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 이어폰 소독은 그냥 구석 구석 솜에 알코올을 묻혀서 닦으면 되는데 그래도 질문이 꾸준히 올라와서 영상으로 찍어봤어. 알코올이 집에 없다면 한 통쯤 구비해 놓는게 좋아!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핸드폰도 닦아주고 여기 저기 손이 많이 가는 곳을 닦아줘. 책표지, 키보드, 마우스 등등 !! 하콩이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지~~~♥ +마지막에 자막 실수ㅜ : 처봄 ㅡ) 쳐봄 2. *추천 이어폰* VJJB V1S 듀얼드라이버 가성비 이어폰 storefarm.naver.com/nbless/products/352329281?NaPm=ct%3Dizsz6o6z%7Cci%3Dcheckout%7Ctr%3Dco%7Ctrx%3D%7Chk%3D58813f0bd8507b7406451ffed2ae33f558079b92 *BGM*: 구독자 '강우성'님 - 아침산책 ruclips.net/channel/UCfM9misO2NNYExhsdUvC4qg 3. *편지 주소는 트레저헌터 소속사 이전 문제로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4. *인스타그램INSTAGRAM*: instagram.com/rappeler.asmr/ (영상 공지, 근황 등 업로드) ·Email: dalcom20000@gmail.com ·paypal donation/making my video high quality: www.paypal.com/cgi-bin/webscr?cmd=_donations&business=8VQC8TLM2RC92&lc=KR&item_name=rappeler%20ASMR¤cy_code=USD&bn=PP%2dDonationsBF%3abtn_donateCC_LG%2egif%3aNonHosted 5.논란의 소재가 되거나 다툼의 대댓글이 달리는 글들은 임의로 삭제하겠습니다
하쁠리님 요즘에 너무 힘든데 너무 꽁꽁 싸맸더니 눈물샘이 고장난것 같아요 별 말 아닌데도 막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요. 1년 동안 점심시간에 밥도 맘편히 같이 못먹고 도서관에서 굶는게 일상이였는데....뭘 하든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것같아요. 올해는 밥이라도 같이 먹어주고 소소한 일상얘기 할 수 있는 친구 한명이라도 사귀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한번 거절당해보니 말 꺼내기도 두렵고 무서워요. 항상 남 압장에서도 내거 뭘 잘못한게 있나 생각해보고 생각해봐도 난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날 싫어하는 지 모르겠고 그냥 제 생각이나 가치관,행동들이 처음부터 잘못됬고 이상한건 아닌지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가요. 소심한 성격도 내 성격이니까 사랑하고 싶은 맘이지만 이렇게 계속 혼자 앓고 있으니 너무 괴롭고 왜 난 다를 뿐인 사람이 아닌 이상한 애로 낙인 찍혀 살아야 하눈지 모르겠어요.sns상에서 얘기해도 저혼자 떠드는것같고 너무 우울해요. 처음에 성격이 예민해진 탓에 밤에 두통으로 잠을 못자다가 하쁠리님 asmr을 듣고 엄마 품에서 위로받는(?)느낌이였는데 괜히 댓글 달았다가 분위기만 우울하게 만드는건가 싶어도 혹시나 이렇게나마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질까 싶어 정신없이 썼네요...
호우!!!!!! 솔직히 이어폰 소독을 생활화 합시다 라는 문구에 이어폰을 어떻게 소독하지 했는데 하쁠리 님이 편지 읽어 주시는 영상에서 인터넷 검색 하라고 하셔서 검색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영상으로 올려주셨네요 흐엥 그리구 반말하시는 거 동네 친한 언니같고 친근하고 넘 좋아요 ㅜ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헥 ... 안정이 된다는 ... 저는 체육쪽으로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인데 솔직히 체육쪽으로 진학하면 취업도 잘 안 될거같고 그리고 제가 공부를 못 해서 체육쪽으로 가는게 아니거든요 ... 요즘 대학교 백프로 실기도 아니고 ... 공부도 잘 해야되는데 주변에서는 공부 못 해서 체육쪽으로 간다라는 생각을 해서 우울해요 ... 그리고 항상 운동을 하고 오면 가끔씩 베게에 피묻혀울어요 항상 운동하고 오면 저려오는 발에 허리는 또 어찌 그리 아픈지 생리할때도 어쩔수없이 가야해요 아프다고 빠지면 혼나거든요 중간에 배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해도 빠지지를 못해요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는 널 믿는다고 니가 해보고싶은거니까 우리는 공부는 중요시 안 하니까 그래도 해봐라 이런 말씀을 하셔요 예체능쪽으로 진학 생각하시는 분들 진짜 화이팅 ...
사려라 누님 나가신다 저는 음악쪽 합니다 ㅋㅋ 음악도 공부할게 매우 많아요, 외울 용어도 많고. 근데 많이 얘들이 음악은 별거없지, 재능만 있으면 되는데, 부럽다~ 라고 하던데 음악 쪽이 매우 치열하고 공부할것도 다른 학생 못지 않게 많고 힘들다는걸 알아줬으면 ㅜㅅㅜ 사누나님도 힘내세요! 체육이 얼마나 힘든데요...
사려라 누님 나가신다 알죠알죠 그 느낌ㅜㅜ저도 음악하는사람인지라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예고는 부럽다 공부안해도되서~ 노래만 계속 부르잖아 하는거 보면 참 화가나더라구요 어느것이던 쉬운거 하나 없을텐데 자신들이 하는 공부만 오로지 어렵고 비중크고 그런것처럼 말하는 느낌도 들어서 서럽기도 하구요ㅜㅜ 체육이던 미술이던 음악이던 공부던 다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다들 무시하거나 그런거없으면 참 좋겠어요 화이팅하세요 꿈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어느순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모습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수있을거에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려라 누님 나가신다 진짜 공감되요ㅠ 저는 예고다니고 음악전공이에요 저희 실기만 하는데 아니라 수능공부랑 실기 같이 하는데 진짜 두가지를 하는게 힘들어요ㅠㅠ학교는 예고다보니까 수능공부는 알아서하라고 하고 수시로 백퍼센트 간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정시 준비도 해야지...진짜 쉬운일 아니에요 가끔씩 사람들이 너네는 좋겠다!우리는 맨날 8시간씩 공부하는데 너는 쪼끔만 하면 되잖아 부럽다 이러는데 진짜 한대쳐버릴뻔 했어요;;ㅎㅎ 인문계 애들 공부 하루에 1시간 하는 사람 없잖아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연습 1시간 안해요 저는 방학때는 하루종일 연습실에 살고 개학하면 학교끝나고 새벽까지 연습하고 집에가고....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예체능하면 공부안하겠네?할때 진짜 속상해요 ㅠ예체능 하는 모든 분들 힘내고 화이팅!!!💕💕
고등학교 입학해서 중학생때와는 다른 생활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ㅠㅠ 저도 옛날에 입학했을때는 그랬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정-말 별거 아니에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이 너무 버겁고 친구 하나없고 혼자있는것같아도 금방 적응하고 원래의 생활처럼? 익숙해질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모두 겪은 일이었으니까❤ 화이팅해요 모두들
언니.. 헤헤 안녕하세요 진짜 평소에 언니 Asmr 너무좋아하고 잘듣고있어요 언니 예전에 손가락먹는 미니롤플 할때부터봤는데 지금 벌써 평생 나에게는 먼얘기라고 생각하는 고3이되어버렸어요..... 이렇게 댓글다는데 좋은말로 찾아오고싶은데... 요즘 정신적으로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예민하고 불안하고 가끔은 심장이빨리뛰고 무섭고 두려워요 이런상태가 자주반복되니 하루에 공부도 제대로 안잡히고 그무서운 수능은 자꾸다가오고 학교도 가니 나를제외하고 다들 기출문제풀며 엄청 열중해서하니 더무섭고 아..나망한거야..? 나벌써진짜 애들에비해 뒤떨어진거야? 이런느낌에 더 잠도못자고 그래요 정말 하루에 몆시간 못자고 와서 진짜 잠이와서 공부하다조는데 딱 20분정도 자고일어나자 하고 엎드리면또 나어떡해..라는 생각과 불안감에 잠은 오는데 못자고 이게 반복되니 정말 정신적으도 미칠것같고 진짜 자주 나..포기하고싶어.. 너무힘들어..울고싶어.. 나이제 그만하고싶어.. 하고 거의 매일을 생각해요..그런데 이런마음을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걱정하실테고 요즘 할머님도 편찮으셔서 더얘기를 못하겠어요.. 제친구들도 힘들테고.. 혼자 이렇게 짊어지고 이런생각으로 버티고있으니 언젠간..무너질것같은 생각이들어요....저..정말힘드네요..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꼬치에꼬춰 세상에.. 고3이면 한참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때이죠ㅠㅠㅠㅠ 공부랑 친구문제 때문에 주변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힘들다던 언니오빠들도 있었어요.. 진짜 해드릴 말이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없지만 진짜진짜 막.. 도와주질 못한다는게 너무 미안하고..ㅠㅠ 힘드실 때는 한 번만 안아드리러 가고 싶네요 힘내요!!! 응원하겠습니다♥♥
꼬치에꼬춰 저도 입시 생각만 하면 까마득하고 왜이렇게 늦게 정신 차렸을까 하루하루가 후회에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후회하고 있는 시간도 시간이고 다 지나가는거라 그것도 아깝게 생각하고 그시간에 뭘 할수 있는지 찾아보고 생각 정리도 해보고..! 그렇게 안하면 후회하고 자책하는게 앞으로도 똑같을거 같더라구요~,, 잘이겨내야죠 화이팅!
꼬치에꼬춰 .. 저는 이제 중1인데 꼬치에꼬춰 언니는 벌써 고3 이시네요.. 한편으로 곧 성인이 된다는 것에 부럽기도 하지만 학업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하는 언니가 안쓰럽네요. 인터넷 상으로도 말하기 힘들으셨을텐데 저한테는 성인이 언제되는지 그게 아직도 너무 먼거리에 있어요 좀만 더 가면 될거 같은데 6년이란 시간이 너무 멀어요 .. 가정도 딱히 좋은 환경이 아니지만 그나마 좋은 집안 가족과 살지만 .. 너무 아픈 기억도 많고 저도 이제 5년 뒤면 19이에요 와 초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1달 좀 지났는데 벌써 5년 뒤면 중학교가 아닌 이제 성인이 되가는 나이인데 .. 진짜 기쁘면서도 두렵네요 언니는 지금 잘하고 있어요 너무 학업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남들다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긍정은 부정을 이겨낸다고 했어요 언니 긍정으로 이겨 내시고 20살이 되셔서도 댓글에서라도 살아있고 열심히 이겨내고 산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야 안심될거 같고 기쁠거 같아요 남이 웃으면 나도 웃게되고 남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고 했으니까요.ㅎㅎ 제가 뒤에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 힘들면 속털어놓고 선생님 친구 엄마 한테 말하세요 그게 제일 힘들면서 좋은 선택이에요 화이팅 하셔요 !! ♥ 2017-04-16 댓글
오늘 입학한지 이틀째인데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저만 혼자 제일 멀리 떨어진 학교에 가게 됬는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도 못 사귀고 혼자 다니는데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학교에 혼자 있을수록 너무 외롭고 작년 행복했던 학교 생활이 그립고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아무한테도 이야기 못하고 끙끙 앓고있었는데 언니의 asmr이 작은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다정하게 하콩이들 불러주는것도 감사해요..너무 괴로웠는데 덕분에 편한 밤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하쁠리님 조근조근 반말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친구 귀청소 해 주거나 그런 롤플 듣고 싶어요!!!!! 귀청소!!!!!! 친구!!!!!!! ♡ 아니면 아는 언니!!!!!! 사실 하쁠리님이 동생한테 말해주는 것처럼 조곤조곤 말해주명서 위로해주고 그러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수술 보고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너무 따뜻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혼자 듣고 있는데 진짜 하쁠리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막 ㅠㅠㅠ 온기도 느껴지는 것 같고.. 그냥 이어폰 소독하는 법 앟려주는 건데도 왜 이렇게 따뜻한지 모르겠어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다들 새학기고 많이 지칠것 같아요.언젠간 익숙해 질 일이지만 지금은 너무 멀게도 느껴지구요.더 이상 힘낼 기운도 없는 상태에서 힘내라는 말은 무책임한 것 같아 말하지 못하지만,우리 다같이 안아주고 위로하며 새학기 보내요.바짝 긴장한 상태에서 반나절을 보내니 저도 기운이 쫙 빠지네요😥😥길게 마음 털어논 댓글들을 보니 왠지 울고 싶은 기분이 되었어요.슬픈걸 하나 보고 펑펑 울고 자는게 나을까요?ㅎㅎ 하쁠리님 영상보면서 오늘 하루 마침표 찍어야겠네요.하쁠리님도 하콩이들도 모두 좋은꿈 꿔요 기도할게요 얍!!🙏🙌💕
다들 댓글보니 중학교올라가시는 분도 있으시고 고등학교가시는분 등등 올라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이제 중3올라가는데 참 신기하게도 딱 친한친구들중에 저만 혼자나눠졌어요 ㅜ 다들 한명씩 친한친구 붙어서 학년 올라가는데 나만 혼자니 어떻게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도 없고 이제와서 새로운친구사겨 같이 다니자니 너무 갑자기 끼는것같더라구요... 진짜 개학식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앉아 있어봤네요... 반배정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저보고 힘내세요 이런 반배정 개헬똥망인 사람도 이렇게 버티면서 학교다닙니다ㅠㅠ
보컬 배우고 싶다고 1년동안 졸라서 결국 배우고는 있는데 이 세상에서 아무도 저를 응원해주지를 않는 느낌이에요. 엄마가 자꾸만 저를 어떻게든 포기 시키려는 건지 너는 소질이 없다, 학원에서도 포기할거다, 너는 열정이 없다, 이런 말을 해요. 가족한테 제일 응원 받고 싶었는데 제일 질타를 받으니까 너무 마음이 안 좋고 상처를 받아요. 하루하루가 지나도 실력이 는다는 생각도 안 들고 내가 정말 열정이 이 정도인가 싶어요. 엄마 아빠한테 놀림과 질타 말고 응원 받고 싶은게 그렇게 큰 바램인지 몰랐어요. 하루하루 가족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하네요.
언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혼술하시면서 아몬드 드시면서 여기에 있는 슬픈 댓글들 기쁜 댓글들 응원하는 댓글들...몇개만 읽어주세요ㅜㅜ 술 홀짝홀짝 넘어가는 소리랑 언니 목소리랑 술따르는 소리 안주 먹는 소리..ㅜㅜㅜㅜ 듣고 싶어용!..핳ㅎ 술은 안좋아하신다면 병에 물담아주시고 술이라고 뻥쳐두 되요ㅜㅜㅜ
쁠리님 오늘도 공부에 찌들어서 피곤해 이제 집에들어왔어요 오니까 쁠리님 영상이 딱 떠있더라구요 이럴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아요 제가 평소에 소심한 성격이라서 친구가 한말을 잘 잊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요..그것때문에 잠을 못자서 asmr을 찾던 도중 쁠리님을 찾았습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몹시 힘들어요 친구들이 저를 공부만 하는 친구로 알아서 저랑 놀아주지 않거든요.. 부모님은 그것도 모르시고 토요일에도 학원을 보내요.. 위로좀 해주세요..제곁엔 아무도 없어요..
04_ 지을 지을님 저도 올해 중1 됬는데 힘내요! ㅠㅠㅠㅠ 너무 힘들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노력해보세요ㅠㅠㅠ! 힘내라는 말 밖에 도와줄 수가 없네요.. 몸과 마음 많이 지쳤을텐데 진짜로 고생 많이 했어요 오늘 수고 많았어요! : )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04_ 지을 저는 중1학생인데 저도 역시 반배정 받은친구들이 다 친하지않은 친구들이고ㅠ 흔히 날라리 학교라불리는 곳에서 온 애들이 많아요.. 저도 정말 혼자 있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역시 소심한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다가와주더라구요.. 님도 좀 있으면친구들 많이 사귀실거에요. 직접다가가보시는것도좋구요.. 올해 중1들 파이팅~!!
소독이고 머고 팅글이 폭바ㄹ,, 오늘 언니 덕에 3년 묵은 이어폰 해부를 주섬주섬 시작할게요 어쩜 언니 이어폰은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새 학기라서 너어무 피곤한데 이제 맘 잡고 공부해야지라는 부담이 너무 커서 불면증이 더 마구 마구 심해졌는데 언니 덕에 푹 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댓글 다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이 다 언니라는 거 알아주셧으면 해요 말이 두서가 없고 정신 없지만 결론은 하콩이는 오늘도 언니의 말투에 10덕사 당해서 햄 볶앗다는 사실! 사랑해요💓💗💘💕💙💜💖
하쁠리님!!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작은 동네에 살다보니 초등학교친구들이 그대로 같은 중학교에 가다보니까 항상 주변에는 친구가 있었고,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어도 애들끼리 다 알고 다 친해서 같이 밥먹고,놀고,수다떨고 했는데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같이 온 2명의 친구와는 같은반이 안되고, 저희 반 애들은 다들 페이스북이나 친구의 친구를 통해 이미 다 친해져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별로 안좋아해서 안하고 문자나 카톡보다는 전화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런 성향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싶고 먼저 말걸었는데 달가워하지 않는 친구를 보니까 내가 그렇게 하찮고 친해지고 싶지 않은 아이인가 싶으면서 온갖 걱정이 늘었어요. 급식도 계속 혼자 먹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급식도 먹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친해지겠지 했는데 먼저 말걸어도 친해지지 못하구 그렇다고 먼저 말걸어주는 친구도 없고..이참에 친구 사귀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할까 싶다가도 그렇게 살면 너무 힘들 것 같고..같이 온 친구2명은 이미 친구가 생겼는데 저만 너무 뒤처진 것 같고 저만 적응 못하는 것 같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서 나한테 이득이 되는게 있을까 싶고 이런저런 걱정들이 너무 한꺼번에 몰려와서 갑자기 수업시간에 울컥하더라구요. 겨우겨우 꾹 참고 화장실가서 펑펑 울다가 혼자 진 빼고 온 몸,마음이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해요. 같이 온 친구2명은 각자 친구 사귀어야하구 각자 할일이 있고 저도 너무 그 친구들한테 의존하고싶지 않아서 친구들한테 도움얻기도 힘드네요ㅎㅎ 저는 그래도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왔고 그래서 저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그런 생각 사라지고 내가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었나 온갖 안좋은 생각들이 몰려와 밤새 못자다가 하쁠리님 영상보고 잠들었어요😊이제 이틀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 괜찮아지고 금방 훌훌 털어버리고 빨리 적응하고 친구 사귀어서 잘 다닐 수 있겠죠??염치없지만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하쁠리님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누군가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위로되거든요😊그게 또 하쁠리님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 같아요~!말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제 우울한 하루에 하쁠리님 영상이 제 기분을 많이 전환시켜주셨어요 어제는 화병롤플 들으면서 위로받는 느낌이라 울다 잠들었는데 오늘도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잠들어야겠네요😄
4개월전의 지영아 너는 결국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꽤나 만족스러운 학교성적도 거뒀어. 오늘 우연치 않게 이 댓글을 보고 4개월전의 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막막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돼서 갑자기 확 울컥했어 처음으로 혼자 밥을 먹어보고 반 아이들과 맞지 않은 것같다는 두려움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함과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의 그 허탈함을 한꺼번에 느끼니 그날에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들어 혼자 끅끅대며 울어대고 우울해져있던 너를 너무 안아주고싶어 내가 느꼈던 감정이었고 내가 생각했던 생각들이어서 나는 차마 이 댓글을 다시 읽었을 때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 과거의 내가 지금 이 댓글을 읽을 수만 있다면, 이 댓글을 읽고 두 번 울거 한 번 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가 걱정했던 이런저런 일들은 그저 너의 지나가던 먼지였고 너가 밤새도록 다음날을 걱정하면서 매일을 울다지쳐 잠들던 너는 하나의 추억이 됐어 생각보다 너와 잘 맞는 친구도 많고 너가 마음에 들어하는 과목이나 선생님들도 계셔 만약 내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 댓글을 읽고 하루만이라도 덜 울고 걱정없이 푹 잤을거야 예전의 너는 충분히 힘들었고 너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중에 제일 힘들고 버티기 힘든 감정이었던거 알아 앞으로의 배지영은 찬란하게 웃으면서 더이상 힘들지 않고 어느정도 내가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꽃길만 걷자 지영아
여느때처럼 하쁠리님 영상을 들으면서 하콩님들의 댓을 하나하나 읽고 있었는데 오늘은 댓글들 하나하나가 울컥하고 마음이 아플까요..? 제가 아직 겪지 못한 일들이지만 지금의 저의 심정과 너무나 같아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자주울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 눈물이 쏟아지면 제 자신이 멈추기 힘들더라고요 그게 오늘인거 같네요
아이고...댓글 보니깐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같네요 저도 새학기 적응 중이라 힘드네요 뭐랄까 여러가지 신경 써야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저 나이로는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ㅈㅎ를 해볼까도 생각해보면서 지쳐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군요 곁에 있던 사람들도 떠나가버리니깐 그것도 나름대로 받아들어야한다는게 너무 싫었어요 내가 조금 배려해주고 잘했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사진 속에서 추억해야한다는게 슬펐어요 그래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도 궁금해요 내가 행복했던 적이 있었을까 행복해서,좋아서 울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어디에 티도 잘 못내겠고 속으로만 참고 참다보니까 우울증 걸릴 것 같네요 행복해질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언제까지 과정만 반복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아무튼 영상 듣다보니 편해져서 괜히 달아봤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쁠리님 영상을 보면서 잠에 드네요! 요즘따라 쉽게 잠에 못 드는것 같아요. 고3이 되고나니 심리적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어서 집에 오면 항상 기운이 빠져있거나 방에 들어가서 울다가 졸고 그래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고나니 대학은 갈 수 있을지,원하는 과에 들어갈 수는 있을지,대학을 못가면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 고민이 너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 제가 배우고 싶은 내용은 대학을 가야 배울 수 있는것이라 더욱 고민이 많아지네요. 부모님께서도 다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시지만 조금만 더 고생하라는 말씀이 너무 듣기 싫어졌어요. 그러나보니 나도 모르게 안좋은 생각까지 하게 될 때도 있네요 물론 금방 잊어버리곤 하지만? 항상 쁠리님 asmr듣고 힘을 얻고 잠시나마 고민들을 잊고 푹 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저희를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하쁠리님 반모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되게 친근한 느낌 많이 드네요😽 친구 된 기분이에요... 쁠리님 제가 이번에 13살이 되었는데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뭐 중학생도 아닌데ㅋㅋㅋㅋ...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네요 ㅠㅠ😂 짜증나는게... 이번에 저희 6학년 수학여행 안 간대요.. 학부모 위원회 분들이 거기가서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취소했다네요..'ㅁ' 작년에 언니오빠들은 갔다 왔는데 저희가 13살 되니까 안 가는게 속상하고 이번 년도가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인데 안 간다는게 너무 슬퍼요..ㅇㅂㅇ😓
오늘도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버티네용. 이제 새학기 시작인데 사실 새로운 친구, 선생님들을 사귀는데 너무 힘들고 지쳐요. 제 성격도 원래 소심하고 부끄러움 잘 타는 성격이고 내성적이예요.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전학년이 그리워 지기도 해요. 아직 처음이라서 그러는 지도 모르겠는데 전학년은 반아이들 다 친하게 지내고 편해서 즐겁게 보냈어요. 이번 학년에도 계속 지내다 보면 나아 겠죠ㅠㅜ? 게다가 그나마 친한 친구들은 새로운 단짝을 찾은거 같고... 학원은 늦게 끝나고 너무너무 피곤하고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쁠리님 17학번 새내기를 위한 화장품 판매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등학생때부터 새내기를 위한 영상보면서 대학교 가면 나도 저렇게 화장품 사고 화장하고 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덜컥 입학을 해버렸네요.. 막상 입학해보니까 지금까지 생각해온 제 로망과는 많이 달라요 친구 사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지금도 기숙사에 혼자 누워있는데 계속 울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ㅠㅠ 언니의 새내기 영상 보면 힘이 날 것 같아요 뭔가 17학번 새내기를 위한 영상이 올라오면 저에게 해주는 것 같아서 그럴까요? 아무튼 뭐 안올려주셔도 저는 모든 영상 다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감사해요
정희원 ㅎㅎㅎ감사해요 너무 정성스러운 댓글에 감동을ㅠㅠ 제가 여중여고 출신에 학원도 딱히 다녀본적이 없어서 남자애들하고 제대로 말해본 적이 초등학교 이후로 없는데 지금 완전 남초과에 와서 온통 남자 뿐이고 밥도 남자들이랑만 먹어야 하는 환경이어서 하루에 한끼도 겨우 혼자 먹거나 굶고 있어요ㅠㅠ 밥먹는게 제일 걱정이네요.. 여자애들이 없어서 많이 외롭기도 하구요 언젠간 적응하겠지만 사실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화장도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ㅠㅠ
나 댓글들보면서 왜 울고있지 아닌척해도 전학가서 적응하고 그러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친구한테 잘 말을 못거는성격이기도하고 낯가려서 전학이라는게 참 힘들었어요 담임쌤이 전학생들 배려해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진짜 반에서 펑펑 울뻔했어요 밤에 쁠리님과 하콩이님들 보면서 힐링이 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것 같네요
쁠리님 제가 목요일에 처음 고등학교를 갔는데 처음에는 낯설어서 말도안하고 밥같이먹을친구 한명 구했는데 그사이에 다른친구들은 다같이 친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중간에낄려고 같이 듣고있어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울고 많이우울한데 월요일에라도 친해져야겠죠? 진심 하쁠리님꺼 보면서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잘수있을것같아요.. 진짜 막막하네요.. 너무 슬퍼요..
저는 rock zircon 이라는 이어폰 쓰는데 가격은 만원 후반대이고 고장 잘 안나서 좋아용 ʕ•ﻌ•ʔ❣ 전에 쓰던 이어폰들은 한쪽씩 고장나거나 폰에 끼우는부분이 고장나서 고생했는데 ㅠㅠ.. 저거는 이어폰줄이 천같은거에 쌓여져 있어요!! 그리구 전에 쓰던 이어폰들은 수명이 1년도 못갔는데 zircon은 2년정도 넘게썼어요!
하쁠리님 저 제가 2년동안 정말 가고싶다고 생각했던 외고에 입학했어요. 기숙사 생활중인데,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은지요. 처음 한 야자, 처음 본 친구들과의 기싸움, 걱정되는 내신성적 등 .. 모든게 새롭고 어설픈지라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힘드네요.. 아침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학교에서 샤프만 움직이고 정말 엉덩이 뗄 시간이 없고 어딘가에 머리가 닿자마자 잠이 쏟아져요.. 중학교때 애들이 너무 보고싶고 나 빼고 다 적응을 잘하는 것 같고 미래가 걱정되고.. 정말 힘든 이틀을 보냈는데 하쁠리님 덕분에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ㅠㅠㅠ 정말 하쁠리님 너무 고마워요 항상 고마워요...❤️
오늘은 여러모로 눈물나는 밤이에요 좋은인연을 만났지만 오랜시간 들여온 인연을 떠나보냈어요 오랜만에 집에왔고 포근하고 잠도 잘오겠지만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이 너무 걱정이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집이 이렇게 따뜻했네요 하쁠리님 항상 행복할순 없지만 매일 웃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눈물 나는 밤이네요,,
안녕하세요 하쁠리님 어제도 너무 우울했는데 오늘도 조금많이 우울했어요 . 제가 이제 중1됀 여학생에요 물론 같은반됀 여자애들은 괜찮아요 성격도좋고.. 근데 초등학교때 막 같이 웃고 떠들고 막 그런게 생각나고 제가 엄청 좋아했던친구랑 중학교도 떨어져서 그 친구는 돼게 웃겨서 제가 엄청 좋아했는데 막상 중학교떨어지고보니깐 저희반엔 제 초등학교나온애들이 몇명없더라고요 말걸애들이 별로없고 그리고 또 한명이있는데 같은중돼서 너무 좋았었는데 어제보니깐 제가 인사해도 이젠 장난도치지않고 그냥 어색하게웃어요 그냥 서이가 멀어진거같아서 너무 슬펏고 또 같이 놀고싶은데 어색할까봐 못놀겠어요 그런데 쁠리님이 반말해주시니깐 제 친구?같은 느낌이나서 너무 좋아요 항상 영상보지만 저는 하쁠리님의 asmr이 좋은거같아요 ㅠ♥ㅠ
진짜로 ㅋㅋㅋ 제가 이곳저곳 많이 갈아탔거든요 에셈알 영상을 찾아서 근데 사실 지금은 거의 정착했어요 ㅠㅠ 이유는 모르겠는데 언니는 말하면서 하는 것도 너무 에셈알로 듣기좋고 제가 원래 노토킹만 듣는데 진짜 ... 언니는 짱임다 진짜로 지인짜로 문뜩 보다가 댓글뽐뿌가 와서 ㅋㅋㅋㅋ 남겨유💕
이제 13살이 되었는데 사실 고민이 많아요. 주변사람들은 중학생도 아닌게 왜 그리 극단적이냐고 다그치지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털털한 성격덕분에 친구들이랑 깊은 사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성에 눈을뜨고 점점 제 자신을 꾸미기 시작했어요. 사춘기가 올 시기라 이상할게 없지만 절 아니꼽게 보는 아이들이 몇몇있었어요. 그때가 3~4학년쯤이였던것같아요. 이것까진 평범하지만 문제는 그저 그런사이인 아이들의 언니들이였어요. 저는 오빠들밖에 없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제가 다니는 학교에 재학중인 형제자매가 없어요. 그래서 재학중인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이 부러웠죠. 그래서 그런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친해졌죠. 그런데 그 언니들은 제가 싫었나봐요, 항상 저만 불러내서 저에게 욕하고 화를 냈어요. 일종에 화풀이라고 생각해요. 그때의 상황이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나더라구요. 아직까지도 힘들어요. 아 지금 뭔가 울컥하네요. 지금은 그 아이들과 멀어졌어요. 말섞기가 무섭고 어려워요. 그때 더 충격이였던게 그 친구들의 태도였어요. 그 일을 변질시켜서 소문을 냈죠. 그때부터 왕따였죠. 항상 외로웠고 힘들었어요. 울고싶었는데 울면 지는것같아서 울음을 참았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 눈물을 참는게 버릇이 되었어요. 아,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은 괜찮지만요. 그치만... 친구관계에 대해선 두렵고 겁이나네요.. 정말 힘들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 사실 이어폰 소독은 그냥 구석 구석 솜에 알코올을 묻혀서
닦으면 되는데 그래도 질문이 꾸준히 올라와서
영상으로 찍어봤어. 알코올이 집에 없다면 한 통쯤 구비해 놓는게
좋아! 그래서 생각날 때마다 핸드폰도 닦아주고 여기 저기
손이 많이 가는 곳을 닦아줘.
책표지, 키보드, 마우스 등등 !!
하콩이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지~~~♥
+마지막에 자막 실수ㅜ : 처봄 ㅡ) 쳐봄
2.
*추천 이어폰*
VJJB V1S 듀얼드라이버 가성비 이어폰
storefarm.naver.com/nbless/products/352329281?NaPm=ct%3Dizsz6o6z%7Cci%3Dcheckout%7Ctr%3Dco%7Ctrx%3D%7Chk%3D58813f0bd8507b7406451ffed2ae33f558079b92
*BGM*: 구독자 '강우성'님 - 아침산책
ruclips.net/channel/UCfM9misO2NNYExhsdUvC4qg
3. *편지 주소는 트레저헌터 소속사 이전 문제로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4. *인스타그램INSTAGRAM*: instagram.com/rappeler.asmr/
(영상 공지, 근황 등 업로드)
·Email: dalcom20000@gmail.com
·paypal donation/making my video high quality: www.paypal.com/cgi-bin/webscr?cmd=_donations&business=8VQC8TLM2RC92&lc=KR&item_name=rappeler%20ASMR¤cy_code=USD&bn=PP%2dDonationsBF%3abtn_donateCC_LG%2egif%3aNonH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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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rappeler 이거 듣고자기 아까웡 아껴놓고시프다..흐이잉 이거 지금 들음 이따 뭐 듣고 낼 뭐듣지..이이이이잉
ASMR rappeler 반말하는게 친근감이 느껴져서 좋아욤~
ASMR rappeler 하쁠리님 덕분에 이어폰 소독하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
ASMR rappeler 친근감도 느끼고 이어폰 소독하는 방법도 알아네고 완전 쫭이네!!
쁠리님 미뉴님과 같이 반말로 해서 콜라보 해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쁠리님 사랑해용~!!♡♡♡♡
ASMR rappeler 흫 반말도 좋아욤!!
친구랑 애기하는거 같아서 진짜 좋아요
Pigsbum53 ASMR 픽스범님💕
립스틱 궁금해요~~^^:;
끝까지 듣고 이어폰 청소해야되는ㄷ..........
(고롱고롱그르렁)
i k 귀여워...
_이렇게_예뻤나? 세봉이들은_언제부터고로롱
전 아까 자서 그런지 잠이 않
오오옵??
하쁠리님 요즘에 너무 힘든데
너무 꽁꽁 싸맸더니 눈물샘이 고장난것 같아요 별 말 아닌데도 막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요.
1년 동안 점심시간에 밥도 맘편히 같이 못먹고 도서관에서 굶는게 일상이였는데....뭘 하든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것같아요. 올해는 밥이라도 같이 먹어주고 소소한 일상얘기 할 수 있는 친구 한명이라도 사귀고 싶었는데 그마저도 한번 거절당해보니 말 꺼내기도 두렵고 무서워요. 항상 남 압장에서도 내거 뭘 잘못한게 있나 생각해보고 생각해봐도 난 아무런 짓도 하지 않았는데 왜 날 싫어하는 지 모르겠고
그냥 제 생각이나 가치관,행동들이 처음부터 잘못됬고 이상한건 아닌지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가요.
소심한 성격도 내 성격이니까 사랑하고 싶은 맘이지만 이렇게 계속
혼자 앓고 있으니 너무 괴롭고
왜 난 다를 뿐인 사람이 아닌
이상한 애로 낙인 찍혀 살아야 하눈지 모르겠어요.sns상에서 얘기해도 저혼자 떠드는것같고 너무 우울해요.
처음에 성격이 예민해진 탓에 밤에 두통으로 잠을 못자다가 하쁠리님 asmr을 듣고 엄마 품에서 위로받는(?)느낌이였는데 괜히 댓글 달았다가 분위기만 우울하게 만드는건가 싶어도 혹시나 이렇게나마 털어놓으면 마음이 편해질까 싶어 정신없이 썼네요...
가 이상해 몬 힘내요...♡
가 이상해 몬 언젠가는 꼭 소중한 친구분 만나실거에요!!!!그리고 님 싫어하는 애들은 나중에 다 망하게 되있으니까 신경쓰지말고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앞으로 밥도 굶지 마시고 너무 많이 우시지도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가 이상해 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내요.
;▽;) 아앗 .....다들 넘 감사해요.
모두들 평탄하고 건강한 해가 되길 바라요!
슬프면 하루 날잡고 엉엉울어요 참지말고 어쩌피 인생은 길어요 떳떳해지세요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가족들한테 소중한 사람이구요 막다른 길 같아도 둘러보면 헤처나갈 길은 꼭 있거든요:D
호우!!!!!! 솔직히 이어폰 소독을 생활화 합시다 라는 문구에 이어폰을 어떻게 소독하지 했는데 하쁠리 님이 편지 읽어 주시는 영상에서 인터넷 검색 하라고 하셔서 검색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영상으로 올려주셨네요 흐엥 그리구 반말하시는 거 동네 친한 언니같고 친근하고 넘 좋아요 ㅜ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가 남겨주시는 2번째 하트! 힝 넘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ㅜㅜ♡
댓글 보니까..다들 각자 힘든 사정이있는데 언니의 asmr에 그래도 기대고 힘낼 수 있는 사람들보니까 짠하고 하쁠리 언니 존경하게된다...ㅠ
헥 ... 안정이 된다는 ... 저는 체육쪽으로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인데 솔직히 체육쪽으로 진학하면 취업도 잘 안 될거같고 그리고 제가 공부를 못 해서 체육쪽으로 가는게 아니거든요 ... 요즘 대학교 백프로 실기도 아니고 ... 공부도 잘 해야되는데 주변에서는 공부 못 해서 체육쪽으로 간다라는 생각을 해서 우울해요 ... 그리고 항상 운동을 하고 오면 가끔씩 베게에 피묻혀울어요 항상 운동하고 오면 저려오는 발에 허리는 또 어찌 그리 아픈지 생리할때도 어쩔수없이 가야해요 아프다고 빠지면 혼나거든요 중간에 배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해도 빠지지를 못해요 저희 어머니랑 아버지는 널 믿는다고 니가 해보고싶은거니까 우리는 공부는 중요시 안 하니까 그래도 해봐라 이런 말씀을 하셔요 예체능쪽으로 진학 생각하시는 분들 진짜 화이팅 ...
사려라 누님 나가신다 저는 음악쪽 합니다 ㅋㅋ 음악도 공부할게 매우 많아요, 외울 용어도 많고. 근데 많이 얘들이 음악은 별거없지, 재능만 있으면 되는데, 부럽다~ 라고 하던데 음악 쪽이 매우 치열하고 공부할것도 다른 학생 못지 않게 많고 힘들다는걸 알아줬으면 ㅜㅅㅜ 사누나님도 힘내세요! 체육이 얼마나 힘든데요...
서예린 헥 ... 음악이라니 ... 진짜 대단하세요 !! 저는 음악은 진짜 못해요 ... ㅜㅅㅜ
사려라 누님 나가신다 알죠알죠 그 느낌ㅜㅜ저도 음악하는사람인지라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예고는 부럽다 공부안해도되서~ 노래만 계속 부르잖아 하는거 보면 참 화가나더라구요 어느것이던 쉬운거 하나 없을텐데 자신들이 하는 공부만 오로지 어렵고 비중크고 그런것처럼 말하는 느낌도 들어서 서럽기도 하구요ㅜㅜ 체육이던 미술이던 음악이던 공부던 다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다들 무시하거나 그런거없으면 참 좋겠어요 화이팅하세요
꿈을 계속 따라가다보면 어느순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모습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수있을거에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완전공감합니다 저도 유도하는데 아침9시에 가서 밤9시에 끝나고 집에오면 너무피곤해서 운동을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들어요 그래도 한번한거 할수있는데까지는 해야죠 예체능 하시는분들 화이팅!!!
사려라 누님 나가신다 진짜 공감되요ㅠ 저는 예고다니고 음악전공이에요 저희 실기만 하는데 아니라 수능공부랑 실기 같이 하는데 진짜 두가지를 하는게 힘들어요ㅠㅠ학교는 예고다보니까 수능공부는 알아서하라고 하고 수시로 백퍼센트 간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정시 준비도 해야지...진짜 쉬운일 아니에요 가끔씩 사람들이 너네는 좋겠다!우리는 맨날 8시간씩 공부하는데 너는 쪼끔만 하면 되잖아 부럽다 이러는데 진짜 한대쳐버릴뻔 했어요;;ㅎㅎ
인문계 애들 공부 하루에 1시간 하는 사람 없잖아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연습 1시간 안해요
저는 방학때는 하루종일 연습실에 살고 개학하면 학교끝나고 새벽까지 연습하고 집에가고....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예체능하면 공부안하겠네?할때 진짜 속상해요 ㅠ예체능 하는 모든 분들 힘내고 화이팅!!!💕💕
어떻게 소독하는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반말도 너무 좋고 괜찮은거 같아요 친한사이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잉.. 그래서귀가간지러웠던거구만.. 누가내얘기해서 귀간지러운줄알었넿ㅎㅎㅎㅎㅎ힣히허허헣ㅎ
ㅋㅋㅋㅋㅋㅋ
면봉에 과산화수소 적셔서 귓속 청소해주면 귀가려운것뿐만 아니라 비염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난왜 그많은 하쁠리영상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이게그렇게 생각이나는걸까 중독성.....
이거 들으면서 댓글 쓰신 분들 사연을 다 보는데 왜 다 안타까운 이야기들밖에 없는지...ㅠㅠㅠ 고등학교가 힘드신 분도 계시고 어릴 때부터 같이 컸던 강아지가 아피서 슬프시다는 분도ㅠㅠ 힘내요 여러분.. 화이팅
왠만하면 휴대폰은 알코올로 안 닦는게 좋아요. 휴대폰 유리에는 올레포빅 코팅이라고 유분, 지문 등을 막는 코팅이 있는데 알코올로 닦게 되면 코팅이 벗겨져요.
수정 - 물티슈도 되도록 사용하지 마세요.
옭 꿀팁 감사합니당
요즘 폰은 화면보호용 커버 끼워쓰니 상관없지 않을까요?
근데 컴퓨터 모니터도 다들 그걸로 닦으시던데ㅣ... 흑제발... 안ㄷ다고 하지말아요 .... 제 낙인데.. 소독되는 그 기분..!
@@문문-y3p 네 안되요 코팅 벗겨집니다
@@io2998 알콜스왑?두용?ㅜㅜㅜ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쁠리님께 힘든일을
마치 언니,누나에게 처럼 댓글로 털어놓으시는 걸
볼때마다 참 쁠리님은
여러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힘을 주는 참 가치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훈훈한 향기 맡고 가요.
오늘 영상두 감사합니다(꾸벅)
고등학교 입학해서 중학생때와는 다른 생활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ㅠㅠ 저도 옛날에 입학했을때는 그랬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정-말 별거 아니에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이 너무 버겁고 친구 하나없고 혼자있는것같아도 금방 적응하고 원래의 생활처럼? 익숙해질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모두 겪은 일이었으니까❤ 화이팅해요 모두들
언니.. 헤헤 안녕하세요 진짜 평소에 언니 Asmr 너무좋아하고 잘듣고있어요 언니 예전에 손가락먹는 미니롤플 할때부터봤는데 지금 벌써 평생 나에게는 먼얘기라고 생각하는 고3이되어버렸어요..... 이렇게 댓글다는데 좋은말로 찾아오고싶은데... 요즘 정신적으로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예민하고 불안하고 가끔은 심장이빨리뛰고 무섭고 두려워요 이런상태가 자주반복되니 하루에 공부도 제대로 안잡히고 그무서운 수능은 자꾸다가오고 학교도 가니 나를제외하고 다들 기출문제풀며 엄청 열중해서하니 더무섭고 아..나망한거야..? 나벌써진짜 애들에비해 뒤떨어진거야? 이런느낌에 더 잠도못자고 그래요 정말 하루에 몆시간 못자고 와서 진짜 잠이와서 공부하다조는데 딱 20분정도 자고일어나자 하고 엎드리면또 나어떡해..라는 생각과 불안감에 잠은 오는데 못자고 이게 반복되니 정말 정신적으도 미칠것같고 진짜 자주 나..포기하고싶어.. 너무힘들어..울고싶어.. 나이제 그만하고싶어.. 하고 거의 매일을 생각해요..그런데 이런마음을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걱정하실테고 요즘 할머님도 편찮으셔서 더얘기를 못하겠어요.. 제친구들도 힘들테고.. 혼자 이렇게 짊어지고 이런생각으로 버티고있으니 언젠간..무너질것같은 생각이들어요....저..정말힘드네요.. 진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꼬치에꼬춰 세상에.. 고3이면 한참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때이죠ㅠㅠㅠㅠ 공부랑 친구문제 때문에 주변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힘들다던 언니오빠들도 있었어요.. 진짜 해드릴 말이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없지만 진짜진짜 막.. 도와주질 못한다는게 너무 미안하고..ㅠㅠ 힘드실 때는 한 번만 안아드리러 가고 싶네요 힘내요!!! 응원하겠습니다♥♥
꼬치에꼬춰 저도 입시 생각만 하면 까마득하고 왜이렇게 늦게 정신 차렸을까 하루하루가 후회에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후회하고 있는 시간도 시간이고 다 지나가는거라 그것도 아깝게 생각하고 그시간에 뭘 할수 있는지 찾아보고 생각 정리도 해보고..! 그렇게 안하면 후회하고 자책하는게 앞으로도 똑같을거 같더라구요~,, 잘이겨내야죠 화이팅!
꼬치에꼬춰 .. 저는 이제 중1인데 꼬치에꼬춰 언니는 벌써 고3 이시네요.. 한편으로 곧 성인이 된다는 것에 부럽기도 하지만 학업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하는 언니가 안쓰럽네요. 인터넷 상으로도 말하기 힘들으셨을텐데 저한테는 성인이 언제되는지 그게 아직도 너무 먼거리에 있어요 좀만 더 가면 될거 같은데 6년이란 시간이 너무 멀어요 .. 가정도 딱히 좋은 환경이 아니지만 그나마 좋은 집안 가족과 살지만 .. 너무 아픈 기억도 많고 저도 이제 5년 뒤면 19이에요 와 초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1달 좀 지났는데 벌써 5년 뒤면 중학교가 아닌 이제 성인이 되가는 나이인데 .. 진짜 기쁘면서도 두렵네요 언니는 지금 잘하고 있어요 너무 학업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남들다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긍정은 부정을 이겨낸다고 했어요 언니 긍정으로 이겨 내시고 20살이 되셔서도 댓글에서라도 살아있고 열심히 이겨내고 산다고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야 안심될거 같고 기쁠거 같아요 남이 웃으면 나도 웃게되고 남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고 했으니까요.ㅎㅎ
제가 뒤에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 힘들면 속털어놓고 선생님 친구 엄마 한테 말하세요 그게 제일 힘들면서 좋은 선택이에요 화이팅 하셔요 !! ♥ 2017-04-16 댓글
헐 ... 힘내세요 !!! ㅠㅠㅠ 지금쯤이면 고3 탈출이겟죠 ?? 그나저나 같은 아미 ! 반갑네요😊
오늘 입학한지 이틀째인데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 저만 혼자 제일 멀리 떨어진 학교에 가게 됬는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도 못 사귀고 혼자 다니는데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학교에 혼자 있을수록 너무 외롭고 작년 행복했던 학교 생활이 그립고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아무한테도 이야기 못하고 끙끙 앓고있었는데 언니의 asmr이 작은 위로가 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다정하게 하콩이들 불러주는것도 감사해요..너무 괴로웠는데 덕분에 편한 밤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김채은 힘내요 채은님!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 )
김채은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 떨어져서 혼자 입학햇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안돼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될거에요 화이팅라세요 ㅎㅎ
모두 감사해요ㅠ
응원해 주신 덕분에 힘 낼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죄송한데요오...혹시 프로필사진 찍으신거에요?! 궁금해서요ㅜ
강신희 피키캐스트에 배경사진 모아놓은? 게시물이 있는데 거기서 다운로드 받은겁니다!
댓글보니까 슬픈이야기들이많네용..ㅠㅠ😭😭😭 우리같이 힘내용아자아자자!!! 언니오늘도잘들을게용ㅎㅎ😍😍😍😘😘
아그리궁 반말모드너무좋아용ㅠㅠ 친구같아용ㅎ^!!!^!^^!^^ 언니 똥머리도 지인~짜진짜직ㄴ짜완전 이뻐요ㅠㅠ 언니너무예뻐요.. .., .. ..........,, .... .
하쁠리님 조근조근 반말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친구 귀청소 해 주거나 그런 롤플 듣고 싶어요!!!!! 귀청소!!!!!! 친구!!!!!!! ♡ 아니면 아는 언니!!!!!! 사실 하쁠리님이 동생한테 말해주는 것처럼 조곤조곤 말해주명서 위로해주고 그러면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수술 보고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너무 따뜻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혼자 듣고 있는데 진짜 하쁠리님이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막 ㅠㅠㅠ 온기도 느껴지는 것 같고.. 그냥 이어폰 소독하는 법 앟려주는 건데도 왜 이렇게 따뜻한지 모르겠어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다들 새학기고 많이 지칠것 같아요.언젠간 익숙해 질 일이지만 지금은 너무 멀게도 느껴지구요.더 이상 힘낼 기운도 없는 상태에서 힘내라는 말은 무책임한 것 같아 말하지 못하지만,우리 다같이 안아주고 위로하며 새학기 보내요.바짝 긴장한 상태에서 반나절을 보내니 저도 기운이 쫙 빠지네요😥😥길게 마음 털어논 댓글들을 보니 왠지 울고 싶은 기분이 되었어요.슬픈걸 하나 보고 펑펑 울고 자는게 나을까요?ㅎㅎ 하쁠리님 영상보면서 오늘 하루 마침표 찍어야겠네요.하쁠리님도 하콩이들도 모두 좋은꿈 꿔요 기도할게요 얍!!🙏🙌💕
아! 그리고 반말 진짜진짜 최고에요 엉엉 ㅠㅁㅠ 사실 하쁠리님 영상은 최고야
하쁠리 님한텐 뭔가 편안한 기분이 든달까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고민 이런거 털어놓으시놔봐요😃 그만큼 하쁠리님 영상으로 더욱 편안하게 계신다는 거겠죵..?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하쁠리님!♡
다들 댓글보니 중학교올라가시는 분도 있으시고 고등학교가시는분 등등 올라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이제 중3올라가는데 참 신기하게도 딱 친한친구들중에 저만 혼자나눠졌어요 ㅜ
다들 한명씩 친한친구 붙어서 학년 올라가는데 나만 혼자니 어떻게 새로운 친구를 사귈수도 없고 이제와서 새로운친구사겨 같이 다니자니 너무 갑자기 끼는것같더라구요... 진짜 개학식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앉아 있어봤네요... 반배정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저보고 힘내세요 이런 반배정 개헬똥망인 사람도 이렇게 버티면서 학교다닙니다ㅠㅠ
아이고 저는 반배정 망한것도 아니였네요ㅜㅜㅠㅠ 힘내세요 화이또!!
+김귤 넵 감사합니다😂😂😂😂
닥터 who 햄구 진짜 저도요..다른애들도 똑ㅈ같더라구요..ㅋㅋ얘들끼리모여서 자살회담나누다왔네요ㅋㅋ..특히 저는 너무악연인친구와되서 어쩔줄을모르겠어요..이영상봐도 위로안되고 속상하고 진짜화나요..대하는태도도정말..
이게 뭐라고 아주 집중해서 봤네요 ㅎ 속닥속닥 편안한 말투와 차분해지는 BGM 좋아요. 주말 아침인데 다시 스르륵...😴
보컬 배우고 싶다고 1년동안 졸라서 결국 배우고는 있는데 이 세상에서 아무도 저를 응원해주지를 않는 느낌이에요. 엄마가 자꾸만 저를 어떻게든 포기 시키려는 건지 너는 소질이 없다, 학원에서도 포기할거다, 너는 열정이 없다, 이런 말을 해요. 가족한테 제일 응원 받고 싶었는데 제일 질타를 받으니까 너무 마음이 안 좋고 상처를 받아요. 하루하루가 지나도 실력이 는다는 생각도 안 들고 내가 정말 열정이 이 정도인가 싶어요. 엄마 아빠한테 놀림과 질타 말고 응원 받고 싶은게 그렇게 큰 바램인지 몰랐어요. 하루하루 가족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하네요.
바순빠순 노력해서 안되는것은없습니다 꼭 유명한 보컬선수가되시길바랍니다.
언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혼술하시면서 아몬드 드시면서 여기에 있는 슬픈 댓글들 기쁜 댓글들 응원하는 댓글들...몇개만 읽어주세요ㅜㅜ 술 홀짝홀짝 넘어가는 소리랑 언니 목소리랑 술따르는 소리 안주 먹는 소리..ㅜㅜㅜㅜ 듣고 싶어용!..핳ㅎ
술은 안좋아하신다면 병에 물담아주시고 술이라고 뻥쳐두 되요ㅜㅜㅜ
쁠리님이 영상을 요즘 많이 올리는
이유를 알것 같아욤
여름에 더워서 영상 많이 올리지 못하실까봐
영상 요즘 많이 올리는거 같아여
아닌가 ㅎㅎ
근데 비누로 닦아도 되나요?
유율아 안돼죠... 알코올로만 살짝씩 닦아주시는게 제일 좋아요!
아!감사합니당
유율아 이어캡은 비누로 씻어도 돼요!
세상사람들 그냥 알코올 솜에 묻히는 소리가 이렇게나 좋습니다
와 하쁠리님..너무 하시네
이렇게 매일같이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잖아요💕💕💕💕💕(헤헤)
와진짜 하쁠리님 진짜 잘때 맨날듣고 엄마한테 왜 핸드폰 옆에두고자냐고 혼나고그래도 매일 밤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고 ㅋㅋㅋ아무튼 모든영상 아주재미잇게 보고잇으니 앞으로도 계에 속 올려주새요☺☺☺☺☺☺반모도 좋아요👍👍👍👍
쁠리님 오늘도 공부에 찌들어서 피곤해 이제 집에들어왔어요
오니까 쁠리님 영상이 딱 떠있더라구요 이럴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아요 제가 평소에 소심한 성격이라서 친구가 한말을 잘 잊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아요..그것때문에 잠을 못자서 asmr을 찾던 도중 쁠리님을 찾았습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몹시 힘들어요 친구들이 저를 공부만 하는 친구로 알아서 저랑 놀아주지 않거든요..
부모님은 그것도 모르시고 토요일에도 학원을 보내요..
위로좀 해주세요..제곁엔 아무도 없어요..
04_ 지을 지을님 저도 올해 중1 됬는데 힘내요! ㅠㅠㅠㅠ
너무 힘들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노력해보세요ㅠㅠㅠ! 힘내라는 말 밖에 도와줄 수가 없네요..
몸과 마음 많이 지쳤을텐데 진짜로 고생 많이 했어요 오늘 수고 많았어요! : )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요.
예림 0310 감사합니다..ㅜ
04_ 지을 저는 중1학생인데 저도 역시 반배정 받은친구들이 다 친하지않은 친구들이고ㅠ 흔히 날라리 학교라불리는 곳에서 온 애들이 많아요.. 저도 정말 혼자 있는 기분이었어요.. 저도 역시 소심한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다가와주더라구요.. 님도 좀 있으면친구들 많이 사귀실거에요. 직접다가가보시는것도좋구요.. 올해 중1들 파이팅~!!
솔직하게 하쁠리님한테 반말듣는건 당연한건데 맨날 존댓말만 듣다가 반말들으니까 느낌이 새로워요 뭔가 음.. 하쁠리님과 더 친숙?해진느낌이랄까요..새로워서 좋아요 항상응원해요 사랑해용❤
소독하는 방법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반말하시니깐 더 친근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종종 반말로 영상올려주세요~
소독이고 머고 팅글이 폭바ㄹ,, 오늘 언니 덕에 3년 묵은 이어폰 해부를 주섬주섬 시작할게요 어쩜 언니 이어폰은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새 학기라서 너어무 피곤한데 이제 맘 잡고 공부해야지라는 부담이 너무 커서 불면증이 더 마구 마구 심해졌는데 언니 덕에 푹 자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댓글 다는 건 처음인 거 같은데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이 다 언니라는 거 알아주셧으면 해요 말이 두서가 없고 정신 없지만 결론은 하콩이는 오늘도 언니의 말투에 10덕사 당해서 햄 볶앗다는 사실! 사랑해요💓💗💘💕💙💜💖
언닌 진짜 목소리 자체가 팅글이에여 대박
이상하게 하쁠리님 영상은 존댓말보다 반말 써주실 때가 팅클이 거의 두배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ㅜㅜㅜ👍🏻
집중하는 모습도 귀엽구요
전혀 성의없는 영상이라 느끼지않아요
잠깐 누워 이 영상보고있는데 잠이 솔솔와서
빨리 양치하고 다시 보려구요!
면봉스치는소리나 솜으로 닦는소리도 되게좋아요!
요번 영상은 목소리가 한몫하셧어요!ㅎㅎ
학교에 친한 친구들이랑 반이 다 찢어지고 저 제외한 다른 애들은 서로 다 아는 사이라서 혼자 앉아서 끄적이고 외로웠었는데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네요ㅠㅠ
헉 반말 너무 설렙니다 ㅜㅜㅠㅠㅠ♥
아무리 하콩이들이 하쁠리님 사랑해도 반말이라뇨 ;; 너무 좋잖아요 심장폭행 으윽...
하쁠리님!!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작은 동네에 살다보니 초등학교친구들이 그대로 같은 중학교에 가다보니까 항상 주변에는 친구가 있었고,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어도 애들끼리 다 알고 다 친해서 같이 밥먹고,놀고,수다떨고 했는데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같이 온 2명의 친구와는 같은반이 안되고, 저희 반 애들은 다들 페이스북이나 친구의 친구를 통해 이미 다 친해져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페이스북 별로 안좋아해서 안하고 문자나 카톡보다는 전화를 좋아하다 보니까 그런 성향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싶고 먼저 말걸었는데 달가워하지 않는 친구를 보니까 내가 그렇게 하찮고 친해지고 싶지 않은 아이인가 싶으면서 온갖 걱정이 늘었어요. 급식도 계속 혼자 먹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급식도 먹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친해지겠지 했는데 먼저 말걸어도 친해지지 못하구 그렇다고 먼저 말걸어주는 친구도 없고..이참에 친구 사귀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할까 싶다가도 그렇게 살면 너무 힘들 것 같고..같이 온 친구2명은 이미 친구가 생겼는데 저만 너무 뒤처진 것 같고 저만 적응 못하는 것 같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서 나한테 이득이 되는게 있을까 싶고 이런저런 걱정들이 너무 한꺼번에 몰려와서 갑자기 수업시간에 울컥하더라구요. 겨우겨우 꾹 참고 화장실가서 펑펑 울다가 혼자 진 빼고 온 몸,마음이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해요. 같이 온 친구2명은 각자 친구 사귀어야하구 각자 할일이 있고 저도 너무 그 친구들한테 의존하고싶지 않아서 친구들한테 도움얻기도 힘드네요ㅎㅎ 저는 그래도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왔고 그래서 저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그런 생각 사라지고 내가 이렇게 한심한 사람이었나 온갖 안좋은 생각들이 몰려와 밤새 못자다가 하쁠리님 영상보고 잠들었어요😊이제 이틀다녔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 괜찮아지고 금방 훌훌 털어버리고 빨리 적응하고 친구 사귀어서 잘 다닐 수 있겠죠??염치없지만 이 글을 읽게 되신다면 하쁠리님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누군가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나게 위로되거든요😊그게 또 하쁠리님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 같아요~!말이 너무 길어졌네요ㅎㅎ 제 우울한 하루에 하쁠리님 영상이 제 기분을 많이 전환시켜주셨어요
어제는 화병롤플 들으면서 위로받는 느낌이라 울다 잠들었는데 오늘도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잠들어야겠네요😄
4개월전의 지영아 너는 결국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꽤나 만족스러운 학교성적도 거뒀어. 오늘 우연치 않게 이 댓글을 보고 4개월전의 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막막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돼서 갑자기 확 울컥했어
처음으로 혼자 밥을 먹어보고 반 아이들과 맞지 않은 것같다는 두려움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함과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고 느껴질 때의 그 허탈함을 한꺼번에 느끼니 그날에 누구에게 털어놓기 힘들어 혼자 끅끅대며 울어대고 우울해져있던 너를 너무 안아주고싶어 내가 느꼈던 감정이었고 내가 생각했던 생각들이어서 나는 차마 이 댓글을 다시 읽었을 때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어. 과거의 내가 지금 이 댓글을 읽을 수만 있다면, 이 댓글을 읽고 두 번 울거 한 번 운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가 걱정했던 이런저런 일들은 그저 너의 지나가던 먼지였고 너가 밤새도록 다음날을 걱정하면서 매일을 울다지쳐 잠들던 너는 하나의 추억이 됐어 생각보다 너와 잘 맞는 친구도 많고 너가 마음에 들어하는 과목이나 선생님들도 계셔
만약 내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 댓글을 읽고 하루만이라도 덜 울고 걱정없이 푹 잤을거야
예전의 너는 충분히 힘들었고 너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중에 제일 힘들고 버티기 힘든 감정이었던거 알아
앞으로의 배지영은 찬란하게 웃으면서 더이상 힘들지 않고 어느정도 내가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꽃길만 걷자 지영아
여느때처럼 하쁠리님 영상을 들으면서 하콩님들의 댓을 하나하나 읽고 있었는데 오늘은 댓글들 하나하나가 울컥하고 마음이 아플까요..? 제가 아직 겪지 못한 일들이지만 지금의 저의 심정과 너무나 같아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자주울던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 눈물이 쏟아지면 제 자신이 멈추기 힘들더라고요 그게 오늘인거 같네요
헐 이어폰 쓰고나서 맨날 귀간지러웠는데 이유가 있었네
알콜 흔드는 소리 너무 좋아욤!!!!!
뭔가 친언니가 알려주는듯 다정다정 열매 먹은듯!!!
아이고...댓글 보니깐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같네요 저도 새학기 적응 중이라 힘드네요 뭐랄까 여러가지 신경 써야할 일이 너무 많아져서 저 나이로는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ㅈㅎ를 해볼까도 생각해보면서 지쳐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네요.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군요 곁에 있던 사람들도 떠나가버리니깐 그것도 나름대로 받아들어야한다는게 너무 싫었어요 내가 조금 배려해주고 잘했더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사진 속에서 추억해야한다는게 슬펐어요 그래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도 궁금해요 내가 행복했던 적이 있었을까 행복해서,좋아서 울면 어떤 기분일까 내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어디에 티도 잘 못내겠고 속으로만 참고 참다보니까 우울증 걸릴 것 같네요 행복해질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언제까지 과정만 반복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아무튼 영상 듣다보니 편해져서 괜히 달아봤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쁠리님 영상을 보면서 잠에 드네요! 요즘따라 쉽게 잠에 못 드는것 같아요. 고3이 되고나니 심리적으로 불안하기도 하고 힘들어서 집에 오면 항상 기운이 빠져있거나 방에 들어가서 울다가 졸고 그래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고나니 대학은 갈 수 있을지,원하는 과에 들어갈 수는 있을지,대학을 못가면 무엇을 하고 살것인지 고민이 너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 제가 배우고 싶은 내용은 대학을 가야 배울 수 있는것이라 더욱 고민이 많아지네요. 부모님께서도 다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시지만 조금만 더 고생하라는 말씀이 너무 듣기 싫어졌어요. 그러나보니 나도 모르게 안좋은 생각까지 하게 될 때도 있네요 물론 금방 잊어버리곤 하지만? 항상 쁠리님 asmr듣고 힘을 얻고 잠시나마 고민들을 잊고 푹 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저희를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언니 살 빠졋어요?
요즘 날마다 리즈갱신중♡
러블리뿜뿜💕
우리가족은
잠안오고 무서운거봤을때
ASMR쁠리 언니 영상밤에 꼭보고자요 ㅋㅋㅋㅋ
하쁠리님 반모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되게 친근한 느낌 많이 드네요😽 친구 된 기분이에요... 쁠리님 제가 이번에 13살이 되었는데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뭐 중학생도 아닌데ㅋㅋㅋㅋ... 그래도 친한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네요 ㅠㅠ😂 짜증나는게... 이번에 저희 6학년 수학여행 안 간대요.. 학부모 위원회 분들이 거기가서 위험하다고 가지 말라고 취소했다네요..'ㅁ' 작년에 언니오빠들은 갔다 왔는데 저희가 13살 되니까 안 가는게 속상하고 이번 년도가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인데 안 간다는게 너무 슬퍼요..ㅇㅂㅇ😓
헐 진심 짜증나겠어요,,, 힘내여!😀😁😀
햬율 # 학부모 위원회 아직도 있나요?
이지수 네 저희 학교 계셔요 ㅠㅠ
6학년때 중학생선배들한테 찍히셔서 중학교가서 고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ㅜ실제로 저도 찍혔다가 어깨빵 당하고 지나가다가 째려보는건 기본이에요 꼭 조심하세요 6학년 생활 열심히 하세요♡
ᅳᅳᅵᅵ 헐 성의글 감사드려요❤ 6학년 생활 잘 하겠습니다!!
와.. 요즘 폭풍 업로드 아닌가요.. 학교 끝나면 학원 가느랴 공부하고 오면 많이 지치고 힘들면 잠도 잘 안 왔는데.. 쁠리 님 덕분에 항상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게 돼요 ᅮᅮ감사하고 항상 응원해요~❤
언니 요즘 열일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ㅠㅠㅠ어제 새학기 시작되서 너무 피곤하기도하고 힘들어서 오늘 학원도 뺐는데 언니 영상 들으면서 일찍자고 내일 늦게까지 쭉 자야겠어요ㅠㅠㅠ매일매일 꿀잠 자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사랑합니다❤️
변태인지뭔지는모르겠는데...반말쓰는거 왤케설레지....??😍하콩이는 소독하려고 소독영상을보다 또 꿈나라로직행합니당...쿨쿠우우우우울
영상을 다 보고 이어폰 소독을 해야하는데... 중간에 자버렸다..!!! 잠이 솔솔 ㅎㅎ
이 영상 어쩜 이렇게 잠시 잘 오나 모르겠어요ㅎㅎ 언니도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하쁠리님 영상 보면서 버티네용. 이제 새학기 시작인데 사실 새로운 친구, 선생님들을 사귀는데 너무 힘들고 지쳐요. 제 성격도 원래 소심하고 부끄러움 잘 타는 성격이고 내성적이예요.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전학년이 그리워 지기도 해요. 아직 처음이라서 그러는 지도 모르겠는데 전학년은 반아이들 다 친하게 지내고 편해서 즐겁게 보냈어요. 이번 학년에도 계속 지내다 보면 나아 겠죠ㅠㅜ? 게다가 그나마 친한 친구들은 새로운 단짝을 찾은거 같고... 학원은 늦게 끝나고 너무너무 피곤하고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쁠리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저도 헤드폰 3개로 번걸아가면서 실험하는데 정말 소리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다들 청음장비에 좀 투자했으면 좋겠어요,쁠리님 소리가 더 마음속 깊이 다을거에요...
오늘 약간 친한 동네 언니 같은 느낌이세요! 이런 영상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시계 똑딱거리는 소리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 소리를 메인으로 해서 시계 가게? 비스무리 한 것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이 누나는 너무 사람냄새가 나서 좋다..
아아...........오늘 왜케 좋죠.. 잃어버린 팅글을 여기서 느끼는듯 하네요 ㅠㅠ15분이라 넘 아쉽당...
ㅇ....어쩐지 귀파도파도 간지럽던게 소독을안해서......크흠
하쁠리님께서 좋으시니까 하콩이들도 마음이 착하고 그런거같아요..😝
댓글보니까 확 느껴지네요ㅜㅠ
언니..중3이 되서 친구1명을 사귀었는데 지금 너무행복해요..ㅠㅜ작년에는 친한친구가 없어서 남들모르게 울었던적이 많았거든요..제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새학기가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이번에 사귄 그친구가 먼저 다가와줘서 정말너무 고마웠어요..ㅜ
민서정 앞으로 좋은 친구관계 맺어요~홧팅
뭔가 댓글들이 다 따뜻한 거 같아요. 저의 학년보다 일 이년 먼저 선행하는 게 너무 힘들어 ASMR 듣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 되는 거 같아요 댓글 다신 분들 다 힘내세요!
쁠리님 17학번 새내기를 위한 화장품 판매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등학생때부터 새내기를 위한 영상보면서 대학교 가면 나도 저렇게 화장품 사고 화장하고 해야지~ 했는데 이렇게 덜컥 입학을 해버렸네요.. 막상 입학해보니까 지금까지 생각해온 제 로망과는 많이 달라요 친구 사귀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지금도 기숙사에 혼자 누워있는데 계속 울어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ㅠㅠ 언니의 새내기 영상 보면 힘이 날 것 같아요 뭔가 17학번 새내기를 위한 영상이 올라오면 저에게 해주는 것 같아서 그럴까요? 아무튼 뭐 안올려주셔도 저는 모든 영상 다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감사해요
라이트이어버즈 이제대학교들어가신분이군용! 전아직한참어린 중2랍니다! 이런 어린애의 말이 위로가되실진모르겠네요ㅠㅠ 새친구사귀는거 정말힘들죠ㅠㅠ 저는 새친구를 잘 사귀는편이에용..! 저는 처음본친구에게 무작정다가가서 안녕? 부터..말하고 얘기를 하는친구와 조금씩 친해지고있어요! 이방법으로 새친구도 한명생겼답니당 착한친구라면 받아줄거에용 뭔가 안좋은친구라면 조금안좋아하는게티나려나요...? 교과서적인말이지만 정말로 먼저다가가는게 좋을거같아용! 화장품은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을 얼굴중간부터 조금씩펴바르시고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컨실러로 톡 찍고 두드려주세요! 눈썹은 필요하다면 조금다듬으면 깔끔해보여용 눈썹이 별로없다면 살짝그려주고 안그려도좋아용! 눈화장은 안해보셨다면 간단한 음영화장을 해보세용 영상을 보면 많이 나온답니다! 속눈썹은 뷰러로 집고 마스카라를 뭉치지않게 하시구용 아이라이너는 초보라면 펜슬이 좋아용! 섀딩과 하이라이팅도 중요한데요! 섀딩은 콧대나 턱에 진하면 부자연스러우니 약하게 해주시고 하이라이팅은 이마,콧대,광대,턱등 얼굴에 나온부분에 해주세용! 입술은 좋아하거나 어울리는색 그라데이션이나 풀립으로 바르시구용! 풀립은 부담스러울수있으니 그라데이션이 편하실듯해용! 블러셔는 본인의 혈색과 비슷한색이 좋구용 광대쯤 사선으로 발라주세용 ! 이상 쓸대없을지모르는 중2의 위로였어용 ! 제글이 도움이 되셨으면하네용
라이트이어버즈 영상 있어요17용은아니지만
정희원 ㅎㅎㅎ감사해요 너무 정성스러운 댓글에 감동을ㅠㅠ 제가 여중여고 출신에 학원도 딱히 다녀본적이 없어서 남자애들하고 제대로 말해본 적이 초등학교 이후로 없는데 지금 완전 남초과에 와서 온통 남자 뿐이고 밥도 남자들이랑만 먹어야 하는 환경이어서 하루에 한끼도 겨우 혼자 먹거나 굶고 있어요ㅠㅠ 밥먹는게 제일 걱정이네요.. 여자애들이 없어서 많이 외롭기도 하구요 언젠간 적응하겠지만 사실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화장도 뭐가 이렇게 어려운지ㅠㅠ
어쩐지... 이어폰 꼽고 asmr 듣는데 귀가 간지럽더라... 한 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언니보고싶어요ㅜㅠ 언니랑 아는사이라서 힘들때마다 연락했음좋겧다ㅜㅜㅡ저이제 사회생활 시작한지얼마안되서 너무너무힘드네용ㅜㅜ
세상에..이어폰닦는거보다가 잤숩니다 하쁠리님 asmr 진짜 저한테 잘맞아서 좋아요
쁠리언니 소독하는거 봐야지(자버렸다)
...심쿵+설렘사, 반말 asmr자주해주세요ㅜㅜㅜ진짜 좋아요
추천해주신 이어폰 괜찮아 보여서 링크타고 들어갔더니 후기들도 엄청 좋네요!!! 바로 구매했어욬ㅋㅋㅋㅋㅋ 집에 이어폰이 두개 있지만 그닥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새이어폰을 발견해서 너무 좋네용ㅎㅎㅎ 감사해여 쁠리님
면봉으로 이어폰 닦는 소리 넘 좋아요!! 면봉으로 이것저것 닦는 영상도 찍어주셨음 좋겠어요💕
헐ㅠㅠ언니 완전 감사해용💕💕
앞으로 소독 열심히 할게용ㅋㅋㅋ
그냥 이어폰 소독하는 영상일 뿐인데...
고작 15분도 안되는 영상일 뿐인데....
몇 십번을 보면서도 끝을 알 수 없는 영상....
ㅠㅠ 하쁠리님 진짜 능력자....
오늘따라 마음아픈 사연이 많네요.
하.....마음에 안정이 오네요
정말 항상 감사해요
고단한 하루하루를 하쁠리님이 위로 해주어서 감사해요♥
여기 사연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이 너무 아픔ㅜㅜㅜ 다들 힘내세여
하쁠리 누님은 역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이어폰소독도 asmr로 바꾸는 마법을쓰신다. .
반말을 해주셨다.. 설렜다... 으어엉 ㅠㅠㅠㅠ 쁠리언니가 반말해줬어 ㅠㅠㅠ 누가 제 관 짜주실분 없나요 ㅜㅠ 심쿵ㅅr로 죽을거가타요..☆
쁠리님 반모 넘나 반가운것...❤저 오늘 생일이예요!! 새학기라서 새친구들에게는 못받았지만 친했던 친구들한테 축하 받았어요!! 오늘 하루종일 좋았던 일만 있었어요... 맛있는것도 먹고 예쁘고 좋은 선물들도받고 좋은 말들도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무리로 다이어리 쓰면서 쁠리님 목소리 들어서 좋아요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해요 맨날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
하쁠리님 ㅠㅠㅠ 오늘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 새학기면 항상 이렇다지만 이번 년도는 좀 걱정이 많이 돼요. 적응 잘 할 수 있을까요? 진짜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딱 밤에 쁠리님 에쎔알 들으면서 누워있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감사해요!
나 댓글들보면서 왜 울고있지 아닌척해도 전학가서 적응하고 그러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친구한테 잘 말을 못거는성격이기도하고 낯가려서 전학이라는게 참 힘들었어요
담임쌤이 전학생들 배려해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진짜 반에서 펑펑 울뻔했어요
밤에 쁠리님과 하콩이님들 보면서 힐링이 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것 같네요
하쁠리님 저도 고민이있어서 여기에 잠시 적어두고 가요-! 답글남기지 않으셔도 좋아요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어서요...
저는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는 유아교육과 4학년이에요. 졸업할때가 가까워지고 실습을 앞둔 지금에서야 곰곰이 생각해보니 전공이 적성에 안맞는것 같아요ㅠ 솔직히 성적맞춰 간거거든요....ㅋ하...부모님은 이왕 유아교육을 공부했으니 임용을 보거나 유치원에 취업을 하라고 하시지만, 저는 정말 적성에도 안맞고 흥미도 없거든요... 취업을 해도 스트레스를 못 견딜것 같구요. 저는 공무원공부를 하고싶은데 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지 않아 힘이드네요... 집안이 부유한것도 아니어서 금전적 문제도 분명히 있을테고요. 공무원공부를 하다보면 졸업후에도 몇달은 꾸준히 해야하는데ㅜ 제가 진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이면 지지해주실까요?
헐 무릎에 강아지 앉혀놨는데 하쁠리님 ASMR 듣고 잠들었어요! 아까전만해도 막 뛰더니 1분도 안되서 잠들었어요 하쁠리님 ASMR은 동물에게도 효과 있나 봐요!! 헤헤 이어폰 소독소리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헤헤ㅎ헤헿헤헤헤헤헤헿헤헤헤헿
쁠리님 제가 목요일에 처음 고등학교를 갔는데 처음에는 낯설어서 말도안하고 밥같이먹을친구 한명 구했는데 그사이에 다른친구들은 다같이 친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중간에낄려고 같이 듣고있어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울고 많이우울한데 월요일에라도 친해져야겠죠? 진심 하쁠리님꺼 보면서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잘수있을것같아요.. 진짜 막막하네요.. 너무 슬퍼요..
자근자근 말하는게 팅글감 쩐다 ㅎㄷㄷ앞으로도 이렇게 말하는거 마니 해줘여ㅜ
반말하는거 너무 조하요ㅋㅋㅋㅋㅋ기엽습니디당
핸드폰 나갔다 들어와서 닦는게 좋다고 하신거 듣고 완전 공감 했어요 ㅠ ㅠ 뭔가 되게 찝찝하더라구요 ! ! BGM 있으니까 더 좋아요 ㅎ ㅎ 반말 써주시니까 친근해서 너무 좋네용 :-) 항상 감사해요 ♡ ♡
저는 rock zircon 이라는 이어폰 쓰는데 가격은 만원 후반대이고 고장 잘 안나서 좋아용 ʕ•ﻌ•ʔ❣ 전에 쓰던 이어폰들은 한쪽씩 고장나거나 폰에 끼우는부분이 고장나서 고생했는데 ㅠㅠ.. 저거는 이어폰줄이 천같은거에 쌓여져 있어요!! 그리구 전에 쓰던 이어폰들은 수명이 1년도 못갔는데 zircon은 2년정도 넘게썼어요!
하쁠리님 저 제가 2년동안 정말 가고싶다고 생각했던 외고에 입학했어요. 기숙사 생활중인데,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은지요. 처음 한 야자, 처음 본 친구들과의 기싸움, 걱정되는 내신성적 등 .. 모든게 새롭고 어설픈지라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힘드네요.. 아침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학교에서 샤프만 움직이고 정말 엉덩이 뗄 시간이 없고 어딘가에 머리가 닿자마자 잠이 쏟아져요.. 중학교때 애들이 너무 보고싶고 나 빼고 다 적응을 잘하는 것 같고 미래가 걱정되고.. 정말 힘든 이틀을 보냈는데 하쁠리님 덕분에 조금 나아진 것 같아요ㅠㅠㅠ 정말 하쁠리님 너무 고마워요 항상 고마워요...❤️
이래서 하블리~하블리 하는구먼~~~!!!
오늘은 여러모로 눈물나는 밤이에요 좋은인연을 만났지만 오랜시간 들여온 인연을 떠나보냈어요 오랜만에 집에왔고 포근하고 잠도 잘오겠지만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이 너무 걱정이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집이 이렇게 따뜻했네요 하쁠리님 항상 행복할순 없지만 매일 웃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눈물 나는 밤이네요,,
안녕하세요 하쁠리님
어제도 너무 우울했는데 오늘도 조금많이 우울했어요 .
제가 이제 중1됀 여학생에요
물론 같은반됀 여자애들은 괜찮아요 성격도좋고..
근데 초등학교때 막 같이 웃고 떠들고 막 그런게 생각나고
제가 엄청 좋아했던친구랑 중학교도 떨어져서
그 친구는 돼게 웃겨서 제가 엄청 좋아했는데 막상 중학교떨어지고보니깐 저희반엔 제 초등학교나온애들이 몇명없더라고요 말걸애들이 별로없고 그리고 또 한명이있는데 같은중돼서 너무 좋았었는데 어제보니깐 제가 인사해도 이젠 장난도치지않고 그냥 어색하게웃어요 그냥 서이가 멀어진거같아서 너무 슬펏고 또 같이 놀고싶은데 어색할까봐 못놀겠어요
그런데 쁠리님이 반말해주시니깐 제 친구?같은 느낌이나서 너무 좋아요 항상 영상보지만
저는 하쁠리님의 asmr이 좋은거같아요 ㅠ♥ㅠ
하쁠리님 반말해서 깜짝놀랐어요!!이렇게 들으니 또 색다르네요ㅋㅋㅋ친구랑 말하는 느낌 ♥좋아요♥
반모영상 조아요! (짝짝짝짝짝.)
하.......하쁠리님이.......
하.....하트를.........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콩이는 넘흐 조하혀♥♥♥♥
ㅋㅋㅋㅋ프샄ㅋ
진짜로 ㅋㅋㅋ 제가 이곳저곳 많이 갈아탔거든요 에셈알 영상을 찾아서 근데 사실 지금은 거의 정착했어요 ㅠㅠ 이유는 모르겠는데 언니는 말하면서 하는 것도 너무 에셈알로 듣기좋고 제가 원래 노토킹만 듣는데 진짜 ... 언니는 짱임다 진짜로 지인짜로 문뜩 보다가 댓글뽐뿌가 와서 ㅋㅋㅋㅋ 남겨유💕
개강이여서 스트레스받았었는데 언니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언니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항상 잘 챙겨듣고 있어요♡♡
이런것까지 챙겨주는 하쁠리 러블리
알면서도 귀찮은 일 ㅜㅜㅜㅜㅜ 해야하는데 ㅜㅜ
이제 13살이 되었는데 사실 고민이 많아요. 주변사람들은 중학생도 아닌게 왜 그리 극단적이냐고 다그치지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털털한 성격덕분에 친구들이랑 깊은 사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성에 눈을뜨고 점점 제 자신을 꾸미기 시작했어요. 사춘기가 올 시기라 이상할게 없지만 절 아니꼽게 보는 아이들이 몇몇있었어요. 그때가 3~4학년쯤이였던것같아요. 이것까진 평범하지만 문제는 그저 그런사이인 아이들의 언니들이였어요. 저는 오빠들밖에 없고 나이차가 많이나서 제가 다니는 학교에 재학중인 형제자매가 없어요. 그래서 재학중인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이 부러웠죠. 그래서 그런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친해졌죠. 그런데 그 언니들은 제가 싫었나봐요, 항상 저만 불러내서 저에게 욕하고 화를 냈어요. 일종에 화풀이라고 생각해요. 그때의 상황이 지금까지 생생히 기억나더라구요. 아직까지도 힘들어요. 아 지금 뭔가 울컥하네요. 지금은 그 아이들과 멀어졌어요. 말섞기가 무섭고 어려워요. 그때 더 충격이였던게 그 친구들의 태도였어요. 그 일을 변질시켜서 소문을 냈죠. 그때부터 왕따였죠. 항상 외로웠고 힘들었어요. 울고싶었는데 울면 지는것같아서 울음을 참았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 눈물을 참는게 버릇이 되었어요. 아,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은 괜찮지만요. 그치만... 친구관계에 대해선 두렵고 겁이나네요.. 정말 힘들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연묘 힘내세요..
미니롤플아프리카에서할때처럼유튜브생방으로후원올때마다해주시면안될까요미니롤플이너무그리워요ㅜㅜ
헐쁠리님늦은시간인데댓글읽고계셨나요?!하트달아주시다니ㅜㅜ
항상 이어폰소독을 생활화합시다 그래서 찾아보는거 미루다 미루다 지금 이렇게 올라왔네요!! 반말로 해주시니까 친근하고..뭔가 좋네용 감사합니담💗💗
꺄아악 1등하고 싶어지만 못했다ㅠㅠ
알람이 일을 잘하군😋💗
귀르가즘?)소리에 하콩이들은 사르르❣ !말 놓으시니까 넘 편해여엉👉👈
모두다 쁠리님 좋으면 구독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