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서브마리너 오마주 시계들을 비교 분석해봤습니다. 오늘 등장한 시계의 구매정보는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오늘 등장하지 않은 시계들도 영상 마지막에 언급합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1) 인빅타 프로다이버 (국내 공식수입원) smartstore.naver.com/onlinewatch/products/410037946 2) 포이보스 PY007 (브랜드 홈페이지) PY007phoiboswatch.com/categories/collection/px002-and-py007.html 3) 스쿠알레 1545 (국내 공식수입원) www.whatawatches.com/shop/list.php?ca_id=1050
섭마 오마쥬 특집 1탄 잘 감상했습니다.. 늘 항상 그렇듯이 생활님의 리뷰는 시계에 대한 열정과 정보수집의 노력이 시튜버 중에서는 최고 탑급임에 틀림없습니다.. 문득 제가 십수년전에 시계글 하나 올리기위해서 새벽까지 인터넷 뒤지고 사전찾아가며 해석하고 제 주관적 관점도 가미시켜 글올렸던 생각에.. 생활님께서 한편의 시계리뷰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붓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러기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튜버로서 돈은 안될거라는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힘내세요..글구 늘 강건 하시구요.
시계 입문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영상이네요. 저도 그랬지만 사치품이 아닌 패션잡화로서 시계를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왜 디자인은 똑같은데 가격이 심하면 100배, 1000배 까지도 차이가 나는지 의아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주변에 시계 입문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인빅타가 젤로 이쁘네요.(제가 가지고 있어서 이런소리하는 거 맞습니다;) 제일 이쁜 이유는 섭마를 가장 뻔뻔하게 베껴서라고 생각합니다. 인빅타 다이얼 인덱스가 작은 것도 예전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인덱스 작은 모델 있는데 그거 그대로 베낀거일 거예요. 구글에서 섭마랑 인빅타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 봤는데 99%가 똑같았습니다. 차이라면 케이스가 약간 더 두껍고 옆에 새겨진 인빅타 추노마크 정도.. 포이보스는 문어 그림이 딜브레이커네요. 브라이틀링 비슷한 로고의 인빅타가 훨씬 괜찮아 보입니다. 스쿠알레는... 그냥 오마주 시계에 100만원 가까이 투자하는 건 좀 오바 같아요. 스테인하트는 오션원 빈티지 레드를 예전에 가지고 있었는데 ETA2824 무브먼트에 돔형 사파이어, 훨씬 만듬새 좋은 브레이슬릿. 그런데도 인빅타랑 나란히 놓고 보면 인빅타가 더 예뻤다는...;; 인빅타 큰 장점이 가장 많이 팔린 오마주 시계다 보니 그간 개선이 충분히 되었다는 겁니다. 옛날엔 미요타 8215 핵기능,수동감기 없는 무브먼트에 퀄러티 컨트롤도 복불복 성격이 강했는데요. 요샌 nh35a에다 로터에 멋진 장식까지 하고 퀄러티도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격에서 오는 어쩔수 없는 스펙상의 한계는 있죠. 근데 스펙 높이려면 어느 정도는 높일 수 있어요. 미네랄 글라스 기스 많이 나면 사파이어로 갈아줄 예정입니다. 베젤도 기스 많이 나면 이베이나 알리서 파는 세라믹 베젤로 교체해 주면 되구요. 브레이슬릿도 망가지면 알리서 좀더 괜찮은걸로 교체 해주구요. 부품 교체하는 거 별로 어렵지 않더군요.
생활님 영상 보고 인빅타 8927모델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수동감기를 꽤 많이 해도 뻑뻑한 느낌(태엽이 다 감긴 느낌)이 들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초침의 움직임엔 이상이 없고 매일 차고 다녀서 아직 한 번도 시계가 멈춘 적은 없습니다. nh35a 무브가 원래 태엽이 다 감겨도 돌아가는 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 끝까지 감아본 적이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이론적으로는 끝까지 감는 게 불가능합니다. 끝까지 감으면 그 다음부터는 헛돌게 되어있어요. 근데 이 과정이 완벽하지가 않고, 수동감기를 견디기에 약한 부품들이 많아서 되도록 많이 감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수동감기하다가 고장 나는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생활인의 시계] 구독하면서 지름신 강림하여 2개나 사버렸네요. ㅎㅎ 혹시 금장시계도 가격대별로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정보가 없더라고요. 좀 마음에 든다고 싶으면 너무 고가이기도 하고요.ㅠ
다이버를 취미생활로 하는 저로써는 괜잖은 다이버 시계 하나쯤 가져 보는게 희망이죠...(로렉스 서브마리너) 그래도 저렴한 다이버 시계 하나쯤 장만해서 평소 부담없이 착용하여 "나 다이버 야" 하는 티도 내고 싶고 누군가 시계에 대해 물어보면 이곳에서 얻은 지식과 다이빙하며 얻은 지식을 살짝 보테어 자랑하고 싶은 어설픈 생각을 합니다. 기회 된다면 정통 스위스 브랜드중 저가(20만원이하) 혹은 중저가 (50만원 이하)의 시계들이 있다면 리뷰 부탁 해도 될까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 구독하고 있는 시청자인데요 궁금한 시계가 있어서 문의드려 봅니다...혹 아라곤(aragon)이란 시계브랜드를 아시는지요?그리고 그쪽에서 나오는 다이버시계들이 있던데 품질이나 성능같은건 어떤지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335나 a334 라고 다이버2버전이라고 하는데..음..궁금하네요
@@shw 생활인님 덕분에 시계 알아 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시계에 대해 알아 볼려고 다른채널도 봤었는데 대부분 비싸고 메이저 브랜드 시계가 최고다 라는 채널들이 많아서 제 생각이나 취향하고는 안 맞더라구요. 마이크로 브랜드는 각자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항상 즐겁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정성과 노력이 묻어납니다. 지금은 별 관심없는데도 잘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개인 수집가의 채널로써 원하는대로의 시계섭외는 힘드실것 같지만 나름 오랜 인지도의 티셀과 슈타인하트 까지 들어가면 섭마 오마쥬에 관심있는 시청자로썬 꿀이겠군요. 어쨌든 이렇게 기획상품 세트로 묶어 주는 시도도 잼나요~
영상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스타인하트 팬으로써, 안나온게 많이 아쉽네요.. ^^;;;; 언젠가는 스타인하트 제품도 한번 다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제품들 중에서는 포이보스가 괜찮은것 같군요! 말씀처럼 포이보스의 다른 디자인의 시계인 이글레이 나 웨이브마스터가 더 멋진거 같아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모두 품절...... ^^;;;;
시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생활님 덕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국 포이보스를 구매했네요. 근데 궁금한게요. 제가 오토매틱 시계는 첨인데요. 태엽감는 느낌이요... 제가 상상했던 느낌하고 달라요. 제 상상으론 장난감 태엽 보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 일꺼라고 상상했는데, 포이보스 태엽감는 느낌은 그냥 헛도는 느낌?? 물론 그렇게 헛도는 느낌으로 감았어도 시계는 가요. 그럼 감기는게 맞지요???
포이보스는 저 큼지막한 문어로고만 아니라면 참 매력적인데 항상 아쉽네요 ㅠㅠ 근데 서브마리너는 이렇게도 오마주 시계들이 많아서 거의 시계의 한 장르가 될 정도인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왜 그 명성이나 이름값에 비해서 오마주 시계가 이렇게 없는걸까요? 오히려 덜 유명한 시계들보다 오마주 제품이 더 적은것 같네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가격으로 인한 한계인걸까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스카이 마스터를 제외하고는 마음에 드는 시계가 없네요 근데 스카이마스터도 스피드마스터의 직접적인 오마주도 아닌데다 가격도 높아서 참 아쉽네요 제대로 된 스피드마스터 오마주 시계는 없는걸까요? ㅠ
![진퉁이랑 짝퉁을 섞어서 쓰는 사람이 있다고? 롤렉스 짝퉁에 대한 이야기 [찢어쓰]](/img/1.gif)
10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 서브마리너 오마주 시계들을 비교 분석해봤습니다. 오늘 등장한 시계의 구매정보는 아래의 링크에 있습니다. 오늘 등장하지 않은 시계들도 영상 마지막에 언급합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1) 인빅타 프로다이버 (국내 공식수입원) smartstore.naver.com/onlinewatch/products/410037946
2) 포이보스 PY007 (브랜드 홈페이지)
PY007phoiboswatch.com/categories/collection/px002-and-py007.html
3) 스쿠알레 1545 (국내 공식수입원)
www.whatawatches.com/shop/list.php?ca_id=1050
인빅타 영상에는 14만5천원 이라고 자막 나와있는데. 인빅타 프로다이버 공식수입원 링크 띄어주신거 들어가서 선택하면 17만9천원 나와요~ 자막이랑 가격이 다른데요..
DavosA가 빠졌네요~ㅎ
포이보스 PY007 이랑 PX002C랑 다른거겠죠ㅠ
@@jinboklee4393 쿼츠와 오토매틱의 차이라 봅니다.
@@김태규-x6f snzh57 방수 100m입니다
오마주 시계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편견에 대해서 현재 명품으로 인정 받고있는 태그호이어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그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고 편견을 재정렬하여 시계를 소개하는 논리 전개 방식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역시...
섭마 오마쥬 특집 1탄 잘 감상했습니다.. 늘 항상 그렇듯이
생활님의 리뷰는 시계에 대한 열정과 정보수집의 노력이 시튜버
중에서는 최고 탑급임에 틀림없습니다.. 문득 제가 십수년전에 시계글 하나 올리기위해서 새벽까지 인터넷 뒤지고 사전찾아가며 해석하고
제 주관적 관점도 가미시켜 글올렸던 생각에.. 생활님께서 한편의 시계리뷰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붓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러기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튜버로서 돈은 안될거라는 안타까움이 교차합니다.. 힘내세요..글구 늘 강건 하시구요.
참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날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인빅타 브랜드 이미지가 존망이라서 그렇지 가성비는 최고
the spiker ㅇㅈ 오토매틱은 세이코 오토매틱을 쓰는데 이걸 다른 회사가 사용하면 50만원을 흘쩍넘는걸 10만원대에팜
진짜 비꼬는게 아니고 물어보는건데 시계의 성능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을 나타내는 기능이 사실상 무의미할정도로 대부분 정확해진 상황에서 브랜드이미지가 존망이라면 어떤부분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뜻인가요..??
hyunbin Lee 인빅타가 운영을 뭣같하고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시계가 없어서 브랜드 이미지가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시계 자체만 놓고 보면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jyk3911 가격정책을 뭐같이 하고 엄청 좋아하는 사람과 엄청 싫어하는 사람으로 갈립니다.
이전에 다뤘던 시계도 생략하지 않고 자세히 집어주시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이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생활인의 시계 흥해라!!
크흐.. 80년대 중학생 태그호이어 다이버 시계 엄청 자랑 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야, 이게 100 미터 방수야. 야 너 100 미터 들어가면 죽어.
@물방울 맨몸으로 들어가면 수압때문에 죽습니다
야 너 100 미터 들어가면 죽어 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johnssteve 스킨스쿠버하고 다르지
안나 아니면 말고요
전에 스쿠알레 리뷰보고 와루와치즈 매장 직접 방문해서 블루레이 구매했습니다. 김생활님 덕분에 이쁜시계 잘 차고 다닙니다.
알폰스 한국에도매장이있나요?
아 스쿠알레도 청색실물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청색이 아니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근데 포이보스 장난 아니네요. 왜 포이보스 좋아하시는지 알거 같습니다 청색다이얼이 빛에 비춰졌을 때 햇빛이 바스라지면서 퍼져나가는게 이쁘네요.
시계 입문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영상이네요.
저도 그랬지만 사치품이 아닌 패션잡화로서 시계를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왜 디자인은 똑같은데 가격이 심하면 100배, 1000배 까지도 차이가 나는지 의아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주변에 시계 입문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인빅타와 티셀 두 제품을 가지고 있어서 눈을 부릅뜨고 봤네요 ㅎㅎ
시계2개 해밀튼 세이코가지고있지만.. 이영상보고난뒤 인빅타가진짜끌리네요
평소엔 관심없었는데
인빅타는 정말 땅파서 장사하나 싶어요... 때만 잘 만나면 8만원대로도 구할 수 있던 시계인데 저 정도면 너무너무 훌륭하죠...
그나저나 이전 녹음세팅이 훨씬 듣기 좋은데 많은 분들이 지금이 더 좋다고 하시네요... 제가 듣기엔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욥 ㅠ
마이크가 너무 주변 소음과 제 숨소리를 잘 빨아들여서 저도 고민이 있습니다. 비싼 마이크니까 어떻게든 살려서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해보겠습니다.
@@shw 안타깝네용... 공부가 많이 필요하죠 ㅠ 건투를 빌겠습니다 화이팅 생.시!
드디어 티셀 마린다이버에 대한 언급이 있네요. 국산 브랜드로서 마린다이버에 대한 심층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인빅타섭마 콤비 가격대비 정말 추천합니다 농협무브들어가고 저가격이면... 그냥 무브값주고 시계를 사는 꼴이죠
하지만 청콤은 비추합니다... 호불호갈리겠지만 영상보시다시피 너무 보라빛이 강합니다
흑콤은 정말 추천합니다~^^
인빅타가 젤로 이쁘네요.(제가 가지고 있어서 이런소리하는 거 맞습니다;) 제일 이쁜 이유는 섭마를 가장 뻔뻔하게 베껴서라고 생각합니다. 인빅타 다이얼 인덱스가 작은 것도 예전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인덱스 작은 모델 있는데 그거 그대로 베낀거일 거예요. 구글에서 섭마랑 인빅타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 봤는데 99%가 똑같았습니다. 차이라면 케이스가 약간 더 두껍고 옆에 새겨진 인빅타 추노마크 정도..
포이보스는 문어 그림이 딜브레이커네요. 브라이틀링 비슷한 로고의 인빅타가 훨씬 괜찮아 보입니다. 스쿠알레는... 그냥 오마주 시계에 100만원 가까이 투자하는 건 좀 오바 같아요.
스테인하트는 오션원 빈티지 레드를 예전에 가지고 있었는데 ETA2824 무브먼트에 돔형 사파이어, 훨씬 만듬새 좋은 브레이슬릿. 그런데도 인빅타랑 나란히 놓고 보면 인빅타가 더 예뻤다는...;;
인빅타 큰 장점이 가장 많이 팔린 오마주 시계다 보니 그간 개선이 충분히 되었다는 겁니다. 옛날엔 미요타 8215 핵기능,수동감기 없는 무브먼트에 퀄러티 컨트롤도 복불복 성격이 강했는데요. 요샌 nh35a에다 로터에 멋진 장식까지 하고 퀄러티도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격에서 오는 어쩔수 없는 스펙상의 한계는 있죠. 근데 스펙 높이려면 어느 정도는 높일 수 있어요. 미네랄 글라스 기스 많이 나면 사파이어로 갈아줄 예정입니다. 베젤도 기스 많이 나면 이베이나 알리서 파는 세라믹 베젤로 교체해 주면 되구요. 브레이슬릿도 망가지면 알리서 좀더 괜찮은걸로 교체 해주구요. 부품 교체하는 거 별로 어렵지 않더군요.
이거 진짜 기다렸던 컨텐츠입니다!!!!
중국산(알리익스프레스) 오마쥬들도 리뷰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다양한 섭마 오마주를 보면 볼 수록 서브마리너를 갖고 싶어지는 현상이란...
그게 원조의 위엄 아니겠나요. ^^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민을하게 만드시는군요 ㅋㅋ영혼을팔아야 하는 가격대비 다들좋은시게들이죠 비쌀수록 조금씩은 좋아지니 선택은 항상개인의 몫이겠죠?
비교영상으로 보니 더욱 확 와닿네요. 확장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비슷한 컨텐츠의 다른 시계들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생활님 영상 보고 인빅타 8927모델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수동감기를 꽤 많이 해도 뻑뻑한 느낌(태엽이 다 감긴 느낌)이 들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초침의 움직임엔 이상이 없고 매일 차고 다녀서 아직 한 번도 시계가 멈춘 적은 없습니다. nh35a 무브가 원래 태엽이 다 감겨도 돌아가는 건지 아니면 제가 아직 끝까지 감아본 적이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이론적으로는 끝까지 감는 게 불가능합니다. 끝까지 감으면 그 다음부터는 헛돌게 되어있어요. 근데 이 과정이 완벽하지가 않고, 수동감기를 견디기에 약한 부품들이 많아서 되도록 많이 감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수동감기하다가 고장 나는 경우가 제일 흔합니다.
얼른 보고 싶은 생활님의 영상이지만 광고 스킵 없이 끝까지 봅시다!
감사합니다. ^^ 급하실 땐 스킵하셔도 됩니다.
눈 호강, 시계 공부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국내 브랜드 TISELL이 없어 아쉽네요.
늘 배우고 있어요.
시청자에게는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기도 하죠.
감사해요.
레이 3, 마코 3로 잘못 알려진
오리엔트 카노,카마수도 리뷰 해주세용!
가성비, 가심비 다이버 하면 또 오리엔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서브마리너 오마주영상 보다가 다른영상도 둘러보니 좋은 영상이 많네요. 구독 ㅎ
덕분에 포이보스로 결정했습니다만 색상이 녹색, 청색중에 너무 고민됩니다.
개인 취향이겟지만 어떤게 좋을까요? 검은색은 영 안끌리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청색 말고는 지금 다 품절 상태라 다른 색상 하시려면 좀 오래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저는 둘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생활인의 시계] 구독하면서 지름신 강림하여 2개나 사버렸네요. ㅎㅎ
혹시 금장시계도 가격대별로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정보가 없더라고요. 좀 마음에 든다고 싶으면 너무 고가이기도 하고요.ㅠ
시계생활 초반엔 포이보스가 나아 보였는데 지금은 스쿠알레가 나아 보이네요. 역사도 그렇고.. 쓰다보니 베젤액션, 용두액션, 마감 같은 게 은근히 중요하더라구요 ㅋ 짜잘한 거 여러 개보단 퀄 약간 더 나은 하나가 더 큰 만족감을 주네요.
4~50만원대로 스타인하트가 없는것이 아쉽긴 하지만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포이보스 보면 볼수록 이뻐보여서 찾다가 제가 시계를 자주차지는 않기도하고 처음 사보는 브랜드라 스위스쿼츠가 들어간 px002를 아마존에서 사보았습니다ㅠㅠ 1000미터 방수되는 모델도 있던데 그거랑 고민 많이하다가 일단 그냥 싼거로 갔어요..
어때요?
과로사핫 클립 시계줄은 생각보다 막 좋은 느낌은 아니어서 우레탄줄 적당한거 하나 사서 달아놨는데 아주 만족하면서 차고있어요
긴영상이라 알람은 어제떴지만 이제봤네요 영상내용 지루하지않고 알찬거같습니다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마쥬시계가 가지고 싶어서 영상을 보고 또 보다가 스쿠알레 민트를 얻었습니다ㅎㅎ 심심한듯 고급스럽고 좋으네요~생활인님 방송으로 스피나커 이후에 두번째 구매입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시계 많이 소개해주세요
다이버를 취미생활로 하는 저로써는 괜잖은 다이버 시계 하나쯤 가져 보는게 희망이죠...(로렉스 서브마리너)
그래도 저렴한 다이버 시계 하나쯤 장만해서 평소 부담없이 착용하여 "나 다이버 야" 하는 티도 내고 싶고 누군가 시계에 대해 물어보면 이곳에서 얻은 지식과 다이빙하며 얻은 지식을 살짝 보테어 자랑하고 싶은 어설픈 생각을 합니다.
기회 된다면 정통 스위스 브랜드중 저가(20만원이하) 혹은 중저가 (50만원 이하)의 시계들이 있다면 리뷰 부탁 해도 될까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영상으로 35분이란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질수있나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덕분에 오늘 포이보스 PY007B 주문했습니다.
오리엔트 카마슈랑 고민하다 베젤이나 유리 야광 300미터방수 등 우수한 기능이 더 많은 포이보스로 결정하게되네요.
쿠폰 사용까지 해서 $269.
이제 입문하는 입장으로 주문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빅타가 제일 보기 좋은데 제가 아직 시계 공력이 부족한 거겠죠?^^
인빅타 38mm 쿼츠 흑판 다이버 200m 방수 시계를 가지고 있는데 인박타 쓸만합니다.
제가 서브마리너가 없어 맘이 허전해 포이보스 딱 이 시계를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높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새파란 베젤과 다이얼도 매력적이구요. 날짜창 싸이큷스가 없는게 함정 ㅠㅜ
포이보스의 가성비는 정말 좋죠. ^^ 저는 삐뚤게 붙은 싸이클롭스보다는 없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핫.
@@shw 아아~~~ 그게 삐뚤게도 붙는군요?ㅎㅎㅎ
@@keemiwoo9703 중저가 서브마리너 오마주에서 제일 흔하게 발생하는 이슈입니다. ㅎㅎ
@@shw 아 그렇군요? 전 처음 알았슴돠!ㅎㅎ
처음부터 40초정도까지 나오는 클래식 음악 제목을 알고싶어요...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네요...
생활인의 시계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국내 브랜드 시리즈 또 언제쯤 기획하고 계시는지.. 제 손목에 올라간 로가디스 시계나 우리나라 독립제작사 중에 영상으로 제작할만한 것이 있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봤던거 맨날 다시 보면서 기다립니다.
VVIP셨네요^^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잘 구독하고 있는 시청자인데요 궁금한 시계가 있어서 문의드려 봅니다...혹 아라곤(aragon)이란 시계브랜드를 아시는지요?그리고 그쪽에서 나오는 다이버시계들이 있던데 품질이나 성능같은건 어떤지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335나 a334 라고 다이버2버전이라고 하는데..음..궁금하네요
혹시 데이토나는 오마주 없나요..?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데이토나 금통 헐크 색상이면 더욱 좋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완료~~
바빠서 못 봤던 영상들 한번에 몰아서 봤습니다~~ㅎ
바쁘신데도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hw 생활인님 덕분에 시계 알아 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시계에 대해 알아 볼려고 다른채널도 봤었는데 대부분 비싸고 메이저 브랜드 시계가 최고다 라는 채널들이 많아서 제 생각이나 취향하고는 안 맞더라구요. 마이크로 브랜드는 각자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항상 즐겁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티셀 마린다이버도 리뷰해주세요 이번에 2세대 나왔어요 ㅎㅎ 인서트 피프에 세라믹으로 덮었고 구섭에 가깝에 러그와 크라운 가드가 두꺼워졌습니다 방수 200되고요 스트랩도 마감에 신경써서 이쁘더라고요 사진으로만 봤지만 리뷰로 보고싶어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다행히 끌리는 시계가 없네요ㅎㅎ
처음에 나오는 클래식음악 제목을 알고싶어요 . 너무 아름다운음악이네요...
너무 좋네요.. 가품이 아닌 오마주 시계 디자인 이쁘고 가성비 좋네요 명품시계 가품보단 낫다고 봅니다..
항상 영상을 볼때 시간 가는걸 까먹어요 잘보고 갑니다
포이보스는 생활님 소계로 알게되었고 정말 좋아하는 시계인데 서브마리너 오마주는 아쉽네요 근데 스쿠알레는 정말 예쁘네요 안그래도 만리장성구매할려고 돈 모으고 있는데 이거도 너무 사고 싶네요 ㅠㅠ
포이보스나 스쿠알레는 괜찮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인빅타 찰거면 티셀 오마주를 구입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ㅋㅋ
솔직히 다른거 따지지말고 디자인만 보았을때는 인빅타가 제일 이쁨...
세이코 스모를 시작으로 미도 오션스타600 사용하다가 생활인님 비교 리뷰보고 스쿠알레 민트로 주문했습니다 ㅠ 다이버 명가의 시계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영상에서 정성과 노력이 묻어납니다. 지금은 별 관심없는데도 잘 봤어요~
말씀하신대로 개인 수집가의 채널로써 원하는대로의 시계섭외는 힘드실것 같지만 나름 오랜 인지도의 티셀과 슈타인하트 까지 들어가면 섭마 오마쥬에 관심있는 시청자로썬 꿀이겠군요.
어쨌든 이렇게 기획상품 세트로 묶어 주는 시도도 잼나요~
요즘 nth 산타크루즈가 눈에 들어와 매일같이 눈팅 중입니다ㅋ. 서브마리너 오마주중에서 산타크루즈 처럼 독특한 오마주들도 리뷰해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nth 시계를 하나 더 하긴 할 겁니다. ^^ 근데 산타크루즈가 아니라 낙켄 중에 하나에요. ㅜㅠ
와~~오늘 드디어 동경하던 서브마리너를 실물로 첨 목격했네요. 근데 참 엉뚱하네요. 양산 카츠101 쉐프님 너무 멋지시오~~~ 서브마리너른 착용하시고 돈카츠 튀기시는데 너무 멋지시오! 번쩍번쩍 시계만 보입디다! ㅎ 양산 명물이 되실듯! ㅎ
잘보았습니다. 100만원이상 서브마리너가격아래의 오마쥬 모델 리뷰도 궁금합니다
샹시에서는 거의100만원 이하 시계리뷰를 주로해요 ㅜ ㅎㅎ
영상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스타인하트 팬으로써, 안나온게 많이 아쉽네요.. ^^;;;;
언젠가는 스타인하트 제품도 한번 다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제품들 중에서는 포이보스가 괜찮은것 같군요!
말씀처럼 포이보스의 다른 디자인의 시계인 이글레이 나 웨이브마스터가 더 멋진거 같아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모두 품절...... ^^;;;;
스타인하트를 편견 없이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에 스타인하트가 언젠가는 등장할 수 있게끔 꼭 하겠습니다. ^^
이글레이는 좀만 기다리면 브론즈 모델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사실 이미 나왔어야 되는데 일정이 많이 밀리나봐요.
인빅타 18160 오늘 시계 수리점 맡기고 왓습니다.
용두1단에서 날자가 안넘어 갑니다.
용두2단으로 분침 계속 돌리면 날자 넘어 갑니다.
최악의 상황에는 무브먼트 통채로 교환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로 황당합니다.
사용 두달도 안됫습니다.
해외 직구라 항의도 못하고
인빅타가 그렇게 복불복이 있다고들 하더군요.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선 받자마자 비닐을 뜯기 전에 검수를 해서 이상한 건 바로 반품하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티셀......실망감이.....
스쿠알렌은 지속적으로 고민되네요^^
티셀이 어디가 안좋나요?
이번에 살 예정이였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강희-g7z 티셀 가성비 극강이죠^^
구매하셔야죠~ 품절인지 오래라
좀더 기다리셔야겠지만^^
방송 보다가 실망감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시계 자체에 대한
실망감이 아닙니다^^,
티셀 좋아요~^^
아 감사합니다^^
로레오는 어떤가요? 가격대비와 성능 좋다고 들었는데 저 3개보다는 별로인가요?
아직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원하던 아이템 인데 정말 잘봤습니다.
날짜 창 없는 시계를 좋아하고, 돋보기 창은 불호 수준이라서 포이보스가 3개 중 가장 돋보입니다.
생활님 오리엔트사의 레이2를살까요 아니면 인빅타20434 오픈하트모델을 살까요? ㅜㅜ 너무고민이에요
제가 손목이 얇은데인빅타 프로다이버 8928OB 괜찮나요?
시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생활님 덕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국 포이보스를 구매했네요.
근데 궁금한게요. 제가 오토매틱 시계는 첨인데요. 태엽감는 느낌이요... 제가 상상했던 느낌하고 달라요. 제 상상으론 장난감 태엽 보다 조금 부드러운 느낌 일꺼라고 상상했는데, 포이보스 태엽감는 느낌은 그냥 헛도는 느낌?? 물론 그렇게 헛도는 느낌으로 감았어도 시계는 가요. 그럼 감기는게 맞지요???
좀 쫀쫀하게 감기는 느낌을 원하시면 수동 시계들이 그런 느낌을 줍니다. 오토매틱은 좀 헛도는 느낌이 있어요. ^^;;; 그리고 저항이 별로 안 강하게 느껴진다고 너무 세게 감지 마시고 뭔가 이상하면 멈추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약해요. ㅜㅠ
@@shw 답변 감사드립니다. 살살 감아, 고장없이 오래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섭마 흑랙을 로고만 빼고 다 카피를 하면 얼짜리 시계가 나올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인빅타오마주와 티쏘씨스타1000 둘중에 머가더 좋을까요?인빅타꺼사도 후회없을까요?ㅠㅠ
가격대가 너무 다른데요?
평소에 궁금하긴했는데 이런 컨텐츠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ㅎ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오마쥬끼리 모아놓으니깐 바로바로 비교되는것 같아서 정말 재밌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20만원대 티셀
4-50만원대 스테인하트
100만원대 지널트가 빠진게 좀 아쉽네요ㅠㅠ
티셀은 공감 가지만
구매가 너무 힘들어서.....
지노는 해명해야 할 심각한 의혹이 있어서 당분간 초대하기가 어려울 거 같고, 티셀이나 슈타인하트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나한테 왜그래요....
이제 안산다 했잖아요...
포이보스까지 샀잖아요...
스쿠알레마저 왜...왜!!!!!!!!
@@Bading1970 너무 잘 착용하고 있어요 슈트나 캐쥬얼 모두 만족합니다...
근데 스쿠알레까진...
너무 예쁘잖아요ㅠ.ㅜ
인빅타 청콤 6마넌에 거래했습니다 ㅎㅎ
김생활님은 손목 둘레가 어떻게 되시나요?
7인치입니다!
tissel시계 좋아요. 저는 섭마포함하면 6개 샀는 데 꽤 가성비가 좋아요.
아무튼 김,노생활님의 시계에 대한 철학은 올곧이 동의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런데...저..... 같은 onlinewatch에서 같은 모델(8928ob)을 중국산은 187,000원에, 스위스산은 650,000에 팔더군요.제가 잘못 본건가요?공식수입가격이 145,000원이라하셨으니 아마 중국산인것 같습니다.중국산도 썩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허전하고...참그러내요.중국산은 무브먼트가 nh35a가 아니지않을 까요?....온라인으로 급 구매를하려다...일단 보류해야 할것같습니다.
어떤 걸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nh35a는 일본제 무브먼트라서 그게 들어가면 스위스산이라는 표시를 달 수가 없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시계가 그렇듯이 인빅타도 대부분 중국공장 생산입니다.
너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포이보스는 저 큼지막한 문어로고만 아니라면 참 매력적인데 항상 아쉽네요 ㅠㅠ 근데 서브마리너는 이렇게도 오마주 시계들이 많아서 거의 시계의 한 장르가 될 정도인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왜 그 명성이나 이름값에 비해서 오마주 시계가 이렇게 없는걸까요? 오히려 덜 유명한 시계들보다 오마주 제품이 더 적은것 같네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가격으로 인한 한계인걸까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스카이 마스터를 제외하고는 마음에 드는 시계가 없네요 근데 스카이마스터도 스피드마스터의 직접적인 오마주도 아닌데다 가격도 높아서 참 아쉽네요 제대로 된 스피드마스터 오마주 시계는 없는걸까요? ㅠ
서브마리너를 사고는 싶은데 뭐....ㅋㅋ자금이 자금이니까 인빅타도 좋코 포이보스도 좋네요.생활인님이 추천해서 산 시계인 카시오 청새치도 서브마리너 오마주 느낌인데요...포이보스는 무조건 직구만 해야되는거죠??
생활님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티셀 마린다이버도 리뷰해주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티셀도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생활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ㅎㅎ
스콜피온 브랜드는 좋은가요?
죄송하지만 처음 듣습니다.
인빅타가 깡통줄이 아니라고하셨는데 그 저가형에서 깡통줄이 아닐 수가 있는건가요
시계 리뷰는 생활인의 시계~!!!
계속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Automatic movement : DVA 2824 들아간 시계 구입할려는데요.
ETA와 비교했을때 궁금합이다.답꼭좀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DAV가 아니라 DVA인가요?
@@shw 예 맞습니다.
@@김태일-l4r Davosa에서 한번 자체검수를 한 ETA2824를 그렇게 부르는 거 같은데, ETA2824랑 사실상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원한 시계명까지 확 퀘고 계시는군요 역시시계 달인 이라명명해 드리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김생활님 택시 드라이버 좋아하시는군요.
엽서를 자세하게 보셨군요. ^^
티셀에 대한 김생활님의 평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근데 김생활님도 해외유투버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추천으로 포이버스 잘쓰고 있어용🍉🍉
와~~ 정말 디테일한 리뷰... 짱이에요
인빅타는 진짜 짭 청콤보는 느낌이네..
오리엔트 마코3(카노,카마수)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카노나 카마수는 오마주가 아니라 독자적 디자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포이보스가 제일 좋아 보이네요. 오마주를 너무 많은 돈을 주고 사기는 좀 그런...
세이코가 오마주한 모델을 별로인가요?
나름대로 매력이 있긴 한데 딱히 스펙이 좋지는 않습니다.
스테인하트 글라이신까지 있었음 딱일텐데요 ㅎ
인빅타가 부담없는가격이라 딱 적당한데 다이얼이 너무작긴작네요 마치 점을찍어놓은듯 ㅎ
재밌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인빅타 시계줄 금색 도금이 나중에 벗겨질수 있나요?
모든 도금은 도금의 품질이랑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좀 가거나 벗겨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인빅타의 도금 품질은 잘 모르겠지만 벗겨질 수 있을 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메탈시계줄중 진짜 폴리싱 잘되있고 그런것들이 있나요?
품질 좋은 메탈줄이요? 사실 고급시계에 달려있는 메탈줄 말고 별도로 구매하는 애프터마켓 메탈줄은 그리 퀄리티가 높진 않습니다. 그나마 스트랩코드 제품이 평판이 좋은 편인데 영상에 등장한 스쿠알레 시계줄이랑 퀄리티는 비슷합니다.
@@shw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시계 입문하는데 라도나 로렉스로 사서 오래 쓰자라는 마인드였는데 그냥 중국꽌친 영상을 보고 2개를 주문했습니다 메탈줄이 싼티가 날것같아 일부로 가죽줄로삿고 메탈줄을 따로사서 달려고해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에서 갑자기 왜케 어색한 거 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인사가 어색한 생활인😅
엌ㅋㅋ 이브금 ㅎㅎ 만년필소개 할때 자주듣는브금인데 시계소개할때써도 알맞네요 ㅎㅎ
혹시 보시는 유튜브 채널 명이...?
@@신영빈-g6i 네?만년필 채널 유튜버 님이랑 그외 리뷰를 자세하게 해주는분들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만??혹시 문재 라도 있나요?
@@deemo8006 아뇨... 저도 만년필 관심 많아서 한 번 보고 싶어서요...ㅎ
만년필 채널님 이랑 잉삥 님이 자세하게 리뷰도 해주고 영상도 가끔식올리시니까 참고하시고 보시면될듯해요 ㅎㅎ 글씨교정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은 팬크래프트 님 영상 보시고 참고하시면되요 ㅎㅎ 전 시계도 좋아하지만 독서 노트를 취미로 적는 직장인이랍니다 ㅎㅎ
@@deemo8006 허... 저랑 취미나 좋아하는 채널이 같으시네요!
인빅타: 가성비 좋음. 6진동 오토매틱.
포이보스: 다이얼 및 인덱스 비례 굿. 8진동 오토매틱. 엔드링크, 클라스프 품질 개선. 세라믹 베젤.
스쿠알레: '스위스 메이드' 및 브랜드 헤리티지. 그 외 소소한 업그레이드.
이쁘네용 ㅜㅜ 다이버는 다 갖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