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인물이 빛이나네요 얼굴들이 환하네요 한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네요 존경합니다 아기들이 다 예쁘네요 두 아드님도 잘 성장하시고 흐뭇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후손들도 보시고 제일 부자입니다 지나간 고통들은 다 잊어버리시고 이제 편안한마음으로 사시길바랍니다
편지로 맺어진 인연이네요~ 어린시절의 상처와 월남전의 생사를 몸소 겪어온 분들은 정말 일일이 표현도 못하고 공포를 담고 살아가니 남편의 괴로움도 고통스러운 삶이었네요...부모사랑을 제대로 못 받은 사람에게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처가의 가족이 생기면 치료도 하고 더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싶은 의욕이 생겨 건강해졌을텐데...처가에서 첫인사에 아내에 대한 반감과 반항이 그렇게 빗나갔던것 같습니다.그래도 아내 되신분의 심지가 대단하셨어요.!!! 전체의 흐름을 이해못할수밖에 없는 아드님 두분도 이해하지도 해결 날것같지도 않는 환경속에서 정말 지옥같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년이 되신 아드님도 고생많았습니다. 이제는 품어주는 큰사랑으로 키워나가시며 마음수련을 하시며 끝까지 행복하소서!
본인도 참전용사로서 눈물을 멈출수 없고 감명 깊었습니다.천만 다행 헤피엔딩이 빛납니다.본인은 현제 아내는 당시 여중 이년 칠년차로 월남에서 펜팔이 시작되어 저희도 십년끝에 결혼만큼은 더 어렵게 할수 있었답니다.오로지 한 남편과 위 드라마처럼 아들만 둘 당시는 최고였죠.차이는 위 사례와는 달리 그래도 부부 풍파없이 모진세상 성실히 의 약사로 결혼까지 희망차게 끝냈는데 하나 죽고 그 여파로 끝내 비탄과 우울증에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말았지요.육십대 초반에 시작 지금은 심해 뜻하지 않는 힘든 노후생활을 한답니다.건강이 부서지니 절보다 깊은 밀림속에 그림같은 이층위엔 누각까지 올려 놓았건만 지금은 쑥대밭이 되었고요.건강들 하십시요.
1. 처음보는 장인말에, 참지못하고 화나서 뛰쳐나오는 그 행동자체가 무조건 인간안된거임. 2. 아들들이 방송이라서, 그냥참고 웃으며 좋게 이야기하는거임. 저런 트라우마는 한평생 치유될수 없고 안고 살아가야함. 엄마도 마찬가지임. 3. 남편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용서해줄수 있는 유일한 핑계중의 하나는... 남편 어릴적부터 군시절까지 마음의 병이 너무 심하게 들어버린 "정상인이 아닌 환자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사셔야 겠읍니다. 현재 22세기를 향해 가는 여인들에게 할머니의 삶을 살수 있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겁니다. 저시절 이였기에 가능 했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참전용사였던 우리아버지 69년도에 돌아가시고 32살에 과부된 우리엄마 4남매 데리고 아버지의 채무까지 떠맡으며 험난하게 살아오셨거든요 현재 60넘은 내가 엄마의 삶을 살라고 하면 나는 절대로 아닙니다.
혹시 윗 세대 사람들이 어리석고 개명되지 못해서 저랬다고 생각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런 희생과 인내는 지식과 지능 이상의 능력입니다...누군가 가르쳐서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나 소싯적만 해도 저러한 가치가 인정받고 중시되던 시절입니다. 이러한 희생이 빈곤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많은 가정을 지켰고 아이들이 자라게 했고 결국 오늘날 나라를 성장시켰습니다. 나 역시 애 셋 키우면서 늘상 치고박고 하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나서 내 대에서 마땅히 할 일을 했다고 자부하며 오늘도 아이들과 씨름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못나고 어리석어서 저리 고통속에서 살아간게 아니죠 자식과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자녀들이 잘 자라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할 수있었던 어머니들의 크나큰 지혜이면서 인고의 세월이었습니다 작은 건강한 가정이 하나의 건강한 사회를 튼튼한 국가를 이룰수있기때문입니다 존경받아야 할 예전의 어머니들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 하면 안되고, 집안 환경 결혼상대의 부모가 매우 중요합니다. 방황은 핑계고 자기 가족도 몰라보는 모자란거죠.요즘 같으면 자식 생각해서 바로 이혼인데.. 저런 부모는 자식한테 맞아도 할말 없죠.. 여자들 저런 남편한테는 참고 살면 안되요.
하나님 없는 인생은 덧없고허무한 방황의연속일 뿐이다 믿든지 말던지 악령이 있다 상처와미움을 통해 들어가 귀신이 역사한다 그 악령을 이길 수있는방법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성령을 받아사는 것이다 오직 그 길만이 지뢰밭 인생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있는 길이다
덮어놓고 착하기만 한 남자 여자 진짜 매력없음~~ 자식때문에 참고 가정을지킨다?? 정작 매순간 부부싸움 자식들은 더고통이라는길 부모는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이혼하면 조용하기라도 해서 자식들 정서상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ㅠ어쩌면 자식핑계 아래 남편없이 여자혼자 산다는 주위시선이 두려웠을수도ㅠ
우리 인간의 삶속에 이런 인간(남편)은 의외로 많습니다. 반면에 이런 여성은 불행하게도 드물니다. 심한 말이지만 이 남자의 행동은 월남전쟁과도 장인의 거절과도 관계없고 타고난 피입니다. 그 시 어머니만 보아도 마친 가지 입니다. 돌아 온것도 힘이 없어서 돌아왔지 착해져 돌아 온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잘사시기를!
현 시대에 이런 부인은 아무도없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손주들 인물이 빛이나네요
얼굴들이 환하네요
한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네요
존경합니다
아기들이 다 예쁘네요
두 아드님도 잘 성장하시고
흐뭇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바랍니다
후손들도 보시고 제일 부자입니다
지나간 고통들은 다 잊어버리시고 이제 편안한마음으로 사시길바랍니다
남편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기운내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아휴~ 속이 터지네요 세상에 이런 여자분이 어디 있나요 ~ 너무 착하시고 지혜로운 분이네요~배울점도 있으나 ~
감동 받았습니다 천사가
따로 있나요 심성이 고우면 천사지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분 참 한심합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분 젊은시절 얼마나 많은 고통을 참고 견뎌왔을까 싶네요 정말 착하시고 대단하십니다 꼬옥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아야함 반드시 후회함
여자분 대단하네요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자식때문
에 끈을잡고 살았네요
맞아요 인생 먼저 살아온 부모의 눈에는 다 보이거든요
끝내 후회와 고통의 연속이죠
주인공 인숙씨께서 정말 살아있는 부처시네요~..그래도 말년에 행복한 가정을 지켜서 다행스럽습니다.~
정신과 마음이 아름다운 어머니
훌륭하신 어머니! 존경합니다
결혼은~부모님 말씀 들어야
인생이 편안합니다🎉🎉
부인 벌어 오는 돈으로 먹고 노름하고 저런 인간도 남편이라고
인숙씨 천사같은 마음이 집안을 일으키셨네요.
시어머니란분 남펀분 정말이지 너무한사람들 이였어요.
축복 합니다.
승리 하셨네요.
panpal로 만나서 가시밭길삶을 살아오셨네요.저의 성씨도 윤씨지만,종씨인
주인공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내뿐 정말정말 부처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성불하세요
전쟁 후유증은 무슨... 핑계 참 좋다.. 원래 술 노름 여자 좋아하고 책임감은 1도 없고 여자나 때리는 찌질한 인간이지...
행복하세요 두분
아내분 존경하고 이제라도 철드신 바같분도 보는내가 미소가 번지네요
울 엄마랑 똑같아서 눈물나네오
어머님의 인내로 자녀도 잘 키우셨네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믿고 천국 소망 안에서 사시면 더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편지로 맺어진 인연이네요~
어린시절의 상처와 월남전의 생사를 몸소 겪어온 분들은 정말 일일이 표현도 못하고 공포를 담고 살아가니 남편의 괴로움도 고통스러운 삶이었네요...부모사랑을 제대로 못 받은 사람에게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처가의 가족이 생기면 치료도 하고 더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싶은 의욕이 생겨 건강해졌을텐데...처가에서 첫인사에 아내에 대한 반감과 반항이 그렇게 빗나갔던것 같습니다.그래도 아내 되신분의 심지가 대단하셨어요.!!! 전체의 흐름을 이해못할수밖에 없는 아드님 두분도 이해하지도 해결 날것같지도 않는 환경속에서 정말 지옥같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년이 되신 아드님도 고생많았습니다.
이제는 품어주는 큰사랑으로 키워나가시며 마음수련을 하시며 끝까지 행복하소서!
인간이 고마운줄을
몰라서 그래요
775
스트레스 너무받으셨나봅니다
남편땜에 . 용서하고
다시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어머...미자씨 어머니가 여기계시네요..^^ 방갑네용.
저의 어머니와 비슷한 삶을 사셨네요..ㅠㅠ
본인도 참전용사로서 눈물을 멈출수 없고 감명 깊었습니다.천만 다행 헤피엔딩이 빛납니다.본인은 현제 아내는 당시 여중 이년 칠년차로 월남에서 펜팔이 시작되어 저희도 십년끝에 결혼만큼은 더 어렵게 할수 있었답니다.오로지 한 남편과 위 드라마처럼 아들만 둘 당시는 최고였죠.차이는 위 사례와는 달리 그래도 부부 풍파없이 모진세상 성실히 의 약사로 결혼까지 희망차게 끝냈는데 하나 죽고 그 여파로 끝내 비탄과 우울증에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말았지요.육십대 초반에 시작 지금은 심해 뜻하지 않는 힘든 노후생활을 한답니다.건강이 부서지니 절보다 깊은 밀림속에 그림같은 이층위엔 누각까지 올려 놓았건만 지금은 쑥대밭이 되었고요.건강들 하십시요.
어머님 늘 응원합니다.
(다른건 다 가져가도 남편이라는 자리만 달라,그것마저 없으면 내가 너무 불쌍하지 않겠나!)
남편이란놈!
인간이 아니고
악마입니다.
시어머니란 인간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근본이 중요합니다!!!
친정 아버지 말씀처럼
근본은
바꿀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교욱이
중요합니다.
남편분 화가나지만 힘들시절 노력하면가능할수있다 이것이 인생이다 지금힘들어도 열심히 힘내면 좋은날이있을거예요 또 지지잘찍어야하고 자유민주주를 생각하는 대통령을 그래야 경제도 좋아지지요
속 터짐. 저런걸 미덕이라고
참 시대착오 여성분 존경합니다 사람은 피는 못 속인다 남자는 큰벌받아라
전쟁의 후유증````안타까워요......나라가 치료해 줘야 하는데````
참구 산다구 다냐? 졸라 미련한거징~~폭행 도박 저런 남자랑 왜사는지~~다늙어서 잘해주면 모하냐고!! 펜팔하는 남자랑 결혼 시작부터가 골때림
그 옛날엔 여자들이 희생 참고살지만 요즈음같아슴 당장 이혼이다 시대가 진짜 잘 바뀌었지 속터짐
당장이혼+위자료소송
@@은빛매-q8m 위자료는 뭐가 있어야 바라기도 하지요. 그냥 나와버리죠. 오죽하면 업소 여자가 부인이 불쌍하지않냐고 했을까요.
천사님이네요
남자가부럽네요
미자의주막 미자님 어머니 연기 잘하신다 ~ㅋㅋㅋ
내가 지금 저 아비 같은 놈이라 눈물만 납니다
참 편지만으로도 포근해서
사랑을 느끼고 맘이 행복하다면
같이살며 미운생각드는
돈벌어다주는 남편을
사랑해야 되겠구나
나이에따른 기대치가 있기에
다같이 적용할수는 없을듯하지만
자고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평생토록 고생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육근이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람사는게다그러네요,,
사시느라,,고생하셨어요
행복하세요
,용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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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보는 장인말에, 참지못하고 화나서 뛰쳐나오는 그 행동자체가 무조건 인간안된거임.
2. 아들들이 방송이라서, 그냥참고 웃으며 좋게 이야기하는거임. 저런 트라우마는 한평생 치유될수 없고 안고 살아가야함. 엄마도 마찬가지임.
3. 남편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용서해줄수 있는 유일한 핑계중의 하나는...
남편 어릴적부터 군시절까지 마음의 병이 너무 심하게 들어버린 "정상인이 아닌 환자다"
남편을 지키고 자식도 지켰네요. 하지만
때로는 인연를 끊은것도 지키는 방법이죠
옛날이라 이렇게 살지
요즘 여자들 갔으면 절대로 안살지
그렇지요. 그전에 사고(살생 등)나 일으키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진정한 놈팽이세용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최고이십니다
👍👍👍👍👍👏👏👏👏
여자분 천사다
참대단하신 아내입니다.
남편분 이제는 흔들리지 마시고
잘좀하십시요
답답하다..여자가 혼자살아도 잘살것같은데 이런남편이 필요할까 애들도 이런이빠가 필요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짜증나요. 한심하다 이렇게 사는게 잘사는게아니라 바보같네요 .
짜증난다 정말
뭐 이런 여자가 있어
요즈음은 당장 끝난다
저런여자 때문에 남편 버릇이 저렇케 됐다
이래해도저래해도 여자가 안가고 먹여살리니 마누라를 개똥 으로보고 개차반짓 다하고 살지..
부인도 저래 답답이로 산것도 자랑이다..!
정말 멋찐 여자네요,,,,한수 배워 갑니다,,,,불륜 저지른 전 남편 용서 해야 할지,,,,
우리 아버지란 사람 보다는 약하네
아주 막장도 이런막장이 없는데
우리 아버지란 사람도 한번 촬영했음 좋겠다
아! 마지막에는 참회를 해야만 나올수 있지?
저세상 가셔야 나올수 있겠네
옛날.생각나서너무가슴아프고.힘드네요~~
울화통 터저서 죽겠네.양심이라고는 좁쌀만큼도 없는 남편이네
쓰레기 남편 속터진다
세상 위대한건 모성의 어머니..
자식이 먼지
할아버지는 할머니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남은 인생을 사셔야 겠읍니다. 현재 22세기를 향해 가는 여인들에게 할머니의 삶을 살수 있냐고 물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겁니다. 저시절 이였기에 가능 했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참전용사였던 우리아버지 69년도에 돌아가시고 32살에 과부된 우리엄마 4남매 데리고 아버지의 채무까지 떠맡으며 험난하게 살아오셨거든요 현재 60넘은 내가 엄마의 삶을 살라고 하면 나는 절대로 아닙니다.
연장은고처서
쓰지만
인간은한번변한면
다시는돌이킬수없는
관계라는것
98년 8월 27일 여류시인 박서원편 부탁합니다.
내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쁜 있을뿐, 어머님 때문에 이렇게 인연이 된 것을 알아야 한다
엄마가 저 보다 어리신데 나는 저렇게 참고 못살았을듯...ㅠㅠ
남편을 많이 사랑하셨던 힘이신것 같네요
어휴 허우대조코 젊은조은시절 바깥에허비하고 힘없어집구석들어와 이남자횡재맞앗네ㅋ 마눌없슴노숙자ㅋㅋ 엄마의힘이크네요 두아들잘키웟네요 지금이라도행복하세요 ~젊은청춘은 아니지만 그참그인생 어머니혹독하게고생햇네요 나쁜남편 같으니라구ㅋ
지금은 쩍하면 이혼하고 가장이 쪼개지니 애들은 방황하고 피해자는 애들이다.엄마의 희생으로 가정을 지켯으니 얼마나 애들에게 축복인가 ? 답답하단 댓글도 잇던데..이분은 지혜롭다. 속썩인 남편은 돌아오면 미안하여 더 잘하기 마련이다.
이사람뭐라노
혹시 윗 세대 사람들이 어리석고 개명되지 못해서 저랬다고 생각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런 희생과 인내는 지식과 지능 이상의 능력입니다...누군가 가르쳐서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지요. 나 소싯적만 해도 저러한 가치가 인정받고 중시되던 시절입니다. 이러한 희생이 빈곤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많은 가정을 지켰고 아이들이 자라게 했고 결국 오늘날 나라를 성장시켰습니다. 나 역시 애 셋 키우면서 늘상 치고박고 하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나서 내 대에서 마땅히 할 일을 했다고 자부하며 오늘도 아이들과 씨름합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논리정연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못나고 어리석어서
저리 고통속에서 살아간게 아니죠
자식과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
자녀들이 잘 자라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할 수있었던
어머니들의 크나큰 지혜이면서 인고의 세월이었습니다
작은 건강한 가정이 하나의
건강한 사회를 튼튼한 국가를
이룰수있기때문입니다
존경받아야 할 예전의 어머니들입니다
아니 왜 옛날 남자들은 하나같이 노름에 폭행에 바람에 안좋은건 다가지고 있는건지~ㅉㅉ그래놓고 늙고 힘없어지면 조강지처한테기대고 차라리 혼자살고말지~
평생 일 안하고 놀구 먹었네.
집구석을 안 볼수가 없네.
그러게요 루져들
무식해서그래요 가난한나라 일거리도 없었구요 지금은 몸만 움직이면 돈을 버는데 남자들 술 여자 노름 거의같은수준이지요 어머니들이 아버지보다 더 낫다
미자 엄마 나오네,배우 장광 와이프.
아이고 배우자 잘 만나는것도 큰복.
부모말이 80프로이상은 맞는듯요
그래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 하면 안되고, 집안 환경 결혼상대의 부모가 매우 중요합니다. 방황은 핑계고 자기 가족도 몰라보는 모자란거죠.요즘 같으면 자식 생각해서 바로 이혼인데.. 저런 부모는 자식한테 맞아도 할말 없죠.. 여자들 저런 남편한테는 참고 살면 안되요.
정말 근본이 나빴던 남자
여자 주인공 배우 이름 혹시 아시나요? 제눈에 너무 이뻐요
누가봐도 빵점짜리 남편인데~ 아이들 아빠라고 자존심도 버리고 미련하게 연연하는것같아 저럴수있나? 가정을 지키신 어머니 훌륭하십니다
김포대학교에 촬영했네요...
중간까지의 남편 처죽일넘이네요
아내에게 진빚 평생 갚아도 모자르겠네요...
여자분이 천사네
미친 남편들이 너무 많아요..혼자 살지 결혼은 왜 해서 처자식 고생을 시키는지...
자존심도 없는 참고 살아주는 여자 잘못 ; 착한게 아니고 머리가 안돌아가는 바보같은 한심한 사람 , 판단력이 없어 자식들 맘고생 엄청시키고
자기 자식이나
자기 자신들은 모르고
며느리 타박만 하는걸
봐라 ~
애미나 자식이나 뻔뻔하기
짝이없네
하나님 없는 인생은 덧없고허무한
방황의연속일 뿐이다 믿든지 말던지 악령이 있다 상처와미움을 통해 들어가 귀신이 역사한다 그 악령을 이길 수있는방법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성령을 받아사는 것이다
오직 그 길만이 지뢰밭 인생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있는 길이다
가장이 가장노릇을못하면 온가족이 그리고 다음세대까지 모든면에서 어렵다. 어떻게 가녀린여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술을처먹을까 ? 존심도 없는가? 인간이기를 포기한게지 ㅡㅡ😢ㅡ😢😢😢😢
저희---아버지가...폐암으로돌아가신지---만2년정도댓습니다...저도---시골에서2남1녀 장남으로---잘라습니다...아버지가17살때 군입대하셔서---백두산부대에서 근무하시고 군생활당시 술을 잘못배워서---이양반은 저희---아버지에비하면 양반입니다...저희---어머니는 동네최고미인이셔습니다...폭력-술-진짜---아버지술드시고오시는날엔---아버지를피해---옷동네를 떠돌았죵 겨울에는---춥고 내가---커면 아버지를 진짜---미워할것같아...어머니는 절대---그런생각가지면 안된다고하셨죵---제가지금40대중반인뎅 제---어릴적20년은 정오와 아버지에미움밖에없었습니다---저희어머니는 현제69세인뎅---40평생을 하루도 쉬어본적이없는 저희---어머니입니다...동네에선 어머니를 일중독자라고합니다...자식들이 이제---일좀 그만하라고해도---우리자식들한테 집이라고하고---한여름에도 비닐하우스 일하로 가시는분입니다...40평생을 저는---저희어머니가 마음편히쉬시는걸---본적이없습니다...전기세가아까워서---지금도 집에불을 껴놓는꼴을못봅니다---저는---불효자라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납니다---어머니가 오래오래---건강하셔서 장수하시길만은---기도드립니다
아~고구마 고구마. 진짜 왜 견디고 삽니까. 행복은1도 없고 남편의 폭행, 바람,놀음...그걸 다 가진 쓸모없는 놈인데 그저 견디고 살다니요. 영상 다 본게 후회되네요
연민으로 결혼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보여주는 예
저건 사랑이 아님..동정이지.
그리고 대단한게 아니라
미련스러운거..
피할 수 있는데 피하지 않는건 미련스러운거
저런 인간은 빨리 가지도 않아요...
진짜 울화통으로 홧병돋네
5:04-5:46 부분에서 피아노곡 제목 아시는 분 없나요? 가톨릭평화방송 삼종기도에 쓰여진 배경음악과 같아서 그럽니다. 제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남자가 저런 멍충이냐.제가족도 지킬줄 모르는 남자가 무슨 남편이냐.같은남자지만 부끄럽다
아내가 허랑방탕하게 살아도 인내하고 살아주는 남편은 없다 ㆍ
65년도네가태어난날..
김정균씨 생년임.
그렇게 볼만할 사정으로 보일 일은 없어 보여요.
떠나지 않고 돌아온게 아니라
끝내 갈곳이 없어
거지같이 양심버리고
기어들어온거죠.
저 시대니까 가능
옛날엔 남자들이 부인을 많이들 때리셨군요.
저 여자가 더 짜증난다 애들 성질 다 버리겠다
답답하시네요 왜 그렇게 사세요? 참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요즘같으면 저정도였음 자식있어도 아마 당장 이혼했을텐데 시대를 잘못탄듯
참 어이가 없네 가지가지도 했다
진짜 미친여자다
밥상을 엎는다??????
바른말하는 아들 뺨을 때린다 ???????
아내 마음이 우주보다 더 넓은것 같다...
덮어놓고 착하기만 한 남자 여자 진짜 매력없음~~ 자식때문에 참고 가정을지킨다?? 정작 매순간 부부싸움 자식들은 더고통이라는길 부모는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이혼하면 조용하기라도 해서 자식들 정서상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ㅠ어쩌면 자식핑계 아래 남편없이 여자혼자 산다는 주위시선이 두려웠을수도ㅠ
사람은 말을 할때 절대 함부러 하면 안된다..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근본이 없는 사람은 없다.
왜 저루고 설아야 돼요? 요즈음 에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네요...
보다가 여자보니 우라통터져서 끝까지 못보구 갑니다 ㅠ
저런인간은 천벌을 받지 열받아 못보겠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애들 맘에는 항상 불안과 상처로 남아있을 겁니다. 영상으로 보는 시청자들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그걸 지켜보면서 자란 자식들은 얼마나 고통이 컸을지 눈물이 나네요.
우리 인간의 삶속에 이런 인간(남편)은 의외로 많습니다. 반면에 이런 여성은 불행하게도 드물니다.
심한 말이지만 이 남자의 행동은 월남전쟁과도 장인의 거절과도 관계없고 타고난 피입니다. 그 시 어머니만 보아도 마친 가지 입니다. 돌아 온것도 힘이 없어서 돌아왔지 착해져 돌아 온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잘사시기를!
저 엄마의 저 아들
재취로 갔다 못살고 와서 시어머니 행세를 해
질기기도 질기다
저런 상황에서도 떠나지를않코 있다니
사실 남자는 저런여자 질린다
저렇케 거머리 같이 떨어지지 않는여자
어떤상황에서도 안 떨어지니
아들이 집 나가겠다
남자가 이제 늙어서 다른 여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니까 부인한테 밥이라도 얻어먹고 살려고 저렇게 연기하는거다. 진작 헤어졌어야지. ..저런게 무슨 미덕이라고. . 이젠 세월이 바뀌었다.