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 컬렉션 no.06] 인형이 사람들을 조종한다면??

[@Nametag1235]

이토준지 시리즈 정주행 했습니다
빨리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magmablood99]

우리가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때로는 우리 삶에 너무 깊게 들어오게 되면 거꾸로 내가 도구나 수단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에 말려들게 되는 수가 있다는 보편적인 경우를 비유한 것 같아요
하다보니 수단이 내 삶을 좌지우지 하고 있고 뭐 그런 클리셰 있잖아요.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가족이 아파서 돈만 잠깐 벌려고 마약밀매를 했는데
한탕하고 돌아오려고 했지만 절대 뒤로 돌아갈 수가 없게 되는..ㅋㅋㅋ
그걸 호러 장르에서 이토준지식으로 정말 잘 비볐네요.

[@Yura.]

생각이 많아지네요 언제나 역시
감사합니다

[@wolfdreamcatcher7353]

인형편엔 이해 안되는 점을 애니한컷 채널에 많이 달아뒀는데 또 깨달은 점
2:04 어쩐지 이 둘이 만나게 된 것도 장피엘을 밀친거로 화나서 장피엘이 마력으로 만나게 한 듯 3:35
여튼 뭐 풀리지 않는 점이 아직도 많음. 아버지가 장피엘을 얻을때 느낀 것도 없었는지

[@우즈마키김종남]

단순 복선 아닐까요

[@매드해터-u2u]

역시 그때 그렇게 쳐낸 것에 앙심을 품고..

[@kwg9374]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은 GA문고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액션연출,스토리,배경음악 모두 훌륭해요 이번에 12화로 완결되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을 리뷰부탁드립니다

[@계정이야기]

형의 유산은 동생이 가져가겠누

[@clehfl]

인형 조종사는 헐크냐;;

[@우즈마키김종남]

진짜 기괴해 ㅋㅋ

[@골든리트리버-v7d]

장피엘 샤코 닮았다

[@stensmde]

너무 무서웡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