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 댓글에서 다소 선수를 강하게 욕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평소 댓글을 절대 지우지 않았는데.. 오늘 영상은 도 넘는 글들이 꽤 많이 보여서 우리팀, 타팀 선수를 심하게 욕하는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김지찬은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없다 생각합니다. 1. 김지찬은 지금 주전 선수라 트레이드 불가입니다. 2. 안정적인 수비가 중견자원을 구하는 팀에서는 김지찬은 아직 의문부호가 많죠 그리고 김성윤도 부상으로 인해 적습니다. 트레이드는 보통 즉시전력을 원하니까요.. 그나마 지금 가능성은 김현준인데.. 올해 부진한 것도 있고.. 미필인점도 있고.. 게다가 아직 매우 어린선수인데.. 웬만하면 팀에서 데리고 있겠죠
당장 이번시즌만 봐도 김성윤 김현준 개죽쑤고 있는데 여기서 부상자나 이탈자 나오면 더 답 없어짐 김헌곤 이성규도 언젠간 사이클 떨어질 거고 결국 둘 중 하나는 정상 궤도까지 올라와줘야 됨 그리고 김현준은 진짜 키워볼만 한 것 같은데 유독 각박하네 얼빠가 많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비슷한 성적이면 김성윤보단 김현준을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김현준 선수 개인적으로는 다른 팀에서 주전으로 안정적으로 뛰면 타격도 더 빨리 올라올 가능성도 있고 좋을 수 있겠지만 삼성 팀 입장에서는 김현준 선수 정도의 가치있는 선수 확보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트레이드한다면 필승조급 불펜이라던지 최상위라운드 픽 또는 어느정도 검증된 유망주 등 정말 가치있는 자원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준 선수 어느 자리에서든 좋은 성적 내면서 신나게 뛰는 모습 기대합니다.
삼미노님 저랑 생각이 매우 비슷하네요. 저도 김성윤+김지찬+김현준 충분히 공존할수있다고 봅니다. 김지찬, 김성윤은 기복만 없다면 리그 최고의 테이블세터가 될수있습니다. 경기 내내 상대 내야진들을 휘젓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거기에 김현준이 중장거리 타자로 성장해야된다는 의견또한 공감합니다. 구자욱도 2015년 루키시즌때는 교타자형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포스트 이승엽'이라는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벌크업을 했고, 그 다음시즌부터는 타율이 많이 낮아지고 삼진이 많아지긴 했지만 지금은 리그에서 A급 중장거리형 타자가 되었죠. 저는 김현준 선수도 충분히 미래에 3번타자감으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럴만한 포텐이 있는거죠
사실상 김지찬과 김성윤이 비슷한 롤을 보이고 있어서 같이 기용되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김성윤의 부상만 아니었으면 정상급은 아니어도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선수와 트레이드 논의가 활발했겠죠. 지금 싯점에 김지찬을 빼면 매력적인 매물은 없는 상태여서 당장의 트레이드는 어렵겠지만 한번의 정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김치찬은 햄스트링 달고 살기 때문에 언제 부상올지 모르고 그래서 도루 적극적으로 하는것도 걱정됨 그래서 김성윤이 있어야함 단타에도 2루까지 뛰는 주력을 가진 김성윤같은 선수가 있으면 어떻게든 써먹음 우린 한시즌에 5경기 정도는 우사인명구의 발로 건져올려 이긴 팀이었음 풀타임 중견수 경험이 있는 김현준은 군대도 보내야 해서 공백기가 예정되어 있는데다가 우익수 전환 자체가 팀에서 바라는 모습이 박한이나 타코로 온 이진영 그리고 이정후 같은 선수로 성장하기 해달라는 장기포석인거 같은데 지금 밸런스가 좋지 못하지만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만큼 좀 더 큰선수로 커줘야만 하는 선수임 김지찬 몸상태와 김현준 병역 두가지 이유로 중견수가 세명이지만 결코 쉽게 트레이드 매물로 쓸수 없는 상황인거고 그래도 원하는 팀이 있다면 아마도 한화 겠지만 영상에 나왔듯이 우리가 급할게 없기에 상응하는 매물로 딜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상황으로 보임
김현준은 장기적으로 구자욱을 대체할 중거리타자가 돼야겠네요. 김재혁도 장기적으로 코너 외야를 맡을 선수고요. 두 선수 모두 높은 실링을 가진 선수입니다. 김지찬은 지난해 출루 능력에서 돌파구를 만들면서 탑티어 톱타자가 될 스펙을 갖추게 됐습니다. 유격 차출 없이 2루수로 쭉 커줬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 눈야구는 우리팀에 없는 유형이기도 하고, 포기하기 어려운 공격력을 갖춘 타자입니다. 김성윤은 올해 타격 면에서 증명이 필요한 해가 되겠네요. 팀에서는 김현준의 성장 기간에 다리를 놔주길 기대할 텐데.. 이건 김헌곤, 이성규도 할 수 있는 역할이죠. 트레이드 가능성이 젤 높은 건 김성윤일 수 있겠네요. 조금 더 안정적인 기회를 받을 팀에 가면 만개할 수도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현준을 제2의 박한이가 될 수 있다고 보는입장입니다. 박한이코치는 데뷔초엔 1번타자 중견수를 보는 선수였지만 나이가 든 이후엔 중장거리형타자와 컨택형 타자 그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왕조시절 이승엽최형우박석민 앞에서 2번타자를 봤던 박한이처럼 김영웅 이재현같은 젊고 파워있는 선수들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제격인거 같네요.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전 어릴적 김성래 홈런왕시절부터 삼성 찐팬으로써, 같은 유형의 선수를 교통정리 하는게 팀으로나 선수에게나 좋다는 의견입니다. 자욱 헌곤 성규 지찬 현준 성윤 재혁 태훈등 가능성 있는 자원들은 많으나 자욱선수외에 확실한 주전이 없다는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죠. 그렇다고 해서 컨택 유형의 선수를 많이 보유 하는것은 타자친화적 구장을 가진 삼성입장에서는 약점이 될수 있고, 선수보다 팀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팬으로써 보다 좋은 조건과 기회가되면 과감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2루수로서 수비가 불안했던 김지찬을 외야로 보낸게 올시즌 기대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장타툴이 아쉽긴 해도 출루율과 주루능력으로 부족한 장타력이 커버된다고 보구요. 다만 첫 타석에서 뜨는 플라이가 나오면 그 경기는 참 어렵고, 타구각도가 낮거나 강한 땅볼타구가 초반에 나오면 그 경기는 출루가 많아지는데 이 부분을 잘 염두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올시즌 초반 삼성의 경기를 보면 김지찬이 리드오프로 나와서 부진할 때 경기 풀어나가는게 참 어렵습니다. 김지찬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김성윤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김지찬은 데뷔 때부터 풀타임 돌아서 몇년 후 fa인데 부진한 김현준을 곧 군대 보낸다 치면 그때 돌아옴 김지찬이 fa로 뭔가 굉장히 애매한 선수고 그때면 우린 구자욱 원태인 계약으로 셀캡 다시 채울 시기임 당장 지금 시즌도 김성윤 부상이고 김지찬은 부상 위험이 늘 있는 선수고 박승규가 타격서 성장한 면이 보이지 않고 주한울도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지금 성적이 안 좋음 트레이드를 하려면 우리가 상기한 위험들을 감수 할 정도의 카드가 나와야 되는데 두 김씨로 그런 카드가 나올까? 난 아니라고 봄 급한게 우리가 아닌 입장에서 어설픈 선수 오면 투수는 홈런 공장장 되고 야수는 진짜 애매한 선수 올 거임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셋 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므로 조금씩 단점들을 보완해나가면서 데리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지찬은 출루능력과 컨택능력으로 살아나간 뒤에 빠른 발을 이용하여 상대를 흔드는 1번타자 감이고 김성윤은 5툴 플레이어라 팀에서 믿고 붙박이 주전으로 쓴다면 강한 2번타자가 될것 같고 김현준은 컨택능력이 좋고 스윙이 좋은 선수니까 벌크업 등을 통해서 박한이와 구자욱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한방 있으면서도 컨택능력이 좋은 그런 타자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셋 다 믿고 키우면 보답할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능력이 하나씩은 있으니까요
씰데없는 소리! 아들 잘 하고 있구만. 야들 주고 누굴 데려온단말인교. 화자께서 트레이드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지만ㅋㅋ 김지찬은 야구 센서, 야구 센서는 타고 나는 것. 중견수 적응은 시간문제 어깨만 김성윤급으로 키우면 근육햄토리가 될 수 있음 김성윤은 김지찬과 같은 신장이지만 전형적인 노력형 선수, 웨이트는 김동엽급이라니 대단한 노력파, 파워 주루 어깨 작년 가능성 완전히 확인했으니 기다려주면 됨 김현준은 타격폼이 정말 예쁘다 메커니즘이 정말 좋다는 뜻.타고난 센스가 느린 발을 보완함 벌크업으로 타격메커니즘을 잃고 헤매는 중 역시 기다려주면 됨 세선수 모두 서로 상호 보완적이라 다 필요하죠.
외야자원으로 트레이드를 진행한다면 차라리 타태훈을 카드로 사용하는 방법이 좋아보인다고 보입니다. 조금 떨어진 출루율과 수비가 살짝 불안하지만 준수한 타격능력을 보유했고 장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비불안으로 인해서인지 생각보다 기회가 주어지고있지 않죠 이런상황에서의 트레이드가 오히려 김태훈선수에게 출장기회도 부여하며 외야수가 부족한 팀의 부족한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화 2군 좌완불펜중 오세훈선수가 매력적이던데.... 카드가 맞진 않겠죠...
김지찬은 진짜 삽질하는 거 아니면 트레이드 불가자원이고 김현준은 현재만 본다면 딱히 내세울만한 특징이 없음. 결국 타팀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탐낼 수 있는 선수는 김성윤 뿐임. 솔직히 트레이드되서 꾸준히 기회만 보장받으면 자기 몫은 충분히 해줄 선수라 봄. 만에하나 트레이드 된다하더라도 아쉽지만 선수의 미래를 위해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자고요.
김현준 김성윤 중 한 명은 트레이드 카드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대신 받아오는 카드의 급이 젊은 불펜 필승조이거나 아니면 확실한 투수 유망주 + 상위 라운드 지명권 정도는 되어야 납득할 만한 트레이드가 될 듯 두 선수 다 수비 주력 좋고 나이도 어린데다가(심지어 김성윤은 군필) 1군 경험도 어느 정도 있으니 물론 삼성은 급할 거 없고 저 선수들 다 데리고 있어도 좋으니 중견수가 급한 한화 같은 팀이랑 해야 좋은 카드를 요구하기 편할 듯
@@user-il2yx6qz3f 전체성적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컨디션이 가장좋았을 21경기 연속안타 칠때를 말하는거 그때 모습보면 공을 상당히 잘골라냄 그이후로 다시는 그런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문제지 나는 그원인을 공을잘보고 출루 하는건보다 안타를 많이 치는것으로 포커스를 봐꿔버려서 본인의 장점을 버려서라고 생각하는거고 기록 들이밀면서 따지지말아요 나도 기록확인해보는 사람이고 전체적으로 볼때 출루도 결코 좋지는 못하다는거 알고있으니까 22시즌은 출루율 한때 4할대 잘 유지하다가 풀타임 첫해라 체력저하 오면서 3할6푼대로 떨어진거고 23년부터는 본인이 타격 매커니즘을 바꾸려했는지 코치가 손을 댄건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공을 잘골라내서 본인존 안에들어 오는 공을 컨택해서 안타치기보단 컨택하는 면을 넓혀서 안타 생산하는데 포커스를 맞추는 바람에 나쁜볼에도 손이 자꾸 나가면서 완전히 망가진거고
지금 삼성 외야수 교통정리는 필요해 보이지만, 올 시즌까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 대헌곤, 대완근 이 두 명이 예상 밖이라 상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트레이드는 내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급한건 아니기에 지금은 그저 기다리고 딜 들어오면 손해 안보는 선에서 카드만 만지작거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다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 생각되면 삼성이 어지간히 알아서 정리하지 않을까요?
냉정하게 말해보면 트레이드를 한다면 김성윤을 거의 확신하고있습니다 일단 김현준은모든팀이 사지않으려 할것같습니다 툴도없고 체력도딸리고 멘탈도안좋은 외야수를 굳이 자기네 선수를 내주면서 살려하지않을겁니다 김현준은 팔고싶어도 못팔고 판다면 김성윤이라고봅니다 일단 전 트레이드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견수 자원이 너무많고 그렇다고해서 확실한 중견수들이 아니라 거의다 애매한 중견수들입니다 올해 중견수 틀드는 작년 포수 틀드인것처럼 진행은 될거라고 생각은합니다 그런데 올해 틀드를 한다해도 작년에 류지혁을 받아온것처럼 하는건 냉정하게 불가능하다고보입니다 그래도 외야 교통정리하고 삼성이 필요한곳 보강하거나 그러면 전 매우 찬성입니다
답은 김현준 빨리 상무보내는 거라 생각하며, 김성윤은 아니더라도 김현준은 트레이드가 되는 것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외로 김성윤이 수비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또한 구자욱은 좌익수로서 많이 부족합니다! 왜 우익수로 놔두지 좌익수로 전환했는지 모르겠네요
문동주 김서현 트레이드 전 잘 모르겠네요... 아직 2년차 신인이라 잠재력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강속구 투수 육성하기 힘들고 잘 못 다루면 망가져 버릴수도 있어서... 안우진이 좋은 예시죠 그리고 현재 성적도 뛰어나지 않고 리스크가 크다고 봐요 왜냐면 삼성은 현재 상위권을 유지해야 하고 가을야구를 바라보는 팀이라서.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은 어느 정도 가치가 증명된 선수라 생각하고 앞으로 최소 삼성의 10년을 책임질 주전급 선수들이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트레이드 반대입니다
지금은 중견수보다 중간계투가 더 필요하죠. 필승조 나이가 많은데, 올해 성적이 좋다보니 필승조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처럼 던진다면 올시즌 80~90이닝 정도 던지게 될 거라는데, 나이 감안하면 이거 못 버팁니다. 외야는 곧 박승규도 제대하고, 2군에서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현준도 있습니다. 지금은 외야보단 투수가 더 절실해보여요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셋다 써야할 중요한 선수긴합니다. 김지찬은 내야에서 외야로 포변하면서 주전이 되었지만 이제 중견수 포변 1년차입니다. 더 두고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김현준은 지금은 부진하지만 꼭 중견수가 아니어도 우익수로써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큰 선수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트레이드 안되겠죠? 김성윤도 지금은 부진하지만 수비, 주루툴에선 활용 가치가 큰 선수입니다. 그나마 김성윤이 트레이드 카드가 되기엔 낫지만 이미 2달 아웃 판정 받아서 한동안 카드로 오르내리지 못할겁니다. 나중에 7월되면 박승규가 돌아오긴합니다. 박승규가 오면 다시 중견수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기가 될겁니다. 딱 그때가 김성윤 복귀시점과도 맞물리면서 둘 중 하나는 밀릴가능성이 크겠죠. 그때가서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는 성사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김성윤이 아깝긴 하지만 좋은 제안이 온다면 보낼수 있다고 봅니다. 구자욱 이성규는 일단 무조건 박아둔 상황이라 남은자리를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김재혁 박승규 이렇게 많은상황이라... 라팍을 쓰는이상 파워툴은 필요하고 삼성에 파워히터가 없는 상황이니 이성규처럼 가능성있는애들은 어떻게든 경험치 먹여서 쓸수밖에 없죠.. 그래서 김재혁도 기대중인거고.. 김현준은 아직 긁어볼만한 상황이고 타격은 좀 딸리지만 비슷한유형인 박승규도 있으니 좋은 투수자원 트레이드 할수있으면 해봄직하다 봅니다.. 이승민 그만 보고싶음..
오늘 영상 댓글에서 다소 선수를 강하게 욕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평소 댓글을 절대 지우지 않았는데.. 오늘 영상은 도 넘는 글들이 꽤 많이 보여서 우리팀, 타팀 선수를 심하게 욕하는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김지찬은 트레이드 할 가능성이 없다 생각합니다.
1. 김지찬은 지금 주전 선수라 트레이드 불가입니다.
2. 안정적인 수비가 중견자원을 구하는 팀에서는 김지찬은 아직 의문부호가 많죠
그리고 김성윤도 부상으로 인해 적습니다. 트레이드는 보통 즉시전력을 원하니까요..
그나마 지금 가능성은 김현준인데.. 올해 부진한 것도 있고.. 미필인점도 있고.. 게다가 아직 매우 어린선수인데.. 웬만하면 팀에서 데리고 있겠죠
솔직히 삼성에 김지찬 대체할 1번타자가 있는지 의문이죠
트레이드 할 대상이 아니라 봅니다
@@댕혀니 지금 당장이 아니라 미래를 봐서라도 중견수 리드오프 새로운 선수 박고 키워야지 가진게 빠른 발 하나인데 유리몸이라 주루 사리면 가치가 뭐임??
김지찬보다 이성규가 중견수로 가야죠 김지찬 260-270 정도 장타력전무 발빠르고 주루센스는 있지만 그정도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김지찬을 과대평가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트레이드 한다면 김현준 보내고 조동욱+알파를 받는게 이득이지.
@@미코최동원 뭔 개소리야 이건 또ㅋㅋㅋ 한화가 미쳤다고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 애를 받는다고 2라운드에 알파를 주냐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삼성이 김현준 선수를 잘 키워줬으면 하네요 ㅠㅠ 수비도 잘 다듬어지고 있었고 진짜 귀한 선순데 타격폼 잘 다듬어주셔서 오랫동안 보고 싶습니다.
당장 이번시즌만 봐도 김성윤 김현준 개죽쑤고 있는데 여기서 부상자나 이탈자 나오면 더 답 없어짐 김헌곤 이성규도 언젠간 사이클 떨어질 거고 결국 둘 중 하나는 정상 궤도까지 올라와줘야 됨 그리고 김현준은 진짜 키워볼만 한 것 같은데 유독 각박하네 얼빠가 많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비슷한 성적이면 김성윤보단 김현준을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카드가 별로일 때 얘기.. 좋은 자원 받아올 수 있으면 틀드하는 게 선수한테도 팀한테도 이득
꼭 보면 트레이드 하고 나면 그쪽 자원이 구멍이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웬만한 좋은카드가 아닌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급한쪽은 상대방일거 같으니까요
김현준의 리모델링은 장타력 있는 선수가 아닌 박한이 처럼 꾸준히 100안타씩 치는 선수가 되어야함 아직까지 트레이드 말 나올 단계는 아니라고 봄
박한이급으로 성장한다면 대박이죠~~
박한이급이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죠 가능할까요
@@도니도니돈 박한이 급은 힘들거 같지만 유사한 선수만 되어져도 좋을듯합니다
박한이는 발도 엄청빨랐었죠
@@uksin1578 그냥 중견수로 무난무난한 수준아닌가 주루센스는 정신병자소리 들을정도로 구렸고
김현준 선수 개인적으로는 다른 팀에서 주전으로 안정적으로 뛰면 타격도 더 빨리 올라올 가능성도 있고 좋을 수 있겠지만
삼성 팀 입장에서는 김현준 선수 정도의 가치있는 선수 확보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트레이드한다면 필승조급 불펜이라던지 최상위라운드 픽 또는 어느정도 검증된 유망주 등 정말 가치있는 자원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준 선수 어느 자리에서든 좋은 성적 내면서 신나게 뛰는 모습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성윤 김지찬 김현준 모두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ㄴㄴ 중복임 김성윤 트레이드 해야지
즙준 필요없음
개인적으로 좌완이 부족한 삼성이라.. 한명은 주고 투수 받아도 될듯..
진짜 말도안되는 쓰레기창고임
김현준 상무 보내면 교통정리 될텐데
늘 댓글 수 대 폭발인 삼미노님 영상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현준이 흥해라!!!
삼미노님 저랑 생각이 매우 비슷하네요. 저도 김성윤+김지찬+김현준 충분히 공존할수있다고 봅니다. 김지찬, 김성윤은 기복만 없다면 리그 최고의 테이블세터가 될수있습니다. 경기 내내 상대 내야진들을 휘젓는 능력이 있으니까요. 거기에 김현준이 중장거리 타자로 성장해야된다는 의견또한 공감합니다. 구자욱도 2015년 루키시즌때는 교타자형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포스트 이승엽'이라는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벌크업을 했고, 그 다음시즌부터는 타율이 많이 낮아지고 삼진이 많아지긴 했지만 지금은 리그에서 A급 중장거리형 타자가 되었죠. 저는 김현준 선수도 충분히 미래에 3번타자감으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럴만한 포텐이 있는거죠
구자욱은 데뷔때부터 중장거리타자였습니다.홈런을 펑펑치는 선수는 아니였지만 두자리수 홈런에 2루타와 3루타가 리그탑급이었죠. 벌크업후 홈런수는 비슷한데 오히려 3루타가 줄어들고있죠.
그 벌크업은 완전 실패였던거같습니다
세 선수모두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공격 = 파워는 내야에서, 테이블 세팅은 외야에서! (구자욱은 그냥 구자욱)
이재현하고 김영웅이 넘 잘하고 있어서 현준이가 초조해지는듯..
그둘은 내얀대 초조해질 이유가 있나ㅡㅡ
@@한한국인-k7s 아니 그걸 모르겠냐 ..문맥을 이해를 못하노 ..작년에 자기가 중견으로 확 떴다가 갑자기 지금 바닥치고 있는데 거의 비슷하게 들어온 애들은 지금 날라댕기지 .. 잘하고 싶어하지 않겠냐고 제발 생각좀 해라
지찬이가 외야로 오면서 입지 좁아져서 초조한듯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는 강력한 팀이라고 보기에는. 다서 무리가 있지만 젊은 선수들을 잘 키워 장기적으로 상위권에 있는 한팀이 되기위함 초석 이라고 볼수 있는데 ... 지금 현재 한화에서 김서현 선수는 어마무시했던 모습을 찾아볼수 없기에 트레이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서 아니고 다소 입니다.
셋 중 공격 수비 군대 등 모든 걸 고려하면 김성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타격도 상당히 매섭고 최근 10경기 타율이 333인거 보면 확실히 붙박이 주전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이런 이유로 김성윤은 절대로 트레이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엔 김지찬에 비해 선구안이 좀 떨어지긴 해요 이번시즌에.김현준도 마찬가지니 아쉬울 따름이죠
김지찬선수가 2루를 보면 좋겠지만 중견수로는 어깨가 약해서 김성윤선수보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석에서 공을 잘본다는건 인정하지만 타격에도 컨택위주라 3주주자놓고 외야플라이 하나 못칠때 마음이 아파요 강민호 주자있을시 병살타 치듯이
우리가 아쉬울게 없는 상황에서 트레이드카드를 먼저 내밀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급한쪽이 먼저 요구할 것이고 우리는 넉넉하게 더욱 많은것을 요구하면 좋지요 그런데 세선수다 선발자원으로 골고루 준수한데 굳이 뎁스 줄일필요 있나 싶어요
사실상 김지찬과 김성윤이 비슷한 롤을 보이고 있어서 같이 기용되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김성윤의 부상만 아니었으면 정상급은 아니어도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선수와 트레이드 논의가 활발했겠죠.
지금 싯점에 김지찬을 빼면 매력적인 매물은 없는 상태여서 당장의 트레이드는 어렵겠지만 한번의 정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준 좀 살아 나줘야함... 박한이 같은 선수가 되어야함......김현준은 모델은 솔직히 박한이가 되어야함....
뛸 기회조차 안주는데 살아나야되긴 뭘 살아나야되요 ㅋㅋ
@@20세기소년-x6c 올시즌 성적에 비해 기회는 꾸준히 받았습니다. 1할타자한테 얼마나 기회를 줘야하나요.
@@sughs-o1l 주전도 아닌 대타로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게 기회주는건가요? ㅋㅋ
김헌곤은 어차피 거의 선수경력 막판이고 굳이굳이 모두 다 사용하자면 구자욱-김지찬-김현준으로 외야구성하고 1루에 오재일 대신 이성규 넣으면 됨
아니면 구자욱 or 김현준을 지타로 돌리면 됨
생각해보면 박해민을 잡았다면 3명다 자리를 못잡고 성장을 못했겠네요....
개인적으로 박해민 못 잡은게 아쉽지만 이렇게 도움이 되네요
이건 진짜 인정이네요...
박해민 못잡아서 욕한팬들도 많았지만 김현준이 잘해주면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했음
일단 김치찬은 햄스트링 달고 살기 때문에 언제 부상올지 모르고 그래서 도루 적극적으로 하는것도 걱정됨 그래서 김성윤이 있어야함 단타에도 2루까지 뛰는 주력을 가진 김성윤같은 선수가 있으면 어떻게든 써먹음 우린 한시즌에 5경기 정도는 우사인명구의 발로 건져올려 이긴 팀이었음
풀타임 중견수 경험이 있는 김현준은 군대도 보내야 해서 공백기가 예정되어 있는데다가 우익수 전환 자체가 팀에서 바라는 모습이 박한이나 타코로 온 이진영 그리고 이정후 같은 선수로 성장하기 해달라는 장기포석인거 같은데 지금 밸런스가 좋지 못하지만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는만큼 좀 더 큰선수로 커줘야만 하는 선수임
김지찬 몸상태와 김현준 병역 두가지 이유로 중견수가 세명이지만 결코 쉽게 트레이드 매물로 쓸수 없는 상황인거고 그래도 원하는 팀이 있다면 아마도 한화 겠지만 영상에 나왔듯이 우리가 급할게 없기에 상응하는 매물로 딜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상황으로 보임
개인적인 맘으론,,, 지찬이는 삼성에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김현준은 장기적으로 구자욱을 대체할 중거리타자가 돼야겠네요. 김재혁도 장기적으로 코너 외야를 맡을 선수고요. 두 선수 모두 높은 실링을 가진 선수입니다.
김지찬은 지난해 출루 능력에서 돌파구를 만들면서 탑티어 톱타자가 될 스펙을 갖추게 됐습니다. 유격 차출 없이 2루수로 쭉 커줬다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 눈야구는 우리팀에 없는 유형이기도 하고, 포기하기 어려운 공격력을 갖춘 타자입니다.
김성윤은 올해 타격 면에서 증명이 필요한 해가 되겠네요. 팀에서는 김현준의 성장 기간에 다리를 놔주길 기대할 텐데.. 이건 김헌곤, 이성규도 할 수 있는 역할이죠. 트레이드 가능성이 젤 높은 건 김성윤일 수 있겠네요. 조금 더 안정적인 기회를 받을 팀에 가면 만개할 수도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김지찬은 확실한 1번이고 김성윤 김현준 트레이드 카드로 쓰기엔 시즌 길다고 생각합니다
ㅇㅈ 이제 좀 팀 뎁스가 두꺼워짐
왜 김성윤 김현준 나가는것만 생각하고
김성윤 김현준 반대급부로 오는 선수는 생각 못함?
@@ehuwnnxjs4223 반대급부로 오는 선수가 상수라고 보장이 됨? 불펜 필승조를 줄리가 없잖음
@@ehuwnnxjs4223아무리 내 새끼라지만 그 둘 주고 데려올 선수가 잘 할까? 쟤네가 영수증으로 가야 좋은 선수 오는거지 메인이면 어중간하지도 못한 선수 옴
@@ehuwnnxjs4223 우리가 당장 급한 처지가 아닌데 뭘
김현준이 좌익수 우익수로 꼭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 좋겠는데 김헌곤 이성규는 솔직히 이제 나이가 찬 상태라 언젠가 또 바뀌어야될거고 김현준이 제발 자리 좀 잡았으면 좋겠음
셋 중 누구하나 주기싫지만 지금 우리팀에는 왼손 불펜이 너무없어서, 이승민선수 폼이 심각하지만 어쩔수없이 1군에 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왼손투수 카드만 적절히 맞춰진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짜 말그대로 카드가 맞.춰.진.다.면ㅋㅋ
왼손 불펜을 타팀이 줄리가 없음 ㅋㅋ 기아 말고는 다 좌완 부족인데 기아 외야는 탄탄해서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김지찬이 키가 작아도 수비도 잘하고 발도 빠르다~ 팀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트레이드에 반대한다.
학교가기전 보기 좋은 영상.
그냥 김현준은 올해끝나고 상무갔다오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탭업할수있는 기회기도 하고
구자욱을 뺀 외야 2자리를 5명의 선수로 돌려막기~ 삼성식 머니볼
괜히 트래이드했다가 사이킇이 깨질수도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현준을 제2의 박한이가 될 수 있다고 보는입장입니다. 박한이코치는 데뷔초엔 1번타자 중견수를 보는 선수였지만 나이가 든 이후엔 중장거리형타자와 컨택형 타자 그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왕조시절 이승엽최형우박석민 앞에서 2번타자를 봤던 박한이처럼 김영웅 이재현같은 젊고 파워있는 선수들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제격인거 같네요.
우리 입장에서는 김성윤 김현준 가지고 있는 게 좋죠 엄청 좋은 선수를 타팀에서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셋중 어느 선수도 딴데가면 포텐 터진다 삼팬으로써는 셋다 좋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타팀으로 가서 붙박이 중견수로 커졌으면 좋겠다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전 어릴적 김성래 홈런왕시절부터 삼성 찐팬으로써, 같은 유형의 선수를 교통정리 하는게 팀으로나 선수에게나 좋다는 의견입니다. 자욱 헌곤 성규 지찬 현준 성윤 재혁 태훈등 가능성 있는 자원들은 많으나 자욱선수외에 확실한 주전이 없다는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죠. 그렇다고 해서 컨택 유형의 선수를 많이 보유 하는것은 타자친화적 구장을 가진 삼성입장에서는 약점이 될수 있고, 선수보다 팀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팬으로써 보다 좋은 조건과 기회가되면 과감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화가 계속 상위권에 있었다면 욕심내서 1라운드 픽이랑 스왑했을법 한데…. 이젠 승률이 영묵이 타율보다 낮아서… 소극적일듯
올해 제대하는 박승규도 생각하면서 트레이드구상하는 듯
타격은 사실 아쉽지만 수비는 어느정도 보여준게 있어서
진짜 통산 1할에 수비 원툴이면 김호령이랑 다른게 없음 심지어 더 하위호환이고
삼성 뎁스가 부족한 이유가 좀 겹친다 싶으면 트레이드카드로 씀... 아니 부상자 대비는 안하나?
개인적으로 지금 김성윤을 트레이드하는게 좋을거같네요
김현준 2할 중후반에 홈런 10개에서 15개
도루 15개에서 20개 정도
김지찬 2할 후반에서 3할 도루 30개이상 출루율 3할후반에서 4할
김영웅 2할 후반 25홈런 이상 100타점
이정도면 진짜 유망주 대박임
김영웅:성공예상 김지찬:성공 김현준: 미래에 홈런이랑 도루 10개 덜하고 타율은 성공할 것 같음
김현준 김성윤 김지찬
그대로 내비뒀음 좋겠네요
한두명만 부상이든 부진하면
답도 없는 외야 뎁스에요
2루수로서 수비가 불안했던 김지찬을 외야로 보낸게 올시즌 기대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장타툴이 아쉽긴 해도 출루율과 주루능력으로 부족한 장타력이 커버된다고 보구요. 다만 첫 타석에서 뜨는 플라이가 나오면 그 경기는 참 어렵고, 타구각도가 낮거나 강한 땅볼타구가 초반에 나오면 그 경기는 출루가 많아지는데 이 부분을 잘 염두해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올시즌 초반 삼성의 경기를 보면 김지찬이 리드오프로 나와서 부진할 때 경기 풀어나가는게 참 어렵습니다. 김지찬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김성윤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이제 타격에 눈을 뜨는것 같아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이번 시즌에 갑자기 김현준,김성윤이 갑자기 부진해서 이성규,김헌곤이 활약해준거 아니었으면 우리 중위권이나 하위권이였을듯
맞습니다. 두 선수 활약이 정말 대단하죠
좋은팀은 부진일때 채워주는 선수가 있는 팀이죠
현재 라이온즈가 좋은 성적을 보이는 이유입니다
갑자기가 아니라 김성윤은 3달 플루크인거 뻔히 보였고 김현준도 9월부터 급격하게 무너짐
@@Maturrruu 그래도 김성윤은 둘째치고 김현준이 이정도로 무너지는건 조금 의외여서...
ㅕ@@홍기오-q8u
트레이드 전 시러여 ㅠㅠ 다 우리선수들
그대로 잇길바래요
제생각은 김현준이 장기적으로는 주전 중견수가 되야한다고 봅니다.
올해 부진하긴해도 지난 2년간 기록만봐도 타격능력에선 김지찬 김성윤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낸 선수예요.
단순히 좋은 유망주 한두명 받고 트레이드하기에는 아까운선수 같습니다.
김현준이 어떻게 김지찬 보다 타격이 좋아요?
도데체 언제 김현준이 김지찬보다 좋은 타격 성적을 냈나요?
출루를따져야지
김지찬보다는 김현준이 더 필요한 선수죠 김지찬은 버리는 카드죠 박진만만 모르는거 같아요
@@도니도니돈작년 외야 실책 1위 개 즙 준! 오늘 만루 삼진 개 즙 준! 오늘 씨발 수비 개 즙 준!
김현준 트레이드절대반대
현준이는 삼성에 뼈를묻어야해
올해 삼성팬이 되었는데, 영상들이 흥미롭네요ㅎㅎ 좀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ㅠㅠ!
갠적으로는 트레이드하기엔 뭔가 다 아쉬운 점이 하나씩 있는 거 같네요
만약 트레이드 가능성은 김성윤이 될것 같네요..
반대급부가 어린 유망한 선발급은 와야죠.
김현준은 삼성이 꼭 데리고 가야한다 지혁이와 현준이는 버리면 안된다 두선수는 다른선수와 달리 근성이
삼성에 어떤선수도 없는것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두선수는
꼭 삼성에서 키워야 한다
대구상원고 1번타자 중견수를 눈여겨 보면 좋을것 같아요~
내야 송구는 저정도면 입스 수준 아닌가? 그래도 컨텍 능력을 봐서라도 데리고 있는 건 당연. 중견수 전환은 괜찮은 선택인듯. 하지만... 다른 중견수 자원들 트레이드 시키기엔 뭔가 아깝다.
김지찬은 데뷔 때부터 풀타임 돌아서 몇년 후 fa인데 부진한 김현준을 곧 군대 보낸다 치면 그때 돌아옴 김지찬이 fa로 뭔가 굉장히 애매한 선수고 그때면 우린 구자욱 원태인 계약으로 셀캡 다시 채울 시기임 당장 지금 시즌도 김성윤 부상이고 김지찬은 부상 위험이 늘 있는 선수고 박승규가 타격서 성장한 면이 보이지 않고 주한울도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지금 성적이 안 좋음
트레이드를 하려면 우리가 상기한 위험들을 감수 할 정도의 카드가 나와야 되는데 두 김씨로 그런 카드가 나올까? 난 아니라고 봄 급한게 우리가 아닌 입장에서 어설픈 선수 오면 투수는 홈런 공장장 되고 야수는 진짜 애매한 선수 올 거임
저희도 풍족한건 아니라.. 아직 다들 조금씩 부족해서 다 있어야 함.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셋 다 아직 나이가 많지 않으므로 조금씩 단점들을 보완해나가면서 데리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지찬은 출루능력과 컨택능력으로 살아나간 뒤에 빠른 발을 이용하여 상대를 흔드는 1번타자 감이고
김성윤은 5툴 플레이어라 팀에서 믿고 붙박이 주전으로 쓴다면 강한 2번타자가 될것 같고
김현준은 컨택능력이 좋고 스윙이 좋은 선수니까 벌크업 등을 통해서 박한이와 구자욱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한방 있으면서도 컨택능력이 좋은 그런 타자로 발전했으면 하네요
셋 다 믿고 키우면 보답할 선수들이라고 봅니다 능력이 하나씩은 있으니까요
일단은 김현준이 아직 군문제가 해결안되었기 때문에 보내면 나중에 곤란해질수도있음
트레이드 당사자 본인이 동의한다면 보내줘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트레이드는 절대 불가
중견수자원이 3명인데 개인적으론 다 별로라 중견수를 트레이드해오는건줄 알았는데 파는거였군요ㅋㅋ
영상 도입부에 25세 이하 주축소개에서 원태인이 나오는데~원태인이 27~8은 되지않았나했네요ㅋㅋ 나이생각하면 지금 원태인의 성적은 진짜 말도 안되는 것같네요~~ㅋㅋ
원태인 2000년생이에요ㅋ
씰데없는 소리! 아들 잘 하고 있구만. 야들 주고 누굴 데려온단말인교. 화자께서 트레이드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지만ㅋㅋ
김지찬은 야구 센서, 야구 센서는 타고 나는 것. 중견수 적응은 시간문제 어깨만 김성윤급으로 키우면 근육햄토리가 될 수 있음
김성윤은 김지찬과 같은 신장이지만 전형적인 노력형 선수, 웨이트는 김동엽급이라니 대단한 노력파, 파워 주루 어깨 작년 가능성 완전히 확인했으니 기다려주면 됨
김현준은 타격폼이 정말 예쁘다 메커니즘이 정말 좋다는 뜻.타고난 센스가 느린 발을 보완함 벌크업으로 타격메커니즘을 잃고 헤매는 중 역시 기다려주면 됨
세선수 모두 서로 상호 보완적이라 다 필요하죠.
맞습니다. 세 선수 장단점이 확실하니 경기마다 필요한 부분들을 파악하고 내보내면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야구라는 게 타격사이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데, 무슨 지금 순간만 보고 누가 나으니 누굴 교체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외야자원으로 트레이드를 진행한다면 차라리 타태훈을 카드로 사용하는 방법이 좋아보인다고 보입니다.
조금 떨어진 출루율과 수비가 살짝 불안하지만 준수한 타격능력을 보유했고 장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비불안으로 인해서인지 생각보다 기회가 주어지고있지 않죠
이런상황에서의 트레이드가 오히려 김태훈선수에게 출장기회도 부여하며 외야수가 부족한 팀의 부족한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화 2군 좌완불펜중 오세훈선수가 매력적이던데.... 카드가 맞진 않겠죠...
10개 구단중 중견수가 필요한팀은 롯데,한화정도인거 같은데, 그럼 이팀들 자원중 우리가 필요한포지션을 봐야될거 같습니다.
투수,야수를 구분해서보면,
구자욱정도아니면 선발한자리할수있는투수를 데려오는건 불가능하고, 불펜중 좌완불펜이 필요한데 롯데,한화에 괜찮은 좌완불펜은...
그나마 롯데의 김진욱정도?
야수는 외야는 곤,규가 좋아지면서 뎁스가 두터워졌고, 그래서 트레이드카드로 고민을 하는거겠죠?ㅎ
현실적으로 내야는 김영웅,이재현,류지혁,맥키넌 주선4명이 있지만 이들말고는 주전급이 없다봅니다.
그나마 김재상은 곧 입대하고 오재일이 살아난다하더라도 1루한정이니,
내야쪽으로 제시하는게 현재로썬 합리적이다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우리가 트레이드에 유리하다면,
근데 롯데는 딱히 구미가 당기는 선수는 없고 한화는 정은원으로 딜이 된다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올해 좌익수로 같지만 내야수비도 나쁘지 않았다고 봤는데.
아님 강하게 올해, 혹은 내년 1라운드지명권정도
물론 모두 안보냈으면 좋겠지만 곤,규등 지금성적만큼 내주면, 너무 포화라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1~2명 트레이드는 해야될거 같습니다.
현대야구에서 포수의역할 리드차이 메이저리그에서 포수는 수비위주인지 홈런뻥뻥때리는 위주인지 지표차이랑 강민호 이병헌 짧은 비교군이지만 이제는 냉정히 따져봐야 될것 같습니다 영상 부탁 드립니다
김지찬은 진짜 삽질하는 거 아니면 트레이드 불가자원이고 김현준은 현재만 본다면 딱히 내세울만한 특징이 없음.
결국 타팀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탐낼 수 있는 선수는 김성윤 뿐임. 솔직히 트레이드되서 꾸준히 기회만 보장받으면 자기 몫은 충분히 해줄 선수라 봄.
만에하나 트레이드 된다하더라도 아쉽지만 선수의 미래를 위해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자고요.
2루불가판정 외야배려받은 주전중견수 김지찬은 타격이 장점인데 요즘 많이 심합니다. 당연 게임후반에는 대수비로 교체당하기도하구요. 박승규 전역하고 2군선수들 상태를봐야겠지만 현재는 아닌거같네요
초반에 지찬이가 포스트 정근우가 되길바랬지만 팬심버리고 욕심을 버렸습니다 ㅜ ㅜ
팀이 키우는데는 한계가있고 트레이드를 해야 할 때는 과감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준 김성윤 중 한 명은 트레이드 카드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대신 받아오는 카드의 급이 젊은 불펜 필승조이거나 아니면 확실한 투수 유망주 + 상위 라운드 지명권 정도는 되어야 납득할 만한 트레이드가 될 듯 두 선수 다 수비 주력 좋고 나이도 어린데다가(심지어 김성윤은 군필) 1군 경험도 어느 정도 있으니
물론 삼성은 급할 거 없고 저 선수들 다 데리고 있어도 좋으니 중견수가 급한 한화 같은 팀이랑 해야 좋은 카드를 요구하기 편할 듯
삼성 외야수 다 냉정하게 타 팀이 보기엔 그 정도 가치가 없는 자원인 것 같은데...
지찬이는 군면제임
@@이연우-q9x삼성은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아쉬운 쪽이 무리하기 마련입니다
@@user-zy3yv6ee1s 그런 뜻이 아니라 마음에 안들면 삼성은 발빼면 됩니다 급한게 아니다 이런말입니다
김현준 김성윤으로 필승조 못 데려옴
끽해야 1.5군 추격조
김현준은 컨택준수하지만 그것보다도 선구안과 출루가 장점이라 생각하는데 올시즌 그선구안이 망가져버려서 부진에 빠진거라 생각해요 꼭 안타쳐야 겠다는 생각보단 어떻게든 출루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타석에들어서면 살아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고 있는듯 해법만 찾으면 홍창기 유형의 타자가 될수있는데 트레이드 시키기엔 아깝다 생각함
22년 출루 0.365 23년은 0.327 출루장점???
@@user-il2yx6qz3f 전체성적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컨디션이 가장좋았을 21경기 연속안타 칠때를 말하는거 그때 모습보면 공을 상당히 잘골라냄 그이후로 다시는 그런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게 문제지 나는 그원인을 공을잘보고 출루 하는건보다 안타를 많이 치는것으로 포커스를 봐꿔버려서 본인의 장점을 버려서라고 생각하는거고 기록 들이밀면서 따지지말아요 나도 기록확인해보는 사람이고 전체적으로 볼때 출루도 결코 좋지는 못하다는거 알고있으니까 22시즌은 출루율 한때 4할대 잘 유지하다가 풀타임 첫해라 체력저하 오면서 3할6푼대로 떨어진거고 23년부터는 본인이 타격 매커니즘을 바꾸려했는지 코치가 손을 댄건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공을 잘골라내서 본인존 안에들어 오는 공을 컨택해서 안타치기보단 컨택하는 면을 넓혀서 안타 생산하는데 포커스를 맞추는 바람에 나쁜볼에도 손이 자꾸 나가면서 완전히 망가진거고
지금 삼성 외야수 교통정리는 필요해 보이지만, 올 시즌까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 대헌곤, 대완근 이 두 명이 예상 밖이라 상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트레이드는 내년에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급한건 아니기에 지금은 그저 기다리고 딜 들어오면 손해 안보는 선에서 카드만 만지작거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다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 생각되면 삼성이 어지간히 알아서 정리하지 않을까요?
아직 트레이드하는거는 아니라고봅니다 박승규 제대한다는데 상무에서도 부상으로 못뛰고 처참한타격인데 차라리 박승규오면 얘 주는게나음 삼성에서 타격도 별로안좋았고 몇번 호수비보여준게있지만 아직 안정하다는 느낌을 못받는거같습니다
근데 박승규로 누구를 받을 수 있나요?
@@SamMeNowV9 그거는 모르지만 삼성관계자들이 처리하지않을까요? 김성윤 김현준 트레이드시키는건 좀 너무아까울꺼같아요
리그 중견수 war 1위인 팀인데 가장 비싸게 팔수있을때 파는것도 고려해야함
괜찬은 투수 받을수 있으면 김성윤 외에는 다 트레이드 가능
트레이드 목적이 불펜보강이면 찬성합니다. 어차피 박승규도 돌아오고, 김재혁이 좀 더 성장하면 낫베드..
박승규는 유리몸이고 김성윤, 김현준보다 잘할거 같지도 않네요 김재혁이 성장해줘야죠
선수들트레이드할려면진만이나가라고해개만가고나면모던것잘풀릴거아
냉정하게 말해보면 트레이드를 한다면 김성윤을 거의 확신하고있습니다 일단 김현준은모든팀이 사지않으려 할것같습니다 툴도없고 체력도딸리고 멘탈도안좋은 외야수를 굳이 자기네 선수를 내주면서 살려하지않을겁니다 김현준은 팔고싶어도 못팔고 판다면 김성윤이라고봅니다 일단 전 트레이드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견수 자원이 너무많고 그렇다고해서 확실한 중견수들이 아니라 거의다 애매한 중견수들입니다 올해 중견수 틀드는 작년 포수 틀드인것처럼 진행은 될거라고 생각은합니다 그런데 올해 틀드를 한다해도 작년에 류지혁을 받아온것처럼 하는건 냉정하게 불가능하다고보입니다 그래도 외야 교통정리하고 삼성이 필요한곳 보강하거나 그러면 전 매우 찬성입니다
답은 김현준 빨리 상무보내는 거라 생각하며, 김성윤은 아니더라도 김현준은 트레이드가 되는 것이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외로 김성윤이 수비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또한 구자욱은 좌익수로서 많이 부족합니다! 왜 우익수로 놔두지 좌익수로 전환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한화가 김서현급 안주면 트레이드 안급함 좌완은 신인 지명해서 쓰면 되는거고
문동주 김서현 트레이드 전 잘 모르겠네요... 아직 2년차 신인이라 잠재력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강속구 투수 육성하기 힘들고 잘 못 다루면 망가져 버릴수도 있어서... 안우진이 좋은 예시죠 그리고 현재 성적도 뛰어나지 않고 리스크가 크다고 봐요 왜냐면 삼성은 현재 상위권을 유지해야 하고 가을야구를 바라보는 팀이라서.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은 어느 정도 가치가 증명된 선수라 생각하고 앞으로 최소 삼성의 10년을 책임질 주전급 선수들이라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트레이드 반대입니다
김성윤 주전으로 뛰면 크게 성공 할 듯 선수의 미래를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는것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만약 트레이드를 한다면 어떤 팀 어떤 선수외 하는게 좋을까요??
시작부터 김성윤이 빨리 회복 할테니 빠를 쾌유라고 예고 하는 삼미노 추!
지금은 중견수보다 중간계투가 더 필요하죠. 필승조 나이가 많은데, 올해 성적이 좋다보니 필승조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처럼 던진다면 올시즌 80~90이닝 정도 던지게 될 거라는데, 나이 감안하면 이거 못 버팁니다. 외야는 곧 박승규도 제대하고, 2군에서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현준도 있습니다. 지금은 외야보단 투수가 더 절실해보여요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셋다 써야할 중요한 선수긴합니다. 김지찬은 내야에서 외야로 포변하면서 주전이 되었지만 이제 중견수 포변 1년차입니다. 더 두고볼 필요가 있죠. 그리고 김현준은 지금은 부진하지만 꼭 중견수가 아니어도 우익수로써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큰 선수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트레이드 안되겠죠? 김성윤도 지금은 부진하지만 수비, 주루툴에선 활용 가치가 큰 선수입니다. 그나마 김성윤이 트레이드 카드가 되기엔 낫지만 이미 2달 아웃 판정 받아서 한동안 카드로 오르내리지 못할겁니다.
나중에 7월되면 박승규가 돌아오긴합니다. 박승규가 오면 다시 중견수 교통정리가 필요한 시기가 될겁니다. 딱 그때가 김성윤 복귀시점과도 맞물리면서 둘 중 하나는 밀릴가능성이 크겠죠. 그때가서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오면 그때는 성사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셋중하나 트레이드한다면 문동주나 황준서 정도는되야지 계산기 뚜드려볼듯
개소리하네
분위기 좋은데 건드리지 않는게..
김성윤이 아깝긴 하지만 좋은 제안이 온다면 보낼수 있다고 봅니다. 구자욱 이성규는 일단 무조건 박아둔 상황이라 남은자리를 김지찬 김성윤 김현준 김재혁 박승규 이렇게 많은상황이라...
라팍을 쓰는이상 파워툴은 필요하고 삼성에 파워히터가 없는 상황이니 이성규처럼 가능성있는애들은 어떻게든 경험치 먹여서 쓸수밖에 없죠.. 그래서 김재혁도 기대중인거고..
김현준은 아직 긁어볼만한 상황이고 타격은 좀 딸리지만 비슷한유형인 박승규도 있으니 좋은 투수자원 트레이드 할수있으면 해봄직하다 봅니다.. 이승민 그만 보고싶음..
삼성은 지금 야수보다 확실한 마무리 투수가 필요한듯요
제가 얘기하신거 올려주셧네요
김현준 김성윤 둘다 트레이드 불가죠 어차피 단장님이 그렇게 트레이드할일은없지만
김성윤 김현준 정도 내준다면 김서현 문동주 황준서+지명권 정돈묶어서 줘야 가능하다생각합니다 엠스플 피셜 파이어볼러 유망주도 트레이드시킬수있다 라고 한다구하던데 김서현이 유력하다네요 근데 삼성은 급할꺼없으니 지켜봐야죠
김현준은 상무에서
감잡고 구자욱이 나이가 차면 김성윤 김지찬 김현준이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김헌곤도 나이가 있으니 김성윤이 들어가면 될것같은데
외야수는 정말 유망주가 자주 나오는 포지션임. 리그 평균정도의 외야수를 비싸게 팔아먹을 기회는 흔하게 오지않음.
면제에 발빠른 리드오프를 트레이드ㅜ문동주+김서현 vs김지찬임 찬성
삼미노는 제발 야구도 잘모르면서 진행말고 더야구보는 눈 키워서 영상하길. 난 afkn부터 고교야구 프로야구까지 야구본지 55년됐음. 세명중 김지찬이가 종합점수 1등입니다.
어제 경기는 어떻게 봤냐?
삼성 김지찬 아니면 안되요~~~
트레이드 거부하는게 베스트긴함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삼미노님 음성이 예전보다 더 차분하게 들립니다. 아주 조금 다운된 느낌?
마이크가 좋아져서요 ㅎㅎ
텐션올리면 시끄러워져요 ㅎㅎ
전 그냥 지금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좌완불펜이나 유망주불펜아니면 굳이 틀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계속 중견수틀드썰 도는데 내야멀티나 백업포수가 그렇게 필요한것도 아닌데 분위기 좋은팀 틀드로 망치고 싶진 않네요 김성윤도 김현준도 팀에서 중요하게 역할을 해줬던 선수이니
아니 아무리 그래도 굴비즈 삼총사를 트레이드하는건 선넘엇지.. 솔까 포지션 겹쳐도 김현준, 김성윤, 김지찬은 트레이드 하면 안된다
현준이는 예전 꼴쥐의 서용빈 정도로 커줄수 있을거같습니다. 군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좋을듯.
김지찬은 주전이라 트레이드 불가 x
김현준 김성윤 반대급부가 좋으면 보낼수있으나 굳이?
남는 전력이면 모자라는 전력으로 바꿔야죠
비슷한 선수를 3명씩 보유할 팰요는 없다고봅니다
삼성이 잘하는게 목표가 아니라 우승이 목표입니다
그럼외야수에서는 거포한명은 있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이성규선수를 키워야하고 다른 한명 또 한 거포가 되야합니다
크고 넓게봐야합니다 그걸 단장이 하겠죠 목표는 우승이니까
트레이드 불과요.
만약 이셋중 트레이드를 진행 한다고 하면 삼성은 후반기 성적은 하락될 가망성이 크다고 보네요
셋중 한명도 아까운다는것은 삼성의 외야뎁스 얼머나 처참한지 ….
갠적으로는 김성윤 틀드 갠찮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