온 다는~😢😢😢
그래도 엄마니까,아내니까 참아 봅니다~ 웃음 연습 하면서 에효~~😢😢😢
사실 우리가 화내는 일들이 주로 상대방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다 내가 먼저 화내려고 작정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합디다...어느 책에서요...왜냐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것보다 화를 내는 것이 훨씬 내가 하기 쉽기 떄문이라고 해요..화병은 나 떄문에 생기는 거라구요...
@@meegommylife 그럴지 도 모르겠네요. 어느 종교에서는 '내탓이오' 라고 다 내가 잘못 하고 있다,나를 바꿔라 이런 말들이 있다 하네요~ㅎㅎㅎ
식빵에 땅콩잼 바를때 식빵이 사람용인줄 알고 세척할꺼 걱정되서 식껌했잖아요
ㅎㅎ
ㅎㅎㅎ 놀라셨죠?
빵을 쉽게 굽는게 너무 신기해요...저두 해 보려구요
근데 발효할때 오븐에 넣어서 하는 건가요?
요즘 날이 추워서 오븐을 예열해둔 후에 끄고 따뜻한 상태로 만들어 발효를 하면 좀 더 빨리 되어요..
미국시골 가을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내가 하룻동안 웃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봤어요
아이들 볼때마다 남편과 이야기할때마다 웃어야겠어요
다들 날 씨사이로 볼려나요??
그나저나 미곰님께서 하시는일 궁금해요 직장에 관한 브이로그도 올려주세요
우리가 남들한테는 잘 웃는데 막상 가족한테는 잘 웃지를 않더라구요...사실은 제일 좋은 미소로 대해야 하는게 가족인데 말이에요..ㅎㅎ 하는 일은 빵 굽는 일입니다 ^*^ 사실 너무 바빠서 영상 찍을수도 없지만 무엇보다도 공과 사는 구별해야하니까요.ㅎㅎ 일터에서는 좀 무리입니다..그래도 궁금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냄비 받침에 땅콩잼 바르시는 줄..😂😂😂
ㅎㅎㅎㅎ 궁금증 해결되신거죠? ㅎ
빵모양 뽁뽁이 참 귀여운데 , 강아지들 목욕시킬때 타일 벽에 붙여놓고 먹는 동안 씻기면 좋을 듯..
네..이발하거나 발톱 깍을떄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즈이집 애들은 그런거 없어도 잘 하니까 괜찮지만요..외출 할떄 잼 발라놓고 가면 한동안 잘 있을거 같아요..
스타우브 냄비에 대해 문의드려요.
사용하다 보면 😢냄비 바깥쪽에 기름때 묻지 않나요?
어떻게 세척하는지 궁금해요.
전혀 기름때 생기지 않는데요.. 쓰고나서 깨끗하게 세척해서 물기없이 보관하시면 됩니다..
식빵모양 냄비받침인줄알고 너무너무 귀엽다!!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땅콩크림발라버리는 미곰님😅 얼마나 당황했는지ㅎㅎㅎ 저건 강쥐들 간식접시?인가요?? 이름이 궁금해요!
😋다들 놀라셨드라구요..ㅎㅎㅎ Lick mat 라고 찾으시면 되어요..
미곰님 덕분에 겁없이 집빵에 자신감 만땅되었쥬
삶의 접근 방식 또 한 믓지심!!!👍
갱년기 그 까이게 뭐시라고~~ 에잇.
한 주 시작을 미곰 보면서 또 시작해 보아요
잘하셨어요..겁없이 하시면 되는겁니다아!! 그까이꺼 하는 정신으로요!
크림색 니트 스커트는 어디에서 구입하셨어요?
찾고 있는 중인데 아직 못 찾아서요.
저는 몇년전에 산건데 ZARA 제품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본 영상과 상관없지만. 반찬통우로 쓰시는 러버메이드 구매하려 보니까. 우리나라에 시스테마 브랜드에서 생김새가 아주 유사하게 제품이 나와있더라고요.
혹시 두 제품 비교가 가능하실지요?^^
시스테마 브랜드 제품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러버메이드는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갱상도 큰곰님~갱상도 제남편과 비슷합니다
백번 천번 묻고..백번 천번 가르쳐주도 또 묻고~
이젠 그냥 모른척 합니다.
제 기분이 좋으면 또 가르쳐주고
제가 저기압이면 묵묵부답으로 대처
ㅎㅎㅎ 갱상도 수질이 좀 그런가봐요..ㅎㅎㅎㅎ 우리가 참 고생이 많죠!
강아지 땅콩 먹이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한번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땅콩을 그냥 주면 목에 걸려서 안되구요..땅콩잼은 권장식품이기도 해요..ㅎㅎ 동물병원가도 땅콩잼 한숟갈식 퍼주면 애들이 조용해져서 의사샘들도 잘 준답니다..
감색:쪽남으로 짙게 물들여 검은빛을 띤 어두운 남색. 산뜻한 쪽빛은 감청(紺靑) 또는 아청(雅靑)이라 해서 제일 좋은 것으로 여겼으며, 짙은 남색은 숙람색(熟藍色), 가지색, 군청색(群靑色), 암청색(暗靑色), 농람(濃藍), 남전(藍靑定)이라 하고, 누런빛을 띤 남색은 제남색(霽藍色)이라 한다. 한때 일본식 발음을 따라 곤색이라 하였다ᆢ네이버 지식백과
저는 먹는 감..단감 색이라고 말한거였어요..ㅎㅎㅎㅎ 감색의 뜻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