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중요한 건 학부수업에서 내가 뭘 배웠는가입니다. 학부생때 대학원 청강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학점받는 수업보다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그리고 컴공에 일반계 뿐만 아니라 예체능 특성화고 다니던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입학제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도 인문계열에서 교차지원해서 수학적 사고를 기르기 쉽지 않았고, 학점을 잘 받은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운 게 없어 취업못하지는 않아요. 뭐든 인생은 하기 나름입니다 어떻게든 길은 있고 그걸 응원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선한 영향력이죠 아마도 글쓴이 분께서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범대에서 다른 과로 전과하는 것만큼 큰 도전을 해 보신 적 있나요? 아마 있다면 이런 댓글을 다시지 않으셨겠죠 본인은 서울에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원래 인생에서 남의 성공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당신과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 같네요.
남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들 지 인생이나 좀 잘 살았으면 😂^~^
영상 봤는데 잼써요 쌤 응원할게엿
혼자 뭐하노 좀 달수도 있지 여자가 감히
아 예.. 감놓을까요배놓을까요
@@Telegrarusisia1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밈 적재적소에 쓰는거 웃김 ㅋㅋ
양파 조각의 두께를 나타내주세요...
차피 컴공가도 학점 ㅈ박아서 아무대도 취업못할거같은데 왜감?
걍 9급하셈 꼴에 서울시 노리지말고 교정직하고
ㅇㅈㄹ
학점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중요한 건 학부수업에서 내가 뭘 배웠는가입니다.
학부생때 대학원 청강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학점받는 수업보다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그리고 컴공에 일반계 뿐만 아니라
예체능 특성화고 다니던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입학제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도 인문계열에서 교차지원해서
수학적 사고를 기르기 쉽지 않았고,
학점을 잘 받은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운 게 없어
취업못하지는 않아요.
뭐든 인생은 하기 나름입니다
어떻게든 길은 있고 그걸 응원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게 선한 영향력이죠
아마도 글쓴이 분께서는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범대에서 다른 과로 전과하는 것만큼
큰 도전을 해 보신 적 있나요?
아마 있다면 이런 댓글을 다시지 않으셨겠죠
본인은 서울에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원래 인생에서 남의 성공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당신과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 같네요.
그리고 어차피 사람은 다 죽는데 뭐하러 열심히 사시나요?
유튜브에 이런 댓글 다시기 전에
샤워하고 집청소한 다음에
밖에나가서 산책좀 하셔야될 거 같아요.
화가 잔뜩 나버린 모씁
@@stonerolling9966 와 진짜 논리적이다 저까지 감명받고 갑니다
저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