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병화. 정인 비견(근). 인비. 1:11:55 인비란? 책임이 커지고 스스로 책임을 키운다는 뜻. 정인 비견이란? 마땅히 해야할 도리를 하다. 1:12:55 을사년 사화를 본 병화 사중 병화가 투간된 병화일간이 목생화의 주도권을 쥐었다. 주목받고 이목을 끄는 사람이 되었다. 의지 의탁할 대상(예수)이 되었다. 업무량 증가. 잊고 살았던 사람과 조우. 생활비 더 내놓으라는 아내의 협박. 대내외적 경제적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업무량의 비중이 높아져 일년 내 바쁘게 살게 된다. 1:15:56 병화일간은 원래 하루 종일 바쁘다. 가성비 떨어진다. 이유없는 오지랖. 정화는 찾는 자가 많은 것이고 병화는 스스로 일을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사람, 업무, 수입, 책임 등)이 상승. * 정인 비견은 병수발. 물떠다주기. 밥차려주기. 비위맞추기. 비오는 날 한시간 걸려 우산 받쳐주러 가기 -- 배려하다. 그렇게 해야 내 맘에 차고 상대가 원한다고 한다. 1:20:53 천간의 정인 비견은 정성을 다하는 행위 / 지지 정인 비견은 알아서 빚 갚아주고 아끼는 것을 물려주는 더 근본적인 것 (사랑이 깊어서, 마음이 아파서). 그래도 가까운 사람에게 하니까 가족이 남는다. ★ 1:22:10 병화가 또 하나 더 있으면 사기 뒷통수. 어마어마한 소모전. 적군과 아군에 대한 분별력이 사라진다. 그 자체로 목생화가 지나친 것이니 수극화할 계수가 있어야 집 한채라도 있다. 계수가 없으면 나는 죽고 주변이 사는 것이다. 사화라는 근이 왔다는 것은 비견 병화를 나와 같은 일족으로 인식해서 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생각하는 것(주변에서 돈 달라해서 빌려주고 못 받는다). 1:27:03 병화 두개에 유일한 해결책은 계수로 수극화 하는 것이다 -- 두번 줄 것을 한번으로 자제한다 (해수는 모아놨다 목돈 주는 것 ; 지지 수는 수극화 못하고 수생목을 하니까). ★ 1:28:13 병화일간이 경금이 있으면 을사년 을경합(편재 정인합 -- 매매계약 중 파는 계약). cf. 정재 편인은 사는 계약. // 재가 왕하면 팔고, 인성이 왕하면 산다. ☞ 병화일간이 을사년 경금이 있으면 뭔가를 판다. 항상 재극인은 인성이 왕해야 하는데 사화 비겁이 있으니 불리한 매매라는 것이고 쟁재한다는 것. 쟁재는 물건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팔 물건이 있어도 제대로 된 평가를 못받아 손해다. 그래도 을경합이 왔으니 팔고 싶어 죽을 지경이다. 팔고 나서 아차하니 매매금지. 1:31:00 특히 재성이 와서 재인합이 될 때는 인성이 왕해야 한다 (인성은 관의 생을 받아야지 간여지동처럼 단독으로 왕하기만 해서는 소용없다. 왜냐면 왕하기만 한 인성은 도식만 하지만 관의 생을 받는 건전한 인성은 능히 재가 와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2:06 인성이 왕하여 재극인을 덜 당하면 손해를 덜 받다는 뜻이다. 관인이 되서 건전한 인성이어야 내 권리를 지킨 것이라서 손해를 안본다, 그러니 수(관성)의 동태가 매우 중요하다. ★ 1:33:30 을사년에 병화가 무토를 보는 것은 일상만 반복. 스펙이 잘 안 쌓인다 (나에게 유리한 것이 기록되고 스펙을 쌓으려면 기토를 봐야 한다). ★ 1:35:23 병화일간이 정화가 있으면 사실상 소모전. 병화가 자기 길을 가는데 걸리적 거린다. 정화가 있는 병화는 주변을 보고 배우려하다가 내 일을 못하고 끌려가게 된다. 병화는 끝없이 올라가는 자이므로 정화같이 주변을 살피는 것은 불필요한 것이다. 사화가 오면 정화의 화세는 강해져도 정화에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1:37:40 을사년 정화. 편인 겁재. 목생화. 정화는 원래 하지 이후부터 능력을 발휘하고, 을목은 춘분 이후부터 힘을 발휘한다 (춘분 이전은 갑목 힘). 그러므로 을사년에 정화는 준비 기간(대비하고 기약하는 것이지 뚜렷하게 뭔가를 만들지 않음)이다. 1:39:59 을목 정화의 목생화는 불필요한 감정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 1:40:19 편인 겁재는 더불어 함께 가자. 손이 많이 가는 사람들. 일종의 세상에 대한 회의감. 살아온 방식에 의문점.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지역 사회나 회사가 나에게 맞나 등 생각이 많아진다. 아무 생각 안하고 하고 싶은 거, 여행, 공부가 좋다. 답없는 것을 답내려고 하는 제2의 사춘기. 1:42:09 편인 겁재 -- 사람을 돕겠다. 낮은 곳에 임하고 싶다.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 수녀가 되겠다. 나는 없고 상대만 존재. 1:42:50 을목 정화는 그을음 난다. 을사년 정화는 내가 움직일 이유가 없다. 힘은 생겼는데 딱히 어디다 써야할 줄 모르니 기도하고 공부하고 놀러다니고 한다. 다만 편치는 않다. 내 역할이 여기까지구나 하는 체념이 필요하다. 허공에 뜬 느낌일 것이다. 의욕도 안 생긴다. 항상 허전하다. 차라리 주변을 도와라. 아이들, 남편, 주변인 잘 챙기고 내가 주체가 아닌 보조 역할을 해라. 고민과 우려가 현실화 되지 않는다. 쉬기 딱 좋은 시기이다. 만약 지지 오화같은 근이 있다면 사오 방합이 되어 조직을 만들고 사회적 활동 폭을 넓히지만 돈은 안된다. 1:46:42 정화 일간이 오화가 있으면 음일간 근 --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주변 살피고 케어해야 안심인 사람이 을사년이 오면 기부를 하거나 단체를 만들지만.... ★ 1:50:00 정화가 병화를 보면 좋은 거다....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다. 어부지리. 병화에 기대라. 근없고 병화는 머리를 비워라. 근있고 병화는 노답 (돈안되고 욕먹을 짓 골라하는 동네 바보). ★ 1:53:42 정화가 경금있으면(사중 경금의 의미) 미리 경험. 미리 발탁. 지금 합격하다. 예정되다. ★ 1:55:01 정화가 무토가 있어도 미래 대비. 적금, 보험, 부금들기 등 현명한 것. 자산 마련. 부 축적 기반. 1:55:51정계 충 -- stop. 일 안해도 된다. 시키는 대로 정해진 길로 가라.
을목: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 자기기반 업적을 만들어내는 시기 비상: 비식(내부인들끼리 협조하다).겁상(수익을 보장외부일에 관여하다)이 공식 내부일을 돌봐야하는자가 밖에 일을 보다 내가 웅비(발전)하리라. 갈증.고비가 테마임.주변간섭.권유로 새로운 분야(예 해외).에 임함.나를 단련.스스로 단련하는것을 당연시함 병화가 있으면 그러한 준비와 관심을 가지던자가 환경이 온것임. 직업변화.환경 변화를 하려함. 가정으로부터 분리.독립.직장 변화 비견: 신왕케 함. 정말 신왕이 아니라 사회적양식을 뜻함. 동력을 얻었다. 용기를 얻었다. 능력을 개선할 기회가 왔다. 질문)음일간은 근이 어색한것이다.양일간 근은 활용하려한다. 음 일간이 근이 있으면 깡만 남아있다. 버티고 있다. 멕아리가 없다. 차라리 인성으로 왕한 것이 훨씬 낫다. 음일간은 생받는것이 낫다. 근이 있으면 책임 안져도 될것을 책임진다. 병화가 있으면 분리독립 기회. 실력 인정을 받다. 꿈을 펼치기 위해 사회로 나감 경금(정보.지식)이 있으면 자기를 단련시키다. 발탁되다,취직되다. 경금이 있으면 항상 건강 주의. 끝없는 자기계발. 체질개선. 사회 속에서 단정한 모습을 보이려함. 무토가 있으면 선행적 자질을 가짐. 중책을 맡다. 감당할 수있으나 내권한을 벗어난 중책임. 외연상 충분히 잘 나가는것처럼 보임. 업그레이드.승진 등 순조로운 것처럼 보이나 맨땅에 헤딩. 인목이나 진토가 있으면 고통분담. 상의할 사람이 있음. 진토가 있으면 세상 살아갈 이치를 아니 체념 할줄앎. 묘목은 용쓰면서 짠함. 을목 일간은 내안에 나. 나한테 너는 누구니?라고 계속 질문함.알려고함 기토는 나는 나. 정확히 앎. 환경변화에 끄덕 상관: 목생화:
정화 편인, 겁재 - 목생화 사년의 정화, 정화라는 것은 원래 하지 이후부터 그 힘을 발휘함 을목도 춘분 이후부터 힘을 발휘함 정화가 사년을 맞이했다라는 것은 준비기간이라는 의미 정화가 사년에 뚜렷하게 뭔가를 진행을 하거나 뭔가를 만들어 낼 이유는 없다. 준비하고 대비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들이 정화가 사년을 맞이한 것 을목 정화 목생화는 불필요한 감정적 문제를 일으킴 편입 겁재라는 것은 더불어 함께 같이 가자라는 의미 같이 살자. 손이 가는 사람들이라는 뜻 세상에 대한 회의감,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해 의문점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가 살아가는 회사, 지역사회에 대해서 과연 나한테 맞는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생각이 많은 시기 이럴 때는 아무 생각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것 하고, 여행 다니기,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음 을사년의 정화는 답이 없는 것을 답을 내려고 하는 제 2의 사춘기 편입 겁재 - 사람을 돕겠다, 낮은 곳에 임하겠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살고자 한다.. 나는 없고, 상대방이 존재하는 것 을목 정화 - 그을음난다 / 사년 정화가 되다 보니 정화에게는 아직까지도 아직 내가 움직이고 동력을 얻어야 될만한 이유가 없다. 화가 왔으니 힘은 생겼는데, 그 힘을 딱히 쓸 때가 없다 어디에 써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공부하고 놀러 다니면 됨.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편할려고 노력해야 됨. 체념하면 됨. 내 역할이 여기까지구나. 약간 좀 허공에 뜬 느낌일 것이다. 이럴 때에는 의욕도 잘 안생기고, 뭔가를 항상 해도 허전하고 그럼. 편인 겁재 그냥 주변을 도우면 됨 애들, 남편, 배우자 잘 챙기기 내가 주체적인 역할을 하기 보다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 됨 고민을 한다고 해서 그 고민이 정말로 필요한 고민인가 할 필요없는 고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네가 생각하는 걱정, 우려들은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쉬기 딱 좋을 시기. 정화 같은 경우가 오화 같은 근이 있으면 불필요한 활동성이 생김 - 내가 조직을 만들고 뭔가 사회적 활동에 대한 폭을 넓혀가고, 문제는 돈이 안됨 정화일간이 오화가 있다라는 것은,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는 의미 내가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관념을 가짐 항상 주변 사람들을 내가 케어하고 살펴야만 안심이 됨 그런 자가 을사년이 들어오니 - 내가 직무유기를 햇구나, 내가 산 것이 헛것이다 라는 생각 빛내서 협회도 만들거나 기부도 하고.. 정화는 두개 나란히 있는 것은 괜찮음 병화가 두개가 있으면 누구 하나 죽어야 됨 정화가 나란히 있으면 두 배로 일하면 됨 - 같이 죽음 정화가 사중 병화를 본다 - 휴식이다 정화가 병화를 보는 것은 나쁠 것이 없다. - 일적으로 마음적으로 편함,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짐 사람이 꼭 진지하게 살 필요 없음 을사년 - 어차피 사화라는 것은 정화에게 일감을 주지 않음 그냥 그 자체 존재가치로서 의미가 있는 것 정화일간이 병화가 있으면 굿이나 먹고 떡이나 먹으면 됨 - 어부지리 사화라는 것은 병화의 영역 병화의 활동성에 기대어 나는 그냥 일상을 보내면 됨 머리를 비워라 근이 있는 정화가 병화가 있으면 - 원래부터 노답, 병화와 같이 칼춤을 추러 다녔다 오화 - 병기정 - 자기가 빛인지 열인지 구분 못하고 욕먹을 짓 골라서 하고 다님, 동네 바보.. 병화일간이 오화가 있으면 내가 한거니까 억울하지 않지만 정화일간이 병화 오화가 있으면 내가 한 짓 뿐만 아니라 옆에 사람이 한 짓까지 책임진다. 경금이 있으면, 정화 입장에서 경금은 선행학습의 뜻 - 미리 경험하는 것, 미리 발탁됨, 예정되다. 합격하다. 정화의 을사년은 미래의 일 - 지금 당장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님 무토가 있으면 - 정화입장에서는 이 또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적금들기, 보험들기.. 이런 것들에 대한 대비, 현명한 것 정화 계수는 Stop을 얘기함 - 고민 안해도 됨, 애쓸 필요 없음, 주변이 시키는 대로, 정해진 루트로만 가라.
갑목: 을사년의 갑목은 천간겁재 지지식신입니다 "목생화" 을사라는 것 자체가 사회적 성숙 완성도에 있어서 완결됨을 말한다. 여기에서 을목은 개인적 자아이고, 갑목은 본격적인 성장 발전하는 것 을사라는 것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갑목이다. 사람을 배출, 생산성 배출, 동력의 역할, 주변을 도움으로써의 희생이라고는 할 수는 없고, 나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 나의 성장이 곧 가정의 평화라는 뜻 🎉 즉 동력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겁,식과도 맞물리는 말이다. 결국, 내가 끌어가야 할 환경 = 나의 주도 다른 의미로 인기가 늘어나고 주변의 관심이 나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 을사, 인싸, 셀럽의 동력이 되는 것이다. 단순한 인기가 아니다. 정신적 지주,문화창조,유행선도, 사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거나, 조성을 하게 된다. 당연히 금전적 댓가가 따른다. 그러하니 갑목은 주변에게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쏟아 자기의 일을 소홀히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함. 신약할 경우 그러하다. ~* 신강약을 비겁과 인성으로 구분하는 방법에 대하여 천간에만 인성이 있으면 학습자에 불과한 것이고,지지에 인성이 있어야 내 몸에 체화되고 내 지식으로 한 몸이 된다. 신약한 갑목과 신강한 갑목의 다른 점. 내년의 갑목은 근이 있어라, 그렇지 않으면 "을사" 라는 인싸에 내가 휘둘리거나 하는 상황, 그러한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을사년의 자격요건 무.경.병이라는 전제하에서는 지지의 인성은 내가 가진 스펙의 성장발전, 천간에 있으면 발표, 학위를 위해 쓰여지는,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 자격증의 의미, 지지는 실력을 의미. 천간인성과 지지 인성의 비교. 갑목에게 무토는 텃밭과도 같아서 기준점이 되니 신약하면 무토라도 있어라. 같이 의견교환이 가능한 배려정도 내가 가져온다. 병화가 있는 갑목은 갑목의 성장세가 뚜렷-->> 주객이 전도되는데 내가 가진 실력 능력보다는 과대포장이 되어 사업의 경우 매출은 늘어나더라도 수익률이 곤두박질. 이것들은 신약의 경우이고,,신왕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왕한 갑목은 반짝 인기, 성장을 통해서 기반을 만들수 있다. 이로써 을사년 갑목의 테마는 그래서 신왕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약하면 쉽지 않다. "셀럽들 다와 나는 신왕합니다"😁 을목: 자기를 완성해 가거나,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 자기 기반, 업적을 만들어내는 시기. 을목 병화는 그런 의미. 비견 상관 흔히 우리는 비상이라 한다. 비식 겁상, 공식이 애매하기는 하나, -비식: 협조 공동목표 -겁상: 관여 외부적인 일 즉, 비식이 되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비상이 되어 내부근무자가 외부로 돌았다는 뜻. 을목일간은 나는 이제 발전하리라, 갈증, 고비, 고민이 테마가 될 것. 주변의 간섭, 권유로 같은 비견이 왔으니까, 내 스스로 너무 우물안 개구리 자각. 새로운 세계, 분야 나를 단련시키기, 스스로 방황하고 단련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병화의 유무로 판단한다- 을목은 비견으로 신강약을 나누지 않는다. 천간의 비견은 신왕케 하나, 겁재는 신약케 된다. 천간 비견의 을목은 동력을 얻었다. 용기를 얻어 개선할 기회, 타이밍이 왔다는 뜻. 비상들을 비상사태라 하기도 한다. 분리 독립되다의 비상 ^-^이므로, 회사 그만두기, 또 가정으로부터 독립하려하기 때문이다. 을목이 근이 있으면 분리 독립하고자 하기보다 책임을 지고자 할 것이다. *양일간은 근을 나답게 살고자하는 능력으로 쓰려고 하나, 음일간은 근이 있으면 지키고, 참는 방향으로 가니, 근의 유무에 따른 차이에서 음일간은 오히려 근으로 비겁으로 신왕하기보다 음일간답게 따라갈 것의 의미에서 인성으로 생받고 보호받기를! 괜히 음일간이 애꿎은 근이 있어 고집부리거나, 안따라가거나 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지거나.... 음일간이 근이 있으면 책임지지 아니할 것을 책임을 지게 되므로. ⚠️ ⚡️ ☢️ 병화가 있으면 분리 독립 기회를 제대로 얻은 것이니, 실력적 인정을 받다. 자기 꿈을 펼치기 위해 용기있게 나아간다. 을목일간이 경금이 있으면, 자기를 단련시켰으니 발탁되다! 경금=지식, 정보 건강염려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니~ 일종의 결벽증처럼 오버스펙 몸,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 을목이 무토가 있을 때에는, 중책 내 권한 밖의 일을 맡게 되므로 승진, 업그레이드 순조롭게 된 것처럼 보이지만, 차라리 인목, 진토가 있어라! 속도조절이 되고 고통분담도 같이하고, 인목 마음 나눌 사람이 있고, 진토를 보면 세상사는 법을 알았다. 인, 진, 묘를 볼 때 을목의 달라지는 입장에 대해서- 묘목이 있으면 애쓰며 살게 되어 보고 있으면 짠하다. 참고: 기토일간 비교 어떠한 조건에도 정신승리가 어마어마한 일간. 갑목과도 비교. 일간별 비교설명으로 을목일간 마무리.
계수 뜬 병화일간이라 예전에 걱정하며 사주 상담들 봤었는데 하나 같이 술사분들이 계수 정관 덕에 사주가 귀해졌다고 하셨어요 '계수 덕에 병화의 귀가 높아졌고 내 재성과 실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안정적인 직장 관의 보호 속에 내 실리를 잃지 않게 된다 임수가 떠야 좋다는데 그건 타인에게 좋다는 거고 계수가 떠서 나에게 이롭게 된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라고 술사분들 공통으로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더 깊은 얘기까지 다 적지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제 사주가 신강하거나 엄청 조열한 병화가 아니었는데도 저렇게들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정관 계수 덕에 실속이 없는 편이라는 병화일간치고는 내 실속도 티인에 대한 베품만큼 잘 챙기며 안정적인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계수가 있어야 병화는 내 실속 잘 차린다 감사합니다
정화: 정화가 을목을 봤고, 사년을 봤습니다. *사년의 정화* 정화가 을목을 맞이했다라는 것은? 편인 겁재, 사년의 정화라는 것은, 하지이후부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정화. 비교: 을목 춘분 이후부터 힘을 발휘~ 춘분 이전은 갑목. 정화가 을사년에 뚜렷하게 뭔가를 만들어내거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준비하고, 대비하고 하는 것들을 하는 해가 정화가 사년을 맞이 하는 것이다. 을목정화의 목생화가 불필요한 감정적 문제를 일으키는게 을사년의 정화의 문제라면 문제인 것. 편인겁재:더불어 함께 같이 가자. 같이 살자. 손이 많이 가는 사람들이란 뜻. 일종의 세상에 대한 회의감.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에 대해서 방법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이 회사, 이 지역 사회에 대해서 과연 나에게 맞는 것인가. 이러한 생각이 많은 시기가 정화에게 을사다. 그래서 이러한 때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것, 여행다니고, 공부하는 그러한 것을 하는 때이다. 그게 가장 좋습니다. 을사년의 정화는 답이 없는 것을 답을 내려고 하는 제2의 사춘기 그게 편인, 겁재입니다. 사람을 돕겠다, 수녀가 되겠다, 그러한 사람이 많죠 나는 조금 낮은 곳에 임하고 싶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살고자 한다. 그게 편인겁재 즉, 나는 없고 상대방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거죠. 을목정화를 보통 그을음난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죠~ 사년 정화가 되다보니 정화에게는 내가 뭔가 아직까지는 움직이고 동력을 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 화가 왔으니 힘은 생겼다 그러나 그 힘은 딱히 쓸데가 없다. 어디다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이런것들의 을사. 그래서 이러한 때에 공부하는겁니다. 아니면 놀러가거나, 이렇게 풍광좋은 절에 가서 기도하고. 사실 이런것들도 본인이 편해야 하는 건데 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편하려고 노력을 해야됩니다. 내 역할이 여기까지구나~ 여기서 내가 뭔가를 더 한다는 것은 오버하는거구나. 이렇게 수용해야 한다. 그래서 허공에 뜬 느낌일 것이고, 딱히 이런 때에는 의욕도 안생기고 무언가 해도 허전하고 그런것이다. 그러니 편인겁재답게 주변을 도우면 됩니다~* 애들 잘 챙기고 남편, 배우자, 아이들 주변을 챙기면 되고 주체성을 띄기보다는 보조적 역할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사람이 고민을 한다고 해서 그 고민이 정말 필요한 고민인가,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할 필요없는 고민,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 그런것들을 하는 게 올 해 정화야. 그래서 네가 생각하는 걱정 우려들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화난감이다. 이런 때는 쉬기 딱 좋은 시기여서 괜찮다. 정화의 역할: 정화가 하는 우려와 걱정은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쉬기 좋은 시기, 오화같은 근이 있으면 조직을 만드는 시기, 확장되나 재화로써의 가치가 없으니 문제가 돈이 안된다는 것. 정화일간이 오화가 있다는 것의 의미. 음일간이 근이 있다는 것은 참 쉽지가 않은데 특히, 정화가 오화가 있는 근이 있는 것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뭔가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본적 강박을 가지고 있고, 항상 내가 주변사람들 케어하고 살펴야만 안심이 되고 그러한 생각으로 사는 정화에게 을사가 들어오니 '아, 내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었구나' 내가 그동안 사는 것은 헛것이었다. 단체에 기부를 하고 빚내서 협회도 만들고. 본인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무인성인 선생님이 보기에는 뻘짓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죠! "지금 오화있는 정화들이 나를 벼르고 있을건데 내가 무슨 칼침을 맞으려고~!! 많이 착해진 것 같지 않나? 나??? 🐯 요즘 그래도 방송할 때 독설도 안날리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병화는 두 개가 있으면 문제라고 하는데, 정화 두 개 있는 건 괜찮아 병화가 두 개 있으면 누구 하나는 죽어야 되는데~ 정화가 나란히 두 개 있으면 두 배로 일하고 같이 죽습니다. 질문: 3개 있으면? 셋이 같이 죽습니다. 동반자*입니다. 혼자 죽는 것 보다는 같이 죽으면 억울하지 않잖아~ 그렇잖아, 지구가 멸망해서 죽으면 하나도 안 억울하잖아~ 나만 죽으면 억울하지만. 이 얼마나 갑목다운 발상이야. 또, 정화옆에 병화는 휴식같은 것이다. 여유가 있게 되는 것이다. 가려진다고들 하는데 일적으로도 마음적으로 편하다. 오히려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게 정화옆에 병화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꼭 진지하게만 살아야 하는 필요는 없잖아 더군다나 을사년이 왔습니다. 사화라는 것은 정화에게 일감을 주지 않아요- 정화는 정화의 존재가치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화입장에서는 옆에 병화가 있으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고 그러면 됩니다. 이걸 어부지리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나한테 밥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사화라는 것은 정화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러하니 병화의 활동성에 기대어서 나는 그냥 일상을 보내는 것, 더 이상 무슨 고민을 할 것이냐?? 근이 없는 정화는 머리를 비워라. 근이 있는데 병화가 있다 그 원국을 가진 사람은 원래부터 노답입니다. 사화는 병화의 영역이므로, 근이 있는데 원국에 병화마저 있다라는 것은 병화와 같이 칼춤을 추러 다녔다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병.기.정" 지가 빛인지 열인지 구분도 못하고 돈도 안되고 욕먹을 짓을 골라서 하고 다녔다. 동네 바보가 따로 없다. [매우 답답해하시며] 병화일간이 오화가 있으면 억울하지는 않다 정화일간에게 병화, 오화가 있으면 옆에 한 놈이 한 짓 마저도 내가 책임져야 되니 얼마나 억울한가. 그리고 정화입장에서 경금이 있으면, 사중경금 투간된 것을 의미, 아까 언급했죠? 미리 경험하는 것, 선행학습 의미, 미리 발탁된 것, 예정되다, 예정된 자리로 가다, 합격하다 지금 합격했으니 예정된 자라는 뜻입니다. 정화는 을사년에 모두, 그 모든 것들이 미래의 일인 것이다. 지금 효과가 있는 게 🦀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그나마 경금 정도 있으면 예정되다. [을사의 사년: 지지의 지장간 무.경.병이 투간하여 동하므로] 무토역시 미래를 대비한 것이다. 적금, 보험, 청약저축등 미리미리 대비한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런 것들은 대단히 현명한 것이다. 자산, 부를 축적하기 좋은 하나의 기반으로써 역할이 된다. 그것이 무토이다. 질문: 정화가 계수가 있을 때? 화가 죽나요? 니가 죽지는 않는다. 정화 계수의 진정한 의미는 즉, 정화가 계수가 있으면, Stop. 을 의미한다. 자꾸 죽냐 사냐 이러한 이야기 하지 말고~ 일 안해도 되고, 고민안해도 된다는 것이다. 굳이 애쓸 필요가 없겠다. 라는 그러한 의미, 그냥 주변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정해진 루트로만 가라. 그러한 의미인 것이지. 그걸가지고 무슨 정화가 계수를 보면은 박살을 내가지고 뭐가 깨지니 자꾸 명리를 정계충이라는 물상화시키냐고!!?? 👹 왜 자꾸 거기에다 감정이입을 하냐고?!!!! 감정이입들을 하지 말아라. 어휴...... 나머지는 오후에 이어서 계속합시다. 감사합니다 홍차의 오후 올림.
*병화: 사화라는 근을 갖게 되어 인비로 책임이 커지고, 스스로 책임을 키우다. 즉, 정인 비견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하다를 뜻합니다. 사화를 본 병화 사중병화가 "투간"된 병화! 투간된 목생화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다. 그 주도권을 쥔 병화가 을목을 보았으니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고, 주목받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의지의탁이 되는 대상이 되었다 내년 병화는 한 마디로 예수다. 예수가 되었다. ~ Jesus Christ Superstar 가 되겠다.... 발음이 마음에 드시는지??"영문과입니다 😅 " -병화는 대내외적으로 활동범위도 비중 업무량 높아진다. 1년 365일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 병화입니다. 하루종일 바쁩니다! -병화만큼 가성비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겠는가! 🍇😢😅 이유없이 바쁘고, 이유없이 오지랖이 있겠는가! 비교: 정화는 찾는자가 많은 것, 일거리가 많은게 정화라면, 병화는 다른 의미에서의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는 것. 병화는 수익도 늘어나고, 책임도 늘어나서 모든 것이 배가 되다. 정인 비견은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다라는 뜻. 부모로서, 자식으로서의 ~의 역할은 재관, 자식으로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행위: 누구의 비위를맞추다. 배려하다. 1시간을 달려가기등등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기는 하지만, "무슨 정우성이얔???" 근데 그렇게 해야 내 마음에 차고 그것을 상대가 원하니까 안해 줄 수 없다. 그러하니 앞뒤가리지 않고 하겠다는 것. 이게 정인비견이다. 투간된 정인비견을 의미한다. 지지의 인비는 더 문제이긴하다. 천간정인비견-정성을 다하다. 행위적 의미. 지지의 정인비견-알아서 빚갚아주기. 비교 근본적인 것을 해주다. 사랑이 깊어서 라고 한다.마음이 아파서- 정인비견은 그래도 집안 식구들에게 하니 그래도 가족이라는게 남으니 그래도 괜찮다. 병화일간이 을사년에 많은 소득과 많은 소비와 많은 오지랖으로 점철될 것이다. 그러나, 병화가 더 있으면, 사기 뒷통수를 맞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병화가 병화하나가 또 있다라는 것은, 어휴.... 곤란하다. 어마어마한 소모전이다. 병화라함은 태양은 하나여야한다. 어마어마한 소모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병화는 반드시 계수가 있어야 한다. 병화가 계수가 있으면 큰 일 날 것 처럼 이야기들을 하는데 병화가 계수가 있어야 내가 살아요. 계수가 없으면, 나는 죽고 주변이 사는 것이다. 계수가 있어야 내가 집 한 채라도 있는 것, 병화가 계수가 있으라는 그 의미는 병화의 지나친 목생화로 인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는 것인데, 병화는 그것만으로도 목생화가 지나친 것이다. 고로 니가 사냐 내가 사느냐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계수가 있어야 병화가 삽니다. 병화가 또 있으면 적군을 아군이라고 생각하고, 아군을 적군이라고 생각을 하니 분별력이 사라집니다. 결국은 사화라는 근이 왔다는 것이 비견인 병화를 나와 같은 일적으로 인식했다라는 것으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라고 한 건데 어리석은 짓이다. "누가 병화 두 개 있어요?" 대답: 네에~ -그럼 이제 슬슬 누가 본인한테 돈이 필요하다라든지 제안들이 들어올 때가 되었다. -이미 들어왔어요. - 벌써 빌려줬죠? 못받습니다~* -알고 줬어요😅 -잘했어요😢 저꼴 나는 겁니다.😂 병화가 두 개 있다는 것은 저렇게 살아왔다는 것. 그런데 사화가 들어오니 옆사람이 빌릴 때가 됐다. 온 것! 저 양반이 내 강의를 들었다고 안 줬을 것이냐 아니다, 준다. 그러니 더 친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본인이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그 분이 더 친하게 다가 오실거예요~* 🫠 질문:병화가 원국에 저렇게 두 개 있을 때 사화 근이 들어오면 아군적군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상관없다. 당하는 게 ❌️ 아니라, 근이 없어도 구분하지 못하고 당한다. 병화 두 개가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누군가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아야 된다. 공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병화는 공존할 수 없어" 반복 상생상극에 의해서 어느정도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유일한 해결책은 계수다. 계수가 있으면 자제한다. 질문: 그럼 살 수 있어요?? 두 번 줄꺼 한 번 준다. 질문: 해수는 어떤가요? 해수는 모아서 준다. 모아모아서 목돈 만들어 놓으니 쨘하고 나타나는 것 적금깨서 줍니다. 지지수는 수생목하는 것. 계수로써 수극화를 해야지 🎉해수로 수생목은 [자제] 안됩니다! 병화일간이 경금이 있으면 을경합. -편재 정인의 합: 파는 계약 매매 -정재 정인:사다는 의미가 크다. 이 논리는 재가 왕한지 인성이 왕한지에 따라 다르다. 재가 왕하면 판다, 인성이 왕하면 산다. 적절하게 알아서 판단하도록! 내년에 병화가 경금이 있으면 인성이 있어야 하는데, 비견이 있으니 불리한 매매건이라는 것, 그러고 보니 병화가 좋은게 없네. 비왕하니까 쟁재한다. 물건이 가치가 떨어짐을 의미하니 팔 물건이 있을건데 제 값을 못 받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매매금지.팔면 손해본다는 것. 그러나 을경합이 되었으니 매매하고 싶어 진다. 파는 순간에 아차! 그러니 판매금쥐!!~ 이렇듯 재.인이 합이 든다는 것은 재성이 와서, 합이 된다는 건 관의 생조를 받아야 인성이 왕해지니 관없는 인성은 아무리 왕해봐야 딱히 소용이 없음!! 인성이 간여지동으로 있는 것과, 인성이 하나 있고, 관이 하나 있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인성이 왕하기만 하다. 얘는 도식밖에 안한다. 얘는 식상만 극하는 것 밖에 안 돼. 그래서 반드시 관과 인이 결부되어야 한다. 그래야 능히 재가 와도 감당한다. 관인으로 되어야 나의 권리를 지킨다는 뜻. 인성이 건재하라는 의미에서 인성이 왕할 것! 이라는 뜻이다. 재가 왔는데 인성이 왕해서 재극인을 덜 당했다라는 것은 이것은 손해를 봤는데 덜보다는 것이지 손해를 안 본것은 아님을 말한다. 관의 동태 수의 동태를 봐야겠지~* 지지, 천간 구분하지 않고 수의 동태가 중요하다. 병화일간의 무토가 투간이 되면, 병화가 무토를 보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냐면은 사년의 무토란, 항상~ 병화는 기토를 봐서 자기 성과를 기록하고, 스펙으로 만드는 것인데.... 무토를 보면 잘 기록되지 않는다.라는 뜻~ 그저 일상의 반복이므로, 나한테 유리하게 만들고, 스펙을 쌓고 해나가는 그런 것들이 기록이 되어 남아야 하는데 그런것들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병화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가 병화가 나쁘다는 말을 했나?? 대답: 아니요~ 병화가 두 개가 원국에 있으면 나쁘다라는 거예요~ *병화가 기토가 아닌 무토를 보면, 그냥 일상적으로의 반복을 의미, 실력적 스펙이 되지는 않는다는 의미이고, 올 해 병화가 사주 원국에서 두 개가 있음의 문제를 말한거예요* 여기서 보통 또한 병화가 정화가 동반되어 있는 사주 구조도 많은데, 병화입장에서는 소모됨을 뜻한다. 비교설명 결론적으로, 병화일간이 올 해에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페이스대로는 갈 수는 없으나, 그 어느 때 보다 발전, 능력적 인정을 받는 해가 된다. 단지, 병화가 원국에 두 개가 있으면 문제가 된다 또한 정화가 동반되면, 소모된다. 병화가 빛으로 올라가는데 정화는 열로써 전파되니 병화가 자기 길을 가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 정화이므로, 을사년을 떠나서 병화일간이 정화가 있으면 *주변을 보고 배우려고 하지마라. 그 주변의 페이스에 끌려가서 정작 내가 해야할 역할을 못하게 된다. 병화다움의 제 역할을 못한다. 병화는 끝없이 위로 올라가는 존재이지, 정화처럼 주변을 살피면서 가는자가 아니므로. 그것은 방향도, 방법도 잘 못된 것! 불필요한 시간끌기에게 불과한 것이다. 병화일간이 정화를 원국에 가지고 있을 때의 주변에 대한 자세, 태세에 대한 언급과 병화가 을사년의 사화가 들어온다고 병화에게 어떠한 큰 영향력을 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물론 화세가 왕해지는 것은 있겠지만. 그런것들을 이야기할 것들의 정도는 아니다. 오전에 정화까지 딱 하고~ 오후에 6개를 해야되겠구나! 오늘 몇 시까지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데까지 해봅시다. 오전에 다섯개는 하려고 했는데, ☕️
지지의 자는 갑목에게 인성인데 선운쌤 강의중에 인목보다 더 쎈 근에 해당한다고 보신다고 말씀하신적 있어요 지지 인성은 배움이 쌓여져서 만들어지는 자신이 어떤일을 결정할때 쓰는 판단의 근거라고 하셨어요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판단하는힘 . . . 열심히까지는 말고 시간될때 그냥 라디오 듣듯 들으시면 소소하게 쌓여져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도 읽혀지는거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병 어쩐지 11월부터 내가 왜 신랑한테 고분고분 잘하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든 중였어요 인비 였구나 시에 정인있으니 12월병자달은 어떤요구 해도 인상안쓰고 친절하게 미소지으며 이뿌다고 아부까지 해대며 해도너무 잘해서 내가 왜이러지 했지 인비 .인비. 인비 아~ec~ce~!!! 일년동안 더적극적으로 무수리로 사는거구나 젠~장~!
■을사년 병화. 정인 비견(근). 인비.
1:11:55 인비란? 책임이 커지고 스스로 책임을 키운다는 뜻. 정인 비견이란? 마땅히 해야할 도리를 하다.
1:12:55 을사년 사화를 본 병화
사중 병화가 투간된 병화일간이 목생화의 주도권을 쥐었다. 주목받고 이목을 끄는 사람이 되었다. 의지 의탁할 대상(예수)이 되었다. 업무량 증가. 잊고 살았던 사람과 조우. 생활비 더 내놓으라는 아내의 협박. 대내외적 경제적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업무량의 비중이 높아져 일년 내 바쁘게 살게 된다. 1:15:56 병화일간은 원래 하루 종일 바쁘다. 가성비 떨어진다. 이유없는 오지랖. 정화는 찾는 자가 많은 것이고 병화는 스스로 일을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사람, 업무, 수입, 책임 등)이 상승. * 정인 비견은 병수발. 물떠다주기. 밥차려주기. 비위맞추기. 비오는 날 한시간 걸려 우산 받쳐주러 가기 -- 배려하다. 그렇게 해야 내 맘에 차고 상대가 원한다고 한다. 1:20:53 천간의 정인 비견은 정성을 다하는 행위 / 지지 정인 비견은 알아서 빚 갚아주고 아끼는 것을 물려주는 더 근본적인 것 (사랑이 깊어서, 마음이 아파서). 그래도 가까운 사람에게 하니까 가족이 남는다.
★ 1:22:10 병화가 또 하나 더 있으면 사기 뒷통수. 어마어마한 소모전. 적군과 아군에 대한 분별력이 사라진다. 그 자체로 목생화가 지나친 것이니 수극화할 계수가 있어야 집 한채라도 있다. 계수가 없으면 나는 죽고 주변이 사는 것이다. 사화라는 근이 왔다는 것은 비견 병화를 나와 같은 일족으로 인식해서 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생각하는 것(주변에서 돈 달라해서 빌려주고 못 받는다). 1:27:03 병화 두개에 유일한 해결책은 계수로 수극화 하는 것이다 -- 두번 줄 것을 한번으로 자제한다 (해수는 모아놨다 목돈 주는 것 ; 지지 수는 수극화 못하고 수생목을 하니까).
★ 1:28:13 병화일간이 경금이 있으면 을사년 을경합(편재 정인합 -- 매매계약 중 파는 계약). cf. 정재 편인은 사는 계약. // 재가 왕하면 팔고, 인성이 왕하면 산다.
☞ 병화일간이 을사년 경금이 있으면 뭔가를 판다.
항상 재극인은 인성이 왕해야 하는데 사화 비겁이 있으니 불리한 매매라는 것이고 쟁재한다는 것. 쟁재는 물건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팔 물건이 있어도 제대로 된 평가를 못받아 손해다. 그래도 을경합이 왔으니 팔고 싶어 죽을 지경이다. 팔고 나서 아차하니 매매금지.
1:31:00 특히 재성이 와서 재인합이 될 때는 인성이 왕해야 한다 (인성은 관의 생을 받아야지 간여지동처럼 단독으로 왕하기만 해서는 소용없다. 왜냐면 왕하기만 한 인성은 도식만 하지만 관의 생을 받는 건전한 인성은 능히 재가 와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2:06 인성이 왕하여 재극인을 덜 당하면 손해를 덜 받다는 뜻이다. 관인이 되서 건전한 인성이어야 내 권리를 지킨 것이라서 손해를 안본다, 그러니 수(관성)의 동태가 매우 중요하다.
★ 1:33:30 을사년에 병화가 무토를 보는 것은 일상만 반복. 스펙이 잘 안 쌓인다 (나에게 유리한 것이 기록되고 스펙을 쌓으려면 기토를 봐야 한다).
★ 1:35:23 병화일간이 정화가 있으면 사실상 소모전. 병화가 자기 길을 가는데 걸리적 거린다. 정화가 있는 병화는 주변을 보고 배우려하다가 내 일을 못하고 끌려가게 된다. 병화는 끝없이 올라가는 자이므로 정화같이 주변을 살피는 것은 불필요한 것이다. 사화가 오면 정화의 화세는 강해져도 정화에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1:37:40 을사년 정화. 편인 겁재. 목생화.
정화는 원래 하지 이후부터 능력을 발휘하고, 을목은 춘분 이후부터 힘을 발휘한다 (춘분 이전은 갑목 힘). 그러므로 을사년에 정화는 준비 기간(대비하고 기약하는 것이지 뚜렷하게 뭔가를 만들지 않음)이다.
1:39:59 을목 정화의 목생화는 불필요한 감정적 문제를 일으키는 것.
1:40:19 편인 겁재는 더불어 함께 가자.
손이 많이 가는 사람들. 일종의 세상에 대한 회의감. 살아온 방식에 의문점.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지역 사회나 회사가 나에게 맞나 등 생각이 많아진다. 아무 생각 안하고 하고 싶은 거, 여행, 공부가 좋다. 답없는 것을 답내려고 하는 제2의 사춘기. 1:42:09 편인 겁재 -- 사람을 돕겠다. 낮은 곳에 임하고 싶다.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 수녀가 되겠다. 나는 없고 상대만 존재.
1:42:50 을목 정화는 그을음 난다.
을사년 정화는 내가 움직일 이유가 없다. 힘은 생겼는데 딱히 어디다 써야할 줄 모르니 기도하고 공부하고 놀러다니고 한다. 다만 편치는 않다. 내 역할이 여기까지구나 하는 체념이 필요하다. 허공에 뜬 느낌일 것이다. 의욕도 안 생긴다. 항상 허전하다. 차라리 주변을 도와라. 아이들, 남편, 주변인 잘 챙기고 내가 주체가 아닌 보조 역할을 해라. 고민과 우려가 현실화 되지 않는다.
쉬기 딱 좋은 시기이다. 만약 지지 오화같은 근이 있다면 사오 방합이 되어 조직을 만들고 사회적 활동 폭을 넓히지만 돈은 안된다.
1:46:42 정화 일간이 오화가 있으면 음일간 근 --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주변 살피고 케어해야 안심인 사람이 을사년이 오면 기부를 하거나 단체를 만들지만....
★ 1:50:00 정화가 병화를 보면 좋은 거다....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다. 어부지리. 병화에 기대라. 근없고 병화는 머리를 비워라. 근있고 병화는 노답 (돈안되고 욕먹을 짓 골라하는 동네 바보).
★ 1:53:42 정화가 경금있으면(사중 경금의 의미) 미리 경험. 미리 발탁. 지금 합격하다. 예정되다.
★ 1:55:01 정화가 무토가 있어도 미래 대비. 적금, 보험, 부금들기 등 현명한 것. 자산 마련. 부 축적 기반.
1:55:51정계 충 -- stop. 일 안해도 된다. 시키는 대로 정해진 길로 가라.
정리 감사합니다~
오!~멋찌십니다 😊
👍 👍 👍 👍 👍
완벽하고 깔끔한 정리 감사❤
정리글 감사합니다.은님 사월병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화 정리 감사해요 시간과 정성이 묻어나는🕯️🫶🏼👩🏻🦰♥️
을목: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 자기기반 업적을 만들어내는 시기
비상: 비식(내부인들끼리 협조하다).겁상(수익을 보장외부일에 관여하다)이 공식
내부일을 돌봐야하는자가 밖에 일을 보다
내가 웅비(발전)하리라. 갈증.고비가 테마임.주변간섭.권유로 새로운 분야(예 해외).에 임함.나를 단련.스스로 단련하는것을 당연시함
병화가 있으면 그러한 준비와 관심을 가지던자가 환경이 온것임. 직업변화.환경 변화를 하려함.
가정으로부터 분리.독립.직장 변화
비견: 신왕케 함. 정말 신왕이 아니라 사회적양식을 뜻함. 동력을 얻었다. 용기를 얻었다. 능력을 개선할 기회가 왔다.
질문)음일간은 근이 어색한것이다.양일간 근은 활용하려한다. 음 일간이 근이 있으면 깡만 남아있다. 버티고 있다. 멕아리가 없다.
차라리 인성으로 왕한 것이 훨씬 낫다.
음일간은 생받는것이 낫다.
근이 있으면 책임 안져도 될것을 책임진다.
병화가 있으면 분리독립 기회. 실력 인정을 받다. 꿈을 펼치기 위해 사회로 나감
경금(정보.지식)이 있으면 자기를 단련시키다. 발탁되다,취직되다. 경금이 있으면 항상 건강 주의. 끝없는 자기계발. 체질개선. 사회 속에서 단정한 모습을 보이려함.
무토가 있으면 선행적 자질을 가짐. 중책을 맡다. 감당할 수있으나 내권한을 벗어난 중책임. 외연상 충분히 잘 나가는것처럼 보임. 업그레이드.승진 등 순조로운 것처럼 보이나 맨땅에 헤딩.
인목이나 진토가 있으면 고통분담. 상의할 사람이 있음. 진토가 있으면 세상 살아갈 이치를 아니 체념 할줄앎. 묘목은 용쓰면서 짠함.
을목 일간은 내안에 나. 나한테 너는 누구니?라고 계속 질문함.알려고함
기토는 나는 나. 정확히 앎. 환경변화에 끄덕
상관:
목생화:
정리 감사합니다
필기공유 감사합니다 ^ ^
정화
편인, 겁재 - 목생화
사년의 정화, 정화라는 것은 원래 하지 이후부터 그 힘을 발휘함
을목도 춘분 이후부터 힘을 발휘함
정화가 사년을 맞이했다라는 것은 준비기간이라는 의미
정화가 사년에 뚜렷하게 뭔가를 진행을 하거나 뭔가를 만들어 낼 이유는 없다.
준비하고 대비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들이 정화가 사년을 맞이한 것
을목 정화 목생화는 불필요한 감정적 문제를 일으킴
편입 겁재라는 것은 더불어 함께 같이 가자라는 의미
같이 살자.
손이 가는 사람들이라는 뜻
세상에 대한 회의감,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해 의문점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내가 살아가는 회사, 지역사회에 대해서 과연 나한테 맞는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생각이 많은 시기
이럴 때는 아무 생각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것 하고, 여행 다니기,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음
을사년의 정화는 답이 없는 것을 답을 내려고 하는 제 2의 사춘기
편입 겁재 - 사람을 돕겠다, 낮은 곳에 임하겠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살고자 한다..
나는 없고, 상대방이 존재하는 것
을목 정화 - 그을음난다 / 사년 정화가 되다 보니 정화에게는 아직까지도 아직 내가 움직이고 동력을 얻어야 될만한 이유가 없다.
화가 왔으니 힘은 생겼는데, 그 힘을 딱히 쓸 때가 없다 어디에 써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공부하고 놀러 다니면 됨.
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편할려고 노력해야 됨. 체념하면 됨. 내 역할이 여기까지구나.
약간 좀 허공에 뜬 느낌일 것이다.
이럴 때에는 의욕도 잘 안생기고, 뭔가를 항상 해도 허전하고 그럼.
편인 겁재 그냥 주변을 도우면 됨
애들, 남편, 배우자 잘 챙기기
내가 주체적인 역할을 하기 보다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면 됨
고민을 한다고 해서 그 고민이 정말로 필요한 고민인가
할 필요없는 고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
네가 생각하는 걱정, 우려들은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는 쉬기 딱 좋을 시기.
정화 같은 경우가 오화 같은 근이 있으면 불필요한 활동성이 생김 - 내가 조직을 만들고 뭔가 사회적 활동에 대한 폭을 넓혀가고, 문제는 돈이 안됨
정화일간이 오화가 있다라는 것은, 항상 마음이 불안하다는 의미
내가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관념을 가짐
항상 주변 사람들을 내가 케어하고 살펴야만 안심이 됨
그런 자가 을사년이 들어오니 - 내가 직무유기를 햇구나, 내가 산 것이 헛것이다 라는 생각
빛내서 협회도 만들거나 기부도 하고..
정화는 두개 나란히 있는 것은 괜찮음
병화가 두개가 있으면 누구 하나 죽어야 됨
정화가 나란히 있으면 두 배로 일하면 됨 - 같이 죽음
정화가 사중 병화를 본다 - 휴식이다
정화가 병화를 보는 것은 나쁠 것이 없다. - 일적으로 마음적으로 편함,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짐
사람이 꼭 진지하게 살 필요 없음
을사년 - 어차피 사화라는 것은 정화에게 일감을 주지 않음
그냥 그 자체 존재가치로서 의미가 있는 것
정화일간이 병화가 있으면 굿이나 먹고 떡이나 먹으면 됨 - 어부지리
사화라는 것은 병화의 영역
병화의 활동성에 기대어 나는 그냥 일상을 보내면 됨
머리를 비워라
근이 있는 정화가 병화가 있으면 - 원래부터 노답, 병화와 같이 칼춤을 추러 다녔다
오화 - 병기정 - 자기가 빛인지 열인지 구분 못하고 욕먹을 짓 골라서 하고 다님, 동네 바보..
병화일간이 오화가 있으면 내가 한거니까 억울하지 않지만
정화일간이 병화 오화가 있으면 내가 한 짓 뿐만 아니라 옆에 사람이 한 짓까지 책임진다.
경금이 있으면, 정화 입장에서 경금은 선행학습의 뜻 - 미리 경험하는 것, 미리 발탁됨, 예정되다. 합격하다.
정화의 을사년은 미래의 일 - 지금 당장 효과가 나는 것은 아님
무토가 있으면 - 정화입장에서는 이 또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적금들기, 보험들기.. 이런 것들에 대한 대비, 현명한 것
정화 계수는 Stop을 얘기함 - 고민 안해도 됨, 애쓸 필요 없음, 주변이 시키는 대로, 정해진 루트로만 가라.
감사합니다 ~👍
정리예술
감사해요😊
경금있는 정해일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화 일간ㆍ 갑진년 주체자로서 업그레이드되어, 드디어 권리받아 제 입장찾았습니다.
을사년에는 글로벌과 강박에서 벗어나 편히 들과 산으로 놀러 다닐랍니다 ᆢ😂
우왕 !!!!! 옴청 기다렸어요 .... 감사합니다
갑목 일간 ^ ^~
한해 잘지나가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감사합니다 😅
갑목: 을사년의 갑목은 천간겁재 지지식신입니다
"목생화"
을사라는 것 자체가 사회적 성숙 완성도에 있어서 완결됨을 말한다.
여기에서 을목은 개인적 자아이고, 갑목은 본격적인 성장 발전하는 것 을사라는 것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갑목이다. 사람을 배출, 생산성 배출, 동력의 역할, 주변을 도움으로써의 희생이라고는 할 수는 없고, 나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 나의 성장이 곧 가정의 평화라는 뜻 🎉 즉 동력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겁,식과도 맞물리는 말이다. 결국, 내가 끌어가야 할 환경 = 나의 주도 다른 의미로 인기가 늘어나고 주변의 관심이 나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
을사, 인싸, 셀럽의 동력이 되는 것이다. 단순한 인기가 아니다. 정신적 지주,문화창조,유행선도, 사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거나, 조성을 하게 된다. 당연히 금전적 댓가가 따른다. 그러하니 갑목은 주변에게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쏟아 자기의 일을 소홀히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함. 신약할 경우 그러하다.
~* 신강약을 비겁과 인성으로
구분하는 방법에 대하여
천간에만 인성이 있으면 학습자에 불과한 것이고,지지에 인성이 있어야 내 몸에 체화되고 내 지식으로 한 몸이 된다. 신약한 갑목과 신강한 갑목의 다른 점. 내년의 갑목은 근이 있어라, 그렇지 않으면 "을사" 라는 인싸에 내가 휘둘리거나 하는 상황, 그러한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을사년의 자격요건 무.경.병이라는 전제하에서는
지지의 인성은 내가 가진 스펙의 성장발전, 천간에 있으면 발표, 학위를 위해 쓰여지는,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 자격증의 의미, 지지는 실력을 의미. 천간인성과 지지 인성의 비교.
갑목에게 무토는 텃밭과도 같아서 기준점이 되니 신약하면 무토라도 있어라. 같이 의견교환이 가능한 배려정도 내가 가져온다.
병화가 있는 갑목은 갑목의 성장세가 뚜렷-->> 주객이 전도되는데
내가 가진 실력 능력보다는 과대포장이 되어 사업의 경우 매출은 늘어나더라도 수익률이 곤두박질. 이것들은 신약의 경우이고,,신왕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왕한 갑목은 반짝 인기, 성장을 통해서 기반을 만들수 있다.
이로써 을사년 갑목의 테마는 그래서 신왕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약하면 쉽지 않다.
"셀럽들 다와 나는 신왕합니다"😁
을목: 자기를 완성해 가거나,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 자기 기반, 업적을 만들어내는 시기. 을목 병화는 그런 의미.
비견 상관 흔히 우리는 비상이라 한다.
비식 겁상, 공식이 애매하기는 하나,
-비식: 협조 공동목표
-겁상: 관여 외부적인 일
즉, 비식이 되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비상이 되어
내부근무자가 외부로 돌았다는 뜻.
을목일간은 나는 이제 발전하리라, 갈증, 고비, 고민이 테마가 될 것.
주변의 간섭, 권유로 같은 비견이 왔으니까,
내 스스로 너무 우물안 개구리 자각. 새로운 세계, 분야 나를 단련시키기, 스스로 방황하고 단련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다.
-병화의 유무로 판단한다-
을목은 비견으로 신강약을 나누지 않는다.
천간의 비견은 신왕케 하나, 겁재는 신약케 된다. 천간 비견의 을목은 동력을 얻었다. 용기를 얻어 개선할 기회, 타이밍이 왔다는 뜻.
비상들을 비상사태라 하기도 한다.
분리 독립되다의 비상 ^-^이므로, 회사 그만두기, 또 가정으로부터 독립하려하기 때문이다.
을목이 근이 있으면 분리 독립하고자 하기보다 책임을 지고자 할 것이다.
*양일간은 근을 나답게 살고자하는 능력으로 쓰려고 하나, 음일간은 근이 있으면 지키고, 참는 방향으로 가니, 근의 유무에 따른 차이에서 음일간은 오히려 근으로 비겁으로 신왕하기보다 음일간답게 따라갈 것의 의미에서 인성으로 생받고 보호받기를!
괜히 음일간이 애꿎은 근이 있어 고집부리거나, 안따라가거나 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임지거나.... 음일간이 근이 있으면 책임지지 아니할 것을 책임을 지게 되므로. ⚠️ ⚡️ ☢️
병화가 있으면 분리 독립 기회를 제대로 얻은 것이니, 실력적 인정을 받다. 자기 꿈을 펼치기 위해 용기있게 나아간다.
을목일간이 경금이 있으면, 자기를 단련시켰으니 발탁되다! 경금=지식, 정보
건강염려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니~ 일종의 결벽증처럼 오버스펙 몸,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 을목이 무토가 있을 때에는, 중책 내 권한 밖의 일을 맡게 되므로 승진, 업그레이드 순조롭게 된 것처럼 보이지만, 차라리 인목, 진토가 있어라! 속도조절이 되고 고통분담도 같이하고, 인목 마음 나눌 사람이 있고, 진토를 보면 세상사는 법을 알았다. 인, 진, 묘를 볼 때 을목의 달라지는 입장에 대해서-
묘목이 있으면 애쓰며 살게 되어
보고 있으면 짠하다.
참고: 기토일간 비교 어떠한 조건에도 정신승리가 어마어마한 일간. 갑목과도 비교.
일간별 비교설명으로 을목일간 마무리.
많이 순해지셨어요 ㅋㅋ ㅋ옛날엔 어찌나 버럭하시던지 무시워서 한동안 강의못들었는데 지금은 젤 존경하는분입니다 쌤 강의듣는게 저의 유일한 칭구이자 취미이자 즐거움입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셀럽 선운샘,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26:00 갑목
ㅋㅋㅋ 병화 예수ㅋ😮😊
아진짜 ㅋㅋ
선운쌤 꿀잼 유머❤❤❤사랑해요
너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쌤 짱!👍👍👍
귀한 강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갑목에게 겁식(을사)이란 내가 주도로 끌어가야하는 환경을 의미함. 나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는 말. 병화가 투간되면 자신의 능력 자질보다 과대포장되거나 실익이 없는 것(신약일경우) 을사년에 갑목의 테마는 신왕(근)해야 함. 신약하면 곤란하다
계수 뜬 병화일간이라
예전에 걱정하며 사주 상담들 봤었는데 하나 같이 술사분들이
계수 정관 덕에 사주가 귀해졌다고 하셨어요
'계수 덕에 병화의 귀가 높아졌고 내 재성과 실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고 안정적인 직장 관의 보호 속에 내 실리를 잃지 않게 된다
임수가 떠야 좋다는데 그건 타인에게 좋다는 거고
계수가 떠서 나에게 이롭게 된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라고 술사분들 공통으로 말씀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더 깊은 얘기까지 다 적지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제 사주가
신강하거나 엄청 조열한 병화가 아니었는데도
저렇게들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정관 계수 덕에
실속이 없는 편이라는 병화일간치고는 내 실속도 티인에 대한 베품만큼 잘 챙기며 안정적인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계수가 있어야 병화는 내 실속 잘 차린다
감사합니다
저도 계수가 뜬 병화인데요
천간에 기토 상관도 떴는데
상관견관이다 뭐다해도 결혼 15년차 결론은
남편 덕으로 살아요
남편이 관인거죠
@@SK-el6qd 시간 임수뜬 병화로서 부럽습니다!
선운 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몇년 전 상담 받으러 갔었는데.... 아쉬움이 많았던 대면 상담의 기억이 남네요.
왜일까요? 성의없이 봐주시나요?
@@SK-el6qd 전 그랬습니다. 일부러 기대를 갖고 찾아뵈었는데... 사주 드리고 10-15분 정도가 전부인듯... 정말 허무했던 기억...저에게만 그러신건지 원래 그러신건지. 근처 옆건물 국밥집에서 국밥으로 아쉬움 달래고 왔습니다.
@@김영진-n3s전 좀 자주 갔었는데 사람 달래가며 장점 찾아서 설명해주시고 이런 스타일은 전혀 아니셔서 아쉬우실거고~ 막상 사주 상생상극 질문하면 답도 그냥 그렇고 ㅋㅋㅋ 그냥 글쓴님만 그런건 아니라는 위안을 보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운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헛헛했는데 그 이유를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편 넘 기다립니다ㅠ😢
매번 감사합니다.❤
정화일주 오화있는데 정사년이오기전에 벌써부터 인생의 회의감이오네요
46:54 을목
아앜~~~선운쌤 ~♡
감사합니다 🍀
정병을경
유오유신. 은근히 가을부터 주변에 사람이 몰리는데…입조심 행동조심해야겠다. 매일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가족한테나 잘하고 살아야지!!!😂😅
1:11:01 병화❤
아이쿠 올것이 왔네요🎉
진짜 소름 끼치네요...제가 올해 게획하고 할일과 상황,대인관계등을 그냥 정확히 다 맞추어 버리시네...무섭네요 명리학
대박..❤
병화있는 정화일간 웃고 위로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정화: 정화가 을목을 봤고, 사년을 봤습니다.
*사년의 정화*
정화가 을목을 맞이했다라는 것은?
편인 겁재, 사년의 정화라는 것은,
하지이후부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정화.
비교: 을목 춘분 이후부터 힘을 발휘~ 춘분 이전은 갑목.
정화가 을사년에 뚜렷하게 뭔가를 만들어내거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준비하고, 대비하고 하는 것들을 하는 해가 정화가 사년을 맞이 하는 것이다.
을목정화의 목생화가 불필요한 감정적 문제를 일으키는게 을사년의 정화의 문제라면 문제인 것.
편인겁재:더불어 함께 같이 가자. 같이 살자. 손이 많이 가는 사람들이란 뜻.
일종의 세상에 대한 회의감.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에 대해서 방법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이 회사, 이 지역 사회에 대해서 과연 나에게 맞는 것인가.
이러한 생각이 많은 시기가 정화에게 을사다.
그래서 이러한 때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 것, 여행다니고, 공부하는 그러한 것을 하는 때이다. 그게 가장 좋습니다. 을사년의 정화는 답이 없는 것을 답을 내려고 하는 제2의 사춘기 그게 편인, 겁재입니다. 사람을 돕겠다, 수녀가 되겠다, 그러한 사람이 많죠
나는 조금 낮은 곳에 임하고 싶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살고자 한다. 그게 편인겁재 즉, 나는 없고 상대방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거죠. 을목정화를 보통 그을음난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죠~
사년 정화가 되다보니 정화에게는 내가 뭔가 아직까지는 움직이고 동력을 내야할 이유가 없다는 것. 화가 왔으니 힘은 생겼다 그러나 그 힘은 딱히 쓸데가 없다. 어디다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이런것들의 을사. 그래서 이러한 때에 공부하는겁니다. 아니면 놀러가거나, 이렇게 풍광좋은 절에 가서 기도하고.
사실 이런것들도 본인이 편해야 하는 건데
편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편하려고 노력을 해야됩니다. 내 역할이 여기까지구나~ 여기서 내가 뭔가를 더 한다는 것은 오버하는거구나. 이렇게 수용해야 한다. 그래서 허공에 뜬 느낌일 것이고, 딱히 이런 때에는 의욕도 안생기고 무언가 해도 허전하고 그런것이다. 그러니 편인겁재답게 주변을 도우면 됩니다~* 애들 잘 챙기고 남편, 배우자, 아이들 주변을 챙기면 되고 주체성을 띄기보다는 보조적 역할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사람이 고민을 한다고 해서 그 고민이 정말 필요한 고민인가, 대부분 그렇지 않아요 할 필요없는 고민,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 그런것들을 하는 게 올 해 정화야.
그래서 네가 생각하는 걱정 우려들은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화난감이다. 이런 때는 쉬기 딱 좋은 시기여서 괜찮다.
정화의 역할: 정화가 하는 우려와 걱정은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쉬기 좋은 시기, 오화같은 근이 있으면 조직을 만드는 시기, 확장되나 재화로써의 가치가 없으니 문제가 돈이 안된다는 것. 정화일간이 오화가 있다는 것의 의미.
음일간이 근이 있다는 것은 참 쉽지가 않은데
특히, 정화가 오화가 있는 근이 있는 것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내가 뭔가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기본적 강박을 가지고 있고, 항상 내가 주변사람들 케어하고 살펴야만 안심이 되고 그러한 생각으로 사는 정화에게 을사가 들어오니 '아, 내가 직무유기를 하고 있었구나' 내가 그동안 사는 것은 헛것이었다. 단체에 기부를 하고 빚내서 협회도 만들고. 본인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무인성인 선생님이 보기에는 뻘짓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죠!
"지금 오화있는 정화들이 나를 벼르고 있을건데
내가 무슨 칼침을 맞으려고~!! 많이 착해진 것 같지 않나? 나??? 🐯 요즘 그래도 방송할 때 독설도 안날리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병화는 두 개가 있으면 문제라고 하는데,
정화 두 개 있는 건 괜찮아 병화가 두 개 있으면 누구 하나는 죽어야 되는데~ 정화가 나란히 두 개 있으면 두 배로 일하고 같이 죽습니다.
질문: 3개 있으면?
셋이 같이 죽습니다. 동반자*입니다.
혼자 죽는 것 보다는 같이 죽으면 억울하지 않잖아~ 그렇잖아, 지구가 멸망해서 죽으면 하나도 안 억울하잖아~ 나만 죽으면 억울하지만.
이 얼마나 갑목다운 발상이야.
또, 정화옆에 병화는 휴식같은 것이다.
여유가 있게 되는 것이다.
가려진다고들 하는데 일적으로도 마음적으로
편하다. 오히려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게 정화옆에 병화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꼭 진지하게만 살아야 하는 필요는 없잖아
더군다나 을사년이 왔습니다.
사화라는 것은 정화에게 일감을 주지 않아요-
정화는 정화의 존재가치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화입장에서는 옆에 병화가 있으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고 그러면 됩니다. 이걸 어부지리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는데 나한테 밥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사화라는 것은 정화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러하니 병화의 활동성에 기대어서 나는 그냥 일상을 보내는 것, 더 이상 무슨 고민을 할 것이냐??
근이 없는 정화는 머리를 비워라. 근이 있는데 병화가 있다 그 원국을 가진 사람은 원래부터 노답입니다.
사화는 병화의 영역이므로, 근이 있는데 원국에 병화마저 있다라는 것은 병화와 같이 칼춤을 추러 다녔다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병.기.정" 지가 빛인지 열인지 구분도 못하고 돈도 안되고 욕먹을 짓을 골라서 하고 다녔다. 동네 바보가 따로 없다.
[매우 답답해하시며]
병화일간이 오화가 있으면 억울하지는 않다
정화일간에게 병화, 오화가 있으면 옆에 한 놈이 한 짓 마저도 내가 책임져야 되니 얼마나 억울한가.
그리고 정화입장에서 경금이 있으면,
사중경금 투간된 것을 의미, 아까 언급했죠?
미리 경험하는 것, 선행학습 의미, 미리 발탁된 것, 예정되다, 예정된 자리로 가다, 합격하다 지금 합격했으니
예정된 자라는 뜻입니다.
정화는 을사년에 모두, 그 모든 것들이 미래의 일인 것이다.
지금 효과가 있는 게 🦀 아니라는 이야기예요
그나마 경금 정도 있으면 예정되다.
[을사의 사년: 지지의 지장간 무.경.병이 투간하여 동하므로]
무토역시 미래를 대비한 것이다.
적금, 보험, 청약저축등
미리미리 대비한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런 것들은 대단히 현명한 것이다.
자산, 부를 축적하기 좋은 하나의 기반으로써 역할이 된다. 그것이 무토이다.
질문: 정화가 계수가 있을 때?
화가 죽나요?
니가 죽지는 않는다.
정화 계수의 진정한 의미는 즉, 정화가
계수가 있으면,
Stop. 을 의미한다. 자꾸 죽냐 사냐 이러한 이야기 하지 말고~ 일 안해도 되고, 고민안해도 된다는 것이다.
굳이 애쓸 필요가 없겠다. 라는 그러한 의미,
그냥 주변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정해진 루트로만 가라. 그러한 의미인 것이지. 그걸가지고 무슨 정화가 계수를 보면은 박살을 내가지고 뭐가 깨지니 자꾸 명리를
정계충이라는 물상화시키냐고!!?? 👹
왜 자꾸 거기에다 감정이입을 하냐고?!!!!
감정이입들을 하지 말아라. 어휴......
나머지는 오후에 이어서 계속합시다.
감사합니다
홍차의 오후 올림.
😊😊
우와우!감사합니다💛💛
가족중에 하나가 오월 정화가 있어요
다행히 병화가 없는데 병화 있었으면 같이 칼춤추러 다닌다는게 왜 이렇게 웃기는지 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병오년에 칼춤추러 다니는건가요 ㅋㅋ
저 쌍병...일지 월지..계수 없어요..
이미 돈 나갔어요...
한 시간 달려가 우산 건네줘요...
없는 일도 만들고...진짜 하는거 없이 너무 바빠요. 아오...😢
감사해유~~!!^^
내 고향 지역구 의원님 하고 성함이 같으시네 ㅎ
을목이 일지 묘목,월지 인목,월간 갑목,년지 진토
위의 말씀 전부 갖고 있고요.🎉
*병화: 사화라는 근을 갖게 되어 인비로 책임이 커지고, 스스로 책임을 키우다. 즉, 정인 비견
마땅히 해야 할 도리를 하다를 뜻합니다.
사화를 본 병화 사중병화가 "투간"된 병화!
투간된 목생화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다. 그 주도권을 쥔 병화가 을목을 보았으니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고, 주목받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의지의탁이 되는 대상이 되었다
내년 병화는 한 마디로 예수다. 예수가 되었다.
~ Jesus Christ Superstar 가 되겠다....
발음이 마음에 드시는지??"영문과입니다 😅 "
-병화는 대내외적으로 활동범위도 비중 업무량 높아진다. 1년 365일 바쁘게 돌아가는 것이 병화입니다. 하루종일 바쁩니다!
-병화만큼 가성비가 떨어지는 사람이 있겠는가! 🍇😢😅
이유없이 바쁘고, 이유없이 오지랖이 있겠는가!
비교: 정화는 찾는자가 많은 것, 일거리가 많은게 정화라면, 병화는 다른 의미에서의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는 것.
병화는 수익도 늘어나고, 책임도 늘어나서 모든 것이 배가 되다.
정인 비견은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다라는 뜻.
부모로서, 자식으로서의 ~의 역할은 재관, 자식으로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행위: 누구의 비위를맞추다. 배려하다. 1시간을 달려가기등등 생산성이 너무 떨어지기는 하지만, "무슨 정우성이얔???" 근데 그렇게 해야 내 마음에 차고 그것을 상대가 원하니까 안해 줄 수 없다. 그러하니 앞뒤가리지 않고 하겠다는 것. 이게 정인비견이다.
투간된 정인비견을 의미한다.
지지의 인비는 더 문제이긴하다.
천간정인비견-정성을 다하다.
행위적 의미.
지지의 정인비견-알아서 빚갚아주기. 비교
근본적인 것을 해주다. 사랑이 깊어서 라고 한다.마음이 아파서-
정인비견은 그래도 집안 식구들에게 하니 그래도 가족이라는게 남으니 그래도 괜찮다. 병화일간이 을사년에 많은 소득과 많은 소비와 많은 오지랖으로 점철될 것이다.
그러나,
병화가 더 있으면, 사기 뒷통수를 맞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병화가 병화하나가 또 있다라는 것은, 어휴.... 곤란하다. 어마어마한 소모전이다.
병화라함은 태양은 하나여야한다. 어마어마한 소모전이 필요하다. 따라서 병화는 반드시 계수가 있어야 한다.
병화가 계수가 있으면 큰 일 날 것 처럼 이야기들을 하는데 병화가 계수가 있어야 내가 살아요. 계수가 없으면, 나는 죽고 주변이 사는 것이다. 계수가 있어야 내가 집 한 채라도 있는 것, 병화가 계수가 있으라는 그 의미는 병화의 지나친 목생화로 인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하는 것인데, 병화는 그것만으로도 목생화가 지나친 것이다. 고로 니가 사냐 내가 사느냐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계수가 있어야 병화가 삽니다.
병화가 또 있으면 적군을 아군이라고 생각하고, 아군을 적군이라고 생각을 하니 분별력이 사라집니다. 결국은 사화라는 근이 왔다는 것이 비견인 병화를 나와 같은 일적으로 인식했다라는 것으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라고 한 건데 어리석은 짓이다.
"누가 병화 두 개 있어요?"
대답: 네에~
-그럼 이제 슬슬 누가 본인한테 돈이 필요하다라든지 제안들이 들어올 때가 되었다.
-이미 들어왔어요.
- 벌써 빌려줬죠? 못받습니다~*
-알고 줬어요😅
-잘했어요😢 저꼴 나는 겁니다.😂
병화가 두 개 있다는 것은 저렇게 살아왔다는 것. 그런데 사화가 들어오니 옆사람이 빌릴 때가 됐다. 온 것! 저 양반이 내 강의를 들었다고 안 줬을 것이냐 아니다,
준다.
그러니 더 친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본인이 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그 분이 더 친하게 다가 오실거예요~*
🫠
질문:병화가 원국에 저렇게 두 개 있을 때 사화 근이 들어오면 아군적군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상관없다. 당하는 게 ❌️ 아니라, 근이 없어도 구분하지 못하고 당한다. 병화 두 개가 있다는 그 자체가 이미 누군가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아야 된다. 공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병화는 공존할 수 없어" 반복
상생상극에 의해서 어느정도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유일한 해결책은 계수다.
계수가 있으면 자제한다.
질문: 그럼 살 수 있어요??
두 번 줄꺼 한 번 준다.
질문: 해수는 어떤가요?
해수는 모아서 준다. 모아모아서 목돈 만들어 놓으니 쨘하고 나타나는 것 적금깨서 줍니다.
지지수는 수생목하는 것.
계수로써 수극화를 해야지 🎉해수로 수생목은 [자제] 안됩니다!
병화일간이 경금이 있으면 을경합.
-편재 정인의 합: 파는 계약 매매
-정재 정인:사다는 의미가 크다.
이 논리는 재가 왕한지 인성이 왕한지에 따라 다르다. 재가 왕하면 판다, 인성이 왕하면 산다.
적절하게 알아서 판단하도록!
내년에 병화가 경금이 있으면
인성이 있어야 하는데, 비견이 있으니 불리한 매매건이라는 것, 그러고 보니 병화가 좋은게 없네.
비왕하니까 쟁재한다. 물건이 가치가 떨어짐을 의미하니 팔 물건이 있을건데 제 값을 못 받는다는 것이다. 내년에 매매금지.팔면 손해본다는 것.
그러나 을경합이 되었으니 매매하고 싶어 진다. 파는 순간에 아차! 그러니 판매금쥐!!~
이렇듯 재.인이 합이 든다는 것은 재성이 와서, 합이 된다는 건
관의 생조를 받아야 인성이 왕해지니 관없는 인성은 아무리 왕해봐야 딱히 소용이 없음!! 인성이 간여지동으로 있는 것과, 인성이 하나 있고, 관이 하나 있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인성이 왕하기만 하다. 얘는 도식밖에 안한다. 얘는 식상만 극하는 것 밖에 안 돼.
그래서 반드시 관과 인이 결부되어야 한다. 그래야 능히 재가 와도 감당한다. 관인으로 되어야 나의 권리를 지킨다는 뜻.
인성이 건재하라는 의미에서 인성이 왕할 것! 이라는 뜻이다.
재가 왔는데 인성이 왕해서 재극인을 덜 당했다라는 것은 이것은 손해를 봤는데 덜보다는 것이지 손해를 안 본것은 아님을 말한다.
관의 동태 수의 동태를 봐야겠지~* 지지, 천간 구분하지 않고 수의 동태가 중요하다.
병화일간의 무토가 투간이 되면,
병화가 무토를 보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냐면은 사년의
무토란, 항상~ 병화는
기토를 봐서 자기 성과를 기록하고, 스펙으로 만드는 것인데....
무토를 보면 잘 기록되지 않는다.라는 뜻~
그저 일상의 반복이므로, 나한테 유리하게 만들고, 스펙을 쌓고 해나가는 그런 것들이 기록이 되어 남아야 하는데 그런것들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병화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가 병화가 나쁘다는 말을 했나?? 대답: 아니요~
병화가 두 개가 원국에 있으면 나쁘다라는 거예요~
*병화가 기토가 아닌 무토를 보면, 그냥 일상적으로의 반복을 의미, 실력적 스펙이 되지는 않는다는 의미이고, 올 해 병화가 사주 원국에서 두 개가 있음의 문제를 말한거예요*
여기서 보통 또한 병화가 정화가 동반되어 있는 사주 구조도 많은데, 병화입장에서는 소모됨을 뜻한다. 비교설명
결론적으로,
병화일간이 올 해에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페이스대로는 갈 수는 없으나,
그 어느 때 보다 발전, 능력적 인정을 받는 해가 된다. 단지, 병화가 원국에 두 개가 있으면 문제가 된다 또한 정화가 동반되면, 소모된다. 병화가 빛으로 올라가는데 정화는 열로써 전파되니 병화가 자기 길을 가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 정화이므로, 을사년을 떠나서 병화일간이 정화가 있으면 *주변을 보고 배우려고 하지마라. 그 주변의 페이스에 끌려가서 정작 내가 해야할 역할을 못하게 된다. 병화다움의 제 역할을 못한다.
병화는 끝없이 위로 올라가는 존재이지,
정화처럼 주변을 살피면서 가는자가 아니므로.
그것은 방향도, 방법도 잘 못된 것! 불필요한 시간끌기에게 불과한 것이다.
병화일간이 정화를 원국에 가지고 있을 때의 주변에 대한 자세, 태세에 대한 언급과 병화가 을사년의 사화가 들어온다고 병화에게 어떠한 큰 영향력을 주거나 하지는 않는다. 물론 화세가 왕해지는 것은 있겠지만. 그런것들을 이야기할 것들의 정도는 아니다.
오전에 정화까지 딱 하고~
오후에 6개를 해야되겠구나!
오늘 몇 시까지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는데까지 해봅시다.
오전에 다섯개는 하려고 했는데,
☕️
1:37:12 정화
갑목이라서 좋은점: 첫번째로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나대지 말라고 혼난다..깨갱하고 시무룩..ㅋㅋ
1:22:10 쌍병 ㅠㅠ
계수있어서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11.0 나 한증막 있어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합 정분? 편의를봐주다 퉁쳐 넘어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이 간합
새로운거 시너지 만들고 새로운거 주고 받고 간합..을경 정임합 제일 커
개인간은 을경합 일은 정임합
관계적절/ 협조
깁목도 그래요~~~ 😂😂😂 별로 좋게...그래서 더 직관적으로 나를 돌아본다할까? 암튼 잼있어욬ㅋ
사월병화 감사드립니다.선운선생님
월지도 해주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
선운샘 뛰어난 분은 맞는데... 년운에서 병화 좋게 간명한 걸 본적이 없어요
월운도 마찬가지요, 너무하셔욤
전 병화인데 내년에 매매를 하지 말라셔서요..주식투자나 코인투자도 계약인가요?
일주별이면 어떻게 통변해주실지 궁금증 생기는 쌤이심.
경금일간은 언제 말씀해 주시나요ㅠ
선생님 무.기.경.신.임.계..
언제 볼수 있을까요?
정화는 매년 준비상태인건가요? 😢
갑오년엔 긍정적으로 풀이해주셨어요~ 내년엔 편인겁재운이라 정화가 삽질하기 쉬운 운이다보니 조심스래 풀이해주신듯해요
@@seereal2353정화는 언제나 삽질 ㅜ
😂😅쭉 계속 준비네요.
쉬어야만 신상에 좋은운 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보겠습니다.😊
신강한 甲목 여자입니다.
무관이라 프리랜서의 일로만 먹고 살았는데.,., 사주에 丁화는 있어도 금이 없어서 또 힘빠지네요.
김시합니다 건강하세요
병화… 이유없이 바쁜… 🤣
인정
근잇는정화..사오미방합깔고 병화도 떠잇는데 노답인가요…
그 전 영상에서 사주에 병화가 있으면 꽃을 피운다고 하셨는데 (정화는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일간은 해당하지 않는 건가요😢
원국에 병화 3개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1:52:15 천간에 병화 두개 띄우고 지지에 오화 근까지 있는 정화일간인 저는…😢
월지 오화에 병화 년간인 정화에요… 왜 노답이고 동네바보인건지 이유를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있으면 개선을 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할텐데 부연설명이 너무 짧아요 흑
감사합니다!!
- 병술월 을미일주 요
갑목
근도없고 재다신약인데ㅜㅜ
자수일지에요..
내년 대운이 계축인데 인성운이니 좀 괜찮겠죠??
지지의 자는
갑목에게 인성인데
선운쌤 강의중에
인목보다
더 쎈 근에 해당한다고
보신다고 말씀하신적
있어요
지지 인성은
배움이 쌓여져서 만들어지는 자신이 어떤일을 결정할때 쓰는
판단의 근거라고
하셨어요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판단하는힘
.
.
.
열심히까지는 말고
시간될때 그냥 라디오
듣듯 들으시면
소소하게 쌓여져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도 읽혀지는거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q2r 어머나~
선물같은 답글이에요^^
감사합니다 ~~
쉬고싶었는데 쉬는 운이라니 다행입니다. 저는 천간 병화 2개, 계수1개가 있는 정화~ 지겨워요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아서 이제 진이 다 빠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화 정묘입니다. 년 병인 월 계사
더 쉬어야 듯요ㅠ너무 쉬는듯 장사는 하지만 직장 쉰지가 꽤 되네요
저도 쉬고싶다고 생각햇는데 운이 참 신기
갑목일간입니다. 근이 대운에서 들어와 있어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요?
대운은 도움받아요
사고뭉치 오월 정축 남편 조용히 아무것도 안하는게 도와주는거라는거를 깨우칠날을 기다려 봅니다
1:11:01 병화
병
어쩐지 11월부터
내가 왜 신랑한테 고분고분 잘하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든 중였어요
인비 였구나
시에
정인있으니
12월병자달은
어떤요구 해도 인상안쓰고 친절하게 미소지으며 이뿌다고 아부까지 해대며 해도너무 잘해서
내가 왜이러지 했지
인비 .인비. 인비
아~ec~ce~!!!
일년동안 더적극적으로 무수리로 사는거구나
젠~장~!
36:00 39:10 1:09:40
쌍병에 지지수는 울고갑니다 ㅠㅠ
정화2개인 병화입니다... 쉬고싶어요 🥲
왜 맨날 없는 것만 있어야 잘 될수 있는 건지ㅠ 아 그래서 계속 잘 안되는 건가요
독설 날려주세요 제발
무인무관 극신약 갑목인데 천간겁재까지잇어요ㅠ 정신적으로 이제더이상 피폐해지면 안되는데ㅠ 아진짜 용기내고싶은데ㅠ
무관은 극신약이 아닌데용
정묘년 을사월 병자일 정유생입니다..... 내년이 걱정되네요
월지 부탁드립니다
꺅 갑을병정❤
일지 월지 쌍병화인데 평생 누가 돈 빌려달란적도 빌려준적도 없는데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네요. 왜 해당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주변에 도움을 오히려 받고 사는 부분이 많은데 ...
신미시 갑오일 을미월 신유년 은 신약인가요?
미월갑목 재생관 재생관 겁재
신약으로 보이네요 겁재가 있어도 재생관이 넘 강해서
8:00 경금 가진 사람들
내일 오후 버전도..😢
주로 계기신 칭찬하시고 병화는 싫어하시나 싶음... ㅠㅠ
그것이 병화의 숙명이죠 뭐
@@Sun-m1s 미움받는 게 무슨 얼어죽을 숙명이에요. 역술가마다 아무리 뛰어나도 취향차가 있는거고 유독 병화에게 그렇다고 말한건데.
올해도 계, 기, 신은 좋다고 하실듯
쓰리썬 백종원 있잔아유. 상미님은 투썬이예유? 원썬이예유?
@@yistee 1개고 극신약해지는 자대운입니다. 이런 거 왜 묻는진 모르겠지만 제대로 문해력 기르고 자기 앞가림이나 다들 잘하면 좋겠습니다.
❤
우왕 갑목🥰
🌳🌳
즐겁게 88~~^^
바람의나라 홍랑님 기억나는 네임이군요
찐 감사합니다 ^^
병화 있는 정미~~
오화는 없지만 동네 바보였는가?
생각해봅니다^^
정화일주 인데 시주가 병오 입니다
저도요 ㅋㅋㅋㅋ
신약한 갑목은 내년에 곤란하게 될 것이다
클났네ㅜㅜ
나 극신약 근도없고ㅜㅜ
ㅠㅠ
7 등. 😅
지장간에는 무경병 다있는데......
병화 😢😢ㅜㅜ
1등
음.쌤 탄핸가결 행사로 윤방구랑 쥴리꺼 특집으로 해주심 않될까요??ㅠ이재명. 조국님 미래도 예측해주세용
참 이상하지~ 좀 공부하면 여길 발판으로 점프할텐테
동네바보 ㅋㅋ
을목 47:00
병화 좋게 말씀하시는거 못들어봄
12년에 한번은 좋게 말씀하시겟쥬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화도 그런거같아요😢
잘 찾아 보시면 꼭 그렇지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