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시낭송(이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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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tv-exploreok
    @tv-exploreok 4 года назад +4

    아~~ 심금을 울리는 시 한 편~
    비 내리는 가을아침에 참 좋으네요.
    오늘은 엄마랑 통화라도 해야겠어요.^^

  • @종합유통희망88
    @종합유통희망88 4 года назад +2

    울 엄니도 생선 머리나 식구들 먹고 남은거 드셨는데 ..손잡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