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오래살아계셔서 효도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일찍 돌아가신아빠와 남겨진 4남매키우시느라 역시 또 환갑도 되기전 돌아가신 엄마..왜 나에게 결혼하라하셔서 엄마에게 효도도 못하고 임종도 못보게 했어요? 왜 날 구박하는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게하고 엄만 고생만 하다돌아가셨어요!! 난 지금 여유있어서 엄마모실수있는데.. 맛있는음식 좋은구경 다 시켜드릴수있는데. 이제 난 엄마보다 더 나이가 많아졌는데도 엄마를 하루도잊은적없어요. 저 분처럼 오래사시지.. 넘 부럽고 일찍가신 부모님생각에 마음이 찢어지고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이 영상속 어머니도 남은 생 잘 사시다 하늘나라 가시길바라고, 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구마 보니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나네....농사 지으면 푸지게 먹는다고...좋은것은 골라 흙 다 털어내어 자식들 다 퍼주고...아주 크거나 잔챙이들은 따로 모아 저장해두고 엄마랑 아버지랑 먹는다고 저장해두셨던 아버지.... 끝내 고구마 몇개 드시지도 못하고....코로나 시국에 어이없이....떠나신 사랑하는 아버지...보고싶은 아버지
연분씨 정말 효녀시네요 할말이없이 눈물만나고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엄마가 9년전에 대상포진으르 92세에 돌아가셨는대 지금도 엄마을 생각하면서 펑펑 울기만 합니다 살아계실때 저도 호녀란 말을 많이 들어지만 부끄럽습니다 살아계신동안 정말 효 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보고도 싶네요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낳게 되고 그 책임을 하여야합니다. 인연이 어찌 남자와의 만남이겠습니까? 세상엔 어느 게 옳고 그름이 없다고 봐요. 어머니와 형제의 인연으로 행복하시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엄마의 덕으로 태어나고 자란 인생 그 값을 하는것이 어찌 손해보는 인생일까요
효심 지극한 딸은 엄마가 오래 사시길 바라지만 몸이 아프고 거동을 못하시는 어머니는 괴로우실 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무척 힘드신 삶을 사셨고 모든 것을 보고 살아온 우리들 어머니 오래사시는것을 바라고 기도 하며 효녀라고 소문난 언니가 있고 나도 큰 후회없이 잘해 드린다고 했는데… 몸이 아프시니까 살아계신것을 힘드신다고 가시길 원하셨어요 거동을 조금씩 하시는데도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살아주시길 애원을하면 사는게 몸이 아파 괴롭다고 하시더라고요) 효녀딸 연분씨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엄마를 토욜에 삼오날을 치루어습니다.50년 넘게 살면서 제일 많이 울어던것 같습니다.그래도 이 영상보면서도 눈물이 안 멈쳐지네요. 제가 딸5명중에 막내고 엄마가 40대 중반에 저를 낳아 늦동이라 더 챙겨줬는데도 저 살기 바빠 잘가지도 못하고 죽고 나서야 이래서 살아계실때 잘 하라는 말이 실제로 가슴 찢어지도록 느껴습니다. 평생 엄마는 제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엄마 나이 96살에 돌아 가셨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어리벙벙 하기만 합니다.가족들과 의논해서 토욜에 첫 49제를 절에서 모셥답니다.가끔 절에 가도 기본만 겨우 절하고 오는데 그날은 한시간 반을 절을 하는데도 아프지가 않아서 벌써 엄마가 막내딸을 지켜 주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엄마하고 계속 불러도 엄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소중하고 따뜻한 말인줄 이제서야 50대 중반에 느끼는 불호자식이 되고 말았네요. 엄마 극락왕생 하세요.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막내딸이 너무 보고 싶어요.꿈에 고운 한복입고 와줘.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이것이 인생이다 / 나의 마지막 남자 - 두번의 이혼, 그리고 네 남매를 둔 여자에게 다가온 남자 [인생실험] KBS 2004.02.10 방송](http://i.ytimg.com/vi/wD5B-XyqJgA/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 나의 마지막 남자 - 두번의 이혼, 그리고 네 남매를 둔 여자에게 다가온 남자 [인생실험] KBS 2004.02.10 방송](/img/tr.png)
![[이것이 인생이다] 강원도 욕쟁이 할매 | KBS 2004.12.28. 방송](http://i.ytimg.com/vi/4zfZPucDv2U/mqdefault.jpg)
![[TALK 쏘다] 등산하다가 젊은 여자랑 바람난 전남편이 이혼을 요구했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hwUjj2ksWaE/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 /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신장이식 그리고 유방암 [인생실험] KBS 2004.08.10 방송](/img/1.gif)
아무말없이 눈물만남니다.
엄마엄마 왜 내 눈에서에서는 눈물만날까요.
그리운어머니.
계신곳은 어떠하신지요?
대단한딸 최고의딸 천사같은 딸 세상에 둘도없는 최고의 딸 👍
이시대의 본이 되시는 따님
너무나도 감동이네요
지금읏 돈이 있어야 부모도 대우 받는다는데 어쩜 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하시는지요
부끄럽네오
사랑합니다
참 슬프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머니께서 자식복이 있네요
이런 딸님 같은분 어디에도
없어요 효녀딸 잘두셨어요
영상을 보고 많은것 배웁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따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이런 효녀가 있나요
정말 최고입니다.
이런 따님이 어디서 요즘세상에 이렇게 정서머로 어머님을 지극정성어로 보살피는 천사같은 분 대복을 받얼실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앞어로 꽃길만 걸어시기를 발원합니다~
이렇게 하는게 자식이지
왜 저리 못했을까
받기만 하고
가시더라도 후회와 한이 남지않으리
세상에 다시없는 효녀입니다
형제분들도 다 서로 모시겠다고 하고 선한분들입니다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은 뭘해도
잘됩니다
남자분도 인상이 참 선하네요
해피엔딩이 되었으면합니다
효녀따님 힘내시고 열심히사세요 그것이 어머님의 소망이실겁니다 존경스럽네요 수고많이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존경스럽네요
효녀이십니다
따님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세월에는 부모님돈이없으면
대우을못밨는다하지요
하늘에서내려 주신천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좋은일만있길바람니다
돌아가신부모님 생각납니다 불효한 자식 영상보면서 후회의 눈물이납니다 건강하시고 당신이진정 자식입니다!!
정.말마음이아프네요.나는왜울엄.마한테왜몽해줬을까.가슴이터질것같아요.고마워요엄.마한테잘해주워서.행복하시길
정말 귀한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ㅡ♡
살아계실때 잘모시는 따님이 부럽습니다~천국이 이런 마음 아닐까요? 응원하고 잘되시길 빕니다~
맞어요.
모시고 살때는 든든한 백이 였다란걸요.
병들어 누워계서도요.
돌아가시고 나니 그리움으로 여러가지 만감의 교차등으로 오는 것들 또한 본인 혼자서 숙제 해야 한다란걸요.
@@최선이-f7i 매일 부모님 생각으로 회한이 가득합니다
부모님이 이세상에 존재하는것과 없다는건 천지차이
가신지 20년이 넘었지만
남은이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
정말 효녀네요 연분씨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저렇게 오래살아계셔서 효도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일찍 돌아가신아빠와
남겨진 4남매키우시느라
역시 또 환갑도 되기전 돌아가신 엄마..왜 나에게 결혼하라하셔서 엄마에게 효도도 못하고 임종도 못보게 했어요?
왜 날 구박하는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게하고 엄만 고생만 하다돌아가셨어요!!
난 지금 여유있어서 엄마모실수있는데..
맛있는음식 좋은구경
다 시켜드릴수있는데.
이제 난 엄마보다 더 나이가 많아졌는데도 엄마를 하루도잊은적없어요.
저 분처럼 오래사시지..
넘 부럽고 일찍가신 부모님생각에 마음이 찢어지고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이 영상속 어머니도
남은 생 잘 사시다 하늘나라 가시길바라고,
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의 대한효심 감동의 눈물납니다🤩
효녀 연분 님 행복하셔요
연세가되시면 보내드리는것이 효도인것 십습니다
@@호랑-g7t 떠나시기전까진 최선을 다해야죠ㅠㅠ저런분우 천사죠
너무 존경스럽네요 엄마가 곁에 살아계사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이죠 우리가 어머니께 받는사랑은 한이없는데 우리가 어머니께 드리는 고마운마음은 한계가 있죠 어머니 저렇게 고운따님이 있으니 행복이고 축복 이죠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저렇게 극진하게 살펴주는 딸이 있음에 정말 잘견뎌오신듯 애많쓰셨어요 어머니~
어머님은혜가가슴을아프게한다~살아계실때왜좀더효도하지못했을까~죄송한마음이밀려온다~감동사연입니다~후회없는효도를하네요~부럽습니다
😅😅😮😅😅😅😅😅😅😅😅😅😅😅😅😅😅😅😅😮😅😅😅😅😅😅😅😅😅😅😮😅😅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저의옛날 모습을보는듯합니다
힘내세요♡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 겁니다!!! 나네요~~~
심성고운 이런 효녀는 하늘에서 내린거 맞죠!!! 감동입니다 ♡
저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더 많이 잘해드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드려야 겠어요!!!
너무도 감동적인 사모곡에 목이 메입니다, 저는 너무도 철없이 살다가 부모님을 보내게 되어 명절이되면 더욱 그리워하며 이제야 조금씩 인생을 배워갑니다,
연분씨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지극정성으로 온마음 다해 효도하는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부모에게 효도함은 최상의 복으로 다 받으실거예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동입니다 형제분들 참훌륭하십니다
이런효자분들
보기드믈지요 어머님건강하고
오래오래
복마니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엄마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백분의 일이라도 갚을수 있다면 갚아드려야겠지요!
그것도 살아계신 동안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엄마를 워해서라기보다 어쩜나를 위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가이없는 희생과 헌신을 어찌 말할수 있으리오~!!!
할망구야 영감 엄청❤하네 늙어서도
남자가 그리좋ㆍ나보네요
몸도썩기싫을탠데
보통 여자들은 ❤ 에
미친 할매 여
저도 그랬어요
엄마를 위해서 ….
너무나도 감사해서…
마음을 알것 같아요
딸이가엾게 느껴지네요~!
감동이네요
하시는일 잘되세요~~!♡
넘 가슴아프고 감동이네요
보고있는중에 계속 눈물이..
저도 불효를 해드렸나 돌이켜보니 죄스러운맘이 크네요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더잘해드려야겠단생각이 많이드는하루입니다
엄마생각나네요!~~ 착한따님!~~저도 엄마가 뇌졸중으로 작년에 제곁을 떠나셨어요~~ 보고싶고 늘~~ 그리운 우리엄마!!~~~
이시대에너무도아름다운부모와자식간에사랑의나눔이네요...아름다운보석이에요...감사합니다 🙏 하느님의무한축복과은총이앞으로의미래의삶에충만하시길빕니다.감사했슴니다.
눈물 쏙 뺐습니다. 혼자 남으신 어머니께 잘 해야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연분님 존경합니다^^
타고난 효녀 아무나 할수없는일 어머님은 그래도 불행한 인생가운데 이런 따님을 두셔서 그래도 복받은 분이십니다
ㅈㅡㅎ
ㅇ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 또 눈물 훔칩니다
절절히 가슴이 메여오네요~~
효를 실천하는 그대가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배중식-n2x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이렇게 하는게 좋아도 현실은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아직 이런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것이 같은입장의 자식된 도리로서 마음이 뭉클해 지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눈물이 나는 프로같습니다.
고구마 보니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나네....농사 지으면 푸지게 먹는다고...좋은것은 골라 흙 다 털어내어 자식들 다 퍼주고...아주 크거나 잔챙이들은 따로 모아 저장해두고 엄마랑 아버지랑 먹는다고 저장해두셨던 아버지....
끝내 고구마 몇개 드시지도 못하고....코로나 시국에 어이없이....떠나신 사랑하는 아버지...보고싶은 아버지
ㅠㅠ
가슴 아프네요
천사딸 너무존경스러위요
정말감동 입니다.존경스러워요.부디 힘내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엄마을 모실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말을 공감합니다~비록 병든 엄마지만 함께 하셔서 부럽습니다
유트브을 보는시간내내
마음이아프고 ....
따님은 어머니을위하여
요즘저런효녀분이있는가
감동스럽읍니다
가슴시린일이군요
연분따님복받을것같읍니다 ^~~^
후회를하며회게합니다
늦었지만이프로를보니
지나날을돌이켜반성하는
기회를주셔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휼륭합니다💓
남은인생영원히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후회만되고 항상불효만 해드린것 같아서 죄스런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저두요😭😭😭모든게후회되고 죄인일뿐입니다😭😭😭
감동눈물이납니다
하늘아래 저런 효녀가 있네요
저도 치매초기에 홀로계신 엄마를 8개월동안 모시는데 잘해드리지 못해서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눈도 어두운 엄마를 끝까지 모시지 못하고 요양원에 보낸지 한달8일만에 하늘가신 울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효녀따님 복많이받으세요ㅠㅠ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 요즘 세상에 자매님 같이 천사의 심리를 가진 사람이 찿기 힘들지요, 어머니를 사랑해서 그렇게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어머님을 택켈어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참으로 훌륭한 딸이시네요 🙏🏼👍🏼🥰
저분 하시는일 앞으로 모든일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물흘리지않을수 없네요 모녀의사랑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효녀란말 듣는거 그것 자체가 고행 입니다
엄마가 넘 좋아서하는거라 아무리 힘들어도 고행은 아니겠죠ㅠㅠ
어머님과 딸이 모두 멋지고 대단합니다. 그리고 진정 강한 사람들입니다.
내가고맙습니다
하나님이따님에게. 복좀넘치도록주세요
엄마를 보내고 한달 됐습니다
저렇게 누어 계신것이 부럽네요
아침에 눈을뜨면 생각나고 힘듦니다
딸도 마음의 병이된것같다
그게왜 자신의죄인가
엄마에게 저렇게 극진히 효도하는마음이 복을받았는지 상운씨같은 저런괜찮은 남자도 만난것같다
저런남자 정말만나기힘든 귀한남자다
그래도 형제모두가 병든어머니를 서로 모시겠다고 하는마음들이 참으로 착한분들이다
따님은 저렇게 극진히 모시던 저어머니 저세상가시면 앞으로 상운씨와 잘살일만 남았네 복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축복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 엄마도 비슷한 삶을 사시다 자식 얼굴한번 못보고 코로나로 요양병원서 돌아가셨습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아직도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네요
예쁜따님~~^^
정말로 효녀따님 이십니다
천국에서도 따님 앞으로 모든일 다 잘되시길 기도하실겁니다
그래도 형제분들 많아서 좋긴하네요
따님^^
복 많이받으세요^^
김연분씨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습니다 감사합니다,♡♡♡♡♡♡♡♡♡
효녀 정분씨… 저도 지금은 천국에 계신 엄마 그리면서 눈물로 봤어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정분씨 ,대단하세요?효녀 정분씨, 앞으로 좋은사람 만나 결혼도 하시고행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부모님오래사시면좋은데
누워서오래계시면
정말힘드실거예요
정말존경스럽습니다
늙으면서제일걱정이되는일이그런일이아니겠어요
부모한테잘하면복받는다고합니다.살아계시는동안마음껏해드리고행복하세요,복많이받으시고😀
술 버릇을 ㆍ죽을때까지 ㆍ 그 버릇 ㆍ개못준다네요 ㆍ 술 주정하는 늠들 ㆍ자식생각해서 정신차려라 ㆍ안타깝다
옆에 계실때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마음뿐이여서 항상 죄송합니다
ㅣ
대단 하네요. 그리도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극복 해내는 딸. 대단 합니다 박수을. 보냅니다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ᆢ 🎉💖💜👍🌲
삼남매
효자 효녀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연분씨
뒤늦게나마 좋으신분과 인연을 맺었네요
참 잘했어요
행복하세오
결혼 하지마세요.후회합니다.
연분씨 정말 효녀시네요
할말이없이 눈물만나고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엄마가 9년전에 대상포진으르 92세에 돌아가셨는대 지금도 엄마을 생각하면서 펑펑 울기만 합니다 살아계실때 저도 호녀란 말을 많이 들어지만 부끄럽습니다 살아계신동안 정말 효 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보고도 싶네요
어머니와 따님 모녀의삶 하늘아래 선택받은 매순간 고통없이 남은세월 보내게 하소서 집안 대가족님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진실의 전당
아정말마음씨가너무좋네사랑합니다너무착하다용기를가져요 엄마때문에고생하네요마음이너무착하다부모한테잘하는데 복받겠어요 수고하세요
지금세상에 이런효녀가 있다는것은 감동이네요 많은것을 배워야겠네요 ~~
연분씨 가족분들 대단한 효에 모두가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엄마한테 천사처럼 잘하시는지 감동입니다 늦게나마 좋은인연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존경합니다 ~
따님분 참으로 대단해요 앞으로 건강하고 복많이받고 사실겁니다 반드시 요 글고 존경합니다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낳게 되고 그 책임을 하여야합니다. 인연이 어찌 남자와의 만남이겠습니까? 세상엔 어느 게 옳고 그름이 없다고 봐요. 어머니와 형제의 인연으로 행복하시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엄마의 덕으로 태어나고 자란 인생 그 값을 하는것이 어찌 손해보는 인생일까요
@@jungc6000 옳은말씀입니다
긴세월 살아오며 터득하신 철학이라 여겨집니다
동감입니다
연분씨 천사입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효녀시네요ㅜㅜ아프신 어머니를 너무나 지극정성으로 잘돌봐드리셨고 평생 복받으시길 😭😭😭😭~~어머니는 천국에서 따님을 잘지켜보고 계실것입니다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네요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부모형제도 모르고 사는 각박한 세상인데
제 마음이 따뚯해지고 참 아름다워요
제 나이66세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 감동입니다
사시면서 꽂길만 있을것같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효심 지극한 딸은 엄마가 오래 사시길 바라지만 몸이 아프고 거동을 못하시는 어머니는 괴로우실 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무척 힘드신 삶을 사셨고 모든 것을 보고 살아온 우리들 어머니 오래사시는것을 바라고 기도 하며 효녀라고 소문난 언니가 있고 나도 큰 후회없이 잘해 드린다고 했는데… 몸이 아프시니까 살아계신것을 힘드신다고 가시길 원하셨어요 거동을 조금씩 하시는데도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살아주시길 애원을하면 사는게 몸이 아파 괴롭다고 하시더라고요) 효녀딸 연분씨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 사랑합니다 너무나 착하셔요
어머니사랑합니다
저도….엄마랑 헤어질 생각만해도…
아버지 가시고,,너무너무 늙어버리신….
딸도딸나름데로ㅡ
다같은딸이아닌ㅠ
효녀에♡천당갈수잇는예수님이죠
모녀지간이행복속에아름답네요
세분♡건강하세요
아들도아들나름
저도 엄마를 토욜에 삼오날을 치루어습니다.50년 넘게 살면서 제일 많이 울어던것 같습니다.그래도 이 영상보면서도 눈물이 안 멈쳐지네요. 제가 딸5명중에 막내고 엄마가 40대 중반에 저를 낳아 늦동이라 더 챙겨줬는데도 저 살기 바빠 잘가지도 못하고 죽고 나서야 이래서 살아계실때 잘 하라는 말이 실제로 가슴 찢어지도록 느껴습니다. 평생 엄마는 제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엄마 나이 96살에 돌아 가셨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어리벙벙 하기만 합니다.가족들과 의논해서 토욜에 첫 49제를 절에서 모셥답니다.가끔 절에 가도 기본만 겨우 절하고 오는데 그날은 한시간 반을 절을 하는데도 아프지가 않아서 벌써 엄마가 막내딸을 지켜 주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엄마하고 계속 불러도 엄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소중하고 따뜻한 말인줄 이제서야 50대 중반에 느끼는 불호자식이 되고 말았네요. 엄마 극락왕생 하세요.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막내딸이 너무 보고 싶어요.꿈에 고운 한복입고 와줘.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정분님 마음처럼 그렇게 넓게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뜻데로 안되는것이 왜일까요.
정분님의 이것이 인생이다영상 프로 보고 다시한번 저의인생을 돌이켜봅니다.
연분씨 어머님 살아계시고 효녀 임니다
진짜로 마음이.따뜻합니다
오래 오래.할머니랑.사세요
연분씨도 대단하고 남편분도 대단하셔요
두분 잘되셨음 좋겠네요
엄마의 웃으신 모습에 따뜻한 따님의 사랑이 함께 가슴이 아파오네요 착한따님 수고많아요
99.
저도엄마을모시지못한것이 마음이저려오내요가슴이뭉끌하내요
어떻게그렇게효녀세요,할머니복받으셨네
지금세상에이런딸없어요
복받으실꺼예요
정말 대단하시며. 영원한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연분시감동감도민다당신의인생응ㄴ포기하시고눈물냬ㅣ요
@@꽃차-g7s1❤❤❤❤
난 왜 효도 도 못했나 ..볼수 없는 엄마가 너무 그립고 미안하네요
정분씨 늘건강하시고
늦은지만 좋은분만나서
행복한시간보내세요
따님효성지극 합니다 어쩜같은딸이라 가슴찡하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축복 받으세요.
효의 본보기네요
감동입니다 짝짝짝ᆢ
정말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진정한 효녀십니다…
고개가 절로숙여집니다..
어머님은 진정한 행복한 어머님이시네요…
정말 눈물나네요감동세상 에이런따님또있을까요응원할께요
효녀 입니다 눈물로 끝까지 이자리 잘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효녀 연분씨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
따님 너무 잘하십니다.
저렇게 하기 너무 힘드는데••• 울시누들은 친정돈 모두 받아가면서도 큰시누 한테 떠맞기고 안하려들던데•••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효녀시네요.눈물나네요.복받을거예요.
나도 엄마 아빠 보고싶다
자식된 당연한 도리지만 본인 삶이 우선인분들이 많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님 이분은 진정한 효뇨시네요 다른 가족분들도 그렇고 정말 자식분들 잘 키우신듯
다들 자기일을 포기안하는데ㅜㅜ 저분은 천사입니다😭😭😭
요즘 악한 사람들만 보다가
이렇게 착한 효녀를 보니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저렇게 하는 게 무지 힘들텐데
존경스럽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해요~~^^
어머니는 모두가 소중한 분입니다 좋은사람과 어머니 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ㅣ 나 지금
가족 모두 아버지 떠나서 마음편히 살지.아버지란 사람은 왜 가족한테 행패를 부릴까.
옛날 아버지들은 왜그렇게 가족을 때리고 그랫는지 이해가 안가요
연분씨 사랑합니다 ♡♡♡
오래 오래 부군과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이 그리 착하시니 자녀분들이 어머니 닮으신거 갔네요 가족 모두께 축복드립니다
영상을 보며 내 눈시울이
뜨겁게 눈물 이 난다
나는 왜 울 엄마 한테
저러케 는 아니더라도
엄마 사랑해요.
그한 마디 못한 자식 이다
두고 두고 엄마.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한다
저도 그래요 너무나도 같은생각이네요.지금도 엄마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엄마가보고싶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저런이뿌효녀딸처럼
효녀딸이아니었어요
감격스럽네요
복받으세요
효녀따님 너무나 마음이예쁜데 어머님이 쾌차하셔서 기적이일어나셔가지고 말씀도 하시고 두 모녀분이 예말씀하시고 사시면얼마나좋을까요 어머니이 너무고생도하셨는데
,세상에효녀따님에게부처님게서가피을배풀검니다
부럽습니다
부모닝에게 못다한 효도 후회가 밀려옵니다 ㅠ
저와 같은인생 인듯 눈물이납니다
이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흐르네요
효녀 셔요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우애있는 형제 님들 축복합니다 ❤
정분씨,,,,멋지고 대단한 분입니다❤
여러 자식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있는 자식은 정해져 았는것 같아요 그건 하늘이 정해주니까요.인력으로는 절대로 되지 않아요.
참.고생하시네요.어디~이런딸이.잇을까요~~😭
게실때.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