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책을 위하여 막장에 관한 다양한 책과 영화까지! 다양하게 섭렵하시는 도시책방님의 지적인 스케일에 놀라고 갑니다. 폭풍의 언덕은 몇번이나 읽다가 말았던 책이라 제겐 참 아쉬움이 많네요..ㅠ.ㅠ 분위기가 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작품 소개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지금 잃어보더라도 막장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 당시에는 얼마만큼 저항이 심했을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저도 몇 시간 전에 소개 영상 업로드 했는데, 대본을 써서 그걸 보고 녹음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대본 없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bookandthecity 네에.. 저는 아직 유튜브 햇병아리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데, 기존에 읽어왔던 책들과 써놓은 리뷰들을 이용해서 '동영상' 만드는 일이 힘겹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를 찾으면 도시책방 님의 동영상들도 자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폭풍의 언덕 영화를 보고 리뷰를 보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시 한번 책을 읽고 싶어지는 마음 배가 되네요!
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막바지 여름 건강하시구요 ~
넘 좋왔어요 편안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좋와요
오~감사합니다. 편하지만 조금 더 재미나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 참 어렵네요 ~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드라마코드, 안나카레리나, 로미오와줄리엣 , 박찬욱 감독님까지 영상에 담긴 지식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멋쟁이 글쟁이 님의 응원에 정성이 느껴집나다. 감사해요~
폭풍의 언덕 책을 위하여 막장에 관한 다양한 책과 영화까지! 다양하게 섭렵하시는 도시책방님의 지적인 스케일에 놀라고 갑니다. 폭풍의 언덕은 몇번이나 읽다가 말았던 책이라 제겐 참 아쉬움이 많네요..ㅠ.ㅠ 분위기가 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앗 감사합니다!!! 폭풍의 언덕 분위기는 문정님께서 느끼신 대로 음산함 그 자체에요.... 사실 명작이라고 해도 '애들은 가라~' 해야 할 책이죠 ㅎ
@@bookandthecity 무서운걸 싫어해서 두어번 도전했는데 결국 끝까지 못읽었어요. 이걸 읽으시고 리뷰까지 하신 도시책방님이 대단하신듯! 또 시도해도 또 못읽을것 같아요..ㅠ.ㅠ 아무튼 영상은 잘 봤습니다^^
음산한 분위기...
읽는 내내 침울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듣고 응원 합니다
도시책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작품 소개 제목이 참 마음에 듭니다.^^
지금 잃어보더라도 막장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그 당시에는 얼마만큼 저항이 심했을지 쉽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저도 몇 시간 전에 소개 영상 업로드 했는데, 대본을 써서 그걸 보고 녹음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대본 없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폭풍의 언덕은 지금도 수용되기 어려운 막장 요소가 다분하죠.. 이걸 번안해서 아동용문학전집으로 나오는게 희한할 정도에요 ㅎ. 북트래블님의 책과 여행을 보는 시선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함께 책 이야기 하며 화이팅 해봐요!!!!
@@bookandthecity 네에.. 저는 아직 유튜브 햇병아리라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데, 기존에 읽어왔던 책들과 써놓은 리뷰들을 이용해서 '동영상' 만드는 일이 힘겹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여유를 찾으면 도시책방 님의 동영상들도 자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스클리프와 이사벨라의 아들은 린튼입니다. 헤어튼은 힌들리의 아들입니다
kyung Lee 님이 옳습니다. 제가 여러번 정정하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영상을 수정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이러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막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어요.ㅎ
막장 재미나죠 ㅎ ~
폭발하는듯한 사랑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던 책이었습니다. 폭풍치는 밤 창을 두드리며 히스클리프를 부르는 캐스린의 유령, 둘은 죽었어도 만나지 못했을까요? 슬프고도 야만적이던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에 푹 빠졌던 시간들이 기억 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당시에 엄청 비난 받았다죠... 지금 우리의 아침 드라마처럼 ..ㅎ 하지만 책을 읽으면 막장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죠~? 감사합니다~
18.21에
캐서린과 헤어튼이아니라
캐서린과 린튼으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리뷰 감사해요🙇
아이고 ... 그러게요 ... 감사해요~
근데 수정이 안되네요.. 확인 하고 해도 또 해도 이런 실수가 ㅠㅠ 다음에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창작이 어렵죠..유튜브도 그래요..
그죠... 유틉 어려워요 ㅠ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감정의 널뛰기 한가득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