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딩기 유지관리 (페스툴, 마끼다 비교) / Sander 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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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eatool8057
    @seatool8057 Год назад

    편심회전에 프라스틱 문제? 회전+오실레이션 기능 수평연마 수평때문에. 추가로 페이퍼 수명과관련

  • @dinost
    @dinost 2 года назад

    베어링 하우징을 교체하시는건 무부하 상태에서 회전이 되고 안되고 차이로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하가 걸리면 진동+회전이 되는 기본적으로 회전하도록 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 교체는 시기상조인걸로 생각되네요.
    베어링에 문제가 생겨서 베어링이 고착되면 베어링 하우징에 신품 베어링을 사용하더라도 하우징을 고착된 베어링이 깍아내어 패드가 흔들거리는 증상이 있을때 교체하는게 베어링 하우징 교체입니다.
    베어링의 상황을 몰라서 마냥 쓰다가 대부분 베어링과 함께 하우징을 교체하게 됩니다.
    외곽에 플라스틱이 회전을 잡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무부하에서 회전이 현격하게 안일어 나는 것입니다.
    예방정비 차원에서 교체해야 하는것은 베어링이지 하우징이 아닙니다.
    사용하는 베어링도 고무커버가 되어있어서 커버 분리후 청소와 그리스 주입후 다시 재장착해줘도 무방한 부품이기도 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6인치 마끼다 샌더는 너댓번 베어링 교체후 패드 흔들림 때문에 하우징 교체했습니다. 모델이 달라 부속형태나 탈거방식이 다르지만 교체사유는 동일합니다. 패드의 흔들림이란게 동작하지 않은상태에서 베어링과 하우징간의 약간의 유격이 패드 전체에서는 크게 기울어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불필요한 정비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생각에 댓글 남깁니다.

    • @alwaysthere4569
      @alwaysthere4569  2 года назад +1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도 생각하는 방식이나 각자의 노하우에따라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교체 하는 이유는 말씀해주신대로 무부하 상태에서 회전하지 않게끔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제작뿐만아니라 교육도 진행하는데 그만큼 초보자도 많이 오셔서 공방용품들을 이용하십니다.
      단순 샌딩기를 이용할때도 생각지도 못한 노하우들이 필요한데 초보자의 경우 흔히 하는 실수가 공회전이 엄청 빠르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바로 나무에 가져다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끼다의 경우 상상 이상의 속도로 돌아감)
      이경우 너무 강한 속도에 의해 표면에 깊은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전원을 키고 끄는 타이밍도 노하우에 들어가는 영역으로 볼 수도 있는것같습니다.
      공방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회원분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항상 환경이나 장비상태를 신경쓰고 있습니다.
      더불어 댓글달아주신 전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 @hoon72928
    @hoon72928 3 года назад +1

    샌딩패드는 이중패드(스펀지 패드) 덧대어서 사용하면 본체 패드 교체 않해도됨...

  • @user-ft7zv1fb3d
    @user-ft7zv1fb3d 2 года назад

    혹시 페스툴 집진기와 미까다 샌딩기와 연동이 되나요?

  • @acdsee1372
    @acdsee1372 2 года назад

    샌딩기에 대해서 잘모르는거 같아서 적어준다
    최고의 샌딩기는 비행기 도장할 때 사용하는 에어 미르카 & 피닉스6인치 샌딩기다
    물론 커다란 에어콤프레샤가 필요하기는 하나 가장 가볍고 힘이 좋다
    내가 실제로 비행기 도장 샌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