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탠딩 티켓이 사운드체크(리허설)를 관람할 수 있는 vip로 팔리기 때문에 사책을 보기 위해서라도 스탠딩을 꾸역꾸역 가기는 함.. 여기서 문제는 스탠딩은 사첵 관람 후 퇴장이 안되기때문에 본공연 2시간 전부터 화장실도 못가고 서있어야 되고ㅋㅋ 여름 공연일 경우에는 공연 시작하기도 전에 스탠딩에서 더위로 실신하는 사람들이 무 뽑히듯이 시큐들에게 뽑혀 실려나가는 걸 매우 자주 볼 수 있음…ㅎ 진짜 스탠딩은 함부로 가는 곳이 아님…
다른 가수는 잘 모르겠지만 데이식스는 먼저 입장한 스탠딩석 팬들을 위해 노래 mr을 틀어줍니다... 그럼 이제 팬들은 그거 부르면서 기다리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름 그냥 초대형 노래방,, 입장할 때도 나갈 때도 너무 느리게 가네 싶은 적은 있지만 막 밀린 적은 없었고 공연 중에 발밑에 물병 세워놔도 2시간 동안 안 쓰러지고 앵콜 때는 다들 멤버들 찾아서 시선 돌리다 보니까 좀 움직이긴 하는데 그래도 밀쳐질 정도는 아니고 물 안가져가도 목마르다고 손들면 시큐분들이 돌아댕기다가 챙겨주심 가끔 응원봉 머리 위로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ㅠ 그것만 좀 속상하고 내 앞사람이 엄청 크지 않으면 난 스탠딩 진짜 좋음 (이건 뭐... 들어가서 키작은 분 뒤에 바로 서면 되니까) 매번 좀 더 비싸도 무조건 스탠딩,,
입장줄 서는 시간까지 기다려 입장줄 서서 기다려 입장해서 기다려 공연 내도록 서서 봐 공연 끝나고 퇴근길 보려면 또 서서 기다려 보다보면 뒷사람 응원봉에 머리 맞아 발 밟혀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의탠딩은 의자 밑에 짐 둘 수도 있고 공연 시작 직전에 들어가도 되고 훨 편함,,의탠딩도 힘든 마당에 스탠딩은 진짜 체력 바닥남
호시는 스탠딩 통제시키는 게 아니라 플로어에서 쓰러진 팬이 있었는데 그 주위에 있던 팬들이 사람 쓰러졌다고 알리는 걸 발견한거임
더위 때문에 쓰러지신 것 같았고 스태프측에서 갖고 있던 여분의 물을 전달해드린 걸로 앎
참고로 국내아니고 해외 (제기억으로는 필리핀..)입니다
그래서 요샌 스탠딩 말고 플로어로 바뀌는중 스탠딩은 진짜 너무 힘듦.. 산소도 부족한 느낌들고 체력 갈려나가는 곳..
진심 스탠딩 갔는데 좌석보다 먼자 입징해서 1시간 더 기다였고 다리 아프고 옆에서 쓰러지는 사람 진짜 많고 여름에는 스탠딩
가지마세요 겨울에도 더운데 여름른 진짜
쓰러져여ㅜㅜㅜㅜ
보통 스탠딩 티켓이 사운드체크(리허설)를 관람할 수 있는 vip로 팔리기 때문에 사책을 보기 위해서라도 스탠딩을 꾸역꾸역 가기는 함..
여기서 문제는 스탠딩은 사첵 관람 후 퇴장이 안되기때문에 본공연 2시간 전부터 화장실도 못가고 서있어야 되고ㅋㅋ 여름 공연일 경우에는 공연 시작하기도 전에 스탠딩에서 더위로 실신하는 사람들이 무 뽑히듯이 시큐들에게 뽑혀 실려나가는 걸 매우 자주 볼 수 있음…ㅎ 진짜 스탠딩은 함부로 가는 곳이 아님…
공연 딱 시작함서 기절해서 무뽑히듯 뽑혀나가는 팬들 마니 봄 ㅠ 스탠딩이 사람 잡지...
다른 가수는 잘 모르겠지만 데이식스는 먼저 입장한 스탠딩석 팬들을 위해 노래 mr을 틀어줍니다... 그럼 이제 팬들은 그거 부르면서 기다리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름 그냥 초대형 노래방,,
입장할 때도 나갈 때도 너무 느리게 가네 싶은 적은 있지만 막 밀린 적은 없었고 공연 중에 발밑에 물병 세워놔도 2시간 동안 안 쓰러지고 앵콜 때는 다들 멤버들 찾아서 시선 돌리다 보니까 좀 움직이긴 하는데 그래도 밀쳐질 정도는 아니고 물 안가져가도 목마르다고 손들면 시큐분들이 돌아댕기다가 챙겨주심
가끔 응원봉 머리 위로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ㅠ 그것만 좀 속상하고 내 앞사람이 엄청 크지 않으면 난 스탠딩 진짜 좋음 (이건 뭐... 들어가서 키작은 분 뒤에 바로 서면 되니까) 매번 좀 더 비싸도 무조건 스탠딩,,
데식만 엠알 틀어주는 거였어요...? 데이식스 콘서트만 가봐서 몰랐네요😮😮😮
@@Kangkang_ss 저도 데이식스 콘서트만 가봐서 다른 그룹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 가사지랑 엠알 틀어주는 것 때문에 일찍 입장해도 안 심심하고 너무 좋은데
투바투도 전광판에 뮤비랑 노래 틀어줘용..
마데이면서 다른 아이돌 덕이기도 한 사람인데 제발 데식도 제발 의탠딩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콘서트때도 현기증와서 실려나가는거 두명이나 봤는데 의탠딩하는 다른 아이돌 콘서트에선 그런거 구경도 못해봤어요 스제야 제발 의탠딩 ㅠㅠㅠㅠ
@@이-c3l2y 세상에... 가끔 탈진 오셔서 중간에 나가서 쉬다 오시는 분들은 꽤 봤는데 실려나간 건 좀 심하네요,, 그런 거 생각하면 의탠딩도 좋을 것 같아요 ㅠ
팬들 다칠까 요샌 그라운드에 의자 깔아 플로어로 만든다죠
이렇게 키운 체력으로 이제는 싸이 콘서트 풀로 스탱딩 1열 지킵니다ㅋㅋ
입장줄 서는 시간까지 기다려
입장줄 서서 기다려
입장해서 기다려
공연 내도록 서서 봐
공연 끝나고 퇴근길 보려면 또 서서 기다려
보다보면 뒷사람 응원봉에 머리 맞아 발 밟혀
이리치이고 저리치여
의탠딩은 의자 밑에 짐 둘 수도 있고 공연 시작 직전에 들어가도 되고 훨 편함,,의탠딩도 힘든 마당에 스탠딩은 진짜 체력 바닥남
스탠딩 스탠딩 나름에 매력이 있어서 체력 좋을 때 스탠딩 보는 거 추천합니다
ㅇㄱㄹㅇ 친구가 스탠딩 잡아줘서 신나게 갔었는데 이리저리 밀리면서 압사당할뻔 했음
그거 버티면서 까치발 들고 4시간 서있다가 콘서트 끝나고 나올때 넘 힘들어서 신발 벗고 기어서 나왔음....
그때부터는 무조건 2층이나 3층 좌석으로 감 어차피 요즘 소속사들도 시야 잘나오게 무대 설치하고 전광판도 있으니까 좋음
중딩인데 스텐딩 개좋음
입장번호 100번대 초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엎어지면 코 닿을거리에 최애가 있음 대기하면서 굿즈 구매하고 밥먹고 뭐하느라
대기하는데 12시간 정도 서있었는데 별로 힘들지 않았음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중딩 이상인분들은 힘들수도 있을것 같음..ㅋㅋ
20대에 딱 한번 스탠딩 가보고 집에 기어서감......그 뒤로는 자리 준대도 못감
진심 죽는줄.....
스텐팅 자리 팬들한태는 좋은 자석이지만 후기들어보니깐 그자리는 지옥의 자리라더라고요 서서봐야되지 팬들몰리면 숨쉬기 힘들지 콘서트 끝나면 체력 바닥이지 진짜 지옥의 자리라하더라고요
요즘엔 저래서 대부분 의탠딩으로 바뀌고 그러는 추세....
스텐딩 가보지는 않았는데 보기만 해도 힘들어 죽을 것 같다...
어차피 가수들이 2 3층까지 와줘요ㅋㅋㅋ
특히 연차 좀 찬 아이돌 팬들은 성인이 많기 때문에 체력 안배가 필수입니다...
스탠딩도 중고딩 때나 패기와 열정으로 했지...
힘들긴 해요 키작은 사람들은 막 굽 높은거 신고 오는데 발 겁나 아파요 ㄹㅇ
개공감 처음으로 탱콘 스탠딩석 잡아서 갔는데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그와중에 동영상 찍겠다고 몰래 폰드느라 옆에 신경도 안쓰는지 시야 가리고 밟힌데다 다 끝나니 체력 바닥나 다시는 스탠딩 안하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ㅠㅠ
스탠딩 맨앞줄에서 얼굴한번보면 2층은 썽에안차
차라리 좌석 앉고 망원경 가져 가는 거 추천함
체력 달리는 사람은 진짜 가면 안 됨.. 진짜.. 진짜 안 됨..
그래도 기피 안함. 좌석 나오는게 없는데 무슨 기피...
그래서 방탄은 의탠딩입니다...
나도 투바투 콘 가봤는데 진짜 사랑들 무슨 30cm 통급 신고 옴 진짜 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난 3cm 신고 왔는데..ㅠ
그래도 20대 초까지는 체력 끌어모아서 해볼만함
왜 요세는 르세 아일릿 까는 영상 안올리지? 고소 얘기 들리니까 쫄리나?😊
락패는 스탠딩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